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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수 “재임 기간에 바이오 SRF 발전소 불허할 것”

    횡성군수 “재임 기간에 바이오 SRF 발전소 불허할 것”

    경제일반
    2017-04-20 09:48:25 강하늘
  • 중국발 황사 올해는 늦게 상륙

    ECO
    2017-04-20 09:46:09 강하늘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한 황사는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들어와 지난 18일 올해 처음으로 백령도에서 관측됐다.황사는 서풍을 타고 전국으로 확산해 이날 서울과 수원, 서산, 대전, 전주, 광주, 제주 등 한반도 전역에서 관측됐다.지난해 첫 봄 황사 관측일이 3월 6일이었던 점에 비춰본다면 올해 첫 황사 발생일은 한 달 이상 늦었다.1981~2010년에는 4월에 황사가 평균 2.5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3월에는 1.8일, 5월에 1.1일 발생했다.그러나 2007~2016년에는 3월에 발생하는 황사 빈도가 평균 2.4일로 4월 0.8일, 5월 1.6일보다 더 잦았다.올해 황사가 늦게 상륙한 이유는 황사 발원지인 몽골과 중국 지역의 황사 발생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황사의 절반 이상은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등 고비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지난달 이들 지역에서는 모두 황사의 직접 원인인 강풍대가 발생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의 3월 황사 발생 빈도가 작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다만 이달 들어서는 황사 발생 빈도가 예년 수준으로 유지됐다.이밖에 지난 겨울 한반도에 혹독한 추위를 몰고왔던 ‘북극 한파’도 늑장 황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미국해양대기청 자료에 따르면 환사 발원지인 중국 북부 사막지대의 지난 1월 기온이 평균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평년보다 더웠던 지난해에 비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수칟.당초 기상청은 올 봄 황사가 평년 수준(5.4일)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지난달 중국에서 황사가 오지 않으면서 올 봄 한반도에서 황사가 발생하는 빈도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 LH, 쌍용건설 등 우수 시공업체 64곳 선정

    LH, 쌍용건설 등 우수 시공업체 64곳 선정

    ECO
    2017-04-20 09:43:49 강완협
  • 산자부-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석탄발전소 관련 의견 교환

    ECO
    2017-04-20 09:42:00 강하늘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운동연합이 미세먼지 및 석탄발전소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19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우태희 산자부 2차관과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이날 오후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향후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다만 환경운동연합은 차기 정부 출범 전 강행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에 대한 강력한 우려를 전달했다. 미세먼지 발생을 유발하는 석탄발전소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크다는 이유다.이와 관련해 장 대표는 “미세먼지에 대한 지역주민과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높으며 모든 대선주자들이 신규 석탄발전소 취소나 재검토를 공약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당진에코파워 승인을 무리해서 강행처리 할 경우 국민적 의혹이 높아질 수 있다”며 “차기 정부에서 이를 신중하게 검토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우 차관은 당진에코파워 현안에 대해 앞으로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미세먼지 대책과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도 민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2015년 수도권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다

    ECO
    2017-04-20 09:39:46 안상석
    지난 2015년 통계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빠져 나가는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된 세종시와 혁신도시가 형성된 각 지역 등으로 빠져나가면서 역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5년 전 거주지를 기준으로 2015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순유출 인구는 16만 3000명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구 이동 항목을 조사한 1970년 이래 수도권 유출인구가 더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조사인 2010년까지만 해도 수도권 인구이동은 순유입 20만명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수도권 외각지역인 충남, 충북, 강원으로의 이동과 세종시 등 혁신도시 등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수도권 순유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경기와 인천은 각각 34만 3000명, 6만 5000명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서울은 57만 1000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각각 9만 5000명, 9만 3000명씩 인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인구이동률은 감소세다. 1년전 거주지를 기준으로 2015년 신군구 경계를 벗어나 거주지를 이동한 1세 이상 인구이동률은 5.6%로 2010년(6.5%)에 비해 1.0%포인트 감소했다.통계청은 고령화와 함께 사회가 개발단계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인구이동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출생지 분포에서는 수도권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2015년 11월 기준 수도권에서 출생한 인구 비율은 전체의 32.6%였다.서울 출생인구가 전체의 16.2%(801만 8000명)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2.9%(636만 6000명), 경북(9.1%), 전남(8.3%), 경남(8.3%)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인구 중 출생지에 거주하고 있는 비율은 40.7%(2011만3000명)로 조사됐다.출생지에서 살고 있는 비율은 제주가 68.9%로 가장 높았고, 전남(63.0%), 전북(58.8%), 경북(54.9%) 등의 순이었다.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서울과 경기의 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에 출생지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비중이 낮은 전남, 충남, 경북, 전북 등은 출생지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 대선 주자들, 일제히 4.19 57주년 메시지 내놓아

    ECO
    2017-04-19 16:48:00 강하늘
    각 정당 대선 주자들이 4.19 혁명 57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문 후보는 "4.19혁명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자랑할 만한 민주혁명"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그 혁명을 완수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 미완의 혁명이 그 이후에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항쟁, 6월 항쟁을 거쳐 이번에 촛불혁명으로 되살아났다"며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19혁명을 완수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면서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이번 대선은 이번 촛불혁명을 완성시키는 대선"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만 촛불 정신을 살려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만약 이번에도 촛불정신을 받들지 않는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우리가 6월 항쟁 이후에 민주정부를 수립하지 못했던 그때와 똑같은 결과가 되풀이될 것"이라며 "그래서 촛불정신을 받드는 진정한 정권교체에 국민들께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같은 장소를 찾아 “이 땅에 민중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홍 후보는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4.19 혁명은 이 땅의 청년들이 만들어낸 민주주의”라며 “최근 한국 민주주의가 민중주의로 바뀌고 있어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4.19 혁명의 본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민주열사들을 참배하며 4.19 정신을 강조했다.안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4.19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에 남겼다.안 후보는 이어 김주열 열사 묘역을 참배한 후 비석을 쓰다듬으며 넋을 기렸다.참배에는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장병완·김동철·유성엽·최경환·손금주·장정숙·이동섭 의원 등이 함께했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같은 장소를 찾아 "4.19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민주공화국 건설에 신명을 바치겠습니다"고 방명록을 남겼다.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그 시대의 큰 획을 긋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데 좋은 일보다는 많은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국가 리더십 역할이 정말 중요한 때"라고 밝혔다.유 후보는 "4.19 민주묘지 참배는 자주 왔었지만 주로 본행사에 참석했다"며 "오늘은 일정상 미리 참배하고 간다"고 말했다.앞서 유 후보 캠프의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논평을 통해 "부정선거와 불의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아울러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희생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힘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입장문을 내 "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믿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 '내 삶을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나아가겠다"며 "그것이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해 촛불혁명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심 후보는 "57년 전 오늘, 우리 국민은 국민을 무시하는 독재 권력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오늘날 우리 민주주의는 불의한 독재 권력에 맞선 그날의 학생들과 시민들의 피에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심 후보는 "지난 겨울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며 "1,700만 촛불 국민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평화롭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최고 권력자를 끌어내렸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대선은 촛불 혁명이 만들었다"며 "누가 내 삶을 바꾸는 개혁의 적임자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심 후보는 "거침없는 개혁으로 60년 재벌 기득권 체제를 끝내겠다"며 "대한민국 노선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시, 5월부터 ‘광주청년드림’ 사업 스타트

    ECO
    2017-04-19 16:04:36 강하늘
    광주시가 노동경험과 급여에 더해서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하는 ‘광주 청년드림(Dre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광주형 청년수당’이 핵심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까지 광주 청년드림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광주 청년드림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을 제공해 직업 비전을 찾아갈 수 있도록 광주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청년들이 미취업 상태가 장기화 될수록 고용시장 진입이 더 어려워진다는 진단에 따라 초기에 경제활동으로 유도해 직무역량을 쌓는다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또한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청년들에게 가중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원비, 면접비 등에 드는 비용을 수당 형태로 추가 지급한다. 이는 일을 경험하면서 급여와 수당이 동시에 지급되는 방식이다. 앞서 성남시가 사용처에 관계없이 지원하는 청년배당, 서울시가 노동과 관계없이 구직활동에 지원하는 청년수당과는 다르다. 그래서 ‘광주형’을 따로 붙였다. 광주 청년드림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두 달에 걸쳐 청년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청년도시 광주 TF’를 통해 기본방향부터 세부계획까지 협의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에서 전망을 찾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데 뜻을 모아 일 경험 폭을 공공기관,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복지, 사회적 경제, 청년활동 및 창직까지 5가지 유형으로 늘렸다.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27일 ‘드림채용 페스티벌’을 통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 뒤 참여자가 정해진다. 신청은 광주청년드림사업 누리집(www.gj3dreams.modoo.at) 신청란에 접수하면 되고, 광주시 누리집(www.gwa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장과 기관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이 직접 적성과 관심에 따라 사업장 또는 기관을 선택하도록 했다. 지역 청년들의 진로모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기와 2기로 나누고, 1기 140명이 다음달 10일부터 사업에 참여한다. 2기는 8월에 지원한다. 청년 참여자들은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 지역 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에서 노동에 참여하고 주 25시간 노동에 대한 급여와 함께 매월 10만원 씩 수당을 지원받는다.
  • 검찰, ‘화이트리스트’ 정관주 전 차관 소환

    검찰, ‘화이트리스트’ 정관주 전 차관 소환

    문화일반
    2017-04-19 16:02:32 강하늘
  • ‘주가시세 조종’ 혐의 BNK 금융지주 회장 구속

    ‘주가시세 조종’ 혐의 BNK 금융지주 회장 구속

    문화일반
    2017-04-19 15:56:56 강하늘
  • 몸짱밀크 ‘아몬드 브리즈’ 모델 이하늬아찔한 환경 몸매 공개

    몸짱밀크 ‘아몬드 브리즈’ 모델 이하늬아찔한 환경 몸매 공개

    ECO
    2017-04-19 15:51:00 박가람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미를 마음껏 발산했다.아몬드 음료 ‘아몬드 브리즈’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하늬의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건강한 여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하늬는 최근 ‘몸짱밀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아몬드 브리즈 화보 속 이하늬는 블루 색상의 운동복과 탄탄한 보디 라인이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은 채 독보적인 건강미를 드러냈다.
  • 차(茶)처럼 마시는 감기약 ‘모드콜플루’ 인기

    차(茶)처럼 마시는 감기약 ‘모드콜플루’ 인기

    ECO
    2017-04-19 15:31:28 박가람
    일교차가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목감기, 코감기, 몸살감기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감기는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들은 감기 증상을 치료할 때 수분을 채워주는 차(茶)를 많이 마실 것을 권장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물에 타 먹는 감기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감기약 성상이 가루 형태로 만들어져 뜨거운 물과 함께 차(茶)처럼 마시는 감기약은 체내 흡수가 빨라 신속한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감기 회복에 필수적인 수분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대표적인 제품이 종근당의 ‘모드콜플루’다. 모드콜플루는 레몬차의 맛과 향을 더한 건조시럽형태 감기약으로 시간대별로 복용하는 낮 건조시럽과 밤 건조시럽 2종으로 구성돼 편의성을 높였다.
  • 부영그룹, 인천 송도테마파크 사업 본격 시동

    부영그룹, 인천 송도테마파크 사업 본격 시동

    ECO
    2017-04-19 15:15:13 강완협
  • ‘과망간산나트륨’ 먹는물 수처리제로 추가 지정

    ‘과망간산나트륨’ 먹는물 수처리제로 추가 지정

    ECO
    2017-04-19 14:54:32 강완협
    정부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과망간산나트륨’을 먹는물 수처리제로 추가 지정한다. 환경부는 댐과 저수지를 취수원으로 이용하는 일부지역의 겨울철 망간으로 인한 수돗물 탁수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과망간산나트륨’을 먹는물 수처리제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망간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환경부령)’ 상의 심미적 영향 물질로 정수장에서 제거되지 않을 경우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일으키고 급수관에 축적돼 흑수(黑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평상 시에 호소 등의 바닥에 축적돼 있다가 가뭄으로 호소의 저수율이 낮아지거나 겨울철 전도(顚倒)현상이 발생하면 취수구로 유입될 수 있다. 전도현상(turn over)은 저수지 표층의 수온이 낮아져 표층과 심층의 물이 섞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 발암물질 라돈, 겨울철 주택실내 농도 크게 줄었다

    발암물질 라돈, 겨울철 주택실내 농도 크게 줄었다

    ECO
    2017-04-19 14:40:41 강완협
    국립환경과학원은 2015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90일 동안 라돈검출기를 조사대상 주택에 설치하고 농도를 분석했다.주택 라돈 조사는 토양과 실내의 온도 차이가 크고 여름철에 비해 환기를 자주 하지 않아 실내 라돈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주택 유형별로 토양에 비교적 근접한 단독주택(6509가구)의 평균 농도가 102.7Bq/㎥로 나타나 연립·다세대주택(1431가구)의 평균 농도 62.3Bq/㎥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평균 149.7Bq/㎥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전북(117.0Bq/㎥) ▲대전 111.8Bq/㎥ 순이었다. 서울, 부산, 경기에서도 각각 83.1Bq/㎥, 64.1Bq/㎥, 85.2Bq/㎥의 농도를 기록했다. 실내 라돈 농도는 주택 주변의 지질학적 특성뿐만 아니라 주택구조와 상태(노후화, 균열 등), 실내?외 온도차이, 환기상태 등 다양한 환경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라돈 노출에 취약한 주택, 마을회관 등에 대해 라돈 무료측정, 알람기 보급, 라돈 저감시공(400Bq/㎥ 초과 주택 및 마을회관 대상)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신축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해 실내 라돈 권고기준(200Bq/㎥ 이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공자는 실내 라돈을 측정해 입주 전에 그 결과를 지자체에 제출하고, 입주민에게도 공고해야 한다. 권명희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은 “일상생활에서 실내 라돈 농도를 낮추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충분한 환기”라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실내 라돈 노출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겨울철에 ‘전국 주택 라돈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롯데건설, 선진 내진설계기법 롯데캐슬에 도입

    롯데건설, 선진 내진설계기법 롯데캐슬에 도입

    ECO
    2017-04-19 14:14:05 강완협
    롯데건설이 롯데캐슬에 차세대 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을 도입한다.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이란 실제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상세 해석해 건물 부위별로 안전성 검토를 하는 신개념 설계법이다. 기존의 내진설계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던 건물의 내진 성능을 설계과정에서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내진설계 기준의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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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등록·신고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이정윤 2025-09-04 22:32:0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Daily +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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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이정윤 2025-09-02 20:49:25
  •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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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자연 교감과 친환경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만나는 자연 수업 감수성 교육 구성
    이정윤 2025-08-28 07:38:48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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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ESG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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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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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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