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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늙으면 혹시..." 치매보험 가입 급증

    "나도 늙으면 혹시..." 치매보험 가입 급증

    경제일반
    2020-01-15 10:55:51 박한별
    ▲ 치매보험 신규 판매 현황 (도표=한국신용정보원 제공)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보험 상품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정보원이 15일 발표한 '치매보험 가입현황을 통해 본 고령층 보험시장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치매보험 신규 가입 건수는 136만2천건으로, 전년 하반기(43만4천건)의 3배나 늘었다. 경증치매 진단을 보장하는 상품의 비중이 79.1%로 종합형(28.5%)보다 높았고, 평균 보장 기간도 89.9세로 종합형(83.0세)보다 길었다. 단독형 치매보험의 가입자는 종합형과 비교해 여성과 고령자가 많았다. 여성 가입자 비중은 68.0%로 종합형(60.2%)보다 높았다. 단독형 상품의 연령대는 50대(40.5%), 60대(27.2%), 40대(20.7%) 순으로 비중이 높았고, 종합형은 50대(25.2%), 40대(24.5%), 30대(16.1%) 순이었다.  경증치매 진단을 보장하는 상품은 6개월 전보다 4.5배나 불어났다. 기존에는 다른 질병을 보장하면서 치매를 특약으로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이 주류였다면 치매 진단, 치매 간병 등 치매 관련 담보만으로 구성된 단독형 가입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업계가 치매를 단독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단독형 상품의 비중도 2017년 8%, 2018년 52%, 지난해 78%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는 치매보험 가입에 대해 주의도 당부했다. 같은 장기 보장성 상품에 가입할 때엔 은퇴 후의 불안정한 소득을 감안해 현재 보유한 보험 상품과 보험료를 부담할 재정 능력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홍남기 "바이오산업 혁신·규제 개혁 총력"

    홍남기 "바이오산업 혁신·규제 개혁 총력"

    경제일반
    2020-01-15 09:33:33 김동식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는 작년의 고용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제조업·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작년 취업자가 30만1천명 증가해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작년 한 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해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부문 추진 전략, 2020년 대통령 신년사 경제분야 후속조치계획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작년 11월부터 10개 관계부처와 10대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논의에 따라 △획기적인 연구개발(R&D) 혁신 △신기술 융합형 인력 양성 △규제·제도 선진화 △생태계 조성 △사업화 지원 등 5대 전략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이를 통해 혁신 범위를 레드 바이오(보건·의료)뿐 아니라, 그린 바이오(식품·자원), 화이트 바이오(환경·에너지) 분야 등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에 대하여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 방안도 발표했다. 데이터 3법 국회통과에 따라 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공·바이오·병원·신약·화장품 등 5대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의료기기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심사하고 혁신 의료기기에 대한 우선 심사제도를 도입해 현행 90일인 인허가 기간을 대폭 줄이고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의료기기 중복인증 간소화 등의 규제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경제·사회·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을 균형감 있게 포괄하는 발전 개념인 '사회적 가치'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로드맵을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공공부문의 100개 내외 사회적 가치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기관별 사회적 가치 전담부서·책임관 지정 등 공공부문의 조직·인사·재정·평가 전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김봉진 혁신성장 옴부즈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 전기차시장 성장 '청신호'에 배터리업체 '펄펄'

    전기차시장 성장 '청신호'에 배터리업체 '펄펄'

    경제일반
    2020-01-14 16:41:11 이동민
    ▲ 사진=LG화학 올해 세계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2.51% 오른 26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7만4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화학은 장중 34만3천원(3.16%)까지 올랐다가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0.30% 오른 33만3천500원에 마감했고 SK이노베이션[096770]도 1.09% 올랐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SDI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80% 증가한 8천22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재개될 전망"이라며 "중대형 전지 부문에서 전기차 배터리 물량 공급 증가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일회성 비용 소멸로 수익성 개선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세계 전기차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돼 배터리 메이커들의 주가는 이에 선행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최근 "유럽연합(EU)은 탄소 배출량을 2050년까지 제로로 낮추는 '그린 딜' 정책을 확정했으며 2021년부터 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가 시작돼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판매 비중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9.77%나 오른 주당 524.8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전망에 대한 컨센서스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선회했다는 점도 2차전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며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업종 투자 심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정부 '중소기업 환경기술 사업화'에 115억원 투입...30일부터 지원 신청

    정부 '중소기업 환경기술 사업화'에 115억원 투입...30일부터 지원 신청

    경제일반
    2020-01-14 12:17:01 김동식
    ▲ 이미지=환경부 제공  정부가 올해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지난해의 2.4배인 114억9천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 달 13일 오후 5시까지 '사업화 지원 시스템'(support.keiti.r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4월부터 최대 15개월간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시제품 제작, 전문기관 컨설팅, 민간 투자 유치 교육 등 '개발 촉진' 부문에 총 112억원이 투입되고, 민간 투자금 유치와 투자자 발굴 활동을 위한 '투자 유치' 부문에 3억원이 지원된다. 기업 당 최대 지원금도 2억원에서 3억3천만원으로 늘렸다. 정부는 또한 환경기술 연구개발(R&D) 연계 지원 예산을 별도로 배정, 기업이 직접 개발한 기술뿐 아니라 이전받은 기술도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 희망 기업에 접수 요령을 알려 주고 신청서 작성법을 교육하기로 했다.   
  • 美,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한국은 관찰대상국 유지

    美,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한국은 관찰대상국 유지

    경제일반
    2020-01-14 11:29:07 김동식
    ▲ 미국이 13일(현지시간) 반기 환율보고서를 통해 발표,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5개월만에 해제하고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13일(현지시간) 반기 환율보고서를 통해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5개월만에 해제하고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관찰대상국 대상을 계속 유지한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주요 교역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통해 "재무부는 중국이 이번에는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아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조작국 해제'는 지난해 8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한지 5개월만으로, 다가오는 15일로 예정된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서명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부는 이번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의 근거로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통한 1단계 합의'와 '환율의 경쟁적 목적 사용 중지 약속'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국이 환율과 관련한 정보들을 공개하는 데 동의했다는 점도 미국의 결정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번에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되지 못 했다. 미국이 정한 관찰대상국 3가지 요건에서 대미무역 흑자 203억 달러,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가 4.0%가 해당된 탓이다.  미국의 관찰대상국 판단 기준은 지난 1년간 200억 달러 초과의 현저한 대미 무역 흑자,  GDP의 2%를 초과하는 상당한 경상수지 흑자, 12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매수하는 지속적·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 등 3가지다.  미국의 관찰대상국 대상 국 중 한국과 중국 이 외 국가는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독일,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위스 등이다.  
  • 겨울철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과태료 최대 300만원

    겨울철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과태료 최대 300만원

    경제일반
    2020-01-14 10:04:12 이동민
    ▲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에너지 낭비 행태를 금지하는 조치를 공고하고  20∼23일 나흘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업장에서 겨울철에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 열고 영업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정부는 겨울철에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에 대해 20일부터 단속을 벌여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에너지 낭비 행태를 금지하는 조치를 공고하고  20∼23일 나흘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해당 기간에 문 열고 난방 영업을 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최초 위반 시 경고 조치를 취한 후 위반 횟수에 따라 누진이 적용시킨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150만∼300만원 선으로 1회 150만원, 2회 200만원, 3회 250만원, 4회 이상 300만원이다. 산업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1월 넷째 주에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해당 기간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며 "문을 닫고 난방하면 약 92%의 난방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만큼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과태료에 이의가 있는 사업주는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시 의견을 제기할 수 있다.  산업부는 1월 넷째 주 이후에도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에 대한 제도와 점검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 "친환경차 보급 위해 충전시설 확충·관련 조례 제정 필요"

    "친환경차 보급 위해 충전시설 확충·관련 조례 제정 필요"

    경제일반
    2020-01-14 09:47:18 박한별
    ▲ 경남연구원은 14일 정책소식지(G-BRIEF)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전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사진=G-BRIEF 59호)  경남지역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충전시설 확충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남연구원은 14일 정책소식지(G-BRIEF)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전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렇게 제안했다.   연구원은 "정부는 2018년 기준 2만6천500대인 전기차를 2022년 35만대 수준으로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을 준용하면 2040년 정부의 전기차 보급 수준이 3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경남에는 38만대 보급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또한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은 2022년 이후 종료 예정지만, 전기차 가격 하락, 차종 다양화, 충전설비 확대 등으로 전기파 보급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소차 보급은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에 의하면 2030년 8만9천600가 보급 예정임을 감안하면 2040년에는 28만7천대가 보급될 전망이다.  연구원은 이어 친환경차 보급을 확산을 위해 충전시설 확대와 친환경차 이용 활성화 조례 등의 제정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그 방안으로 시가지 내에서 접근이 용이한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와 병행 설치하는 방안과, 기존 LPG 충전소 중 일부 시설에 수소차 충전소를 함께 설치하는 융복합 충전소 개발 등을 들었다.  연구원은 이어 '경상남도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와 '경상남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 등에 관한 조례'를 보완해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친환경차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조례에 친환경차 보급 촉진 시책 수립, 수소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종류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이밖에 장애인 콜택시의 전기차로의 점진적 교체,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친환경차 택시 보급, 민간 카셰어링 사업 차량 친환경차 교체 등의 방안도 내놨다. 
  • 울산시, 혁신도시 상생발전 확산 사업 추진

    울산시, 혁신도시 상생발전 확산 사업 추진

    경제일반
    2020-01-14 09:00:36 이동민
    ▲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4일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견인과 상생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울산혁신도시 상생발전 확산 사업계획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안에 따르면 울산시는 5월에 지자체와 이전 기관, 인근 지역 간에 소통하는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이전 공공기관별 업무 특성과 미래 비전을 파악하고 채용 정보를 얻기 위한 지역 대학생 이전 공공기관 탐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이전 공공기관의 접근성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 내 사무실 임차와 같은 연중 계획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인근 지역 간 연계 도시재생 사업, 사회경제적 조직(협동조합 등) 구성, 문화·관광·예술·체육 네트워크 운영, 이전 공공기관 보유 공공자원 개방 등 상생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자문한다. 이 협의체에는 울산시와 중구 공무원 4명이 당연직으로 참석하고, 지역 주민대표 4명과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4명, 기관 대표 노조위원장 1명, 민간 전문가 1명 등 총 14명이 함께하게 된다.  울산시는 1월 중 상생발전협의체에서 혁신도신 상생발전 확산 사업계획안을 심의한 뒤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확정될 경우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민이 서로 교감·소통·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에 대한 기여도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푸조, 신년 맞이 베스트 셀링 모델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푸조, 신년 맞이 베스트 셀링 모델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20-01-13 22:09:49 이동규
     푸조(PEUGEOT )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신년을 맞이하여 2020년 1월 한달 간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 푸조 3008 SU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푸조 3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아이-콕핏 시스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 등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지난해 푸조 전체 판매량 중 43.1%(1,513대)를 차지했다. 출시 첫해인 2017년에 36.4%(1,347대)를 시작으로 2018년 44.3%(1,987대)까지 3년 연속 푸조의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책임지며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한불모터스㈜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푸조 3008 SUV를 구입 고객들의 구매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푸조 베스트셀링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푸조 3008 SUV를 비롯해 푸조 5008 SUV, 패스트백 세단 푸조 508, 그리고 508 SW 까지 총 4종이다.고객들은 모션리스(유예)와 장기 무이자할부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로 푸조 3008 알뤼르를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기준으로 1.8% 저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월 227,090원을 납부하면 된다. 60개월 장기 무이자할부의 경우 선수금 30% 기준으로 월 473,200원을 납부하면 푸조 3008 SUV의 오너가 될 수 있다.여기에 PSA 파이낸스를 통해 이 천 오 백만 원 이상 이용하고 1월 24일 이전 출고 고객에 한하여 30만원 상당의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그리고 타이어 안심보험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타이어안심보험 서비스는 구입 후 1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2,000km 이내에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어 수리가 불가한 경우 동일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서비스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 3008 SUV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기존 구매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과도한 할인정책을 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자사의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라며, “이번 금융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조건으로 푸조 3008 SUV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에너지전환포럼, 두산중공업 경영악화 보도에 비판

    경제일반
    2020-01-13 20:34:49 이동규
    최근 일부 언론매체에서 두산중공업의 경영악화를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 탓으로 기정사실화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이하 포럼)은 13일 이같은 보도 형태에 대해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포럼은 자료에서 “두산중공업의 경영실적 악화는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전부터 시작됐던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손실 2조 6000억 원, 2013년 이래 당기 순이익 제로를 기록하고 있다”고 시작했다.포럼은 두산중공업 사업보고서 자료를 인용해 “두산중공업의 발전부문은 세계 에너지 시장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해 해외석탄발전과 국내 원전에 과도하게 의존한 결과 경영악화를 자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포럼은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두산중공업 사업보고서(건설 포함)를 분석해보면, 국내 원전관련 수주계약은 2조 1000억 원 가량의 신고리 5, 6호기 주기기 계약을 한 2014년을 제외하면 4.3~10.8%에 불과하고 해외석탄발전관련 수주계약은 최대 83.6%에 달했지만 2018년 무실적을 기록했다.2018년 세계 에너지원별 투자금액은 재생에너지가 전년 2980억 달러에서 3040억 달러(352조 원)로 늘었고, 석탄발전과 가스 등 화석연료에 전년 1320억 달러에서 1270억 달러(147조 원)로 줄어들었다. 원전 투자액은 170억 달러에서 470억 달러(54조 원)으로 늘었지만 재생에너지 시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포럼은 “국내외 시장과 정책의 변화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원전과 석탄발전 산업을 고집한 경영진 오판의 결과가 현재의 경영악화로 귀결된 것”이라고 확언했다.포럼은 그러면서 “화석연료와 원전이 당분간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관련 산업이 쇠퇴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에너지원에서 풍력,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원으로의 대체는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며 “세계는 물론 아시아의 재생에너지 발전시장 규모는 매우 크다. 높은 기술과 인력자원이 자산인 나라에서 과거의 향수에 젖어 남 탓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언론매체를 공격했다.출처 : 데일리환경(http://www.dailyt.co.kr) 
  • 중기중앙회 "환경 규제 관련 기준 완화해야"

    중기중앙회 "환경 규제 관련 기준 완화해야"

    경제일반
    2020-01-13 15:22:22 김동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수)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초청, 환경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들은 '먼저 화학안전 분야'에 관련하여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정부가 기존 화학물질 등록에 필요한 시험자료 생산을 확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수)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초청, 「환경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또한 정부에게 소기업들의 화학물질 등록 비용 전액 지원과, 유독물 지정 기준 완화를 요청했다. 이어 '화학물질관리법'과 관련해 대해서 사고대비 물질을 준비한 사업자는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기준을 완화해주고, 화학물질 취급시설 규정을 따르기 어려운 중소사업장들에 1년간 처벌 유예기간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자원 순환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 제도 개선, 재사용 용기의 운반포장재 개선, 열병한 발전시설의 염색폐수 슬러지 사용제한 완화 등이 논의됐다. 기타 '대기 분야'에서도 각종 농·공업 기계와 관련한 규제 완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 한도 폐지 등이 건의됐다. 조 장관은 이에대해 "중소기업이 상생·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 규제도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기업은 환경 관련 시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만, 중소기업은 여력이 없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실성 있는 대안 마련과 적절한 규제 속도 조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중소기업인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동우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권영길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환경부 소관 업무와 관련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 렉서스 코리아,‘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시상식 개최

    렉서스 코리아,‘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시상식 개최

    경제일반
    2020-01-13 14:09:43 이동규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1월 10일 잠실 커넥트 투에서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Lexus Creative Masters Award)’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의 올해 주제는 ‘감각(Senses)’으로, 응모된 총 279개 작품 가운데 권중모, 김민욱, 박정근, 이동주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고, 수상자 4인에게 각각 천만원의 제작지원비를 전달했다.당선작은 추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3월 11일(수)부터 5일간 열리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 렉서스 코리아 : 이병진 상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수상자 : 박정근 -이동주 -김민욱 -권중모 작가, 렉서스 코리아 :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 렉서스 코리아 : 김준식 차장렉서스 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응모해 주신 작품에서 작가들의 확고한 신념과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멋진 고집과 열정에 대해 큰 박수를 보낸다.”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젊은 장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코리아 홈페이지(www.lexu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부 "작년 수소차 판매 세계 1위...수소경제 강국 도약"

    정부 "작년 수소차 판매 세계 1위...수소경제 강국 도약"

    경제일반
    2020-01-13 12:08:23 김동식
    ▲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Neptune)'(사진=현대자동차)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지 1년만에 일본 등 경쟁국을 제치고 수소차 글로벌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경기도 용인의 ㈜지필로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2019년은 명실상부한 수소경제 원년(元年)으로 초기 시장과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산업의 기틀이 마련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의 이번 방문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1주년'을 맞은 것으로 ㈜지필로스는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수전해(물 전기분해) 시스템 제조 중소기업이다.  성 장관은 이 같은 성과의 기저에는 수소 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핵심기술 개발 등에 약 3천700억원을 집중 지원하는 등의 정책적 육성의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해 1∼10월 글로벌 판매량은 현대차가 3천666대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도요타는 2천174대, 혼다는 286대였다. 또한 수소차 누적 수출 대수는 1천700대로, 2018년 11개국에서 지난해 19개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특히 스위스와 10t급 수소트럭 1천600여대 판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보급도 전년 대비 약 6배 성장하며 5천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시내 수소택시는 평균 3만km를 운행하며 2만2천여명의 승객을 태웠고, 수소버스는 13대를 공급했다.  정부는 수소경제를 확산하는 데 핵심 인프라인 수소충전소가 현재 총 34기가 구축된 상황이며, 이는 일본의 112기, 독일의 81기, 미국의 70기에는 못 미치는 숫자지만, 연간 구축한 충전기 수는 20기로 세계 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제도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수소 전(全) 주기의 관리 방안을 담은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올해 9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법)'을 통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소경제가 민간 주도로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까지 규모의 경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먼저, 수소차·충전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다양한 생산방식을 개발하면서 거점형 생산기지를 구축해 효율적·체계적 수소 공급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수전해 연구개발(R&D)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 잠재적 수소 생산국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소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유통 전담기관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수명 다한 한빛 1·2호기, '폐로 대책' 마련

    수명 다한 한빛 1·2호기, '폐로 대책' 마련

    경제일반
    2020-01-13 10:54:40 김동식
    ▲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 (사진=영광군청) 전남 영광군이 한빛원전 1·2호기의 폐로(閉爐)에 대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영광군은 13일 영광군청에서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한빛 1·2호기에 대한 '폐로 대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은 한빛 1·2호기가 폐로 절차를 밟을 것에 대비해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위해 용역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각각 2025년과 2026년에 수명 만료를 앞두고 있는 한빛 1·2호기는 1986년과 1987년 각각 운전을 시작 앞으로 5~6년 정도의 수명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영광군은 한빛원전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폐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추가 재원·지원 대책을 발굴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원전이 영광 지역 총생산에서 차지하는비중은 65%로, 군 세입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고리 1호기에 이어 월성 1호기도 영구 정지를 결정하고 폐로 절차에 들어갔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원전 폐로에 관심이 높다"고 말하며 "아직 폐로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 자동차보험료 오른다...이달 말부터 최대 3.5% 인상

    자동차보험료 오른다...이달 말부터 최대 3.5% 인상

    경제일반
    2020-01-13 09:12:49 박한별
         사진=KB손해보험  늦어도 이달 말부터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가 3.3~3.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KB손해보험이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9일부터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5% 인상한다. 다음달 초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빅4' 보험사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는 3.3%, 현대해상은 3.5를 인상 할 것으로 보인다. DB손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형사의 인상에 따라 눈치를 보던 중소 보험사들도 인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인상률은 수준은 3.5%로, 인상을 억제하려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반영된 가운데 제도 개선에 따른 인하 효과 1.2%, 업계가 자구 노력이 감안된 것이다.  보험사들은 이번 인상으로 자동차보험의적자 규모를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영업적자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는 역대 최대인 1조5천369억원(2010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11월 영업적자는 1조2천938억원로, 이미 사상 최고로 기록될 12월 손해율을 고려하면 적자 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손해율은 가마감 기준 삼성화재(100.1%), 현대해상(101.0%), DB손보(101.0%), KB손보(100.5%) 등 거의 대부분 손보사가 100%를 웃돌았다. 보험사들은 여기에 더해 자동차보험을 운영하는 데 들어간 사업비까지 감안하면 적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이번 인상으로 자동차보험에서 숨통이 트일 정도"라며 "상황이 개선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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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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