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국무총리상(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이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5일(금),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3일(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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