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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광동제약, ‘나로부터 꽃피우다’ 미술전시 개최

    광동제약, ‘나로부터 꽃피우다’ 미술전시 개최

    경제일반
    2018-05-03 20:00:02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행사 ‘나로부터 꽃피우다 전(展)’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달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김가빈, 박정란 작가의 회화 총 20여점을 전시한다. 김가빈 작가는 칠보,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꽃의 화려한 색상과 전통미를 표현한 작품을, 박정란 작가는 한지에 꽃의 형상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구현한 회화를 선보인다.이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서울에너지공사,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으로 환경사랑

    서울에너지공사,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으로 환경사랑

    경제일반
    2018-05-03 12:58:45 안상석
  • 강북구, 재활용품 수거 서울시서 가장 먼저 정상화

    강북구, 재활용품 수거 서울시서 가장 먼저 정상화

    ECO
    2018-05-03 12:25:27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벌어진 이른바 ‘재활용 쓰레기 대란’ 해결에 적극 나서며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수거 정상화를 이뤄냈다.이번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재활용품의 수출길이 막혀 수익성이 떨어지자 재활용품 수거업체가 공동주택의 폐비닐과 폐스티로폼 수거를 거부하면서 발생했다.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소장 회의를 실시하여 공동주택과 수거업체 간의 민간 재계약이 문제 해결의 최우선임을 강조했다.또 공동주택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수거업체 대표의 3자가 수거 정상화에 합의하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기존에 적치돼 있던 재활용품을 우선 처리해주는 등 상호 협상을 적극 유도했다.
  • 강북구, 제1회 어린이 공연예술축제 개최

    경제일반
    2018-05-03 12:22:30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강북문화재단(이사장 유인선)이 오는 5일(토) 낮 12시부터 ‘제1회 강북구 어린이 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한다.강북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축제는 구의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행사다. 이를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문화·예술 작가들과 어울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날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팝업 놀이터’(12:00~16:00), ‘어린이 동극’(13:00~13:50), ‘마리오네트 공연’(14:00~14:30)이 열리며 재미로 가득한 행사가 펼쳐진다.‘팝업 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 거리를 만들어 즐기는 ‘스스로 놀이터’를 비롯해 디자인 작가들이 만든 가면을 활용해 친구, 부모님과 소통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술래잡기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바람 집 놀이터’, 그늘막과 돗자리에서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떼굴떼굴 놀이터’, ‘낙서판 놀이터’로 구성됐다.광장 중앙에서 열릴 어린이 동극 공연은 윤극영 선생의 동요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는 듯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돼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인형극이 무대에 오른다.오후 4시부터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강북구립 어린이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열린다. 연주회에서는 구립 어린이 합창단이 에니메이션 강아지 똥의 주제곡 ‘Dream’, 장금이의 꿈의 주제곡 ‘꿈을 이루자’ 등을 연주한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문화·예술 체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상하농원, 농부 어린이 친환경미술대회 개최

    상하농원, 농부 어린이 친환경미술대회 개최

    ECO
    2018-05-02 23:58:49 안상석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2회 화가농부 어린이 친환경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친환경미술대회는 상하농원의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푸른 5월, 꿈꾸는 농원’의 일환으로, 청정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며 성취감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상하농원 친환경미술대회의 경우 총 312명이 참여, 수상한 작품이 상하농원 입구 전시관에 전시돼 의미 있는 추억을 남겼다.올해 상하농원 친환경미술대회는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제는 ‘상하 베리 마을에서 생긴 일’로 현재 상하농원에서 열리고 있는 ‘상하 베리마을 축제’의 모습과 느낌을 한 장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는 각자 준비해야 하며, 농원 내 농원상회에서 일부 구매할 수도 있다.우수작 시상의 경우 부문별로 ‘상하농원상’ 1인, ‘대표농부상’ 2인, ‘장려상’ 5인으로 나누어 총 24명에게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상하농원에 전시되며, 다음 해 상하농원 미술대회 포스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시상식은 5월 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하농원 제품 꾸러미,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인 ‘상하가족’ 회원권이 증정된다. 미술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어린이는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 밖에도 상하농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물친구 페이스 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체험, 딱지치기,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의 골목놀이 4종 체험까지 온종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날 당일에는 만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동구청, 청사 리모델링 준공 ‘급급’ 환경·안전관리는 ‘0점’

    강동구청, 청사 리모델링 준공 ‘급급’ 환경·안전관리는 ‘0점’

    사회일반
    2018-05-02 09:54:07 안상석
    “감독기관도 이럴진데 관내 공사하면서 누가 법 규정을 제대로 지키겠나?” 비난 여론 들끓어▲ 비계 구조물 위에서 외벽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건설근로자가 안전모는 물론 낙하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갖추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곳 현장은 공사장의 안전과 환경 문제를 관리감독하는 구청의 발주한 곳이다. 정작 자신들의 현장에는 관리감독에 눈 감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공사현장의 안전과 환경은 발주자와 시공사 모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다. 하지만 현장은 발주처가 공사현장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관할 행정기관이어서인지 안전과 환경 등 공사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법 규정이 깡그리 무시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현장에는 1m 높이의 이동용 펜스가 방진펜스 대신 설치돼 있다. 이로 인해 공사장에서 발생한 비산먼지가 그대로 주변으로 노출돼 피해를 주는 가 하면 오가는 시민, 차량들의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심각한 것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다. 허술한 펜스로 비산먼지가 그대로 공사 현장 인근으로 노출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 현장 입구에는 주변 환경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륜시설도 가동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 공사장을 드나드는 차량에서 묻어 나온 토사가 유출돼 주변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 공사장에는 세륜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주변으로 노출돼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사진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에서 묻어 나온 토사가 주변 도로를 오염시키는 모습. 본지 취재 결과 실제로 강동구청이 그동안 처리한 폐기물은 폐콘크리트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연성 폐기물 처리 물량은 전체 폐기물량의 5%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혼합건설폐기물’로 한꺼번에 처리했다.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설폐기물은 외부로부터 지표수가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해 보관해야 한다.▲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성상, 종류별 가연성재활용 가능성 등에 따라 분리하지 않고 혼합보관 중이거나 널브러져 있다. 덮개시설이없이 비를 맞을 경우 침출수가 발생해 인근 하천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특히, 심각한 것은 안전문제다. 현장을 쭉 지켜본 결과 안전모는 물론 안전화를 착용한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작업 근로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평상복 차림으로 아무런 안전조치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은 놀라웠다. 심지어 안전모는 현장 자재더미위에 그냥 내팽겨져 있었다. 비계 구조물 위 높은 곳에서 외벽 마무리 공사를 하는 근로자는 안전모, 안전화는 물론 낙하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 현장 작업 근로자가 자신의 생명을 지켜 줄 안전모, 안전화도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중이다. 고층에서 낙석물이 떨어 질 경우 심각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다. 심지어 안전화 대신 슬리퍼를 착용한 채 현장 작업중이어서 충격적이다.공사현장의 안전불감증 문제가 심각했다. 리모델링 공사로 발주처가 관할 감독기관인 구청이기에 이 모습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공단’으로 기관명칭 변경

    ECO
    2018-05-01 21:28:15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기관 명칭이 5월 1일부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으로 변경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관 명칭 변경 내용이 포함된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새로운 명칭으로의 변경은 기존 명칭에 포함된 ‘관리’가 주는 지휘·통제·관료적 이미지를 털어내고 공급자 중심에서 국민중심 공적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공단의 의지와 공단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공단은 1997년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으로 출범해 2008년 1월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 확대·개편된 후 해양환경의 보전·관리·개선 및 해양오염 방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앞으로 해양공간 관리, 해양미세플라스틱 측정 관리, 해양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다양한 해양환경 이슈에 대하여 대응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해양오염 대응에 있어서도 사후조치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드론과 ICT 기술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해양환경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맞춤형 정보제공과 국민이 참여하는 열린소통 활성화로 ‘열린혁신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더불어, 공단의 핵심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을 통해 미래에 도전하는 많은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데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명칭 변경과 함께 국민 중심의 공적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안전, 청렴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해양환경공단이 되겠다”며, “권위적인 자세를 버리고 정책 결정과 추진과정에 고객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며, 해양환경 이슈에도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새단장한 서울숲 환경나비정원 개장

    새단장한 서울숲 환경나비정원 개장

    ECO
    2018-05-01 15:26:33 안상석
    관찰부터 생태교육까지… 교육·체험 프로그램도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서울숲공원 친환경나비정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개원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양한 식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숲 환경나비정원 나비정원에서는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10여종의 나비를 만날 수 있다. 또 나비애벌레를 위한 유채, 케일 등의 먹이식물과 나비가 꿀을 먹는 허브를 포함한 34종의 흡밀식물을 함께 심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미스터피자,   ‘샐러드 FREE’ 이벤트 진행

    미스터피자, ‘샐러드 FREE’ 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18-05-01 15:20:00 안상석
    모바일, 앱 통한 배달 및 방문포장 주문 고객 한해 혜택 제공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샐러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샐러드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프리미엄 피자인 ▲치우천왕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 라지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인기 샐러드 4종을 무료로 증정한다.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및 방문포장 주문 고객 대상으로, 통신사 제휴 및 카드할인에 대한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단 이 행사는 샐러드 3만건 한정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 김광수 시의원, 서울시 곳곳 대형차량과 트럭 불법주차 중

    김광수 시의원, 서울시 곳곳 대형차량과 트럭 불법주차 중

    ECO
    2018-05-01 14:58:42 안상석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서울시 곳곳 대형차량과 덤프트럭 주차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대책을 요구했다.서울시은 대형트럭과 버스, 그리고 덤프트럭 주차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그저 순간순간의 단속에만 급급하고 있다. 단속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의 불평은 이어지고 있다.상습적인 불법 밤샘주차로 인해 이런저런 피해를 낳고 있다. 주변을 보면 슬그머니 버리고 간 쓰레기로 환경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교통사고는 물론 여성들의 위험 장소가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보행의 어려움을 주기도 하고 장시간 차량의 공회전으로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기도 한다.김광수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는 점점 대형차의 불법주차장으로 변해가는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알면서 이렇게 방치하는 것은 서울시 업무를 등한시 하는 것이다. 밤샘주차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형식적이고 신고에 의한 처리보다는 보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단속과 지도를 병행하여 주차관리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 aT , 여성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출범

    aT , 여성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출범

    ECO
    2018-05-01 14:45:31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꽃 생활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하여 “플라워트럭 3기”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 27일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번“플라워 트럭”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2016년 도입한 “에이티움(aTium)”에 이어 2017년 1대를 시범사범으로 시작하여 2018년도 2대로 확대 운영하며, 소비자가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꽃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화훼분야 창업 열정과 의지가 있는 청년으로서 “플라워트럭” 창업가로 선정되면 창업에 필요한 꽃으로 랩핑된 차량(1톤 탑차) 및 기본 유류비 등 전반적인 사업초기 자본과 전문가 멘토링에 홍보·마케팅까지 지원된다.이번 창업가로 선정된 ‘제이스가든팀’은 직접 만든 테라코타에 심은 분화를 중점으로, 자매로 구성된 ’꽃길만 걸어요팀’은 미니꽃다발, 드라이플라워엽서 등 아기자기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자들은 서울 코텍스에서 개최되는 C-Festival에 참여하며, 5월 3일(목)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화훼 직거래 장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 김광수시의원, 현수막으로 서울 도시미관을 망가트린 구청

    김광수시의원, 현수막으로 서울 도시미관을 망가트린 구청

    ECO
    2018-04-30 16:48:18 안상석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법망을 피해 또 현수막으로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망가트린 “구청은 각성하라”고 크게 흥분했다.김 의원은 지난 2015년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제261회 정례회를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불법 현수막 실태에 관한 시정질문을 할 수 있었다. 김 의원은 5년 동안(2010~2015년) 서울시 현수막 실태를 1년에 두 번씩 전수조사를 실시해 시정질문을 할 수 있었으며, 박 시장도 김 의원의 질문에 동의를 하며 “현수막 없는 서울의 거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을 했다.이를 실행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2016년도에 불법현수막 단속과 제거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실행에 들어갔다. 그 결과로 서울에 불법현수막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가게 되었고 서울은 깨끗한 도시로 바뀌었다.“불법현수막 제로 선포식”을 갖게 된 이유는 단순히 ‘불법현수막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현수막 광고를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러나 불법을 안 하겠다고 시민들 앞에서 박 서울시장과 약속을 하고 뒤에서는 불법이 아닌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여 편법으로 저단형 게시대를 만들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 한다.이와 반대로 서초구, 강남구, 중구는 현수막 게시대를 갖고 있지 않다. 지금 서울시민 손에는 정보를 다 읽을 수 있는 헨드폰을 갖고 있다. 다양한 정보수단을 버리고 현수막에 의존하는 방법을 하루 속히 탈피하기 바란다. 법망을 피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 자치구는 속히 철거하기를 바란다.
  • 김광수 시의원, 수락산 불법시설물 철거

    ECO
    2018-04-30 16:43:04 안상석
    수락산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줄기차게 매진하여 노력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수락산의 대표적인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마을길을 열어주었다.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수락산과 불암산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생태환경을 보존하며 주민이 편의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그 결과로 동막골(수락산 동쪽)이 완전히 바뀌었다. 흉흉한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정자와 벤치가 있는 쉼터로 조성이 되었고, 한편은 가림막을 설치하여 등산객과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산책길을 제공하였다. 서편에는 등산로에 여름이 되면 즐비하게 있던 파라솔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 매점도 철거가 되었다.그리고 둘레길을 조성하고 어린아이들이 숲을 통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장을 만들어 수락산과 불암산을 노원구민과 서울시민의 힐링 장소로 바꾸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락산 당고개공원에 실내 배드민턴장을 건축하여 배드민턴을 즐겨하는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그러나 20여년 넘게 수락산을 화재로부터 위험을 주고 마을주민에게 얼굴을 찌푸리게 한 골칫거리가 있었다. 그곳은 상계3·4동 광덕사 올라가는 길(두성하이츠빌라 앞)에 있는 대략 240평방미터의 무허가 창고였다. 이 창고는 화학물질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물품들이 쌓여 있어 통행하는 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으며 행여 화재가 발생하면 화학물질로 인해 큰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동안 수차에 걸쳐 방안을 검토했으나 철거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행히 지난 겨울에 깨끗이 철거를 하고 마을을 환하게 만들었다.이곳 창고가 있던 자리는 지난 1990년대 초에 비좁은 골목길을 넓히기 위한 방법으로 흐르던 개천을 복개하여 골목길을 넓혔다. 그러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이곳을 창고로 이용하여 지역에 많은 불편함과 함께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어 왔다.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곳을 별빛마을이라 칭하고 아름다운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 협조로“골목길 가꾸기사업”를 전개하였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봉사단과 함께 차마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을 하여 골목길 700여m에 적치되어 있는 지저분한 물건을 치우고 페인트를 칠하여 그곳에 다시 연꽃 벽화를 그렸다. 그리고 쓰레기가 쌓인 공간에는 작은 꽃밭을 조성하여 마치 천지를 개벽하는 느낌을 주었다. 이곳을 지나가는 등산객과 주민들은 연꽃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실상 명소가 되었다.김 의원은 이제 골칫거리였던 무허가 창고가 없어지니 “세상의 빛이 다 이곳으로 온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며 이제 이곳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로 만들어 마을을 재생하는 모태가 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그동안 철거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노원구청 공원녹지과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렸다.
  • 아디다스,   ‘트레일 런 팩’ 출시

    아디다스, ‘트레일 런 팩’ 출시

    ECO
    2018-04-30 12:22:14 안상석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본격적인 봄철 아웃도어 시즌과 함께 산길·자갈·흙길 등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스포츠 종목인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환경을 생각한 공정 과정을 거쳐 선보인 ‘트레일 런 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트레일 런 팩’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면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무염료 공정을 활용해 만든 트레일 러닝화와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의류 제품을 선보인다.대표적인 ‘테렉스 투 보아’ 트레일 러닝화는 염색 공정을 없애고 천연 색상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로다이’기술력을 적용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특별히 아디다스 테렉스 최초로 ‘보아 핏 시스템’을 접목시켜 간편하게 끈 조절이 가능하며 발에 딱 맞는 핏(Fit)감을 제공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트레일 러닝이라는 종목 특성에 맞게 장시간 러닝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쾌적함을 보장하는 EVA 중창 소재와 메쉬 소재를 비롯해, 젖은 지면부터 비포장 길 등 어떤 지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는 ‘컨티넨탈 러버’도 적용됐다.
  •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 신고했지만 돌아온 건 담당 공무원의 냉대”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 신고했지만 돌아온 건 담당 공무원의 냉대”

    문화일반
    2018-04-28 11:06:49 안상석
    지난해 11월 23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요란한 소리와 함께 굴삭기 두 대가 멀쩡한 땅을 파헤치고 있었다. 공익제보자 ㄱ씨가 울산시에 "폐기물업체 ‘유니큰’이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매립했다”는 제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굴삭기로 한참을 파내려 가자 빗물을 막는 차수막이 드러났다. 그리고 차수막을 걷어내자 나타난 건 공익제보자 ㄱ씨가 제보한 데로 불법 매립된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 제보가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었다.그러나 직후가 문제였다.수사기관은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된 시기는 2000~2006년으로 공소시효 5년이 지나 처벌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ㄱ씨는 “2014년 이후에도 타 회사 부지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매립한 정황이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경찰은 재수사를 했지만 처벌 유무에 대해서는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폐기물 매립이 불법이라도 ‘고의성’ 여부에 따라 처벌 유무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ㄱ씨는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고의성 여부를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불법이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바로 잡으면 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공익제보자 ㄱ씨는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타 회사 부지에 매립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먼저 울산시에 신고를 해야 했고, 검찰에 고발해야 했다. 이 수사는 다시 경찰이 받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폐기물 불법 매립 여부를 위해 땅도 파야했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내게 ‘폐기물 불법이 사실이 아닐 경우, 제보자가 모든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고민 끝에 내 전 재산을 걸고 땅을 파냈다. 결국 불법으로 폐기물을 매립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과 검찰은 공소시효 운운하는데 2014년 이후에도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그는 “지난 1년간 이 공익제보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공공성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왜 나 같은 사람이 투사가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기간 동안 유니큰은 계속 성장했고, 나는 바보같은 사람이 됐다”면서 “이 투쟁은 이제 공공성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이제 개인의 문제가 돼 버린 느낌이다”고 호소했다.나아가 ㄱ씨는 공공기관에도 불만을 토로했다.“불법으로 폐기물을 매립한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는 과정이었다. 시청 공무원의 냉대와 부실한 경찰수사 모두 불만이다. 이 일로 1년간 시청에 들락달락 거리면서 공무원과 싸워야 했다. 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됐다는 이야기를 처음 했을 때도 회의적이었다. 또 굴착기 등 굴착작업을 한 뒤 폐기물이 나오지 않으면 모두 다 제보자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경찰 역시 공소시효 지난 사건은 차치하더라도 2014년 이후 건에 대한 재조사에서 ‘유니큰의 고의성 여부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지 가능치 않은지 알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그는 또 “유니큰은 지난 2000년 6월 울산시(일반폐기물)와 낙동강유역환경청(지정폐기물)에서 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아 지금까지 기간별로 총 4단계에 걸쳐 매립장을 채워왔다. 불법 매립이 일어난 시기는 1단계로 2003년 이전으로 울산시가 추정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면서 “또한 울산시가 주장하는 불법 매립량은 1만3000㎥이다. 25톤 트럭으로 520대 규모지만 이 보다 훨씬 더 큰 양일 것”이라고 규탄했다.실제 ㄱ씨는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된 장소를 구글 위성사진, 현장방문 등을 통해 조사하기도 했다.유니큰은 법적으로 정해진 건축물과 폐기물 사이 거리를 무시하고 건축물 인근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묻고 있다.그는 “현재 이 문제의 관건은 돈이다. 매립을 위해 부지를 사들여야 하는 유니큰이 이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불법으로 매립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는 엄연히 막아야 하는 문제이고 환경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울산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현재 이 문제는 직원들이 조사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의 수위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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