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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정책이슈

  • 삼표그룹, ‘철도의 날’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 응원

    삼표그룹, ‘철도의 날’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 응원

    정책이슈
    2025-06-02 10:19:56 이정윤
    삼표그룹이 철도의 날(6월 28일)을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인 ‘SPoon UP!’을 전개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달 28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식차 지원은 삼표그룹 사회공헌단(단장 유용재)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응원 프로젝트 ‘SPoon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종합대학인 한국교통대의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미래 철도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동시에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삼표그룹은 철도대학 학생들에게 간식차를 보내 500인분의 핫도그를 제공했으며, 철도 부문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 주요 사업 및 직무, 채용 전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올해는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으로 의미가 깊은 해에 이렇게 미래 철도 인재를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래 철도 인재에게 보여주신 관심을 통해 앞으로 철도분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유희철 삼표레일웨이 대표는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삼표레일웨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삼표그룹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차규근 의원, 대량보유 공시 '5%룰'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 주는 경우로 한정한다

    차규근 의원, 대량보유 공시 '5%룰'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 주는 경우로 한정한다

    정책이슈
    2025-06-02 10:01:09 이정윤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차규근 의원(사진)은 오늘 2일 주식 대량보유 공시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소위 '5%룰'을 개선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고 밝혔다. 경영권에 영향을 준다며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보유 목적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공시의무 위반 시 의결권은 제한하되 이제는 폐지된 대량취득금지 제도에서 이전된 처분명령권은 삭제하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 플랫폼 등의 적극적 주주 활동을 보장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자본시장법 제147조에서는 투자자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상장법인의 주식을 5% 이상을 보유하거나 주식 수의 합계가 1%P 이상 변동한 경우 보유상황이나 보유 목적 등을 금융당국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이러한 보고 의무가 생긴 날로부터 5일간은 주식을 추가 취득할 수도 없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도 없다. 만약 이때 주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금융당국은 추가 취득 분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하고, 처분 명령까지 내릴 수 있다.  문제는 현행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보유 목적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제시되어 주주 활동을 저해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최근 소액주주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5%룰은 번번이 소액주주의 발목을 잡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을 위한 의결권 행사도 제한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경영권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추상적으로 포괄적인 조항을 유지하고 있는 탓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차규근 의원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5%룰의 보유 목적을 '실질적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구체화했다. 과도한 경영권 개입이나 간섭이 아닌 경우 5%룰의 적용을 제한하고자 하는 취지다. 또한, 현행 5%룰에 적용되고 있는 처분명령권은 과거 자본시장이 미성숙했을 때 도입되었다가 증권거래법이 폐지되면서 사라진 대량주식취득 금지 조항에 따른 제제 수단이었다. 그런데도 자본시장법 제정 시 5%룰에 대한 제제 수단으로 별다른 이유 없이 이관되었다. 따라서 이는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라고 보고 이를 삭제했다. 이에 대해 차 의원은 "현행 5%룰은 경영권 보호라는 미명하에 과도하게 적극적 주주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라면서, "5% 규정의 취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를 보장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공동대표 발의에 참여했다.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책이슈
    2025-06-02 07:06:19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월 2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정제·세탁세제 등 총 44개 품목의 제품은 안전기준·표시기준을 준수하여 신고 이후에 시장 유통 )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1차)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화학제품 성분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소비자 안전(정보) 관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화학제품 사후 관리 등 서로 다른 주제의 간담회를 7월부터 매달 연속( 2차(7월) : 촘촘한 시장관리를 위한 제품 사후관리 강화 방안, 3차(8월) :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방안 등)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환경, 보건, 화학 등 각 주제에 맞는 전문가 그룹(환경·보건·화학·법·경제 등 제품관리 관련 주제 전문가 약 140명 구성(‘25.5) )이 참여해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첫 간담회에는 ‘생활화학제품 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이란 주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제도 및 개선 필요 방안 등을 소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서는 ‘제품안전기본법’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 체계와 운영상 장단점을 발표한다. 이후 전문가들이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전문가 토론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께 고민하고 제도를 발전시켜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시장변화를 반영한 과학적 기반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도심 속 힐링공간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신규 개방...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녹색 공간

    강북구, 도심 속 힐링공간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신규 개방...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녹색 공간

    정책이슈
    2025-06-02 07:02:00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km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5월 31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우이천 벚꽃 산책로(1,530m) △오동근린공원 ‘나’지구(200m) △오동근린공원 ‘다’지구(200m) △솔밭근린공원(70m) 등 총 4곳이다. 이 산책로들은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건강 보행로를 비롯해 세족장, 황토볼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초화류와 각종 수목을 새롭게 식재해 자연의 생기와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 가운데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는 가장 긴 1.5km 구간으로, 수국으로 꾸며진 풍경을 따라 황토와 마사토 비율을 달리한 길이 이어져 발걸음마다 색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동근린공원 내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솔밭근린공원에는 황토체험장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러운 황토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산책로 조성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6월 중 준공 예정인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도 명상과 치유를 위한 또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일상이 이어지는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와 숲길이 구민 여러분께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초등학생들 “우이천 따라 생태환경 체험해요”... 자연 속 생태 체험 환경교육

    강북구 초등학생들 “우이천 따라 생태환경 체험해요”... 자연 속 생태 체험 환경교육

    정책이슈
    2025-06-02 06:58:2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자연환경을 활용한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도심 속 자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우이천 일대에서 이뤄지며, 도심 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16개 학급, 총 336명이다. 체험 주제는 곤충, 수서곤충, 식생, 조류, 통합생태놀이 총 5가지이다. 생태환경교육 활동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채집망 등 실습 도구를 활용한 곤충 채집, 수서생물 관찰, 식물 조사, 조류 탐색, 생태 놀이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지도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까지 번동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우이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총 7회차 체험을 마무리했다. 체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을 몸소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 청소년, 끼와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마포 청소년, 끼와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정책이슈
    2025-06-01 22:07:07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월 31일 오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홍대 레드로드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두 곳에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며 특별한 하루를 청소년들에게 선물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기획하는 참여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홍대 레드로드 R1에서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 스포츠 축제_MSL'이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해리포터 마법학교 콘셉트의 ‘망그와트’ 축제가 각각 펼쳐졌다.‘청소년 스포츠 축제(MSL)’는 서강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남녀 총 14개의 중학생 팀이 참가한 농구대회가 이어졌다.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협동심을 엿볼 수 있었다.이 외에도 풋켓볼, 원바운드 배구 등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안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빛을 발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다”라며, “오늘 마음껏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 축제 ‘망그와트’가 열렸다. 망원 과 ‘호그와트’를 결합한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해리포터 콘셉트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도 마법학교 신입생 복장으로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현장에서는 입학 챌린지, 미션 이벤트, 마술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특히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된 ‘누리핀도르 마법실험실’은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리포터의 마법과도 같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고 에너지다”라며,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 축제를 통해 여러분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길영 시의원, 스포츠데이 지정하여 시민건강 챙긴다

    김길영 시의원, 스포츠데이 지정하여 시민건강 챙긴다

    정책이슈
    2025-05-30 16:18:01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길영 시의원(사진)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촉진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들이 자발적이고 일상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서 ‘스포츠데이’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길영 시의원은 “신설하는 ‘스포츠데이’는 서울시가 시민의 생활체육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 운동 참여를 권장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적 수단”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시립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운동 참여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스포츠데이’를 지정·운영할 수 있으며, 해당 ‘스포츠데이’에는 서울시가 설치·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입장료 및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김 시의원은 “이번에 ‘스포츠데이’ 신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입장료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스포츠데이’가 체력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도 챙기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체육정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대해 김길영 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다양한 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며 시민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나펀드서비스...업계 최초 수탁고 740兆 돌파

    하나펀드서비스...업계 최초 수탁고 740兆 돌파

    정책이슈
    2025-05-30 13:20:06 이정윤
    ▲김덕순대표이사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올해부터 임원부터 솔선수범해 “모두가 영업사원”이라는 아젠더로 진정한 1등을 위해 자산운용사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일반사무관리업계 수탁고 740조 1,594억원(2025.05.29 기준, 시장점유율 1위)을 넘어 수탁고 1,000조, 수익성 1위 달성을 목표로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무관리회사로 입지를 견고히 다지겠다는 전했다. 2025년 초격차 마켓 리더를 향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질적·양적 성장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고자 전방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산운용산업의 성장과 함께 사무관리시장도 커지면서 업체간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는 시기에 영업에 대한 경험과 감각이 뛰어난 김덕순 대표이사가 올해 1월부터 취임하면서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고 취임 초기부터 마케팅, 조직문화, IT시스템 등 회사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자산운용산업에 특화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하나펀드서비스자본시장법상 일반사무관리회사인 하나펀드서비스는 국민들의 대표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펀드’와 관련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펀드의 기준가격 산출, 컴플라이언스 및 다양한 보고서 제공 등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가들이 효율적으로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에 특화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손님을 중심으로 빠르게 몸집을 불리던 하나펀드서비스는 2024년에 업계 1위로 올라섰으며, 김덕순 대표가 취임한 2025년에는 업계 최초로 수탁고 700조원를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사무관리업계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 손님 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파트너십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먼저 사무관리업계의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했다. “과거 사무관리업계에는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으나 지금은 시장이 크게 변화되었고, 기존에 ‘관리형 마케팅’을 펼쳤었다면 지금부터는 ‘현장중심 마케팅’으로 사무관리회사의 마케팅 방식도 시대 흐름에 맞게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덕순 대표는 “손님을 자주 만나고 손님이 원하는 것을 우리 시스템과 서비스에 반영한다면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무관리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생각을 조직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표이사 본인을 포함한 회사의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5년 ETF 사무관리시장 진입 초석 다지는 해, ETF 사무관리 서비스 본격화하나펀드서비스가 올해 추진하는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ETF 사무관리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TF 확대 흐름에 발맞춰 ETF 사무관리 서비스 사업영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 ETF 사무관리업무를 시작한 이래 ETF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만큼 올해는 ETF 사무관리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4월 관계사인 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의 수관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ETF 수탁자산 규모가 2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김덕순 대표는 “ETF 사무관리를 하는데 있어 많은 손님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사들을 찾아다니며 하나펀드서비스 시스템의 강점을 설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ETF 수탁고를 7조원까지 늘려서 ETF 사무관리시장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디지털 경쟁력 강화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포한 VISION 2030을 계기로 RPA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LLM(대규모언어모델)과 생성형 AI를 자산운용산업에 도입·활용하기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기존의 RPA, OCR, Chat-bot 등을 AI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할 뿐만 아니라, 2027년까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통합해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자산운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후 2030년까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자산운용 플랫폼’을 사무관리 핵심 업무에 적용하고 고객사 상황에 맞춰 DX(디지털 전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모든 변화와 혁신의 중심은 ‘직원’,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리빌딩 추진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조직문화’다. 변화와 혁신은 결국 직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먼저 변화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도 없고 지속가능하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직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김덕순 대표의 첫 행보는 하나펀드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회사 기업문화 영상 제작이었다. 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회사의 현재 모습과 변화된 위상,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영상으로 제작해 다양한 행사에 활용함으로써 1등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직원들의 로열티를 고취시켰다. 그리고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하나펀드서비스 홈페이지도 직원과 손님을 위해 리빌드 중이다.김덕순 대표는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동력은 직원들로부터 찾아야 한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규모 인원들과 고궁, 미술관 등을 찾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가는 ‘힐링투어’, 함께 식사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브라운백 미팅’, ‘CEO Talk’ 등 여성 CEO로서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직원들의 진솔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면밀한 검토를 더해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ESG 활동 통한 건강한 기업문화, 지역사회와 상생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하나펀드서비스의 변화는 ESG 분야에서도 감지된다. 기업 가치는 단순한 영업이익 등 재무적 요인으로만 평가되지 않으며, 오늘날에는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요소 역시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보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정책에 동참해 기업의 수익성을 넘어 지역사회에 베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ESG 활동 참여를 늘리는 한편 활동지역 또한 회사 인근을 넘어 다양한 지역사회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덕순 대표는 “올해는 수도권을 넘어 지역으로 활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을 지원해주신 손님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우선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코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전주시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상생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짐(Green Gym)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다가오는 6월에는 ‘온고을에코프렌즈’ 활동에 참여해 전주시 아중호수 일원의 생물다양성 탐사,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등 ESG 경영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아카시아꿀(X) 아까시꿀(O)”  바로 알고 먹어야 ‘꿀맛’

    축산물품질평가원... 아카시아꿀(X) 아까시꿀(O)” 바로 알고 먹어야 ‘꿀맛’

    정책이슈
    2025-05-30 06:53:37 이정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아까시꿀 명칭 바로잡기, 정확한 기능성 정보 제공, 꿀 등급제 소개 등 ‘국산 아까시꿀 바로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흔히 ‘아카시아꿀’로 불리는 국산 아까시꿀은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에서 채밀한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아까시꿀’이다. 아까시나무는 아카시아와는 다른 식물로 국립국어원에서도 ‘아까시나무’를 표준어로,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 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도 아까시꿀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베트남산 아카시아꿀이 수입되면서 국산 아까시꿀과 베트남산 아카시아꿀이 혼동될 우려가 커져 정확한 명칭의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아까시꿀은 국내 벌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국산 꿀로 은은한 향과 맑은 색 그리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헬리코박터균 억제에 효과적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이 다른 수입 꿀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산 꿀의 품질을 평가하는 ‘꿀 등급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꿀 등급제도는 수분, 탄소동위원소비 등 8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1+등급, 1등급, 2등급을 판정하여 구분한다. 소비자는 포장지의 등급 표시와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등급과 이력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사양 꿀과의 차별화를 위해 농식품부 및 식약처와 협의하여 밀원명 끝에 ‘꽃꿀’을 붙여 ‘아까시꽃꿀’, ‘밤꽃꿀’, ‘여러꽃꿀’ 등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잡화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국산 아까시꿀의 명확한 명칭 사용으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국산 꿀을 믿고 구매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꿀 등급제의 체계적 운영과 ‘꽃꿀’ 명칭 제도화로 국산 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김규남 시의원, “도시형캠퍼스 설립 조례 대표 발의”

    김규남 시의원, “도시형캠퍼스 설립 조례 대표 발의”

    정책이슈
    2025-05-29 14:15:53 이정윤
    ▲지난 3월 서울시의회에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 하는 김규남 서울시의원(가운데) 김규남 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형 교육 수요 대응 모델로 전국 최초로 제정된 도시형캠퍼스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다. 이 조례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되면 중학교 부족 문제에 시달리는 송파구 잠실4동 내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잠실4동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은 먼 거리의 다른 지역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이로 학생들의 불편과 교육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인근에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잠실 르엘’ 등 4,500세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가 예정된 만큼 학생 수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특정 지역에서는 학교가 부족한 서울의 현실을 감안하여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라며, “조례안 제정을 위해 지난 3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를 만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같은 달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정훈 의원님과 함께 정근식 교육감을 만나 학교 신설 필요성을 논의했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 책무 명시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주민·교육청·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등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담겼다. 특히 학교 설립 수요가 있는 지역의 시의원이 요청하면 협의체를 통해 주민과 교육청,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잠실4동에는 그동안 중학교가 없어서 원거리 등하교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지난해 박정훈 국회의원님이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 특별법안」을 발의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 노력에 부응하여 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교육청과의 적극 협력하여 조례안 통과와 서울지역 교육 여건에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도시형캠퍼스’는 학생 수를 충족하지 않아도 설립 가능한 분교 형태 학교이다.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을 위한 서울시 교육청 용역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중학교 신설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쾌적하고 안전한 숲 캠핑을 위해 야영시설 새 단장

    쾌적하고 안전한 숲 캠핑을 위해 야영시설 새 단장

    정책이슈
    2025-05-28 17:01:40 이정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8일 캠핑 인구 증가에 발맞춰 국민이 더 안심하고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후한 야영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충남 서천)은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좁고 불편한 야영장 및 위생복합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 내 마중정원과 대규모 맥문동 군락을 조성하여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LED데크번호 표시와 주차공간이 잘 갖춰진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야영장 ▲편백나무아래 대형야영데크가 설치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야영장 ▲회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전경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은 7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노후화된 야영데크를 전부 철거하고 기존 야영장을 오토캠핑장과 데크야영장으로 나누어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를 위해 안전울타리 및 보행 매트, 계단, 주차장 등이 새로 설치된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전남 장흥)은 야영장 크기가 작고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있어 4월부터 전면적인 야영장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위생시설, 데크야영장 정비 및 캐빈하우스 6동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고 감성 있는 캠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하니웰과  플랜트 에너지전환 협업을 위한 MOU 체결

    GS건설, 하니웰과 플랜트 에너지전환 협업을 위한 MOU 체결

    정책이슈
    2025-05-28 16:56:55 이정윤
    ▲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오른쪽)와 Lucian Boldea(루시안 볼데아) 하니웰 IA CEO (사진 왼쪽)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다년간의 석유화학 EPC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분야의 신사업 분야인 에너지전환 중장기 사업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GS건설은 28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Lucian Boldea(루시안 볼데아) 하니웰IA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하니웰 은 플랜트 사업의 디지털전환과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공동 기술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양사는 MOU체결 이후 ▲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 기술의 초기 프로젝트 단계에서 라이센스를 보유한 하니웰 유오피 (Honeywell UOP) 기술 적용 검토 ▲ 에너지 최적화 및 탄소저감 기술에 대한 연구 ▲ AI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사업의 스마트화 협력 ▲ 정기 회의를 통한 개별 프로젝트 협업 기회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갈 예정이다.이번에 GS건설과 MOU를 체결한 미국 하니웰 은 산업용 자동화, 에너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반도체, 에너지, 스마트빌딩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니웰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진출 및 플랜트 디지털전환을 더욱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플랜트건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플랜트건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발전, 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플랜트본부로 통합, 다년간의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한 EPC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 위반사실 공표...대방건설과태료 700만원순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 위반사실 공표...대방건설과태료 700만원순

    정책이슈
    2025-05-28 15:05:50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해(2024년) 3월 15일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을 위반한 184건에 대해 성명(법인명), 공사명, 위반행위 및 처분 내용 등을 5월 28일부터 1년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는 ‘건설폐기물법’ 개정으로 위반사실 공표제가 도입(2024.3.15.)됨에 따라 이에 맞춰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법령 위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건설폐기물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건설폐기물법 제56조의3(위반사실 공표)는 환경부장관은 배출자‧건설폐기물 처리업자가 행정처분, 과태료 등 처분을 받은 경우 그 위반행위, 처분내용, 사업자 명칭 등을 공표한다. ▲공표내용 공표 (위반행위, 처벌‧처분 내용, 사업자 명칭‧주소, 대표자 성명 등) 공표 양식  이번 공표 대상(공표대상은 건설폐기물법 제56조의3 및「건설폐기물법 위반사실 공표의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➀행정처분, ➁징역형‧벌금형, ③법 제66조제1항(1천만원 이하)에 따른 과태료가 해당됨)184건은 전체 법 위반 사항 1,280건 중에서 14.4%를 차지하며 행정처분 및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으로 구성됐다. 184건을 위반 주체별로 나눠보면 건설폐기물 배출자가 86건, 수집‧운반업자가 68건, 중간처리업자가 30건이며, 처분내용으로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이 51건, 과태료가 133건이다. 위반 사례별로 보면 배출자의 경우 건설폐기물 보관기준 위반이 69건으로 가장 많고, 수집‧운반업자, 중간처리업자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 건설폐기물 초과수탁, 주변환경 오염, 부적정 장소 운반 등)이 각각 29건, 7건을 차지했다.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건설폐기물법 위반사실 공표제 시행으로 건설폐기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강화되고, 관련 업계의 법 준수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지도와 교육을 강화해 위반사례 재발을 방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건설폐기물 위반사실 공표내역
  • 서울시 하수도 요금 인상 계획에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민 경제적 부담 우려”

    서울시 하수도 요금 인상 계획에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민 경제적 부담 우려”

    정책이슈
    2025-05-28 14:28:37 이정윤
     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하수도 요금을 매년 9.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이 요금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가정용 하수도 요금 인상률은 매년 14%에 달한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생활필수재인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서울특별시 공기업하수도사업특별회계 사업수익(예산)은 약 8,411억 원으로 이 중 약 96,7%(약 8,137억 원)가 물재생시설공단의 영업수익에 의존한다. 2024년도에 100억 원 규모였던 서울시 일반회계 전입금은 0원이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반회계의 재원으로 수많은 논란과 우려를 낳고 있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손목닥터9988과 같은 시장 공약사업과 홍보, 민간 특혜성 사업에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것과 대조적”이라고 꼬집었다. 또 현재 서울시는 우수(빗물)처리 비용과 하수도 요금 감면제도에 따른 감면액 등 서울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마저 전액 물재생관리공단에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공기업하수도특별회계의 세입 결산액은 약 1조 1,542억 원, 세출 결산액은 약 8,752억으로 결산상 잉여금에서 이월액과 채무상환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620억 원” 이라면서 “서울시는 요금인상 요인으로 ‘땅꺼짐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들고 있는데, 노후 사후관로 100㎞가량을 정비하는데 매년 약 2,000억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요금인상을 통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하수 관리와 같은 근본적인 대책 없이 노후 하수도관만 개량한다고 해서 땅꺼짐 사고가 예방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공기업하수도특별회계 세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수도 사용료’의 경우 당초 서울시는 6,880억 원 규모의 세수를 추계했으나, 최종 징수액은 7,293억 원(징수결정액 7,414억 원)이었다”면서 “현재의 하수도 사용료만으로도 사업비의 83%가량을 충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의 수입을 감안하면 당장 급격한 요금인상이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노후 하수관로와 물재생센터 개선에 필요한 6조 2,192억 원 중 1조 5,447억 원의 재원이 부족하다면, 시민들의 주머니 먼저 털 생각을 하지 말고 불요불급한 공약사업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줄여서 안전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흠제 시의원 은 “현재 서울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56%로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에서 하수도 요금의 단계적 인상은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정확하게 세수를 추계하고, 성과목표를 정교화하며, 무엇보다 서울시 일반회계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 최민규 시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한 이격 거리 조례 개정

    최민규 시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한 이격 거리 조례 개정

    정책이슈
    2025-05-28 11:05:08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사진)은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전용주차구역의 설치 위치, ▲차량 및 가연성 물질과의 거리, ▲피난시설과의 공간 확보 여부를 점검 대상으로 명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관리주체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밀폐된 지하주차장 등에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압이 어려운 점을 반영해, 이격 거리 확보가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최민규 의원은 “전기차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충전 중 화재 위험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격 거리 확보의 중요성이 공론화됐고, 이는 향후 「주차장법」이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등 상위 법률의 개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향후 상위 법령이 개정될 때는 지상 주차장은 90cm, 지하주차장은 120cm 이상으로 차량 간 이격 거리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명확한 안전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와 차량 간, 인접 차량 간의 이격 거리 확보라는 안전 기준이 명문화되면서 향후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환경의 안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제도적 지원과 법 개정 촉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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