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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환경부, 폐원단 재활용 본격화…순환경제의 새 활로 모색

    환경부, 폐원단 재활용 본격화…순환경제의 새 활로 모색

    경제이슈
    2025-09-10 19:56:06 김정희
    환경부가 섬유에도 눈을 돌렸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폐원단을 재활용해 환경은 물론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환경부는 환경부 별관 회의실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나온 폐원단 조각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방직·원단·시멘트업계 및 섬유 관련 협회와 체결한다고 전했다.앞서 환경부는 지난 2024년 종로·동대문·성동·도봉구청과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중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폐원단은 어떻게 재활용될 수 있을까? 환경부에 따르면 그동안 소각이나 매립되던 폐원단 조각은 일정의 단계를 거쳐 신발 중창이나 자동차의 흡음재, 보온덮개 등으로 탈바꿈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더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있는 것이 폐원단이라는 시각도 있다.이뿐만 아니라 폐원단으로 생산된 제품은 수 및 판매될 예정이다. 경제적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는 부분으로, 폐원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정착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높아지고 있다.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기물의 분리 및 선별과 재활용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중요한 부분을 짚었다. 이어 순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자원 재활용에 그치지 않고 산업계 전반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더하고 있다. 방직·원단업계는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재활용 업체로 전달할 수 있으며 시멘트업계는 폐원단을 대체원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가 정착되면 기업들의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부담까지 동시에 줄일 수 있다.또한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자체가 수거·분류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경우 지역 단위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참여를 통한 순환경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특정 지역처럼 의류 생산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폐원단 수거망이 구축되면 곧바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폐원단 재활용 제품이 시장에 안착할 경우 소비자 인식 전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과거에는 버려지는 것으로 여겨졌던 원단 조각이 새로운 상품으로 돌아온다면 업사이클링 패션과 같은 친환경 소비 흐름도 가속화할 수 있다. 실제로 신발, 가방, 차량 내장재 등 다양한 완제품으로의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버려지는 원단이 이렇게 다시 쓰일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새로운 산업도 생기면 일석이조네요”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반면 “실제 시장에서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형식적인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이처럼 이번 환경부의 행보는 단기적인 성과에 머물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범사업이 국내 섬유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 확인”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 확인”

    정책이슈
    2025-09-10 19:56:01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와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 주관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대표 백호)는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로 구성돼 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1980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국가적 교통복지정책이다. 그러나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무임 수송 손실을 가속화시키며, 운영기관의 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은 약 7천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서울교통공사의 몫이었다. 이번 토론회는 무임수송제도에 대한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회의원·정부·운영기관·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가 후원했다. 공동 주최한 국회의원 19명은 박홍근·이헌승·박주민·김희정·김주영·복기왕·전용기·천준호·최기상·권영진·배준영·엄태영·윤종군·이용우·정준호·채현일·신장식·정춘생·차규근 의원이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의 축사와 함께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 공동 대표인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후 좌장을 맡은 유정훈 회장의 사회로 김진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도시철도 PSO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고령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장래 공익서비스의 보편성 확보 및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최규용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서기관, 김상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정당성, 그리고 책임 주체의 재정립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열띤 논의를 벌였다.  가장 큰 공감대는 현재의 무임 수송 손실 구조가 운영기관과 지자체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참석자들은 도시철도가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기본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임을 전제하면서도, 공공성을 이유로 한 일방적인 비용 전가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최규용 서기관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운영기관 간 협력과 합리적 역할 분담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공공교통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방향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는 “무임 수송 손실의 원인을 제공한 중앙정부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하고,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해 중앙정부의 재정 책임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구조 전반의 개편을 제안했다. 아울러 급격한 고령화와 교통 소외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고려한 지원 대상 조정도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상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도 국비 보전의 법제화를 위한 국회와 정부의 전향적 논의와 교통세 등 새로운 재원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비 보전을 받는 코레일과 달리 도시철도는 국가 지원이 없다는 점 등 제도적 차별을 꼬집었다. 정진혁 교수는 해외 사례를 근거로 전면적 무임이 아닌 자부담·부분 할인과 같은 조건부 무임 제도 도입과, 이용자가 요금을 선납하고 환급받는 이용자 직접 보전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도시철도는 국가의 발전 전략과 인구정책에 따라 건설·운영돼 오던 사회간접자본(SOC)”이라면서 “무임 수송이 대통령 지시와 법령에 따른 것인 만큼, 정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 교통정책을 펼쳐야 한다”라고 말했다.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보상에 대한 프레임 즉, 손실보상에서 공익보상으로의 전환과 무임수송에 대한 편익 등 계량화를 통해 손실보상 개념을 도입하는 방법도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단편적 보전 방식을 넘어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컨트롤타워 설립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교통복지를 총괄하는 전담 기구를 통해 무임 수송뿐만 아니라 교통복지 예산 배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낮은 운임과 무임 수송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겪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국민의 자유로운 이동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무임손실 국비 지원 법제화에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서울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로 물든 샤브’ 출시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로 물든 샤브’ 출시

    사회이슈
    2025-09-10 11:39:37 이정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가을을 맞아 오는 11일 ‘가을로 물든 샤브’ 콘셉트의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의 이번 신메뉴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꽃게와 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깊고 풍성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는 육수의 맛을 끌어올리는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와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이다.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는 꽃게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깊고 묵직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육수 제공 방법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절단 꽃게 형태로 제공된다.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은 꽃게의 풍미에 칼칼함을 더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육수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샤브샤브 토핑으로도 쑥갓,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꽃게 육수와 어우러지는 재료들이 다수 마련돼 있어 풍성한 샤브샤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샐러드바에는 총 10종의 신메뉴가 추가됐다. △머쉬룸 투움바파스타 △버섯 게살 유산슬 △트러플 머쉬룸 스프 △가을 특선 버섯 버터구이 △바삭 크랩 강정 △매콤 낙지 볶음밥 △퀴노아 단호박 샐러드 △베이컨칩 아이스버그 샐러드 등의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애플 블랙티 △인절미 크럼블 케이크 2종의 디저트도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가을철 고객들은 여름의 가벼운 식사에서 벗어나 더 깊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며 "꽃게와 버섯이라는 가을 대표 식재료를 통해 계절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미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정책이슈
    2025-09-09 23:36:26 이정윤
     CJ제일제당이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CJ제일제당과 컬리의 양사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여섯 번째 제품이다.이번 협업은 소비자가 깔끔하고 정갈한 김치를 원하고, 정성스럽게 잘 담근 김치로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은 니즈가 강하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김장 인구가 줄고 포장김치 시장은 확대되는 가운데, 이제는 상품김치에서도 단순히 맛을 넘어 ‘집김치’와 같은 정성과 차별화된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트렌드와 소비자 눈높이를 반영해 ‘깊이 있지만 부담 없는 맛으로 매일 먹고 싶은 김치’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양사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를 기획, ‘포기김치(3kg)’, ‘총각김치(1kg)’ 두 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고춧가루 분쇄 방법부터 차별화해, 깨끗하게 씻고 말려 곱게 갈아낸 진홍빛 국내산 100% 세절(洗切)초 고춧가루만을 사용,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또 컬리 주 고객층이 시원하고 깔끔한 중부식 김치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CJ제일제당 김치 최초로 양념소에 소고기 양지육수를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두 번 발효해 비린 맛을 줄인 덧장 멸치액젓이 어우러져 깊이 있게 깔끔한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이다.집에서 손수 담근 것처럼 갓 담근 아삭함과 시원함이 살아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포기김치는 정성스럽게 청잎을 골라낸 배추를, 그리고 총각김치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알타리무를 사용했다.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이달 말까지 15% 할인행사 등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이 만들고 컬리가 차린’이라는 의미로, CJ제일제당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컬리의 상품 기획 및 큐레이션 역량을 토대로 만든 프로젝트 브랜드다.지난해 9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2종(시나몬맛·콘소메맛)을 내놓았고, 11월 ‘자색고구마 붕어빵’, 12월 ‘차돌김치왕교자’, 그리고 올해 3월 ‘현미곤약주먹밥’ 3종(전주비빔·닭가슴살블랙페퍼·김치베이컨) 등 양사간 시너지가 돋보이는 차별화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특히 협업 프로젝트 첫 제품이었던 ‘육즙플러스왕교자’는 출시 후 월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고 8월 말 기준 50만봉가량 판매되며, 해당 카테고리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잇따라 출시된 츄러스, 붕어빵, 주먹밥 역시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맛으로 사랑받으며, 카테고리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하은 CJ제일제당 김치 담당자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CJ만의 차별화 기술력과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밸류업  혁신 상품과 프로모션 개발에 지속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5-09-09 23:25:00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8일,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에 따라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주미 서기관이 ‘부패방지 규범과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의원 및 공직자의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제도와 정책을 살펴보고, 실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뤘다. 고선재 의장은 “우리가 하는 의정활동은 결국 구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정책이슈
    2025-09-09 23:20:21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남해안 일대 적조 발생에 따른 수산물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9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경남 통영에서 관내 수협 조합장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적조 피해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회장은 “양식어가에 대한 피해 최소화는 물론 조속한 경영 재기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이날 적조 사고가 집중된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일대 양식장을 연달아 방문해 피해 어업인으로부터 상황을 청취했다.이어, 적조 피해 어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하동군수협과 남해군수협에 각각 전달했다. 수협중앙회는 적조 사고에 대한 양식보험금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사고 현장에 대응반 및 손해사정업체를 투입해 폐사 수량 집계를 조속히 완료하는 한편, 지자체 피해정밀조사반의 결과가 나오면 지급 심사에 곧바로 착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보험금 결정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50% 상당액을 선지급하고, 피해 어가당 100만 원의 재난 지원금도 지원한다. 경남 양식보험 적조사고(9.8일 기준)는 전체 가입수 826건 중 51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품목은 숭어, 참돔, 조피볼락, 농어, 감성돔, 능성어, 넙치 등 7종류로 이 가운데 숭어 사고 신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35억 원의 손해가 나온 참돔이 피해 규모가 가장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  <사진자료>1.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9일 하동군수협을 방문해 손영길 하동군수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에게 적조 피해 어업인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2.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9일 하동군 양식장을 방문해 적조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3.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9일 하동군 양식장을 방문해 적조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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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2종 업데이트 실시

    사회이슈
    2025-09-09 23:04:11 이정윤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해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 업데이트 된 신규 전설 등급 영웅은 ‘백마법의 화신 오를리’와 ‘붉은 나비 데이지’로 ‘백마법의 화신 오를리’는 모든 적군을 대상으로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2회 피해를 입히는 ‘빛의 일갈’ 스킬과 자신에게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보호막을 입히는 ‘통찰의 빛’ 패시브를 보유했다. ‘붉은 나비 데이지’는 모든 적군의 버프를 해제시키고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불나비’ 스킬과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2명의 공격력을 상시 증가시키는 패시브 ‘기민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아울러 메인 시나리오 18 영지 ‘하늘의 문’이 추가됐으며, 신규 영웅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기 영웅 '태오'를 소환할 수 있는 신규&복귀 전용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험 스테이지에서 골드, 장비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버프가 적용된다. 또 게임에 출석만 해도 신규 이용자는 영웅 소환 이용권, 펫 소환 이용권, 루비 등의 보상을, 복귀 이용자는 열쇠 상자, 루비,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험 스테이지 완료 횟수에 따라 골드, 열쇠, 고급 영웅 소환권, 4성 데이지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데이지] 붉은 나비의 초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공식 브랜드사이트와 앱마켓(AOS, iOS), 넷마블 런처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게임 공식 모델로 가수 ‘비비’가 선정돼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한 바 있다.
  • 바디프랜드, ‘K-헬스케어’ 선두…독일 전자 박람회 ‘IFA 2025’ 혁신상 수상

    바디프랜드, ‘K-헬스케어’ 선두…독일 전자 박람회 ‘IFA 2025’ 혁신상 수상

    사회이슈
    2025-09-09 21:10:35 이정윤
      바디프랜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전자·IT 박람회인 ‘IFA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는 자사 최초로 사용자와의 음성대화가 가능한 헬스케어로봇 제품 '퀀텀 AI뷰티캡슐'로 IFA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IFA 행사에는 총 138개국에서 180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IFA 전시장 '피트니스 앤 디지털 헬스' 홀에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부스를 조성,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제품은 '733'이었다. 이는 팔과 다리뿐 아니라 발목까지 독립 구동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테크놀로지' 등 기술을 적용했다. 바디프랜드에 혁신상을 안겨준 '퀀텀 AI뷰티캡슐'은 메디컬·뷰티케어 기능이 모두 결합된 차세대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AI 마사지맵 생성 시스템 ▲발광다이오드(LED) 광선 케어 시스템 ▲고도화된 로보틱스 기술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특히, 'AI 마사지맵 생성 시스템'은 마치 전담 테라피스트처럼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화된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9회에 이르는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이번 IFA 혁신상 수상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바디프랜드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와 자체 AI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연구개발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는 고객의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로봇 체험존 ▲마사지소파 체험존 ▲미니(소형 마사지기)존 ▲이벤트존 ▲고객상담존으로 구성됐다. 바디프랜드는 내달까지 수원 동탄, 부산, 광주 등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형재 시의원, 시정홍보 확대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확대 설치 주문

    김형재 시의원, 시정홍보 확대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확대 설치 주문

    정책이슈
    2025-09-09 20:59:40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개최된 제332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향해 시정홍보 확대의 일환으로서 서울 관내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정정보 확산을 위한 차원에서 △택시 모니터 2,000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1만1천여 대 △기둥광고 200면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43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하여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는 시민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접하는 매체로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이어 김 의원은 “시정 홍보효과 극대화 차원에서 아직 엘리베이터 TV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노후 아파트 단지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며, “홍보기획관은 현재 서울시 주택실이 추진하고 있는 ‘모범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노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TV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준공 15~20년 정도 된 아파트의 경우 아직 관리 상태가 양호한 편이므로 별도 모니터만 달아도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원님의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주택실 및 TV설치 대행업체와도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형재 시의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설치 사업은 서울시정 홍보뿐 아니라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홍보기획관실이 주택실, 홍보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설치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정책이슈
    2025-09-09 20:55:1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2회 임시회 중 같은 날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시민 통행 불편 해소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및 교통정체 발생현장을 확인함과 동시에 교통혼잡 완화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특별히, 사업 계획단계에서 교통수요 예측 시 반영했던 주변 도로건설사업 추진현황 및 개발 상황 등의 여건 변화에 따른 공사추진 관련 조치상황 및 조치계획을 점검했다.현장 점검 과정에서 강동길 위원장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갑작스러운 공사 중지와 교차로 원상회복 등 긴급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교통체증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수렴하여 미래지향적인 최적안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목동교)에서 금천구 독산동(금천교)까지 8.1km(폭 15m) 구간에 대해 일반도로화하고 107,000㎡의 친화경공간을 조성해 단절된 안양천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수변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일반도로화로 차로폭 축소,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 주민 편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이용균 시의원, 한강버스 사업 표류... 반복된 연기와 거짓 보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이용균 시의원, 한강버스 사업 표류... 반복된 연기와 거짓 보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정책이슈
    2025-09-09 20:50:46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시의원(사진)은 2일(화) 제332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한강버스 사업의 거듭된 지연과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세 차례나 운항이 연기된 것은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2023년 2월 오세훈 시장의 영국 방문 이후 공식 발표된 한강버스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지고 있다. 운항 일정은 2024년 10월 → 2025년 3월 → 6월 → 9월로 계속 연기되었다.현재 선박 2척만 한강에 인도된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9월 18일 정식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안전을 이유로 개통을 미룬다지만, 실제로는 선박조차 건조되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강버스 사업을 담당하는 민간 합작법인 ‘㈜한강버스’는 SH공사와 이크루즈가 합작해 설립했다. 이 의원은 “민간 합작법인의 선박 건조 지연을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이크루즈의 투자금 미이행으로 한강버스 사업은 시민 혈세인 SH공사 출자금으로 충당하고 있음에도 서울시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명백한 행정 신뢰성 훼손 사례”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한강버스가 진정한 대중교통 역할을 하려면 무엇보다 건조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계획 이행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이제 변명보다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서울시는 향후 일정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초밥 포장하면 주는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금지됐다! 왜?

    초밥 포장하면 주는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금지됐다! 왜?

    국제이슈
    2025-09-09 20:47: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외는 물론 국내까지 뜨겁게 달군 소식이 있다. 바로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관련 이슈다. 최근 남호주에서 처음으로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사용을 금지했다. 특정 용기를 직접적으로 사용 금지한 것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남호주 주정부는 9월 1일부터 물고기 모양의 간장 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많은 이가 예상할 수 있듯 환경 보호에 따른 규제다. 지난 2023년에 마트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 등을 금지한 환경법이 통과된 것에 근거한 것이라고 알려졌다.그렇다면 왜 하필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가 사용 금지된 것일까? 이유는 작은 크기에 있다. 남호주 당국은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진 간장 용기는 다른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너무 작은 크기 탓에 재활용이 잘되지 않는다고 한다.단순히 재활용되지 않는 것을 넘어 배수구 등으로 흘러들어가 해양이나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해양으로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 뚜껑 등이 흘러들어가면 미세 플라스틱이 돼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 등이 먹이로 오인해 먹을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들이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또 그 해양 생물들이 인간의 식탁 위에 올라오게 되면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에 남호주 주정부는 해당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했고, 이는 점차 많은 나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다.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규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에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가 쌓였어요”, “플라스틱이 저렴하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확실한 대체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호주만 금지한다고 되는 문제일까요?”, “점점 플라스틱 관련 정책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번 조치의 핵심은 ‘아주 작은 용기’의 사용 자체를 줄이겠다는 데 있다. 업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지만 변화의 방향성은 분명하다. 일부 가게에서는 일회용 소용기 제공을 축소하고 매장 내 공용 디스펜서 비치나 요청 시에만 소스 제공 같은 운영 지침을 손볼 수 있다. 또 소비자 역시 “일회용 소스는 필요 없습니다” 등과 같은 선택으로 변화를 거둘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을 세계 최초의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금지라는 상징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소형 포장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뒤따라야 실효가 커진다고 말한다.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기 쉬운 초소형 플라스틱의 누출 경로 차단이 해양 생태계 보호의 관건이며, 더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국내외로 시선을 넓히면 각 지역은 현실적인 대체재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는 추세다. 정책은 ‘무작정 금지’가 아니라 용이한 수거·재활용, 재사용 체계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남호주의 사례는 작은 용기 하나가 일으키는 큰 변화를 보여준 선례로, 앞으로 기업의 포장 설계와 소비자의 사용 습관에 변화를 줄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김춘곤 시의원, 마곡선착장·가양나들목 정비 누락… 형평성 바로잡아야

    김춘곤 시의원, 마곡선착장·가양나들목 정비 누락… 형평성 바로잡아야

    경제이슈
    2025-09-09 20:47:32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사진)은 한강버스 시범 운항과 관련하여 마곡 선착장의 기반 시설 미비와 가양 나들목의 방치된 환경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상교통 시스템으로, 현재 마곡 선착장에서 잠실 선착장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운항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곡 선착장은 노선의 시작점이자 종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핵심 기점이지만, 편의시설이나 이용 인프라가 다른 선착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상황이다.김 의원은 “마곡 선착장은 한강버스 사업의 중심 출발지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면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게 소외되어 있다”며, “선착장이 단층 구조로만 조성돼 있어 확장성과 활용도가 낮고, 환승이나 대기 공간 등 기본 기능조차 미비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마곡선착장과 연결된 가양나들목은 타 나들목에 비해 정비가 미흡한 상태로 남아 있다. 나들목 환경개선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며, 벽화 등 미관 개선과 야간 조도·CCTV 설치 등의 안전 인프라도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김 의원은 “도심권 선착장에는 대기 공간, 안내 시설, 복층 설계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가 고려되어 있는 반면, 마곡 선착장은 마치 ‘임시 부속 공간’처럼 다뤄지고 있다”며, “강서 지역이 단지 시작점이라는 이유로 소홀히 다뤄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의원은 “한강버스가 서울을 연결하는 미래형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작 지점부터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며, “서울시는 마곡 선착장과 가양나들목의 시설 개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사업 전반에 있어 지역 간 형평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 촉구...허위 계약으로 아파트값 왜곡 심각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 촉구...허위 계약으로 아파트값 왜곡 심각

    경제이슈
    2025-09-09 20:44:57 이정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사진)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잇따르는 매매계약 취소 사례를 지적하며, 주택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광민 의원은 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2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현안업무 보고에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계약 후 취소를 반복하며 호가를 끌어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실제 거래가가 아닌 취소된 계약금액이 부동산 통계에 반영되면서, 단기간에 아파트 시세가 급격히 상승하는 심각한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국도시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 해제건수는 ▲1월 151건, ▲2월 442건, ▲3월 858건, ▲4월 497건, ▲5월 915건으로 급증했다.특히  6월에는 1,067건을 기록했다. 고 의원은 이를 인용하며 “올해 상반기만 해도 3,930건에 달하는 허위·취소 계약이 발생해 시장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고광민 의원은 “계약 취소로 인해 호가가 왜곡되고, 언론에 ‘신고가 경신’ 사례로 보도되면서 시장이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며 “일부는 전자거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소라는 특수성이 있더라도, 취소된 계약금액이 그대로 통계에 반영되는 한 시장 왜곡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고 의원은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건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 5월,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사전 검증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실 산하 ‘주택정책지원센터’가 ‘부동산정책개발센터’로 재편되어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 마련, 정책 영향 분석, 시장 동향 조사·분석 등 기능을 전담하게 되었다. 아울러 8월에는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개설해 기존 ‘서울주거포털’에서 제공하던 전월세 정보 외에도 주택시장 가격 현황과 전망, 모니터링 결과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광민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서울시가 주택실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시의원은 허위·취소 계약으로 인한 시세 왜곡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에서 취소 거래 내역 고지 의무화, ▲서울시 차원의 신고가 왜곡 사례 홍보 및 취소 거래 내역 공개,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지수를 소유권 등기 완료 기준으로 발표하도록 제도 개선 건의, ▲실거래가 신고제도 보완, ▲국토부·법무부·기재부와 협력한 불법 행위 단속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소방재난본부 여의도수난구조대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소방재난본부 여의도수난구조대 현장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09-09 14:39:18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2회 임시회 중인 9월 8일 여의도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수난사고 대비 현황과 구조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각 구조대의 관할 구역, 장비 운영 현황, 연도별 구조 활동 통계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이날 위원회는 119특수구조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면서,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한강버스 운항에 따른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강동길 위원장은 “최근 구조 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변화이며, 이는 무엇보다 현장 대원들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구조 활동은 물론 예방 교육과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차단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 현황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는 지난 1995년 7월 수난구조업무를 시작한 이후 여의도(1997.5.9.), 뚝섬(1998.11.18.), 반포(2014.4.17.), 광나루(2020.7.14.) 등 4곳에 수난구조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하여 대응 체계를 확대해왔으며, 현재는 총 76명의 대원이 배치돼 수난 인명 구조는 물론, 수변 순찰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서울소방재난본부 수난구조대 수난구조 활동(출동내역 : 7,874건, 5,236명 구조)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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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해 무상 안전환경점검 확대

    전기버스·전기이륜차까지 포함
    이정윤 2026-06-18 07:55:43
  •  사단법인 NAC KOREA ... "2026 NAC KOREA CHAMPIONSHIP 및 NAC WORLD CHAMPIONSHIP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공연/전시

    사단법인 NAC KOREA ... "2026 NAC KOREA CHAMPIONSHIP 및 NAC WORLD CHAMPIONSHIP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정찬식 2026-06-18 07:20:56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사회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 오는 22일, 역삼1동 주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사업 설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6개 전문 복지 기관과 함께 개최
    정진욱 2026-06-18 07:20:43

데일리기획

  • "옷의 수명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상상력이 멈춘 걸까요?" ... 성수에서 개최되는 "해지면 어때: 수선 예술 놀이터"
    공연/전시

    "옷의 수명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상상력이 멈춘 걸까요?" ... 성수에서 개최되는 "해지면 어때: 수선 예술 놀이터"

    정진욱 2026-06-18 09:24:38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사회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 오는 22일, 역삼1동 주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사업 설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6개 전문 복지 기관과 함께 개최
    정진욱 2026-06-18 07:20:43
  • 일광학원 공익제보자 ‘네 번째 복직’… 이소라 시의원 “원직 복직 원칙 위배, 보여주기식 조치 우려”
    교육

    일광학원 공익제보자 ‘네 번째 복직’… 이소라 시의원 “원직 복직 원칙 위배, 보여주기식 조치 우려”

    행정실 회계 담당자, 과학실무사 발령… 원직 복직 원칙 논란
    이정윤 2026-06-17 14:34:21
  • 서울시 물재생센터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서울시의회,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사회

    서울시 물재생센터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서울시의회,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6-17 12:00:05
  • ‘과태료 500만원’ 우습게 보는 대형은행들… 수억 광고효과에 ‘배째라’ 불법 옥외광고
    사회

    ‘과태료 500만원’ 우습게 보는 대형은행들… 수억 광고효과에 ‘배째라’ 불법 옥외광고

    은행 본점 몰린 중구, 초대형 외벽 광고 우후죽순
    이정윤 2026-06-17 11:33:58
  • 종근당

데일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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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연 FRP 패널 시험·인증 절차 개선 촉구…'서울교통공사가 직접 관리 나서야'
    이정윤 2026-06-17 12:33:26
  •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국회/정당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이정윤 2026-06-16 14:04:55
  •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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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 인구 폭발에도 멈춘 경찰 인력… “통계 나눠먹기 지양, 기준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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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80석(3분의 2)’ 재의결 의석 무기로 강력한 행정 견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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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청년 위생, 서울시가 책임진다”... ‘제2의 잼버리 사태’ 막을 아리수 카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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