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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방문

    정책이슈
    2026-01-19 20:57:18 이정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9일(월) 오후,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하였다.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년 5천만원에서 ’25년 5억으로 증가하였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되었다.  김희상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 마을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창업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며,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농촌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아울러 우리 밀·쌀을 사용한 가공식품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19 20:39:53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월 19일 의장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제9대 용산구의회 후반기 의정활동과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김성철 의장, 백준석 부의장, 이인호 운영위원장,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복지도시위원장)과 지역 언론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으며,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용산구의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에는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었던 언론인들의 역할이 컸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의회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더욱더 책임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2026-01-19 20:17:55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19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는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2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오지환 의원은 노후·구축 공중이용시설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지원, 리모델링 설계 및 기술 자문, 단계적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마련 등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로 전환하고, 관련 조례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관내 전기 수요 증가에 비해 변전시설 확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력 과부하와 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변전소 신설 부지 확보와 주민 소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변전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안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우면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이 우면동 교통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담겼다. 또한 최근 역사 변경 요구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당초 계획대로 태봉로 경유 노선을 유지하고 우면동 역사 신설과 선바위역 환승 연계가 포함된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국시도시군구 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하서영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하천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이다.
  •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사회이슈
    2026-01-19 07:33:5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관 운전면허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부 자격 목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 내 자격정보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를 참고하면 된다. 7개 외국어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ysyouth@yongsan.go.kr)으로 할 수 있다. 서류 검토 후 매월 2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말 개별 계좌로 응시료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종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사회이슈
    2026-01-18 19:18:46 이정윤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발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 (이하 ‘KB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경영 전략 발표, 영업 리더 공로상 및 올해의 PG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의 신뢰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또한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 되어야 하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행장은, “KB의 금융으로 기업을 다시 뛰게 하고, 산업을 일으켜 세우며, 나아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Grow with KB’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며, “임직원 모두가 2026년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6-01-18 19:13:32 이정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승마교육 보급 위한 직무연수 진행... 참가비 무료, 23일까지 접수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 대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과천 소재 서울경마공원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초급과정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 교육청 승인을 통해 학점이수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전문교원을 양성해 승마를 통한 학생들의 신체적ㆍ정서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유소년기부터 익숙한 학교 환경 안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성인이 되어서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대중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사회이슈
    2026-01-18 18:56:1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외식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식당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식당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공감을 얻는 주제는 단연 ‘위생’ 관련 이슈다.최근 식당에서 위생 장갑을 착용한 조리사나 홀 직원을 흔히 볼 수 있다. 본래 음식 조리 과정에서 오염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그 취지가 무색해지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도 적지 않다. 장갑을 낀 채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 뒤 다시 음식을 다루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 때문이다. 계산 과정에서 카드나 현금을 만진 손으로 그대로 식기를 옮기거나 음식을 서빙하는 경우도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는 장갑이 음식 위생을 위한 도구라기보다 개인의 손을 보호하는 수단에 그치게 된다. 특히 장갑을 자주 교체하지 않을 경우 맨손보다 오히려 교차 오염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생 장갑은 한 번 오염되면 오염원이 그대로 축적될 수 있다. 손 세척 없이 장갑만 착용하는 것이 위생과 관련해 결코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위생 장갑의 과도한 사용은 환경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대부분의 위생 장갑은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어렵고 사용 후 곧바로 폐기된다. 식당 한 곳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장갑의 양을 고려하면 외식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상당한 수준이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장갑 착용보다 ‘손 씻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필요할 때만 장갑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오히려 위생적이라는 인식이다. 실제로 손 세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점점 달라지고 있다. 위생 장갑 착용 여부보다 조리 공간의 청결 상태, 직원들의 손 위생 관리, 주방이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이들이 많아졌다. 깨끗한 실내 환경과 위생 관리가 눈으로 확인될 때 식당에 대한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것이다.위생을 위해 선택한 장갑이 오히려 위생과 환경 모두에 부담이 되는 상황. 이제는 ‘끼고 있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느냐’를 돌아볼 시점이다. 사진=픽사베이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사회이슈
    2026-01-18 18:56:04 이정윤
    ▲바인그룹이 본사 대강당에서 16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 에너지 바우처의 한계...빈곤은 여전히 남았다

    에너지 바우처의 한계...빈곤은 여전히 남았다

    정책이슈
    2026-01-17 08:05:4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에너지 비용 부담이 일상적인 걱정이 된 시대다. 냉·난방이 생존과 직결되는 조건이 되면서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문제는 에너지 빈곤층이다.비용 부담 때문에 냉·난방 사용 자체를 줄이거나 포기하는 가구. 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에너지는 생활 편의 이상의 의미, 생존과 직결된 요소가 됐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제도 자체의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지만 정책이 에너지 빈곤의 현실을 충분히 포착하고 아우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한계는 접근 방식이다. 에너지 바우처는 비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빈곤의 원인은 요금 수준만이 아니라 주거 환경의 노후화, 낮은 단열 성능,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같은 금액의 지원을 받더라도 어떤 가구는 체감 효과가 크고 어떤 가구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일부 전문가들은 에너지 빈곤 문제를 복지 정책의 한 갈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주거·환경·에너지 정책이 맞물린 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단기적인 비용 지원을 넘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 환경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냉·난방 요금 인상은 체감하기 쉬운 변화다. 반면 에너지 빈곤은 조용히 하지만 지속적으로 삶의 질을 잠식한다. 에너지 바우처가 일시적인 완충 장치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얼마를 지원할 것인가’보다 ‘누가 왜 에너지를 충분히 쓰지 못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먼저 필요해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경제이슈
    2026-01-16 15:48:55 이정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의 장녀 구연주 씨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상회장  16일 관련업계와 글로벌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등에 따르면 연주 씨는 지난해 5월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입사해 ‘Deployment Strategist(실행 전략 담당)’로 근무 중이다. 해당 직무는 AI·데이터 플랫폼을 고객 및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역할로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핵심 포지션으로 평가된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고담(Gotham)’을 앞세워 방산·안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기업이다. 전장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국면에서 관련 기술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방산 생태계에서 위상이 높아졌다. 연주씨의 재직으로 LIG넥스원과 팔란티어의 협력 관계도 다시 부각된다. 양사는 2024년 8월 국방 데이터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사이버·무인자율·우주 등 무기체계 전반에서 AI 데이터 기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에서는 정밀유도무기와 무인체계 경쟁력이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데이터 처리·분석 역량에 의해 좌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적인 방산기업이 무기 제조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해왔다면 최근에는 AI·데이터 플랫폼과의 결합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연주씨가 판란티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것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먼저, LIG넥스원과 판란티어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화할 것이 기대된다. 판란티어로서는 글로벌 방산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하는 회사의 오너가 자제가 근무했다는 자체만으로 상징적 효과가 있어서다. 이를 계기로 연주씨가 두 회사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구본상 회장이 직간접으로 연주씨의 팔란티어 입사를 후원했다는 소문도 돈다.  LIG그룹 후계 구도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IG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는 “1998년생인 연주씨의 팔란티어 근무는 경영 수업의 일환일 수도 있다”며 “연주씨가 범LG가의 전통인 장자 상속 원칙을 깨고 4세 후계자로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구본상 회장은 자녀로 연주씨와 아들 창모씨를 두고 있다. 창모씨는 연주씨 동생으로 아직 학생 신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LG그룹을 비롯해 LS· LX ·희성· LF 등을 망라하는 범LG 오너가에서 여성 경영자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범LG가 일원이었던 아워홈에서 구미현· 구명진· 구지은 세 자매가 서로 경영을 번갈아 했으나 한화그룹에 매각됐다.LG그룹에선 구연경 LG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있긴 하나 상속분쟁으로 그룹과의 연을 끊은 상태로 전해진다.
  •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6-01-16 07:52:5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 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월 기준으로 지침상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야 하는 보건지소 1,234개소 중 실제 공보의가 배치된 보건지소는 40.2%(496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4.4%보다 14.2%p 줄어든 것이며,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 중 128개소는 의과 운영 자체를 안 하는 현실이다. 이와 함께 서영석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대생의 현역병 입영자 수는 2020년 122명에서 2025년 2,895명으로 무려 22배 이상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공보의 자원이 급감하고 있고, 이는 곧 의료 취약지역의 어려움이 더 커지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석 의원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공중보건의사가 더 많이 공급되도록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의 훈련기간을 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던 것도 산입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보건진료 전담전문공무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현행법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으로 하여금 일부 경미한 의료행위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경우 뚜렷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 치매질환 등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의료자원이 부족하여 치료의 연속성 유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기존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24주 교육 의무)에 더해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52주 이상 교육 의무) 제도를 도입하여 필요한 의료적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영석 의원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사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법과 제도를 현실에 맞게 고칠 필요가 있다”면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기능을 전문화ㆍ세분화하고, 공중보건의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국민이 고르게 의료 혜택을 받고 국민의 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 개정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경제이슈
    2026-01-16 07:46:43 이정윤
    ▲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본사가 위치한 동대문구 신설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바인그룹 사옥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추진된 지역 상생 활동으로, 신설동 관내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해당 성금은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과 코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교육을 통해 지역과 연결돼 온 만큼,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윤정 신설동장은 “신설동 지역을 선도하는 바인그룹이 우리 신설동에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사회이슈
    2026-01-16 07:42:30 이정윤
    ▲ ‘2025년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강북구 스마트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 개발 및 창의력 프로그램 등 세 분야, 총 27개로 구성됐다. 학습지도 분야에서는 국어와 수학 보충수업, 개별지도가 이뤄지며, 영어 회화와 그림책 심리미술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사고력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요리, 공예, 독서, 보드게임, 미술 등 21개의 인성·창의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된다. 방학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지치행정과 고영석 과장은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속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속

    사회이슈
    2026-01-16 07:35:2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에도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87건, 낙찰 금액은 총 606억원에 이른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원이다. 사업자 업종과 면허등록사항을 반영하고 관심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일정 관리를 통해 관심 업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맞춤서비스 ▲시설입찰 ▲용역입찰 ▲물품입찰 ▲매각입찰 ▲해외입찰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과 회원가입 방법 등을 담은 활용법(매뉴얼)을 추가했다. 구는 전자입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 입찰교육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3월 12일 용산구 상공인 지식정보배움터(용산아이파크몰 2층)에서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의 개요 ▲공고문의 이해 ▲적격심사의 이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가입 및 이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2월 중 입찰정보시스템과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도 판로가 부족하면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판로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침체한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황철규 시의회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황철규 시의회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사회이슈
    2026-01-15 20:58:0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4선거구)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시민여론조사「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 생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얻었다고 전했다.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주거·교육·안전·복지·환경·문화의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분야별 세부 정책 중요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현장의 만족도가 반영된 정책 방향과 요구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 고 응답하였으나, 생활밀착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66.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밀착 분야에서의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대 분야별 시민 체감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 분야가 각각 3.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2.9점)와 ‘환경’(3.2점) 분야는 다소 낮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시민들은 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주거’(35.1%)를 꼽았으며, ‘교통’, ‘환경’, ‘복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교통’ 분야는 시민 체감 만족도 결과에서는 상위값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 필요성 또한 높게 지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7대 분야별 특징으로는 ‘교통·문화’ 분야가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분야로서 시민 체감 만족도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거·복지’ 분야는 서울시 생활 전반적인 만족도의 하한선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특히 ‘주거’ 에 대한 시민 불만족도가 높고 개선 필요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안전·환경’ 분야는 중간 수준의 만족도를 유지하며 정책에 대한 기대와 성과가 비교적 제도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황철규 예결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서울의 현재 생활 수준을 시민의 체감 수치로 나타낸 중요한 자료이며 향후 서울시의 예산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정책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근거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예산심의와 재정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 조사의 설문 문항 중 ‘시민들이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개선필요 부분’에서 ‘예산 감시 기능 강화(19.3%)’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난 점도 주목하며 “이번 조사가 단순 만족도 조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삼아 예산심의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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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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