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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멸종위기 야생생물 반달가슴곰 2마리, 새끼곰 출산

    멸종위기 야생생물 반달가슴곰 2마리, 새끼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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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23:21:46 이정윤
    ▲ 동면포획(어미: KF-27)으로 확인한 새끼1[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곰을 최소 3마리 출산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올해 태어난 개체 3마리를 더해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을 3월 말에 '동면 포획'하여 이 곰이 새끼 암컷 2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했다.반달가슴곰(KF-27)은 2008년도 지리산에 방사된 이후 이번이 5번째 출산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연구진은 올해 2월 초 7세인 반달가슴곰(KF-47)의 동면 바위굴 조사에서 새끼 울음소리로 이 곰의 출산을 확인했다.연구진은 동면 중인 굴에 직접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출산 개체수 파악을 위해 굴 앞에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여 조사 중에 있다.반달가슴곰(KF-47)은 2018년 첫 출산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출산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가로 출산이 예상되는 어미곰이 5마리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개체의 출산 확인을 위해 동면굴 주변에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여 관찰하고 있다.정확한 출산 여부는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무인센서카메라를 회수하여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곰의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5월 초 이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의 활동시기를 맞아 탐방객과 반달가슴곰의공존을 위해 '생태적 거리두기' 등 홍보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샛길(비법정탐방로) 출입구 67곳에 출입경고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반달가슴곰 동면지 및 주요 서식지 인근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 등을 설치했다.또한 대피소,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곰과 사람과의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 갯벌생태계환경 보호 위해 유해해양생물 ‘갯끈풀’ 제거 나선다

    갯벌생태계환경 보호 위해 유해해양생물 ‘갯끈풀’ 제거 나선다

    ECO
    2020-04-28 23:20: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고유 갯벌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유해해양생물인 ‘갯끈풀’ 제거작업과 서식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갯벌의 파괴자’라 불리는 갯끈풀은 빠르게 군락을 형성하여 번식하며, 빽빽한 군락 안에 퇴적물을 침전시켜 갯벌을 육지로 만들기 때문에 조개, 게와 같은 저서생물과 칠면초 등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 공간을 사라지게 만든다. 2008년 강화도 남단에 최초로 유입된 외래 침입종인 갯끈풀은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인천 강화도, 영종도, 신도, 경기 대부도, 충남 서천, 전남 진도 등 서해안 7개 지역에 서식 중이며, 99% 이상이 강화도에 분포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6년에 갯끈풀을 유해해양생물로 지정하고, 2019년에 ‘갯끈풀 중기 관리계획(2019-2023)’을 수립하여 인천시, 강화군과 함께 최대 갯끈풀 군락지인 강화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강화도 갯끈풀 서식면적이 2018년에 비해 약 5.5% 줄어들었다. 올해는 갯끈풀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알려진 ‘갯벌 뒤집기’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강화도 갯끈풀 퇴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갯끈풀 유입 우려가 높은 강화도 인접 인천지역의 갯끈풀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갯끈풀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시범 운영한다.  시민단체가 갯끈풀을 발견하여 해양환경공단 유해해양생물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공단측에서 신속하게 현장 정밀조사를 진행한 후 갯끈풀을 즉시 제거하여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을 예정이다. 
  • 물산업 선진국 도약 위한 혁신형 물기업 100개 키운다...R&D·해외진출 지원

    물산업 선진국 도약 위한 혁신형 물기업 100개 키운다...R&D·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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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16:09:40 박한별
    ▲대구 물산업 클러스트 조감도. [제공=환경부]2018년 기준으로 국내 물기업 1만5473개 중 85% 가량이 20인 미만 기업이며, 대부분의 기업이 해외진출을 위한 자체역량 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물 기업 중 19.2%만이 연구개발(R&D)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출 참여율은 4.7%로 국내 제조업 평균 19.9%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환경부가 국내 물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계 물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형 물기업 지정·지원 제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R&D과 수출실적 등이 우수해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혁신형 물기업으로 키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환경부는 설명했다.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 등으로 2029년까지 세계 물산업 혁신기술 100건을 확보하고 물산업 수출액 1390억원을 추가 달성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0개의 기업을 지정해 기업당 5년간 총 5억원 이내에서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검·인증, 현장 적용, 해외진출 지원 등을 지원한다.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물관련 중소기업으로서 2년간 매출액 대비 R&D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취득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물기업 현황진단 및 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벤더)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제공=환경부혁신형 물기업 공모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5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가 선정된다. 공모 접수는 한국물산업협의회에서 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세계적인 혁신형 물기업이 다수 배출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면 향후 10년 내에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과감한 정책지원으로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출 증대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주비빔빵, 지역 농산물 구매로 농가 살리기 앞장

    전주비빔빵, 지역 농산물 구매로 농가 살리기 앞장

    ECO
    2020-04-28 09:33: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돕는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비빔빵은 빵의 재료인 대파, 우리밀 등 농산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전주비빔빵이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서는 것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지역 농가와 상생을 통해 자연 생태계 보전에 일부 기여할 뿐 아니라, 판로를 잃은 농산물의 판매를 도와 지역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지난 2016년 전주비빔빵은 전북 남원 지역에 있는 대파 농가에서 농산물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무농약 대파를 구매했다. 전주비빔빵은 이 무농약 대파에 크랜베리를 적절히 더해 ‘대파스콘’을 개발했다. 전주비빔빵이 판로를 잃은 농가를 지원하면서 개발한 ‘대파스콘’은 단맛을 내는 대파 덕에 설탕을 적게 첨가해 무설탕 매니아층으로부터 인기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전주비빔빵은 사과 가격이 폭락해 판로가 막히자 전북 장수의 사과 농장을 돕기 위해 ‘장수 사과 파이’를 만들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8년 전북 고창의 농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검정통밀(이하, 흑통밀)이 판로가 없어 재고로 쌓이는 상황을 보고, 흑통밀을 이용한 단팥빵, 흑통식빵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는 “우리밀과 지역 농산물로 수 차례 빵을 만들어보니 맛과 품질이 우수했다”라며, “맛 좋은 빵을 만들면서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 농산물로 빵을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 전주비빔빵 직원들이 SK이노베이션 통합 서브브랜드인 Hi !nnovation 로고를 들어보이고 있다전주비빔빵의 착한 영향력은 ‘착한 펀딩’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전주비빔빵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2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우리밀로 만든 전주비빔빵과 초코파이’라는 모집 공고로 크라우드 펀딩 을 진행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마감을 약 2주 앞둔 28일 오전 기준, 전주비빔빵은 당초 목표한 모금액인 200만원의 22배를 넘는 4천 561만원을 투자금으로 유치했다.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집한 금액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북지역 농가의 대파, 우리밀 등 농산물을 구매하고, 지역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주비빔빵은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의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돼 홍보, 마케팅 등 각종 프로보노를 지원받고 있다1)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가 친환경 우리밀로 만든 빵을 선보이고 있다.  
  • LG화학, 내년 1분기까지 650억 투자 탄소 나노튜브 증설

    LG화학, 내년 1분기까지 650억 투자 탄소 나노튜브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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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23:10: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LG화학이 2021년 1분기까지 약 6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탄소 나노튜브(CNT) 1200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 나노튜브 증설이 완료되면 LG화학은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탄소 나노튜브는 전기와 열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의 소재를 훨씬 뛰어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 LG화학은 이번 증설 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 용도로 급성장하는 탄소 나노튜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전재는 전기 및 전자의 흐름을 돕는 소재로 소형 및 중대형 리튬이온배터리 전반의 첨가제로 쓰인다.  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활물질로 구성된 양극재 내에서 리튬이온의 전도도(Conductivity)를 높인다. 탄소 나노튜브를 양극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의 카본블랙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해 도전재 사용량을 약 30% 줄이고 그 공간을 필요한 양극재로 더 채워 리튬이온배터리의 용량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탄소 나노튜브 수요는 2019년 3000톤 규모에서 2024년 1만3000톤 규모로 연평균 34%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세계 시장 선도업체로 탄소 나노튜브를 리튬이온배터리에 적극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IT소재 업체 및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2022년에는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향후 탄소 나노튜브를 비롯해 차세대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도 독자 기술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의료진 응원 릴레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해양환경공단, 의료진 응원 릴레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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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23:08: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본사 임직원이 모여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제안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써,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 박승기 이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본사 및 소속기관 직원들은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가 담긴 수어(手語)사진을 SNS(해양환경공단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여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노력하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 방문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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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17:23:4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4월 27일(월)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차관은 이번 산불로 축사 전소와 돼지 폐사의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주를 위로하고 ( 연○○ 농가 피해 : 축사 3동(1,015㎡) 전소, 돼지 840두 폐사)있다.▲ 이차관은 관계자들에게 신속 처리당부했다.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조사와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산불 진화를 위해 근무중인 일선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주민 대피 등 업무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줄 것과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이 지속되어 언제든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향후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뉴스]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 운영

    [산림청뉴스]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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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16:58:42 안상석
    ▲ 포스터     _산림청 산나물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 시장 운영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7일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판매장에서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다.산림청이 주최한 이번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는 코로나19로 산나물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다. 판매 상품은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 산나물 4종 꾸러미 800g을 구성하여 1만원에 판매한다.  
  • 환경부, 코로나19 피해  중소 환경기업 지원...정책자금 상환 9개월 유예

    환경부, 코로나19 피해 중소 환경기업 지원...정책자금 상환 9개월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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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09:55:21 김동식
    ▲ 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받은 중소 환경기업을 위해 최대 9개월까지 환경산업 육성자금과 환경개선자금의 원금 상환을 유예한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 기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환경산업 육성자금과 환경개선자금을 지원받은 582개사다. 원금 상환 유예 규모는 총 540억원으로 유예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융자금을 취급하는 16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인건비, 원·재료비, 연료비 등 사업 운영에 쓰이는 경비를 지원하는 '운전 자금'의 올해 지원 규모도 기존 255억원에서 315억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 환경부는 이번 지원 사업이 경영난을 겪는 중소 환경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중소 환경기업을 위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찾고 규제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환경 정책자금 지원 시스템과 환경 정책자금 융자 지원 사업 카카오플러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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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22:00:0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4월 27일 오후 15시부터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인사말 이후,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의 주제발표와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 강원대 오연수 교수 등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이번 토론회는 그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조치의 경과를 짚어보고 계절의 변화 등 상황 변화에 따른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대책에 대한 제안과 토의가 이루어진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 중인 유럽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고, 산악지대와 지뢰지대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대응법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이어서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은 지역별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진행상황, 지리적·지형적 특성 및 현실적인 대응 여건 등을 분석하여 지역별로 차등화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발제 이후에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의 사회로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팀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후승 박사, 강원대학교 오연수 교수, 도드람 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 서울대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황주선 박사 등이 참여해 패널토론을 펼친다.행사 마지막에는 화천군, 연천군 등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질의응답 및 전원토의 시간을 가진다.환경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을 수립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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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16:42:18 안상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7일부터 ‘2020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참여 대상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6000대이며, 올해부터는 차량등록일 기준 1년 미만인 차량도 참여할 수 있다.환경공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률(%) 및 감축거리(km) 등의 실적을 산정해 12월 중으로 탄소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는 사진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탄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환경부와 환경공단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07년부터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지난 3년간 총 6962대가 참여했으며, 주행거리 798만km, 온실가스 1436톤을 감축했다. 차량 1대당 평균 감축거리는 1491km다.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자발적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더불어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강풍으로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이틀째 야간산불로 진행

    강풍으로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이틀째 야간산불로 진행

    ECO
    2020-04-25 22:26: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5일 12시 진화하였으나 강풍으로 다시 재발화하여 이틀째 야간 산불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안동시 풍산읍 산불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헬기 23대(산림청14, 지자체6 군2, 소방1),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총 인원 1,78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과 험한 지세로 인해 주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상아리, 고상리, 고하리, 단호리 지역주민 1,007명이 청소년수련원과 시내 인근 숙박시설로 분산 대피했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현장에 야간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드론 운영팀이 산불규모 및 진행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효율적인 지상진화인력 1800여명을 투입하여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한다.▲ 박종호 산림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시 풍상읍 야간산불 진화 대책 논의박종호 산림청장은 “일출과 함께 초대형헬기 3대를 포함 산불진화헬기28대를 총동원하여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조한 강풍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경북 안동시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경북 안동시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

    ECO
    2020-04-25 12:09:11 안상석
    ▲ (산림청 제공)_경북 안동시_10시14분42초[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시간 만인 25일 12시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산림청 제공)_경북 안동시11시46분49초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야간에 산불로 이어져 산림 드론 운영팀을 출동시켜 산불의 규모, 진행 방향 등을 파악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를 비롯한 총 1,600명의 진화인력(산불특수진화대 21, 산불예방진화대 118, 공무원 964, 소방 60, 경찰 140, 군 46 기타 230), 산불진화장비 82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9, 소방차 31, 경찰차 40)를 투입하여 밤새 방화선 구축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하였다.25일 오전 5시 40분, 일출과 동시 산불진화헬기 24대(산림청 13, 지자체 5, 군 4, 소방청 1, 국립 1 등)을 집중 투입하였다.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의 위험이 여전하니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산불 발생 시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강력히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생태원, '세계 펭귄의 날' 기념…'세상의 모든 펭귄전' 개최

    국립생태원, '세계 펭귄의 날' 기념…'세상의 모든 펭귄전' 개최

    ECO
    2020-04-24 22:27: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펭귄전'을 2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세계 펭귄의 날'은 미국 맥머도(McMurdo) 남극관측기지에서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펭귄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4월 25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친환경 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구온난화와 서식처 파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펭귄의 모습을 친숙하게 풀어내 아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60개의 연탄 위에 전 세계 펭귄을 세워놓은 '펭귄타워', 펭귄모양으로 만든 '눈꽃송이 모빌' 등 8점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 문제와 남극 펭귄의 위기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립생태원 정식 개관 전까지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의 사이버전시교육마당과 유튜브 등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국립생태원은 23일부터 야외전시구역은 개방했으나 이번 '세상의 모든 펭귄전' 전시 장소인 에코리움 등의 실내 전시관은 임시 휴관 중이다.정식 개관 이후 펭귄가면 만들기, 펭귄블록 쌓기, 학습지 채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정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에코리움 극지관은 남극의 서식환경을 재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남극펭귄인 젠투펭귄 8마리, 턱끈펭귄 4마리 등 총 12마리의 펭귄을 관리하고 있다. 
  • 환경부, 차량제작·물류회사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차량제작·물류회사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업무협약’ 체결

    ECO
    2020-04-24 22:26: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5개 물류회사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DHL코리아, 현대글로비스 등과 체결했으며, 민관이 힘을 모아 화물차 대량 수요처인 물류회사의 경유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하루빨리 전환하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 당사자별 역할과 상호협력, 대국민 홍보 추진사항 등이다. 먼저 환경부는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충전 불편이 없도록 충전시설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현대·기아자동차(주)는 다양한 전기화물차를 선보이고, 시장수요를 고려하여 충분한 물량을 공급한다. 각 물류회사는 전기화물차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보유 중인 경유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바꾼다. 환경부는 올해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12월부터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차량이 출시되면서 보급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시장수요 확대에 맞춰 다양한 전기화물차 신규 차종도 추가 보급되고 있다. 환경부는 물류센터 등 거점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물류회사가 보유·운영 중인 화물차를 미래화물차(전기·수소차)로 속도감 있게 전환하도록 업계의 협조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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