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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강북구, 개학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강북구, 개학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사회이슈
    2025-09-05 07:06:03 이정윤
    ▲강북구 점검반이 초등학교 앞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선다. 구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영훈초를 비롯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인력 등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자진 정비를 유도하되, 상습 위반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노후 간판 등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광고물이다. 특히 지난해 1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호우나 강풍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 낡은 간판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9일과 16일, 23일에는 강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고정광고물 점검, 정비와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어린이 보행 안전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단속과 관리로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재섭, 반복적 강연·연구용역비를 ‘기타소득’으로 축소 신고

    김재섭, 반복적 강연·연구용역비를 ‘기타소득’으로 축소 신고

    사회이슈
    2025-09-04 22:59:2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재섭 의원(사진)은 4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최소 1,3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덜 납부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김재섭 의원실에서 주 후보자의 최근 5년간 기타소득세 원천징수 납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주 후보자는 54개 기관에서 82차례 총 1억9,254만원을 수령했으며, 이를 모두 ‘기타소득’으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0년 약 3,946만원(18회), 2021년 약 6,307만원(25회), 2022년 약 3,743만원(18회), 2023년 약 3,844만원(13회), 2024년 약 1,414만원(8회)으로 연평균으로는 3,850만원이다.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은 연구용역비 등 일시적 성격의 소득으로, 반복성과 지속성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소득’으로 분류해야 한다. 그러나 주 후보자는 서울대산학협력단, 공공상생연대기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연구소 등 4개 기관에서만 1억1천여만 원을 장기간 반복 수령하고도 이를 기타소득으로 신고했다. 주요 반복 지급 기관                                                                                (단위 : 천원) 김 의원실에서 계산한 결과, 이들 4개 기관 수입만 기준으로 하더라도 사업소득으로 신고했을 경우 세금은 2,270만 원이지만, 기타소득으로 신고할 경우 960만 원에 불과하다.그 차액만 최소 1,300만 원 수준이다. 만약 나머지 50여개 기관의 수입도 사업소득으로 판단될 경우, 최대 2,890만원에 달할 수 있다.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 경우 실제 비용의 발생여부와 무관하게 총 수입금액의 60%가 필요경비로 공제되어 과세표준이 크게 낮아지는 반면,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 경우 특정규모를 초과하면 실제 발생한 비용과 국세청에서 정하는 기준경비율을 적용하여 필요경비가 산출되어, 과세표준이 크게 높아진다. 따라서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면 과세소득이 낮아져 세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김재섭 의원은 “고용되지 않은 기관으로부터 반복적으로 지급받은 유사한 성격의 소득은 대법원 판례상 명백히 사업소득에 해당한다.”며, “공정경제를 강조해온 경제학자가 세법을 편법적으로 회피했다면 이는 단순 체납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일갈했다. 이어 “주 후보자가 과연 공정거래위원장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최민희  KT, 해킹 통보 뒤 계획변경하고 서버 폐기?

    최민희 KT, 해킹 통보 뒤 계획변경하고 서버 폐기?

    사회이슈
    2025-09-04 22:53:06 이정윤
    KT “본 서버 폐기로 제출 불가” 답변... 현재 복구・포랜식 불가로 조사 난항- 최 위원장, “KT의 의도적 서버 폐기 의혹은 한층 더 짙어졌고 민관합동조사단 통해 시급히 진상파악해야”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사진)은 “KT 해킹 의혹에 대해 확인한 결과, KT는 KISA로부터 해킹 의혹 통보를 받은 후, 원래 계획을 변경한 뒤 해킹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는 원격상담시스템 서버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KT는 계획에 따라 서버를 폐기했다고 주장하지만, 정부기관의 해킹 의혹 통보를 받은 뒤 문제의 서버를 폐기한 것은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KT가 의도적으로 서버를 폐기했다는 의혹이 한층 더 짙어졌고 진상조사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낱낱이 파헤칠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지적했다.  KT, 원격상담시스템 구형 서버 폐기 계획 존재...그러나 해킹 신고 접수 후, 계획보다 앞당겨 폐기 KISA가 최민희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T는 애초 원격상담시스템 구형서버 폐기를 8월 21일 이후로 계획했었지만, KISA가 해킹 의혹 통보 뒤 이를 변경해 8월 1일에 구형서버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KT 원격상담시스템 구형서버 폐기 경위  이에 대해 KT는 “25년 3월 10일, 시범운용을 통해 솔루션의 안정성과 기능에 대한 충분한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구독형 서비스로 단순 영상상담 기능만 제공하며 기존 업무 프로세스에 영향 없으며, 업무 영향도가 낮고 비용 효율성을 고려하여 추가 병행 운영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기존 시스템은 25년 8월 1일 퇴역처리 하였습니다” 라고 해명을 했다. 그러나 7월 2일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과는 전혀 상반된 해명이다. 당시 결정된 내용은 기존 구축형 솔루션 서버를 8월에 폐기하는 것으로 하되, 구로, 광화문 고객센터에서 1~2개월 간 구축형 솔루션과 구독형 솔루션을 병행해 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함을 회의결과 자료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8월 21일까지는 구축형 솔루션과 구독형 솔루션을 병행운용한 뒤 구축형 솔루션 서버를 폐기했어야 한다. 즉 KISA의 해킹 의혹 통보와 구형 서버 삭제 간 연관성이 매우 의심되는 상황이다. ▲KT, 원격상담시스템 솔루션 전환을 위한 회의결과 ▲KT, 원격상담시스템 구형 솔루션 서버 폐기 확인서  KISA, 폐기된 서버 복원 및 포렌식 불가능... 조사범위 축소될 수 밖에 지난 7월 19일, KISA는 KT 측에 원격상담시스템 서버 해킹 의혹을 통보했다. KISA가 최민희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ISA는 당시 문제 서버 주소가 KT가 운영하는 원격상담시스템 서버인 것까지 인지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KT는 제보를 접수한 당시 해당 주소가 원격상담시스템 서버인 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 KT는 자체조사에 들어갔으며 7월 21일 ‘침해사고 흔적 없음’을 KISA에 통보했다. 그럼에도 KISA는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을 이어갔다. 결국 KISA는 문제 서버가 원격상담시스템 서버라는 것을 인지하고 8월 12일, KISA는 KT측에 원격상담시스템 서버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KT 관계자는 “원격상담시스템 서버를 폐기해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폐기된 구형 서버는 물리적형태를 갖춘 서버가 아닌 가상의 서버이며 폐기하면 복구나 포렌식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KISA는 정밀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과기부는 해킹뿐만 아니라 KT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야된다”며 진상파악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 김용일 시의원, 서울시의 적극적인 경제 정책 추진 당부

    김용일 시의원, 서울시의 적극적인 경제 정책 추진 당부

    사회이슈
    2025-09-04 22:41:45 이정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사진)은 9월 2일 열린 제33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주용태 경제실장에게 대한민국 경제가 저조한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 적극적인 경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용일 의원은 먼저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 자리가 공석인 점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전망하는 등 전환기에 있을 때 경제실의 주요 직책이 공석이라는 점은 큰 실수”라며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김용일 의원은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주문하며, 재단보다는 투자청이라는 이름이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유치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과거 홍콩 사태 당시 싱가포르에 뺏긴 금융 산업의 기회를 반면교사 삼아, 각종 채널을 통해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환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특히  6차례나 유찰된 상암 DMC 랜드마크 F1-2 부지 매각 문제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부동산은 부동성(不動性)이 핵심인데, 처음부터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에 막대한 비용을 요구한 것은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의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잘못된 과오는 반복해서는 안 되며, 경제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획기적인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환경부, 중소기업 화평법·화관법 제도 이행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환경부, 중소기업 화평법·화관법 제도 이행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정책이슈
    2025-09-04 22:32:08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산업계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및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관련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화학업체들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설명회 일정 이번 설명회는 올해(2025년) 8월 7일부터 시행된 화평법·화관법 하위법령 개정 내용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화학물질 등록·신고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1대1 현장상담소도 운영한다.설명회에는 화학분야 법과 제도를 총괄하고 집행·관리하는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뿐만 아니라, 환경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상세한 교육을 진행한다.1부에서는 환경부가 유독물질 지정체계 기준 개편 등 ‘화평법’ 하위법령 주요 개정사항과 유해화학물질 영업신고 등 ‘화관법’ 하위법령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하위법령 개정 내용에 맞춰 한국환경공단이 신규화학물질 신고 방법을, 화학물질안전원이 취급시설 관련 고시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화학물질안전원이 신규화학물질 신고에 필요한 유해성정보 조사·분석 방법을 교육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화평법’에 따른 화학물질 등록·신고* 이행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1대1 현장상담 시간을 갖는다.기존화학물질 등록  화평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기존화학물질을 연간 1톤 이상 제조·수입하려는 자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제조·수입량에 따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동등록해야 한다.신규화학물질 신 화평법 제10조제4항에 따라 신규화학물질을 연간 1톤 미만 제조ㆍ수입하려는 자는 제조ㆍ수입 전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번 권역별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질의사항은 ‘산업계도움센터’  공지사항 게시글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아울러 설명회 자료 일체도 산업계도움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환경부는 중소기업이 화학분야 제도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산업계를 이해시키고 전방위적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진혁 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강력 질타

    최진혁 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강력 질타

    정책이슈
    2025-09-04 20:45:45 이정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사진)은 2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주택실 현안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주택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청년안심주택 불법 단기임대 문제를 지적했다.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시민들이 공공지원 주택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서울시의 근본적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최진혁 의원은 사회주택이 태생적으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 건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가 이미 2021년 자체 감사에서 사업자 리스크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조치가 미진했던 점을 꼬집으며, “의사 결정권자인 시장에게 더 신속히 보고했다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특히 문제가 발생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유형은 이번 사태 외에도 추가 피해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남은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 조치를 당부했다.이어 최진혁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청년안심주택 불법 단기임대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SH 공공임대주택의 불법 전대 문제와 마찬가지로, 시민 제보에 의존해 적발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재발을 막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상훈 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서울시노동자복지관 현장 점검

    이상훈 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서울시노동자복지관 현장 점검

    사회이슈
    2025-09-04 20:41:43 이정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사진)은 9월 3일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와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기업 IR 지원,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재 3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서울시 창업정책과의 위탁으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는 기후환경본부로 운영 주체가 이관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원은 “운영 주체가 변경되더라도 입주 기업들이 불안정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적 조치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새활용 산업이 기후위기 시대에 소비문화를 변화시키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을 찾아 재취업 아카데미, 노동법률 상담, 직무역량 강화,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취약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동법률 상담사업 등 노동자 사회안전망 제공 프로그램 현황과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산업구조와 노동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플랫폼·프리랜서·소규모사업장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공공복지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개별적으로 고립되어 있다”며,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이 소속감과 호혜, 연대 의식을 느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공제회 활성화와 같은 노동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시의원 “청계천, 복원 20년 만에 어류 종수 7배 증가… 생태 복원의 상징”

    이경숙 시의원 “청계천, 복원 20년 만에 어류 종수 7배 증가… 생태 복원의 상징”

    사회이슈
    2025-09-04 20:34:17 이정윤
    ▲공단 제출 자료 국민의힘 이경숙 시의원(도봉1)은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청계천 복원 20주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 의원은 “청계천 복원은 단순한 하천 정비 사업이 아니라 생태 복원의 상징적 사례”라며 “20년간 성실하게 청계천을 관리·운영해온 공단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공단이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복원 전인 2003년 청계천에는 3과 4종의 어류만 서식했으나 2025년 현재는 9과 28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한국 고유종 쉬리의 성체와 치어가 발견되면서 청계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안정성이 입증됐다. 이 의원은 청계천이 안정적인 자연 번식이 가능한 건강한 생태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높이 평가하며, 시민들의 산책·휴식 공간으로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계천은 해외에서도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아 서울의 위상을 높였다”며 “청계천 복원 사업을 추진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선견지명이 국제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후변화와 도심 열섬 현상 대응에 있어 청계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세계적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전략적 발전을 당부했다.   
  • “따릉이, 최근 3년간 매년 100억 원대 적자  왜?… 지속가능성 논란”

    “따릉이, 최근 3년간 매년 100억 원대 적자 왜?… 지속가능성 논란”

    정책이슈
    2025-09-04 20:31:04 이정윤
    따릉이가 최근 3년간 매년 100억 원대의 운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09억 원, 2024년 127억 원의 적자에 이어 올해 7월까지도 이미 101억 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공공교통의 대표 정책인 따릉이가 시민 생활 속에 자리 잡았지만, 재정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며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부담과 함께 관리 취약점도 드러나고 있다. 최근 3년간 따릉이 도난·분실 건수는 1,078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54대는 아직 회수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안전사고도 2,068건 발생했는데, 대부분은 이용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였지만 자전거 하자에 따른 사고도 138건에 달했다.노후화와 파손으로 인한 자전거 교체도 적지 않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7,900대가 폐기되고 동일 수량이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성북천 투척 사건 등으로 수십 대가 파손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이 의원은 “따릉이는 시민 교통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적자와 도난·분실, 안전사고 등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효율적 자원 관리를 최우선으로,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시민 칭찬으로 증명

    이경숙 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시민 칭찬으로 증명

    정책이슈
    2025-09-04 20:27:48 이정윤
    이경숙 시의원(사진)은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질의하며,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짚었다.이 의원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시민의 대표적 생활체육 및 문화공간이자 국제적 축구대회와 문화행사의 중심지”라며, “올해 5월 이후 잔디 관리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칭찬과 격려 민원을 다수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구체적인 제안이 공단의 관리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과학적 관리 체계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단이 성과와 개선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칭찬과 제안 등 민원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적 소통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꾸준한 관리와 시민 의견 반영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민옥 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현장방문

    이민옥 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현장방문

    정책이슈
    2025-09-04 20:24:42 이정윤
    이민옥 시의원(성동3)이 지난 9월 3일 성동구에 소재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현장방문하여,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기업 IR 지원,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재 3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번 현장방문에서 이민옥 의원은 새활용 산업 창업기업들의 입주 현황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센터가 오는 2025년 말까지 서울시 창업정책과의 용역사업으로 운영되다가 2026년부터는 기후환경본부로 운영 주체가 이관될 예정인 상황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이민옥 의원은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새활용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운영 주체 이관 과정에서도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새활용 산업이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선도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성동구 지역 특성을 살린 새활용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민옥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새활용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 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해양환경공단, 복합 해양재난사고 대비  ... 민·관·공 합동 방제훈련 실시

    해양환경공단, 복합 해양재난사고 대비 ... 민·관·공 합동 방제훈련 실시

    사회이슈
    2025-09-04 20:21:10 이정윤
    ▲해양환경공단 3일 마산항 마창대교 및 돝섬 인근해상에서 민·관·공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3일 마산항 마창대교 및 돝섬 인근해상에서 민·관·공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양환경공단, 창원해경서, 마산소방서, ㈜쉐코 등 유관기관 약 40여명이 참가했고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을 포함해 선박 7척, 유회수기 3대, 오일펜스 720m 등이 동원됐다.훈련 상황은 마창대교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인 예인선이 원인미상의 연료유 탱크 폭발로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해 벙커A유 약 25㎘ 이상이 해상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했다.공단은 5천 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의 첨단 방제장비인 유출유 확산 예측장치(OSP)를 활용하고 사고선박의 화재소화와 유출유 회수를 하는 등 복합 해양재난사고의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민·관·공 합동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합 해양재난사고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높였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별빛 아래 즐기는 K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개막

    별빛 아래 즐기는 K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개막

    사회이슈
    2025-09-04 15:17:32 이정윤
     야간경마 시즌 맞아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별밤馬중 페스티벌 개막... 드론쇼부터 말마프렌즈 라거까지렛츠런파크에서 만나는 ‘케데헌’, 전통놀이, K-팝, K-푸드로 외국인 관람객 마음도 사로잡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9월 6일(토)부터 21일(일)까지 3주간,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2025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별밤馬중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질주하는 말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이색 축제이자 글로벌 K-경마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로 축제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경주인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축제의 첫날이자 국제경주 전야제인 6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환상적인 연출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시그니처가 된 플라워 포토존을 비롯해 팝업정원 등 곳곳에 포토스팟이 배치되며, 인근 서울랜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랜드 수제맥주와 말마캐릭터가 콜라보한 ‘말마프렌즈 라거’를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브루어리, 초청맛집,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별밤 F&B존과 진정한 휴식을 책임질 캠핑힐링존 등 알찬 공간구성까지 더해지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벚꽃로와 관람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을 야간축제에 더해 포니랜드에서는 “가을 타? 말 타!“ 주제로 미니호스인 포니타기, 포니랑 놀기를 비롯해 포니 토이 라이밍, 블루샌드오션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40세대를 위한 쾌적한 관람공간인 ‘놀라운지’에도 미니호스가 나들이를 나와 먹이주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열풍에 동참해 우리 전통놀이와 K-팝 댄스공연 등을 선보이며 코리아컵을 관전하기 위해 렛츠런파크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이색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늦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렛츠런파크 가을 야간축제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한국대표 국제경주로 떠오른 코리아컵과 함께 스포츠, 그리고 한국적 문화가 어우러질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월 4일까지 주 2일 야간경마를 시행하며 해당기간 중 승마체험, 포니체험 등 ‘말’과 함께하는 마사회만의 콘텐츠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응원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천에 따른 행사 콘텐츠 변경이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 순연 등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중대재해 사고 Zero 달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중대재해 사고 Zero 달성

    정책이슈
    2025-09-04 15:14:21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문영표 사장 주재로 지난 9월 2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에서 중대재해예방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에는 공사가 관리 중인 가락시장․강서시장․양곡시장․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도 언제든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였다. 공사는 안전보건 세부실행과제 323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사항에 대해 문영표 사장이 직접 점검을 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하는 등 체계적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현재까지 중대재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사에서는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기로 하였다. 특히, 문영표 사장은 각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조금이라도 안전에 위해한 사항이 있으면 즉시 조치하도록 하였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 정기검사도 최대한 신속히 점검을 마무리하도록 하였고, 화재 발생 시 유통인과 시장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통인과 합동으로 피난시설과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을 점검하도록 했다.또한, 공사 자회사인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에 산업재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사항에 대해 공사에서 직접 점검을 시행하기로 하였다.또한, 공사에서는 대형 복합건물인 가락몰 업무동과 판매동에서 9월에는 전기차 화재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송파소방서 합동 소방훈련을, 10월에는 싱크홀로 인하여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송파구청, 송파소방서, 송파경찰서, 송파보건서 등 약 25개 유관기관이 함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공사 문영표 사장은 공사 전 간부들에게 “가락시장, 강서시장 등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면적이 넓고, 시설 노후화는 물론 유통인과 시장이용객이 많아 간부들은 언제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관리 업무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향후 안전을 최우선과제로 하여 중대재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 차지호 의원,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안 대표 발의

    차지호 의원,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안 대표 발의

    정책이슈
    2025-09-04 07:41:22 이정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차지호 의원(사진)은 기후재난 시대에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을 제도화하기 위한 「기 후위험 평가 및 기후 적응역량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기후위기 적응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적응 시책이 선언적·포괄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복합·연쇄적으로 나타나는 글로벌 기후변화의 취약성을 줄여 대한민국이 회복적 기후위기 적응사회로 나아가는 근거가 되는 제정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제정안은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실질화하기 위해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조사·예측·평가를 통한 국민 안전과 회복력 강화(제1조), △‘기후위기 취약성·위험·회복력·취약계층’등 개념 정의와 기본원칙 구체화(제2조·제3조),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 및 통합플랫폼을 통한 통합 정보관리와 공동 활용(제7조·제10조), △기후위기 영향·취약성 조사, 기후위험 평가, 기후위험지도 작성 등 과학 기반 정책 수립(제8조·제9조·제11조·제12조), △적응지표 개발과 포괄적 평가를 통한 정책 점검과 관리 강화(제13조·제14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제15조·제16조),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적응책임관 지정과 광역협의회 운영을 통한 실행력 확보(제17조·제18조), △대국민 이해도 제고·정보 활용·전문인력 양성 등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제21조~제24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법안은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녹법)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법'에서 규정한 제도와의 정합성과 상호관계를 분명히 하여, 우리 사회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법률 간 중복이나 공백 없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기후변화 대응의 ‘감축’과 ‘적응’, ‘과학적 감시와 예측’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마지막 고리를 완성해 국가 차원의 일관된 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의미가 있다.차 의원은 이번 기후위기 적응법의 제정취지에 대해 “2024년은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를 넘어서고, 폭염·홍수·산불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해였다. 우리 사회의 생명과 안전, 산업과 경제 전반이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며, “기후위기 적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다. 이번 법안을 통해 국민 안전을 지키고 회복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은 국제적 표준과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법안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평가체계와 적응정책 얼개를 참조하여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과학 기반의 법률로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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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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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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