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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희 시의원 , 학원가 보행사고 ‘역주행’ 11.6% 증가...보도 위 사고 216.2% 폭증

    윤영희 시의원 , 학원가 보행사고 ‘역주행’ 11.6% 증가...보도 위 사고 216.2% 폭증

    경제이슈
    2026-01-06 10:00:44 이정윤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인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보도 위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2건, 2024년 10건으로 급증하며 연평균 216.2%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인도가, 학원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전락한 셈이다. ▲ 최근3년간 강남구대칭동학원가보행자교통사고발생추이비고 사고 원인 분석 결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과 자전거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3년간 총 25건이 발생한 PM 관련 사고는 연평균 134.5%, 총 14건이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29.1% 증가하며 학생들의 보행로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교통사고 및 안전관리 실태분석보고서 피해자 분석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최근 3년간 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 피해자 총 161명 중 48.5%인 78명이 20세 이하 학생층으로(12세 이하 36명, 13~20세 42명), 학원가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교통안전 위험에 집중적으로 노출돼 있음이 통계로 확인됐다.  윤영희 의원은 “서울시 전체 보행사고는 줄어들고 있는데, 유독 아이들의 주된 생활 거점인 학원가에서 사고가 늘고 있다는 것은 교통안전 정책에 분명한 사각지대에 존재한다는 신호”라며, “학교 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져 왔지만, 아이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원가는 사실상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계기로 구성된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교통 정리를 넘어 학생들의 보행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며, “학원가 특성에 맞는 속도 관리와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보행 공간 확보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 발간

    경제이슈
    2026-01-06 07:21:59 이정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의 감축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가축분뇨 저장‧처리‧활용 분야에서는 분뇨 관리 기술과 에너지‧비료화 등 현장 적용 사례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축산업 관계자들이 해외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과 기술 적용 사례를 한눈에 파악해 향후 정책 설계 및 기술 도입 방향성 검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저탄소 축산의 개념과 축산물 생산 전반에서 이루어지는 환경적 노력에 대한 이해는 물론,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중요성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저탄소 축산정책 수립과 관련 기술 개발, 현장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저탄소 축산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어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 4회 연속 재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 4회 연속 재지정

    생태·환경
    2026-01-06 07:18:59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1월 6일자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국제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각 분야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 협력체로, 세계 80여 개국 800개 이상의 협력센터가 활동 중 )’로 4회 연속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 1월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환경보건 분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 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기 동안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세계보건기구 자료의 번역·보급, △기술 자문 및 국제 전문가 회의 개최 등 지역 및 국제적 차원의 환경보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30년 1월 5일까지 4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서태평양지역에서 △취약계층의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자문 확대 및 가족, 지역사회, 사회 전반의 건강을 연결하는 환경보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서울글로벌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 개소한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보건기구 주도의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공동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장)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역량과 국제 협력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서태평양지역 내 취약계층 환경보건 개선을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청년에게 구정 체험 기회 제공

    용산구, 청년에게 구정 체험 기회 제공

    경제이슈
    2026-01-06 07:15:34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현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방학 기간마다 행정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산구의 주요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등 청년 지원 공간과 함께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는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선발 24명 외에도 베트남 유학생 2명이 포함돼 총 40명이 참여한다. 보수는 2026년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 1만2,121원이 적용돼 하루 6만605원으로 지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구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탄2신도시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 준공에 부동산시장 온기 확산

    동탄2신도시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 준공에 부동산시장 온기 확산

    경제이슈
    2026-01-05 23:42:21 이정윤
    ▲ 동탄더힐 준공현장 (동탄역방면)  동탄2신도시가 각종 부동산 호재로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지역에서 제외되어 부동산시장에 더욱 활기가 생길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에 작년 11월 21일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고려대의료원, ㅁ건설,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종합병원은 2035년 개원으로 예정되어 있고, 패키지로 함께 매각되는 주상복합용지(약 3.4만평)는 주거 총 4,282호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효과로 동탄신도시의 지역가치가 올라가며, ‘의세권’ 수혜로서 부동산가격의 동반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이다. 동탄의 대장아파트 ‘동탄역 ㄹ캐슬’은 대책 이후 최고가를 갱신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의세권’ 수혜와 비규제지역 가격상승효과로 주목받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BD19BL(산척동 675번지 일원)에 위치한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이 지난해 8월 준공됐다. 국내 최고의 시행사 ㈜엠디엠이 시행하여 작년 10월 착공한 끝에 약 9개월만에 대지조성사업 사용승인을 득한 것으로, 현재는 필지별 즉시착공이 가능하다. 단지내 도로와 조경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어 개별 필지들의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한 것이다.  동탄대로변이라는 뛰어난 접근성 덕에 준공현장을 직접 찾아오는 고객들의 문의도 부쩍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 더힐과 같은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는 일반 단독필지와 달리 희소성과 상품가치가 높아 문의가 활발하다.”며 “특히 고급스런 단지가 왕배산에 둘러쌓인 조망 덕분에 방문 고객들마다 ‘도심에서 이런 뷰는 처음 본다.’며 감탄한다.”고 언급했다.  ‘동탄 더힐’은 동탄의 동맥이라 불리는 동탄대로변과 왕배산에 맞닿은 도심속 명당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를 둘러싼 왕배산과 55만평의 동탄호수공원과 걸릴 수 있어 숲·호수·도시를 모두 품은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동탄대로변에 직접 접한 유일한 단독주택 용지로, 동탄역(SRT, GTX-A), 백화점, 리베라CC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인프라를 한 축으로 잇는 최고의 교통환경을 갖추었다.  서울 수서까지 19분이면 도달가능한 SRT, GTX-A 노선에 더해, 단지 바로 앞에 정거장이 조성되는 ‘동탄트램1호선(2029년 개통예정)’을 통해 동탄역까지 3정거장 거리라는 탁월한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동탄 더힐’은 왕배산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의 녹음을 품은 프라이빗한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 산책로를 따라 매일 숲속을 거니는 듯한 여유로운 에코라이프가 가능하다.  아울러 ‘동탄 더힐’은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필지는 지상에서 약 3m 높이의 벙커형 주차장이 계획되어 있다.  단순한 주차공간 뿐 아니라 스크린골프장, 영화관, 작업실 등 개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덕에 지상1층은 오롯이 마당정원, 수영장, 캠핑공간 등 주차공간이 아닌 프라이빗한 야외환경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다.  특히 벙커형 주차장은 용적률과 층수에 산입되지 않아 보다 넓은 주택건축이 가능하고 다락공간까지 포함하면 실제 최대 5개층 규모의 주택이 건축가능하다.  왕배산 자락의 지형을 따라 최대 13m의 단지 레벨차를 확보해 모든 필지의 일조권을 최대확보하고, 전 세대 남향배치가 가능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단독주택 전문 설계·시공사를 연계 혜택을 제공해 필지를 확보와 동시에 주택건축 견적~설계~시공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꿈꾸던 단독주택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 컴투스, 자기주식 646,442주 소각 결정 공시…주주가치 제고 나서

    컴투스, 자기주식 646,442주 소각 결정 공시…주주가치 제고 나서

    경제이슈
    2026-01-05 21:55:12 이정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월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총 64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이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으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1,313주로 변경된다.컴투스는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 충주 및 전북 익산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충북 충주 및 전북 익산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1-05 21:29:30 이정윤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5일(월) 충북 충주시 소재 산란종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북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6만 3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1, 32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 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충주 19호, 익산 30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충주 16개소, 익산 64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육용종계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하림)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51호)에 대한 일제검사(’26.1.6~1.13)를 실시하고, 해당 계열사 소속 축산차량 내·외부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중수본은 이번 2건의 발생 모두 종계에서 확인된 만큼 발생 농장의 종란 및 병아리를 통한 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화장과 병아리를 분양받은 농장 등에 대하여 종란 폐기, 이동제한, 세척·소독 등 방역조치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강조하였다.중수본관계자는 "최근 닭, 오리 구분없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만큼 전국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 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 전국 최초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 확보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 전국 최초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 확보

    사회이슈
    2026-01-05 16:15:51 이정윤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사진)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을 확보하며 영유아 건강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신생아 안저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 예산 확보를 주도했다. 그간 안저검사는 국가 필수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서 제외되어 부모들의 인지도가 낮고 공적 지원도 전무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용산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생아 안저검사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권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신생아 안저검사는 아기의 눈 내부 망막과 혈관 등을 정밀 촬영하여 선천성 망막질환이나 미숙아 망막병증 등을 조기 진단하는 필수 검사다. 출생 직후 적기에 질환을 발견하면 실명 위험을 막고 정상적인 시력 발달을 도울 수 있지만, 현재 국가 의무 검사 항목이 아니어서 부모가 검사의 필요성을 알지 못한 채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윤 의원은 이러한 정보의 사각지대로 인해 아이들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이번 홍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윤 의원은 예산 확보 과정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안과 교수 및 대한분만병의원협회장 등 의료계 전문가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의학적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설득해 전국 최초의 홍보 예산 편성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용산구는 2026년부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신생아 안저검사 안내 책자 제작 및 배포 ▲검사 가능 의료기관 안내 등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윤정회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비록 시작 단계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아이들의 시력을 지키기 위한 ‘결정적인 첫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홍보 사업을 발판 삼아 향후 조례 제정과 검사비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정책을 완성해, 용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왕진, 중소기업 기술탈취‘입증의 벽’ ...  중소기업기술보호법 대표발의!

    서왕진, 중소기업 기술탈취‘입증의 벽’ ... 중소기업기술보호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6-01-05 15:59:2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왕진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은 기술탈취 분쟁 과정에서 피해 중소기업이 사실상 보호받지 못해 온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기 술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월 5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의 보호 대상을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아니하고 비밀로 관리되는 중소기업기술’로 한정하고 있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체계적인 비밀관리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기술을 탈취당해도 실질적인 보호와 구제가 어려웠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의 보호 대상을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아니한 중소기업기술’로 합리화함으로써, 형식적인 비밀관리 여부가 아니라 기술의 실질적 가치와 침해 사실에 초점을 맞춰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기술 침해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조사 또는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를,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민사재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했다. 그동안 피해 기업이 조정 단계에서 이미 제출·입증한 내용을 민사소송에서 다시 반복해야 했던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박희경 변호사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의 핵심은 피해 기업의 입증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라며,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와 같은 절차적 개선과 함께, 중소기업기술보호법 등 개별 법률에서의 ‘핀셋 개정’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선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서왕진 의원은 “비밀관리 체계를 완벽히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술을 빼앗긴 중소기업이 법의 보호 밖으로 밀려나는 현실은 명백한 법적 사각지대”라며, “이번 개정안은 중소기업에게 ‘입증 불가능한 책임’을 떠넘겨온 구조를 바로잡는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의원은 “기술탈취는 단순한 민사 분쟁이 아니라, 혁신과 공정경쟁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구조적 범죄와 같다”며 “조국혁신당은 정당한 노력과 투자로 축적한 기술을 끝까지 보호하고 힘의 불균형에 놓인 중소기업의 편에 서겠다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홍국표 시의원, "토허제의 역설...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

    홍국표 시의원, "토허제의 역설...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

    정책이슈
    2026-01-05 15:55:50 이정윤
    홍국표 시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 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전후 3주를 비교한 결과 구리시는 178건에서 475건으로 2배 이상, 화성시는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 증가했다. 부동산R114 분석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집값도 같은 기간 구리시 1.73%, 화성시 1.82% 상승하며 경기도 평균(1.42%)을 웃돌았다. 홍 의원은 “평균 집값이 강남의 5분의 1 수준인 도봉구(5억 원)를 29억 원대의 강남과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규제이자 ‘부동산 연좌제’”라며 “정부가 풍선효과 차단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동북권의 5억 원대 아파트를 사려는 실수요자는 2억 원만 대출받을 수 있어 사실상 집을 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봉구를 포함한 지역은 2022년 말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5.33% 하락했음에도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토허제가 집값을 잡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위축시키고 고가주택 위주 거래로 실거래가 평균만 올리는 효과만 내고 있다”며 “결국 수요만 비규제지역으로 이동시켜 수도권 전체의 주택시장이 교란되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홍 시의원은 “정부는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집값 하락 지역의 토허제를 즉각 해제하고, 서울 전역 일괄 규제를 폐기하여 실제 투기 우려 지역에만 적용하는 핀셋형·차등형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대출한도 정상화와 규제 완화 로드맵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박용갑 의원, 유등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환영’

    박용갑 의원, 유등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환영’

    사회이슈
    2026-01-05 15:49:2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용갑 국회의원(사진)은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한 하천점용허가가 공식 승인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12월 24일 유등천 파크골프장 설치와 관련한 하천점용허가를 승인하고, 해당 승인 내용을 공문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대전 중구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중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살펴왔으며, 2025년 10월 금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5일 열린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사실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장 증설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지연, 고수익 허위·과장 구인광고 원천차단  ... 취업사기 방지법’ 대표발의

    조지연, 고수익 허위·과장 구인광고 원천차단 ... 취업사기 방지법’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6-01-05 15:45:4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조지연 국회의원(사진)이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취업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구인광고가 해외 취업사기, 범죄조직 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업사기 의심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매뉴얼 부재와 이미지·영상 형태의 유인 광고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점을 비판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의 준수사항에 구인자의 신원 또는 기업정보, 직업정보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검증 의무를 신설하고,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 신고에 대한 결격사유를 새롭게 규정해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허위·과장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현행법상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는 구인자가 임금체불 사업주인지를 표시하고,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로 구인하는 광고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제한적인 사항만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구인광고의 허위·과장 여부를 게재 단계에서 판단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가 구인정보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증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므로, 취업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 의원은 “더 이상 고수익을 미끼로 한 허위·과장 구인광고로 청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허위·과장 구인광고의 방식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기존 방식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AI 기술을 접목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의원은  “2026년 예산안에 허위 구인광고 모니터링 예산 17억 원이 반영된 만큼,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를 제도개선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대폭 늘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대폭 늘린다

    친환경가이드
    2026-01-05 13:59:2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지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 7,989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8,326대로 약 8.5%를 차지(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 (’25.11월말 기준)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전기이륜차 보급이 다소 지체되는 모습( (’21)16,858대 → (’22)14,892 → (’23)8,189 → (’24)10,413 → (’25)8,326 )을 보이고 있는데, 내연이륜차 대비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내연) 약 250~350㎞ vs. (전기) 약 60~70㎞ )와 충전 불편 문제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2025년도 보조금과 2026년도 보조금(안) 비교 이번 2026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개편(안)은 소비자 요구와 시장동향 등을 고려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성능 좋은 전기이륜차를 우대하는 한편, 전기이륜차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 제고를 위한 업계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촉진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륜차 연도별 신고 대수 ▲전기이륜차 규모별 신고 대수 먼저 성능 개선을 위해 1회 충전 주행거리 기준을 신설하고, 주행거리에 비례하여 보다 많은 보조금을 지급(1회 충전 주행거리 90㎞ 이상인 경우 1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90㎞ 미만인 경우 3.5만원/㎞을 차감하여 지급함으로써 보조금 차등폭 확대 )함으로써 그간 전기이륜차의 최대 불편 요인으로 꼽혔던 1회 충전 주행거리의 획기적인 향상을 유도한다. 아울러 충전속도가 3㎾ 이상인 경우 지급하던 혁신기술보조금 5만 원을 25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충전속도(현행 전기이륜차는 충전속도가 1kW 내외로, 충전속도를 3kW로 향상시 충전시간은 3kwh 배터리 장착 차량 기준 3시간에서 1시간으로 축소 ) 향상을 촉진하고, 차량제어장치(VCU: 전기이륜차의 안전기능 통합제어, 주행거리 최적화, 토크 최적화 등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 탑재 차량을 우대하여 전기이륜차의 안전성과 성능 최적화를 도모한다.  다만, 규격화된 배터리를 사용하는 배터리교환형 전기이륜차의 경우 주행거리 향상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주행거리 연장보다는 표준배터리 사용을 권장((’26년) 비표준 배터리 사용시 20만원 차감하여 보조금 지급된다.(’27년) 비표준 배터리 사용시 보조금 미지급 )해 배터리 안전성과 차종 간 배터리의 상호호환성을 높이는데 무게를 둔다. 다음으로 전기이륜차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시험 시설(자기인증시설, 전문인력, 전기이륜차 저온 주행거리 측정용 챔버 등을 갖춘 제조사 차량에 대해 최대 보조금 내에서 시설투자보조금 60만원 지급 )을 보유한 제조사 차량에 대해서는 시설투자보조금 60만 원, 연구개발 투자( 전기이륜차 연구‧기술개발 투자비와 전기이륜차 관련 정부과제 수행 실적 등을 고려해 해당하는 제조사 차량에 대해 최대 보조금 내에서 연구개발투자보조금 30만원 지급 )실적이 있는 제조사 차량에 대해서는 연구개발투자보조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2026년 하반기부터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들의 사업계획 우수성, 전기이륜차 기술개발 및 사후관리 수준, 산업생태계 기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매보조 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 평가기준 공개(~26.3.30) → 신청서류‧증빙자료 접수(~5.31) → 사업자 선정‧공고(~6.30) )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전기이륜차 시장 생태계의 건전성을 높이고 전기이륜차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최소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부처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게재하여 보조금 개편안 내용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취합할 예정이다. 이후 확정된 2026년 전기이륜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차종별 국비보조금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공개된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이륜차는 대기오염물질과 소음저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보급이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간 내연이륜차 대비 성능이 부족해 보급이 저조한 측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보조금 개편을 통해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1회 충전 주행거리의 획기적인 향상을 유도하고, 충전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전기이륜차가 수송부문 전동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역대 최대 규모 기후대응기금 운용 기후부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역대 최대 규모 기후대응기금 운용 기후부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력 강화

    친환경가이드
    2026-01-05 13:45:39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2026년) 기후대응기금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2022년 설치된 이후 확대 추세를 보여 왔으며, 2026년도 기금 운용 규모는 2조 9,05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획재정부가 총괄하던 ‘기후대응기금 운용·관리 업무’를 1월 2일자로 이관받고, 이를 전담할 ‘기후에너지재정과’를 신설했다.  이번 업무 이관은 지난해(2025년) 9월에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의 일환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과 재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관련 재정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기후 정책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대응기금의 운용과 관리까지 함께 담당하여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재정 운용까지 보다 일관성있는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기후에너지재정과는 앞으로 기후대응기금의 중장기 운용 방향과 연도별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관리 체계 운영 등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단순한 예산 배분을 넘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 투자를 집중하여 기금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 상향에 따른 기금 자체 수입 확대를 바탕으로 기후대응기금의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녹색국채(Sovereign Green Bond) 발행 등 다양한 재원 조달 방안도 모색하여, 기금의 운용 규모를 확대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방침이다. 이렇게 확보된 재원은 기업의 탈탄소 전환 지원 등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핵심 사업이나 탈탄소 문명으로의 구조적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과 같이, 205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비롯해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기후대응기금 운용·관리 업무 이관과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정책적 전문성과 재정 운용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성과 중심의 기금 운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기후 정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차질 없이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림제약, 김정진 회장 취임

    한림제약, 김정진 회장 취임

    사회이슈
    2026-01-05 13:01:46 이정윤
    한림제약 김정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은 더불어 2026년 1월 1일부로 임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이하 2026년 한림제약 임원 인사 발령에 따른 승진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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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1-29 10:51:57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생태·환경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품목별 재활용을 넘어 에코디자인까지, 제품 생애 전주기 순환이용성 강화
    이정윤 2026-01-26 18:53:04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쇠살모사’ 유전자·형태 분석을 통해 백령도, 제주도 고유종으로 새로 분류
    이정윤 2026-01-26 18: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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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친환경가이드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에너지 소비의 48% 차지하는 열에너지… 관리 주체는 제각각
    이정윤 2026-01-30 11:37:33
  •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건강·생활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이정윤 2026-01-30 08:09:07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2026년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 업무처리 지침 확정 및 시행
    이정윤 2026-01-30 08:00:14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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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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