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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에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다? 환경 보호 실천하고 SNS에 공유하자!

    일상 속에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다? 환경 보호 실천하고 SNS에 공유하자!

    친환경가이드
    2021-08-26 18:22:34 김정희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평소 고수하던 생활 방식을 조금씩만 바꿔주면, 불편함은 습관이 되고 환경도 자연스럽게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 쉽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어떻게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거창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아침부터 낮 시간에는 집안에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는 대신 커튼 등을 걷고, 환하게 생활하는 것.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서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친환경 칫솔과 같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세안 시에는 물을 받아놓고 세안을 하고, 양치질의 경우에도 컵에 물을 받아서 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30초에 6L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물 사용량이 많아져도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물을 아끼는 것도 환경 보호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고기 대신 야채 등의 음식을 식사로 하면 좋다. 육류 섭취를 90% 정도 줄일 경우 322~547기가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기온을 최대 1.5도까지 낮출수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설거지를 할 때에도 물을 받아서 하면 물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특히 소프넛 나무 열매를 100% 자연 건조해 만들어 설거지를 해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소프넛 천연세제 등을 이용해 설거지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외출할 때에는 에코백을 사용해 일회용 봉투나 종이 가방 사용을 줄여주는 것도 팁이다. 특히 외출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은 전원 등을 체크해줘야 한다. 대기전력을 아낄 경우 우리나라 전체 전력 사용량의 10%를 아낄 수 있다. 또 외출했을 경우, 카페 등을 이용할 때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다회용기 등을 사용하는 것도 일회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페트 병 등은 새활용해 화분 등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주는 것도 좋다. 집에 식물 등을 키우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천연 가습 등의 효과도 볼 수 없다. 더불어 재활용 방법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재활용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메일함 10% 정리로 데이터 센터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줄여, 매년 1톤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사용한 PC는 절전모드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아껴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꼭 꺼주는 것도 좋다. 이밖에도 쓰레기를 주우며 러닝을 하는 줍깅 등을 하는 것도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1석 2조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다. 또 우리는 소통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소한 환경 보호 방법과 실천 내용 등을 챌린지처럼 SNS에 공유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바꿔주며 지구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다.
  • 코로나19에는 일회 용품을 써야 진리... 다회용기 사용 환경캠페인

    코로나19에는 일회 용품을 써야 진리... 다회용기 사용 환경캠페인

    친환경가이드
    2021-08-18 22:07:19 김정희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가 발생하기 이전보다 플리스틱 폐기물이 약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환경 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달 등의 이용량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은 꾸준하게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를 비롯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피로를 느낀 시민들이 직접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최근 회사가 밀집돼 있는 곳곳 일부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 다회용 컵 사용을 추천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카페 등에서 심심하지 않게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만연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다회용 컵은 세척한 후 직원들에게 다시 제공된다.특히 YTN뉴스 등에 따르면 다회용 컵 사용하기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약 2달 여 만에 일회용 컵 사용량이 약 2만 여 개 줄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회사 등에서 친환경 활동에 관한 사내문화 정착 등을 위해 시행하는 캠페인 중 한 부분이다. 카페 뿐만 아니라 영화관 등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일부 극장에서는 음료 등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에 먹을 수 있도록 고객들이 직접 선택할 권한을 주고 있다. 이에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시민들 역시,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이나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씀으로써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죄책감을 덜어내고 있다.이 다회용 컵은 누군가 사용한 후 직접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시행되는 현재, 일각에서는 다회용기 대신 일회용 컵을 추천하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척 관리를 잘 했을 경우, 공장에서 막 나온 새 제품보다 더 청결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안심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확한 수치나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민간에서 직접 나서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하기. 결코 어렵지 않은 변화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 불편해도 괜찮아! 착한 소비를 위한 ‘착한 소비 릴레이’ 열풍 

    불편해도 괜찮아! 착한 소비를 위한 ‘착한 소비 릴레이’ 열풍 

    친환경가이드
    2021-08-12 21:26:54 김정희
    코로나19에 이어 델타 바이러스까지,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재택근무 등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줄이기 위해 발벗고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배달 음식을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쓰레기도 늘어나고 있다.이에 쓰레기를 줄이자는 ‘착한 소비’ 열풍이 일고 있다. 불편을 감수하고, 조금 더 값이 나가더라도 환경에 도움이 되고 일상에서 불필요한 쓰레기를 발생하지 않는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일종의 ‘밈’처럼 착한 소비, 신념 소비 열풍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착한 소비 릴레이’는 자신의 소비습관을 SNS 등에 게재하고 공유하면서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환기하는 챌린지다.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환경을 생각한 나무 칫솔, 에코백, 썩는 비닐 등을 구매하는 것 등의 사소한 것으로 착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는 소비를 통해 누군가를 돕고 환경에 도움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 2명 중 1명은 돈을 더 내더라도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최근 환경부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착한 소비법’을 실천해 2050 탄소중립을 실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인 바 있다.박슬기는 “새것을 만들게 되면 대기오염 물질이 나오고 버려진다고 해도 소각하거나 처리할 때 환경오염 물질이 나온다. 또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고, 돈도 절약할 수 있어서”라며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중고거래로 직접 구매했다. 이렇게 중고시장을 활용하는 것도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어 그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친환경 인증 마크를 확인 후 제품을 구매했다. 환경마크는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오염 물질을 덜 배출한 제품이다. 또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치화해 표시한 제품인 탄소발자국 인증마크를 체크 후 제품을 구입하는 것 또한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는 실천이 된다.특히 그린카드를 사용할 경우 저탄소, 친환경 소비를 하거나 에너지 절약의 실천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게 등을 이용할 때 재활용이 불가능해 쓰레기가 되는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받는 것도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이렇게 국민들과 기업들은 불편해도 착한 소비를 하며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 실내 환기, 무작정 창문만 열어 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올바른 환기 방법

    실내 환기, 무작정 창문만 열어 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올바른 환기 방법

    친환경가이드
    2021-07-06 20:47:06 김정희
    실내 공기 관리 중 환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숙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환기에도 나름의 중요한 규칙이 숨어있다. 단순히 창문만 열어놓는다고 해서 환기가 아닌 것. 특히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도 환기하는 방법을 통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지킬 수 있다.일부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일 경우 창문을 닫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도 하루 2회, 10분씩 환기를 해줘야 한다. 실내 공간의 크기에 따라 시간을 줄여주거나 늘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우려된다면 현관문만 열어두는 것도 방법이다.또 환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맞바람이 칠 수 있도록 마주보는 창문을 모두 열어두는 것이 좋다. 한 쪽 창문만 열어놓을 경우 공기가 한 쪽으로만 돌기 때문에 양 쪽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 길을 만들어놔야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순환된다.더불어 환기할 경우에는 주방의 팬 후드도 작동하면 환기 시키는 시간을 단축하고 효과는 높아진다. 또 집이 큰 도로 옆일 경우에는 환기는 낮보다 밤에 시키는 것이 좋다. 아울러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는 환기 후는 물론 수시로 집을 물걸레질 하는 것이 좋은 청소법이라고 알려져 있다.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일반 진공청소기를 돌린 후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이는 청소기를 돌리면서 바닥에 깔려있던 각종 먼지들이 떠오르는 데 따른 결과다. 진공청소기 작동 시 오히려 미세먼지를 방출할 수 있기 때문에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확실한 청소법이다.특히 일반적으로 환기는 햇빛이 많을 때 하는 것이 원칙이다. 흔히 차량, 사람 이동 등이 적은 새벽 공기가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새벽이나 밤은 대기가 침체한 후 공기 중에 오염물질이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즉,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하루 3번 30분씩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맞바람 치도록 창문을 모두 열고 옷장, 가구, 서랍 등도 열어 전체적으로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하게 하는 것이 좋다.실내공기가 좋지 않을 경우 호흡기 질환은 물론 무기력감,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환기만 잘하면 무기력감, 두통 증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불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사진=언플래쉬
  • 환경 보호,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가지!

    환경 보호,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가지!

    친환경가이드
    2021-06-28 21:36:51 김정희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일부 시민들에게 국한됐던 환경 보호. 이제는 누구나가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작은 행동부터 지구를 위한 행보를 걷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탄소 중립 사회 전환은 무수히 강조해도 쉽게 지나칠 없는 문제다.이와 관련해 최근 환경부 측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 가지 수칙을 공개했다. 폴킴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기후행동 다섯걸음이다..첫 번째 수칙은 전기 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이다. 불필요한 전기는 사용하지 않고, 낭비되는 전력 또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등은 줄이고, 에너지 절약 마크가 인증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두 번째 역시 사소하게 구매 제품을 선별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바로 저탄소제품을 구매하는 저탄소 산업화가 환경 보호,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위한 걸음이 될 수 있다.세 번째는 대중교통과 전기 및 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실천이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도보나 대중교통,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환경을 위한 행보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추후 전기 및 수소차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보이고 있다. 추후에는 대중교통 및 다양한 운송수단 등이 전기나 수소로 대체 될 가능성도 있는 셈. 이에 우리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다음 네 번째는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다. 새활용은 부산물이나 폐지재와 같이 쓸모 없거나 그냥 버려지는 물건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예술이나 환경 가치가 높은 물건, 실용적인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 업사이클링 붐이 불며 새활용에 대한 붐도 일고 있다. 재활용의 경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100% 쉽게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올바른 방법을 숙지해 재활용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다섯 번째는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을 만드는 것이다. 식목일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나무 심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 활동으로도 나무 심기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전국 곳곳에서 나무심기 릴레이를 펼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환경 보호 및 실천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우리 뿐만 아니라 후손까지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낭비되는 대기전력, 사소한 습관과 실천만으로 아낄 수 있다!

    낭비되는 대기전력, 사소한 습관과 실천만으로 아낄 수 있다!

    친환경가이드
    2021-06-25 20:30:54 이동규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재택근무, 자체적인 격리 등이 늘어나며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대기전력 양도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최근 환경부 측은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한 방법 등을 공개했다.  대기전력이란 전자제품 등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한다. OECD iLibrary(2017)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1위 미국에 이어 일본, 독일, 캐나다 다음으로 주요 최종 한국은 OECD 주요국가 중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90% 이상의 에너지를 수입할 정도로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내의 경우 화력발전 의존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이다. 때문에 결국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온실가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제 에너지 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화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는 연간 약 6억 톤을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그래서 우리는 꼭 필요한 전력을 제외한 의미 없는 전력, 대기전력을 잡아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먼저 손쉽게 가정용 전력 측정기를 통해 숨은 대기전력을 체크할 수 있다. 가정에서 연간 새나가는 대기전력을 모으면 약 한 달치 전기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은 너무 쉽다. 전자제품을 사용한 후 플러그를 바로 뽑아주는 것이 있다.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1가구 당 1년 기준으로 탄소 12.6kg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나무 1.9 그루를 심는 효과와도 같다. 멀티탭을 사용한다면 멀티탭에 연결된 기기의 명칭을 적어놓는다면 더 헷갈리지 않고 쉽게 전기를 아낄 수 있다.또 누구나 생활필수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만큼 숨은 대기전력이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에는 환경부에서 개발한 컴퓨터 대기전력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를 활용해도 된다. 그린 터치는 최소절전, 빠 른절전, 최대절전 등 3단계의 설정기능이 있다. 만일 전국에서 3000만 대의 컴퓨터가 1시간 동안 그린터치를 구동한다면 원자력 발전소 4기가 1시간 동안 만드는 에너지를 점감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더불어 에너지 절약 마크를 확인하고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정부에서는 대기전력 저감 기준을 만족할 제품에 대해서 에너지 절약 인증을 한다. 탈락한 제품에는 대기전력 고표지를 부착하고 있다.누구나 알고 있듯, 환경보호는 사소한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사진=언플래쉬
  •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오존, 스스로 체크하며 환경-건강 지켜가기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오존, 스스로 체크하며 환경-건강 지켜가기

    친환경가이드
    2021-06-11 18:33:51 이동규
    최근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답답한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쌍벽을 이루는, 혹은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존재일 수 있는 오존을 주의해야 한다.여름철인 5월부터 8월은 오존고농도 기간으로 알려져 있다. 오존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우리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도 하는 해로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 가장 신경 쓰이는 영역이 된다.오존은 인체의 감각기를 비롯해 호흡기 등에 영향을 미쳐 기도나 폐포에 손상을 입히거나 폐 기능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때문에 호흡기가 좋지 않은 이들에겐 오존이 특히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오존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어 주의하며 더 신경 써야 한다.이에 환경부 측은 고농도 오존 대응요령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등으로 오존 예보와 경보상황을 체크하는 것이다. 이어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확인한 후 경보등급에 따라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는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역시 실외학습을 자제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오존 저감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평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직접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 또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확인한 후 상태가 고농도일 경우에는 그날은 스프레이, 드라이크리닝, 페인트칠, 신너 사용을 줄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낮의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하 것도 오존 저감 감소 활동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다.이렇게 오존 고농도 기간인 5월~8월에는 모두 함께 오존 저감활동을 실천해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실내 공기 잡는 공기청정기! 우리가 쉽게 놓치고 있는 올바른 사용 팁!

    실내 공기 잡는 공기청정기! 우리가 쉽게 놓치고 있는 올바른 사용 팁!

    친환경가이드
    2021-06-08 21:41:00 김정희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실내 어디든 공기청정기 사용은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올바른 공기청정기 사용법을 알지 못한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 사용되는 공기청정기의 정확한 사용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공기청정기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끄는 타이밍이다. 언제 공기청정기를 꺼야 할까? 바로 가정에서 요리할 경우다. 요리 시 공기청정기가 강력하게 작동되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기름이 있는 음식이 가열되면서 미세한 기름 알갱이나 수증기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름 알갱이는 공기청정기로 빨려 들어가 필터에 붙어 공기청정기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요리를 할 경우 공기청정기 대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한다. 또한 환기를 하며 청소를 하거나 진공청소기 사용할 경우 역시 공기청정기를 꺼두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공기청정기 설치 위치다. 현재 우리나라 제품은 대부분 바닥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공기를 빨아들여 다시 내보내는 원리를 지닌 공기청정기는 바닥의 먼지를 공중에 떠오르게 한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주변 바닥을 물걸레로 닦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기청정기는 벽이나 기타 사물과 50cm 이상 떨어트려 설치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경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용 면적이다. 공기청정기의 사용면적을 이용하는 공간의 크기와 같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넓은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사용 면적이 넓은 공기청정기 1대를 두는 것보다 작은 공기청정기를 여러 대 설치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공기청정기 렌탈 서비스 역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필터 세척이나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편리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렌탈을 하던 직접 구매를 하던 실내 활동에 꼭 필요한 공기청정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한다면 우리 호흡기 건강에 조금 더 확실히 이로운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콘택트렌즈가 환경오염에 치명적?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한 가지

    콘택트렌즈가 환경오염에 치명적?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한 가지

    친환경가이드
    2021-05-27 20:50:46 김정희
    미(美)의 이유와 안경의 불편함으로 많은 현대인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꼭 일회용 콘택트렌즈가 아니더라도 콘택트렌즈는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하다. 그러나 콘택트렌즈를 제대로 버리지 않으면 환경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저탄소, 친환경 시대에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염물질이나 플라스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콘택트렌즈가 미세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를 것이다.콘택트렌즈는 크기가 작고 투명해 사람들이 쉽게 세면대나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버려진 콘택트렌즈는 하수처리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크기가 작고 부드러워 필터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수처리장으로 흘러들어간 콘택트렌즈는 5mm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된다. 이 분해된 콘택트렌즈는 결국 바다와 땅속으로 스며들게 되고 여기에서 자란 생물은 결국 인간의 입으로 들어간다.미국에서만 약 4,500만 명의 사람들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매년 버려지는 렌즈는 140억 개로 추산하고 있다고 미국 질병관리본부(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밝혔다. 또한, 약 400명의 콘택트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15~20%가 세면대나 변기에 렌즈를 버린다고 답변했다.우리나라 역시 콘택트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16.8%의 사람이 콘택트렌즈를 배수구에 버린다고 답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수질오염이 심각한 국가 상위 등급에 랭킹 돼있는 한국이 쉬이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면 콘택트렌즈를 버리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수명이 다한 콘택트렌즈는 세면대나 변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버리면 된다.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는 뜻이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콘택트렌즈 회사는 렌즈 판매 시 사용이나 세척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렌즈를 버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할 것이다. 포장지에 콘택트렌즈를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을 기재하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콘택트렌즈 역시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개발해 만들어 내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사진=픽사베이
  • 떠오르는 ‘차박’이 대세! ‘클린캠핑’ 위한 성숙한 시민 의식 필수인 까닭

    떠오르는 ‘차박’이 대세! ‘클린캠핑’ 위한 성숙한 시민 의식 필수인 까닭

    친환경가이드
    2021-05-24 21:57:44 김정희
    코로나19로 ‘차박’이 새로운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자동차에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것을 뜻하는 ‘차박’은 또 다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4인 이상 모임 금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실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많은 제약이 생겼다. 이것은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의 캠핑을 즐기기 위해 경치 좋은 야외로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장소들은 이내 넘쳐나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술병이나 음료수 캔은 물론 먹다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나 악취를 풍긴다. ‘차박’의 인기 장소인 동해의 경우 그 상태가 더욱 심각하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야영이나 취사가 금지된 장소마저도 차박, 텐트, 캠핑카를 이용한 캠핑족들로 넘쳐난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자라는 작물을 뽑아가는 경우도 있다.비단 환경오염만의 문제가 아니다. 야영이나 취사가 금지된 장소에서 ‘차박’을 하면 예상치 못한 침수, 산사태로 고립될 위험이 크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려면 캠핑 전 미리 ‘국립공원관리공단’이나 ‘고캠핑’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를 받은 야영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텐트를 설치하는 것보다 타프(그늘막)를 설치하고 차에서 숙박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차박’이나 캠핑카를 이용해 휴가를 즐긴다.각 지자체는 늘어나는 캠핑 인구에 대비해 시간제 공공근로자 수를 늘렸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몰려드는 사람의 수를 감당하긴 역부족이다.캠핑문화가 아직 깊게 자리 잡지 못한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그들의 양심일 것이다. 공공장소에서 캠핑 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방법은 공공장소 내의 법규를 잘 지키고 ‘클린캠핑’을 위한 캠핑을 즐겨야 한다. 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불법을 일삼는 사람들을 법으로 제재해야 할 것이다. 가령 CCTV 감시나 신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쉽사리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19 시대에 성숙한 의식으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캠핑문화를 이룩해나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다. 사진=언플래쉬
  • 약,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공개

    약,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1-05-13 22:58:33 김정희
    누구나 여러 질병이나 통증 탓에 약을 복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을 잘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쉽게 알지 못한다. 누구나 쉽게 약국 등에서 구입해서 복용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해도 잘못 버리면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다.보통 약은 일반쓰레기에 버려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혹은 화장실이나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8)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미복용 의약품을 쓰레기통이나 하수구, 변기통에 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위 행동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난 2017년 영국의 강이나 바다에 버려진 항우울제, 피임약 등 탓에 수컷 민물고기 20%가 암수 두가지 성이 혼합된 간성이 나타났다.지난해 7월, 낙동강에서 신종 의약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해당 연구팀에 따르면 독성은 사라지지 않고, 수돗물을 통해서 일반 가정 등으로 흘러들어갈 수도 있다고 전해져 문제가 됐다.그간 약국이나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사업이 진행됐다.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된 사업인 것.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미복용 약품은 약국 등에서 수집하고 지자체 보건소로 운반, 보관된 후 소각업체에서 분류 소각한다.다행히 최근 폐의약품 수거 개선방안 권고가 내려졌다. 폐약품 수거지가 약국이나 보건소, 주민센터 등으로 수거지가 확대되고 있다. 추후 더욱 많은 곳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특히 폐의약품을 버릴 때에는 같은 제형의 약끼리 나누고 내용물만 따로 분류해서 버리는 것이 좋다. 단 처방약은 봉지 그대로 처리해야한다. 더불어 약 구매는 유효기간 등을 꼼꼼하게 따진 후 신중하게 구입하거나 처방받아서 폐의약품을 줄이는 것도 환경오염을 지킬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언플래쉬
  • 환경 오염의 또 다른 원인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방법 및 올바른 처리 방법은?

    환경 오염의 또 다른 원인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방법 및 올바른 처리 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1-05-07 19:41:10 김정희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포장용기 등의 사용량에 대한 우려 및 대책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포장 용기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역시 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2018년 환경부 조사로는 한국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약 1만 4천 톤이다. 1년으로 따지면 약 500만 톤이 넘는 엄청난 양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퇴비, 사료로 재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연간 8000억 원 이상인데다가 환경오염에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 문제를 비롯해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도 발생한다. 이에 환경부 측은 최근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제안 프로젝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환경부 측이 발표한 바로는 일단 가장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쓰레기가 되기 전, 음식물을 미리미리 줄이는 것이다. 즉 냉장고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이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재료와 유통 기한을 확인한 후 장을 보기 전에 미리 식단을 계획하고 없는 것들만 구매한다면 불필요한 식재료 낭비를 막을 수 있다. 꼭 필요한 만큼만 사고, 먹을 적정량만 조리하는 것.또 재활용률을 높이려면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 핵과류의 씨, 갑각류, 어패류 껍데기, 닭과 생선 뼈, 티백, 한약재, 복어 내장 등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는 미리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부피를 줄여준다. 전 국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177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약 3억 6천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고 전해진다. 한편 지자체마다 다를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우리 동네 지자체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아이스팩 사용도 환경 오염 유발? 올바른 아이스팩 분리배출 방법은?

    아이스팩 사용도 환경 오염 유발? 올바른 아이스팩 분리배출 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1-04-30 23:50:32 김정희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배달, 신선식품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을 생활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사용량이 급증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사용된 아이스팩은 2.1억 개라고 알려졌다. 1년 간 버려진 아이스팩이 무려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아이스팩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있어서 환경오염이 우려, 더욱 철저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아이스팩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재활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2곳이 고흡수성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최근 환경부 측은 올바른 아이스팩 분리배출 방법을 공개했다. 아이스팩을 통째로 버리면 비닐을 뜯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 만일 아이스팩을 뜯어서 버리는 경우에는 포장지는 비닐류에 분리 배출하고, 내용물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된다. 특히 아이스팩 내용물은 햇볕에 말리면 부피를 더욱 줄일 수 있어 종량제 봉투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이스팩 수거함을 찾아서 처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내 손안에 분리배출 앱을 이용해서 지자체 아이스팩 수거함을 찾을 수 있다.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은 필요한 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또 아이스팩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팩 대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신선식품 배달 업체 등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아이스팩 대용품을 이용하고 있다. 그 대용품은 물 아이스팩, 식물영양제 아이스팩, 얼린 생수 등을 활용하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무심코 버려지는 아이스팩,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올바르게 처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야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아이스팩 폐기물에 대한 부담금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사진=언플래쉬
  • 코로나19, 심각한 환경 파괴 주범인 이유

    코로나19, 심각한 환경 파괴 주범인 이유

    친환경가이드
    2021-04-23 20:27:54 김정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위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가 환경오염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이후 각국의 경제 활동이 침체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접할 수 있었다. 여러 나라의 대기 상태와 공기 청정도가 크게 개선된 것. 하지만 반대로 일회용품과 마스크 사용 급증으로 또 다른 환경오염을 낳고 있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카페를 예를 들 수 있다. 플라스틱 줄이기의 일환으로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했던 정책이 시행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가 확산됐다. 이에 일회용품 제한이 사라졌다.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회용 컵을 사용해 음료를 마신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주문이 늘어나 여기서 나오는 일회용품 쓰레기 역시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률로 인해 쓰레기처리장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를 골라내는 작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실제 지난해 한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에서는 길거리 쓰레기 1만 2천 점을 분류한 결과 일회용품·포장재가 약 30%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마스크 역시 3%의 비율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일회용품과 더불어 마스크 역시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어떤 이유일까?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마스크의 대부분이 플라스틱 소재인 합성수지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특히 마스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필터는 이 합성수지를 실처럼 가늘게 뽑아 만든 미세한 구조로 짜여 있다. 만약 마스크가 강이나 바다로 유입될 경우 환경에 치명적일 수 있는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러한 환경오염이 인간에게 다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두고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하며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통해 버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폐마스크 재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서도 역시 공용 식기일지라도 소독을 통해 충분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이야기하고 있다.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혼돈 속에서 인간들이 지켜야 할 수칙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수칙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코로나19로 비롯되는 환경파괴는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무라벨 생수,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 당신도 시작할 수 있다

    무라벨 생수,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 당신도 시작할 수 있다

    친환경가이드
    2021-04-23 20:19:56 김정희
    현재 여러 기업이 환경보호를 위한 제품을 출시하며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최근 한 마트에서는 비닐 라벨이 없는 자체 브랜드 생수를 출시했으며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직접 생산하는 모든 생수의 라벨을 없앨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생수 브랜드 역시 무라벨 생수를 출시해 1010만 개 이상의 생수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곧 소비자들이 이러한 형태의 제품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무라벨 생수 판매로 매년 약 2만kg의 폐기물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뚜껑만 개봉한 채 분리배출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분리수거 시 조금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품 표기 사항인 용량, 수원지 등은 병뚜껑 라벨지에 인쇄된다.지난해 12월 환경부는 페트병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먹는 샘물 기준과 규격 및 표시 기준’개정을 통해 무라벨 생수 판매를 허용했다.과연 이런 기업의 움직임은 과연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기업의 이러한 친환경적 움직임은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자원순환사회연대·한국피앤지에서 우리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환경문제, 얼마나 관심 있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95.5%의 사람들이 ‘환경오염, 쓰레기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82.2%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용품 구매의사 있음’이라고 답했다. 또 70%가 넘는 사람들이 ‘제품 구입 시 편의성 포기해도 환경에 도움되는 방식 선택해야’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만 보더라도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이 유행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각종 SNS을 통해 자신들이 사용한 플라스틱 사진을 업로드해 얼마만큼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를 하기도 한다. 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함이다.이뿐만 아니라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온다는 뜻의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인 ‘미닝아웃(meaning out)’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닝아웃(meaning out)’이란 이전에는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던 정치적·사회적 신념 등을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친환경 제품을 구입한 뒤 이를 SNS을 통해 업로드함으로써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행위 같은 것이다. 이렇게 환경을 위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첫걸음이 돼 모두가 함께한다면 시름시름 앓고 있는 지구가 천천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큰 것부터 바꾸기 힘들다면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챙겨다니기를 실천해 보는 것도 환경을 위한 작은 행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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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민주당 ‘80석(3분의 2)’ 재의결 의석 무기로 강력한 행정 견제 예고
    이정윤 2026-06-15 16:58:25
  •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국회/정당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전 세계 청년 위생, 서울시가 책임진다”... ‘제2의 잼버리 사태’ 막을 아리수 카드 등장
    이정윤 2026-06-15 16: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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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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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음료·리필존·굿즈·체험행사까지… 서울시, 아리수 홍보 본격화
    이정윤 2026-06-17 12:19:30
  •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문화/생활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이정윤 2026-06-17 11:47:32
  •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사회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정진욱 2026-06-17 07:36:41
  •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공연/전시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 한동대 에세이 공모전 등 대학가 글쓰기 열풍 - 취업 시장의 '진정성' 요구와 맞물려 … 자기성찰 및 서사력 강화의 장으로 주목
    정진욱 2026-06-16 13:22:14
  •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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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장거리 여행 대신 실속 챙기는 ‘스마트 바캉스’ 대세 지역 공공 문화 공간 활용한 '에너지 셰어링' 인기 지갑 지키는 '로컬 캠프닉'부터 집에서 즐기는 '스테이케이션'까지
    천지은 2026-06-16 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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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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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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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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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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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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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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