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경북 예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경북 예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사회이슈
    2024-07-07 16:52:09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월 7일(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96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7월 7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7월 6일 돼지 폐사 발생에 따라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며, 지난 7월 경북 안동(7.2.)에서 발생한 이후 4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첫째, 중수본은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예천군 및 인접한 6개 시ㆍ군(경북 안동·영주·의성·상주·문경, 충북 단양)에 대해 7월 7일(일) 오전 6시부터 7월 8일(월)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여 시행 중이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47대)을 총동원하여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경북 안동·영주·의성·상주·문경, 충북 단양) 소재 돼지농장(220여 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넷째,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돼지농장 2호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30여 호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돼지농장 150여 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발생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의 경우, 추후 농장별로 사육하는 돼지에 대한 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없으면 도축장으로의 돼지 출하를 허용할 예정이다.중수본은 전국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경북 모든 농장에 대하여 도축장 출하 등 돼지 이동 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지자체별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관리를 포함하는 ‘자체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중수본 회의에서 “최근 발생농장은 농장 인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다수 검출되었고,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검출이 많은 경북의 여타 지역도 추가 발생 우려가 큰 엄중한 상황이다”라고 하면서, “금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확인된 지자체에서는 양돈농장에서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점검·교육·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각 지자체는 신고 내용 및 증상 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도 반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충청도와 전북 및 경북 등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집중 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유입될 우려가 크므로 산, 하천 인접 농가 등의 방역실태를 점검ㆍ관리하고 침수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ㆍ홍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하였다. 7월 돼지고기 공급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체의 0.008% 수준으로 추가 확산이 없을 경우 살처분이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 배달의민족이 만든 ‘배달 문화’, ‘환경보호 문화’는 어떻게 자리잡아야하나

    배달의민족이 만든 ‘배달 문화’, ‘환경보호 문화’는 어떻게 자리잡아야하나

    사회이슈
    2024-07-05 20:07:53 이정윤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해 최근 몇 년간 배달 음식 서비스가 급증하면서 일회용품 사용 또한 막대하게 증가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대처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 가장 큰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을 중심으로 한 배달 문화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출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을 먹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현재 국재 배달 서비스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배달이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용기, 일회용 수저, 포크, 나이프, 비닐봉지 등 다양한 일회용품들이 배달 음식과 함께 제공되며, 이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양 또한 크게 증가시켰다. 각종 환경단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사용된 일회용품의 양은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일회용품은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폐기돼 환경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플라스틱은 수백년이 지나야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소각과정에선 대기오염 물질을 유발하여 인간 건강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반찬 안 받기’,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등을 고정 적용한 배민그린, 또 고객이 다회용 배달용기로 받을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하는 등 꾸준한 ESG경영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거대하게 자리 잡은 배달문화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폐기물에 비하면 정책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배달의민족은 최근 독일DH에 4천억이 넘는 주주배당에만 몰두하는 모습만 보이며 소비자들에겐 무료였던 배민클럽을 유료화 하고 가맹점주들에겐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 또 한 번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 전문가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배달 플랫폼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이 가맹점 수수료의 일정액을 가맹점들이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도입하는데 지원하고, 또 재활용 용기로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포인트 및 할인프로모션을 시행해 가맹점, 소비자, 배달 플랫폼 이 세 곳이 모두 환경보호는 물론 상생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 또한 탁상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을 내놓아 대중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개인과 기업, 정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인 ‘환경 보호’에 비로소 중점을 둘 수 있다는 의견이다.
  • 최호정 의장, 조은희 행안위 간사 ... 지방의회 발전위한 정책 건의

    최호정 의장, 조은희 행안위 간사 ... 지방의회 발전위한 정책 건의

    사회이슈
    2024-07-05 19:37:33 이정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을 위해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최호정 의장은 지방의회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지방의회 주요정책 건의내용’을 조은희 의원에게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지방의회 국장급(지방직 2‧3급) 직위 신설 등이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2022년 도입됐다. 하지만 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지원하고 있어 원활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 또, 일반직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다 보니 휴직‧면직 시 신속한 대체인력 충원이 어렵고, 정치적 중립 의무로 인한 업무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최 의장은 2의원 1지원관을 1의원 1지원관으로, 일반직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별정직 공무원 채용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지방직 2‧3급 직위 신설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현재 광역의회는 1급 또는 2급 사무처장 아래 2‧3급 국장이 없이 4급 담당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시의회의 경우 1급 사무처장 1인이 전체 부서(19개 과)를 총괄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 통솔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과장급(4급)의 상위 직급으로 승진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구성원의 사기가 저하되고, 집행부 및 타 기관과 인사교류를 통한 우수 인재 유치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회사무기구 설치를 제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는데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최호정 의장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조직과 지원인력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가 열심히 일해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은희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안 된 배경을 살펴보겠다며,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유영제약 ‘아트리플러스주’ 1개 제조번호 잠정 판매·사용중지 조치

    유영제약 ‘아트리플러스주’ 1개 제조번호 잠정 판매·사용중지 조치

    사회이슈
    2024-07-05 19:32:59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무릎관절의 골관절염 치료 등에 사용되는 ㈜유영제약의 ‘아트리플러스주(프리필드)(히알루론산나트륨)’(제조번호: AP2406, 사용기한: ’27.4.2.)의 부작용 정보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하고, 조치 내용 등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당 특정 제조번호 제품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주사 부위 부종, 심한 통증 등 부작용 발생 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유영제약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적절성, 수거‧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된다.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원인조사 등을 위해 해당 제품 생산 제조소에 대한 점검과 부작용 발생이 확인된 의약품을 투여한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사용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아트리플러스주(프리필드)’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안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운전 중 홍수 위험 지역…실시간 내비게이션 통해 감지 가능

    운전 중 홍수 위험 지역…실시간 내비게이션 통해 감지 가능

    국내이슈
    2024-07-05 19:09:2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4월 브라질은 일주일 넘게 계속된 집중호우로 브라질 남부 도시 중 70%가 물에 잠겼다. 또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85만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홍수 피난민의 수도 약 15만 명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터널 침수로 차량 19대가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지하도로 순식간에 물이 쏟아져 들어가 미처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사망에 이른 것이다. 이와 같은 재해를 방지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환경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정위’)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경부 지점 부근에 진입한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철 홍수로 인해 도로 침수를 넘어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린 조치다. 환경부가 홍수경보와 댐 방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과기정통부는 해당 데이터를 각 내비로 연결해 주며 이후 각 기업들은 홍수기에 맞춰 각각의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로 인해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도 홍수경보 발령 및 댐 방류 경보 방송 시 해당 지점 인근에 진입하게 되면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직접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지하차도 진입 전 속도를 줄이는 등 주의를 기울일 수 있어 인명 피해를 적극 줄일 수 있다. 한국 장마는 한국의 특징적인 날씨로 비교적 홍수 대비가 잘 돼 있고 사망자 수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오랜 기간 천천히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 단 시간에 강한 비가 퍼부어 홍수 대비에 애를 먹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세계 기후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전 세계 기상 현상을 더욱 극단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홍수 상황을 국민들이 내비게이션으로 알기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하며 관계 부처와 기업들과 협력을 공고히 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홍수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환경부
  • 식약처, 아이스아메리카노 위생환경관리

    식약처, 아이스아메리카노 위생환경관리

    사회이슈
    2024-07-04 18:43:19 이정윤
    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얼음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카페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빙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영업자를 위한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마련․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카페,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제빙기 세척․소독 방법 등을 정리해 담았다.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①제빙기의 부분별 세척․소독 주기 및 방법 ②사용가능한 세척제 및 살균․소독제 안내 등 이다. ①제빙기의 외부와 얼음주걱 등 기구류는 매일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벽면은 매주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부품은 분해하여 매월 1회 이상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여 세척․소독해야 한다. ②세척․소독에 사용하는 세척제와 살균․소독제는 「위생용품 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 ▲제빙기 세척․소독 요령  아울러, 자율점검표도 제공하여 영업자 스스로가 제빙기 위생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올해는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포장얼음(컵얼음) 등 식용얼음 총 87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건 이 부적합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한 바 있다.식약처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제빙기 세척․소독방법에 대한 영업자의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식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매년 실시하는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최호정 의장, 첫 현장 방문 ... 초등 늘봄학교 찾아가

    최호정 의장, 첫 현장 방문 ... 초등 늘봄학교 찾아가

    사회이슈
    2024-07-04 16:51:20 이정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구로구 고척초등학교 늘봄학교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9월 모든 초등학교에 전면 시행을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상황을 환경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서상열 의원(구로 제1선거구)과 조희연 교육감도 참석해 함께 늘봄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 의장은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저출생 극복,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함께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 의장은 정규수업 후 이뤄진 늘봄학교 초1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늘봄학교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과 돌봄교실까지 참관했다.  최 의장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있을 수 있고, 부모들은 학교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늘봄학교의 내실을 다져달라”라며, “서울시의회도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에는 150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초1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형 ▴돌봄연계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형 ▴지역연계 유형 등 학교 사정에 맞게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2학기부터 565교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박정 의원,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위한 ‘모자 3법’대표발의

    박정 의원,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위한 ‘모자 3법’대표발의

    사회이슈
    2024-07-04 16:46:1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정 의원은 4일 저출산 위기에 대응해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모자 3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사진)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육아휴직 기간만 출근한 것으로 인정하던 현행 규정에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육아기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기간까지 추가하여 유급휴가를 부여하도록 했다. 또 ▲임신기와 육아기에 사용할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기간을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초기에 해당하는 13주 이내,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 후기가 시작되는 28주 이후로 확대하여 임산부와 태아 건강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15일로 확대하고, 사실혼 관계인 경우도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휴직을 신청한 후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허용한 것으로 보는 육아휴직 자동개시제 도입,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기간을 현행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하도록 했다.그밖에도 ▲난임치료휴가 기간 또한 현행 3일에서 6일로 늘리면서 유급휴가 기간을 최초 1일에서 6일 모두로 변경했다.「고용보험법」 개정안은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 급여 사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해서 기존 지원 외에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중소기업근로자 워라밸 프리미엄’제도를 도입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유급 지원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 ▲난임치료 휴가기간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 의원은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0.72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산문제는 우리 사회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며 “준비한 모자3법 개정안은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등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 쿠팡 과로사 고 정슬기 ...  1년 동안 산재 고용보험 가입 안 돼

    쿠팡 과로사 고 정슬기 ... 1년 동안 산재 고용보험 가입 안 돼

    사회이슈
    2024-07-04 16:29:53 이정윤
    ▲계약서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쿠팡 로켓배송을 하다 사망한 고 정슬기님이 입사 1년 동안 고용, 산재보험 가입이 안 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고인이 생전에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는 불안 역시 가중되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과 유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7월 4일 의원실에서 고 정슬기님의 유족을 면담했다. 정혜경 의원은 “원청의 직접적인 배송 종용, 산재신청을 하지 말라는 회유에 이어 심각한 문제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고용, 산재보험 미가입과 표준계약서 미사용 문제는 고용노동부와 국토부가 분명히 관리감독해야 할 사안이다.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하고, 특히 과로사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고 정슬기님은 굿로직스와 23년 3월 10일 운송계약서를 채결하고 1년 2개월 넘게 근무했지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1년 후인 24년 4월 13일에야 가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굿로직스는 고 정슬기님과의 계약에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혜경 의원실이 쿠팡이 국토부에 제출한 표준계약서와, 굿로직스가 고 김슬기님과 작성한 계약서를 비교해본 결과 굿로직스의 계약서는 표준계약서가 아니었습니다. 계약서에는 표준계약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계약기간 ▲계약해지 사유 제한 ▲안전보건 조치 등의 내용이 없었다.언론보도와 유족에 따르면, 고 정슬기님은 생전에 “늘어난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막대한 배송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과로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고 정슬기님이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이런 고인의 불안을 가중시켰을 것으로 생각된다.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제10조(택배서비스 운송 위탁계약의 갱신)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없으며, 계약 해지 사유에도 60일 전에 사전 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굿로직스가 고 정슬기님의 계약서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정해둔 관리규약을 따르지 않는 경우 계약해지의 일방적 통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 택배현장의 잘못된 관행인, 계약금을 강요하는 등의 갑질 내용이 담겨 있다.
  • 환경부,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계 지원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계 지원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4-07-04 15:51:55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은 7월 4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조합연합회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전기차 시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비업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란 「탄소중립기본법」에서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의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을 보호하여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하고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방향이라 정의, 파리협정(2015년)에서는 노동력의 정의로운 전환을 고려토록 규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정책에 힘입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최근 일거리 감소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내연자동차 정비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내 약 3만 3천여개의 회원을 가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참여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기 시설관리 인력양성 지원,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유지관리사업 참여 등 협력, △정비소내 충전부지 확보를 위한 공동협력,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개선사항 발굴 등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123만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기 관리․정비 수요에 대비한 인력확보를 준비할 시기라고 보고 있다. 이번 협약의 이행은 자동차 정비업계가 충전기 관리‧정비시장으로 진출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전기차 시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유관 기관와 협력관계를 넓히고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낙동강 하구의 생태복원을 위해 대표생물 중 하나로 동남참게 복원 추진

    환경부, 낙동강 하구의 생태복원을 위해 대표생물 중 하나로 동남참게 복원 추진

    사회이슈
    2024-07-04 15:46:47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7월 4일 오후 낙동강 하구(하굿둑 상류 5km 지점, 맥도생태공원 수변부)에서 어린 동남참게 1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일반적으로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민물)이 서로 섞이는 곳을 말하며, 염분 농도, 서식 환경 등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함)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에 기수역을 조성하기 위해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고, 하굿둑 건설 이전에 기수역에서 살던 동남참게, 연어, 은어, 새섬매자기, 기수재첩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남참게는 낙동강 하구에서 자생하던 대표적인 기수역 생물로 지역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어왔다.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하천에서 바다로 이동하여 하구 근처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한 새끼는 4~6월에 다시 하천으로 회유하여 성장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연에서 살아가던 어미 게로부터 산란된 알을 받아 4~5월경 부화시켜 50일 이상 건강하게 키운 개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대한 자연적인 회유 과정과 유사하도록 방류 시기와 장소를 선정했으며, 방류 이후에도 번식, 서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에서는 환경부 청년인턴과 부산 지역대학생 50여 명이 어린 동남참게를 하구에 직접 방류하는 등 기수생태계 복원에 동참한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동남참게뿐만 아니라 낙동강 하구에서 서식하던 다양한 기수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세대가 기수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농식품부, 올 초 확대한다던 채소가격안정제 돌연 폐지 검토

    농식품부, 올 초 확대한다던 채소가격안정제 돌연 폐지 검토

    사회이슈
    2024-07-04 13:13:2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농식품부가 민주당의 농산물가격안정제(농안법)를 반대하며 대안으로 수입안정보험 전면도입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과정에 ▲임미애 의원 서 7년간 시행해온 채소가격안정제의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농식품부는 8일 국회 보고 과정에서“수입안정보험과 채소가격안정제는 제도의 유사성이 크고, 수입안정보험에 대한 농민들의 선호가 더 크기 때문에 채소가격안정제를 수입안정보험으로 통폐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오랜기간 시행해온 채소가격안정제의 폐지 가능성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줄곧 채소가격안정제의 확대를 주장했었다. 농식품부는 올 3월‘24년도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며“채소가격안정제의 보전비율 상향 등 제도를 개선하여 ’22년 기준 17%에 불과한 가입률을 ‘27년 35%까지 확대하는 등 농가의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불과 3개월여만에 수입안정보험 확대를 이유로 폐지를 검토 중인 것이다.  채소가격안정제는 주산지 중심으로 수급안정대책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수급조절의무이행을 전제로 일정수준의 가격(기준가격=평년가격 80%)을 보장하는 제도로, ’15~‘16년 시범사업을 거쳐 ‘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다.  수입안정보험은 지난 2015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돼 농가의 한 해 수입이 과거 5년 치 평균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보장해 주는 제도다. 현재 양파‧마늘 등 9개 품목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데, 해당 조건을 타 품목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농식품부의 이번 결정 과정에서 민주당의 양곡관리법·농안법 등 농산물가격안정제도를 반대하기 위해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수입안정보험을 서둘러 도입하겠다고 했다가, 뒤늦게 채소가격안정제 제도의 유사성을 확인하자 급하게 폐지를 검토하는 등 정책난맥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이는 정부 정책의 신뢰도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현장의 혼란 역시 피하기 어렵다.  특히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농가경영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가격손실보전제도, 소득보전직불, 수입보장보험, 재해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면서 각 제도의 장단점 등을 상호 보완하며 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농식품부가 단지 사업의 유사성을 이유로 수입안정보험을 확대하면서 채소가격안정제의 폐지를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시범사업만 해온 수입보장보험은 수입보장보험 가입금액 및 보험금 산출의 근간인 개인별 수입(수확량×가격) 산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부재하여 과연 정부 주장대로 내년에 본사업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뿐만 아니라 보험 미대상 품목, 보험 미가입 농가 등을 중심으로 언제든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임미애 의원은“정부가 민주당의 농산물가격안정제 반대를 위해 수입안정보험제를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제대로 준비되지 않고 현장에 혼란만 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오랜기간 유지돼 온 채소가격안정제의 느닷없는 폐지는 수급조절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환경캠페인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환경캠페인

    사회이슈
    2024-07-04 11:09:39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 중순까지 엄마아빠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21개) 통학로를 순차 점검한다. 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장 · 교감선생님,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주 2∼3회 통학로를 돌아보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각 통학로별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설치 ▲정지선 준수 표지판 설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안심 승하차 존 설치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으며, 빠른 시일 내에 건의(개선) 내용을 검토, 정비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통학로 순회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및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정비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농협유통, 포천 소흘 농협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 환경봉사

    [포토] 농협유통, 포천 소흘 농협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 환경봉사

    사회이슈
    2024-07-04 10:31:00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 명은 7월 4일 '도농 교류의 날(7월 7일)'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소흘 농협 관내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 농협 관내 포도 농가에서 작업에 앞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 ▲4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 농협 관내 포도 농가에서 농협유통 염기동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포도 봉지 씌우기 설명 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도농 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확산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음력 7월 7일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처럼 양력 7월 7일은 떨어져 있던 도시와 농촌이 만나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날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이날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 서울 도심을 떠나 포천 소흘 농협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나무 봉지 씌우기 작업 및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영등포구, 목화마을마당 공원 등 4개소 물놀이장 환경운영

    영등포구, 목화마을마당 공원 등 4개소 물놀이장 환경운영

    사회이슈
    2024-07-04 10:18:43 이정윤
    ▲신우어린이공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6일부터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4곳을 본격 운영하고, 당일 영등포공원에서 물놀이장 개장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구에는 여름 피서지로 워터파크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는 공원 물놀이장이 총 4곳이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여름철이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원지 어린이공원(대림동) ▲신우 어린이공원(대림동)으로 총 4곳이다. 물놀이장에는 물 분사 터널,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수심이 얕아 유아도 놀 수 있다. 공원 한켠에는 파고라(휴게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다. ▲원지어린이공원 개장 첫날인 6일, 오후 2시에는 올해 첫 물놀이장 개장을 기념해 영등포공원에서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슬라이드 풀장, 남녀 듀오의 라이브 공연, 솜사탕 마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물총놀이, 자석 낚시놀이 등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다만, 장마 등 기상예보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된다, 방학기간(7.24.~8.20.)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방학기간 외에는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한다.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매일 물을 교체하고 있으며, 15일마다 1회 이상의 수질검사, 살균‧정수장치 상시 가동, 주기적인 소독과 부유물‧침전물 점검 등을 통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공원 내 물놀이장을 통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 방학을 알차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한국투자증권
  • 한솔홀딩스주식회사
  • 국민은행

최신기사

  •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경제이슈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팔란티어에서 경영 수업 고리로 범LG가 장자 상속 원칙 깨나
    이정윤 2026-01-16 15:48:55
  •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이정윤 2026-01-16 07:52:55
  •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경제이슈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6 07:46:43
  •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사회이슈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저소득층·맞벌이 가정 자녀 390명 대상...학습·체험·인성 아우른 방학교실
    이정윤 2026-01-16 07:42:3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넷마블
  • 수협
  • 에스오일
  • 삼표
  • 다이서
  • sk그룹

데일리기획

  •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데일리기획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안영준 2025-12-28 20:42:07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용산구청

데일리지구

  •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대기·기후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세먼지특별위원회·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
    이정윤 2026-01-15 20:48:40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생태·환경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Daily +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이정윤 2026-01-15 20:30:04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이정윤 2026-01-15 11:15:43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5년 중장기 제2차 종합계획 수립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5년 중장기 제2차 종합계획 수립

    생활 속 화학제품 사용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이정윤 2026-01-15 11:01:01

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