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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박유진  시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점이 완전히 옳다”

    박유진 시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점이 완전히 옳다”

    정책이슈
    2026-02-05 19:41:08 이정윤
    박유진 시의원(사진)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완전 종료’ 선언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했던 부동산 투기 공화국의 사슬을 끊어낼 올바른 결단”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정쟁을 멈추고,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즉각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가계 자산의 80~90%가 부동산에 쏠려 있어 정부가 아무리 규제해도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회귀하는 악순환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스피 정상화를 통해 국내 주식 시장이라는 확실한 대체제에 투자를 유인할 수 있다”며, “정부가 강력한 시그널을 내어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금융 시장으로 유도하려는 조치는 경제 논리상으로도 완전히 옳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표 계산을 뒤로하고 망국병 해소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면,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시장은 마땅히 이에 화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오 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탓, 전임 시장 탓만 하며 정부 정책을 공격하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실책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 집값 과열의 도화선이 된 것은 오세훈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35일 만에 번복했던 사건”이라며, “집값 띄우기에 급급해 섣부른 규제 완화와 번복으로 시장에 혼란을 준 당사자가 도리어 정부 탓을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전임 시장 때 뉴타운 해제로 공급이 줄었다’는 오 시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뉴타운 출구전략을 처음 설계하고 발표한 것은 다름 아닌 오세훈 시장 본인의 과거 재임 시절”이라며, “과도한 지정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스스로 해제 정책을 펴놓고, 이제 와서 박원순 전 시장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왜곡”이라고 일갈했다. 이에 대해 박 시의원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기득권의 저항에 맞서, 정부는 6만 가구 공급 폭탄과 세제 정상화라는 ‘극약 처방’을 내놨다”며 “오세훈 시장이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무의미한 정치 공세를 거두고 정부의 5월 9일 유예 종료 기조에 발맞춘 서울시의 세부 이행 계획과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정책이슈
    2026-02-05 19:37:38 이정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시의원(사진)은 2월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금 감면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도 큰 상황이다. 실제로 2025년 7월부터 시행된 ‘독립유공자 유족증 제시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감면 건수는 총 21건, 감면액은 127,850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감면 확대가 서울시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이 매우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독립유공자 유족증 제시자’의 주차요금 감면 현황               ※ 서울시설공단 제출자료  김지향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며, 올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의 일상에서 더 분명히 기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징적 예우를 넘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감면율 상향은 재정 부담은 작지만, 유족분들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그 유산이 시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생태·환경
    2026-02-05 19:30:12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4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향후 개발이 예정된 수송부부지, 캠프킴부지, 용산공원부지 등에서도 오염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용산의 지형적 특성상 고지대에서 발생한 오염은 저지대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며 “이태원1,2동, 보광동, 한남동, 서빙고동, 이촌1동, 한강로동, 남영동 등 미군기지 인접 주거지역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정승우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그동안 미군기지 오염 문제 논의가 주로 기지 내부 정화에 집중돼 왔으며, 기지 주변으로의 오염 확산 가능성과 인근 주민의 환경 안전성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논의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용산 미군기지의 유류 오염이 지하수 흐름과 토양 특성에 따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특히 토양과 지하수가 유류로 오염될 경우, 휘발성 오염물질이 증기 형태로 토양을 통과해 건물의 틈이나 배관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지하오염가스 유입(Vapor Intrusion)’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거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이어 정 교수는 유엔사 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 복합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문제점으로 ▲2005년 이후 2023년까지 최소 세 차례 오염 발견과 정화가 이뤄졌음에도, 2023년 11월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다시 토양 오염이 확인된 점을 들어 토양·지하수 조사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 ▲2019년 녹사평역 인근 지하수 관정 43곳에서 벤젠이 생활용수 기준 대비 최대 1,400배 이상 초과 검출되고, 미군기지로부터 약 500m 떨어진 해밀턴호텔 인근 지하수에서도 벤젠이 검출된 사례를 들어 지하수 흐름을 통한 광범위한 확산 가능성 ▲2025년 3월 유엔사 부지 내 GW-1 관정 지하수 모니터링 결과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TCE)’이 검출된 점 등을 지적했다.아울러 정 교수는 미국 Hill 공군기지 인근 주거지역에서 TCE 오염가스가 확인되자 정부가 신속하게 전면 조사와 저감시설 설치에 나선 사례를 언급하며, 용산 미군기지 주변 토양·지하수 문제 역시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토양·지하수 조사 ▲양수처리법(Pump and Treat), 토양증기추출법(Soil Vapor Extraction) 등 능동적 정화기술 병행 ▲유엔사 부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단계적·체계적 조사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나선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는 국내 토양·지하수 관리 체계를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현행 제도는 오염 농도 기준 충족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장기 노출에 따른 인체 위해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주 이사는 토양·지하수 오염의 특징으로 ▲오염과 피해 사이의 시차성 ▲오염 물질과 지질·수리지질 특성에 따른 이동성 ▲대기–토양–지하수–하천으로 이어지는 상호 연계성 ▲정화의 어려움과 잔류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하수 오염은 한 번 발생하면 장기간 지속되며, 관리 실패 시 주거환경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주 이사는 용산 미군기지와 같이 완전 정화 이전에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지역의 경우, 전면적인 조사와 적극적인 차단을 포함한 오염 확산 방지 대책과 함께, 오염된 토양·지하수에 대한 체계적인 정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이 “유엔사 부지는 지하 7층까지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하 5m 아래에는 암반이 형성돼 있어 토양 오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나, 지하수 오염에 대해서는 여전히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향후 주택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필요성을 지적했다.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은 토양·지하수 오염 정화의 법적 책임 주체 문제와 미군기지 반환 이후 정화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염 확산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조사·관리 방식의 한계를 짚으며, 지자체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조사와 책임 구조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 관계자 역시 용산 미군기지 및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과 오염원 이동 특성을 고려한 조사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관련 예산 수립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적극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토양·지하수 오염 관리가 행정 절차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주거 환경과 직결된 사안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질의를 토대로 조사 체계와 제도 운영의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오염지역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 방법 도입과 오염확산방지 차단, 다양한 토양 지하수 정화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 예산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데일리기획
    2026-02-05 15:24:49 정진욱 기자
    친환경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최근 기획, 운영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구다움문화복지회(조혜영 이사장)에서 지난 1월 화성특레시민들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화성특례시 가족단위 시민들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지난 1월 17일과 24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개최됐다.테라리움(Terrarium)은 라틴어의 ‘테라(Terra, 땅)’와 ‘아리움(Arium, 방·용기)’의 합성어로 유리 그릇이나 입구가 좁은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최근 바쁜 도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흙과 풀 냄새를 전달하며 심리적인 위안과 쉼을 얻는 방편으로 집안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마치 지구의 생태계를 축소해 옮겨 놓는 것 같은 외적 내적 효과를 가져오기에, 지구다움문화복지회가 이를 시민들 대상 교육과정으로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 학생들에게 지구 환경의 소중함과 테라리움 제작과정을 교육하는 조혜영 이사장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은 “이번 화성특례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는 점차 훼손되어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며, 인간이 지구 생태계가 분리된 존재가 아님을 일깨워주는 작은 창(窓)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그 개최 소회를 밝혔다. 테라리움은 물 소비가 적고 좁은 공간에서도 관리하기 쉬워 대표적인 친환경 가드닝으로 꼽히고 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도 사람들 일상생활 공간에 들여와 돌보는 하나의 문화로 사람과 지구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한편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화성특례시 외에도 서울시 서초구 사당에 위치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식물 카페 오쎄(OSEE)에서,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올해 '테라피움 원데이 클래스' 교육과 친환경 식물, 문화예술이 연계한 사회 환경복지서비스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가락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받아가세요

    가락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받아가세요

    경제이슈
    2026-02-05 15:24:38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관리하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과 복합쇼핑몰 ‘가락몰’에서는 2026년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락시장 내 614개 점포가 참여한다. 고객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시 1만원권, 6만 7천원 이상 구매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부류별 환급이 가능한 품목은 농축산물의 경우에는 국내산, 수산물은 국내산 및 원양산, 국내산(원양산) 원물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포함되나, 일반음식점이나 수입 농축수산물 등 구매 고객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류별로 가락몰과 가락시장 중도매점포에서 환급 가능한 상품이 다르니 사전에 환급 대상 점포인지를 확인 후 구매하여야 하며, 배정 예산이 이미 소진된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고객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 하면 점포주가 판매내역을 전용앱에 입력하고 이후 고객이 부류별 환급장소를 방문하여 상품권을 지급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환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환경 캠페인

    정책이슈
    2026-02-05 15:22:01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월 4일(수) 가락시장 내에서 유통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가락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그리고 송파소방서 의용소방대와 ㈔대한산업안전협회(서울동부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설 명절 휴장 기간 중 콘센트 전원 차단 등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시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내 주요 위험요소를 직관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 디자인 자료를 배포해 유통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안전 퀴즈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휴 기간 빈틈없는 안전한 환경관리로 화재와 사고 없는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실시

    경제이슈
    2026-02-05 15:17:35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한 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사회이슈
    2026-02-05 07:45:04 이정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수)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수)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입춘 맞아 광흥당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민 안녕 기원

    [포토]입춘 맞아 광흥당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민 안녕 기원

    사회이슈
    2026-02-05 07:40:41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본격 운영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본격 운영

    사회이슈
    2026-02-05 07:32:3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육과 개인 상표(브랜드) 발표 체험을 운영해 문화예술 역량을 지닌 청소년이 창업 가능성과 진로 확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용산구 직업체험 박람회(미래교육한마당)’와 ‘행복진로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하고, 청소년과의 소통 자리도 마련한다. 학부모·전담 교사 등 가정·학교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진로지원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전반을 논의하고, 신규 자원을 지속 발굴해 진로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사회이슈
    2026-02-05 07:30:11 이정윤
    ▲강북구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지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인화물질 제거 활동은 물론 야간 산불을 포함한 진화 및 잔불 감시까지 수행한다. 진화차량, 등짐펌프, 열화상카메라 등 산불진화장비도 사전 점검을 마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합동 진압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협업 기반도 강화한다.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망 구축과 추가 감시카메라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는 2~3월 중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해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추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과 취사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등산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 화재 발생에 따라 강북구 산림 내 사찰 대상으로 산불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공원녹지과 조진성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촘촘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한다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한다

    정책이슈
    2026-02-04 07:35:08 이정윤
    ▲도림천 횡단교량 조감도(안)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도림역은 교통이 편리해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를 설치했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면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구는 사고 직후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도림천 교량 신설계획 수립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같은 해 6월 도림천 징검다리를 임시 보행로로 개통했으나, 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상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횡단교량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는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추진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이 투입되는 서울시 투자심의 대상 사업이다. 구는 24년 4월과 25년 2월, 8월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심사를 요청하며 재원 확보에 나섰으나, 자치구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시의 ‘재검토’ 통보에 따라 한동안 진전을 보지 못했다. 사업 추진의 전환점은 2025년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 개정이었다. 지침 개정으로 투자심사 없이도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자, 구는 즉시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5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현재까지 총 15억 원의 공사비를 마련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구는 설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1월 19일 도림천고가교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도림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교량 형식과 설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설치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중앙부처,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추가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보행 편의와 안전이 직결된 사업인 만큼 도림동 주민과 신도림역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남 창녕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남 창녕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정책이슈
    2026-02-04 07:31:12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4 07:11:18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4일 01시 07분경 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산 35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37대, 진화인력 126명을 신속 투입하여 01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와 대구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사회이슈
    2026-02-04 07:07:3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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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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