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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미세먼지 장관급 회담 정상급 의제로 격상”

    ECO
    2017-04-13 20:44:59 안상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는 한·중 장관급 회담 논의 수준에서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특별 대책기구를 설치해 임기내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감축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를 위해 봄철에 노후 석탄 화력발전기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석탄 발전소 신규건설도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다.미세먼지 배출원인에 대한 근원적 조치 방안도 내놓았다.문 후보는 13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외교역량을 모두 투입해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국민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한다. 정부가 제시한 대책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뿐”이라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미세먼지 배출 원인의 절반은 국내, 절반은 국외에 있다. 국내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교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30년이 지난 노후 발전기 10기의 조기 폐쇄, 건설 중인 발전소 중 공정률 10%가 안되는 9기의 원점 재검토, 가동 중인 발전소의 저감장치 설치 의무화 및 배출허용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도 약속했다.문 후보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중심으로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면 석탄발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 후보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국민 불안과 위협이 된 지 오래지만, 현재는 장관급 회담 수준에서 한중·동북아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세먼지 이동에 대한 다자·양자 간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근원적인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배출원별 저감 정책과 기술을 공유한다는 복안이다.또 문 후보는 “당장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강력한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유치원과 학교의 공기질 향상을 위한 비상조치를 즉각 실시하겠다”고 역설했다.미세먼지 측정·예보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교육시설 인근에 우선 설치하고, 실시간 대기오염정보 공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한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문 후보는 미세먼지 배출원인에 대한 근원적 조치 방안도 내놨다. 경유차 퇴출과 관련해서는 △ 2030년까지 개인용 경유차 퇴출 △ 경유차 감축 및 노후경유차 교체 촉진 △ 노선버스 연료 압축천연가스(CNG)로 전면교체 △ 대형 화물차와 건설장비에 저감장치 의무화 및 설치비용 지원 등이다.친환경차 보급을 위해서는 △ 공공기관 등 신규 구매차량 70%를 친환경차로 전환 △ 구입 보조금 확대 △ 전국적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조기 구축 △ 통행료·공공시설 주차료 등 혜택 확대 △ 전기렌터카 보조금·세제지원 확대 △ 미세먼지 과다발생 차량에 부담금을 거둬 친환경차 구매시 보조금을 주는 ‘친환경차 협력금 제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문형주 시의원, 서대문구 대기 및 수질 오염 해결강구

    ECO
    2017-04-12 21:47:22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형주 의원 은 최근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의 환경오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문형주 의원은 최근 공업시설에 대한 오폐수 유입 우려 등의 민원이 잦아지면서, 보다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난 4월6일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을 주축으로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였다.이날 점검에는 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을 비롯하여 서대문구청 환경과 및 서울시 대기관리과, 물재생시설과,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연구부가 합동으로 홍제천 일대 자동차 공업사의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는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였다.합동점검반은 자동차 공업사 간이배수로의 일부가 파손되어 있어 행정처분(개선명령)을 하였으며, 또한 사업장 대표에게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알리고 사업장 이전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환경오염문제를 개선토록 행정지도 하였다.문형주 의원은“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을 점검 하였으며, 향후에도 관련부서와 해당시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민원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으며이어 문의원은“홍제천 부근 자동차 공업사 일대에 점차 입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주거환경과 배치되는 자동차 공업사 이전은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민주당 64명 "당진에코파워 승인 절차 중단하라"

    ECO
    2017-04-12 21:29:09 안상석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을 비롯한 자당 국회의원 64명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진에코파워 승인절차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우태희 산자부 2차관)을 열어 SK가 대주주인 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 2기에 대한 전원개발실시계획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채,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강행하는 현 정부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며 “당진에코파워 승인여부는 국가 에너지정책 전반을 점검하여 한달 후면 들어설 차기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또한, 이들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 국민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기업특혜 소지가 있는 사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만일 정부가 당진에코파워에 대한 최종 승인·고시를 강행할 경우, 승인권자인 주형환 산자부장관 해임건의를 비롯하여 국회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천명했다.기자회견을 주도한 어 의원은 “당진에코파워 건설 철회를 요구하는 당진시민들의 청원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마당에 마치 군사작전하듯 승인절차를 밀실에서 강행처리한 산업통상자원부의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당진에코파워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명서에는 어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이학영, 이철희, 조승래, 기동민, 신창현, 위성곤, 문미옥, 유은혜, 임종성, 김병기, 소병훈, 이용득, 정춘숙, 제윤경, 백혜련, 박영선, 강병원, 한정애, 김현미, 박광온, 박주민, 정재호, 이개호, 박정, 김두관, 송옥주, 심기준, 전현희, 박남춘, 전혜숙, 박경미, 이춘석, 김영주, 유동수, 홍익표, 이훈, 김영춘, 권미혁, 권칠승, 김경수, 김병관, 박재호, 송기헌, 김종민, 김한정, 안호영, 김병욱, 강훈식, 홍영표, 서형수, 노웅래, 김정우, 최운열, 손혜원, 이원욱, 박홍근, 전해철, 진선미, 김영주, 박찬대, 설훈, 변재일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4명이 참여했다.
  • 4명 중 1명 정신환경건강문제 경험

    4명 중 1명 정신환경건강문제 경험

    경제일반
    2017-04-12 19:19:31 안상석
  • 박마루 시의원, 가양4단지 임대아파트 통합경비실 폐쇄와 경비원 각 동 원상복귀 촉구

    ECO
    2017-04-12 09:55:38 안상석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강서구 가양4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주민 의견을 무시한 통합경비실 설치로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입주민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입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경비실 폐쇄와 경비원 각 동 원상복귀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강서구 양천로 57길37에 위치한 가양4단지 영구임대아파트는 1992년 11월에 준공된 총1998세대 아파트로, 입주민 대부분이 독거노인, 장애인, 알코올 중독자 등 소외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주민 동의 없이 설치한 통합경비실 폐쇄와 무용지물인 보안시스템 및 화재경보기 전면 교체 요구, 이동약자를 고려하지 않은 상가 리모델링 문제 등으로 서울시 및 SH공사와 입주민 간에 마찰을 빚고 있다.지난 2008년 서울시와 SH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에 통합경비실을 설치하여 경비원 50%를 감축하게 되면 관리비 20~3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입주민들에게 통합경비실 설치 찬ㆍ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올해 3월 말 박마루 의원이 SH공사로부터 받은 ‘통합경비실 설치에 대한 입주민 찬ㆍ반 설문조사(2008년)’ 결과에 따르면 찬성 3.1%, 반대 96.9%였다. 그러나 이 같은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그 동안 입주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관리비가 절감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이 통합경비실 설치를 반대했던 이유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입주민 구성의 특수성 때문이었다. 통합경비실 설치 전 각 동에 근무하던 경비원들은 입주민에게 도우미 역할을 하고 온정을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박 의원은 “입주민 대다수가 반대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SH공사가 관리비 절감 등을 이유로 입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통합경비실 설치를 강행했으나 홍보했던 관리비 절감은커녕 오히려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없이 주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통합경비실 설치를 감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또한, 박 의원은 “통합경비실 설치 후 단지 내에서 크고 작은 범죄가 일어나는 등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근거로 “지난 해 9월에는 화재로 입주민 백○◌씨(73세)가 사망하고 화재경보기 미작동으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2014년에는 단지 내에 주차된 차량 16대의 유리가 파손되어 재산적ㆍ정신적 피해는 물론 주민들 간의 불신이 커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랜 기간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서울시와 SH공사는 아무런 대책 마련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을 조장하고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박 의원은 “영구임대아파트가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임을 전제하고, 모든 의사결정이 서울시 및 SH공사와 입주민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주민들과의 제대로 된 소통 노력이 부족했음”을 지적했다.이어 “통합경비실 설치 경위에 대해 입주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과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 측의 공식적인 해명은 물론 주민에게 정보 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와 SH공사는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부당하게 설치한 통합경비실을 주민들의 쉼터로 돌려주고 경비원들을 각 동으로 원상복귀시켜 입주민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 서울중구 CJ건설현장, 건설폐기물 처리 엉망

    서울중구 CJ건설현장, 건설폐기물 처리 엉망

    사회일반
    2017-04-11 23:23:01 안상석
    CJ건설이 서울의 한 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조차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17-19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 및 숙박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최근 취재진이 공사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건물 신축공사를 맡은 CJ건설은 가연성과 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고 있었다.▲ 그린현장과 거리가 먼 CJ건설현장모습 CJ건설 관계자는 “재활용촉진법에는 분리배출하도록 정해져 있지만 공사 운영상 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라고 시인하면서도 “현장 공사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점도 있다”라고 해명했다.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설폐기물은 외부로부터 지표수가 흘러들어 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해 보관해야 한다.중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인원과 장비가 부족해 혼합폐기물을 일일이 단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혼합폐기물로 처리·배출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CJ측에 확인 후 해당 폐기물을 수거하라는 공지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명희 서울시의원, 어린이집 친환경 식자재 공급 논의

    ECO
    2017-04-11 23:07:02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의원이 10일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조례 제정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서울시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서윤기 의원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영역에서 건강한 식재료 사용확대를 통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여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서 ‘공공급식’이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 및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기관, 단체, 시설 등에서 구매·소비하는 단체급식을 말한다.참석한 서울시내 어린이집 원장들은 공공급식 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집의 업무가 과중하게 증가되어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조달체계의 중복에 따른 혼선 문제, 취사부 지원 여부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의 미비함을 지적하였다.이명희 의원은 “공공급식은 서울시, 지자체, 어린이집 등 수요처, 이 삼자가 끊임 없는 소통으로 의견을 모아야 할 것이며, 이러한 의견을 조례안 심의에 충분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 하였다.
  • 마포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 개최

    마포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 개최

    경제일반
    2017-04-11 17:22:37 안상석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통안전공단 성산검사소 앞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기자동차 시승식은 17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시승을 원하는 구민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신청을 하면 현대, 기아자동차 직원과 함께 정해진 코스를 시승할 수 있다.
  •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간 위반신고 2311건

    ECO
    2017-04-11 15:40:50 안상석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 6개월 동안 총 2311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돼 수사의뢰했거나 과태료가 부과된 것은 5.7%인 57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민권익위가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을 맞이해 2만 3852개 공공기관의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접수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며,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수수 등 412건, 외부강의 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금품등 수수 신고(412건)는 공직자등의 자진신고(255건, 62%)가 제3자 신고(157건, 38%)보다 많았다.부정청탁 신고(135건)의 경우 제3자 신고가 97건(71.9%), 공직자등의 자진신고가 38건(28.1%)이었다.외부강의 등 위반행위(1,764건)는 상한액 초과 사례금 수수가 14건(0.8%), 지연 또는 미신고가 1750건(99.2%)이었다.신고사건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19건)했거나 법원에 과태료 부과대상 위반행위 통보(38건)를 한 사례는 총 57건이었다.부정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으로 신고돼 수사의뢰 된 사례는 공직자가 제3자의 인사청탁에 따라 직원 인사, 대학교수가 미출석 해외 거주 학생의 학점을 인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예약 및 순서대기 없이 청탁을 받고 진료를 한 사례가 있었다.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해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는 소방서장이 하급자에게 소방시설 위법사항 묵인 지시, 물품 납품업체 직원이 납품 검사 심의위원에게 합격을 청탁한 사례가 있었다.1회 100만 원 초과 금품을 요구·수수해 수사의뢰 된 사례로는 피의자의 동거인이 사건 담당수사관에게 2000만 원 제공, 국유재산 사용허가 신청자가 업무담당자에게 1000만 원 제공, 운동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800만 원의 코치 퇴직위로금을 요구, 환자 보호자가 공공의료기관 직원에게 500만 원 제공, 시공회사 임원이 공사 감리자에게 300만 원 제공한 사례(본 건은 불구속 기소, 공판 진행 중) 등이 있었다.직무관련자가 1회 100만 원 이하 금품을 공직자등에게 제공하거나 공직자가 수수해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로는 공사감독 공직자가 공사업체로부터 100만 원 수수, 부서장이 부서원들로부터 퇴직선물로 100만 원 상당의 금열쇠 등 수수,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 95만 원 수수, 경리업무 공직자가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식사·주류 등 60만 원 상당의 접대 수수,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10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한 사례 등이 있었다.권익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관행적으로 여겨졌던 청탁이나 접대·금품수수 행위가 실제적으로 적발·제재되고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들도 상당수이므로 향후 수사의뢰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 다수 함유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 다수 함유

    문화일반
    2017-04-11 15:36:21 안상석
  • 정유업계, 1분기 ‘최대’ 실적 2분기는 ‘글쎄’

    경제일반
    2017-04-10 20:52:15 안상석
    정유 및 화학업종이 하반기부터 미국발 유가 상승 및 화학제품 공급과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신 1분기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1분기 정유 및 화학업종의 실적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SK증권 손지우 연구원은 1분기 정유 3개사 합산 영업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5.5% 오른 1조 8558억 원, 화학 8개사 합산 영업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43.5% 오른 2조 673억 원으로 총 3조 9231억 원을 예상했다.정유업체는 SK이노베이션·GS·에쓰오일, 화학업체는 LG화학·롯데케미칼·금호석유·한화케미칼·KCC·OCI·SKC·국도화학이 대상이다.특히 화학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중국 춘절을 전후로 폭발적인 화학제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며 “화학업계 영업이익은 2015년과 2016년의 2분기 수치를 뛰어넘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유업계 영업이익은 화학보다 미약하지만 충분히 강세라 표현할 수 있는 이익이 기대된다고도 했다.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석유화학제품 수출물량은 9만 톤으로, 정기보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7.1% 감소했다. 하지만 수출단가는 톤당 1158달러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석유제품도 수출단가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로 2015년 6월 이후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스프레드(제품단가-원유가)는 2016년 3월 배럴당 7.6달러에서 올해 3월 11.4달러로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단가는 42.8달러에서 62.4달러로 45.8% 증가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녹록치 않은 상황이 예상된다. 도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글로벌 상황이 점점 불확실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에 전격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단행하면서 배럴당 40달러 후반대에 머무르던 유가가 바로 50달러 초반대로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대해서도 강경정책을 펴고 있어 향후 국제유가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하반기부터 미국의 에탄크래커(ECC)의 에틸렌 물량이 쏟아지면서 화학제품 가격에도 적신호가 켜졌다.지난 3월 글로벌 석유화학 컨퍼런스에서 미국 대표 화학기업 라이온델바셀(LyondeooBasell)의 밥 파텔(Bob Patel) 최고경영자는 “연산 500톤의 에틸렌 물량이 연중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춘절 이후로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급락했다.손지우 연구원은 “2017년 중순 이후 북미 중심의 크래커 신증설이 대대적으로 단행되면서 결국 시황의 피크아웃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였다”며 “실제로 2018년까지 에틸렌 연평균 증설 규모(Capacity CAGR)를 그려본다면 진입하는 크래커의 수준은 2000년대 중동사태와 맞먹을 정도”라고 예상했다.
  • 김용석 시의원,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환경관리 조례안 발의

    경제일반
    2017-04-10 09:53:25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은 7일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의 예방 및 관리 수행을 골자로 하는「서울특별시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장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전문기관의 의뢰를 통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 등의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교육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서울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증진과 유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 예방관리계획의 수립 및 정책반영을 위한 실태조사 ▲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운영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김용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보건의료기본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17년 3억8천만원(국비 50%)을 예산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김 의원은 “2015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민 10명중 1.3명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일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재 서울시의 예산수준으로는 효과적인 예방과 질병 관리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로 인해 점점 악화되고 있어 알레르기질환자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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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반
    2017-04-09 22:39:23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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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17:29:30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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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017 서울모터쇼 '감춰진 기술의 힘' 현대모비스

    데일리환경TV
    2017-04-08 00:28:11 안상석
    [데일리환경=강완협 기자]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각 참가업체들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엔진, 파워트레인, 각종 부품, 신기술 등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전시 주제를 '감춰진 기술의 힘'으로 정하고 미래 자동차에 적용되는 각종 전장기술, 부품 등을 전시한다.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차의 구성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모듈카', 바퀴 내에 구동 모터가 장착된 인-휠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제2전시장에서는 현대차가 'IoT 존'을 구성, 시스코와 공동 개발 중인 커넥티드카에 관람객들이 탑승해 사물인터넷 기술로 집안의 조명, 가전제품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으며, '튜익스 존'에서는 튜닝차 및 각종 튜닝 부품들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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