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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전국 미분양 5만7108가구…전월比 0.4%↑

    6월 전국 미분양 5만7108가구…전월比 0.4%↑

    경제일반
    2017-07-26 21:18:33 강완협
  • 상반기 주택 인허가 29만8000가구…전년比 16.2%↓

    상반기 주택 인허가 29만8000가구…전년比 16.2%↓

    경제일반
    2017-07-26 21:07:16 강완협
  • 국립생태원, 충남 서천 서문광장서 야자식물전 개최

    국립생태원, 충남 서천 서문광장서 야자식물전 개최

    ECO
    2017-07-26 20:38:06 강완협
    ▲ 야자식물 전시회 전경.전시장 내에 내부 관람 동선을 마련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4개 대륙의 야자식물을 선보인다.특히 세이셸에서만 분포하는 야자수 코코드메르(Lodoicea maldivica), 라타니아 야자(Roscheria melanochaetes) 등에 대한 자세한 해설판을 설치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자수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 야자의 대륙별 분포와 생태특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60페이지 분량의 아동용 생태도서 ‘재미있는 야자이야기’도 8월 중순에 선보인다.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야자 전시를 통해 생물종다양성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LH, 행복도시에 스마트시티 시민체감형 서비스 조기 구축

    LH, 행복도시에 스마트시티 시민체감형 서비스 조기 구축

    ECO
    2017-07-26 20:31:00 강완협
  • 현대건설, 업계 첫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 출범

    현대건설, 업계 첫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 출범

    경제일반
    2017-07-26 20:20:35 강완협
  •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 5942명…역대 최고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 5942명…역대 최고

    경제일반
    2017-07-26 20:09:10 강완협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가 5942명으로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주택금융공사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주택연금 가입자가 4만5300명을 넘어서며 우리사회의 노후안전망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는 5942명으로 전년 동기(5317명) 대비 11.8% 증가했다. 이로써 올 6월말까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수는 4만5371명에 달했다. 최근 3년간 상반기 가입자는 ▲2015년 3065명 ▲2016년 5317명 ▲2017년 594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K-water, 소양강댐 선택취수설비 준공…맑은 물만 골라 취수

    K-water, 소양강댐 선택취수설비 준공…맑은 물만 골라 취수

    ECO
    2017-07-26 19:58:49 강완협
  • 아고산대 침엽수서 미기록 내생균 2종 발견

    아고산대 침엽수서 미기록 내생균 2종 발견

    ECO
    2017-07-26 19:44:26 강완협
    ▲ 분비나무에서 분리한 미기록종 내생균인 Pezicula sporulosa(좌)과 Phlyctema vagabunda(우)이번에 발견된 내생균 2종은 페지쿨라 스포룰로사(Pezicula sporulosa), 플릭테마 바가분다(Phlyctema vagabunda)다. 이들 2종은 유럽, 러시아 등에서 보고된 적은 있으나 국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는 미기록 종이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이번 내생균 2종이 아고산대 침엽수림의 집단 고사와 쇠퇴현상에 대한 대책 기술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생균 2종은 분비나무가 서식하는 아고산대에 대한 적응도가 다른 내생균보다 높다. 이러한 환경에 적응된 내생균을 접종해 분비나무의 환경변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된 내생균을 한국균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Mycology) 등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기후변화 취약종인 분비나무를 비롯해 우리나라 고유종인 구상나무 등 아고산대 침엽수에 대해 내생균을 활용한 보전전략을 적용하고, 복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내생균의 기초생태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비전 마련작업 착수…환경부다운 환경부’ 첫발

    ECO
    2017-07-26 19:38:45 강완협
    환경부가 새 정부 국정기조인 지속가능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환경부다운 환경부’를 만들 미래 비전 작업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그간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등 여러 환경현안에 대해 주도적인 대응이 부족했다는 내·외부의 반성과 비판을 감안해 국민과 정책이해 관계자,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새로운 비전 수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환경부는 26일 4∼6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워크숍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조직 진단을 비롯해 핵심가치와 원칙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직급별 워크숍은 조직관리 전문가인 김미경 상명대 교수,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인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와 협력하여 진행한다.워크숍 개최에 앞서 환경부 직원을 대상으로 ‘과거의 환경부’와 ‘미래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를 뽑도록 설문 조사한 결과 유해화학물질관리나 당면한 환경문제 해결 등이 ‘과거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로 꼽혔다.‘미래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는 지속가능발전, 소통과 융합, 환경친화적 생산과 소비문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등이 뽑혔다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비전 수립 워크숍에서는 ‘떠남?깨침?돌아옴’의 순서로 ‘환경부의 어제와 내일 성찰하기’, ‘비전 수립과 적용 조건 공유하기’ 등이 진행된다.실무진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사다리타기’로 대표자를 선정하고, 장관도 참가자 일원으로 의견을 개진한다.오는 28~29일에는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 주요간부 이상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환경부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또 8월 중에는 국민들의 민원을 분야와 쟁점별로 분석하고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도 병행할 예정이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직원들부터 소통해 비전과 원칙을 다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환경부에 바라는 가치가 무엇인지 진지한 성찰과 소통을 통해 환경부다운 환경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서부발전·서희그룹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여주시, 서부발전·서희그룹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ECO
    2017-07-26 19:20:34 최성애
  • LH, 노후산단 부지 활용 재생사업 본격 추진

    LH, 노후산단 부지 활용 재생사업 본격 추진

    경제일반
    2017-07-26 19:14:23 강완협
  • 이승로 시의원,소방관 처우 개선 촉구를 위한 ‘NEW 소방 GO 챌린지’ 실시

    ECO
    2017-07-26 19:09:33 안상석
    이승로 시의원 이 오는 27일 15시 지역 의용소방대원들과 성북소방서를 방문하고 소방청 독립 결정 환영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의 지속적인 노력 촉구를 위한 ‘NEW 소방 GO 챌린지’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4만 여 소방공무원의 염원이었던 소방청 독립이 결정되었다”며, “선진국 수준으로 소방관이 존경받으면서도 그 동안 처우에 있어서는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했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환영하며 축하할 일”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이번 정부 추경안에서 공무원 증원 부분이 빠진 채 의결되면서 실질적인 소방인력 추가 확충 및 소방관 처우 개선 부분은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에 나서자는 촉구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직급 현실화 등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고 여러 부분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방관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릴레이 이벤트로 이어갈 계획인만큼 이 의원은 다음 챌린지 도전자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을 지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지속적인 필요성을 이해하고 응원해줄 때, 예산 분배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여러 영역에서 이 이벤트가 릴레이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KOEM, 어촌계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바다 만들기’

    KOEM, 어촌계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바다 만들기’

    ECO
    2017-07-26 19:04:09 최성애
  • 들어오는 외국인은 줄고 나가는 내국인은 환경증가

    ECO
    2017-07-26 19:00:35 안상석
    올해 6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고, 여기에 한국행 증가율이 높았던 동남아 손님들까지 감소해 여행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드’ 사태와 북한 미사일 실험 등 안보 우려가 더욱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26일 한국관광공사의 6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는 99만 1802명으로 전년 6월(155만 4413명) 대비 36.2%가 감소했다.특히 중국은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 전년 동월 대비 66.4% 감소한 25만 4930명이 찾아 중국 관련 여행사, 면세점 등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일본 역시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부정적인 영향이 계속되며 방한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16만 7785명이 방한했다.아시아·중동지역은 아웃바운디 비수기와 함께 중국 방한 크루즈 감소로 방한객이 전년 대비 11.2%가 감소했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 역시 북한 도발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으로 전년 대비 3.7% 유럽 6.6% 각각 감소했다.A 여행사 임원은 “한국 인바운드의 주요 역량은 관광과 한류상품에 있는데, 6월부터 이어진 무더위에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긴장감이 생각보다 커서 인바운드 수요가 크게 줄어든 이유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6월 한국인 출국자 수는 지난해보다 18.0% 증가한 209만 8126명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지난 1~6월까지 총 출국자는 1063만 69명으로 같은 기간 동안 사상 최대해외출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상반기 출국자를 공항별로 살펴보면, 인천공항을 이용한 인원은 937만 6538명으로 전년 대비 18.7%가 성장했으며, 김해공항도 178만 7218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16.7%가 증가했다. 주요 거점 공항 이외의 기타공항도 역시 35만 6267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2.7%의 성장을 보였다. 반면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각각 55만 7635명, 3만 2057명으로 기록했으나,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 인구분표 역 피라미드…5월 출생아 역대 환경최저

    ECO
    2017-07-26 18:58:50 안상석
    우리나라 인구분포가 역 피라미드형이 형성되고 있다. 출생아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 인구수는 반대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서다. 5월 출생아 수가 18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이동이 잦은 청년층 인구 감소로 인해 6월 인구이동 역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3만 3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100명(-11.9%) 감소했다.이는 5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저치다. 또 2015년 12월 출생아 수가 감소세를 기록한 뒤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두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낸 결과다.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15만 96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2.4%나 줄었다. 이 감소 폭은 통계 작성 시작 이래 가장 컸던 지난 4월(-12.6%)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출생아 수는 30만명대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 6300명으로 역대 최소였다.다만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혼인 건수는 2만 69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400건(5.5%) 증가해 반등에 성공했다.사망자수는 2만 38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700명(3.0%) 증가했고, 이혼 건수는 93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00건(1.1%) 증가했다.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6월 중 이동자 수는 54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4.6%(2만6000명) 감소했다. 이는 6월 기준으로 1980년 53만 70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다.이동률이 높은 10~40대 젊은층의 인구 수 자체가 감소한 영향이란 게 정부 측의 분석이다.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06%로 1년 전보다 0.05%포인트 줄었다. 총 이동자중 시도 내 이동자는 67.0%, 시도 간 이동자는 33.0%를 차지했다.서울의 순이동은 2009년 3월부터 8년3개월째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으나 유출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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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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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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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ESG

  •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지속가능경영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환경부 주최로 ‘탈플라스틱·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중요성 함께 공유
    이정윤 2025-09-10 12:09:35
  •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해양 ESG경영 실천, UN SDGs 목표 달성 기여
    이정윤 2025-09-10 11:42:41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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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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