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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노사갈등 기업, ‘집중교섭’ 극적 임단협 타결

    노사갈등 기업, ‘집중교섭’ 극적 임단협 타결

    경제일반
    2015-12-24 20:19:58 안상석
  • 소비자원, 새로운 노사문화 롤 모델 실현

    소비자원, 새로운 노사문화 롤 모델 실현

    경제일반
    2015-12-24 20:10:34 오정민
  • 금융권 최악 뉴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무산’

    경제일반
    2015-12-24 19:59:45 최성애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선정한 올해 최악의 뉴스로는 소비자 권익강화를 외면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무산’이 성정되었고, 최선의 뉴스로는 금융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킨 ‘은행간 계좌이동서비스 시행’이 선정됐다.24일 금소연은 2015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BEST 뉴스 5개와 WORST 뉴스 5개를 ‘금융소비자 10대 뉴스’로 선정 발표했다.10대 뉴스를 사안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BEST TOP 5 NEWS”은행간 계좌이동서비스 시행…금융소비자 편익 증대금융소비자가 자동이체 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되어 있던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스가 2015.10.30부터 이동통신·카드·보험 3개 업종의 자동이체가 시행되었다. 내년 3월부터는 자동이체통합관리시스템(Payinfo.co.kr)이외에 은행지점과 인터넷뱅킹으로 확대되고, 자동송금에 대해서도 조회·해지·변경이 가능해지며, 6월부터는 자동이체 대상이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은행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융소비자의 선택권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중소상공인 부담 완화우리나라는 카드결제비율이 세계 최고로 높다. 이의 가장 큰 공헌은 세제혜택으로 정부가 유도하여 거래 빈도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수수료율이 높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연매출액 2억 원이하인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율을 1.5%에서 0.8%로, 2억원 3억원 사이의 중소가맹점의 수수료는 2%에서 1.3%로, 3억원 10억원의 일반가맹점은 2.2%에서 1.9%로 인하했다. 소상공인의 부담이 연 6,700억 정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카드사들은 소비자 부가서비스 혜택 축소, 혜택이 많은 기존의 카드발급을 중단 등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인한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은행 경쟁 유도 및 소비자 편익 확대인터넷전문은행으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가 지난달 29일 예비인가를 받아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출범할 예정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법으로 영위하여 오프라인 지점 없이 대부분의 업무가 인터넷이나 ATM으로 이루어져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증대하고, 은행 간 경쟁이 촉진되어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되는 반면 파밍, 해킹,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나 정보유출 위험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차보험료 할인할증 ‘건수제’ 자유화…보험소비자 의견 반영손해보험사는 20여년간 사고의 심도와 빈도를 접목한 점수제를 시행해 왔으나 손해율이 올라가자 보험료를 올리고자, 사고가 많은 사람이 사고가 날 위험이 높다며 금액에 상관없이 사고건수가 많으면 보험료가 많이 할증되는 건수제 도입을 주장해 왔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들의 줄기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8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으나, 금융위원회가 할인할증 기준을 기존처럼 ‘점수제’를 기본으로 하고 ‘건수제’도 도입을 자유화하겠다고 선언해 사실상 무산됐다. 소비자에게 불리하고 보험사의 배만 불리는 제도임에도 보험소비자의견을 무시하고 시행하려다 결국 금융당국의 안이한 자세와 일관성 없는 정책부재 만 드러낸 셈이다. 비대면 실명인증 허용…금융소비자 서비스 혁신금융위원회는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실명확인을 대면 실명 확인과 병행하여 22년만에 '복수의 비대면 실명 인증을 허용했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신분증 사본 제출, 영상통화, 접근매체 전달시 확인, 기존계좌 활용, 기타 생체인증” 등 이에 준하는 새로운 방식 중 2가지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면 본인인증을 대체할 수 있다. 앞으로 금융과 ICT의 융합, 핀테크를 이용한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의 혁신으로 소비자 서비스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WORST TOP 5 NEWS”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무산…금융소비자 권익 강화 실패금융소비자보호법은 금융상품 직접판매업자의 손해배상책임을 확대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과실 입증의 책임을 금융사에 부과하고, 금융사가 설명의무, 부당권유 등 영업행위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위반행위로 인한 수입의 3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금융소비자권익을 확보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국회 정무위는지난달 25일까지 10차례 법안을 심사했지만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이지만 제19대 국회가 폐회되면 자동적으로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가계부채 1200조 원 육박…대책 없는 가계부채 대책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사상 초유의 저금리, 전세난과 비싼 월세 등의 요인이 주택 수요로 이어지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생계형 대출과 자영업자의 대출이 증가하여 2014년 12월 말 1089조원이던 가계부채가 연말에 12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부문 비영리단체를 포함하면 1400조원에 이르러 위험 수위를 넘어섯다. 지난 15일 미국이 기준금리 0.25%를 인상하였고 내년에도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하여 국내 금리 인상도 불가피하여 소득보다 빚이 많은 152만 가구 400조원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나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소리만 요란한 핀테크 열풍…정부의 지나친 간섭금융권에 핀테크 열풍이 불고 있지만 소리만 요란했지 알맹이가 없었다. 겨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삼성페이가 출시하였다.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와 비대면 실명 확인 허용에 맞춰 새로운 인증 수단으로 농협은행이 스마트폰 지문인식을 선보였고, 금융사들이 홍채, 맥박, 정맥, 얼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핀테크는 송금, 결제, 투자, 지급결제 등에서 금융 상품 서비스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나 정부의 지나친 간섭과 규제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생명보험사‘자살보험금’지급 거부…생보사 신뢰 추락생명보험사들은 보험약관에 2년후 자살시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약관에 정해 놓고도 금융당국의 지급지시도 거부하고 오히려 소비자를 상대로 ‘채무 부존재소송’을 제기하였다. 피해자들은 지급거부 생보사에 대해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보험금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행정법원은 ING생명이 금융 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금 처분 취소 행정 소송에서 패소 판결했다. 최근에 생보사들은 보험금예치이자에 대해서도 청구권소멸시효를 적용하여 이자를 부지급하는 사기행태를 보여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생보사들이 소비자의 신뢰 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 소비자 신뢰는 바닥에 떨어진 상태이다. 새마을금고 가산금리 조작…상호금융 신뢰 추락N새마을금고가 직원들을 동원하여 2011.6.15.일부터 27일까지 변동금리 개인대출 667건에 대해 본인의 동의 절차 없이 가산금리를 적게는 0.1%D에서 많게는 1.0%까지 몰래 올려 이자를 불법 편취해 형사고발당하여 관련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출이자를 통장 자동이체로 입금하여 평소 꼼꼼하게 금리를 확인을 하지 않는 소비자의 거래 습관을 이용 금리를 올려도 인상 사실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만 피해를 당해 상호금융에 대한 소비자신뢰를 져버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 2016 병신년(丙申年), ‘원숭이 해’ 출생 경영인 ‘주목’

    2016 병신년(丙申年), ‘원숭이 해’ 출생 경영인 ‘주목’

    경제일반
    2015-12-24 19:48:07 안상석
    ▲ 정용진 재계 등에 따르면 최근 재벌닷컴이 상장 및 비상장 외감법인(자산 100억원 이상) 2만1645개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사장급 이상 전문 경영인 등을 대상으로 출생년도를 조사한 결과 ‘원숭이 해’에 태어난 재계 인사는 651명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경영인은 재계 1위 삼성그룹의 경영승계를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1968년 6월생인 이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 구조조정 등 그룹의 여러 난제를 헤치며 사실상 삼성을 이끌고 있다. 삼성가에는 이 부회장 외에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있으며, 이들은 경복고 동창이다.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장세희 동국산업 회장, 정윤이 해비치호텔 전무, 이우현 OCI 사장,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 이승용 삼영무역 사장, 김형곤 동방 부회장, 정서진 화신 사장,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 등도 주목받는 1968년생 경영인들이다. 벤처기업 경영인으로는 김정주 NXC 회장,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 등이 원숭이띠다. 총수 중에도 원숭이 해 출생자들이 적지 않다. 1932년생 원로급으로는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조중건 대한항공 고문,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권혁용 대양그룹 회장, 최영철 국일제지 회장, 이종각 대한제분 회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등이 있다.1944년생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허승효 알토 회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 김수지 대화제약 명예회장, 조시영 대창 회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양성민 조광페인트 회장, 이정수 유니슨 회장, 남충우 타워호텔 회장, 홍평우 신라명과 회장,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등이 경영 일선에서 활약 중이다.1956년생으로 내년에 환갑을 맞는 총수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김영진 한독 회장,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김진용 삼성출판사 사장,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 전세호 심텍홀딩스 회장,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등이 눈에 띈다.기업 전문경영인(CEO) 중에는 1956년생 ‘원숭이 띠’ 경영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삼성그룹에는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정유성 삼성SDS 사장, 김종중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있다.LG그룹에는 하현회 LG 사장, 조성진 LG전자 사장(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이우종 LG전자 사장(VC사업본부장), 최상규 LG전자 사장(한국영업본부장), 김종립 지투알 부사장(대표이사)이 있다. 이우종 사장을 제외하곤 모두 30년 이상 근무한 ‘정통 LG맨’이다.한화그룹에는 ‘건설맨’으로 알려진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김원하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총 2명이다. 이 밖에 롯데그룹에는 이원준 롯데쇼핑 사장과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사장이 1956년생이다.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 강석희 CJ헬스케어 사장,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오세영 KTH 사장, 이동호 현대백화점 사장, 윤기수 세아베스틸 사장, 박용환 한온시스템 사장, 박영준 빙그레 사장, 이원구 남양유업 사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권치중 안랩 사장 등도 1956년생 전문 경영인이다.1944년생으로는 선우영석 한솔홀딩스 부회장, 이수신 한진중공업홀딩스 사장, 이재만 대림통상 사장, 백남근 동양고속 사장, 김영복 백산OPC 사장, 박명열 대창솔루션 사장, 김정길 대구방송(TBC) 사장 등이 있다.아직 30대인 젊은 ‘원숭이 띠’ 1980년생 중에는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 황익준 건설화학 전무, 구본상 신성델타테크 전무, 강호준 대교 상무, 남태훈 국제약품 부사장, 이가원 인천도시가스 부사장이 현재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 이재용의 삼성, 新먹거리 ‘바이오’ 출사표

    이재용의 삼성, 新먹거리 ‘바이오’ 출사표

    경제일반
    2015-12-24 19:43:25 안상석
  • 직장인 X-Mas 희망환경선물 1위는?

    직장인 X-Mas 희망환경선물 1위는?

    경제일반
    2015-12-24 19:35:53 오정민
    ▲ 썸남썸녀들의 성탄 희망 선물(사진제공: 알바천국)이어 ‘ 목도리, 장갑, 케익 등 직접 만든 선물’이 20%로 2위에 올랐으며, 연인들이 최고의 선물로 뽑은 ‘카드 한 장이면 충분하다’는 썸남썸녀들에게는 12%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연인도 썸남썸녀도 없는 솔로들의 경우는 어떨까? 솔로들의 4명 중 1명(25.5%)은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로 ‘상품권’을 1위로 꼽아 포장된 예쁜 선물 대신, 사고 싶은 물건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실속형 선물이 최고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패션잡화’(13.8%), ‘공연티켓’(10.4%), ‘액세서리’(10%) 등이 2~4위에 올랐다.또한 솔로 직장인들의 크리스마스 계획으로는 ‘집에서 TV/영화보기’가 1위(26.7%)에 올라 직장 스트레스에 지친 몸을 쉬면서 연인들을 피해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집’이 최고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이어 ‘친구들과 술파티나 하기’(23%),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21.6%)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기타’(15.9%), ‘친한 동성친구와 무작정 거닐기’(8.1%), ‘연인들이 없는 곳으로 여행가기’(2.9%), ‘클럽 등 이성이 있는 곳으로 무작정 가기’(1.8%)를 계획 중이라는 솔로들의 응답이 이어졌다.
  • LG V10, 美서 45만대 판매

    LG V10, 美서 45만대 판매

    경제일반
    2015-12-24 19:25:07 최성애
  • 한미약품, 감기약 ‘써스펜’ 출시

    한미약품, 감기약 ‘써스펜’ 출시

    경제일반
    2015-12-24 19:10:05 최성애
  • 롯데파트너스,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기부

    경제일반
    2015-12-24 16:55:51 안홍준
    롯데 파트너스는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롯데건설 우수협력업체로 구성된 롯데파트너스에 따르면 전날(23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이수경 관장에게 성금 천만원을 전달했다.롯데 파트너스 회장인 거흥산업 이규석 대표이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더욱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협력사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어 “사랑을 베풀면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오는 만큼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건설은 협력사의 교육/인력/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로 5기를 맞이한 롯데건설 협력사 협의체인 ‘롯데 파트너스’는 간담회와 정기총회, 단합행사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푸조 2008 유로6' 사전계약 실시

    경제일반
    2015-12-24 07:26:12 오정민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 대표 소형 SUV 푸조 2008 유로6 모델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2월 23일(수)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오는 1월 4일(월) 출시 예정인 푸조 2008 유로6 모델은 2008 1.6 Feline, Active, Access 등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사전계약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출시 하루 전인 1월 3일(일)까지 푸조 2008 유로 6 모델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평생 엔진 오일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조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2008은 대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연비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푸조의 도심형 소형 SUV 모델이다. 푸조의 인기 베스트셀링 모델 푸조 2008은 작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지난 11월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며 4,113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특히, 푸조 2008은 2015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TOP 10에 포함된 비독일계 2개 모델 중 하나로, 국내 디젤 SUV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푸조 2008만의 뛰어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푸조 2008 모델은 유로6를 충족시키는 BlueHDi엔진을 탑재했는데, 환경에 대한 고려는 물론 한층 높아진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뛰어난 주행능력까지 만족시킨다.더불어 연비는 더욱 개선돼 소비자 만족도는 한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PSA그룹의 BlueHDi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ystem,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하여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여주며,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였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강동과 성남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강동과 성남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경제일반
    2015-12-24 00:25:34 오정민
  • 반세기 동안 섬유환경산업 선도하는 ‘코오롱’

    반세기 동안 섬유환경산업 선도하는 ‘코오롱’

    경제일반
    2015-12-24 00:13:10 안상석
  •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는 ‘대한항공’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는 ‘대한항공’

    경제일반
    2015-12-24 00:11:36 안상석
  •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의 대표주자 ‘게임빌’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의 대표주자 ‘게임빌’

    경제일반
    2015-12-24 00:10:14 안상석
  • 자동차강판 전문기업 ‘현대하이스코’

    자동차강판 전문기업 ‘현대하이스코’

    경제일반
    2015-12-24 00:08:23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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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6-19 21:05:21
  •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 지난년도수입 징수율 18.5% 불과
    사회이슈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 지난년도수입 징수율 18.5% 불과

    김원중  시의원,세입예산 계상 부실 및 체납 과태료 반복 실태 지적
    이정윤 2025-06-19 15:08:07

데일리기획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데일리지구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지구온난화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안영준 2025-06-09 07:13:53
  •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 유리도 출시 예정
    이정윤 2025-05-31 0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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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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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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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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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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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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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국민의 눈높이에서 ESG 경영 실현 나선다
    이정윤 2025-06-19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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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 교육 및 맟춤형 상담창구 운영
    이정윤 2025-06-18 21:00:28
  •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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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이정윤 2025-06-18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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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6-17 23:36:39
  •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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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김정희 2025-06-17 2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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