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로 EV는 소형 SUV 전기차 모델로 64KW 배터리 기준 1회 충전에 385Km를 주행할 수 있고, 100KW 급속충전 기준으로 54분이면 80%까지 충전이 완료되며, 일반엔진 기준 204마력에 해당하는 150KW의 최고출력을 보유하고 있다.니로 EV는 소형 SUV 전기차 모델로 64KW 배터리 기준 1회 충전에 385Km를 주행할 수 있고, 100KW 급속충전 기준으로 54분이면 80%까지 충전이 완료되며, 일반엔진 기준 204마력에 해당하는 150KW의 최고출력을 보유하고 있다.전장 4735mm, 전폭 1805mm, 전고 1560mm, 축거 2700mm의 제원으로 일반 SUV와 차이가 없는 크기와 실내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5인 가족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니로 EV는 전기차 특유의 디자인 특성이 반영된 LED 헤드램프와 턴시그널, 니로 EV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LED DRL 및 프로젝션 타입 안개등이 적용된 차체 디자인은 세련됨을 돋보이게 했다.인테리어에서 특징적인 것은 다이얼식 SBW로 차체의 변속을 기존 변속 시프트가 아닌 다이얼 형태로 변경해 조작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고속주행구간에서 코나 EV는 더욱 전기차 특유의 장점들을 보여줬다. 강한 토크에서 발휘되는 경쾌하고 시원한 가속감과 배터리 탑재로 인한 무게 중심으로 코너링과 주행에서 안정감은 특별했다. 더욱이 BMW 520d 혹은 벤츠 E200 등과 비슷한 7초대의 제로백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도심구간을 벗어나 제2자유로에 진입해 나름 속도를 즐기면서 관련된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해 봤다. 가장 궁금했던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차로유지보조 기능 및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해 봤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2분여 동안 핸들에서 손을 놓았다. 직선도로와 곡선도로 구간을 무리없이 차선을 유지하고 앞차와의 거리 및 설정된 속도에서 제한 속도를 맞춰 자율적인 운행을 했다.고속주행구간에서 코나 EV는 더욱 전기차 특유의 장점들을 보여줬다. 강한 토크에서 발휘되는 경쾌하고 시원한 가속감과 배터리 탑재로 인한 무게 중심으로 코너링과 주행에서 안정감은 특별했다. 더욱이 BMW 520d 혹은 벤츠 E200 등과 비슷한 7초대의 제로백은 매우 만족스러웠다.시승구간이 짧은 관계로 니로 EV가 탑재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보지 못함은 아쉽지만 넓은 실내공간과 탄탄한 차체와 저중심의 무게중심으로 인한 주행감각, 첨단 안전 및 편의장치 등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으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