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용산구, 구민 보장 구민안전보험 첫선상해사망 최대 1천만원 보상...화상수술비

    용산구, 구민 보장 구민안전보험 첫선상해사망 최대 1천만원 보상...화상수술비

    사회이슈
    2024-03-14 07:38:57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 2월까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에게 구민안전보험을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이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 올해 첫선을 보이는 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구민에게 구청과 계약한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한다. 구청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 납부를 완료했기 때문에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나 비용부담이 없다. 보험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로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내 지역으로 전입신고하는 경우도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자동해지된다. 구민안전보험은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5가지로 운영한다. 용산구민이라면 장소에 상관없이 보장한다. 구 관계자는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 사고에 대한 보장항목으로 구성해 기존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에 비해 보장범위가 넓다”라고 밝혔다. 상해로 인한 심재성 2도 이상 화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비는 매회 20만원씩 지급한다. 들개, 유기견, 반려견 등 개에 물려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도 10만원을 보장한다. 상해로 인한 사망이 인정될 경우 1000만원의 보상금을,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는 200만원 한도에서 항목별 책정 기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은 상해사망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발생한 상해를 입을 경우는 1~13급 부상등급별로 100만원 내에서 부상치료비를 지원한다. 구민안전보험은 시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상금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직접 이를 청구해야 한다. 신청 전 보험사 통합 상담센터(1522-3556)로 문의하고 안내받은 보장항목별 필요 청구서류를 준비해 보험사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이 안전사고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구민안전보험을 준비했다”라며 “올해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장항목과 예산규모를 점차 늘려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용산구민 자전거보험도 운영 중이다. 구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를 입은 경우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 7가지 보장항목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 [포토] 종로구,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포토] 종로구,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사회이슈
    2024-03-14 07:35:34 이정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주민과 상인 스스로 내 집, 내 점포 앞을 청소하는 성숙한 시민 문화의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에 구에서는 공공시설물에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도로 등에 남아있는 염화칼슘을 중점적으로 물청소하고 민간 부문은 주민, 상인이 자율적으로 내 집과 점포 앞을 청소한다. ▲ 대학로 일제 대청소의 날  ▲ 인사동 일제 대청소의 날 ▲ 대학로 일제 대청소의 날   ▲ 창신2동 어르신 가정 쓰레기 수거 ▲대청소 행사후 기념사진 특히 이달 11일에는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에 이르는 인사동길, 13일에는 마로니에공원과 혜화역 일대를 포함한 대학로, 18일은 창신골목시장과 22일은 통인시장에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 시범 행사를 총 4차례 개최한다.  시범 행사에서는 살수차를 포함한 청소 장비 총 22대를 투입, 도로 곳곳을 말끔히 물청소하고 17개 동주민센터에서도 구 직원과 주민이 담배꽁초 제거와 가로수와 녹지대 주변 쓰레기 수거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관내 주요 지역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진행하며 ‘묵은 폐기물 수거일’ 또한 지정해 주택가 주변에 방치돼 있거나 가정 내 깨진 화분, 그릇과 같이 치우기 어려운 폐기물을 동별로 순회하며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 일자는 19일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20일 무악동과 교남동, 21일 삼청동과 가회동, 25일 부암동과 평창동, 26일 종로1·2·3·4가동과 종로5·6가동, 27일 이화동과 혜화동, 28일 창신1동과 창신2동, 29일 창신3동과 숭인1동, 숭인2동 순이다. 청소행정과 고동석과장은 “평시뿐 아니라 매해 봄철마다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을 운영, 쾌적하고 깨끗한 종로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주민, 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2023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우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분야 ‘우수‘,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 ‘우수‘를 획득하고 청소행정 부문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사업’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등 확대 개편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사업’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등 확대 개편

    사회이슈
    2024-03-14 07:24:14 이정윤
    ▲ ESG진단·평가 우수기업 가점부여 사업목록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사업’의 지원 항목을 수출 경쟁력 강화, 전담 상담센터 운영 등으로 확대했다.올해 새롭게 개편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ESG 사내전문가 양성과정 ▲공급망실사 대응 패키지 ▲ESG 전담 상담센터 ▲ESG 데이(Day) 운영 등이다.우선 ‘ESG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해까지의 일반적인 ESG 인식개선 교육을 ESG 지표관리, 전문교육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기본적인 지표관리뿐만 아니라 국내 ESG 관련 자격취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ESG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도가 양성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일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인식교육과 ESG진단·평가는 기존 사업량을 2배 이상 늘려 각각 1천 명, 200개 사를 지원한다. 수출중소기업을 겨냥한 ‘공급망 실사 대응 패키지’도 신설했다. 기존에는 ESG경영을 위한 전문컨설팅, 진단·평가, 국제인증취득 등이 개별로 진행됐는데, 올해부터는 상호단절성을 보완하기 위해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 지원한다. 전문컨설팅(1천만 원 지원, 자부담 10%) 수행 이후 컨설팅 완료 기업을 대상으로 모의평가(100만 원 지원)를 진행한다.이후 지난해처럼 국제인증취득을 지원하는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ISO14001(환경경영), ISO45001(안전보건경영), ISO37001(부패방지경영) 등 기업이 원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선택해 취득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00만 원(자부담 10%)이다. 공급망 실사 대응패키지 과정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ESG경영 강화를 위한 탄소저감장치 도입, 에너지 절감설비, 정보보안시스템 구축 등의 비용도 지원한다.도는 오는 19일부터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전문컨설팅 수행사를 모집하는데, 공모로 선정될 행사에게 ESG 상담 과업을 부여해 도내 중소기업의 ESG 질의 사항을 답변해 주는 ‘ESG상담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ESG경영에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간담회 등 ‘ESG 데이(Day)’ 운영으로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내 기업과 경제단체 상호 간 교류망도 구축한다. 올해부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ESG컨설팅, 진단·평가 등에 양육친화지표를 추가하며 도내 양육친화 우수기업에 재택근무·유연근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의 ESG경영 활성화 우수기업은 유망중소기업인증,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경기도 13개 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한다.김하나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과장은 “올해 신설되는 ESG전담 상담센터 및 공급망 패키지 등은 모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우리 기업을 새롭게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역량 높인다…비발생 지역 모의 도상훈련 실시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역량 높인다…비발생 지역 모의 도상훈련 실시

    사회이슈
    2024-03-14 07:13:43 이정윤
    ▲모의 도상훈련 개요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3월 14일 전국 지자체 담당자와 함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발생 지역 (전국 167개 시‧군 중 42개 시‧군 발생, 125개 시‧군 비발생(‘24.3.13일 기준)) 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 도상훈련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3월 14~15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전국 어느 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전남, 전북 등 비발생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모의훈련은 전북 남원시 주천면(지리산 인근)에서 주민이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신고한 것을 가정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리지역 변경, △발생지역에 열화상 무인기(드론) 및 폐사체 탐지견 집중 투입, △야생멧돼지 포획에 사용한 총기 및 엽견의 소독 관리 강화, △정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합동 현장점검단 파견 등 실제 상황처럼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위적 확산 차단 대책(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합동, 4월 시행) 설명, △야생멧돼지 포획과 사체처리 및 현장 소독 교육, △지자체 아프리카돼지열병 우수대응 사례 공유 등도 진행한다.환경부 김태오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모의 도상훈련으로 발생지역 뿐만 아니라 비발생지역 지자체의 현장대응 역량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앞으로 지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재란 시의원 “철거 위기 본각사...오백년 역사 기리는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최재란 시의원 “철거 위기 본각사...오백년 역사 기리는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사회이슈
    2024-03-13 21:14:59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사진)은 지난 3월 8일(금),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양천구의 오백년 된 사찰인 본 각사를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에 위치한 본각사는 오백년 넘는 세월 동안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지켜온 사찰이다. 그러나 장기 미집행 부지로 실효 위기에 놓인 본각사의 존치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2년 서울시에서 103억 원의 보상비를 지급하고 매입하여 올해 12월 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천구에서는 본각사 대웅전을 남겨 문화시설 및 커뮤니티 센터 등을 도입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며, 서울시에서도 이를 적극 수용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어, 긴 시간 본각사를 지켜온 신도들과 매일 쉼터로 애용해 오던 주민들은 본각사의 실질적 철거를 걱정하고 있다. 최재란 의원은 “본각사에는 천 여 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지금도 위령제를 매주 지내고 있는 살아있는 사찰이다”라며 “본각사를 불교박물관 같은 문화시설로 존치하여 다양한 종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문화적 명맥을 유지하는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본각사 대웅전의 오백년 역사를 인정하면서도, 개증축으로 인해 고찰이라는 평가가 어렵다고 가치를 깎아내리려 한다”며 “그러나 숭례문 역시 가슴아픈 방화 화재 사건 이후 복원되었음에도 그 역사와 가치는 건재하다. 본각사도 같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 김형재 시의원 , 가로등 등원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시의원 , 가로등 등원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사회이슈
    2024-03-13 20:54:30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가로등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잎,가지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김 의원은 입법취지로 가로수로 인해 가로등 불빛이 가려 어두운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등 주변 가로수의 식재 기준 및 가지치기 등의 사항을 개정하여 야간 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은 가지치기 대상에 기존 신호등, 교통표지판에 ‘가로수 가지’를 신설하고, 가로수의 식재기준 중 ‘가로등의 위치’를 고려하여 식재간격 조정, 가로등 및 도로표지 등의 안전시설물의 기능을 저해하는 가로수의 가지치기 등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가지치기를 하도록 규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김 의원은 지난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로수에 가려진 가로등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 가로수 조성 관리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관련 조례 개정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이어 김 의원은 “지난해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를 가꾸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동안 서울시와 의논하고 조정한 결과, 가로등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잎사귀를 가지치기하여 정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이영실 시의원, 듬성듬성 소나무, 이게 숲이라고?

    이영실 시의원, 듬성듬성 소나무, 이게 숲이라고?

    사회이슈
    2024-03-13 20:50:42 이정윤
    서울시가 서울시청 앞 광장 전체를 숲으로 조성하는 ‘서울광장숲’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1단계 광장 소나무숲이 조성된 상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 )은 제322회 임시회 푸른도시여가국 업무보고에서, 1단계로 조성된 광장 소나무숲이 자연식생의 미뿐만 아니라, 도시숲의 기능 또한 전혀 없음에 대해 지적했다.서울광장숲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정원도시, 서울’ 구상의 일환으로, 당초 1단계 사업에서 서울광장 가장자리 748㎡ 면적에 41주의 소나무숲을 조성하는 것을 계획했다. 하지만, 1단계 조성이 완료된 시점에서 광장 소나무숲은 소나무 24주만 식재하여 숲이 아닌 가로수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특히 식재된 소나무는 도심 한복판에 존재하는 숲과는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1주당 4천만 원 이상의 고가이다. 1단계 소나무숲 조성에 14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 바, 예산 낭비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사업을 시행하면서 주변 경관을 고려해 개방성이 요구되는 숲을 조성하는 부분을 간과하고, 도시숲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 광장의 기능에 대한 고민 없이 조성 계획에 대해 발표부터 하는 등 탁상행정의 문제로 지적되는 지점이기도 하다.이영실 의원은 조성되고 있는 광장숲 사업이 메가시티 서울의 유일한 광장인 서울광장의 기능을 훼손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늘의 기능조차 없는 값비싼 소나무를 듬성듬성 가로수처럼 식재해 놓고 도시숲이라 포장하는 서울시의 행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이어서 “광장숲 사업이 비록 1단계만 완료되었다고 하지만, 지금 보여지는 소나무숲은 인공적이고, 자연식생의 미가 전혀 없다”라며 “광장과 조화롭지 못한 식재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정원과 숲, 광장이 어우러진 기획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광장숲을 조성한다면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는 광장의 연출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하면서 다양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정원, 도시숲, 도시광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조화로운 2단계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더 신중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아젤라스틴(Azelastine)

    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아젤라스틴(Azelastine)

    사회이슈
    2024-03-13 16:22:17 이정윤
    ▲신규 지정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확인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외직구식품에서 사용이 확인된 ‘아젤라스틴(Azelastine)’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새롭게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아젤라스틴(Azelastine)’은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습진 등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항히스타민제 일종의 전문의약품 성분으로, 부종, 얼굴 붉어짐, 졸음, 기침, 호흡곤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식약처는 구매‧검사 결과, ‘아젤라스틴(Azelastine)’ 사용이 확인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식품의 원료‧성분(마약류, 의약‧한약 성분 등)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 해오고 있다(아젤라스틴 포함 총 287종).  위해한 해외식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위해 성분·원료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알기 쉽게 제품목록도 공개(3,416개, ’24.3.12.기준)하고 있어,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하기 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인기 품목 등에 대한 검사를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때 주의사항과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식약처,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환경점검 결과 21곳 적발...동원식품외21곳

    식약처,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환경점검 결과 21곳 적발...동원식품외21곳

    사회이슈
    2024-03-13 16:08:33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비용 상승으로 수요가 증가 (육류 간편식(떡갈비‧불고기‧곰탕 등) 및 간식형 육가공품(햄‧소시지‧육포) 생산실적: (‘20) 1,292백만톤 → (‘21) 1,359백만톤 → (‘22) 1,430백만톤) 하고 있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 (HMR) 형태의 식육가공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88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1곳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불고기·소시지·햄 등에 대한 식중독균 검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시설 변경허가 미실시(4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자가품질검사 위반(4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곳) ▲위생교육 미이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점검 위반업소 내역 또한, 점검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과 국내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 총 932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892건은 기준·규격에 모두 적합했고, 검사 중인 40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햄·소시지 등 영양성분 표시 제품 63건을 검사한 결과 2개 (10.8g/100g(표시량 1.4g/100g), 분쇄가공육제품 : 8.65g/100g(표시량 3.7g/100g)) 의 제품에서 표시된 것보다 많은 양 (표시량의 120% 이상) 의 지방성분이 함유된 것이 확인되어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영양표시 위반 제품 현황 참고로 식약처는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가공품 등 축산물의 영양성분 표시 적합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하는 EV 배터리셀 양산 임박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하는 EV 배터리셀 양산 임박

    경제이슈
    2024-03-13 14:58:43 이정윤
    ▲스토어닷-이브에너지 제조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 / (좌측부터) 아미르 티로시 스토어닷 최고운영책임자, 알랙센더 홀든 EVE에너지 수석부회장,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스토어닷 CEO, 류진청 EVE에너지 회장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초고속 충전(XFC, Extremely Fast Charging) 기술 선도기업, 스토어닷(StoreDot)은 중국의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인 이브에너지(EVE Energy)와의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확대 계약을 맺고 기술 상용화 및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스토어닷은 이브에너지와의 이번 양산 계약을 통해 이브에너지가 보유한 글로벌 제조 역량과 제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in-5 (5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XFC 배터리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이브에너지의 첨단 생산 라인에서 제조될 스토어닷의 XFC 배터리는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토어닷은 자체 제조 역량이 없는 고객사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브에너지를 포함한 타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체 제조 역량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스토어닷의 아미르 티로시(Amir Tirosh)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브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이는 XFC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브에너지의 알렉산더 홀든(Alexander Holden) 수석 부사장은 “이브에너지의 제조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스토어닷의 입증된 XFC 기술을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2017년부터 스토어닷과 협력해 온 이브에너지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용 셀 공급업체 중 한 곳으로 현재 아시아, 유럽, 북미 등지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스토어닷은 현재까지 이브에너지,  BP, 다임러 (현 메르세데츠-벤츠 그룹), 볼보자동차, 폴스타 ,빈패스트, 삼성, 올라 일렉트릭 , TDK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특히 작년 11월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024년 내 세계 최초로 스토어닷의 고속 충전 기술을 ‘폴스타 5 프로토타입’에 시연할 계획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최근 ‘Winter-Proof(겨울철 주행거리 불안 해소)’ 기술, ‘셀투팩(Cell-to-Pack)’ 설계, 각형 셀 제조 등 EV 배터리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어닷은 올해 ‘100-in-5’, 2026년까지 ‘100-in-4(4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2028년까지 ‘100-in-3(3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가능한 배터리셀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도 특사경, 생활폐기물 처리대행업 단속으로 맞춤형 환경안전 추진

    경기도 특사경, 생활폐기물 처리대행업 단속으로 맞춤형 환경안전 추진

    사회이슈
    2024-03-13 07:21:03 이정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신고 없이 폐기물을 처리하는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대행업체, 이사업체, 유품 정리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관할 구역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지자체에서 처리하거나 허가를 받은 폐기물처리업체에게 처리를 대행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폐기물 처리(수집·운반)업 ▲미신고 폐기물 처리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등이다.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을 수집·운반하거나 처리를 업으로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신고 없이 폐기물 처리를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신고 없이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조업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수사는 별도의 허가 없이 폐기물을 수집·운반해 보관하는 경우 폐기물을 소각, 매립 등 불법 처리할 개연성이 높고, 사업장이 도산하는 경우 방치폐기물로 변질될 수 있어 폐기물의 처리 기준 및 방법, 준수사항 등과 이들 업체가 수거한 생활폐기물 선별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적정 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용자원의 한계와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활용 관련 산업은 적극 지원·육성해야 하나, 현행 법령을 교묘히 악용하거나 위반하는 등 폐기물 처리체계에 혼란을 야기하는 불법적 폐기물 처리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수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영등포구,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이슈
    2024-03-13 07:04: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25억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3개 금융기관(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증재원의 출연과 특별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구는 3개 은행과 협력하여 총 8억 원(구 3억 원, 신한은행 3억 원, 국민은행 및 하나은행 각 1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액의 12.5배인 10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연체 중이거나 사치·향락·유흥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상 사업장이 보증재단에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재단이 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행해 주고, 사업장은 발행된 보증서를 가지고 신한·국민·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이번 특별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 등은 대출금리 3.58~3.78%(변동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업체당 보증한도는 업체의 신용도, 매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구(區) 금고인 우리은행도 10억 원을 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으로, 구는 총 1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재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경영인분들께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무단투기 취약지역 60곳 무단투기 환경감시카메라 설치 등…쓰레기 민원 대폭 감소

    강북구,무단투기 취약지역 60곳 무단투기 환경감시카메라 설치 등…쓰레기 민원 대폭 감소

    사회이슈
    2024-03-13 07:01:56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면서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무단투기 감시 대상은 거리와 골목 등에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을 버리거나 생활쓰레기가 담긴 일반봉투, 음식물과 혼합 배출한 종량제봉투 등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다. 구는 13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역별 상황에 맞는 무단투기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별 자원봉사자들과 클린데이를 개최해 내 집 앞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CCTV 378대와 로고젝터 39대를 설치했다. 또 무단투기 감시와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전광판 3대 설치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단속반 3개조를 가동하여 현장 발생 민원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총 2,749건의 무단투기를 단속했고 9,579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취약지역 60곳에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68대 등을 설치하여 무단투기 및 현장 민원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가 적발되면 5~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올해 동별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에 CCTV 30대씩 각각 확대 설치하여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만들기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내 주변 환경과 이웃의 관계를 해치고 지역 이미지와 주거환경 수준을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내 삶에 힘이되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식약처, 냉이·쑥 등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식약처, 냉이·쑥 등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사회이슈
    2024-03-13 00:11:13 이정윤
    ▲산나물과 유사한 독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찾는 냉이, 쑥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 (냉이, 달래, 쑥, 돌나물, 취나물, 두릅, 머위, 미나리, 세발나물, 더덕, 봄동 등)   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부적합 이력이 높은 농산물 (상추, 시금치, 부추, 참나물, 파, 갯기름나물(방풍나물), 열무, 취나물, 근대, 깻잎)   총 340건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할 예정이며,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참고로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 등 59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0건 (냉이, 당근, 배, 부추(2), 상추, 시금치, 쑥, 취나물, 파)  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하고 생산자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봄나물로 오인해 독초(동의나물, 여로 등)를 섭취하지 않도록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하나금융그룹,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4년 연속 수상

    하나금융그룹,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4년 연속 수상

    사회이슈
    2024-03-13 00:04:18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3 CDP Korea Awards’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CDP는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등과 더불어 가장 신뢰도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 중 하나로,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상장 기업에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하나금융그룹은 2016년 CDP에 최초 참여한 이래 2019년부터 5년 연속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편입되었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국내 211개 기업 중 기후변화 대응이 가장 우수한 기업 상위 6곳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선정된 가운데 올해 수상 기업 중 4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하나금융그룹이 유일하다.하나금융그룹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탄소배출량을 매년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으며, 금융배출량(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고탄소배출산업군에 하나금융그룹의 지속가능금융 산업정책 가이드를 적용해 ESG 제한업종 및 유의업종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또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와 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PBAF)에 가입해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는 등 ESG 금융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글로벌 ESG 선도 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한국투자증권
  • 한솔홀딩스주식회사
  • 국민은행

최신기사

  • 건축물 에너지 절감, 그러나 실내공기는 악화”
    생태·환경

    건축물 에너지 절감, 그러나 실내공기는 악화”

    답답한 실내환경... 건강 리스크 높인다
    이정윤 2026-01-20 13:18:24
  • 링크앤코 PHEV SUV 08, 전기 모드로 293km 주행하며
    사회이슈

    링크앤코 PHEV SUV 08, 전기 모드로 293km 주행하며

    링크앤코 08, 전기 모터만으로 293km 달리며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등극
    이정윤 2026-01-20 13:12:45
  •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사회이슈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70억 원…연 1.5% 저금리 융자 지원
    이정윤 2026-01-20 07:48:40
  • 아픈 지구 지켜야죠”…동대문 청소년, 유엔서 ‘환경’ 배웠다
    경제이슈

    아픈 지구 지켜야죠”…동대문 청소년, 유엔서 ‘환경’ 배웠다

    참가학생들, 지난해 12월 3~9일까지 케냐 유엔환경총회(UNEA-7) 참가 및 현지 봉사활동
    이정윤 2026-01-20 07:45:40
  • 은평구, 무주택 청년에 최대 120만 원 월세 지원
    정책이슈

    은평구, 무주택 청년에 최대 120만 원 월세 지원

    무주택 1인 가구 청년 70명 선발
    이정윤 2026-01-20 07:41:43
  • 넷마블
  • 수협
  • 삼표
  • 다이서
  • sk그룹

데일리기획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 100억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이정윤 2026-01-19 07:47:32
  •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데일리기획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안영준 2025-12-28 20:42:07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용산구청

데일리지구

  • 건축물 에너지 절감, 그러나 실내공기는 악화”
    생태·환경

    건축물 에너지 절감, 그러나 실내공기는 악화”

    답답한 실내환경... 건강 리스크 높인다
    이정윤 2026-01-20 13:18:24
  •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대기·기후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세먼지특별위원회·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
    이정윤 2026-01-15 20:48:40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생태·환경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Daily +

  •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건강·생활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안영준 2026-01-19 20:18:04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서울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이후 교육·성과분석·협력사업 전담 기반 강화
    이정윤 2026-01-19 07:36:28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안영준 2026-01-18 18:56:2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이정윤 2026-01-15 20:30:04

ESG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