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수량·수질 등 통합물관리 청사진 위해 민·관·학 머리 맞댄다

    ECO
    2017-08-30 10:42:16 강완협
    수량·수질 등 통합물관리 비전과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인다. 환경부는 국토부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2시 서울 63스퀘어 그랜드볼룸 홀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이하 통합물비전 포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재 분산 관리되고 있는 수량, 수질 등의 통합적 물관리를 위한 비전과 청사진(로드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수량, 수질 등 분야별로 나눠져 이뤄지던 논의 방식을 벗어나 수량과 수질 분야의 전문가, 정부(환경부, 국토부, 지자체), 시민단체 등이 공동의 비전과 청사진을 만드는 최초의 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럼에는 지난 7월 포럼 위원장으로 위촉된 허재영 위원장(충남도립대 총장)을 중심으로 정부(환경부, 국토부), 학회(수량 및 수질·수생태계 관련 학회),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총 170여명의 분야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며, 정책, 법·제도, 한강, 금강, 낙동강, 섬진강?영산강 유역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된다.특히, 유역분과에는 지역전문가, 시민단체, 지자체, 환경부 유역환경청, 국토부 홍수통제소 등이 함께 참여해 유역별 상·하류 수리권, 물관련 부담금, 하구둑 개방 문제 등 지역 물문제의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포럼은 올해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물관리 현황과 개선 방향’ 등 5개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허재영 위원장은 “수량 및 수질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통합물관리를 위한 비전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통합물관리가 조속히 이루어져 포럼의 논의가 우리나라 물관리 정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9월 꽃가루 농도 높아 알레르기 주의

    9월 꽃가루 농도 높아 알레르기 주의

    ECO
    2017-08-30 10:15:42 강완협
    9월 꽃가루 농도가 4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알레르기 질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지역의 2015년도 꽃가루 농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8월 말부터 10월까지 공기 중 꽃가루의 농도가 높아지고 알레르기 비염 환자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 지역은 서울 성북구와 영등포구, 인천 부평·연수구, 수원 팔달구 등이다. 연구진의 분석결과 2015년도를 기준으로 수도권 지역 꽃가루 농도는 4월에 1만5275grains/㎥, 5월에 1만3794grains/㎥으로 절정을 보이다가 점차 농도가 낮아졌다. 이후 8월에 2379grains/㎥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9월에는 연중 세 번째로 높은 9556grains/㎥을 기록했다. 10월 농도는 789grains/㎥이며, 이후 감소하기 시작했다. grains/㎥(그렌스 퍼 세제곱미터)는 공기 중 꽃가루 농도 단위다.
  •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케이-시티’ 착공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케이-시티’ 착공

    ECO
    2017-08-30 09:49:24 강완협
  • LH, 내달 29일까지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LH, 내달 29일까지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경제일반
    2017-08-30 09:18:58 강완협
  • 수도권매립지공사, 파나마와 폐기물자원화 협력 논의

    수도권매립지공사, 파나마와 폐기물자원화 협력 논의

    ECO
    2017-08-30 09:06:49 강완협
  • 환경공단, LH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업무협약

    환경공단, LH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업무협약

    ECO
    2017-08-30 08:51:17 강완협
  • 내년도 환경예산 어떻게 되나

    내년도 환경예산 어떻게 되나

    ECO
    2017-08-29 19:54:03 안상석
  •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도시지역에 거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도시지역에 거주

    ECO
    2017-08-29 15:42:36 강완협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9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시계획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상 전 국토의 면적은 10만6059.8㎢이며, 그 중 도시지역 면적은 1만7609.5㎢로 전체 면적의 약 16.6%를 차지했다. 또 용도지역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총인구 5170만여 명 중 4747만여 명인 91.82%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녹지지역 21.4㎢, 미지정지역은 20.4㎢ 각각 감소해 전체적으로 약 4.2㎢가 줄었다. 도시지역이 감소한 곳은 경남 창원·사천시, 전남 무안·신안군 등이다. 이들 지역은 산업단지 지정 해제 등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지역이 줄었다.관리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각각 35.4㎢, 8.3㎢ 증가한 반면 농림지역은 41.0㎢ 줄었다. 관리지역이 증가한 곳은 강원도 홍천군(5.8㎢), 전남 무안군(5㎢), 신안군(8.5㎢), 경북 구미시(6.4㎢) 등으로 관리계획 재정비를 이유로 늘었다.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증가한 곳은 강원도 홍천군(11.9㎢)과 고성군(27.7㎢) 등이다. 농림지역이 감소한 곳은 강원도 홍천군(16.3㎢)과 고성군(36.0㎢) 등으로 나타났다.
  • 7월 주택 인허가 5만여 가구…전년比 18.3%↓

    7월 주택 인허가 5만여 가구…전년比 18.3%↓

    경제일반
    2017-08-29 15:31:05 강완협
  • 서희그룹,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탈원전·탈석탄 ‘친환경 발전소’

    서희그룹,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탈원전·탈석탄 ‘친환경 발전소’

    ECO
    2017-08-29 15:18:11 이정윤
    서희그룹이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서희그룹은 지난 7월 26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유휴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여주시가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지와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서부발전은 발전설비 발주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정책으로 지정되어 있는 할당량을 채우기 위한 신재생공급인증서(REC)를 발전사로부터 고정구매하고 발전소 운영을 담당한다.아울러 서희건설은 발전소 건설을 맡아 공사를 진행하며, 서부발전과 함께 서희그룹의 계열사인 유성티엔에스가 공동으로 발전소 운영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지코-딘-헤이즈, ‘에너지나눔대축제 with 콘서트’ 동참

    지코-딘-헤이즈, ‘에너지나눔대축제 with 콘서트’ 동참

    ECO
    2017-08-29 15:08:55 이정윤
  • 7월 전국 미분양 5만4282가구…전월比 4.9%↓

    7월 전국 미분양 5만4282가구…전월比 4.9%↓

    경제일반
    2017-08-29 15:01:15 강완협
  • 국토부, 내년 예산 39조8000억…전년比 1조6000억 감소

    국토부, 내년 예산 39조8000억…전년比 1조6000억 감소

    ECO
    2017-08-29 14:55:30 강완협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예산안(기금 포함)이 올해(41조3000억원)에 비해 1조6000억원(3.8%) 감소한 39조8000억원으로 편성됐다. 국토교통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14조7000억원으로 올해(19조600억원) 보다 약 23%(4조3600억원) 줄었다. 이는 국토부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이에 따라 국토부 예산은 15조9000억원으로 올해(20조1000억원) 대비 20.9% 감소했다. 하지만 기금이 23조8000억원으로 올해(21조2000억원) 보다 12.5%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3.8% 감소하는데 그쳤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삼성) 토지보상비 등(150억)과 C노선(의정부~금정) 기본계획 수립비(50억원)를 지원하고, 전철 급행화를 위해 전철이 통과할 수 있는 역내 대피선 설치(50억원)도 새롭게 지원한다.교통 소외지역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택시(39억원)와 교통비 절감을 위한 광역알뜰카드 도입검토 연구용역비(5억원)도 신규 지원한다. 저소득층 주거비 경감 및 주거여건 상향을 위해 내년 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2017년 81만 가구 → 2018년 이후 130만 가구 이상)한다.임차가구에 대한 급여지급 상한액인 ‘기준임대료’는 지역에 따라 올해 대비 2.9~6.6% 인상하고 자가 가구에 대한 주택수선 지원 상한액인 ‘보수한도액’도 올해 대비 8% 인상한다. 주택도시기금은 서민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대비 2조7000억원이 확대된 23조8000억원을 편성했다.서민·중산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3만 가구(준공기준) 및 민간임대주택 4만 가구(부지확보기준) 등 공적임대주택 17만 가구 공급을 위해 13조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용 공공임대를 3만 가구로 확대 공급하고, 청년층을 위한 셰어형 전세임대 및 역세권 청년 매입임대도 지속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국민임대 주택도 올해(본예산)보다 1만5000가구가 늘어난 2만4000가구를 신규로 승인할 예정이다. 무주택 실수요 서민을 위한 주택구입·전세자금도 7조5000억원 편성한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시 복합개발 사업 등에 국한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 지원 대상을 소규모 주택정비, 상가리모델링 등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까지 확대(650억→8534억원)한다.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은 무보험·뺑소니 사고 피해자 보호와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 등 관련 사업비로 613억원을 편성했다.기금을 제외한 국토부 예산은 주거급여 등 복지예산 증액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 소관 SOC 예산이 큰 폭(4조4000억원)으로 감소해 전체 규모도 약 4조원 감소했다. 이 같은 감축은 새 정부의 정책과제(5년간 178조원) 재원조달을 위해 전 부처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이 추진된 결과라는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원주~강릉 복선전철 총사업비 3조8000억원 등) 등 최근 완료된 대형사업으로 인한 자연 감소도 감축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국토부는 내년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약 2조5000억원 예상, 철도 2조원)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감축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 도시재생 등 핵심 분야 예산은 대부분 확대 편성됐고, 투자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속초 전철, 김해신공항,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최근 발표한 주요 인프라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는 2020년 이후부터는 SOC 예산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덩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건설에서 운영과 안전 등으로 SOC 투자전략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 등 새로운 분야의 투자를 적극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내달 22일부터 재건축부담금 카드 납부 가능

    ECO
    2017-08-29 14:20:08 강완협
    내달 22일부터 재건축부담금을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9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재건축부담금을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등으로 납부하는 경우 전자납부가 가능하도록 납부대행기관을 금융결제원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신용카드 등의 결제를 수행하는 기관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기관이 되도록 했다. 그동안 재건축부담금은 지자체가 고지서를 발부하면 납무 의무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현금으로 납부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이에 따라 납부의무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건축부담금 산정기준이 되는 주택가액의 공시업무를 한국감정원이 단독으로 수행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종료시점(준공) 주택가액 조사·산정금액을 둘 이상의 부동산가격조사 전문기관이 조사·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이를 한국감정원에 의뢰하도록 해 재건축부담금 산정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게 했다.국토부는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령 공포일에 맞춰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재건축부담금 부과·징수 등 실무에 필요한 재건축부담금 고지서 등 별지 서식에 대해서도 법제처 심사를 마치고 함께 공포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재건축부담금 업무담당자가 업무에 직접 활용하고 있는 재건축이익환수법 업무처리지침 및 업무매뉴얼 등을 올 연말까지 보완해 내년부터 부과되는 재건축부담금 업무처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된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무인 경전철 ‘우이신설선’ 내달 2일 개통

    서울시 무인 경전철 ‘우이신설선’ 내달 2일 개통

    ECO
    2017-08-29 14:10:14 강완협
    요금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으로 지하철과 동일하다. 성신여대입구·보문·신설동 등 3개 역은 기존 지하철 1·2·4·6호선과 환승가능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를 적용받는다. 사실상 버스뿐이었던 대중교통체계가 개선되면서 우이~신설 간 통행시간도 출퇴근시간대 기준으로 50분대에서 20분대로 3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도시철도 소외지역이었던 서울 강북지역의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우이신설선은 모든 전동차가 무인으로 운행된다. 기관사실이 따로 없어 승객들은 전동차 정면과 후면에서 터널 내부를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시는 운행 초기 전 역사와 열차 내에 29일 동안 하루에 95명씩 총 2755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무인으로 운행되는 만큼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수협중앙회
  • 교원그룹
  • 국민은행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2025 우이런(RUN)' 참가자 모집...북한산 배경으로 우이천 달린다
    사회이슈

    '2025 우이런(RUN)' 참가자 모집...북한산 배경으로 우이천 달린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10km 코스… 기념품·공연 등 즐길 거리 풍성
    이정윤 2025-09-08 12:14:42
  •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위해  현장 발걸음 이어가는박상혁시의원
    정책이슈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위해 현장 발걸음 이어가는박상혁시의원

    서초구 반원초등학교 방문해 과밀학교 운영 실태 확인
    이정윤 2025-09-05 13:27:10
  • 노동자 2명 희생된 상수도 맨홀 사고…  남궁역 시의원, 안전환경관리 체계 전면 재검토
    정책이슈

    노동자 2명 희생된 상수도 맨홀 사고… 남궁역 시의원, 안전환경관리 체계 전면 재검토

    서울시, 9월부터 전 사업장에 보디캠·자동 산소측정기 착용 의무화해 현장 안전 강화
    이정윤 2025-09-05 13:23:23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Daily +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친환경가이드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이정윤 2025-09-02 20:49:25
  •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친환경가이드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자연 교감과 친환경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만나는 자연 수업 감수성 교육 구성
    이정윤 2025-08-28 07:38:48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ESG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