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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2022년까지 연장…'친환경차 육성'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2022년까지 연장…'친환경차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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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13:09:19 이동민
    ▲제공=현대차 올해 일몰 예정인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과 화물차 통행료 심야 할인 제도가 2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이런 내용이 담긴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전기·수소차 대상 통행료 50% 감면 혜택이 2022년 12월까지 연장됐다. 개정안에는 화물차 심야 할인도 2022년 12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화물차 심야 할인은 교통량 분산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통행료를 30∼50% 감면해주는 제도다. 다만 상습 과적 또는 적재 불량 화물차는 감면 대상에서 한시적으로 제외된다. 이는 과적이나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가 교통사고나 도로 파손으로 이어지는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2022년 1월 이후 상습 과적 또는 적재불량 차량은 법규 위반 횟수에 따라 감면 혜택이 3∼6개월 한시적으로 제외된다. 연 2회 이상 위반 때는 3개월, 연 3회 이상 위반 때는 6개월 제외된다. 이번 방안은 국토부와 경찰청의 화물차 교통안전 강화방안에 포함돼 올해 2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됐으며,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유료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적재불량 등 법규 위반 행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50년 '탄소중립' 어떻게?…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2050년 '탄소중립' 어떻게?…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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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13:04:05 김동식
    ▲출처=픽사베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탄소중립 산업전환위원회' 실무회의를 열어 산업계와 2050년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철강·석유화학·시멘트·석유 관련 협회, 산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배출량-흡수량)을 '0'(넷제로)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비중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28.4%(2019년 기준)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데다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이 탄소 다(多) 배출 업종인 탓에 산업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탄소중립이 전 세계 신(新)경제 질서로 떠오르는 만큼, 미래 생존 문제로 접근해 탄소중립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과감한 대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산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추진전략'(제조업 르네상스 2.0)을 마련해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목표와 세부 전략을 제시하기로 했다. 저·무탄소 원료, 탈(脫)탄소·지능형 공정·설비, 친환경차·친환경 선박·저전력 반도체 등 민간 주도의 혁신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바이오, CCSU(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수소·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자환경 정비와 민간의 자발적 참여 유인 확대, 산업계의 전환 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업종별 탄소중립 협의회 등을 활용해 민·관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 "수목식재지 미세먼지 저감률 맨땅보다 28.8% 높아"

    "수목식재지 미세먼지 저감률 맨땅보다 28.8%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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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10:26:45 김동식
    ▲경기 시흥시의 도시 숲.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자동차전용도로 주변의 유휴지에 조성되는 시설녹지 내 수목식재지의 미세먼지 줄이기 효과가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22일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과 6월 시설녹지내 수목식재지와 맨땅(호안 블록) 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3월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6월은 수목식재지의 미세먼지 저감률이 맨땅보다 28.8% 높았다. 3월은 나무의 잎 생장이 시작하는 시기로 수목의 잎을 통한 미세먼지 흡착, 흡수가 활발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6월에는 나뭇잎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수목식재지 내부의 잎, 줄기, 가지에 미세먼지가 흡수·흡착되고 지면에 침강해, 맨땅보다 미세먼지 저감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센터는 밝혔다. 풍속이 낮아지며 대기가 정체되는 새벽 시간대에 수목식재지의 미세먼지 평균 저감률이 33.1%로 높게 나타났다. 미세먼지와 수목의 잎, 줄기, 가지와의 흡수 및 흡착 가능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시설녹지는 도심에서 미세먼지 저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녹지 내 적절한 수종 선택과 토양, 지표면 등 생육 기반의 과학적 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가평, 글로벌 제품 대비 가성비 추구한 젖소용 ‘보호 아미노산’... CJ제일제당 개발에 성공

    농가평, 글로벌 제품 대비 가성비 추구한 젖소용 ‘보호 아미노산’... CJ제일제당 개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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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06:20:58 이동규
    ▲ 사진 2 아미노산 후보 아이템 시제품[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아미노산은 가축의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요 사료 첨가제 중 하나이다. 젖소는 우유 내 단백질 합성 요구량을 충족하기 위해 아미노산의 공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일반 아미노산을 사료에 바로 첨가할 경우 완전한 형태로 소장까지 전달되지 못하여 단백질을 일부 밖에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젖소의 첫 번째 위를 의미하는 반추위에 아미노산이 전달되면, 위에 존재하던 다양한 미생물들은 이 아미노산을 분해한다. 분해된 아미노산은 암모니아 혹은 미생물체 단백질로 재합성되므로, 원래 투입된 아미노산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따라서 미생물을 피해 소장까지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보호 아미노산’ 제형 개발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해외의 유수 선진 기업들은 반추위 미생물로부터 아미노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아미노산’ 제품을 출시하여 젖소의 단백질 생산성 증대를 시도하였다. 아직 국내의 경우 고기능성의 국산 제품이 없고, 수입되는 보호 아미노산 역시 고가라서 낙농 농가에서의 사용이 제한적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3년간 ‘유단백질 고함유 우유생산을 위한 젖소에서의 필수아미노산의 이용성 증진 연구’를 지원한 결과, 고단백 우유생산 및 사료비용 저감이 가능한 보호 아미노산 사료첨가제를 개발하였다. CJ제일제당 연구팀은 “가성비 높은 보호 아미노산의 개발을 위해 축산 생산성 증대에 가장 효과가 있는 필수 아미노산 선별로 보호 아미노산 사료첨가제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젖소에서 우유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유선상피세포를 분리하여, 특히 단백질 생산을 많이 할 수 있는 아미노산을 선별하였다. 이러한 아미노산을 반추위 미생물이 미리 흡수하는 방해를 막기 위해 초산 등의 유기산을 적용하여 보호 기능을 부여하였다”고 설명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보호 아미노산(트립토판)을 젖소에게 급여한 경우 다음 2가지 결과를 확인하였다 고온다습인 여름철에 젖소 사료 섭취가 감소하고 우유 생산성이 낮아지는데, 이때 고온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①사료 섭취량 증가, ② 우유 내 단백질의 생산량 증가의 결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은 글로벌 1위 제품(코팅 보호 아미노산, 생체이용률 약 60%)과 기능이 유사하다. 한편, 글로벌 제품은 아미노산 코팅 핵심물질이 분뇨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을 일으킬 확률이 있었다. 이와 달리, 모든 구성 성분(트립토판 및 초산)이 젖소의 체내에서 영양인자로 사용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보호 아미노산 시제품 개발을 통해 고단백 우유 생산이 가능해지고, 사료 비용의 저감도 가능해져 낙농 농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나아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신고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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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23:12: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1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5만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농장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경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김은혜 국회의원, 관내 양영초·안말초·야탑초, 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김은혜 국회의원, 관내 양영초·안말초·야탑초, 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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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8:54: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분당구 서현동의 양영초등학교, 이매동의 안말초등학교, 야탑동의 야탑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의 체육관 증축사업 대상학교 83개교에 최종 포함돼 교육여건 개선을 희망하는 학부모·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게 됐다.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전체 예산의 70%, 경기도청이 15%, 성남시청이 15%를 부담하는 것으로 내년 2021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100억원이 편성되었고, 향후 공사비는 2021년~2022년에 분할 편성될 예정이다. 김은혜 국회의원(사진)은 “성남시의회 박영애(이매동·삼평동), 박광순(야탑동), 이기인(서현동) 등 3명의 시의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한미림 도의원과의 협업이 귀한 열매를 맺게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서현동의 양영초등학교의 경우, 국유지 및 시유지가 혼재함에 따라 신축 사업이 어려웠으나 지난 3월 정부의 국유재산법 개정에 따라 건립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며 "당선되자마자 기재위 소속 국회의원에 요청하여 정부의 국유재산법 개정 시행을 촉구하고 곧이어 성남교육청을 상대로 양영초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난 11월 초 성남교육청 담당자에게 성남시 소재 학교 중 경기도 교육청으로 올라가는 체육관 건립 순위를 파악, 총 11개교 중 2위에 놓여있는 양영초 체육관의 건립을 재차 촉구했다”고 말했다. 또한 "설계비까지만 포함되어 있는 양영초 체육관 급식실의 경우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사항으로, 반드시 확보하여 급식실이 포함된 체육관을 건립할 것"이라며 국비 확보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은혜 의원은 “국회의원은 지역구 교육환경 개선 또는 다양한 정책 사업에 있어 혼자 일을 하지 않는다" 며 "앞으로도 분당갑 당원협의회 시도의원들과 지속적으로 교육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농관원,「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발간

    농관원,「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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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8:46: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갈수록 지능화·대형화되고 있는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2월 22일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를 발간하였다. 농관원은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1, 2위 품목인 돼지고기와 배추김치에 대해서 2권의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쇠고기는 매년 원산지 표시 위반율이 높은 품목 중 하나로, 식생활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1인 당 쇠고기 소비량 증가와 함께 쇠고기 수입량 급증으로 인한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발간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백서는 그간 원산지 표시 단속 현장에서 습득한 한우와 수입 쇠고기 구별방법과 노하우(know-how) 등의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원산지 단속 지침서로써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국내 소 사육 현황, ▲ 쇠고기 유통구조, ▲ 주요 국가별 소 생산·수입·도축·소비 현황, ▲ 쇠고기 등급제 해외사례 비교, ▲ 쇠고기 부위별 특징 및 원산지 식별정보, ▲ 과학적 원산지검정법 등 각 주제별 내용을 수록하여 단속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한우협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축산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농관원 서영주 원산지관리과장은 “쇠고기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백서 발간으로 한우농가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환경부-롯데홈쇼핑-환경재단.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기후위기 대응 '맞손'

    환경부-롯데홈쇼핑-환경재단.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기후위기 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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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6:23:24 김동식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롯데홈쇼핑, 환경재단은 21일 오후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서울 정동 소재)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미세먼지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롯데홈쇼핑의 재정적 지원으로 환경재단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환경부는 기존 정부 사업과 연계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매년 3억원씩 총 15억원을 환경재단에 지원한다. 환경재단은 지자체와 협의해 지원예산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 50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알리미, 차단막(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회피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지역에 나무 50만 그루 심기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내년에 신규로 확보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비 30억 원을 해당 지자체에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등 기존의 각종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다른 지역에 앞서 지원하여 이번 협약 추진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올해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총 36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지자체장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주변에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고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과 환경재단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난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스톱(STOP) 미세먼지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매년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예술공연을 펼치고, 롯데홈쇼핑 등 기업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미세먼지 대응 지원사업에 사용해 오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어 민간부문을 포함한 전 국민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대응,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년부터 동네 가게에서도 종이 대신 전자영수증 받는다

    내년부터 동네 가게에서도 종이 대신 전자영수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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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5:35:54 이동민
    ▲출처=연합뉴스 내년부터 중소가맹점에서도 전자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다. 업체별로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기존과 달리 패스나 네이버, 페이코 중 원하는 앱 하나로도 전자영수증을 볼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전자영수증 플랫폼과 모바일앱 구축을 위해 21일 환경부, 경기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T, 네이버 등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종이 영수증은 처리·보관이 불편하고, 온실가스 등을 배출해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잉크의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해를 끼치고 종이 영수증을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일부 대형 유통업체는 전자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으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업체별로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만 전자영수증을 볼 수 있는 등 불편했다. 중소가맹점은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구축할 여력이 부족해 계속 종이 영수증을 발급했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은 '통합 전자영수증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KT와 함께 오프라인에서 결제 대행을 하는 부가가치통신사업자(VAN)들이 연동할 수 있는 표준기반 플랫폼을 구축했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로, 나이스정보통신 등과 함께 가맹점이 세부 거래내용이 담긴 전자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이 끝나면 중소가맹점은 결제단말기(POS)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전자영수증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들 협약기관은 패스·네이버·페이코 등의 앱을 통해 이용자가 여러 곳에서 발급한 전자영수증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구현 중이다. 패스 앱은 내년 1월부터, 네이버와 페이코 앱은 내년 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전자영수증 활용이 확대되면 국민이 영수증을 편리하게 보관하고 조회할 수 있고, 종이 영수증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등을 줄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2기 운영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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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5:04:49 안상석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와 함께 21일부터 28일까지 빛가람미래농업인재육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와 함께 21일부터 28일까지 농업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인「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2기를 운영한다. 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 :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업분야 기관과 지자체가 협업해 이전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18년에 구성됐다.(참여기관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나주시, 전남 농업기술원)이번「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은 농업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대학생에게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업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해 진로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두 번째로 진행되는「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은 기존 전남대, 조선대, 동신대에 추가로 순천대와 목포대가 합류하면서, 인원이 40명에서 60명으로 증가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주요사업 및 현장특강, 채용제도 소개, 멘토 프로그램 등의 농업분야 직무 교육을 제공받고, 조별 과제평가를 통해 기관에서 제공하는 수료증과 학점을 부여받게 된다.공사와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는 올해 운영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선해나가는 한편, 더 많은 지역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대학과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김인식 사장은 “이번 과정이 농업분야와 광주·전남지역의 가능성있는 인재육성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나가기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합동 화상 방제대응 훈련 실시

    해양환경공단, 합동 화상 방제대응 훈련 실시

    ECO
    2020-12-18 20:53:57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7일 동해권역 소속기관 4개 지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기름유출상황을 대비한 합동 화상 방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동·서·남해 권역별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를 활용한 동해권역 4개 지사 합동 도상훈련으로 대체 실시하였다. 동해지사를 비롯한 부산, 울산, 포항 등 4개 지사는 동해시 대진항 인근 해역에서 선박이 암초에 충돌해 약 50kl의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되면서 해안가로 기름이 부착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했다.공단은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자 즉시 해당 권역 4개 지사를 총동원하여 해안가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해안방제작업을 도상으로 실시하고 소속기관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했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중·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인접 지사 간 팀워크 향상 및 동원능력 수시점검을 통해 방제대응능력을 강화하고, 24시간 방제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함께 이겨요’ 한국마사회, 의료계·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코로나19 함께 이겨요’ 한국마사회, 의료계·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ECO
    2020-12-18 20:29:13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의료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총 17개 코로나19 전담병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방호복 등 코로나19 대응 필요물품을 전달한다. 기금 사용의 투명성 및 신속한 전달을 위해 병원별 수요조사를 통한 물품 일괄구매 후 전달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여파로 생활고에 처한 경기도 생계곤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비 지원활동에 나선다. 수혜대상은 지자체에서 1차 선별한 코로나19 생계관란자 중 소득과 재산 및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선정된 하위 2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각 수혜가구에는 현금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마사회 임직원들은 단체헌혈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러온 헌혈감소 현상으로 적정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는 헌혈버스를 통한 거리두기 단체헌혈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네 번에 걸쳐 진행된 헌혈활동에서 약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혈액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눴다.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마사회 역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환경부 산하 7개 기관 "탄소중립 2035년에 달성해 모범 되겠다"

    환경부 산하 7개 기관 "탄소중립 2035년에 달성해 모범 되겠다"

    ECO
    2020-12-18 15:34:48 김동식
    ▲  환경부 산하 7개 공공기관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 시기인 2050년보다 이른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기관별로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와 산하 7개 공공기관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회의실에서 '제2차 탄소중립·그린뉴딜 전략대화 및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0.5GW 규모의 수상태양광 추가 보급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급·배수관망 누수저감 등 저에너지형 물관리 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5년에는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 대비 6배 이상을 감축해 국내 재생에너지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훼손된 자연생태를 복원해 이산화탄소 저장량을 확대하고, 해초류나 염생식물 등을 활용한 해양 탄소흡수원을 새로 조성해 탄소중립 달성에 힘을 보탠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증축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은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증축하고 청사 및 전시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환경부는 산하기관의 예산 운용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을 도입한다. 탄소인지예산은 예산이 탄소 감축이나 흡수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재정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하는 제도다.
  • 환경부 "내년 폐지가격 하락 예상...시장안정화 조치 강구할 것"

    환경부 "내년 폐지가격 하락 예상...시장안정화 조치 강구할 것"

    ECO
    2020-12-18 09:39:24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환경부는 내년 1월부터 중국이 모든 고체 폐기물의 수입을 금지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폐지가격 하락이 예상된다며 폐기물 품목별로 우리나라 시장 영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10월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된 폐기물량(폐지 제외)은 1만4천t으로, 2017년 말 중국의 폐기물 수입 규제 강화 전과 비교해 93% 감소했다. 특히 생활계 폐플라스틱은 이미 2018년부터 중국으로 수출이 중단된 상황이다. 현 수출품은 전량 사업장폐기물(슬래그·분진 등)로서 배출자 책임 아래 국내 또는 제3국으로 처리되므로 시장에 직접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환경부는 전망하고 있다. 폐지의 경우 올해 1∼10월 대중국 수출량은 1만5천t으로 2018년 이후 95% 감소해 폐지 처리에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국제 폐지시장에서 그간 중국으로 수출되던 폐지가 수요처를 잃으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올해보다 약 3∼5%가량 폐지 공급과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공급과잉에 따라 국제 폐지가격이 하락할 경우 폐지 수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폐지가격 또한 하락해 재활용품 수거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환경부는 내년 상반기 국내외 폐지시장 유통량과 가격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공공 비축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제지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폐지 수급관리위원회'를 발족해 매월 개최하고, 국제시장 동향·계절 요인·가동률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하는 국내 폐지 재활용 시장의 수급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폐지 단가가 하락할 경우 저품질의 폐지가 무분별하게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지업계와 함께 내년 상반기 수입 폐지 적정 수급계획을 마련한다. 내년 1분기에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입 폐지에 대한 이물질 검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폐지 적체가 발생하는 경우 한국환경공단 유휴부지 및 건설 중인 공공비축창고 3개소(1만t 보관) 등을 활용해 제지사 선매입 비축사업이 즉시 시행되도록 연말까지 비축계획을 수립·확정한다. 한편 올해 9월 중국 '고체폐기물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지난해 3월 제정됐던 중국의 '수입 재생플라스틱 및 고체폐기물 신속 감별 방법'에 따른 재생원료 통관 품질검사도 이전보다 엄격해졌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되는 재생원료 중 고체폐기물과 유사하거나 악취 등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재생원료 제품은 폐기물로 간주해 통관 시 적발, 반송된다. 환경부는 국내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는 재생원료 수출품의 통관거부·반송 사례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예의주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중국 등 주요국의 폐기물 수입 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내 시장의 불안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탄소중립 단지로 육성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탄소중립 단지로 육성

    ECO
    2020-12-17 17:41:29 이동민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의 이행과제 중의 하나로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그린뉴딜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춘천시 동면 일대에 조성된다. 설비 규모는 1만 6500냉동톤(RT, Refrigeration Ton)으로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5배가 넘는다. 연간 수온이 6~13℃인 소양강댐 심층수 24만톤(1일)을 활용,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수열에너지는 전기에너지를 많이 쓰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에너지로 주목을 받는다. 해외에서는 ‘알리바바 데이터센터(중국 천도호)’ 등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는 이 같은 수열에너지 수요층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스마트 농업단지, 스마트 주거단지, 물에너지기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열에너지 공급시스템 구축,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및 물-에너지와 연계한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체결한 협약이 수열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물-에너지 사용에 관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열에너지 클러스터가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견인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대표사업으로 관계기관과 협력,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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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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