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3월 22일, 제2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분과별 회원을 주축으로 10여 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하며 중랑천, 도봉천의 하천정화 활동 및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매년 3월 22일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UN(리우회의)이 제정·선포한 세계 물의 날이다.
2016년에는 ‘Water and Jobs'라는 슬로건으로 물의 소중함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세계의 노동자 절반이 물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야에 종사하거나 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일을 하고 있기에, 단순히 씻고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 물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절약과 보호를 실천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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