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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서울시, 조류경보제 강화하는‘예비’단계 운영

    서울시, 조류경보제 강화하는‘예비’단계 운영

    ECO
    2016-09-19 10:07:05 안상석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지난해 한강에서 극심한 녹조현상이 발생했고 올해는 아직 녹조 발생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일조량, 강우량, 유속 등의 조건 충족 시 언제든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대응으로 녹조로 인한 시민환경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 조경태 의원, “국가 지진대응 환경컨트롤타워 만들어야

    ECO
    2016-09-19 07:05:53 안상석
    토목공학 박사인 조경태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반도에 계속되는 지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부의 지진대응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5.8의 지진은 그 충격이 북핵실험의 50배에 달할만큼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진앙지가 월성 원전에서 불과 27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더 큰 우려를 낳고 있으며, 실제로 한수원은 사상 최초로 월성 원전 1~4호기를수동으로 정지하였다.조의원은 “이번 지진의 진앙에 해당하는 양산단층대는 오래전부터 활성단층대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학계를 중심으로 한반도 대지진의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조차 정부의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느슨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였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78년부터 1998년까지 연 평균 19.2회 발생하던 지진 규모 2.0이상의 지진이 1999년 이후 연 평균 47.6회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 지난 7월 5일 울산에서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어제 하루만 5.0이 넘는 지진이 두 번이나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조경태 의원은 “2000년대 들어서 크고 작은 지진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정부의 지진대응은 관측과 안내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국가 지진예방과 대응을 총괄할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신설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국가적인지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우리나라는 지진의 관측과 대응이 기상청, 국민안전처, 국토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별로 나눠어져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쉐보레 친환경볼트EV,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

    쉐보레 친환경볼트EV,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

    경제일반
    2016-09-15 23:14:30 안상석
    쉐보레(Chevrolet)는 미국 현지시각 13일, 올 하반기 판매 개시를 앞 둔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가 미국 환경청(EPA)으로부터 238마일(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앨런 베이티(Alan Batey) GM 북미 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초 볼트EV의 양산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불과 몇 달 만에 비전을 현실로 옮겨놓은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며, “양산 전기차 시대의 주역 볼트EV는 약속대로 연중에 미국 내 쉐보레 전시장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

    경제일반
    2016-09-14 12:31:03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 6월30일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비전과 전략, 경영 철학과 혁신 기술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자료집 <2016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펴내는데, 올해는 214쪽 분량에 기본 경영활동 내역을 담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15년 1월부터 2015년 말까지 삼성전자 전체 사업장의 현황을 근거로 작성됐고, KPMG삼정회계법인이 검증했다.삼성전자는 이 보고서를 통해 “사업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경제적 가치의 분배를 통해 기업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글로벌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삼성전자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은 실제로 계량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량적 목표 관리보다는 정성적인 목표를 설정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한 일련의 노력을 스스로 돌아보고 더욱 집중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도구로 삼기 위해, 사회·환경적 지표를 계량화할 수 있는 노력을 시도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KPMG의 ‘True Value’ 방법을 활용해 사회경제적·환경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환산했다. 각 지표의 Positive(+)와 Negative(-) 수치는 2015년 12월31일까지 1년간 삼성전자가 창출하고 감소시킨 총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이는 경영활동에 의한 재무적 성과 가치(Financial Value)를 확장하여 사회경제적·환경적 영향 가치를 반영한 삼성전자 성과 가치(True Value)를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True Value 도출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사무국과 KPMG 삼정회계법인 전문가가 협력하여 진행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165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사회에 분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가치 분배란 기업활동으로 창출된 경제적 가치를 구매, 인건비. 세금, 배당, 이자비용, 기부금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직간접적으로 분배한 것을 말한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이해관계자별 경제적 가치 분배 규모는 모두 164조4690억원으로 집계됐다는 것.삼성전자는 경제적 가치 분배의 이해관계자를 임직원, 협력사, 주주 및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채권자 등 총 6개 주체로 구분했다.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경제적 가치를 가장 많이 나눈 주체는 협력사로, 분배 규모는 전체의 128억원8000억원(71.4%)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로부터 영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경제적 가치 분배를 실현한다. 다만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대한 구매비용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협력사 구매비용은 2013년 152조9000억원까지 증가했다가 2014년 139조5000억원, 2015년 12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구매비용은 삼성전자가 영업을 위한 모든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2014년 총 171조6160억원이었던 경제적 가치 분배 규모 또한 지난해 7조1470억원(4.16%) 줄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인건비로 약 23조5000억원(13.0%)을 지출해 경제적 가치를 임직원과 나눴다. 인건비에는 매출원가, 연구개발비, 판매관리비에 포함된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가 포함된다. 삼성전자의 인건비는 2013년 21조4000억원, 2014년 22조5000억원, 2015년 23조5000억원 등 최근 3년간 매년 1조원 정도씩 증가하고 있다.세계 각국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삼성전자는 2013년 9조원, 2014년 5조5000억원의 조세공과금을 낸 데 이어 지난해에는 7조8000억원(4.3%)의 조세공과금을 냈다. 그중 한국이 51%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35%), 미주·유럽(13%), 기타(1%) 순이었다.지난해 삼성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에게 총 3조690억원(1.7%)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는 2013년 2조1570억원, 2014년 3조원보다 늘어난 금액이다.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2013년 7.2%, 2015년 13.0였다가 2015년 16.4%를 기록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기준 지난해 한국 상장사 평균 배당성향 19.4%에는 못 미치지만, 해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또한 삼성전자는 2013년 5100억원, 2014년 5930억원에 이어 2015년에는 채권자에게 7770억원(0.4%)의 이자비용을 지급했다. 끝으로 2015년 5230억원(0.3%)을 기부금과 기타계정으로 지급하는 나눔경영으로 경제적 가치 분배를 실천했다.
  • 삼성전자, 유방암 치료제 개발 막바지

    경제일반
    2016-09-14 12:25:40 안상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9월 안에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에 대해 유럽 허가를 신청한다.허셉틴은 지난해 세계에서 68억 달러어치(한화 약 7조5000억)나 팔려나간 제품이다. 허셉틴은 2014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세계 유수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돌입한 제품이다. 지난 8월 미국 밀란과 인도 제약기업 바이오콘도 이 품목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허가를 신청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설립 초부터 이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약품의 주요 적응증인 유방암에 대한 치료 효능뿐 아니라 위암 등 추가 적응증에도 동일한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포함한 임상3상 자료를 정리해 유럽 당국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대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분을 투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회사 아키젠에서 혈액암 치료제인 리툭산 개발도 시작해 사실상 삼성 바이오 관계사들이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 항암제의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개발하고 있는 셈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허가 신청이 임박하면서 세계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에서 유방암 치료제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세계 유방암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00억 달러 규모다. 2018년에는 33.8% 늘어난 133억80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수뇌부 의중 반영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수뇌부 의중 반영

    경제일반
    2016-09-14 11:09:59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 9월2일 ‘갤럭시 노트7’의 판매중단과 출고제품 250만대 전량교환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삼성전자가 이 같은 결단을 내린 이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삼성그룹 수뇌부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는 얘기가 삼성전자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리콜 결정 과정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의중이 지배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로 뭘 잃었나.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 배터리 폭발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 노트7’ 판매중단과 제품교환이라는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은 이후 소비자들의 불신은 피했으나 잃은 것이 결코 적지도 않았다.우선 이번 리콜은 단기적으로 3분기 삼성전자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삼성SDI 등 배터리를 공급한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갤럭시 노트7’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만큼 손해는 더욱 크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노트7’ 리콜 제품 규모는 25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갤럭시 노트7’의 생산량은 250만대이며 이 가운데 1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상태다.이에 따라 출고가격이 100만원 안팎인 ‘갤럭시 노트7’의 유통 채널 공급가격을 최소 50만원으로 잡아도, 250만대 교환에 따른 손해액은 단순 계산으로 1조2500억원에 달한다.고동진 사장은 9월2일 전량 리콜 결정을 발표하면서 비용에 대해 “금액이 커서 마음이 아프다”고 인정하면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의 안전과 만족, 품질이라고 생각해 제품 교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당장 3분기 실적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지난 8월 중순까지만 해도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8조원대 초중반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이라는 돌발 변수로 인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고, 지난 2분기 4조원을 넘었던 무선사업부 영업이익이 2조원 중후반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삼성증권 측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리콜 결정으로 올 하반기 영업이익이 820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삼성증권 황민성 연구원은 “우선 환불과 제품 교체로 12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9월에는 ‘갤럭시 노트7’ 판매량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도 예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삼성전자 측은 당초 9월에 ‘갤럭시 노트7’ 600만대가 팔려나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판매량은 300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가정 아래 판매단가와 영업마진을 고려하면 4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것.또한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의 여파는 4분기에도 이어져 판매단가 하락과 비용증가 및 수익률 하락으로 3000억원가량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리콜 불똥 맞은 삼성SDI 치명적‘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파문은 삼성전자보다 삼성SDI에 더 큰 ‘데미지’를 입혔다. 문제가 발생한 배터리가 삼성SDI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애플 등 경쟁사에도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삼성그룹의 대표선수로 뛰고 있는 삼성SDI 입장에서 이번 배터리 결함은 대외적인 제품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당장 중국에서 배터리 모범규준 인증을 애타게 기다려온 삼성SDI가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를 빚으면서 중국정부가 인증을 미루거나 아예 거부하는 빌미가 될 수도 있다.일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강박과 초도물량 경쟁이 대량 리콜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갤럭시 노트7’ 생산량을 지난해 갤럭시 노트5보다 두 배나 늘려 사상 최대치인 월 평균 300만대 수준으로 높게 잡으면서 부품 공급체계 전반에 걸쳐 ‘과부하’를 초래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과정에서 삼성SDI가 단 기간 내에 대량의 배터리를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며 공정 설계와 품질검수가 미흡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해외가 본 ‘갤럭시 노트 7 전량 리콜 사태’지난 9월7일(현지시간) 아이폰7 신제품을 내놓는 애플에 맞서 조기 출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해외 언론이 삼성전자의 전면 리콜에 대해 “애플에 큰 선물”,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언급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비즈니스 인사이더>는 “9월7일 팀 쿡 애플 CEO의 발표 행사는 매우 지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의 리콜 발표로 이번 애플 행사의 타이밍은 매우 완벽한 시점이 됐다”면서 “삼성의 리콜 조치로 ‘갤럭시 노트7’은 고친 후에도 폭발할 수 있는 기기라는 흠집 난 인식을 지우지 못할 것이며, 이는 애플에 안기는 선물과 다름없다”고 전했다.IT 전문매체 <리코드>도 “삼성이 리콜로 인해 금전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를 볼지는 모르지만, 가장 큰 비용은 스마트폰 시장을 압도할 계기를 상실한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당장 실적이나 판매에 주는 영향 외에도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자부심을 가졌던 품질관리에 허점이 생겼다는 점은 가장 아픈 부분이다.블룸버그 통신도 이런 대목에 집중해 “‘갤럭시 노트7’ 리콜 결정이 삼성전자의 명성을 해치고 이 회사가 스마트폰으로 쌓아온 성장 추진력을 빼앗아갔다”고 진단했다.블룸버그 통신은 9월2일자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리콜은 삼성전자의 명성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전 아이폰의 수요가 부진한 틈을 타 삼성이 구축한 성장 모멘텀을 잃게 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제품 중에서도 효자 상품”이었다고 평가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리콜 사태로 ‘갤럭시 노트7’이 올해 1200만대 팔릴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는 이전 추정치인 1400만대보다 200만대 줄어든 것”이라고 덧붙였다.블룸버그 통신은 9월4(현지시간)일에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리콜과 관련한 기사를 다루면서 “재정적인 부담은 크겠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중단하고 교체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인데, 애널리스트들은 리콜에 따른 충격이 대략 10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백만 대의 ‘갤럭시 노트7’을 리콜하기로 한 삼성전자의 결정으로 치러야 할 비용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또한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면서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터진 이번 사태는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지적했다.
  • [인터뷰] 인쇄업 강소환경기업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인터뷰] 인쇄업 강소환경기업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경제일반
    2016-09-14 11:05:52 안상석
  •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 '이투스'의 성공신화는 계속된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 '이투스'의 성공신화는 계속된다

    경제일반
    2016-09-14 10:39:31 안상석
    우리나라 영어회화 열풍은 최근 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TOEFL 주관 기관인 ETS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TOEFL 스피킹은 불과 세계 121위에 그친다.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평생을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정작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이에 메가스터디와 함께 초창기 수능 이러닝(e-learning) 시장을 이끌었던 이투스의 창업자이자 국내 최고 교육상품 기획 전문가인 이비호씨가 부사장으로 참여해 스터디맥스를 창업했다. ‘강사없는 영어 인강’으로도 유명한 스터디맥스는 한국인의 회화능력 상승을 위해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있다.스터디맥스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바탕으로 일반대중의 어학능 력을 향상시키는 아시아의 선두기업’ 이라는 모토 하에 2008년 7월 설립됐다. ‘영어학습의 新패러다임’을 구현하며 인터넷기술, 모바일기술, 음성처리기술을 기반으로 교육콘텐츠를 결합시켜 기존의 인터넷 강의와 차별화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스터디맥스는 2010년 6월 론칭 이후 분기별 20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2년도 연 매출 63억원, 2014년 1월 일 매출 1억원 기록, 2016년 1월에는 일 매출 3억원을 돌파하며 일반 학습자는 물론 기업 대상의 서비스까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스피킹맥스의 심여린 대표와 부부관계인 그는 교육전문기업 ‘이투스’의 창립멤버이다. 이 부사장은 2000년대 초 ‘수학의 정석’이라는 고교생의 필수 참고서와 어깨를 나란히 한 ‘누드교과서’를 만들어 내며 교육사업의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누드교과서’는 여러 모로 파격적이었다.▲ 심여린 대표는 '시험 준비 위주의 영어공부는 실전 영어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영어회화 사업을 구상했다.하지만 2008년 미국 공항 입국심사에서부터 영어가 통하지 않는 등 말문이 막히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이때 문법과 시험 준비 위주의 영어공부가 실전 영어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미국에 머무르면서 영어회화 사업을 구상했다. 심 대표는 미국에 머무는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외국인이 말하는 내용을 동영상에 담아 발음과 입모양을 반복해 따라 말하며 학습한 결과 단기간에 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었다.이후 서울대 벤처창업동아리에서 만난 이 부사장이 2008년 전화 영어 업체 스픽케어의 설립을 도왔다. 당시 대부분의 전화 영어 업체가 필리핀인 강사들을 고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미국 미시건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모아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해준 것이다. 사실 스픽케어 설립 당시의 실적은 좋지 못했다. 설립 후 2년간 적자를 내기도 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선 원어민 강사 섭외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이익에 비해 지출이 많아 실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2013년 4월 심 대표는 스픽케어의 사명을 스터디맥스로 바꾸고 동영상 영어 강의 서비스 ‘스피킹맥스’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스피킹맥스를 출시한 뒤에는 실적도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다. 스피킹맥스의 시작에는 부부의 시장 분석을 빛을 발했다. 미국 유학 당시 느꼈던 회화부족의 이유로 4가지를 찾은 것이다.번째로 우리나라 교육은 정답 맞추기에만 열심히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쉬운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훈련만 했더라도 훨씬 말하기를 잘했을 것이라는 것이 그들의 분석이다.두 번째로 정확한 강세 및 억양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 라는 점이다. 교육과정에서 배우며 익힌 지식이 실제 미국에서 통용되는 발음, 억양에 큰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점수위주 학습이 영어의 본직을 왜곡 시켰다고 말한다. 심 대표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어려운 문장과 단어만 알아야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학원이 학원생을 오래잡아 두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실제 공부시간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러한 분석을 통해 심 대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현지에서 직접 경험해본 것을 바탕으로 스터디 맥스 사업에서도 수강생들이 미국 현지에서 실제 원어민과의 영어로 학습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즉 성적이 중요한 시대는 이미 지났기에 학습 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콘텐츠를 모색했다. 또한 말하는 사람의 음성과 원어민의 음성을 지속적으로 비교해 봐야 한다고 구상했다. 기술 발달로 음성녹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일이 가능해진만큼 굳이 원어민을 만나지 않아도 발음교정이 가능해졌기에 사업에도 이를 적용했다.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분석한 결과 스피킹맥스는 5년간 현지인의 촬영울 통해 원워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냈다. 국내최초로 전세계 다양한 영어를 구성하면 현실에 보다 가까운 학습 콘텐츠를 생산해낸 것이다.심대표는 스피킹맥스의 경쟁력으로 몇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뉴욕, 런던,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2000여명 이상의 현지인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말하기 방법을 습득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생각까지 함께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더불어 IT 기술을 활용해 휴대성을 갖춰냈다. PC 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학습이 가능한 웹기반 스트리밍 방식 플랫폼을 구축해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피킹맥스 앱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기기로 학습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쌍방향학습 요소 또한 스피킹맥스의 주 경쟁력이다. 학습자의 실질적 회화능력 향상을 위한 6가지 학습모드와 학습자의 음성을 시각화 한 그래프를 제공해 영어발음과 억양을 자가교정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속적인 학습유도 요소도 강조하고 있다. 혼자서 공부하기 때문에 강제성이 약하다는 단점극복을 위해 학습자가 일정 학습량에 도달할 때마다 경험레벨과 아이템, 배지 등을 제공해 학습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 이통사 ‘꼼수’의혹, 겉은 LTE 실상은 3G

    경제일반
    2016-09-14 00:35:21 안상석
    LTE휴대전화 임에도 3G통화를 이용하는 경우가 태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의 꼼수인 셈이다.지난 1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LTE 휴대전화 구매자 절반가량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3G 통화를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미래창조과학부에 요청해 받은 ‘이통 3사의 VoLTE(LTE 음성통화) 사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이통 3사의 LTE 음성통화 휴대전화 보유자 3906만 명 중 LTE 음성통화 미사용률은 45.5%에 이른다.소비자 단체는 이용자가 LTE 음성통화를 쓸 권리가 있음에도 이통사가 안내를 하지 않아 권리 행사를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윤문용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정책국장은 “LTE 데이터 이용이 급증하는데 LTE 음성통화까지 늘면 망 과부하가 되는 탓에 이통사가 스마트폰 설정으로 변경 가능하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LTE 음성통화 미사용률이 가장 높았던 SK텔레콤의 관계자는 “망 과부하 탓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리겠다”고 밝혔다.같은날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통 3사의 LTE ‘무제한 요금제’ 과장광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 대한 보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통신사들은 피해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LTE 데이터 쿠폰(1∼2GB)과 부가·영상통화 서비스(30∼60분)를 제공하고 잘못 부과된 추가 요금이 있을 경우 돌려줘야 한다.이에 공정위는 이통 3사의 일부 LTE 요금제가 광고와 달리 ‘무제한’이 아니라는 소비자 단체의 지적에 따라 2014년 10월 위법성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일정 사용량을 넘어서면 데이터 속도가 LTE에서 3G로 느려지고, 음성·문자 추가 사용량에는 별도 요금이 부과되는 사실이 드러났다.공정위가 최종안을 확정함에 따라 이통 3사는 11월 1일부터 LTE 데이터 및 부가·영상통화 제공, 음성·문자 초과 사용량 과금액 환불 등의 보상 실행을 앞둔 상황이다.
  • ‘한진해운 전 회장’ 최은영, 사재 출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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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22:00:03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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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21:31:08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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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21:26:28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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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강도 5.8에 원전 안전성 우려 목소리 높다

    ECO
    2016-09-13 20:35:17 안상석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진도 5.8)이 지난 12일 원전 밀집지역인 경북 경주 일대에서 발생하자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곧바로 성명을 내고 “지진의 진행경과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서 당장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원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단순히 원전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말 대신 각 원전의 점검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이어 “최근 논문에서는 한반도 최대지진 규모는 7.45±0.04라고 평가했다”고 전하며 “이는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뜻으로, 최소 규모 7~7.5이상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더 이상의 위험을 늘려서는 안 된다”며 “신규 원전 (건설)을 취소하고 노후 원전을 폐쇄해서 원전을 줄여나가는 것만이 안전에 대비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다.정치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리와 월성의 원전들은 괜찮은지 걱정”이라는 글을 올렸다.월성 원전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불과 27km 떨어져 있다. 또 인근에는 고리핵발전소, 울진 핵발전소 등이 밀집해 있다.문 전 대표는 다음날인 13일 “경주와 울산, 양산 등 인근주민들은 어젯밤 편안히 잠들지 못했다”며 “아직도 계속되는 여진 때문에 원전이 걱정돼 지금 월성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또 다른 글에서는 “원전 안전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기구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인데, 위원 9인중 5인이 8월 4일자로 임기가 만료돼 결원상태”라며 “지진 상황 속에서도 아무 결정을 할 수 없는 공백이 한 달 이상 계속된다는 것은 심각한 시스템 결함이다. 제도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재명 성남시장도 SNS에 경주 지진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이제 원전 정책 전면재검토 시작할 때”라는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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