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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ESG
    2025-03-10 07:12:55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10일부터 매월 10일 개인 다회용 컵 이용 시 별 또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개편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스타벅스는 매월 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에코별 1개를 즉시 제공하고, 추가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크래치 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별을 적립한 고객에 한해 별 또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적립된 에코별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된 별 또는 아메리카노 쿠폰은 즉시 지급된다.기존 ‘일회용 컵 없는 날’에는 개인 다회용 컵을 4번 사용해서 모은 별 8개로 교환 가능했던 아메리카노 한 잔을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어 개인 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매월 10일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커피박 화분 키트, 이벤트 별 증정 등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실제로 별 적립 혜택을 개편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간 ‘일회용 컵 없는 날’ 개인 컵의 이용 건수는 이전 대비 약 31%가 상승했으며, 지난해 일 평균 개인 컵 이용 건수와 비교해도 약 10%가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최근 4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 컵 사용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15%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개인 컵 이용건수는 3,371만 건으로 개인 컵 이용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연 누적 수치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매일 9만 2천 명 이상의 고객에게 연간 약 158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이같이 스타벅스의 개인 컵 이용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난 것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고객 인식 강화와 더불어 개인 컵 이용 시 400 원의 할인 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고객분들이 즐겁게 개인 다회용 컵 이용에 동참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ESG
    2025-03-09 15:32:22 이정윤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점자 라벨 동화책'과 '촉각 놀이책'을 정성껏 만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실천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각장애인의 점자교육 교보재 제작 지원을 위해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고 진정성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제작한 '점자 라벨 동화책' 100권과 '촉각 놀이책' 100권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점자교육 교보재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교육을 위해 활용되며, 점자 문해율 향상에 실효성 있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국어원이 지난 2월 11일 발표한 '2024년 점자 사용 양상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92.9%에 달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점자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점자 학습을 위해 ▲점자 교재의 다양화 ▲교육비 지원 확대 ▲학습 보조기기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ESG 스타트업 성장 지원...'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 ESG 스타트업 성장 지원...'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 모집

    ESG
    2025-03-07 13:11:55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써,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하여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기업 지원과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기부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투자 기업 모집은 총 두 차례 진행된다.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고,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두 차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최종 투자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회적 가치 ▲사업 타당성 ▲조직역량 ▲기업가치 등으로 투자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설명회(IR) 기회를 마련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 ESG 컨설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ESG 전문 인력들이 기업에 대한 ESG 경영 진단을 통해 결과 보고서 제공, 개선사항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제언, 임직원 ESG 교육 등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하나은행의 특화된 ESG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ESG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는 지역 사회와 시니어 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서울시 측은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를 위해 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보다 보다 근본적인 ‘일회용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용컵 685만개, 일회용기 567만 개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총 24회 진행된 ‘개인 컵 사용의 날’ 캠페인을 비롯해 카페에서 운영하는 텀블러 할인제에 3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개인 컵 사용 포인트제’ 등 소상공인 카페,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개인 컵 사용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685만 개의 일회용 컵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많은 곳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2024년 1월에서 9월동안 일회용 용기 567만 개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라스틱이나 음식물을 따로 분리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쓰레기까지 나오는 않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인 제로 식당과 뚝섬 한강공원 다회용기 배달존을 운영하고 장례식장과 잠실야구장, 행사장 푸드트럭 등에 다회용기를 돌입해 많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였다.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처리를 강화하고 불연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해 하루 총 136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자치구 합동 점검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업장 332개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로써 그동안 공공 처리했던 사업장의 폐기물을 자체 처리로 전환하면서 하루에 91톤에 달하는 종량제 폐기물을 감축했다. 또 불연성 폐기물은 2023년 기준 하루 215톤 배출돼 31%가 매립됐지만 이중 약 45톤을 재활용업체 위탁처리로 전환해 재활용률이 6%에서 89%로 상승했다. 서울시 측은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종량제 폐기물 감축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실천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오는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다. 벌써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이를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먼저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확대하고,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2026년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인 450톤의 약 42%인 190톤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대란으로 점점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어떻게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의 일부를 달성했을까? 먼저 서울시 측은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집중했다. 근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상당한 기반이 될 수 있다.먼저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렸던 봉제원단을 비롯해 커피박, 폐비닐의 재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봉제원단의 경우에는 지난해 하루 발생량 84톤 중 절반이 넘는 52톤(61%)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어 소각-매립되어 왔다. 이에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봉제원단 폐기물 재활용 협약을 통해 재활용을 확대하고 하루 250톤의 봉제원단 폐기물 수용이 가능한 공공집하장을 조성해 재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자치구에서도 재활용으로 전환해 일일 소각 매립량인 52톤의 99%에 이르는 51톤을 재활용으로 전환했다. 이렇게 총 하루 83톤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던 폐기물에도 집중했다. 기존 고착된 시스템을 바꾸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커피 찌꺼기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일 평균 6.6톤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4년 8월 기준 3754개의 매장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매장이 더욱 늘어날수록 환경을 위한 발걸음은 커질 수밖에 없다.아울러 폐비닐의 경우에는 그동안 고형연료로 만들어져 재활용되거나 화분, 건축자재로 만들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유사, 화학사를 중심으로 열분해 후 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폐비닐은 이렇게 자원화가 가능하지만 하루 406톤 가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역시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폐비닐 중점관리구역을 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폐비닐 재활용률은 2024년 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작은 비닐도, 기름이나 액체가 묻는 비닐도 이제는 폐비닐끼리만 모아서 따로 분리배출 하면 된다. 택배 봉투에 붙어있는 스티커도 그대로 배출해도 된다고 한다. 사진=픽사베이
  • 해양수산부, 미래 블루오션 기술 소개 “수산부산물은 쓰레기 아닌 자원”

    해양수산부, 미래 블루오션 기술 소개 “수산부산물은 쓰레기 아닌 자원”

    지속가능경영
    2024-09-11 20:58:0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수산부산물은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최근 수산부산물을 재활용하며 또 하나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점차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로 환경 보호 분야에 있어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해양수산부 측은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해조류 부산물에서 변비 개선 효과가 있는 장 건강 소재를 추출하는 연구와 생선을 가공하고 남은 어피에서 콜라겐을 추출해 의료용 섬유를 만드는 연구가 진행 중인 곳을 소개했다.제주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는 갈치, 옥돔, 고등어 등 다양한 제주 수산물을 가공해 전국으로 유통한다. 해썹 시스템을 갖춘 이곳에서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는 가운데 비늘을 따로 챙긴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버려지는 비늘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일까? 이 비늘은 버리지 않고 화장품 원료 등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수산물을 대량으로 작업하다 보니 부산물이 적지 않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즉, 부산물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이 업체에서는 모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수산 연구소에서는 2008년 수산 부산물 활용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어류 껍질을 이용한 연구로 제품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선을 가공한 후에 남게 되는 어피를 초음파 추출과 여러 정제 과정을 통해 콜라겐을 얻게 되고 콜라겐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만들고 있고, 의료용 섬유를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그간 어피에서 콜라겐을 추출하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어피에서 기존 콜라겐 못지않은 기능을 갖춘 콜라겐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수산 부산물이 부가 가치를 만드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뿐만 아니라 수산 부산물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해양과학 기술원에서는 해조류 부산물을 쓰고 난 찌꺼기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느 방안을 연구 중이다. 현재 해조류 부산물을 전량 사들여 환경에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해조류 부산물에서 장 건강 소재를 추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조류는 이산화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고,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연구로 인해 해조류 부산물 찌꺼기가 다시 한번 재활용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특히 이러한 연구들은 단순히 수산물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며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타이어, 이제는 친환경 접근 시대…환경 오염 주범은 옛말

    타이어, 이제는 친환경 접근 시대…환경 오염 주범은 옛말

    지속가능경영
    2024-08-03 16:20:3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폐타이어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폐타이어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친환경 소재로 만든 타이어가 각광받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4월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인 부산지사는 엘디카본과 해양 침적 폐타이어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바닷속 폐타이어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부산지사가 침적된 폐타이어를 수거해 엘디카본에 전달하면 업체의 독자적인 기술로 폐타이어를 블랙카본으로 원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폐타이어 폐기 비용 절감과 함께 타이어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자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로 위 교통수단에 사용되는 타이어는 최근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도로 위를 달리는 타이어가 왜 해양 오염의 주범이 됐을까?  그 이유는 바로 타이어가 바닷가의 어선이나 화물선에 완충 역할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항구 안에 여러 척의 배를 정박시킬 때 배가 서로 흔들리며 부딪혀 파손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러나 완충 역할을 하는 타이어는 시간이 지나 낡거나 선박끼리 부딪힐 경우 바다에 떨어지는데 이를 바로 수거하지 않고 방치돼 해양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최근 폐타이어에 목이나 몸통이 끼어 폐사된 채 발견된 바다사자나 바다거북이 등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폐타이어에서 방출된 미세 플라스틱 역시 해양 동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보고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타이어는 주행 과정 중 도로와 마찰이 일어나 마모되면서 고무와 먼지가 혼합된 입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는 대기 중으로 퍼져 인간들의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입자는 빗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또다시 해양 오염을 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주행 중 마모되는 타이어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다. 이는 막대한 양의 폐타이어가 발생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연간 국내에서는 3천만 개 이상의 폐타이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개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분위기 속 최근 국내 타이어를 제작하는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석유 광물 재료를 대체할 원료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타이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또한 이뤄지고 있다.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교통수단은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품목이다. 이는 결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에 대한 고민이 이어져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다이어트 열풍은 ‘환경’도 마찬가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시스템 ‘눈길’

    다이어트 열풍은 ‘환경’도 마찬가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시스템 ‘눈길’

    지속가능경영
    2024-06-19 22:43:44 안영준
    생활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력과 난방을 사용한다. 그리고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제로서울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3 이상은 건물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서 전력과 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건물에 들어섰을 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경우를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바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전력, 난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서울시는 환경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다이어트 PT를 시작한 것. 이를 위해 서울시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도입했다. 이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2050 탄소중립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2050 탄소중립에 관해서는 많이 들어본 바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에너지 신고·등급제란 무엇일까? 이는 건축물의 소유주가 자율적으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게 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측의 평가표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을 자가로 진단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첫걸음이 되는 셈이다. 건물 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단위 면적 당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별, 규모별로 분류한 것을 뜻한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다. 또한 등급을 부여받으면 등급표를 건물 전면부에 부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장점은 무엇일까? 기존에는 용도가 동일하고 규모도 비슷한 건물들 사이에서 우리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만일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등급을 확인하게 된다면 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다. 단순히 확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만일 A, B등급 건물 중 운영 실태를 파악하게 된다면 저탄소 건물 인증 마크를 받을 수 있다. 저탄소 건물 인증 마크를 받은 건축물은 서울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음을 널리 알릴 수 있다.반면 D~E 등급을 진단받은 건물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효율 개선 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건물 에너지 신고 신고·등급제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검색창에서 저탄소 건물 지원센터를 검색한다. 이후 메인화면에서 건물 에너지 신고 등급제 클릭 후 시스템 이용 신청 클릭, 서울시 승인 다음으로 회원가입으로 로그인한다. 건축물 정보 및 에너지 사용량을 추가하고 저장하면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를 활용하면 된다.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건물 온실가스 다이어트’. 과연 전국 그리고 세계로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일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산림청,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 발표…기대 UP

    산림청,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 발표…기대 UP

    지속가능경영
    2023-10-26 19:06:2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이 심각해질수록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최근 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 복지’ 정책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림청 측이 최근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를 발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이번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는 ‘숲과의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산림 복지’를 비전으로 정했으며, 국민의 다양한 산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산림 복지 서비스란 무엇일까? 생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의미는 어렵지 않다. 엄마 뱃속부터 유아와 청년, 장년, 노년까지 생애 주기 별로 산림을 기반으로 한 휴양과 문화,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컫는다.이미 우리는 산림 복지 서비스를 일부 누리고 살고 있다. 숲은 우리에게 이로움만 주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숲에서 힐링하고 건강도 찾는다. 이제 이런 개념들이 조금 더 확대, 숲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이러한 부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산림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만큼, 우리 역시 산림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산림 복지 서비스가 떠오르면서 그에 따라 생기는 그림자를 경계해야 하는 셈이다.그렇다면 산림청은 어떤 산림 복지 정책을 내세울까? 먼저 생활권 및 연결형 산림 복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시숲, 정원 등은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일상 속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할 계획인다.무엇보다 기후 대응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도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국가숲길, 동서 트레일 등 숲길부터 산림 레포츠 시설과 수목장림, 숲 경영 체험림 등 새로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산림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산림 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누구나 산림 복지를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셈이다. 더 나아가 유아 및 청소년이 숲에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과 연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용한다면 더욱 쉽고, 친숙하게 산림 복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한편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해가겠다며 산림복지 분야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기업들도 1회용품 제로 캠페인 참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기업들도 1회용품 제로 캠페인 참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지속가능경영
    2023-10-20 06:55:0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1회 용품 제로 캠페인에 공공기관 등을 타고 유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항공 박물관도 1회 용품 제로 캠페인에 동참, 환경을 한 뼘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 캠페인은 SNS,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누구나 자발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립항공 박물관 안태현 관장은 “저희 박물관은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 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는 것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의미한다.그렇다면 국립항공 박물관에서는 환경을 위해 어떤 실천들을 하고 있을까? 평소 생활과 각종 회의에서 일회용 컵,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행한다면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1인이 실천하는 것보다 또 10인이 실천하는 것보다 배의 효과가 결과로 나오기 때문이다. 한 기업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면 한 달에 배출되는 일회용품이 적어도 수천 개 이상이다.또한 국립항공 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기 위해 체험 번호표 알림 표 티켓에 환경 보호, 탄소 중립을 위한 문구를 넣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강렬한 메시지 한 줄 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다.이 밖에도 기업에서 환경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회의부터 매일 사용하는 A4 용지 대신 모바일 등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회의할 때 종이를 사용하는 대신 모바일을 사용하면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종이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부득이하게 종이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면지를 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무조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라고 규제하는 것보다는 다회용기를 회사에 비치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더불어 엘리베이터를 매번 타는 것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출퇴근할 때, 점심시간 등에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도보 등을 이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컴퓨터, 조명 등 사용하지 않는 전원은 꼭 꺼두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이처럼 조금만 노력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집에서도 일회용품 챌린지 해봐야겠네요” “기업들이 움직인다면 더욱 빨리 나아지지 않을까요?” “다회용기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는 삶! 좋습니다” “환경이 점점 위험해지니 강도를 높여 지켜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탄소의 가치는 얼마? 들끓는 지구를 식히기 위한 ‘탄소 가격제’ 필요성 대두

    탄소의 가치는 얼마? 들끓는 지구를 식히기 위한 ‘탄소 가격제’ 필요성 대두

    지구온난화
    2023-09-10 20:06: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점점 들끓고 있는 지구로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후 변화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재, 세계 각국은 저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한국석유공사 측은 유튜브를 통해 탄소의 가치와 탄소 가격제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기후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석유공사가 설명하고 있는 탄소의 가치는 얼마일까? 탄소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목표 설정과 해당 목표 달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권의 징벌적 세금의 규모로 환산하여 알 수 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방법 중 하나는 탄소 가격제다. 탄소 가격제는 오염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탄소 배출의 가격을 부여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다. 쉽게 말해 탄소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탄소 가격제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첫 번째는 탄소세(Carbon Tax)다. 이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석유나 석탄 등 각종 화석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두 번째는 배출권거래제(ETS)다. 해당 제도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 단위 배출권을 할당하여 그 범위 내에서만 배출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할당된 사업장의 실질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해 그 여분이나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세 번째는 탄소 국경 조정세(CBAM)다. 이는 탄소 배출량 감축 규제가 강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탄소 배출이 이전하는 탄소 유출문제 해결을 위해 유럽연합(EU)이 도입하고자 하는 무역 관계의 일종이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 단위 또는 주 단위에서는 탄소세 또는 배출권 거래제를 활용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탄소 가격제를 시행하는 국가는 EU, 캐나다, 중국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국가 단위의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탄소 중립을 위한 탄소 가격제는 결국 기업과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기업과 소비자는 탄소세를 적게 내기 위해 저탄소 기술을 연구하고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 중립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들끓는 지구를 멈추기 위한 탄소 가격제 도입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경영
    2023-09-10 19:45:3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와 이로 인한 기후 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각종 산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대책들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항공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항공사들은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내세우며 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유럽환경청(EAA)에 따르면 승객 한 명이 항공기를 타고 1km를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이 285g이라고 한다. 기차는 14g, 버스는 68g이 배출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항공사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한 외항사의 경우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작년 한 해 50만 kg의 플라스틱과 유리를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기내에서 사용한 뒤 수거한 유리와 플라스틱 제품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해당 항공사는 장거리 비행 고객이 사용하는 담요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담요 역시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를 70%만 사용하는 등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상황은 어떨까? 국내 항공사들은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가 도입한 고효율 항공기의 경우 기존 항공기와 비교했을 때 연료 효율이 약 1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 비행 기준 연간 약 10억 원의 유류비가 절약됨은 물론 5천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비행기 내에서 사용된 다양한 기내 자원이 재활용을 통해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 된 사례도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는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태블릿 파우치로 재탄생시켰으며 다른 항공사의 경우는 이를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항공기 좌석 커버를 활용해 슬리퍼로 제작한 항공사도 있다. 최근 장거리 비행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항공사의 탄소 중립 절감 노력은 일시적인 유행이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노력이 필요함과 동시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노력 역시 수반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커피 찌꺼기로 콘크리트 강도 30%↑, 천연 모래 대용으로 활용

    커피 찌꺼기로 콘크리트 강도 30%↑, 천연 모래 대용으로 활용

    지속가능경영
    2023-09-10 19:45: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은 세계 3위의 커피 소비 대국이다. 우리나라 성인 1명이 1년간 마시는 커피가 평균 400잔 이상이다. 커피에 대한 소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커피를 내리고 난 뒤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에서 연간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양은 무려 15만 톤이다. 커피 추출 시 사용되는 커피콩은 불과 0.2%. 나머지 99.8%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생활폐기물로 분리돼 버려진 커피 찌꺼기는 매립이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시킨다. 커피 찌꺼기 1톤을 소각할 경우 338kg에 달하는 탄소가 배출된다. 커피의 인기가 급증하는 만큼 커피 찌꺼기는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낳게 됐다. 그러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더욱 강한 콘크리트를 제조하는 기술이 세상 밖으로 나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지난달 8월 라지브 로아찬드 호주 로열멜버른공대(RMIT)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너 프로덕션’을 통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콘크리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50℃와 500℃에서 커피 찌꺼기를 열분해했다. 이후 콘크리트 찌꺼기와 5~20%의 비율로 모래 대신 커피 찌꺼기를 섞어서 쓰는 실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 결과 350℃에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29.3%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해당 연구 결과로 커피 찌꺼기 대체재가 탄소 배출 저감에 있어서 훌륭한 수단이 될뿐더러 모래와 같은 천연자원의 채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모래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콘크리트 제조를 위해 커피 찌꺼기가 모래 대신 사용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커피 찌꺼기의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얼마 전까지 일반폐기물 취급을 받던 커피 찌꺼기가 최근 국내에서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향후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열리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를 몰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 기업들은 커피 찌꺼기를 비롯한 다양한 폐기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대체 원료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보틀 투 보틀’, 환경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의 불명예를 벗기 위한 노력 

    ‘보틀 투 보틀’, 환경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의 불명예를 벗기 위한 노력 

    ESG
    2023-09-10 08:22:3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플라스틱 생수병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늘고 있다. 환경 오염의 주범이 플라스틱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에 주류·음료 업계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유해하다는 불명예를 없애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이 시도한 것은 일명 ‘보틀 투 보틀’. 플라스틱 병에서 플라스틱 병으로 순환되는 재활용을 뜻한다. 이는 재활용으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사용해 또 다른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인 방법으로 분해한 뒤 순수 원료를 추출해 또 다른 페트를 생산하게 된다. 이를 재생 페트라 부른다.국내의 한 음료 브랜드는 ‘보틀 투 보틀’ 방식으로 국내 최초 rPET(recycled PET·재활용 페트)를 만들었다. 현재 해당 기술을 적용한 생수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보틀 투 보틀 과정은 다음과 같다. 분리 배출된 폐플라스틱에서 페트를 골라내 선별, 세척, 광학 선별 등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거치면 페트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인 플레이크의 모습이 된다. 이후 레진으로 가공하고 석유에서 유래된 플라스틱 원료와 혼합해 재생 페트로 재탄생 되게 된다.이와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이다. 지난 2021년을 기준으로 생산된 생수병은 약 6천억 개다. 생산 과정에서만 사용되는 화석연료로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 시킨다.그뿐만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도 각종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 꼼꼼한 재활용 과정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이 일반폐기물로 버려진다. 이를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또한 그냥 버려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돼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며 이들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결국 플라스틱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시작점은 바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틀 투 보틀’ 기술은 소비자들이 깨끗하게 비우고 정확한 방법으로 재활용된 폐기물에서 시작된 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핑 문화 정착 시급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핑 문화 정착 시급

    ESG
    2023-07-25 14:02:0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상황과 전염병 창궐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들은 호텔이나 리조트가 아닌 홀로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선택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현상은 환경 파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마구잡이로 버려진 쓰레기다. 일부 캠핑족들이 캠핑 시 발생된 쓰레기를 주변 민가나 캠핑 장소에 그대로 버리고 가는 것이다. 처치 곤란 쓰레기와 함께 악취로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고통받고 있다. 캠핑 도구 자체 역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캠핑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텐트는 대부분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다. 이에 텐트는 재활용이 어렵다. 결국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버려지는 텐트는 이후 매립이나 소각 처리 과정을 거치며 각종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일명 ‘불멍’ 역시 대기 중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불멍이란 장작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것을 뜻한다. 석탄이나 석유 등을 태울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만큼은 아니지만 나무를 때울 때 역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불멍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이 미미할지라도 전국의 모든 캠핑장에서 하루 수십 톤 단위의 나무가 태워진다고 생각한다면 그 양은 절대 미미한 것이 아니다. 이런 문제가 지속되자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의 한 은행과 손잡고 ‘ESG 캠핑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캠핑 시 발생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관됐던 이 행사는 일회용품,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주요 포인트로 많은 캠핑족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캠핑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되고 있는 각종 환경 이슈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는 나의 작은 행동들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각 지자체는 친환경 캠핑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캠핑 문화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해야 한다. 또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강력한 법 규제 역시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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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업계 최초 공급가 사전 고지…경유값 50원 할인도 시행

    이정윤 2026-06-22 15:18:29
  • "유가 잡아라"는 대통령 경고 비웃었나…HD현대오일뱅크, 정유4사 중 가격 가장 크게 올려
    경제

    "유가 잡아라"는 대통령 경고 비웃었나…HD현대오일뱅크, 정유4사 중 가격 가장 크게 올려

    이정윤 2026-06-22 14:52:44

데일리기획

  • '배움인가 인맥인가'…수백만원 내고 대학 최고위과정 찾는 이유는?
    교육

    '배움인가 인맥인가'…수백만원 내고 대학 최고위과정 찾는 이유는?

    교육·네트워크·브랜드 가치(간판) 복합 작용
    정민오 2026-06-22 20:37:05
  •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날씨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반지하 주택 주변·지하주차장·빗물받이 관리 실태 점검 필요 하천변 주차장 침수차 피해도 매년 반복
    정민오 2026-06-22 20:36:54
  •  자립 준비 청년 ...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편견'이 무너지고 있는 틈, 우양재단 최은진 사회복지사
    사회

    자립 준비 청년 ...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편견'이 무너지고 있는 틈, 우양재단 최은진 사회복지사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6-22 10:24:09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노후보도 정비공사 ...  안전관리 불감증으로 시민들 생명 안전 위협
    사회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노후보도 정비공사 ...  안전관리 불감증으로 시민들 생명 안전 위협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106-1번지 일원 노후보도 정비공사 현장 - 보행자 우회통로 확보 없이 시민들을 위험한 차도로 내모는 안전불감증 심각
    이태검 성주·칠곡·의성 2026-06-22 10:24:01
  • 한국환경교육학회 ...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 제도화의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
    환경

    한국환경교육학회 ...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 제도화의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

    - (사)한국환경교육학회, "기후변화 시대의 환경교육 제도화" 성과와 과제 한자리에  - 국내외 환경교육 전문가들 모여 환경교육 제도화의 성과와 재구성 방향 모색
    정진욱 2026-06-22 10:23:08
  • 종근당

데일리지구

  •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구민 위한 4년, 지역 발전 밑거름 될 것“
    정치 일반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구민 위한 4년, 지역 발전 밑거름 될 것“

    22일 임시회 폐회 후 개최, 구의원 및 집행부 70여 명 참석… 김성철 의장 "헌신한 동료들에게 감사“
    이정윤 2026-06-22 21:10:54
  • 외국인 노린 사기범죄 폭증…피해자 2만 명 육박
    국회/정당

    외국인 노린 사기범죄 폭증…피해자 2만 명 육박

    K-관광 늘자 외국인 사기 피해도 급증…1년 새 2배 이상 폭발
    이정윤 2026-06-21 09:18:48
  • 복기왕·김정호 의원, 철도 회생전력 활용으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국회/정당

    복기왕·김정호 의원, 철도 회생전력 활용으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국회, 친환경 철도 전기요금 체계 손질…탄소중립·전력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
    이정윤 2026-06-19 11:16:47
  • 김규남  시의원 발의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 상임위 통과
    국회/정당

    김규남 시의원 발의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 상임위 통과

    이정윤 2026-06-18 15:44:36
  • 송도호 시의원   100년이상 사용할 지하철 터널… 보강공사 검증 체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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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호 시의원 100년이상 사용할 지하철 터널… 보강공사 검증 체계 강화해야

    난연 FRP 패널 시험·인증 절차 개선 촉구…'서울교통공사가 직접 관리 나서야'
    이정윤 2026-06-17 12:33:26

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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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산성비보다 무서운 '미세플라스틱 비' 시대

    탈모 속설의 진실…전문가 "비 자체보다 대기오염·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노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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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6-21 14:44:57
  •  누구를 위한 KTX인가… 빠른 열차보다 필요한 것은 배려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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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6-21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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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관 운영·관객 안내 등 24개 분야 선발 영화와 관객을 잇는 현장의 숨은 주역,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 제공
    정민오 2026-06-20 0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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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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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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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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