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삼성생명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aT 신임 사장에 여인홍 前 농식품부 차관

    aT 신임 사장에 여인홍 前 농식품부 차관

    문화일반
    2016-10-03 07:50:39 안상석
  • 수자원공사, ‘발암성 물질’ 무단 방류 수질오염 조장

    수자원공사, ‘발암성 물질’ 무단 방류 수질오염 조장

    ECO
    2016-09-30 15:13:30 안상석
  • 보건소장 10명 중 의사는 4명뿐

    ECO
    2016-09-30 15:11:52 안상석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만이 의사라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지역별 보건소장 의사 임용 비율’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252명의 보건소장 중 의사 출신은 103명(40.9%)이었다. 2013년 100명(39.4%), 2014년 102명(40.2%)과 비슷한 상황.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의하면 보건소장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임용해야 한다. 다만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 5년 이상 보건 등의 업무와 관련해 근무한 경험이 있는 보건 등 직렬의 공무원을 예외적으로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2015년 12월 기준 비의사 보건소장은 252명 중 149명(59.1%)이다. 비의사 보건소장 중에선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의무기록사, 간호조무사, 위생사 등을 포함하는 의료기사가 81명(32.1%)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의료전문직 및 일반 행정공무원이 48명(19%), 간호사 18명(7.1%), 약사 2명(0.8%)이었다.의사 보건소장의 임용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편차도 심각했다. 인천을 제외한 전국 특·광역시들은 3년간 60% 이상의 높은 임용 비율을 보여 서울의 경우 25개 모두 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반면 지방의 경우, 도내 보건소장의 60%가 의사 보건소장인 경상남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들이 10~30%대의 낮은 임용률을 보였다.특히 충청북도의 경우 도내 보건소 모두 비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같은 지역 양극화 현상은 향후 공공보건의료의 지역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기 의원은 저조한 의사 보건소장 임용 현상의 원인을 비의사 출신에 비해 미흡한 보건사업 행정력과 보건소 내 의사들의 낮은 처우에서 찾았다. 보건소장은 진료 뿐만 아니라 보건행정도 수행해야 하지만 현재 보건소 내에서 의사를 위한 행정 역량교육 프로그램은 없는 상태라는 것. 또한 각 지자체들은 보건소장을 2년 임기제로 채용하고 있는데 연임조건이 없기 때문에 위치에 대한 불안감도 크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민간의료기관의 의사들 보다 급여가 적어 의사들의 지원이 저조하다는 것이다.기 의원은 “보건소 같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민간병원이 수익성이 없어 기피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완적 역할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의 중심기관”이라며 “공공의료가 취약해질 경우 의료 취약지역, 의료취약계층의 문제가 나타나 결과적으로 의료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기 의원은 이어 “보건소의 업무 중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관리가 있는 만큼 의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성 있는 보건소장의 존재가 중요하다”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공공의료의 안정적 실현과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소 의사들의 행정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을 늘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민안전처, ‘소방관용’ 아닌 ‘잠수사용’ 장비로 시험 통과시켜

    ECO
    2016-09-30 15:09:45 안상석
    국민안전처가 소방관의 안전 필수장비인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 시험에 ‘소방관용’ 장비가 아닌 ‘잠수사용’ 장비로 편법시험을 통과시켰다는 지적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은 최근 무능한 지진대응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국민안전처가 이번에는 연구용역 부실감독으로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국민안전처는 중소기업청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중 A중소기업이 주관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위탁연구기관으로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복합재료용기를 안전하게 충전하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2년간 진행한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 연구개발’에 수요기관(구매기관)으로 참여했다.성능인증기관이며 위탁연구기관인 공사가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의 파열시 파편의 외부비산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에 파편이 발생하는 ‘복합재료용기’가 아닌 파편이 발생하지 않는 ‘이음매가 없는 용기’를 사용했다. 시험에 참석한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를 관리감독하지 않았다.더군다나 공사는 시험결과를 “시험용기 파편 비산 없음”으로 해 A중소기업에 시험성적서를 발급했고, 해당 기업은 해당 시험성적서로 특허실용 등록을 한 상태이다.‘복합재료 용기’는 주로 얇은 실 모양의 강도가 높은 탄소섬유이고, ‘이음매가 없는 용기’는 전체가 알루미늄이어서, 파열시에 ‘복합재료 용기’만 파편이 발생하고 ‘이음매가 없는 용기’는 찢어지기만 한다. 그래서 ‘이음매가 없는 용기’로는 파편의 외부비산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더군다나 용기 선정에 대한 우원식의원실의 문제제기에 따라, 공사가 ‘복합재료 용기’로 실시한 추가시험에서 안전충전함 전방에 설치한 돼지 껍데기에 길이 5㎜이하의 섬유가 아랫방향에서 윗 방향으로 약 3~5개 1~2㎜ 박힌 시험결과가 나왔다.공사는 탄소섬유파편의 외부 비산에 대해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직으로 꽂히는 10㎜이상의 섬유는 없음”이 확인돼 안전충전함 작업자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은 관련 규정도 없고, 공사의 주관적인 판단인 것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이 부분의 안전여부도 관리감독 하지 않았다.K-2 소총의 탄환 크기(5.56mm)와 비슷한 탄소섬유파편이 수류탄 폭발력과 유사한 공기호흡기 용기의 폭발력으로 비산한다면, 작업하는 소방관에게 총기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엉터리 시험결과로 작성된 최종보고서를 검토한 국민안전처 산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당초 연구개발계획에 시제품을 소방서에 직접 설치한 후 적용성에 대한 검토로 안전충전함 설치에 관한 기준 및 사용방법, 사용상 주의사항을 마련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며 “실증연구가 별도 수행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국민안전처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개발 예정인 제품을 수요처(정부, 대기업 및 공공기관)가 구매를 약정하면 중소기업청이 개발비를 지원하는 R&D 사업이다.A중소기업은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 연구개발 사업으로 2년간 정부출연금 3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았고, 공사는 이중 8800만 원을 위탁연구개발비 명목으로 지급받아 인건비와 수당 등으로 사용했다.부실한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은 국민안전처가 구매하여 일선 소방서 1151개소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개발을 주관한 A중소기업은 향후 10년간 해군, 해경, 백화점, 대형마트, 스쿠버 민간업체, 해외 등 총 225억 원 시장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을 사용하는 소방관뿐만 아니라, 군인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이에 우 의원은 “성능인증기관인 공사가 위탁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제품을 공사가 성능인증을 하는 구조에서 생긴 문제”라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연구기관의 연구부정행위와 국민안전처의 관리감독부실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광약품까지 치약에도 CMIT/MIT 함유 원료 사용

    부광약품까지 치약에도 CMIT/MIT 함유 원료 사용

    경제일반
    2016-09-29 21:28:18 안상석
  •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애경산업 등 3대 치약 환경제조사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애경산업 등 3대 치약 환경제조사

    경제일반
    2016-09-29 20:39:25 안상석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이자 유독물질로 사용이 금지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포함된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를 사용, 치약 관련 특허 기술만 1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모레퍼시픽은 1989년 향균성 치약 개발 특허를 첫 출원하면서 SLS를 제조 성분에 포함시켰다. 1998년에는 발암물질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을 활용, 구강내 확산 속도와 구강 점막 및 치아 흡착성을 높이고 구강 내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특허를 출원했다. 2001년에는 소나무 추출물과 소금을 함유한 송염치약을 개발하면서 발암물질인 파라벤을 제조 성분에 포함시켰다.
  • 민홍철 의원, 철도 폐선구간“동서통합 남도순례길” 반영 촉구

    ECO
    2016-09-29 15:40:09 안상석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갑)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동서통합 남도 순례길”조성 사업이 중앙부처 소관부서 부재 등으로 인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남도순례길”조성에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 관심과 투자를 촉구했다.민 의원은 질의를 통해,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은 신규 및 복합사업으로서 국가발전을 위한 중점 관리와 추진이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사업을 통해 영․호남의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이들 지역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남 김해시를 비롯,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사천시, 진주시, 함안군, 창원시 등 영호남 8개 시는 공동으로,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 사업을 통해 동서간 갈등 환경에너지를 지역간 문화와 감성의 교류의 통로로, 국민대통합과 국토 신성장의 발전 에너지로 전환되는 통로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동서통합 남도순례길 행정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 중, 경남 함안군, 전남 광양시, 순천시는 2015년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경남 김해시 등이 남도순례길 세부사업을 준비중이다.민 의원은, 현재 지자체별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지자체 재정여건 상 부처별 보조사업을 신청하여 단위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관리와 추진에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철도유휴부지의 활용을 위해서는 사업계획에 따른 재원조달계획 필수요소로서 다양한 사업의 적용이 예상되는 이 사업의 특성상, 중앙정부 측의 담당부서를 확정하여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민 의원은 경전선 철도 폐선 부지의 재산관리체계가 이원화 되어 있어 토지의 활용(무상활용 또는 매수)를 위해서는 토지를 정형화할 수 있는 협의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철도 폐선구간 전체에 대하여 무상사용이 가능하다면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철도 폐선구간 무상사용 허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열차 인접공사 안전환경사고, 연평균 약21명의 사상

    ECO
    2016-09-29 15:31:45 안상석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철도건설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부터 2016년 9월 현재까지 11년간 매년 평균 약 25건의 사고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연평균 약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열차운행선 인접공사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이와 관련된 사고는 2012년도 1건에 불과했던 사고가 2013년 7건, 2014년 6건, 2015년 6건이 발생했다.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열차운행선 인접공사 관련 사고는 인명과 직결되는 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안전 환경문제와 열차 지연 등 불편을 초래하는 열차 운행선 사고의 근본적인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검찰, 80억 탈세 혐의로 신영자 추가 기소

    검찰, 80억 탈세 혐의로 신영자 추가 기소

    경제일반
    2016-09-28 23:15:24 안상석
    ▲ 신영자이사장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2006년 7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3%(약 13만주)를 증여받고, 증여세 560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이사장은 자신과 함께 신격호 총괄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넘겨받은 서미경씨와 그의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의 탈세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검찰 관계자는 “일단 신 이사장이 인정한 액수만 혐의 사실에 포함했다. 일본 조세당국으로부터 롯데홀딩스의 주식가치에 대한 자료를 추가 확보해 탈세액을 재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신 이사장은 전날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한다는 뜻을 밝혔다.호텔롯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이날 “(입점 로비 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회사와 임직원, 협력업체에 폐가 되지 않도록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말했다.호텔롯데는 향후 이사회 등을 열어 신 이사장의 퇴임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 국회 가습기특위, 활동기한 연장 여부 결론 못내

    ECO
    2016-09-28 22:19:25 안상석
    내달 4일 활동 종료를 앞둔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가습기특위)가 28일 활동 연장을 놓고 머리를 맞댔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산회됐다. 가습기특위는 이에 종료 하루 전인 내달 3일 이 문제를 재논의키로 했다.가습기특위 전체회의는 이날 야당 위원들은 참석했으나 새누리다에선 간사인 하태경 의워만이 참석해 진행됐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통과를 놓고 새누리당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한 탓이다.회의에서 야3당은 조사내용 미진 등을 이유로 활동기한 연장을 요청했지만 하태경 의원은 여야 정쟁을 이유로 소위 구성을 건의하는 등 완곡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특위 내에서 활동 연장으로 뜻을 모은다고 하더라도 본회의가 소집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특위 연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다. 야3당 의원들은 이 같은 점을 고려, 여야 지도부에 특위 내에서 활동 연장에 대한 이견이 없다는 뜻을 전달하자고 촉구했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회의를 개최해 연장을 의결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연장에 대해서 특위 내에 이견 없다는 걸 양당 지도부 전달하자”며 “의회가 정상화 돼서 국회가 열린다면 원포인트라도 의결해 특위를 재구성할 수 있다. 재구성 결의 때까지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동의를 요청했다.주관 상임위인 환노위에서도 충분히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는 하 의원의 지적에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환노위에도 쟁점이 많아 미션이 가습기 국정조사 미션만이 아니다”며 “특위 구성은 단일화된 미션을 효율적 집행하기 위해서였는데 지금 상황에서 환노위로 넘겨도 충분하다는 것에는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하 의원은 “어떤 상황이든 이걸(연장을) 새로운 이슈로 만들어도 똑같이 정쟁될 가능성 높다”며 “만약 환노위로 넘어간다면 환노위 안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소위 구성을 제안한다. 더 소수로 구성하면 더 빨리 성과 낼 수도 있다”면서 중재안을 내놨다.이에 대해 국민의당 간사인 김삼화 의원은 “환노위에서 이 문제를 집중할 수 있을지 효율적일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환노위로 넘어가지 않고 여기서 마무리하는게 국회의 역할이라고 본다”고 말해 여야의 의견이 평행성을 이뤘다.위원장인 우원식 더민주 의원은 “특위의 일치 의견을 만드는 것이야 앞으로 이 문제를 다루는 데도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정치적 상황이 풀어지면 재가동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간사들이 2~3일 더 노력해보자”고 중재했다.
  •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제품까지…소비자들 불안감 확산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제품까지…소비자들 불안감 확산

    문화일반
    2016-09-28 21:38:17 안상석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과 ‘송염’ 등 11개 대표 치약 제품들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메디안 치약을 사용해온 소비자 14명은 28일 가습기살균제 원료를 치약 보존제로 사용한 아모레퍼시픽 경영진을 고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일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회수 대상인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 들어간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함량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치약이 문제가 된 것은 안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국내법에서 허가하지 않은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애경산업이날 애경산업과 코리아나화장품은 아모레에서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 함유 파동에 자사 제품에는 CMIT/MIT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80’ 치약 브랜드를 운영 중인 애경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원상사로부터 CMIT/MIT가 함유된 ‘소듐라우릴설페이트’(MICOLINS490)를 공급받은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애경은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는 원료는 ‘소듐라우로일사코시네이트’(MIAMI L30)와 ‘소듐코코일알라니네이트’(MIAMI SCA(S)) 2개 성분으로, 사용 후 씻어내는 샴푸 제품 중 일부에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용 함유량인 15ppm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금융회사 계열사간 ‘펀드 수수료’ 몰아주기부당내부거래 의혹 조사

    ECO
    2016-09-28 13:59:48 안상석
    심상정의원은 ‘퇴직연금 보험일감 몰아주기 실태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금융회사 계열사간 펀드 거래 수수료 몰아주기 실태’를 공개하고 부당내부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했다.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펀드 ‘증권회사별 계열회사에 대한 금융상품 거래비중 현황’ ‘손해보험사 금융상품 계열사 거래비중 현황’ 자료를 보면,KTB투자증권 펀드의 계열사 거래 금액 비중은 0.5%인데 계열사 수수료 수입 비중은 88%로 나타났다. KB투자증권은 25.1%(계열사거래 비중): 76.1%(수수료 비중), 한국투자증권은 8.4%:55.3%, 미래에셋증권은 37.2%:63%, 삼성화재는 6.1%: 36.6%, 현대해상은 7.7%: 33.3%로 계열사간 거래를 통해 수수료 수입을 더 얻어, 기업집단 내 펀드 수수료 수입 몰아주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심의원은 부당내부거래 조사 및 수수료 수익 몰아주기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계열사간 내부거래를 통해 수수료 몰아주기는 공정경쟁을 해쳐 펀드시장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국감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할 예정이다.그리고 현행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계열사간 거래 편중 방지를 위한 규정을 보면 펀드 판매에 대해서는 계열사간 ‘판매비중 한도(50%이하, 13.7월)’만 있을 뿐, 계열사간 ‘수수료수입비중 한도’는 없어, 이번 국감에서 이에 대한 규정 보완 등 제도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 납품회사인 미원상사에 살균제 치약 책임 떠밀어

    아모레퍼시픽, 납품회사인 미원상사에 살균제 치약 책임 떠밀어

    문화일반
    2016-09-27 23:41:16 안상석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 원료가 메디안 치약에서 사용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에 착수했다.식약처는 의약외품인 치약제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등 시중에 유통중인 11개 모든 제품에 대해 회수를 실시한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폐 이식 앞두고 또 사망

    문화일반
    2016-09-27 23:34:52 안상석
    옥시가 만들어 판 가습기살균제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옥시싹싹)을 사용했던 피해자가 또 사망했다.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27일 성명서를 발표, 지난 24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김연숙(40·경기도 안성) 씨가 폐 이식을 기다리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시민단체에 따르면, 김 씨는 교직에 몸담고 있었으며 둘째 아이 임신 무렵인 2010년 가을부터 옥시싹싹을 이듬해인 2011년 봄까지 썼다. 2014년 정부의 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를 받았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4단계 ‘가능성 거의 없음’ 판정을 받았다. 폐섬유화로 교직을 떠나야 했고 폐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졌음에도 4단계 판정을 받은 것. 정부로부터 판정 이유에 대한 설명조차 들을 수 없었다.이에 김 씨는 몸이 아픈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휠체어에 앉은 채 지난 7월 21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 참가해 “정부에서 소외된 3, 4등급의 피해자들을 하루 빨리 구제에 나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김 씨는 지난해 3차 신고 때 남편과 8살인 첫째 아들, 그리고 태아 때만 노출된 둘째 아들까지 포함해 가족 3명을 추가 신고했다. 산소호흡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만큼 건강은 계속 악화됐고, 폐 이식 외에는 생명을 이어갈 길이 없었다. 그러나 결국 폐 이식은 해보지도 못한 채 숨지고 만 것이다.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중에는 김 씨처럼 판정 뒤 사망한 사례가 더 있다. 1~2차 발표 때 조사자 530명 중 사망자는 140명이었다. 안타깝게도 판정 뒤 6명이 더 목숨을 잃어 사망자는 146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정부가 확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1~2단계 유족이 장례비를 신청한 2명과 재심 기간에 사망한 1명 뿐이다. 4단계 판정을 받은 사망자 3명은 집계조차 되지 않았다. 김 씨의 사망으로 2차 판정 뒤 4단계 판정 받은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모두 3명에 이르게 됐다.지난 8월 31일까지 집계된 정부 조사의 피해 신고 현황은 전체 4486명이었고, 그 가운데 사망자는 919명이었다. 김연숙 씨가 추가 사망해 사망자는 920명으로 늘었다.3, 4단계 피해자 중에는 폐 이식을 했거나 수술을 기다리는 피해자가 더 있다. 3단계 피해자로 전직 배구선구 출신인 안은주(경남 밀양) 씨는 2015년 10월 폐 이식 수술 후 서울 대학병원에 입원과 외래 치료를 반복하고 있다. 또한 3차에서 4단계 판정을 받은 윤미애(경기도 김포) 씨도 폐 이식을 기다리는 피해자다. 1, 2단계 판정된 피해자에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3, 4단계 피해자에는 정부가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아 의료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폐 이식 수술은 의료비가 수억 원에 달해 피해자들의 가계는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다.시민단체들은 “중증으로 폐 이식을 해야만 살 수 있는 피해자가 계속 늘고 있는 등 긴급을 요하는 폐이식 대기자들에게 의료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3, 4단계 판정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들 단체들이 국정조사 연장을 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들 단체들은 “국정조사 시작할 때 여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듯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정쟁 사안이 아니다. 국정조사가 이대로 끝난다면 3, 4단계 중증 피해자는 치료 시기를 놓쳐 또 다시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말 것”이라며 “국회는 국정조사를 연장해 특위의 당초 목적인 진상규명, 피해대책, 재발방지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쓰레기주차장 주민 쉼터로 변신

    ECO
    2016-09-27 16:00:43 안상석
    가산동 봉암빌라 주차장이 주민커뮤니티 공유공간으로 바뀌었다. 어둡고 지저분했던 공간이 공동육아방, 공부방, 수다방, 공유서가 등 밝고 쓸모 있는 공간으로 바뀌니 주민들이 표정도 밝아졌다.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유공간 ‘지킴마루’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5월 개장한 이래 9월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주민들이 지킴마루의 시설을 이용했다.지킴마루는 60.2㎡ 규모로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지친 주부의 마음을 커피와 수다로 달래줄 ‘마실 수다방’ △급한 일로 아이 맡길 곳이 없을 때 편하게 맡아주는 ‘공동유아방’ △한부모, 맞벌이 부모를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하는 ‘새움 공부방’ △공유서가 △공구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어진 지 25년이 넘은 빌라 주차장은 주차 기능을 상실하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으로 지킴마루를 조성해 지난 5월 개장했다.또 올해 서울시 공유촉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킴마루는 봉암빌라 주민 18세대의 동의로 주민을 위한 공유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운영도 맡고 있다.‘새움컴유(대표 최현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외에도 주민자율방범대를 운영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여성안심 택배함’을 통해 마을 안전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최현남 대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장소를 주민 스스로 제공함으로써 화목하고 애정이 넘치는 ‘벽’이 없는 마을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며 “앞으로도 주민의 호응과 참여로 마을을 지키고 마을을 공유하는 지킴마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동국제약

최신기사

  • 환경부, 유전자변형 없는(Non-GMO) 미생물로  저당 감미료 ‘알룰로스’ 생산 기반 마련
    경제이슈

    환경부, 유전자변형 없는(Non-GMO) 미생물로 저당 감미료 ‘알룰로스’ 생산 기반 마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비유전자변형 미생물로 감미료 생산 효소 확보
    이정윤 2025-08-07 20:17:55
  • 교통공사, 부정승차자 상대 끝까지 법적 책임 물리는 시스템 가동, 통합 이후 130여 건 소송
    정책이슈

    교통공사, 부정승차자 상대 끝까지 법적 책임 물리는 시스템 가동, 통합 이후 130여 건 소송

    최고액 부가운임 소송 1,975만 원 달해…부가운임 납부하지 않으면 형사고발
    이정윤 2025-08-07 20:09:50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5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정책이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5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초 전자송품장․입차스케줄링 시스템 구축으로 도매시장
    이정윤 2025-08-07 19:56:06
  •  발끝에서 전해지는 자연의 위로, 마포 샛터근린공원 황톳길 개장
    정책이슈

    발끝에서 전해지는 자연의 위로, 마포 샛터근린공원 황톳길 개장

    이정윤 2025-08-07 19:49:21
  •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월 한 달 독립문역점·환구단점 수익금 전액 기부
    사회이슈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월 한 달 독립문역점·환구단점 수익금 전액 기부

    2015년부터 11년간 독립유공자 후손 총 483명에게 누적 약 10억 원 장학금 전달해
    이정윤 2025-08-07 08:46:22
  • 부영
  • spc
  • 중외제약
  • sk그룹

데일리기획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데일리지구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위기의지구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김정희 2025-07-21 07:23:54

Daily +

  •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개최
    이정윤 2025-07-21 07:23:48
  •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건강·생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이정윤 2025-07-17 19:56:22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친환경가이드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김정희 2025-07-16 19:52:45
  •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건강·생활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안영준 2025-07-15 07:25:26
  •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친환경가이드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김정희 2025-07-13 22:38:18

ESG

  • 하나금융그룹, 혹서기 취약 어르신을 위한 봉사ESG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하나금융그룹, 혹서기 취약 어르신을 위한 봉사ESG활동 실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초계국수 등 담은 행복상자 100개 지원
    이정윤 2025-08-03 18:15:50
  •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지속가능경영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ESG 경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포럼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에 실질 반영되어야” 강조
    이정윤 2025-07-23 22:42:09
  • 하나금융그룹,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실시
    사회이슈

    하나금융그룹,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실시

    올해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500그루 기부로 산림 복원에 기여
    이정윤 2025-07-22 14:33:53
  • 조선해양산업 ESG규제대응 및 공급망강화방안 토론회 성료
    지속가능경영

    조선해양산업 ESG규제대응 및 공급망강화방안 토론회 성료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논의
    이정윤 2025-07-18 21:19:13
  •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지속가능경영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실내환경 개선 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나서
    이정윤 2025-07-16 11:30:59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