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둔 2 월 12 일에는 상록수역과 한대앞역 , 13 일에는 고잔역과 중앙역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같은 기간 상록경찰서 · 단원경찰서와 안산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 현장 인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과제를 확인했다 .
14 일에는 월피파출소 , 월피 119 안전센터 , 부곡파출소 , 일동파출소 , 성포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 이어 다농마트와 스타프라자 등 지역 유통 현장을 찾아 설 성수기 물가와 소비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15 일에는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명절 수급 상황과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
산업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 13 일 비츠로넥스텍 공단 현장을 찾아 누리호 (KSLV-II) 발사체 엔진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 안산의 제조 기반이 이재명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기조 속에서 일자리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 예산 지원 과제도 함께 정리했다 .
김 의원은 “ 연휴는 일상과 행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 치안 · 소방 · 생활물가 등 기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 며 “ 연휴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과 현장 요구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예산 점검으로 연결하겠다 .” 고 말했다 .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연휴 이후에도 지역 안전망 강화 , 원도심 상권 회복 , 산업단지 현장 애로 해소를 중심으로 후속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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