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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KOTRA 인증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업계 위상 확인

    바디프랜드, KOTRA 인증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업계 위상 확인

    사회이슈
    2025-12-30 19:38:29 이정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바디프랜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증하는 ‘2025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행된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국내 일류 상품을 인증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이자 5% 이상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바디프랜드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마사지체어 세계 1위 기업이자 헬스케어로봇 대표 기업으로서 세계일류상품에 이름을 올리며 그 위상과 시장성,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 2021년 헬스케어로봇을 비롯한 안마의자 품목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이후, 동일 품목에서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편, 바디프랜드는 팔과 다리 마사지부의 독립 구동을 포함, 온 몸을 움직여가며 마사지하는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40% 이상을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시키는 등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마사지체어 시장에서도 바디프랜드의 위상은 확대되고 있다. 직접 수출뿐만 아니라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며 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하며 무서운 성장세로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은 적극적인 R&D 투자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목표로 차별화된 헬스케어로봇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집에서 완성하는 셀프 네일 루틴! ‘네일용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집에서 완성하는 셀프 네일 루틴! ‘네일용품 기획전’ 진행

    사회이슈
    2025-12-30 16:06:27 이정윤
    ▲아성다이소 '링링 유어솔루션 클리어케어 (벤잘코늄염화물)'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네일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손발톱 케어부터 연출까지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일용품을 모아 구성했고, 네일 케어용품, 네일 컬러링용품 등 총 20여 종을 선보인다. 네일 케어용품으로 살균부터 영양∙보습까지 케어할 수 있는 ‘링링 유어솔루션’ 라인 2종을 준비했다. '링링 유어솔루션 클리어케어 (벤잘코늄염화물)'는 손발을 씻은 뒤 한두 방울 떨어트려 흡수시키면 무좀의 원인이 되는 백선균을 포함한 5종 균에 대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함께 사용하기 좋은 ‘링링 유어솔루션 토탈앰플’은 비타민, 단백질 성분이 약해진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젤네일이나 잦은 페디큐어로 손발톱이 갈라지기 쉬운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큐티클까지 섬세하기 케어하기 좋은 상품도 있다. ‘오아오 딥리치 큐티클 세럼’은 붓펜 타입이라 큐티클 라인에 정교하게 도포하기 쉬우며, 손끝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해줘 건조한 겨울철 손발톱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아오 올인원 네일크림’은 라이트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돼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 네일 컬러링용품으로는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젤네일과 매니큐어를 구성했다. 젤네일은 보통 베이스 젤, 컬러 젤, 탑 젤을 순서대로 발라주며 각 단계마다 ‘큐어링(전용 램프 등을 통해 젤을 굳히는 과정)’을 거치는데 초보자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링링 원스텝 젤네일’은 베이스∙컬러∙탑 젤을 하나로 합친 3in1 타입으로, 한 번만 바르고 큐어링하면 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페일핑크, 모카베이지, 트윙클실버 등 다채로운 컬러를 판매한다. 건조 시간이 짧은 제품을 찾는다면 ‘1분네일’ 시리즈가 적당하다. 약 1분 내로 마르는 제형이라 일반 매니큐어보다 빠르게 완성되며, 비오틴과 케라틴 성분이 손톱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선명한 솔리드, 반투명한 시럽, 반짝이는 글리터까지 제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 네일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실용적인 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인 젤네일로 팁이나 파츠를 부착하려면 램프로 구워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데 ‘네일 라이트 글루’를 바르면 램프 사용없이 빠르게 고정할 수 있다. 캡 부위는 눌러서 돌려야 열리도록 구성해 안전성도 챙겼다. ‘곡선형 네일 핀셋’은 끝부분을 굽은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작은 파츠나 큐빅을 집거나 붙이는 등 정교한 작업을 하기 편리하다. 정전기 방지 코팅이 돼있고, 뾰족한 핀셋에 씌우는 보호 캡도 함께 구성해 사용감과 보관성을 높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네일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부담은 덜고 실용성은 더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새해 첫날 인파 대비…영등포구, 해맞이 명소 선유교 구역별 입장 제한 운영

    새해 첫날 인파 대비…영등포구, 해맞이 명소 선유교 구역별 입장 제한 운영

    사회이슈
    2025-12-30 07:52:2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현장 입장 인원을 선착순 760명으로 제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는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새해 첫날 현장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안전펜스와 차단봉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로와 구급차 진입 동선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 1월 1일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입장 인원을 관리한다. 분홍(500명), 보라(140명), 초록(120명), 빨강(상주 금지)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색상별 입장 팔찌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팔찌는 1인 1매만 수령할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각 구역별 수용 인원이 차면 해당 구역 추가 입장은 제한된다.  올해에도 입장 가능 인원은 총 760명으로 설정해 안전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관련 편의를 고려한다. 구는 선유교 위 경사로와 계단 구간에 일방통행 동선을 적용해 보행 혼잡을 줄이고,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밀집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한파에 대비한 온기쉼터를 마련하고,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온차 나눔’과 ‘의료 지원’ 부스를 운영해 해맞이 명소를 찾은 구민의 체온 유지와 휴식을 돕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해 첫날 선유교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역별 입장 인원을 설정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겠다”라며 “2026년을 구민들과 함께 안심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스피드 용반장’생활 민원부터 안전 환경점검까지…만족도 95%

    용산구‘스피드 용반장’생활 민원부터 안전 환경점검까지…만족도 95%

    사회이슈
    2025-12-30 07:49:1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소규모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복지시설 기동대 ‘스피드 용반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연간 총 1203건의 일상 점검과 경보수 처리를 완료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피드 용반장’은 운영 인력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생활 안전 분야의 일상 점검과 경미한 보수를 신속히 지원하는 현장 대응형 사업이다. 시설 내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노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가운데 노인여가복지시설 96개소, 어린이집 72개소, 키움센터 7개소, 키즈카페 2개소, 서빙고동 공동육아방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포함됐다. 구는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고용해 현장 점검과 보수를 전담하도록 했다. 이용 시설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광동 경로당 회장 A씨는 “하수구가 막혀 불편했는데 즉시 방문해 조치해 주고, 주방 선반까지 설치해줘 훨씬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한강로동 경로당 회장 B씨도 “노후된 문을 수리해 주고, 고장 신고를 하면 신속히 달려와 처리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간제근로자 1명을 추가 채용하고, 사회복지시설 18곳과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보수 이력과 민원 처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설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스피드 용반장은 단순한 시설 수리를 넘어 복지시설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행정 사례”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확대 운영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확대 운영

    사회이슈
    2025-12-30 07:47:33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지난 2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기존 6곳을 포함해 총 9곳으로 확대됐다.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로,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스마트쉼터는 원효로3가(정류장 번호 03146), 서빙고역1번출구(03157),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03285) 등 3곳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빙고역1번출구 정류소는 상대적으로 외진 위치로 인해 개선 요청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구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스마트쉼터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 안전 확보는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 설치된 3곳을 포함해 ▲용산역광장앞(03258) ▲이촌동한가람아파트·이촌역(03217) ▲한강진역·블루스퀘어(03197) ▲효창공원앞역·이봉찬역사울림관(03180) ▲순천향대학병원·한남오거리(03165) ▲대한노인중앙회(03238) 등 총 9곳에서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배달 음식, 편리하지만 언제나 쉽지 않은 쓰레기 처리 문제

    배달 음식, 편리하지만 언제나 쉽지 않은 쓰레기 처리 문제

    사회이슈
    2025-12-30 07:14:0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배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 남는 것은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 포장, 일회용 수저 등 각종 쓰레기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먹은 뒤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한 번은 있을 것이다. 배달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배달 쓰레기 문제도 커지고 있지만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은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생활계 플라스틱 폐기물은 배달·포장 문화 확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배달 용기의 상당수가 플라스틱 용기라는 점이다. 재활용이 된다고 해도 음식물로 오염되거나 여러 재질이 혼합된 용기는 선별 과정에서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다회용 용기 사용이 여러 지자체에서 시범 도입됐지만 확산은 더디다. 소비자는 보증금과 반납 절차를 번거롭게 느끼고 음식점은 추가 비용과 관리 부담을 호소할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지만, 비용 부담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배달 플랫폼의 역할도 중요하다. 일회용 수저 등을 받지 않는 선택지가 있지만 여전히 기본값은 ‘제공’으로 설정돼 있거나, ‘받지 않음’을 선택해도 주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의 적극적인 시스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결국 배달 쓰레기 문제는 개인의 실천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편리함을 전제로 설계된 배달 구조 속에서 환경을 고려한 선택은 여전히 불리한 옵션으로 남아 있다. 배달 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편리함의 비용을 환경이 아닌 구조가 감당하도록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일회용 수저 제공을 기본값이 아닌 선택 사항으로 설정하고, 친환경 포장을 선택한 음식점에서는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다회용 용기 시스템의 표준화도 필요한 부분이다. 반납 장소와 방식, 보증금 체계 등을 단순화하면 소비자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위생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이뿐만 아니라 정부의 비용 분담과 규제 개선과 소비자 선택이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친환경 선택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이뤄질 때 배달 쓰레기 감축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도 있다. ‘포장’으로 주문한 뒤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거나 다회용 용기로 배달이 가능한 가게에서 주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먹지 않는 반찬 등은 받지 않는 등의 최소한의 노력을 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 강원 고성 산불발생... 산림당국 완료

    강원 고성 산불발생... 산림당국 완료

    사회이슈
    2025-12-29 21:46:43 이정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29일 20시 01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산64-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36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을 진화 중이며, 산불현장에서 풍향 서북서, 풍속 8.4㎧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불원인은 조사중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책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지붕 옷 갈아입은 아현시장,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지붕 옷 갈아입은 아현시장,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사회이슈
    2025-12-29 21:43:47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현시장 아케이드 1차 보수공사를 마치고 12월 29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1차 보수공사는 아현시장 3번 게이트 구간과 2번, 4번 게이트 사이의 구간을 포함한 총 145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마포구는 노후화된 지붕을 교체하고 위험이 큰 전기 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보수공사로 기존 어두웠던 분위기를 밝고 환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아현시장 상인회, 상인 등이 참석해 아현시장의 재탄생을 축하했다.마포구는 추후 아현시장 1번과 5번 게이트 사이의 구간과 6번 게이트 구간의 지붕을 교체하는 아케이드 2차 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아현시장은 상인들께 더욱 안전한 일터가 됐고, 주민 여러분들께는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됐다”라며 “새로워진 아현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이웃 간의 정과 웃음이 오가는 장소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박 구청장은 “마포구는 아현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희망브리지, 연말 맞아 재난 피해 아동 356명에 ‘특별한 선물’ 전달

    희망브리지, 연말 맞아 재난 피해 아동 356명에 ‘특별한 선물’ 전달

    사회이슈
    2025-12-29 21:38:28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재난 피해 지역 9개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35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하는 연말 캠페인 ‘우리의 삶을 응원해’ 시즌4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고 전달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선물 전달과 함께 케이터링을 활용한 연말 파티와 프로그램을 열어 아이들이 함께 웃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의 삶을 응원해’ 캠페인은 고액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4년간 재난 피해 지역 아동 987명에게 총 1천569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연말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강 하구 백마도 현장 방문 및 고촌 어촌계 간담회 개최

    한강 하구 백마도 현장 방문 및 고촌 어촌계 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5-12-29 21:35:2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주영 국회의원(사진)이 한강 하구의 백마도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한강 철책 철거’ 와 ‘백마도 개방’ 현안을 집중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강 하구 철책으로 인해 장기간 불편을 겪어온 어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백마도 우선 개방 및 어민 이동로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계순·김기남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김포시청 해양하천과 관계자, 고촌읍 어촌계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477롱블랙 김포만남의광장’ 카페에서 고촌읍 어촌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어민들은 ▲김포대교~일산대교 구간의 조속한 철책 철거 ▲철책 출입 절차 지연에 따른 조업 차질 해소를 위한 ‘출입 자동화 시설’ 설치 ▲어민 이동로(포장 등) 정비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현재 김포시와 육군 17사단은 철책 철거 전 단계로 ‘백마도 우선 개방’에 대해 큰 틀에서 협의를 마쳤으나, 관리 당국인 한강유역환경청이 생태보존 지역 훼손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간담회 직후 직접 백마도 입구와 홍도평 어민 이동로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확인한 김 의원은 군 작전상 지뢰 제거 작업 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의 관리 상태가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영 의원은 “시설 보완을 통해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속히 철책을 철거하는 것이야말로 한강변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생태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최선의 길”이라며 “군 작전에 필요한 시설 보완 협의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은 물론, 한강유역청과도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백마도 개방은 단순한 접근 허용의 문제가 아니라, 한강 하구를 둘러싼 안보·생태·주민 생계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어민들의 이동권과 생존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적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 해법을 끝까지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방부, 김포시 등 관계 기관과의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한강 하구 활성화 및 어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후부 제2차관, 한파 대응 현장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

    기후부 제2차관, 한파 대응 현장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

    사회이슈
    2025-12-29 20:24:53 이정윤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대동하늘공원 인근(대전 동구 소재)의 한파 대응 시설과 인근 한파 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호현 제2차관은 이날 대동하늘공원 인근 급경사 보행로를 찾아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도로 열선 장치 가동 상황을 살펴본다.  해당 시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 동구청이 협력하여 2024년에 조성한 것으로,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급강하할 경우 온도감지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노면 결빙을 방지, 주민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어 이 차관은 인근 한파 쉼터인 이화경로당으로 이동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의류 등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체감온도를 올리는 옷 입기, 난방 효율 높이기, 따뜻한 곳에서 쉬어가기 등)을 안내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대책*을 견실히 이행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홀몸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000가구(전국)를 대상으로 한파대응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경사지 도로 열선과 같이 국민들이 생활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안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며,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기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티앤씨재단…SK그룹 3세 승계 돌발 변수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티앤씨재단…SK그룹 3세 승계 돌발 변수로

    사회이슈
    2025-12-29 13:05:13 이정윤
    SK그룹 산하 공익법인 티앤씨(T&C)재단이 SK그룹 3세 승계 구도의 ‘돌발변수’로 등장하고 있다고 모 인터넷 매체가 보도했다.모 인터넷 매체는 티앤씨재단은 최태원 회장의 영어 이름 ‘토니(Tony)’와 그의 ‘동거인' 김희영 이사장의 영문명 ‘클로이(Chloe)’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공익재단으로 2018년 1월 공식 출범했다.물론 1960년생인 최 회장이 아직 젊고 왕성하게 경영활동을 하고 있어 후계 논의가 성급하다는 재계 일각의 지적도 있다.하지만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이 내달 9일 시작됨에 따라, 남은 과제는 대략 4조원(현재 주가 기준)으로 추산되는 최 회장의 재산분할이며 이는 후계 구도와도 직결된다.매체는 SK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의   “김 이사장이 운영하는 티앤씨재단에 최 회장의 핵심 지분이 넘어가고, 이를 기반으로 SK그룹의 경영을 이어가는 시나리오가 있다”며 “당연 김 이사장의 그룹내 영향력은 커질 수 밖에 없다”를 인용하기도 했다.그럼 티앤씨재단이 어떻게 해서 승계 구도에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나씩 짚어보자.최 회장은 전 부인 노 관장과 사이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장녀 최윤정, 차녀 최민정, 막내이자 장남인 최인근이 그들이다.최 회장과 곧 법적 배우자가 될 김 이사장 사이에는 아직 미성년자인 딸이 있다. 이외에 김 이사장과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도 있다. 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면 딸과 아들도 함께 법적 가족이 된다.이렇게 되면 최태원 회장의 상속인은 김희영 이사장과 두 자녀, 그리고 최윤정·최민정·최인근 씨 등 모두 6명이 된다.6명의 가족을 기준으로 상속을 가정하면, 배우자인 김 이사장이 1.5의 비율로 가장 많고 나머지 5명의 자녀들은 각 1의 비율을 받게 된다.  결국 김 이사장 측이 합계 3.5, 노 관장 측의 세 자녀가 합계 3을 받는 계산이다.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에 대한 최 회장의 지분율은 17.7%에 불과하며 특별한 우호 지분도 없다.현재 시가총액이 약 18조원에 이르는 SK㈜의 최태원 회장 지분 17.7%를 김 이사장과 다섯 자녀에게 상속한다고 가정할 경우 과세표준(지분가액)은 약 3조2000억원이 된다.여기에 최고 상속세율 50%와 지방세, 공제금액 등을 감안하면 세금만 1조8000억원 가까이 된다. 상속분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나면 남는 것은 약 1조4000억 원, 지분 기준으로는 8%정도에 불과하다.김 이사장이 자신의 몫과 두 자녀의 지분을 모두 합쳐도 5%가 되지 않아 이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전직 SK그룹 고위 임원은 “예전 엘리엇 사태처럼 행동주의 펀드 등이 SK그룹 경영권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경험칙상 최 회장은 다른 방도를 취할 수 없다”고 짚었다.  매체는 이 대목에서 등장할 수 있는 게 티앤씨재단이라고 지적했다.공익재단으로 최 회장의 SK㈜ 지분을 넘겨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서 경영권을 승계할 수 있다는 ‘마법’이다.물론 출연 자산의 일정 부분을 공익 목적 사업에 사용해야 한다 등의 조건이 따라 붙으나 그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마침 지난 22일 티앤씨재단은  최 회장으로부터 내년에 19억3500만원을 증여받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증여를 확정지은 이사회 결의는 지난 12일이다. 이같은 기부액은 지난해말 기본 순자산 10억원의 193.5%에 해당된다.  최 회장은 지난해 7월과 12월에도  각각 11억과 18억원 기부를 결정한바 있다.2018년~23년 재단이 받은 기부금 156억원 중 최 회장 출연금(128억원)이 82%를 차지했다.또 다른 재계 관계자는 “티앤씨재단이 SK그룹 승계 구도를 좌자우지할 수 있는 매개체로 등장했다”며  “공익 재단이라는 명분이 실리도 챙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KCC글라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함께라서 더 따뜻한 연말

    KCC글라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함께라서 더 따뜻한 연말

    사회이슈
    2025-12-29 10:00:01 이정윤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박은서 KCC글라스 이사(사진 왼쪽)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박은서 KCC글라스 이사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KCC글라스의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세종시, 경기 여주시, 가평군 등 주요 사업장이 자리한 4개 지역에 분할 기탁돼 각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현금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Dream홈씨씨’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인 '구해조(鳥) KCC글라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구해조(鳥) KCC글라스는 야생조류의 건축물 충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유리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해당 건축물을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하는 활동으로 KCC글라스는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아차산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건축물을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했다.  
  • 국회 지적에도 또 적발…  쿠팡, 올해만 근로기준법 위반 99건

    국회 지적에도 또 적발… 쿠팡, 올해만 근로기준법 위반 99건

    사회이슈
    2025-12-29 07:41:53 이정윤
    올해 쿠팡 적발 근기법 위반 중 퇴직금 등 ‘금품 청산’이 82%로 최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근 5년간 쿠팡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가 동종업계의 30배 수준에 이르는 데 이어, 올해에도 99건이 추가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국회의원(사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쿠팡 계열사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는 총 99건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쿠팡CLS가 62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CFS (29건, 29.3%), 쿠팡 본사 (8건, 8.1%) 순이었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퇴직금 등 임금 지급과 관련한 ‘금품 청산’ 위반이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쿠팡CLS가 57건(6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인 ‘퇴직금 미지급 사건’이 발생한 쿠팡CFS에서도 19건(23.1%)의 위반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직장 내 괴롭힘’ 위반이 10건 적발됐다. 안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쿠팡 본사와 계열사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는 총 311에 달한다. 반면 동종 업계의 위반 건수는 CJ대한통운 12건, 롯데글로벌로지스 9건, 한진 4건에 그쳤다. 안호영 의원은 “수많은 물류·택배 대기업 가운데 쿠팡의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지난해 말 국회 지적에 따른 고용노동부 감독 이후에도 위반 사례가 계속 적발되고 있다는 점은 쿠팡이 그동안 ‘노동환경 개선’을 공수표처럼 반복해 왔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안의원은  “특히 올해 적발된 위반의 대부분이 퇴직금 등 ‘금품 청산’과 관련된 만큼, 쿠팡은 미지급 임금 청산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겨울밤 밝힌 전통시장…‘용용이 야시장’성황...‘겨울장터 7미 야시장’ 열려

    용산구, 겨울밤 밝힌 전통시장…‘용용이 야시장’성황...‘겨울장터 7미 야시장’ 열려

    사회이슈
    2025-12-29 07:23:5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린 ‘용용이 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효창원로40길 일대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렸으며, 용산용문시장 상인회(회장 반재선)가 주최하고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겨울장터 7미(味) 야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계절 특색을 살린 메뉴와 개성 있는 간식이 즐비했고, 일부 상점에서는 즉석 시식 행사와 할인 행사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된 ‘장보고 영수증 쿠폰 행사’에는 총 734명이 참여했다. 용문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1매,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2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사기간 동안 25개 점포가 참여했다. 총 1000만 원의 쿠폰 예산 가운데 671만5000원이 집행돼 집행률 67.15%를 기록했으며, 일부 점포는 평소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지역 예술인 5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용이 야시장은 겨울철 침체되기 쉬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상권이 조화를 이루는 체감형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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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문화/생활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뚝섬 한강공원 대규모 시민 축제 협찬사 참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
    이정윤 2026-06-08 11:16:27
  •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문화/생활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얻어
    정민오 2026-06-08 07:29:52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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