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리츠운용이 설립 반년 만에 출시된 첫 상품을 활용해 서울 주요권역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 빌딩을 매입해 수익성과 안전성을 갖춰 시장에 조기 안착이 가능해 졌다.
NH농협리츠운용은 신동아종합건설이 소유하고 있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2107평, B2/9F)을 ‘엔에이치제1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NH제1호CR-REITs)’를 통해 매입완료 했다고 11일 밝혔다.

NH농협리츠운용이 매입한 청남빌딩은 신동아종합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한 자산으로 NH농협리츠운용은 3년간 운용 후 매각할 예정이다.
청남빌딩은 현재 방배경찰서가 전층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공실이 없는 자산으로 NH농협리츠운용은 NH제1호CR-REITs 투자자들에게 임대수익만으로 연평균 7.8% 수준의 배당이 가능하고, 향후 매각차익을 고려할 경우 수익률은 더 높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는 “설립 첫해에 시장의 조기안착을 위해 조직정비에 힘을 쏟아 사업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에 그 성과가 새해부터 실현된 것 같다”고 밝히면서 “올해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우량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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