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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2025년 제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부문 우수상 수상

    은평구, ‘2025년 제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부문 우수상 수상

    사회이슈
    2025-11-27 07:35:07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5년 제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정책기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2022년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 ▲2023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4년 사회적경제지원 부문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사회적경제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했으며,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정비 ▲사회적경제 지원수준 ▲사회적경제 정책성과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11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구는 사회적경제활성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창업·성장지원·판로지원·연대협력 등 각 분야에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사무공간을 제공해 창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금 융자지원과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개최한 ‘꽃피는 장날’과 ‘제품 전시기획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돼,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광역 단위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요를 포착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풍역‧신안산선 품은 ‘더블 초역세권’…  영등포구, 신길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풍역‧신안산선 품은 ‘더블 초역세권’… 영등포구, 신길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사회이슈
    2025-11-27 07:22:11 이정윤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투시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27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신길13구역은 신풍역세권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길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신길13구역 재건축은 노후 주거지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이 협력해 추진해온 공공재건축 사업이다. 공공재건축의 이점을 활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용적률을 완화해 신풍역세권 중심의 복합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구역은 2007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2021년 공공재건축 후보지 선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2021년 4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한 사례다. 1981년 준공된 신미아파트와 주변 노후 빌라 등을 포함한 신길13구역은 대지면적 15,123㎡ 규모로, 최고 35층, 6개 동, 총 586세대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역시 210%에서 449.97%로 확대됐다. 단지 내에는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공영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강화하고,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신길13구역은 7호선 신풍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모두 100~150m 거리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여기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와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신길근린공원 등 풍부한 생활시설이 더해져 육아‧교육‧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으로 주목된다.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박인식 조합장은 “조합 내부의 안정적인 소통과 합의, 영등포구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더해져 사업기간이 단축됐다”라며 “신길 뉴타운의 마지막 사업인 만큼 신길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는 11월 27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관련 도서를 구청 주거사업과에 비치해 주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은 역세권 접근성 강화, 기반시설 확충, 주택공급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 전역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재계 이목 LG가 상속 분쟁으로 쏠려…27일 첫 공판

    재계 이목 LG가 상속 분쟁으로 쏠려…27일 첫 공판

    사회이슈
    2025-11-26 23:40:20 이정윤
    늦가을의 침울한 정취가 짙어지는 시기. 재계이 이목이 LG 오너 일가로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구본무 선대 회장 부인과 두 딸이 제기한 상속 재분할 소송의 첫 공판이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어서다,구무 선대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은 지난해 2월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상속을 다시 나누자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창업 이후 75년간 재산 분쟁이 거의 없던 LG가 내부 소송으로 법정에 서는 첫 사례다.  핵심은 ㈜LG 지분이다. 현재 구광모 회장은 15.9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특수관계인 지분 약 25%, 국민연금 7%까지 더하면 안정적인 지배 구조가 형성돼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대 회장이 보유했던 11.28% 중 구 회장이 8.76%를 상속받았고, 장녀가 2.01%, 차녀가 0.51%를 배분받았다.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경영권이 흔들릴 상황은 아니다.그러나 세 모녀 측이 주장하는 법정 상속 비율대로 재분배가 이뤄질 경우, 상황이 달라진다.이 주장대로라면 김영식 여사는 4.20%에서 7.96%까지, 두 딸 역시 각 지분이 늘어나고, 구광모 회장은 15.95%에서 9%대 초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 전직 LG그룹 고위 임원은 26일 “구광모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지만, 오너 개인 지분의 상징성과 방어력은 약해지는 구조다”라며 “외국인·소액주주 비중이 높은 ㈜LG 특성상 총수 지분이 두 자릿수 초반으로 떨어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법원의 판단은 절차와 시효 두 가지가 중심이 된다. 세 모녀 측은 "상속 당시 '전체 지분을 구광모 회장에게 넘긴다는 유언'이 실재한다고 믿었고, 그 전제 아래 협의에 참여했다"고 주장한다. 뒤늦게 별도 유언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소송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반면 구광모 회장 측은 협의 상속은 적법했고 상속인 전원이 내용을 충분히 인지했다고 반박한다.또한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침해 사실을 안 날부터 3년', '상속 개시일로부터 10년'이라는 제척기간이 존재한다결국  세 모녀가 언제 '문제를 인지했는가'가 쟁점이다. 서초동 법조계 관계자는 “법원이 어느 측 주장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지분 구조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며 “LG 입장에서는 '승계의 명분'과 '지배 구조의 안정성'을 법정에서 다투게 되는 장기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강득구 의원,“전기차 대전환‘공포’넘으려면 확실한‘안전’담보돼야”

    강득구 의원,“전기차 대전환‘공포’넘으려면 확실한‘안전’담보돼야”

    사회이슈
    2025-11-26 21:58:2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사진)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전기차리더스포럼」 에서 “전기차 대전환을 위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기차와 충전기’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안호영) 여·야 의원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주관했으며, 기후위기 시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근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캐즘) 현상과 잇따른 화재 사고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공포)’ 확산에 대한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강득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포럼에서 우려했던 ‘캐즘’의 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소수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책이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동차 업계와 충전기 업계 현장에서 직접 뛰고 계시는 분들이 중앙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이 국회에서도 함께 공유되어야 제대로 예산이 투입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포럼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전기차 대전환은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배터리와 충전 인프라의 화재 안전성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및 보조금 정책의 고도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과제’ △이국환 한국공학대 교수의 ‘전기자동차 화재 폭발 원인과 안전성 확보 방안’ 등 전문가들의 제언과 함께, 류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박태현 산업통상부 과장, 박용선 국토교통부 과장 등 정부 담당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부처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전기차 보급, 산업 육성, 안전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강득구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도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를 촘촘히 하고, 우리 기업들이 기술 초격차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23곳 선정  ...부천시, 구리시, 가평군, 영동군 4곳 그룹별 최우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23곳 선정 ...부천시, 구리시, 가평군, 영동군 4곳 그룹별 최우수

    사회이슈
    2025-11-26 20:22:56 이정윤
    ▲최우수·우수 지자체 선정(12개 지자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160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여 부천시, 구리시, 가평군, 영동군 등 4곳을 그룹별( 총 인구수 기준 4개 그룹으로 분류 : Ⅰ그룹(30만명 이상), Ⅱ그룹(10만명 이상~30만명 미만), Ⅲ그룹(5만명 이상~10만명 미만), Ⅳ그룹(5만명 미만))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안양시, 김해시, 김천시, 충주시, 고창군, 함안군, 성주군, 산청군 등 8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아울러 유역(지방)환경청별 우수지자체로 광주광역시, 광주시, 정읍시, 함양군, 보은군, 횡성군, 의성군 7곳은 특별상(청별 우수상)을, 3년 연속 평가점수가 향상된 대전광역시, 통영시, 홍성군, 영양군 4곳은 발전상을 각각 받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평가했고, 1차 평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하수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23곳에 11월 27일 디오션리조트(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열리는 ‘2025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선정된 우수기관의 사례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하수도 운영·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mcee.go.kr)에 11월 27일에 공개할 예정이며, 실태평가 당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개선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조희송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통해 국민을 위한 지자체의 하수도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은평구,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은평구,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사회이슈
    2025-11-26 11:32:47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7일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총 7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의 실효성과 주민참여 기반의 확산성을 중점 평가하였다. 은평구는 ‘2050 은평형 탄소중립 실천마을 만들기’ 계획에 따라 감탄행동 프로젝트 10대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탄소 감축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과제에는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마련, 탄소중립 주민 거버넌스 ‘마을감탄사’ 운영, 지역 특화 기관 협업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차없는날 행사 개최와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무료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사업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화장실 없어 불편했죠?”… 주민 손으로 만든‘문배ON 화장실’

    용산구“화장실 없어 불편했죠?”… 주민 손으로 만든‘문배ON 화장실’

    사회이슈
    2025-11-26 11:30:16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공원 내 화장실 부족 문제를 주민 제안과 민간 건물의 자발적 참여로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문배어린이공원(문배동 24-1)은 이용객이 많은 반면 화장실이 없어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와 어르신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공원 규모가 작아 별도 부지를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 ‘주민이 주민을 위한 열린 화장실’이라는 방안이 나왔다. 원효로1동 안태호 통장(60)이 생활 민원을 해결하겠다며 공원 인근 민간 건물과의 협력을 제안했고, 오피스텔 ‘프라임팰리스’(문배동 24-8)가 화장실을 공원 이용객에게 개방하는 데 동참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원효로1동주민센터는 구청 청소행정과와 협력해 개방 화장실 운영에 필요한 화장지·비누 등 물품을 지원하고, 공원 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실무 지원을 맡았다. 지난 10월 1일 문을 연, 주민이 함께하는 개방화장실 ‘문배ON 화장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원 이용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해 여자화장실 5칸, 남자화장실 3칸을 갖췄다. ‘문배ON’은 “문을 열면 마음도 열린다”는 뜻을 담은 주민 참여형 명칭이다. 이번 사례는 주민 제안이 행정과 민간 협력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참여 행정으로 평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고안하고, 민간이 공간을 열어주며, 구가 행정력으로 뒷받침한 협업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이번 겨울엔 '일본식 샤브'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이번 겨울엔 '일본식 샤브'

    사회이슈
    2025-11-26 10:36:32 이정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겨울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일본식 샤브 콘셉트’를 담아 ‘겨울, 샤브의 순간’ 시즌 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은 따뜻한 육수의 깊은 풍미를 중심으로 한 일본식 메뉴가 특징이다. 일본에서 즐기는 겨울철 샤브샤브를 재현했다. 대표 육수인 '곤포 가쓰오 육수'는 다시마(곤포)와 가쓰오부시를 천천히 우려내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냈다. 여기에 구운 어묵, 물떡, 잡채어묵, 오징어 피시볼 등을 넣어 끓이면 더욱 진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다. 샐러드바에도 일본식 메뉴가 대거 추가됐다. 생강향이 특징인 △쇼가 야끼소바, 단짠 데리야끼 소스 위에 아삭한 파를 듬뿍 올린 △대파 타코야끼, 담백한 야채와 닭다리살에 솔트 시즈닝을 입혀 바삭하게 구워낸 △닭다리살 시오야끼,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달콤한 황도 소스를 곁들인 △모모 꿔바로우 등이 준비됐다. 추가로 △시그니처 마라 콘 △바질 토마토오이 샐러드도 새롭게 출시되었다. 디저트로는 오사카 명물인 △순우유 도지마롤 제공돼, 부드럽고 달콤한 롤케이크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겨울은 뜨끈한 국물과 진한 감칠맛이 가장 어울리는 계절"이라며 "이번 시즌은 일본식 샤브 메뉴를 중심으로 육수 본연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재단, 청년들 발돋움 돕는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 성료

    새마을금고재단, 청년들 발돋움 돕는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 성료

    사회이슈
    2025-11-26 07:37:54 이정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재단에서 기획한 사업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4년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장학사업은 재단 10주년 맞이 사업 리뉴얼을 통해 기존 주거비로만 한정되어있던 지원분야를 주거 및 교육·생활비로 확대하고, 청년들이 보다 많은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는 취지를 담아 ‘2025년 청년누리장학’으로 사업명을 변경했다. 재단은 지난 5월 100명의 청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6개월간 ▲강연 ▲단체봉사활동 ▲팀별 기획활동 등 청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장학생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미래응원장학금 등도 지급됐다. 해단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장학생 등이 참석해 6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수료증 수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우수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팀을 비롯한 활동우수팀 및 개인(최우수/우수/장려)에게 시상금 총 21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외 미래응원장학금(40만원), 경품추첨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단식은 단순한 종료가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생들이 보여준 성장은 새마을금고재단의 가장 큰 보람이자 앞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오늘의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형재 시의원, 학생만족도 93%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예산 증액 및 사업 확대 주문

    김형재 시의원, 학생만족도 93%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예산 증액 및 사업 확대 주문

    사회이슈
    2025-11-26 00:35:06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사진)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사업의 예산 증액과 운영 시스템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사업이란 김형재 의원이 주도하여 개정한 「서울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시작된 사업으로,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안보현장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해(천안함 전시관, 임진각 DMZ, 강화도 안보전적지 등) 현장체험학습 버스와 통일안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2024년 3,100명 참가(버스 120대), 올해에도 약 138대 규모(3,100명)로 운영 중에 있으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예산 한계로 인해 현장의 수요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김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을 향해 “지역 현장을 다녀보면 학생들 사이에서 통일버스 사업의 인기가 매우 높지만, 예산 부족으로 신청하는 학교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 북한이 ‘두 국가론’을 천명하는 등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엄중해지고 있으나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 만큼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 교육을 위해서라도 관련 예산을 증액해야 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실제 동 사업을 검토한 결과 학생 만족도가 93%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좋지만, 예산 문제로 신청 학교의 절반 이하밖에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전체적인 예산 사정이 어렵지만, 증액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업을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현행 통일버스 사업의 비효율적인 운영 구조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재 통일버스 사업의 경우 교육청 본청 담당자 1명이 138대 규모의 버스 운영과 안전 관리 등 모든 행정 업무를 총괄하고 있어 업무 과중과 안전 우려, 홍보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 의원은 “교육청 본청은 예산 교부와 업체 선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실제 대상 학교 선정과 안전 관리 및 세부 운영은 서울 관내 11개 교육지원청으로 위임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제안에 대해 정 교육감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공감하며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안전공제회와 협약해 4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확보한 상태이나, 제안해주신 대로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업무를 분담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형재 시의원은 “학창 시절의 현장 체험 활동은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생생한 통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챙겨달라”고 당부 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5년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참가

    해양환경공단, 2025년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참가

    사회이슈
    2025-11-25 23:26:36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년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친환경 방제 신기술을 선보인다.  ‘북극항로와 해양 밸류체인’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부가가치를 확장하고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친환경 전기구동 유회수기와 친환경 중질유 이송 펌프 등 중소기업과 협업으로 개발한 해양오염사고 대응 친환경 해상·해안용 방제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기술·제품 설명회를 진행해 국내외 판로 마련 등 동반성장도 지원한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한 성과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통해 해양안전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게임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 참가자 모집

    넷마블게임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 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5-11-25 22:54:08 이정윤
    넷마블문화재단이 넷마블게임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인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는 참가자들이 시대별 게임의 역사를 이해하고 캐릭터 및 스토리 창작을 통해 게임의 구성 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3일과 30일에 각각 2회 교육이 진행된다. 세부 활동으로는 ▲게임 역사 알아보기 ▲게임 캐릭터와 스토리 이해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이 있다.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네이버 예약 시스템에서 1회 교육에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 결과는 선착순으로 별도 안내된다. 한편,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게임의 역사와 가치를 재정립해 게임산업 및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개관됐다.  국내외 게임 관련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자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학습 공간’, 추억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 민병주 시의원,  “강북·중랑권 소외 해소 위해 지역맞춤형 개발전략 시급”

    민병주 시의원, “강북·중랑권 소외 해소 위해 지역맞춤형 개발전략 시급”

    사회이슈
    2025-11-25 14:57:44 이정윤
    서울시가 추진할 ‘강북권역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과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 사업이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이 불명확하고, 지역 특 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사진)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공간본부 예산안심의에서 “강북권 활성화는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서울 균형성장의 핵심과제”라며 “특히 중랑구와 같은 소외지역의 실질적 문제 해결이 이번 용역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병주 의원은 먼저 서울시가 이미 상업지역 고도화, 지역 상권 활성화, 역세권 활성화 등 유사한 정책을 다수 운영하면서 “도시개발 관련 사업명이 난립해 시민은 물론 내부에서도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목적과 추진체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신규 추진되는 ‘강북권역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이 강북권을 ‘업무형·고밀주거형’ 등 단순 분류에 그치고 있다며 “도시 구조, 교통 여건, 연령 변화, 상권 단절 등 강북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보다 정교한 데이터 기반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 의원은 최근 중랑구 홈플러스 신내동 부지에 대해 “청년 안심주택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퍼지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 용역은 특정 개발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기 위한 절차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 의원은 “봉화산 일대에도 이미 청년 주택이 조성 중인 상황에서 홈플러스 부지까지 동일한 방향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주민들의 가장 큰 우려”라며 “지구단위계획구역인 만큼 중랑구청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의원은 중랑구의 구조적 제약도 짚었다. “봉화산역 일대는 육군사관학교 군사보호구역으로 수십 년간 고도 제한을 받아왔고, 이로 인해 역세권·상업지역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최근 고도 제한 완화 논의가 있는 만큼 홈플러스 부지와 봉화산역을 연계한 용도 상향·고밀 활용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내2동 일대는 과거 택지개발 과정에서 고도 제한과 용도 제약을 동시에 받으면서 고층 상업시설이 거의 없고, 역세권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며 “이번 용역은 중랑구의 이러한 개발 한계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  시의원은 “강북·중랑권은 군사지역, 규제, 상업지역 부족 등 복합적인 이유로 발전에서 소외됐다”며 “이번 두 개 용역이 또 하나의 ‘계획서’로 남지 않고, 실행력 있는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 서울시가 소외지역의 균형발전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공공의료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공공의료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사회이슈
    2025-11-25 14:54:1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사진)은 지난 21일 제33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공공의료정책이 심각하게 후퇴하고 시립병원 운영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타개할 뚜렷한 방안도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 의원은 서울시 공공의료의 중요한 정책 수단인 시립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으로 약화된 일반진료 기능이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의정갈등까지 겹치면서 적자가 급증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일반회계만으로는 보전이 어려워 수백억 원의 재난기금을 투입하는 상황에 이르렀음에도, 서울시는 효과성 검증도 되지 않고 사회보장제도협의와 조례도 무시한 ‘손목닥터9988’ 사업에 과도한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서울시가 시립병원 운영 개선을 위해 2억 4,2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시립병원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연구용역’ 결과가 “읽기 민망할 정도로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용역에는 서울의료원 중심의 단일관리체계 구축, 서울의료원장에게 시립병원 병원장 임명 및 예산 배정 권한을 집중하는 등 현실성과 전문성이 부족한 내용이 담겨 있다며, 중요한 정책연구를 부실하게 관리한 책임을 따져 물었다.아울러, 이 의원은 2022년 오세훈 시장이 약속했던 원지동 공공병원과 공공재활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 확충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데다, 내년도 서울시 공공의료과 예산이 올해보다 206억 원(약 20%) 축소 편성된 것은 시장이 강조해 온 공공의료 확충 방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한, “2023년 많은 우려와 반대 속에 강행된 공공보건의료재단 통폐합 이후 출범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이직이 계속 발생하고, 기능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전했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공공의료를 후퇴시킨 시장’이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정책을 책임 있게 챙겨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KB국민은행, GS리테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 GS리테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5-11-25 14:07:03 이정윤
    ▲2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좌측)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우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과 ‘고객의 일상에 혜택을 더하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과 금융이라는 각자의 분야를 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통장 출시 ▲GS리테일 모바일 요금제 출시 ▲가맹점 및 협력사 대상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GS Pay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GS리테일 제휴 통장을 이르면 연내 출시하며, 파킹금리 혜택은 물론 GS Pay 결제 실적에 따라 GS25 상품교환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통과 통신·금융을 결합한 GS리테일 제휴 모바일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GS25 편의점을 이용하는 영유스 고객층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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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인구 감소·고령화 몸살 앓는 지방, 지역 균등 발전의 핵심 열쇠는 '귀농·귀촌' 
    정진욱 2026-06-11 11:04:35
  •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문화/생활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정진욱 2026-06-10 07:38:59
  •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사회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정진욱 2026-06-09 12:50:50
  •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문화/생활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뚝섬 한강공원 대규모 시민 축제 협찬사 참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
    이정윤 2026-06-08 11:16:27
  •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문화/생활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얻어
    정민오 2026-06-08 0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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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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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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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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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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