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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SK엔무브, 여름 맞이 ‘열 받아? 안 받아!’ 광고 영상 조회수 200만 뷰 돌파

    SK엔무브, 여름 맞이 ‘열 받아? 안 받아!’ 광고 영상 조회수 200만 뷰 돌파

    사회이슈
    2024-07-29 15:01:01 이정윤
    SK엔무브가 플루이드 테크놀로지를 알리고자 최근 공개한 3편의 여름 맞이 신규 광고 영상이 연일 화제다. SK엔무브는 지난 17일 ‘플루이드 테크놀로지’편, ‘윤활유’편, ‘액침냉각’편 등 3편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한 결과, 현재까지 조회수 264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플루이드 테크놀로지’편은 조회수 130만을 돌파하면서 인기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광고의 컨셉은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주고받는 ‘열 받아? 안 받아!’다. SK엔무브의 플루이드가 전기차 전용 윤활유, 데이터센터 냉각 및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루이드로 활약하며 열관리 효율을 높이는 점을 두 배우의 ‘티키타카(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또한 플루이드를 상징하는 시원한 풀장에서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두 배우의 모습은 플루이드로 온도를 낮추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SK엔무브는 기유 유베이스(YUBASE), 윤활유 지크(ZIC)를 넘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냉각 플루이드, 냉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루이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냉각 플루이드 개발을 시작한 이후 데이터센터 수조형 액침냉각, 정밀액체냉각 및 선박용 ESS 액침냉각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의 핵심인 전력효율 관련 다양한 플루이드를 제공,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SK엔무브 관계자는 “SK엔무브의 본원적 경쟁력인 플루이드 기술력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플루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세이빙 컴퍼니(Energy Saving Company)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이라 포부를 전했다. 
  •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 바인그룹 후원으로 제주서 독주회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 바인그룹 후원으로 제주서 독주회

    사회이슈
    2024-07-29 14:57:42 이정윤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KM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26일 열린 시각장애를 극복한 15세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의 피아노 독주회를 후원했다. 바인그룹은 청소년 코칭교육을 모태로 성장한 기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이라는 ESG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인간극장’ 등에 소개된 뷰티플마인드 소속의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은 레버 선천성 흑암시증을 갖고 태어났으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며 성장해왔다. 그는 서울맹학교 유치부 시절부터 음악적으로 특별한 재능을 보였고, 이를 알아본 선생님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2023년 제6회 마인클랑 국제피아노 콩쿨에서 전체대상을, 2022년 제3회 포아 영재 콩쿠르에서 포아음악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김건호 군의 KM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피아노 독주회는 바인그룹의 후원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바인그룹 홍보담당자는 “김건호 군의 재능과 노력에 큰 감명을 받아, 후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가인 김건호 군을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똑같이 전기 사용하면서 전기세 아끼는 방법은? ‘효과 톡톡’

    똑같이 전기 사용하면서 전기세 아끼는 방법은? ‘효과 톡톡’

    경제이슈
    2024-07-29 14:23: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여름철 유난히 전기 사용료가 늘어날 것이다. 바로 에어컨 등의 제품을 장시간 틀어놓기 때문이다.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절약했지만, 요금에 차이가 없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에 한전 측은 전기를 똑같이 사용하면서 절약할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가장 먼저 전기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소비전력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로봇청소기, 의류관리기, 건조기, 세탁기 등 각 전자제품마다 소비전력이 다르다.소비전력이란 전자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력을 말한다. 사용한 시간, 전력량에 따라 전기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전기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즉, 비슷한 성능의 제품이라면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을 사는 것이 전기료를 아끼는 데 더욱 효율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에서 소비전력이 높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에어컨, 세탁건조기 등이다. 이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세탁건조기, 3구 인덕션 등도 소비전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소비전력이 높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들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평소와 똑같이 사용하면서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을까? 바로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주는 것이다.보통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만 꺼두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전자제품의 전원을 꺼두었다고 해도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있으면 계속 전기는 사용된다. 그리고 이를 대기전력이라고 한다. 리모컨, 에어컨 등을 사용하고 싶은 시간에 켤 수 있는 것은 대기전력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전자제품이 대기전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전원 버튼에 원 직선이 바깥으로 나와 있는 경우에는 대기전력이 있고, 원 안에 직선이 들어가 있으면 대기전력이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해도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전력 저감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에너지 절약 마크가 있다. 앞으로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구매하면 된다.한편, 플러그를 뽑아두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절전형 멀티탭, 스마트 멀티탭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앱으로 시간 설정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력을 아끼는 사소한 행동이 환경 보호를 위한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 해양환경공단 강용석(姜龍錫) 신임 이사장 취임

    해양환경공단 강용석(姜龍錫) 신임 이사장 취임

    사회이슈
    2024-07-29 14:23:37 이정윤
    강용석 신임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이 29일 공단(서울 송파구 소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강용석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약 30년간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근무하며 해운, 항만, 해양환경, 해양산업, 해사안전 등 국가 해양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해양 분야 전문가로 평가를 받는다. 강용석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공직 생활에서 획득한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공단 직원은 물론 해양환경 서비스 수요자인 국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용석 이사장은 1966년생으로 상주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입직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해양조사원장, 정책기획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중앙해양안정심판원장 등을 역임했다. 
  • 쿠팡 불법파견 의혹에 대한...“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즉시 착수” 기자회견

    쿠팡 불법파견 의혹에 대한...“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즉시 착수” 기자회견

    사회이슈
    2024-07-29 10:46:51 이정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단장 서영교‧부단장 김주영)과 쿠팡 물류‧택배 관련 노동 관련 조직들이 2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쿠팡의 끊임없는 산재 발생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에 쿠팡 불법파견 의혹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즉시 착수 및 ▲쿠팡의 조속한 분류노동자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박정, 민병덕, 강득구, 김남근, 김영배, 김태선, 권향엽, 박해철, 박홍배, 이용우, 정진욱 의원)이 참석했다. 쿠팡 관련 노동자단체로는 권리찾기유니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본부 준비위원회,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쿠팡지회가 참석했다. 최근 쿠팡에서는 장시간‧심야 노동과 과로,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물류‧택배 노동자들이 산재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故장덕준씨와 故정슬기씨에 이어 지난주에도 제주캠프에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뇌출혈로 입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언론을 통해 쿠팡CLS의 물류·택배노동자 직접업무지시 정황이 여러 차례 드러났음에도 고용노동부는 쿠팡CLS에 대한 근로감독에 나서지 않고 있다. 사회를 맡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는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며 “끊임없는 쿠팡 산재를 하루라도 빨리, 한 건이라도 더 막아내기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의 ‘쿠팡 불법파견 의혹 특별근로감독’, 그리고 쿠팡의 ‘분류노동자 직접고용’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홍배 의원은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조문이나 조의도 표하지 않고, 유가족에게 사과나 위로도 없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민다”며 “쿠팡은 오히려 유가족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는데, 이게 쿠팡의 진짜 모습이 맞는지,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기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믿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즉각 쿠팡과 그 자회사들의 불법파견 의혹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기형적인 구조를 낱낱이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쿠팡이 부추기고 있는 과로사회의 처참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편리함을 누군가의 목숨과 바꾸는 것이 정당한지 되돌아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혜진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쿠팡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쿠팡의 ‘가짜 3.3 계약’이라는 중층적 하도급 구조는 산재 사망 사고에 대한 원청 쿠팡의 책임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계약해지와 클렌징의 두려움 속에서 노동자들은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고 있고,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조차 회피하는 가짜 3.3 계약을 강요받고 있다”고 했다. 또한 “쿠팡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택배노동자의 사용자로서 교섭에 임하고, 가짜 3.3 계약에 대한 책임을 지고 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하라”고 요구하고 “고용노동부는 지금이라도 쿠팡이 직접 사용자임을 확인하고,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쿠팡의 책임을 묻고 노동자들의 죽음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도 강조했다. 기자회견문을 나누어 낭독한 정진우 권리찾기유니온 위원장·강민욱 전국택배노조 쿠팡본부 준비위원장·하충효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대외협력본부장은 “업무할 땐 ‘직접 통제, 추가노동 지시’ 해놓고 사망하면 ‘하청 위탁업체 책임’이라며 발뺌하는 쿠팡의 만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과 쿠팡 물류‧택배 노동 관련 조직들은 함께 고용노동부와 쿠팡에 다음 두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첫 번째로 “고용노동부는 지금 즉시, 쿠팡 관련 물류·택배 노동자 전체의 불법파견 여부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하라”고 했다. 이들은 이미 언론을 통해 쿠팡CLS의 직접업무지시 정황이 다수 드러난 사실을 언급하며 “지금 고용노동부가 즉시 근로감독에 착수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중대재해 방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번째로는 “쿠팡의 8월 내 분류노동자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이들은 “위험을 외주화하는 고용구조에 대한 근본적 개편 없이는 산재 꼬리 자르기와 책임 회피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 하청업체에, 개인 노동자에게 산재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구체적인 연내 직접고용 시행계획과 분류‧택배 노동자 산재 대책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가짜 3.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고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가짜 3.3이란, 실질적 근로자로 일하고 있음에도 ‘개인사업자’로 계약하도록 해 사용자로서 산재보험 등 4대보험 가입 의무를 면피하고 노동관계법 적용에서도 벗어나는 ‘꼼수 계약방식’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회의원단 측은“우리의 두 가지 요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자리에 선 쿠팡 관련 노동단체들은 당사자 법적 피해구제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 것”이라며 “쿠팡의 물류·택배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수질검사 월 2회로 확대, 수영장 집중 점검하는 친환경동대문구

    수질검사 월 2회로 확대, 수영장 집중 점검하는 친환경동대문구

    사회이슈
    2024-07-29 10:35:02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립체육센터 등 관내 수영장 9곳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수영장 안전 · 위생 집중 점검에 나선다. 월 2회로 수질검사를 확대해 무더위로 수영장을 찾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수질관리에 신경 쓰겠다는 취지다. 검사항목은 유리 잔류염소, 결합 잔류염소 등 「체육시설의 설치 ·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안전 · 위생 기준에 따르며, 중금속 관련 사항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다. 점검대상은 동대문구립체육센터 내 수영장을 비롯한 공공 수영장 5곳과 민간 수영장 4곳이며, 지난 6월 수상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집중적인 지도 · 점검을 이어간다. 또한 구는 ▲수상안전요원 배치 ▲수영장 안전수칙 게시유무 ▲수영장 수질검사표 게시여부 ▲구급약품 구비 여부 등 시설 및 안전 · 위생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 수영장을 찾는 구민이 늘어난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수영장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줌, 엔엑스와 에너지 분야 MOU 체결로 환경사업  강화

    해줌, 엔엑스와 에너지 분야 MOU 체결로 환경사업 강화

    사회이슈
    2024-07-29 10:29:47 이정윤
      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기업 엔엑스(대표 남주현)가 에너지 분야 상호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줌과 엔엑스는 양사의 사업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술 개발 지원 ▲각종 정책 및 정보 공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부문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해줌과 엔엑스는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태양광 및 VPP 솔루션을 결합해 더욱 고도화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의 기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해 사업 영역과 성과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줌은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술 및 발전량 예측 기술을 주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VPP 사업, 태양광 EPC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VPP 시장을 선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엑스는 건물 에너지 최적화 및 안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및 절감 내역 추적 기능,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를 기반으로 고객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상호 주력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을 교류하며, 기존 사업 역량을 증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에너지 신규 사업 또한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은평구,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환경사업 실시

    은평구,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환경사업 실시

    사회이슈
    2024-07-29 10:25:36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달부터 생활쓰레기 감축을 위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비닐은 열적(고형연료)재활용, 화학적(열분해)재활용 등 재활용가능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은평구는 폐비닐 다량배출 상업시설 1만여 곳에 폐비닐 전용 배출 봉투 30매와 안내문, 폐비닐 봉투걸이 세트를 배부해 분리배출을 적극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자원관리사도 배치해 폐비닐 분리배출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전용 배출봉투를 다 쓰고 난 후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투명 또는 반투명 일반 비닐봉투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특히 폐비닐의 자원활성화를 위해 분리배출 품목도 확대된다. 기존에 주로 종량제봉투에 배출했던 ▲과자, 커피 포장 비닐 ▲유색 비닐 ▲비닐 재질 완충재(에어캡) ▲양파망 ▲스티커 붙은 비닐 ▲보온보냉팩 등 크고 작은 비닐이 이번에는 분리배출 대상이다. 단, 마트 식품 포장용 랩과 노끈은 기존처럼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참고로 폐비닐에 이물질이 묻어있어도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하면 재활용할 수 있어 분리 배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폐비닐 분리배출이 정착화되려면 구민들과 지역 내 상인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폐비닐을 따로 모아 분리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연내 제주 매장 텀블러 세척기 도입

    스타벅스,연내 제주 매장 텀블러 세척기 도입

    사회이슈
    2024-07-29 01:16:43 이정윤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에서 강애숙 기후환경국장(왼쪽 두 번째),스타벅스 홍성욱 점포개발담당(왼쪽 세 번째)이 제주 지역 내 텀블러 도입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정근식(왼쪽 첫 번째),강애숙 기후환경국장(왼쪽 세 번째),스타벅스 홍성욱 점포개발담당(왼쪽 네 번째)이 텀블러 세척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더제주송당파크R점’을 시작으로 제주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하며, 2026년까지 텀블러 세척기 전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26일 스타벅스 코리아 홍성욱 점포개발담당과 제주특별자치도 강애숙 기후환경국장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더제주송당파크R점에서 제주 지역 내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알리고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제주 지역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는 스타벅스가 지난5월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LG전자,자원순환사회연대와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스타벅스는LG전자와ESG경영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다회용 컵 세척 솔루션 ‘마이컵(myCup)’을 매장에 도입하고,고객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스타벅스는7월 더제주송당파크R점을 시작으로9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28개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고,연내 오픈을 준비 중인 매장까지 총30개 매장에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서울 등9월까지300개 매장,오는 연말까지 약600개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고,매년 순차 도입을 통해2026년까지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운영할 전망이다.텀블러 세척기 시범 운영 매장의 일 평균 개인 컵 이용 건수가 세척기 도입 이전보다 약30%증가한 만큼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스타벅스의2024년 상반기 개인 다회용 컵 이용건수는1,600만 건으로 올해도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이는 지난해 상반기1,350만 건보다18%이상 높은 수치이며,이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 시 약75억 원에 이른다. ▲스타벅스 최근4개년 연간 개인 컵 사용량  이처럼 스타벅스에서 개인 컵 사용량이 꾸준히 늘어난 것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고객 인식 강화와 더불어 개인 컵 이용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벅스의 다양한 혜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2018년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매월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개인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머그,텀블러,커피박 화분 키트,음료 쿠폰 등의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5월부터는 다회용 컵 이용 장려와 더불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매월10일 ‘일(1)회용 컵 없는(0)날’ 캠페인 혜택을 개편해 캠페인 일자에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여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에코별1개당1개의 추가 별을 적립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애숙 기후환경국장은 “환경 보호는 다회용 컵 사용처럼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다”라며,“텀블러를 들고 제주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스타벅스 홍성욱 점포개발담당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컵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이 밖에도 업사이클링 자재를 활용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티메프 셀러 업체 줄도산 위기...티메프 맘대로 쿠폰 붙여서 억지로 매출 높이고 먹튀

    티메프 셀러 업체 줄도산 위기...티메프 맘대로 쿠폰 붙여서 억지로 매출 높이고 먹튀

    사회이슈
    2024-07-29 01:00:01 이정윤
    티몬․위메프 사태로 정산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셀러(판매자)들이 연쇄 부도 위기에 놓여있다.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산자중기위원회)은 미정산 피해를 본 셀러들의 현재 상황과 피해규모를 담은 민원을 접수했다.이틀 만에 오픈채팅방을 통해 장 의원에게 60개 업체가 피해를 호소했고, 이들의 총 피해예상액은 약 830억억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실 관계자는 접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수백 개 업체가 신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0개 피해업체가 장철민 의원실에 전달한 예상 피해금액 및 호소글  세 아이의 아빠라고 소개한 A업체 대표는 “급여와 은행이자를 못 내서 14년 동안 키워왔던 제 인생과 직원(40명)들의 꿈이 티메프 사태로 하루아침에 무너졌다”며 “제 목숨을 드릴 수 있으니 회사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A업체가 밝힌 미정산 피해액은 20억이다. B업체 대표는 “오늘 보험 대출로 부가세며 카드 대금을 막았는데 당장 1일부터 줄줄이 있는 대출이자며, 카드 대금, 직원월급을 다 못 주게 생겼다”, “진짜 다음 주까지가 마지노선이라 막막하다”, “눈물만 난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티메프는 셀러들에게 판매 후 다다음달 10일에 셀러들에게 정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 미정산 규모가 훨씬 커졌다. 소비자가 결제한 후 50~70여 일이 지나야 셀러들이 입금을 받는 방식으로, 시중 타 쇼핑몰에 비해 훨씬 긴 편이다. 그래서 대부분 셀러들이 미정산금을 담보로 은행의 단기 대출을 받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수금이 쌓인 업체들이 대출을 갚지 못하면 바로 부도를 맞을 상황인 업체가 다수다. 셀러들의 부도로 납품업체들까지 연쇄적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 티몬과 위메프에서 쿠폰발행 등으로 급격히 매출을 올려 미정산 금액을 더욱 키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쿠폰은 최대 35%까지 붙어 공장매입가 이하까지 가격이 내려가기도 했다고 한다. 업체들은 “(쿠폰을 붙여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5월부터 갑자기 매우 높은 할인율을 쿠폰을 붙여서 고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C업체), “5월부터 큐텐 상장을 목표한다며 실적을 압박했다”(D업체), “환금성 상품인 순금 제품들까지 갑자기 쿠폰을 붙이더니 매출이 급격히 늘어났다”(E업체)고 제보했다. 업체들은 급격히 매출이 늘어난 5월부터의 판매액을 정산받지 못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책임론도 제기되었다. 축산가공 F업체는 “5월 이전에는 판매 주력채널이 아니었는데 ‘판판대로’ 지원사업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지원금을 미끼로 5월부터 위메프․티몬에서 적극적으로 판매하게 됐다”면서 “어느 정도 공공기관의 책임도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위 업체들은 △중진공 등 피해 금액 무이자 혹은 저리 대출지원책 마련 △선정산 받은 업체 신용 불이익 대책 마련 △정상화 전 티몬 회생 절차 개시 금지 등을 요청하며 국회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과 함께 법제도 마련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장철민 의원은 “현재 정부가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의 긴급함에 비해 대응이 너무 늦다”며 “업체들의 연쇄 부도를 막을 수 있는 긴급자금이 지체없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피해업체들에 “30일 열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기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피해 기업의 목소리가 정부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는 8월 6일 국회에서 ‘티메프 사태 피해 판매업체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금메달 기념... 파워에이드, 2024명에 스포츠음료 쏜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금메달 기념... 파워에이드, 2024명에 스포츠음료 쏜다

    사회이슈
    2024-07-29 00:52:45 이정윤
    코카-콜라사의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이번 올림픽에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2,024명에게 파워에이드를 증정한다. 파워에이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브랜드 모델인 오상욱 선수가 첫 메달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여 선착순 2,024명에게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600ml 제품을 증정한다. 코크딜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오상욱 선수 금메달 축하 게시글에 희소식을 함께 나눌 친구를 태그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긴 뒤, 코크딜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파워에이드 기프티콘이 발송된다. 해당 기프티콘은 편의점에서 파워에이드 음료로 교환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파워에이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오상욱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포츠 경기의 짜릿한 희열과 감동을 느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도 파워에이드와 함께 활기찬 일상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사용승인 후 불법행위 점검 끝까지 간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사용승인 후 불법행위 점검 끝까지 간다

    사회이슈
    2024-07-29 00:48:56 이정윤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건축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47%가 사용승인과 다른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1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현지 확인 결과, 불법행위를 한 77곳(47%)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불법행위 내용을 보면 불법 건축 26곳, 용도변경 31곳, 형질변경 4곳, 공작물 설치 4곳, 물건 적치 4곳, 기타 7곳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 건설자재 판매점은 동식물 관련 시설인 콩나물재배사로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후 건설자재 판매 및 보관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해 운영하다 적발됐다의정부시 소재 ‘B’ 소매점은 농산물보관창고로 행위허가 사용승인 받았으나 농산물보관창고 3분의 1을 판매시설로 불법 용도변경하고 불법 증축해 운영하다 적발됐다. 성남시 소재 ‘C’ 베이커리 카페는 일반음식점 및 소매점으로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았으나, 소매점을 휴게음식점인 제빵 조리실, 카페홀로 불법 용도변경하고 연접 건물과 연결 통로를 불법 증축해 운영하다 적발됐다. 양평군 소재 ‘D’ 종교시설은 법당, 봉안당 등으로 행위허가 사용승인 받은 지 4개월여만의 법당 및 유족휴게실 등을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하고 불법 증축 공사를 진행하다가 적발됐다.도는 불법행위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시군 담당자가 행위허가 준공검사 때 현장 조사 후 사용승인을 하도록 하고, 도의 지휘·감독으로 시군이 분기별 특별점검을 사용승인 1년 이내 실시하도록 했다.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는 하나도 방치함 없이 모두 적발 및 원상 복구해 불법의 확산을 방지하고 개발제한구역을 보존할 계획”이라며 “항공사진 판독과 드론 단속뿐만 아니라 매년 상․하반기 1회 이상 행위허가 및 단속 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경부, 멸종위기 2급 물거미, 신규 서식처 발견

    환경부, 멸종위기 2급 물거미, 신규 서식처 발견

    사회이슈
    2024-07-29 00:39:58 이정윤
    ▲물거미 신규 서식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그동안 경기도 연천군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물거미의 신규 서식처를 최근 경상남도 양산의 한 늪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주소는 밝히지 않음) 에서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서식처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올해 6월 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전문가들이 조사했으며, 면적 약 270㎡의 늪지에 최소 50여 마리 이상의 물거미가 사는 것을 확인했다. 물거미는 거미류 중 유일하게 물속에서 생활하는 종이며, 빙하기 이후 북반구 지역 의 육상생태계가 습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수중생활이 가능하도록 진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복부의 털을 이용해 공기층을 만들어 물속에서 호흡할 수 있으며, 수초 사이에 공기 방울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먹이활동, 산란, 탈피 및 교미 등 대부분의 생활을 물속에서 한다. 이번에 발견된 신규 서식처는 산지습지로 인위적인 간섭이 적고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다양한 습지 생물(물방개류, 물땡땡이류, 실잠자리류, 잠자리류, 물자라류, 송장헤엄치게류, 소금쟁이류 등) 이 서식하고 있어 물거미의 안정적인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시민제보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신규 서식처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지정·해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발견제보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멸종위기 야생생물 발견제보’ 게시판을 이용하여 제보할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지정 사례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곁에서 사려져 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키고 보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처 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두산밥캣코리아 현직 임원 배임 혐의 적발해 해임 통보…수십억 원 대 추정

    두산밥캣코리아 현직 임원 배임 혐의 적발해 해임 통보…수십억 원 대 추정

    사회이슈
    2024-07-29 00:32:35 이정윤
    두산밥캣의 자회사 중 지게차 생산을 담당하는 두산밥캣코리아 감사 과정에서 현직 임원의 배임 혐의가 적발됐다. 두산밥캣은 지난 2021년 인수한 지게차 생산 업체 두산밥캣코리아에 대해 경영 진단과 자체 감사를 벌여 전·현직 임원 5명의 배임 혐의를 발견했으며, 해당 임원 4명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나머지 1명은 퇴직한 상태로, 두산밥캣 측은 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배임 의혹 금액은 아직 내부 감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십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두산밥캣은 감사과정에서 위 5명 외에도 추가 인물이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준법 통제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산밥캣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정확한 배임액 등 피해 규모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한편, 진행 상황과 사실 확정 등과 관련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자!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법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자!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법 

    친환경가이드
    2024-07-29 00:30:1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기후 위기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 탓이다. 이산화탄소는 석유, 가스, 석탄 등을 태울 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서 만들어진다. 즉, 우리가 생활하는 대부분의 것들에서 탄소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간단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로 인해 환경오염이 되는 거라면 이산화탄소를 0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이산화탄소를 다시 자연이 흡수하거나 우리가 제거해서 ‘제로’로 만드는 것이 바로 탄소중립이다.최근 환경 보호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가정부터 학교, 기업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기후 위기, 기후 변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일상 실천 방법을 공개했다.일상 속에서도 매우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빈 사무실, 빈 방, 빈 교실 등의 조명은 꺼두는 것이다. 더 나아가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TV, 라디오 등도 꺼두는 것이 좋다.또 물을 절약하는 것이다. 보통 씻을 때 물을 그대로 틀어둔 채 씻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꺼두고 양치컵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사용하지 않은 물을 그대로 틀어놓는 것 자체가 낭비이기 때문이다.아울러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아먹는 것이 좋다. 식당 등에서도 음식을 원하는 반찬, 먹을 만큼만 먹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장을 보기 전에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확인하고, 없는 재료 위주로 구입해 먹을 만큼만 요리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역시 원하지 않는 반찬은 뺄 수 있도록 하는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특히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나 컵을 사용하고,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비닐 대신 에코백 등을 사용하면 지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 또 최근에는 배달 음식 등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 선택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문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환경 보호를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이 밖에도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가까운 곳은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줍깅’을 하고, 채식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환경을 살릴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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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위기의지구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안영준 2025-12-31 14:30:54
  • 기후변화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규칙이 사라진 세상 온다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규칙이 사라진 세상 온다면’

    안상석 2025-12-29 07:15:53
  • ‘얼지 않는 털의 비밀’…북극곰이 추위에 적응한 방법 
    생태·환경

    ‘얼지 않는 털의 비밀’…북극곰이 추위에 적응한 방법 

    안상석 2025-12-24 21:24:59
  • 도시 위를 걷는 고양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
    생태·환경

    도시 위를 걷는 고양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

    안영준 2025-12-21 19:14:35
  • 우리 바다를 지키는 약속, 올바른 해루질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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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바다를 지키는 약속, 올바른 해루질의 기준

    안상석 2025-12-21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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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130년 전 식물표본, 디지털 사진으로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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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130년 전 식물표본, 디지털 사진으로 되살아나

    국립생물자원관, 12월 30일 고해상도 디지털 식물표본 1만 2천여 점 누리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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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조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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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조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

    처리용량 1만톤/일 이상 하수처리장, 상수원보호구역 수준으로 기준 강화
    이정윤 2026-01-01 15:03:28
  •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탈탄소 녹색 에너지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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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01 13:58:08
  •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환경 보호 및 상생 실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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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기여
    이정윤 2025-12-31 12:04:29
  • 서울교통공사,‘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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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2년 연속 대상 수상

    산업부 K-ESG 가이드라인 기반 평가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 우수성과 인정
    이정윤 2025-12-31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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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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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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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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