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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검찰, 20일 ‘배출가스 조작 의혹’ 폭스바겐 본사 임원 소환

    검찰, 20일 ‘배출가스 조작 의혹’ 폭스바겐 본사 임원 소환

    문화일반
    2016-10-18 17:47:18 안상석
    힐 대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스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 대표를 겸직하며 국내 폭스바겐과 아우디 수입, 판매를 총괄했다.이 기간 폭스바겐 한국법인은 연비 시험성적서를 비롯해 배출가스 시험성적서와 소음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해 연비, 배출가스, 소음 등을 속여 온 사실이 밝혀졌다.검찰은 당시 책임자였던 힐 대표를 상대로 불법 행위에 관여했는지와 한국법인이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과정에 독일 본사가 개입했는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검찰은 지난 8월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각각 피의자와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달에는 폭스바겐 독일 본사 배출가스 인증담당 그룹장 S씨를 불러 조사했다.
  • 산후조리원, 최대 2000만원…최저가와 30배 가량 환경 차이

    ECO
    2016-10-18 00:48:38 안상석
    전국의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적게는 7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원까지 30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요금(2주, 일반실 기준)은 최대 2000만 원에서 최소 70만 원이다.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이 가장 싼 산후조리원의 27.3배의 요금을 받고 있는 것이다.산후조리원은 2012년 540개소에서 2013년 557개소, 2014년 592개소, 2015년 610개소. 2016년 6월 현재 617개소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183개소, 서울 160개소, 인천 36개소 등으로 수도권에 61.4%(379개소)의 산후조리원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후조리원 시도별 평균 이용요금은 서울 302만 원, 울산 241만 원, 대전 230만 원순이었으며, 시군구별 평균 이용요금은 서울 강남 497만 원, 서울 종로 390만원, 서울 서초 378만 원 순이었다.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H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이용요금이 800만 원, 특실이 2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 M산후조리원 700만 원(일반실), 서울 강남 D산후조리원 650만 원(일반실)·1500만 원(특실), 서울 강남 E산후조리원 630만 원(일반실)·1200만 원(특실), 서울 강남 S산후조리원 630만 원(일반실)·1200만 원(특실) 순으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대부분 서울 강남·서초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에서 가장 요금이 저렴한 산후조리원은 전북 정읍의 H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이용요금이 70만 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통영 T산후조리원과 전북 전주C산후조리원 80만 원, 경남 통영 E산후조리원 85만 원, 경남 창원시 창원 M산후조리원과 경남 창원시 마산 C산후조리원 98만 원으로 전국에 이용요금이 100만 원 미만인 산후조리원은 총 6개소 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공공산후조리원은 2016년 6월 기준 제주 서귀포, 서울 송파, 충남 홍성, 전남 해남에서 운영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평균 이용 요금은 170만 원으로 나타나, 민간산후조리원 일반실(230만 원)과 60만 원, 특실(298만 원)과 128만 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산후조리원 감염 및 안전사고는 증가하는 추세로 2013년 52건에서 2015년 419건으로 8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남 의원은 “최근 산후조리원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은 천차만별이다. 소비자인 산모가 산후조리원 요금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직접 산후조리원에 전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감염병 발병 현황, 시설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서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성남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준비 중인데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지자체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막고 있다. 이는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처사이자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입소 대기자가 넘치고 있는 상황으로 국민들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원하는 만큼 정부는 시행령을 개정하여 설치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14일 기준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1012명”

    ECO
    2016-10-18 00:47:24 안상석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망자 수가 지난 14일까지 집계된 것만 1012명으로 무려 1000명을 넘겼다. 이에 관련 시민단체들은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재가동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17일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이 넘었음에도 국조 특위 재구성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에 특위 재가동을 호소했다.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우려했고, 예상했던대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며 “지난 14일까지 접수된 사망자 수는 정확히 1012명으로, 전체 신고된 수는 4893명이다. 10월을 넘기기 전에 신고자수는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 소장은 “국조 특위가 만료된 지금 가습기살균제 사태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국민의 대의인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국조 특위 연장을 새누리당이 계속 거부한다면 가습기살균제 주범과 다를바 없다”고 비판했다.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강찬호 대표도 “정기국·회 내에 가습기살균제 특위를 가동해 다음해에 집행 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위해 이자리에 섰다”며 “피해대책을 담은 특별법 관련 한마디 없이 마무리 된 특위는 끝이 아니라 잠시 중단된 것이다. 정기국회 안에서 특별법을 통과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지난 6일부터 새누리당사와 국회를 오가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미란 씨도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다 끝난 문제가 아니다.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국조 특위의 마무리는 피해자들에게 짐을 더 얹어준 것이다. 참담하다”고 읍소했다.참여연대 안진걸 공동사무처장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동안 정부는 무얼 했는지 답답하기 그지 없다”며 “공기청정기, 차량용 에어컨, 치약 등 지금도 밝혀지고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 정부의 허점을 밝혀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국조 특위 연장을 요청했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 ‘4세 이하’ 영유아에게도 영향

    가습기살균제 피해, ‘4세 이하’ 영유아에게도 영향

    ECO
    2016-10-16 17:01:18 안상석
  • 쌍용차·르노삼성·현대.기아차 순은?‘자발적 리콜’ 안하는 순서

    쌍용차·르노삼성·현대.기아차 순은?‘자발적 리콜’ 안하는 순서

    경제일반
    2016-10-16 16:56:33 안상석
  • 주택조합아파트 투명성↑…서희건설, 신뢰도 상승

    주택조합아파트 투명성↑…서희건설, 신뢰도 상승

    경제일반
    2016-10-14 21:01:37 안상석
  • 동작구, 주차장 전락한 보행도로

    동작구, 주차장 전락한 보행도로

    ECO
    2016-10-14 15:53:14 안상석
  • 대기업 여성 임금, 남성의 64.9% 수준

    경제일반
    2016-10-13 21:12:54 안상석
    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의 평균 임금이 남성의 64.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의 성별 임금 격차도 매우 크다는 지적이다.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대기업은 GS글로벌이었고, 대한유화, 두산건설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1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에 의뢰해 국내 상위 매출 100대 기업의 경영 및 노동관련 지표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의 연봉은 평균 4800만 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7400만 원)의 64.9% 수준이었다. 또한 여성의 평균 근속연수는 7.5년으로 남성 평균(12년)보다 4.5년이 짧았다.100대 기업의 평균 여직원 비율은 18.9%로 대한민국 여성에게 대기업은 여전히 문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100대 기업 중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곳은 GS글로벌로 여성임금이 남성임금의 42.5%였다. 다음으로 대한유화(44.0%), 두산건설(44.6%)의 순이었다.성별 임금 격차가 큰 기업들은 대체로 여성의 임금이 평균 수준보다 낮고, 근속년수가 짧고, 여직원의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김 의원은 이에 대해 “여성에게 대기업은 여전히 문턱이 높고 어렵게 입사해도 승진이나 주요 보직 배치에서 밀릴 뿐 아니라 낮은 임금을 감수해야 한다”며 “국제사회에서는 여성인재 활용을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음에도 국내 기업은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두터운 유리천장으로 국가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심한 농협은행

    한심한 농협은행

    문화일반
    2016-10-13 21:04:02 안상석
  • 도시철도, 무료이용 65→70세로 정부에 건의

    도시철도, 무료이용 65→70세로 정부에 건의

    ECO
    2016-10-12 21:00:48 안상석
  • 강병원·환경운동연합 “무책임한 폭스바겐에 강력한 책임 물어야”

    강병원·환경운동연합 “무책임한 폭스바겐에 강력한 책임 물어야”

    문화일반
    2016-10-12 20:56:27 안상석
  • 상조회사 10곳 중 5곳 이상 완전자본잠식 상태

    상조회사 10곳 중 5곳 이상 완전자본잠식 상태

    ECO
    2016-10-11 21:11:16 안상석
  • 공정위, 생리대값 거품 논란 유한킴벌리 등 환경위법 검토

    공정위, 생리대값 거품 논란 유한킴벌리 등 환경위법 검토

    문화일반
    2016-10-11 19:17:10 안상석
  • 관악구, 대로변에 공공용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사회일반
    2016-10-11 07:25:59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요간선도로 11개 노선, 대로변을 중심으로 단층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90면과 연립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15면을 신규 설치했다고 최근밝혔다.불법적으로 난립되던 공공현수막을 수용해 합법적 홍보를 위한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도시 미관저해 및 조망권 방해 등 사유로 외곽에 설치되던 기존 지정게시대와 달리 관내 주요지점에 설치해 접근성과 홍보효과를 높였다.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 10월, 정당 관계자들과 교수, 한국옥외광고 정책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에 설치된 단층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90면은 모두 공공용으로 일반형 현수막(7m☓0.7m)보다 작고(5m☓0.5m) 낮게 제작했다.연립형 현수막 지정개시대 15면은 상업용이다. 기존 상업용 게시대면과 합쳐 총 71개면의 상업용 게시대가 운영된다.건설관리과 전기생과장은 “그동안 정당 및 각종 축제, 단체 행사 등 정책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불법이라는 인식 없이 무분별하게 게시됨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켜왔다”며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직접 운영하며 향후 이용현황 및 타당성 등을 심사해 사용기간과 면수를 조정하는 등 지속적인 정비,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종필 구청장은 “도로변 불법 현수막의 정비를 통해 안전한 거리와 깨끗한 하늘을 주민들께 선물하고 싶다”며 “향후 전자게시대, 스크롤링패널, 인터넷, 모바일 등 현수막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홍보매체를 개발․보급하는데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성범죄로 파면‧해임된 경찰관 3명중 1명 ‘복직’

    ECO
    2016-10-10 20:35:26 안상석
    최근 3년간 성범죄로 파면·해임된 경찰관 3명 중 1명이 현직에 복귀해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9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 7월까지 성폭행, 성추행, 불륜 등 성 비위로 파면이나 해임된 경찰관은 모두 79명이었다.징계 사유로는 ‘성추행’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륜 등의 ‘부적절한 이성 관계’가 25건, 강간·준강간이 6건이었다.이밖에 성희롱·성매매, 위계에 의한 간음, 공연 음란 등이 각각 4건, 성 접대 3건, 카메라를 이용한 몰카 범죄 2건 등의 사유가 뒤를 이었다.동료 여경이나 사건 관계자를 성폭행한 경찰관이 있는가 하면 음란 동영상 유포 피해자를 성추행한 사례도 있었다. 가출 청소년을 채팅앱으로 유인해 성매매한 경찰과 학생을 성폭행한 학교 전담경찰관도 있어 충격을 줬다.지방청별로는 서울청 소속이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9명 ▲부산 5명 ▲ 광주·울산·전남 각 3명 ▲경북·인천 각 2명 ▲강원·충북·충남·경남·전북 각 1명이었다.이와 같이 성 비위를 저질러 옷을 벗었던 경찰관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28명은 소청심사를 통해 현직에 복직했다.경찰공무원 규칙에 따라 성범죄의 경우 징계를 줄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경된 경우가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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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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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김정희 2025-07-16 19:52:45
  •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건강·생활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안영준 2025-07-15 07:25:26
  •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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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7-13 22:38:18

ESG

  • 하나금융그룹, 혹서기 취약 어르신을 위한 봉사ESG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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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혹서기 취약 어르신을 위한 봉사ESG활동 실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초계국수 등 담은 행복상자 100개 지원
    이정윤 2025-08-03 18:15:50
  •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지속가능경영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ESG 경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포럼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에 실질 반영되어야” 강조
    이정윤 2025-07-23 22:42:09
  • 하나금융그룹,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실시
    사회이슈

    하나금융그룹,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실시

    올해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500그루 기부로 산림 복원에 기여
    이정윤 2025-07-22 14:33:53
  • 조선해양산업 ESG규제대응 및 공급망강화방안 토론회 성료
    지속가능경영

    조선해양산업 ESG규제대응 및 공급망강화방안 토론회 성료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논의
    이정윤 2025-07-18 21:19:13
  •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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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실내환경 개선 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나서
    이정윤 2025-07-16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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