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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다이소, 폭우 피해 수재민에 행복박스 500여 개 전달

    다이소, 폭우 피해 수재민에 행복박스 500여 개 전달

    경제일반
    2020-08-05 20:15:11 안상석
    ▲  수재민을 돕기 위해 (주)아성다이소 직원들이 트럭에 행복박스를 싣고 있다.(주)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5일 행복박스 5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복박스는 마스크, 휴대용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물티슈, 화장지, 담요 등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비 피해가 심한 충청도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박스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주)아성다이소는 올해 4월 코로나 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대구광역시 의료진에 행복박스를 지원했으며,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가족에게 행복박스와 공기정화 화분을 전달하기도 했다. (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며 “하루빨리 수해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6일부터 화물차·건설기계 과태료 납부기한 3개월 추가 유예

    6일부터 화물차·건설기계 과태료 납부기한 3개월 추가 유예

    경제일반
    2020-08-05 19:14:5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5.6~8.5)으로 시행했던 화물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국토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계의 극복을 위해 5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최근 1년을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고속국도 또는 일반국도 상에서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 명에부과되는 과태료(약 50억 원)의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당시 해당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36명 중 83%에 해당하는 1,192명이 생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78%인 1,119명은 추가 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국토교통부장관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범정부적 코로나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오던 과태료 납부기한 연장을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사태 예방 사각지대 조사 확대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노력

    산사태 예방 사각지대 조사 확대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노력

    ECO
    2020-08-05 18:47:01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7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정체전선에 의한 장마가 장기화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아닌 곳에서도 산사태 피해가 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을 위한 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년부터 도입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제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지(임야) 중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기초조사, 실태조사, 지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되게 된다.  세부적인 지정 절차는 먼저 산림청에서 기초조사를 하여 실태조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ㆍ지방산림청에서 실태조사를 한 후, 지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조사자료를 토대로 심의를 거쳐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에 대해 지정하고 있다.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산사태예방사업을 먼저 실시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해 연 2회 이상 현장점검, 긴급보수, 주민 비상 연락망 및 대피장소 지정, 주민대피체계 구축 등 산사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및 상당량의 누적강우로 산지(임야) 중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덜 된 지역에서도 불가피하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현재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처를 하고 있다.먼저 현재 산사태 위기 경보 의 단계(지역에 따라 ‘경계’ 및 ‘주의’) 및 지역별 산사태 예보  발령 현황(‘경보’ 및 ‘주의보’)을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긴급재난문자(CBS), 자막방송 송출 등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있으며,또한, 산사태 경보 발령이 내려진 한 시.군.구에는 해당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을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당부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산사태 예방 사각지대가 있다”라면서 “앞으로 산사태 예방 사각지대에 대하여 조사결과를 통해, 산사태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경기도 ASF 방역 현장환경 점검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경기도 ASF 방역 현장환경 점검

    ECO
    2020-08-05 18:19:53 안상석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8.5일 오후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상황실(경기도청 북부청사) 을 방문하여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집중호우에 대응한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이 차관은 최근 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강한 비가 내려 가축 매몰지, 광역울타리, 축사 등 시설물 피해와, 야생멧돼지 검출지역에서 농장으로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한편, 8월 초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임을 고려해 매몰지 배수로 정비, 광역울타리 하단부 보강 등 호우 대비 조치에 다시금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양돈농가에서 주변 하천·산지 방문 금지, 농장 출입 차량·사람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장마철 동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 차관은 "일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현장에서 빗길 교통사고, 산사태 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 '2020 명원 세계 차 박람회·K-TEA Festival’ 개최

    '2020 명원 세계 차 박람회·K-TEA Festival’ 개최

    사회일반
    2020-08-05 18:01:40 안상석
     (재)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이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2020 명원 세계 차(茶) 박람회·K-TEA Festival’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명원문화재단(전신 명원다회)의 설립자인 명원 김미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과 국내외 명품 차와 우리나라의 다례와 차 문화를 체험하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박람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 복원과 보급의 선구자였던 고(故) 김미희 선생은 1979년 우리나라 최초의 차 학술발표대회인 ‘한국전통다도 학술발표회 및 생활다도 정립 발표회’, 1980년 ‘한국 전통다례발표회’를 통해 한국 전통차에 대한 세인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0년 ‘보관문화훈장’에 추서된 바 있다.행사장에서는 세계 10개국을 대표하는 차에 대한 소개와 보성과 하동, 장흥 등 우리나라 차 생산지에서 마련한 부스를 통해 국내의 명차를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9일에는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이 국내의 명차를 평가하는 세계명차품평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국내에서 자라고 생산된 차, 허브, 꽃차 등을 혼합한 블렌딩 티를 경연하는 K-TEA 블렌딩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차의 추이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차 문화, 산업,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 ‘제 25회국제명원차문화대상 시상식’, 차와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가 인성교육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는 ▶ ‘대한민국 차 인성대회’, 한국 차와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하는 ▶ ‘국제차문화대상 시상식’,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되는 ▶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도 열린다.궁중생활다례 감상과 전통다례 체험은 물론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해 전통문화의 트렌드 변화와 자연환경과 차 재료의 추이, 뮤직비디오 등을 소개하는 ‘Color & Free Your Mind’ 프로그램과 이들이 운영하는 ‘Healthy Tea Bar’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우리나라와 세계 차의 추세를 파악하는 ‘월드티 포럼’에서는 사전등록한 50명을 대상으로 ▶ 티 트렌드, 그 변화의 중심에 서다(김진평 티소믈리에) ▶ 4차산업혁명과 차문화(유양석 국민대학교 교수, 한국차학회 부회장) ▶ 세계 10개국 차 소개(섀린존스톤 호주티마스터스 대표)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등을 적용해 참석자의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사전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객 전원을 파악하고, 현장 내 거리두기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개인용 찻잔과 세계적인 지휘자와 BBC 차세대 아티스트, 세계 최연소 시벨리우스 입상(16세) 연주자의 CD가 증정된다.  . 
  • 서울시, 장맛비로 인한 도로파손, 긴급복구해야

    서울시, 장맛비로 인한 도로파손, 긴급복구해야

    경제일반
    2020-08-05 11:33:45 안상석
    홍성룡 시의원 은 “이번 주말 간 많은 장맛비로 인해 도로에 포트홀이 생기는 현상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빠른 점검과 긴급복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역에서 도로에 포트홀 발생으로 많은 민원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토요일인 지난 1일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고 어제인 2일에도 많은 비가 내렸으며 오늘도 강수량이 최고 200mm가 예상되고 있어 포트홀 발생 가능성은 더욱 증가되고 있다. 홍 의원은 “주말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관리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었고 포트홀은 빗물이 고여있거나 어두운 밤길에는 발견하기 어려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으며 “눈에 보이는 작은 포트홀이라도 간과하고 넘어가는 안된다.”며 “발견즉시 긴급복구하고 장마가 끝나면 재점검하고 추가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집중호우 이후의 안전점검도 당부하였다. 홍 의원은 “장맛비로 인해 도로에 포트홀이 생겨 주행하는 차량들의 안전을 위협 할 수 있다.”며 “대형사고 발생이전에 긴급복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서울시에 재차강조 하였다. 이어 홍 의원은 “버스정류소 앞 물튀김 현상을 작년에 보수했었는데, 도로 패임 등 파손으로 인한 물고임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장맛비가 오래 된다고 하니 서울전역을 전수조사해서 하루 속히 보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 도시안전건설위, 호우특보 관리상황 긴급 점검

    도시안전건설위, 호우특보 관리상황 긴급 점검

    경제일반
    2020-08-05 11:29:58 안상석
    ▲ 서울시 관계자 로 부터 현안을 설명을 듣고있다.서울 등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서울시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호우특보 관리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생명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이 날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북상하는 제4호 태풍‘하구핏’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긴장된 눈빛으로 풍수해 상황실 전면에 부착된 대형 상황모니터를 바라보면서 간략한 상황보고를 받고 전국 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급류 등으로 사망자와 실종자, 그리고 이재민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서울의 주요 도로, 교량, 터널, 지하차도, 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만일의 시민대피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이에 덧붙여 성흠제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호우특보로 비상근무 중인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하천 및 지하차도 등 갑자기 불어난 물에 시민이 고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통제와 만일의 산사태 대비”를 특별히 당부했다. 
  • 광동제약 사회공헌활동...  ‘광동 옥수수수염차’ 환경지원

    광동제약 사회공헌활동... ‘광동 옥수수수염차’ 환경지원

    경제일반
    2020-08-05 11:01:40 안상석
     광동제약은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1만1천여 병을 지원했다고최근 밝혔다.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수돗물 음용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협의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를 긴급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측은 “가정에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던 소외계층 주민들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1L와 1.5L 대용량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에 광동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한국 음식과 어울리는 차음료를 표방하며 2018년부터 식문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광동제약의 이번 지원은 전국의 복지시설이나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취약국가에 대해 의약품 및 음료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올해도 ▲의료 취약계층 위한 기부(스포츠닥터스, 열린의사회) ▲국내외 의료·복지시설 의약품 전달(한국사랑나눔공동체, 글로벌생명나눔, 굿뉴스월드) ▲제주지역 소외계층 위한 기부(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결식노인 위한 기부(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구, 평택 등 코로나19 피해지역 위한 기부(전국재해구호협회, 대구·경북광역푸드뱅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2억여 원 규모의 의약품·식품 나눔을 실천했다. 
  • 녹색당, 그린뉴딜 발표에 “이전 정부와 다를게 없다” 맹공

    녹색당, 그린뉴딜 발표에 “이전 정부와 다를게 없다” 맹공

    정치일반
    2020-08-04 23:05:41 안상석
    녹색당이 정부의 2023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 유치에 반대하고 나섰다.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는 지난 3일 논평을 내고 “정부는 7월에 엉터리 그린뉴딜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 원의 예산을 쓴다는데, 이전 정부에서 세운 감축목표와 달라진 게 거의 없다. 녹색성장에서 그린뉴딜로 표현만 바꾸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녹색당은 “2017년 기준 전 세계 7위로 탄소배출이 많은 나라, 화력발전이 전체 에너지 구조의 40%를 차지하는 나라. 국제 정책분석기관 기후행동 트래커에게 ‘매우 불충분’ 판정을 받은 나라. 해외 석탄투자 2위에 빛나는 나라. 자랑스러운 ‘기후 악당 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면서 “정부는 부디 이런 오명들을 벗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한 다음에 COP 유치를 말하라”고 비난했다.녹색당은 이어 “지금이라도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올해 유엔에 제출할 LEDS에서 2050 탄소배출 제로와 2030 절반 감축이라는 국제 사회의 합의된 목표를 지키는 것. 국회와 공조해 법률에 감축목표를 명시할 것. 탄소 기반 산업에 퍼주기식 지원 말고 에너지 전환을 조건으로 거는 것. 석탄발전소 해외투자를 폐기하는 것. 정부가 COP 유치에 앞서 해야 할 일들”이라며 “그렇지 않고 COP28을 유치한다면, 이명박 정부가 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해 아무 성과 없이 망쳐버린 부끄러운 전철을 또 한 번 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녹색당은 “기획재정부와 산업자원부는 그린뉴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며 “유엔에 제출할 LEDS와 NDC에 2050 배출제로와 2030 50% 감축을 명시하라. 감축목표를 법률에 명시하라. 이러한 전제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COP28 유치 시도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 국민노동조합, 산업은행 ‘플랜B’ 고려 이유로 주장

    사회일반
    2020-08-04 23:02:25 안상석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무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국유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민노동조합이라는 단체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거래종결일을 지정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거래조건 재검토를 위한 재실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시아나 인수합병이 무산되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플랜B’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플랜B’는 계열사 분리 매각이나 산업은행이 빌려준 돈을 출자전환해 대주주가 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이 조합측 주장이다. 즉 국유화 로드맵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시아나의 국유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조합측은 그러나 “또 다시 국민 혈세가 투입되어야 하는 국유화 주장은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조합측은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은 ‘일자리 유지’라는 맹목적 이유로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해 기업이 경영을 실패를 할 때마다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발상은 공산국가나 생각할 수 있는 무대책 그 자체인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합측은 “금호그룹에 대한 정치권의 국유화 논쟁은 중단돼야 하며 시장원리에 따라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치는 물러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합측은 “그럼에도, 항공 산업이 기간산업이라는 이유로 문재인 정부가 국유화의 과정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은 더 이상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합측은 그러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이 무산돼도 정부의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실시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실시

    ECO
    2020-08-04 07:54:07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를 8.3일부터 11.30일까지 4개월 동안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사후관리(농지 취득 시 농업경영계획서 등 평가를 통해 농지취득자격 증명을 발급 해당 서류를 필수로 첨부해야 소유권 이전 등기 가능)   의 핵심수단이다.  이번 조사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한다.처분의무가 부과되면 농지 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하여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가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처분명령을 내린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올해 조사 대상면적은 총 26.7만ha(178만 필지)로 작년에 비해 대폭 확대하였고, 불법임대 의심농지, 농업법인의 불법소유 의심 농지도 조사한다. 최근 5년 간(‘15.7.1∼’20.6.30)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소유권이 변동된 농지는 모두 조사한다.또한, 관외경작자의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등록정보의 임대차 정보를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 농지 등 불법임대가 의심되는 농지를 조사한다.  아울러, 농업법인 실태조사 (농업법인실태조사('19.6∼12월, 보완조사 20.1∼2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0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실시)     시 농업법인이 불법으로 농지를 소유(농업회사법인의 업무 집행권자 중 1/3이 이상이 농업인이 아닌 경우)     하고 있는 경우나, 의심되는 사례도 조사한다.한편,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는 금년 4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총 197만건, ~ 21년까지 완료)와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하여 농지행정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20.3월 기준 197만건 작성되어 있음) 농지원부 정비 과정에서 불법임대차 정황이 있는 농지 등 지자체가 여건에 따라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으로 포함하고,농지이용실태조사결과는 농지원부에 즉시 반영하여, 농지 소유·임대차 관리의 체계적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올해 추경예산으로 55억 원을 확보하여, 조사면적 확대와 농지원부 일제정비 등으로 지자체의 부족한 인력 여건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일자리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김동현 농지과장은 “공익직불금 개편시행에 따라 농지의 불법소유와 임대차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진 만큼,”“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고,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사회일반
    2020-08-03 19:41:11 안상석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 8명이 3일 오전 10시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나눠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100개를 제작했다.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는 양쪽 끝에 고리가 있어 마스크 양쪽 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 놓는 경우에도 마스크가 목걸이에 걸려 있어 분실 위험이 없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봉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날 제작한 목걸이를 전농2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복지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가 마스크 분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마스크 휴대성은 높이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환경봉사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실용성을 겸비한 개성 넘치는 마스크 목걸이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목걸이 제작 봉사활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도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MSC-컬리, 환경MOU 체결

    MSC-컬리, 환경MOU 체결

    ECO
    2020-08-03 19:33:48 안상석
    ▲ MSC-컬리 사진설명) ㈜컬리 김슬아 대표(좌측), MSC 서종석 한국대표(우측)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관리협의회(MSC)가 최근 온라인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와 지속가능수산물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수산물 구매 확대 및 장려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수산물 공동 프로모션 진행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관계 구축 ▲기타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컬리가 창사 이래 첫 업무협약 추진 상대로 MSC를 선택한 것은 김슬아 대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소 의지와 고민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유통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마켓컬리를 찾고 있는 현실도 이번 협약추진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이라고 풀이된다.서종석 MSC 한국대표는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시장과의 협력이 중요한데, 시장에서 생산자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을 꾸준히 요구한다면 소비자에게도 이러한 가치가 전달돼 확산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MSC와 컬리의 협약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김슬아 ㈜컬리 대표는 “수산물은 특히 유통이 까다로운 품목이지만 컬리는 풀콜드 체인 시스템으로 온라인 장보기 업체임에도 수산물 소비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국내 온라인 장보기 업체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과 지속가능한 유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마켓컬리에 더욱 다양한 지속가능한 수산물이 입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MSC와 컬리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마켓컬리를 통해 지속가능수산물 홍보를 위한 ‘MSC 인증 지속가능수산물 특가전’을 개최한다. 특가전에서는 MSC 인증 명란과 홍어, 바나나새우 등 13종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MSC는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 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어획량의 약 16%가 MSC 인증 어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경제일반
    2020-08-02 18:56:09 안상석
    최근 자동차 리콜이 다시 급증하고 있어, 자기인증 적합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콜 접수된 국내 차량은 2016년 40만 4258대에서→2020년 6월 기준 98만 883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 차량은 2016년 22만 540대에서→2020년 6월 기준 25만 6303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외 총 리콜차량 대수를 비교했을 때, 2019년 6월 79만 7481대에서→2020년 6월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가 늘어난 수치다.최근 5년간 국내 리콜 차량은 총 628만 2760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기록한 차종은 쏘나타(NF)로 51만 265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국내 제작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현대 아반떼HD(11만 1553대), 2017년 현대 싼다페(DM)(35만 9653대), 2018년 현대 쏘나타(NF)(51만 265대), 2019년 현대 포터2(HR)(29만 5982대), 2020년 현대 아반떼(HD)(41만 4695대) 순으로 밝혀졌다.또한 최근 5년간 해외 리콜 차량은 총 202만 3569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차지한 차종은 BMW 520d로 17만 4456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해외 제작사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혼다코리아(주) ACCORD(1만 6469대), 2017년 혼다코리아 ACCORD(2만 2961대), 2018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5만 4390대), 2019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8만 7853대), 2020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2만 4472대) 순으로 밝혀졌다.한편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제작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백 비정상 전개 가능성, 냉각수 누출 가능성 등 국내·해외 차량들의 리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홍 의원은 “2020년도 6월 기준 리콜 차량 대수가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 증가했다”며 “소비자 보호와 다시 증가하는 리콜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를 확대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또한 최근 테슬라 차량과 관련하여 결함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조사가 시작됐다”며 “해당 차량 구매자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양이원영, 지적에 환경당국도 공감... “환경부가 고래 직접 관리해야”

    양이원영, 지적에 환경당국도 공감... “환경부가 고래 직접 관리해야”

    ECO
    2020-08-02 18:50:50 안상석
    사람이 고래를 직접 타는 체험프로그램 등에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환경부가 이를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환경부도 공감했다.CITES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호하는 조약으로 우리나라도 1993년에 가입했다. 현재 고래 전 종이 CITES 목록에 속한다. 하지만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라 관리주체가 환경부는 동물원, 해수부는 수족관으로 이원화돼 있다.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도입된 돌고래는 수입과 번식을 포함해서 총 61마리에 이른다. 하지만 올 7월에만 2마리가 폐사하는 등 절반이 넘는 돌고래 31마리(50.8%)가 폐혈증, 급성폐렴, 심장마비 등으로 폐사됐다.양이 의원은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고래관리 실태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물원수족관법’을 개정해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답변을 통해 공감을 표했다. 양이 의원은 이어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를 장기적으로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을 찾아 달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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