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제약
  데일리환경
  • 하나금융그룹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이재용 시대의 삼성, ‘인력재편’ 내막

    이재용 시대의 삼성, ‘인력재편’ 내막

    경제일반
    2015-11-20 23:11:32 안상석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주력 계열사의 임직원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삼성그룹이 계열사 합종연횡·매각 등 대규모 사업재편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수가 1년새 5000여명이 넘게 줄어든 것.삼성그룹의 이 같은 인력감축이 수면위로 떠오른 건 이례적이다. 이는 삼성그룹 자체적인 희망퇴직 또는 구조조정 등이 삼성 특유의 관례로 여겨지는데, 공지를 띄우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재계에 따르면 통상 삼성그룹을 제외한 다른 대기업이나 금융회사들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의 대상, 조건 등을 알린다. 그러나 삼성 계열사들은 임직원 모두에게 공개된 사내망에 이와 같은 공지를 올리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 초 삼성생명의 대규모 희망퇴직·전직을 공지한 적은 있긴 하지만 삼성 계열사로는 이례적이었다.그렇다보니 삼성그룹의 계열사를 통틀어 정확한 퇴직 대상의 인원이 얼마만큼 되는지, 사업의 구조조정과 같은 사업구조 재편 등은 재계에 떠도는 소문으로만 접해야만 했다.지난해 삼성생명의 대규모 희망퇴직 신청 공지 외에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공개적으로 구조조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업보고서나 분기보고서를 통해 얼마나 조직을 늘리거나 줄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부정맥 야기” 이수화학 불산 누출 ‘후폭풍’

    “부정맥 야기” 이수화학 불산 누출 ‘후폭풍’

    경제일반
    2015-11-20 20:20:33 최성애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유독물질인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수화학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은 물론 당국의 관리 소홀까지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공장 인근에 17만명 이상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어 유독물질 누출 여파는 더욱 거셀 전망이다.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16일 0시 47분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 1000리터의 불산이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지름 2cm의 드레인밸브가 노후화해 균열이 생겨 불산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누출 당시 이수화학에서는 10여명의 근로자가 있었으나 현재까진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그러나 이수화학 울산공장 불산 누출사고 발생 당시 최초 신고를 이수화학이 아닌 옆 공장 경비실에서 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소환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이수화학측이 사고를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0시 45분께 발생한 울산시 남구 사평로 이수화학 울산공장 불산 누출사고의 최초 신고는 이수화학이 아닌 인근 공장에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지청 관계자는 “사고가 난 곳과 당시 이수화학 당직자들이 있던 곳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금방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다”며 “희뿌연 연기와 냄새를 먼저 감지한 인근 공장에서 최초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해당 공장에는 가스 누출을 알리는 경보장치도 따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근로자 10여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산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발생한 불화수소 가스가 주변으로 퍼져 일대의 근로자들이 악취를 호소했다. 이날 한 때 10ppm 농도의 불산이 해당 공장 정문인근에서 검출되기도 했다는 것. 고용노동부의 해당 물질 8시간 노출기준은 0.5ppm, 작업 중 한 순간이라도 넘어서는 안 되는 천장값 기준은 3ppm이다.이번 사건을 맡은 울산 남부경찰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근무자 10여명, 안전관련 업무 담당자, 간부 등을 소환 조사했으며 수사 범위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눈으로도 드레인(배수) 밸브의 부식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여서 설비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참고인 조사와 국과수 감식이 완료되면 책임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드레인 밸브는 평상시 사용되지 않고, 기존 배관이 고장 났을 경우 보수를 위해 불산 등 위험물질을 다른 설비로 옮길 때 사용되는 ‘비상용 장치’다. 드레인 밸브와 접합부 배관 파손이 사고 원인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경찰의 수사도 이들에 대한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이수화학은 지난해 2월에도 불산혼합물 100리터가량이 누출돼 공장장과 회사 법인이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특히 이번에 누출된 불산은 불화수소를 물에 녹인 휘발성 액체로 반도체 산업에서 필수 화학물질로 쓰이며, 강한 수소 결합력으로 공기 중에 수분과 반응하면 큰 폭발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산은 또한 맹독성 화학물질로 피부와 눈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흡입하면 농도 0.5ppm에서 8시간 이상 노출 시 인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또한 불산이나 고농도 불산 증기가 피부에 닿으면 하얗게 탈색되며 물집이 잡히고, 눈에 닿으면 각막이 파괴되거나 불투명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피부를 뚫고 혈액 속에 들어가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부정맥과 심장마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이런 맹독성 물질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같은 공장에서 누출되자 울산고용노동지청은 사고 공정에 대한 작업 중지와 이수화학에 근로자들 건강 진단 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2월 발생한 누출사고에 직원 1명이 폐렴 증세를 보여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번 사고는 당시의 약 10배가 넘는 양이 누출돼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고가 난 울산시 국가산업공단 인근에는 17만여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폭발 등의 사고로 이어졌다면 심각한 임명피해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앞서 지난해 2월 사고가 발생한 직후 10여곳의 정부기관에서 무려 10차례나 안전점검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해 또 다시 같은 사고가 발생 돼 정부가 형식적인 점검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현대百-동부익스프레스 매각 결렬 된 내막

    현대百-동부익스프레스 매각 결렬 된 내막

    경제일반
    2015-11-20 20:13:34 안상석
    당시 ‘사려는’ 현대백화점과 ‘팔려는’ KTB PE의 가격차는 약 1000억원으로 알려졌다. 4700억원을 제시한 현대백화점과 달리 KTB PE는 원매자가 현대백화점 한 곳뿐이라도 연매출 1조에 가까운 동부익스프레스의 제값은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현대백화점이 가격인상 불가방침을 내세운 것은 동부익스프레스의 사업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즐비했다. 실제 동부익스프레스의 지난해 매출이 8152억원이지만 이는 계열사 간 비중이 높은 데다 현대백화점 인수 후에도 1조에 가까운 수익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현대백화점은 판단한 것으로 추측된다.두 업체 간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고, 현대백화점은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4700억원에 사들이는 대신 KTB PE가 나중에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30%를 되사갈 수 있는 조건을 제시, 당시 KTB PE도 현대백화점의 ‘딜’을 받아들이는 듯 했다. 그러나 협상 타결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았고, 현대백화점은 20일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매도인 측과 매각 가격 및 세부 조건에 대해 협의했으나 이견이 있어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KTB PE는 다른 인수희망자가 나타나면 매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와 한앤컴퍼니, CJ대한통운 등 인수 여력이 있는 잠재 후보군이 예비입찰과 본입찰을 거치며 인수 의사를 포기한 상태다. 로젠택배와 대우로지스틱스 등 물류업체가 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는 것도 변수다.IB업계 관계자는 “KTB PE가 유일한 본입찰 참여자인 현대백화점을 붙잡는 데 실패해 향후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현대·기아차, ‘2015 LA 오토쇼’ 통해 북미시장 승부수

    현대·기아차, ‘2015 LA 오토쇼’ 통해 북미시장 승부수

    경제일반
    2015-11-20 20:09:32 최성애
    ▲ 기아차는 ‘2015 LA 오토쇼’에서 SUV 신형 스포티지를 북미 최초 공개했다.
  • 기업 내부감사에 스마트 기술 활용해야

    기업 내부감사에 스마트 기술 활용해야

    경제일반
    2015-11-20 20:06:16 최성애
    사내에서 사용하는 전자적 수단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비밀 유출 방지 및 부패요소 사전 감지를 위해 스마트한 감사 시스템 도입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전자적 수단을 이용한 기업내부 감사활동과 법적과제’를 주제로 2015년 제8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와 결합된 사내 감사 등 최신 트렌드를 전망하기도 했다.전경련에 따르면 이 날 회의는 기업에서도 스마트폰·SNS·웹하드 등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기업비밀 보호와 조직 내부통제 관련 사전 예방 및 사후 관리를 위해 내부감사에 전자적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를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진환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김앤장 김진환 변호사는 “기술 유출, 금융사고 등 기업 내 사건 사고가 그치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데, 그중 상당 부분이 임직원을 통해 발생하고 있으므로, 통상적인 내부감사 기법 이외에도 컴퓨터 저장장치, 네트워크, 통신, 프린터 등 사내에서 사용하는 각종 전자적 수단을 이용한 모니터링 기법을 통한 스마트한 내부통제 강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모니터링 강화에 대한 주의 사항으로는 “모니터링을 비밀리에 할수록 임직원의 반감이 커지거나, 관련 법률(통신비밀보호법, 형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며 “회사 내규 등에 임직원 프라이버시 침해가 아닌 기업 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의 취지를 명확히 밝히고 임직원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변호사는 “만일 이러한 동의서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대법원 관련 판례1)의 취지에 따라 임직원 프라이버시 침해와 기업의 리스크 관리가 조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내부 감사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변호사는 향후 모니터링 방법론 및 트렌드와 관련해선 “기존에는 재무 데이터에 치중한 시스템이었다면, 앞으로는 빅데이터 수집/처리, 텍스트 마이닝2), 인메모리 분석3), 의미기반 검색4)이나 자동 분류 시스템 등 최신의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회계부정 외에 반부패, 공정거래,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이 날 주제와 관련, “스마트한 시대에 맞게 효과적인 내부 통제를 위해 스마트한 감사를 실시해야한다”며 “이는 임직원 개인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내외 리스크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SK하이닉스, 포스코, 교보생명, 신세계,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카드, CJ 등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 ‘폭발사고’ 한화케미칼, 실무자에 이례적 실형 선고

    ‘폭발사고’ 한화케미칼, 실무자에 이례적 실형 선고

    경제일반
    2015-11-20 20:03:06 안상석
  • SC은행, 대규모 구조조정 시행

    SC은행, 대규모 구조조정 시행

    경제일반
    2015-11-20 20:00:01 안상석
  • 서울시-굿피플, 여의도공원에서 희망을 포장하는 ‘박싱데이’ 개최

    경제일반
    2015-11-20 17:14:27 안홍준
    서울시와 ‘굿피플’이 오는 2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한다.‘굿피플’은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민간후원 등으로 확보한 선물박스 18,000개를 2013년 이후 3년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박싱데이’는 연말을 맞이하여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순수 민간차원의 나눔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진중섭 회장을 비롯해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 CJ제일제당 한정엽 상무,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내·외빈의 참석한 가운데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기부 전달식’ 및 박스 만들기 시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행사 관계기관 봉사자를 포함해 300여명의 일반 자원봉사들이 선물박스를 포장해 지역의 기초푸드마켓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더욱 힘들어 진다며,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서울,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모임이나 사치보다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밖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카벤토리, ‘카멜레온 스프레이’ 출시

    ㈜카벤토리, ‘카멜레온 스프레이’ 출시

    경제일반
    2015-11-20 16:28:31 오정민
  • 알토엔대우 보일러, 높은 열효율과 환경안전으로 겨울추위 이긴다.

    알토엔대우 보일러, 높은 열효율과 환경안전으로 겨울추위 이긴다.

    경제일반
    2015-11-20 16:18:24 안상석
  • 벼랑 끝에 내몰린 STX조선해양

    벼랑 끝에 내몰린 STX조선해양

    경제일반
    2015-11-19 22:36:50 안상석
  • 뻥연비’ 늦장 조치도 모자라 솜방망이 처벌 ‘논란’

    뻥연비’ 늦장 조치도 모자라 솜방망이 처벌 ‘논란’

    경제일반
    2015-11-19 22:32:14 안상석
  • 한경연 “올해 중국 수출 증가율 급락”

    한경연 “올해 중국 수출 증가율 급락”

    경제일반
    2015-11-19 22:29:02 최성애
  •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하고 싶다!”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하고 싶다!”

    경제일반
    2015-11-19 22:25:49 박신안
  • 안전사각지대 놓인 ‘셀프 성형기구’

    안전사각지대 놓인 ‘셀프 성형기구’

    경제일반
    2015-11-19 22:22:42 최성애
    ▲ 해외 언론에 보도된 부작용 사례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gs건설

최신기사

  • 이은림 시의원, “서울 구급대 전문성 강화와 4인 구급대 확대 시급”
    사회이슈

    이은림 시의원, “서울 구급대 전문성 강화와 4인 구급대 확대 시급”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적극 채용… 업무 분산과 현장 대응력 높여야”
    이정윤 2025-06-19 21:05:21
  •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 지난년도수입 징수율 18.5% 불과
    사회이슈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 지난년도수입 징수율 18.5% 불과

    김원중  시의원,세입예산 계상 부실 및 체납 과태료 반복 실태 지적
    이정윤 2025-06-19 15:08:07
  • 최호정 의장,“기초학력은 인권”…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정책이슈

    최호정 의장,“기초학력은 인권”…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학습에 어려움 겪는 학생들 조기 발굴해 맞춤형 지원‧‧‧학부모 등 관계자 의견 청취
    이정윤 2025-06-19 15:01:12
  •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사회이슈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국민의 눈높이에서 ESG 경영 실현 나선다
    이정윤 2025-06-19 14:57:17
  • 서울 지하철 사진, 경복궁역 가치 담은‘전통이 흐르는 역사(驛舍)’
    정책이슈

    서울 지하철 사진, 경복궁역 가치 담은‘전통이 흐르는 역사(驛舍)’

    사진 부문 대상'전통이 흐르는 역사'포함한 수상작들 일상 속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
    이정윤 2025-06-19 14:40:16

데일리기획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데일리지구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지구온난화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안영준 2025-06-09 07:13:53
  •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 유리도 출시 예정
    이정윤 2025-05-31 07:02:54

Daily +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사회이슈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국민의 눈높이에서 ESG 경영 실현 나선다
    이정윤 2025-06-19 14:57:17
  •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ESG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 교육 및 맟춤형 상담창구 운영
    이정윤 2025-06-18 21:00:28
  •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SG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이정윤 2025-06-18 14:03:23
  •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ESG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송파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협의체 8개 기관이 자원순환 및 장애인 직업 재활 지원에 동참
    이정윤 2025-06-17 23:36:39
  •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지속가능경영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김정희 2025-06-17 23:20:0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