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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환경 보호, ‘친환경’ 넘은 ‘필(必)환경’ 시대의 도래

    환경 보호, ‘친환경’ 넘은 ‘필(必)환경’ 시대의 도래

    ESG
    2021-08-31 19:14:34 이동규
    지구 온도, 최근 환경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는 환경 문제일 것이다. 특히 현재 우리가 매일 숨 쉬고 생활하고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생사 위기에 직면해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다. 매일매일 배출되는 탄소는 이상기후를 발생시켰고,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활 쓰레기를 급속도로 늘어나게 하면서 생활폐기물이 하루에만 63빌딩 4개 높이가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스로 생활폐기물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환경 문제 또한 심각하다는 것은 은연중에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우리 또 후손의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필환경’ 시대라고 새로운 용어까지 쏟아지고 있다.개인이 지키는 착한 실천을 넘어서 환경과 경제가 함께, 하나가 되는 ‘순환경제’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 최근 개최한 P4G 정상회의에서도 순환경제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순환경제란 생산부터 판매, 소비, 폐기 등 경제의 전 과정에서 순환성을 높여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이를 원료로 다시 생산에 투입시키는 것을 말한다. 기존 우리가 알고 있는 제품 생산 중기는 ‘선형경제’였다. 높은 생산력과 경제 발전을 위해 선택한 대안, 자원 채취-대량생산-소비-폐기의 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점점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이 높아졌고, 순환경제가 떠오르고 있다.순환경제는 자원 절약 및 재활용 등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경제 모델을 뜻한다.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을 역행해 살아가고 있었다는 의미가 될 지도 모른다. 이는 단순한 순환을 넘어서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친환경 공정 개발,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 제품 생산, 에너지 투입 최소화가 순환 경제의 특징이며 순환 경제는 탄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들이 발 벗고 나서서 순환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무엇보다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가치 소비’, ‘제로 웨이스트’ 등 환경 보호 캠페인과 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역시 순환경제를 구축할 시 엄청난 경제적 가치 창출과 함께 글로벌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고 전망해 ‘순환경제’의 사회가 도래할 날이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 김용연 시의원, “2학기에도 서진학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환경생활 ”

    김용연 시의원, “2학기에도 서진학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환경생활 ”

    SRI
    2021-08-28 23:57:23 안상석
    6일(목) 강서구 서진학교 방문을 위해 코로나19 출입명부를 작성 중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맨 오른쪽)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6일(목) 강서구에 위치한 서진학교(교장 홍용희)를 방문하여 특수학교 학사운영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 실태를 점검했다.  서울서진학교는 학교 설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해 개교한 공립특수학교로서, 영화 ‘학교 가는 길’의 배경이 됐다. 특수학교(급)의 경우 지난 8월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전면등교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과 간담회는 2학기에 장애학생들의 안전한 전면등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사운영, 방역수칙 준수 여부, 급식 방역관리 실태 등을 촘촘히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수학교(급)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서진학교는 우리 특수교육 역사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밝히며, “미증유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애써주시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은 장애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발언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교육현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학교교육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ss1010@dailyt.co.kr
  •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SRI
    2021-08-21 06:28:54 안상석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세번째)과 현대백화점그룹 윤기철 현대리바트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스지(ESG) 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다.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된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Fit for 55,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12개 조치)’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ㆍ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라면서,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농어촌공사,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 참여

    농어촌공사,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 참여

    SRI
    2021-08-20 22:18:33 안상석
    ▲농어촌공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구내식당 식수인원을 미리 파악하는등 실천형 환경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실천형 환경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구내식당 식수인원을 당일 미리 파악하고, 매월 1회 기부금 적립이 연계된 잔반제로 메뉴를 제공해 지역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전달하는 ‘잔반제로 빈곤제로’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7월 19일부터 시작한 임시 운영에서 본사 직원 853명중 688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의지가 높다고 판단, 공사는 9월부터 본격적인 캠페인 추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광주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전략의제에 참여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아이스팩 수거사업은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도 줄이고 비대면 활성화로 택배 물량이 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을 돕는 사업으로, 농어촌공사와 사회복지단체인 빛고을 행복나눔, 나주시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 대호동 인근 4개 아파트에 수거함 10대 설치 → 매월 15일과 30일 수거 → 아이스팩 세척 후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전달한다.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나주시, 나주지역 자활센터 등이 협업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커피찌꺼기(19년기준 나주지역 약242톤)를 수거해 친환경 비료로 제조해 지역농가에 보급하는 자원 리사이클링 사업이다. 한국환경재단에 따르면 커피찌꺼기 1톤 매립시 약 682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 지역일자리창출, 친환경 비료 활용 증대라는 효과가 기대된다.김인식 사장은 “ESG경영을 통해 공사 운영 측면에서 탄소감축과 농업기반시설 넷제로(net-zero)를 실현하는 한편 직원들의 생활속 작은 실천부터 함께 하며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전주페이퍼, 친환경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전주페이퍼, 친환경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ESG
    2021-08-20 20:59:08 이정윤
    골판지 원지 전문 기업 전주페이퍼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전주페이퍼는 ‘비닐택배 사양하Go, 박스택배 사랑하Go! 비닐봉투 사양하Go, 종이봉투 사랑하Go!’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사내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안내했다. 임직원에게는 비닐 택배와 비닐봉투 사용을 지양하고, 종이 박스와 종이봉투를 대신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필요 없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안으로 텀블러 사용 습관화도 권장했다. 이 밖에도 분리수거 배출 세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직원 가족이 분리수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임직원 가정 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신문·서적 폐지와 박스 폐지를 구분해 배출하고, 포장 박스를 배출할 때는 비닐 테이프를 철저히 제거해 폐지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골판지 원지 전문 기업인 전주페이퍼는 환경친화적 경영을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다. 연간 100만톤 이상 폐지를 재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주시와 ‘천만그루 정원 도시’ 협약을 맺어 전주 산업 단지 인근 정원과 숲 조성을 위해 5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실천 운동이다. 고고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은 참여자가 환경 보호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하고, 이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중소기업중앙회... ESG경영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중소기업중앙회... ESG경영 확산 업무협약 체결

    SRI
    2021-08-17 21:10:28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중소기업중앙회 업무협약식 사진=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우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ESG경영 확산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여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 ▲안정적인 식품 원자재 공급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경영활성화 ▲수출확대를 위한 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박람회 참가 등 각종 사업지원 협력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먹거리 생산·유통·폐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ESG경영 확산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 참여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 참여

    SRI
    2021-08-05 16:25:55 안상석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ESG 평가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 확산 지원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직원들과 함께5일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후 기념사진 한국기업데이터(KED)는 이호동 대표이사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고’는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을 하‘고(GO)’, 해야 할 1가지 실천을 하‘고(GO)’에서 따왔다. 생활 속 실천사항 등을 약속하는 내용을 본인의 SNS 등에 올리고 다음 후발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이다.  이호동 대표는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이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중소기업 ESG 평가 확산하Go, 진정한 ESG 경영 실천하Go”라는 약속 메시지를 내놓았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영문 약자로, 투자 및 기업가치 평가 시 고려하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들을 뜻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최근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 평가모형을 개발하여, 현대중공업·사회적가치연구원·정부조달마스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또한 한국기업데이터는 금융기관 등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 있는 ‘파인드시스템(FIND SYSTEM)’을 도입하여 연간 종이 사용량을 80% 가량 감축한 바 있다.  이호동 대표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친환경 활동이 필수가 되고 있는 만큼, 한국기업데이터도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줄이고 중소기업도 ESG 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고고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사회적가치연구원의 나석권 원장과 한국무역정보통신의 차영환 대표를 지명했다. ass1010@dailyt.co.kr
  • 깨끗한나라·SPC팩·SK종합화학...친환경 포장재 공동개발 등 ESG경영 강화

    깨끗한나라·SPC팩·SK종합화학...친환경 포장재 공동개발 등 ESG경영 강화

    SRI
    2021-07-27 14:15:10 안상석
    포장재 생산 공정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친환경 포장재 개발재활용 플라스틱 10%이상 투입해 탄소 저감 및 폐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기여 ▲SPC팩 김창대 대표(왼쪽),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가운데), SK종합화학 장남훈 패키징본부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깨끗한나라 본사에서 열린 ‘친환경 포장재 공동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 등 3社가 26일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장 소재 생산(SK종합화학), 포장재 제조/유통(SPC팩), 사용 기업(깨끗한나라) 등 밸류체인 전 과정에 있는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종합화학과 SPC팩은 친환경 포장재를 공동 개발하고 ▲깨끗한나라는 이를 화장지, 미용티슈 등 생활용품의 외포장재로 사용할 계획이다.특히, SK종합화학 등 3社는 포장재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잔여 합성수지를 재활용해 신규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3社는 친환경 포장재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10% 이상 적용한다는 점에서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및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포장재 생산 공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강도 등 물성이 떨어지고, 외부 오염 등으로 인한 재가공 이슈로 부가가치가 낮은 플라스틱 제품을 제작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거나 소각/매립되었다. 하지만, SK종합화학 등 3社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분쇄하여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가공하는 물리적 재활용 기술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에 적용할 계획이다.깨끗한나라는 “3사가 함께 환경을 위한 유의미한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는 자원순환 촉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SPC팩 김창대 대표는 “생산과정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SPC그룹의 ESG경영 정책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향후 SK종합화학 등 3社는 ESG경영을 강화해 물티슈 포장재, 소독제 용기 등 다른 제품 군까지 친환경 포장재 적용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SK종합화학 장남훈 패키징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탄소 저감 및 폐플라스틱 순환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SK종합화학은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선정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선정

    SRI
    2021-07-22 20:58:22 이정윤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자체 개발한 초등 고학년 대상 에너지자립마을 교육 프로그램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수준 높은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환경부 제도로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지정제도다.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은 초등 4~6학년 대상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규 개발됐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생산·소비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자립마을을 표현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내용은 △일상생활 속 에너지의 의미와 기후변화 △친환경 에너지의 의미와 종류 △친환경 에너지를 적용한 에너지자립마을 계획하고 표현하기△지역주민 참여를 알리는 캠페인 만들기로 이뤄져 있다. 팝업카드 형태의 교구를 활용해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로에너지빌딩, 에코 학교, 자원순환공원을 각각 만들어보고 모둠원들과 함께 하나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완성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드림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6개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다. 기존 보유한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이의 제로에너지하우스’, ‘지구를 지켜라’, ‘직업체험 친환경 건축가’, ‘호모클리마투스의 집짓기’,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가 있다. 윤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은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을 공동체 단위 에너지 자립과 시민들의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가 앞으로 살아갈 터전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계기가 돼 환경 문제에 능동적인 자세를 가진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은 센터의 정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며 28일에는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환경 교실 콘텐츠도 오픈할 예정이다.
  • 가든프로젝트, 현대위아 ESG 활동 ‘현대위아초록학교’ 조성 완료

    가든프로젝트, 현대위아 ESG 활동 ‘현대위아초록학교’ 조성 완료

    ESG
    2021-07-22 20:57:57 이정윤
    가든프로젝트는 2021년 현대위아가 ESG 활동으로 진행한 ‘현대위아초록학교’ 두 곳의 설계와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현대위아’는 경기도 안산시 위치한 국립한국선진학교와 충청남도 서산시의 부성초등학교를 ‘현대위아초록학교’ 대상지로 물색한 후 현대위아의 사회공헌활동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정원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를 파트너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가든프로젝트는 학교 구성원과의 토론 과정을 통해 국립한국선진학교 내 총 600㎡의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야생화 정원’과 선생님들을 위한 ‘온실 정원’, 학부모들을 위한 ‘포켓 정원’ 등을 조성했다. 특히 정원과 정원을 잇는 동선 계획은 국립한국선진학교가 특수교육기관인 점을 고려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디자인을 반영했다. 한편, 가든프로젝트는 대기업의 ESG 활동 방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물 종 및 유전자원 보호와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 취약계층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2021년 현대위아초록학교 사업은 대기업과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사회적기업이 연계해 시너지(synergy)를 창출한 우수사례로 자체 평가한다고 밝혔다.
  • 그린슈머의 반격! 소비자 동향 따라 기업도 변한다? 이제는 친환경 경영이 필수!

    그린슈머의 반격! 소비자 동향 따라 기업도 변한다? 이제는 친환경 경영이 필수!

    ESG
    2021-07-18 12:58:49 김정희
    소비자의 움직임이 기업을 바꾸는 시대가 왔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힘을 모아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을 그린슈머(greensumer)라 부른다. 자연이나 환경보호를 뜻하는 그린(green)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인 그린슈머(greensumer)는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일컫는다. 가령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거나 탄소 배출양이 적은 제품 등을 선택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그린컨슈머들은 ‘뚜껑 반납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내에 유통되는 통조림 햄의 포장재인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 해당 업체에 반납한 것이다. 충격 완화 용도로 쓰이는 이 플라스틱 뚜껑은 외국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충격 완화 말고는 별다른 용도가 없으며 심지어 재활용 대상 물품이 아니다. 이후 해당 기업은 소비자의 움직임에 응답했다. 같은 해 추석 연휴 동안 플라스틱 뚜껑이 없는 햄 선물 세트를 시장에 선보인 것이다. 플라스틱 뚜껑이 사라지자 86톤의 플라스틱과 80톤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자연 여과 정수기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전기 없이 사용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교체해야 하는 플라스틱 필터에 불편함을 느낀 소비자들이 ‘필터 반납하기’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움직였다. 그린슈머들의 이런 움직임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현재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환경을 위한 수거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는데 한국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달라는 무언의 압박을 뜻한다.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많은 소비자가 소비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매일 이루어지는 소비 행위를 건강하고 깨끗한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곧 기업을 변화시킨다. 소비자의 변화된 소비 패턴을 읽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개발이나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최근 지구 곳곳을 뒤덮고 있는 폭염만 보더라도 환경오염이 인간에게 주는 해로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환경을 생각한 똑똑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통해 기업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며 더 나아가 전 세계가 변화돼야 한다. 그 변화는 곧 건강한 지구를 의미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서울에너지공사, 사내 공정무역 체험홍보관 운영 ESG 실현

    서울에너지공사, 사내 공정무역 체험홍보관 운영 ESG 실현

    SRI
    2021-07-14 15:05:02 안상석
    어린이 도서 및 쿠션 등 공정무역 제품 비치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공정무역 제품인 가방과 쿠션을 들고 10원칙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사내 공정무역 체험 홍보관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업 참여 선포 후속조치로 사내에 임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정무역 체험형 홍보관(공정무역 카페)을 설치했다고 14일(수) 밝혔다. 공정무역 체험형 홍보관에서는 공정무역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기획, 전시하였다.  특히 홍보관에는 공정무역을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접점 공간을 마련했다. 비치된 공정무역 액자, 쿠션, 다과 등으로 공정무역 제품을 체험하고 테이블에 비치된 공정무역 콘텐츠 영상, 공정무역 어린이 도서를 통해 공정무역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와 공정무역이 함께하는 공정무역 10원칙 트리를 완성하였다. 직원들이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쉽게 다가가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무역 체험형 홍보관은 양천공정무역협의회와 협업으로 이루어져 지역상생의 모델로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라는 것은 특별한 것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쌓이고 쌓이면 세상을 변화시킬 큰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 사장은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공사가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ss1010@dailyt.co.kr
  • EGS가 대세 키워드 된 이유! 그 뒤에 숨겨진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EGS가 대세 키워드 된 이유! 그 뒤에 숨겨진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ESG
    2021-07-13 21:56:59 이동규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된 EGS. 이제는 비재무적인 것이 가장 재무적인 것이 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올해 초, 국내 유명 주요 기업들의 수장들이 신년 인사 등을 통해 전한 신년사 등에서 어김없이 등장한 단어가 있다. 바로 ESG다. ESG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어느 때보다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행보를 볼 때 ESG는 단순히 일시적인 트렌드나 유행이 아니다. 각 기업들은 ESG 전략을 위해 현재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그에 맞는 실무 전담부서를 설치 및 배치해 평가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ESG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교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ESG 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앞글자를 딴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지표를 말한다. 각 기업은 모두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윤을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들이 비재무적인 요소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이제는 투자자가 재무적인 요소만으로는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됐기 때문에 정확하게 투자하기 위해 ESG라는 비재무적인 요소가 등장한 것이다. 이 기업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하고 있고 지배구조에서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 것이냐 하는 문제다. 이런 기업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액, 영업이익이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경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이나 매출에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알게 된 결과다.21세기 비즈니스의 향방을 가를 척도가 ESG가 된다는 셈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단어인 것 같지만, ESG는 약 2006년부터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UN에서 전 지구에 중요한 ‘환경 보호’를 위한 기준을 만든 것에서 유래한다. 특히 현재 우리는 기후위기를 격고 있다.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를 맞은 것.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고 있고, 기상이변이나 대형 화재 등의 대참사로 환경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이 상황에서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에 큰 영향을 준 일이 일어난 바 있다. 한 운용 자산 규모가 약 8조 6천 80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9천 600조 원에 달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가 2020년 경 기후위기는 투자 위기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했다. 이 자산운용사는 우리나라 국내 대기업들의 대주주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투자의 최우선순위로 삼겠다고 전했고, 올해는 사업모델을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발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넷제로는 탄소 중립을 말한다. 온실가스를 최대로 줄이고 그래도 배출되는 부분은 흡수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는 여러 나라 기업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 정치적인 측면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의 출범도 환경 문제에 불을 지피며 ESG 키워드 대세에 힘을 실었다. 이렇게 ESG는 가볍게 보면 좋은 기업, 착한 기업을 뜻하는 것 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꽤 복잡한 배경들이 숨어있다. ESG 시대가 도래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트렌드를 읽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다. 이 역시 ESG 시대에 흐름을 외면한다면 비즈니스의 결과 여부도 달라질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바인그룹, 2021년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사회적책임경영대상’ 수상

    바인그룹, 2021년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사회적책임경영대상’ 수상

    SRI
    2021-07-09 23:22:26 안상석
    ▲사진제공=바인그룹 사회공헌팀 바인그룹은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지속가능 경영과 안전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SR 부문 사회적책임경영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2021년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은 CSR·ESG 시상식으로 지역사회발전, 노사, 환경, 윤리경영 등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을 진행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바인그룹은 일사일촌 사랑의 쌀 직거래장터 및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발전과 후원활동,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 운영의 청소년 교육 등의 사회적 가치창출의 윤리경영 부문에서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 및 청소년 인권존중 부문에서 좋은 평가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시상식 대상 선정 기준이 1년 이상 진행중이어야 한다는 것도 주목 할 만하다.바인그룹은 2004년부터 매년 강원도 양구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쌀 직거래장터 운영 및 봉사단의 김장나눔으로 350여가구에 쌀과 김치를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후에는 구성원들의 ‘사랑의 온도’ 모금으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연결하여 지역사회의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문구용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였다.또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물품기증행사와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매장봉사도 진행중에 있으며, 교육계열사를 통해 발전시킨 바인그룹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는 2017년부터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학생들을 찾아가고 있다.  한편,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소방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하였다.ass1010@dailyt.co.kr
  • 동원F&B 친환경 조미김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 플라스틱 27t 절감

    동원F&B 친환경 조미김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 플라스틱 27t 절감

    ESG
    2021-07-08 23:21:00 이정윤
    동원F&B가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친환경 조미김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Eco-Friendly Package)’ 판매로 연간 약 27t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친환경 조미김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1년 동안 약 5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는 플라스틱 용기를 제거하고 제품 포장 부피까지 줄여 비닐과 종이박스 등 포장 쓰레기를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했다. 이를 통해 동원F&B는 연간 약 27t의 플라스틱과 약 110t의 종이 폐기물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는 각각 동원샘물 500mL 페트병 약 193만 개, A4용지 약 2200만 장에 달하는 양이다.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는 국내 조미김 최초로 ‘레이저 컷팅 필름’을 도입해 제품을 뜯는 과정에서 조미김이 함께 찢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레이저 컷팅 필름은 고열의 레이저로 필름 겉면에 작은 구멍들을 내 점선을 만들어 쉽게 찢을 수 있는 포장재로, 동원그룹의 종합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와 2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동원F&B는 최근 ‘양반김’의 다른 품목에도 에코패키지를 적용한 ‘양반 명품김 에코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친환경 제품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동원F&B는 ESG 경영 중 하나로 조미김 에코패키지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2023년 연간 약 200t의 플라스틱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동원F&B는 6월 ESG 경영을 선포하고 ESG 위원회와 전담 실무조직을 신설했다. 페트병 몸체와 뚜껑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동원샘물 라벨프리’와 무라벨 차음료 ‘에코보리’를 올해 선보였으며, 지난해부터 친환경 얼린 샘물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를 운영하고 있다. 연내에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완전히 없앤 ‘노 플라스틱(No Plastic)’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원F&B는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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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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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사도 입을 옷이 없는 당신에게, ‘옷장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패션/뷰티

    사도 사도 입을 옷이 없는 당신에게, ‘옷장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안영준 2026-05-06 10:49:37
  •  관광기본법·진흥법 40여년 만의 개편 ... ‘이번에는 정말 달라질까’ 현장 관광가이드의 기대
    문화/생활

    관광기본법·진흥법 40여년 만의 개편 ... ‘이번에는 정말 달라질까’ 현장 관광가이드의 기대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04 11:14:18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 '테누타 산틸라리오(Tenuta Sant’Ilario)' 팝업 참여 ... "감각적 라이프스타일 연출" 선보여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 '테누타 산틸라리오(Tenuta Sant’Ilario)' 팝업 참여 ... "감각적 라이프스타일 연출" 선보여

    정진욱 2026-05-04 11:09:15
  •  부모님을 모시고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힐링 여행지'  BEST 3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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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을 모시고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힐링 여행지' BEST 3 소개

    정진욱 2026-05-04 11:08:56
  •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문화/생활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정진욱 2026-05-02 22:35:04

ESG

  •  "지구 구하는 인공지능" ... 폐기물 분류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환경 AI'가 뛴다
    IT/과학

    "지구 구하는 인공지능" ... 폐기물 분류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환경 AI'가 뛴다

    정진욱 2026-05-07 11:29:08
  •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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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안영준 2026-05-02 22:34:52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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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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