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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HUG,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근린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HUG,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근린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경제일반
    2015-12-14 23:29:49 안상석
  • 조동만·전재용 ‘악성체납자’ 불명예

    조동만·전재용 ‘악성체납자’ 불명예

    경제일반
    2015-12-14 23:18:51 안상석
  • 둘로 쪼개진 금호家, ‘남남’ 된 형제

    둘로 쪼개진 금호家, ‘남남’ 된 형제

    경제일반
    2015-12-14 23:12:03 안상석
    ▲ 박찬구대법원은 “2010년부터 금호석화 등 8개사는 신입사원 채용을 별도로 해온 점, ‘금호’라는 상호는 쓰지만 금호아시아나의 로고는 쓰고 있지 않은 점, 사옥을 분리해 사용하고 있는 점, 기업집단현황을 별도로 공시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경영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손을 들어줬다.하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재계 순위가 추락했다. 대기업 상호출자제한 집단 순위에 따르면 금호석화 8개 계열사가 빠져 24개의 계열사만 남게 금호아시아나 자산은 기존 18조8280억원에서 13조4222억원으로 줄어들어 재계 순위가 25위에서 29위로 떨어졌다.‘형제의 난’금호가는 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의 셋째, 넷째 아들인 박삼구, 박찬구 회장의 갈등으로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사실상 쪼개진 이후 상표권 맞소송을 벌이고 상대방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부딪혀 왔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형제경영으로 이어져왔고 이는 창업주 정신에서 고스란히 박혀있다. 광주여객 시절 박 창업주는 동생인 박동복 씨와 장조카인 박상구 부산저축은행 창업주와 함께 회사를 일으켰다. 그러나 1979년 동복 씨와 상구 씨가 삼양타이어를 놓고 독립을 선언하면서 3년간 경영권 분쟁을 겪은 바 있다.박 창업주 이후 1984년 그룹 총수에 취임한 고 박성용 회장은 제2민항 선정 등 그룹의 규모를 키운 뒤 1996년에 손아래 동생인 박정구 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줬다. 박정구 회장은 2002년 폐암으로 급작스레 세상을 뜨면서 삼남인 박삼구 현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물려받게 됐다.이렇게 순탄하던 경영은 ‘형제의 난’으로 불리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매입 경쟁이 일어나면서 결국 깨졌다.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등 무리한 M&A에 나섰던 박삼구 회장에게 반발한 동생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형제간 분쟁이 일어났고, 이러한 갈등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사실상 분리,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을 갖고 독립하게 됐다.남아있는 상표권 갈등이번 대법원 최종 판결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금호피앤비화학·금호미쓰이화학·금호티엔엘·금호폴리켐·금호알에이씨·금호개발상사·코리아에너지발전소 등 금호석유화학그룹의 8개 계열사들은 법적으로 완전 계열 분리됐다.그러나 이들 두 형제에겐 아직 ‘금호’ 상표권 사용료에 대한 갈등이 아직 남아 있다. 두 그룹은 별도 사옥과 다른 로고를 사용하며 지난 2010년부터 독립 경영을 해왔지만 공정위에서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묶어 공시를 같이 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재계에 따르면 ‘금호’ 상표권 분쟁은 지난 2007년 3월 금호아시아나가 양대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하며 시작됐다.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라는 상표권을 함께 등록했지만 그룹 내 상표 사용권을 금호산업이 차지했다. 이후 금호석유화학은 브랜드 사용료를 금호산업에 지불하다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면서 2009년 10월 이후 지급하지 않았다.이에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 격인 금호산업은 2013년 9월 금호석유화학 계열사를 상대로 상표권 사용료 미납분 26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내며 “박삼구 회장의 아버지 호인 ‘금호’ 상표권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7월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 사이에 상표 사용을 위한 명의신탁 약정이 체결됐다고 볼만한 문서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고 금호산업은 항소했다.항소심 2차 공판은 오는 12월17일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현기차, 네바다 주 자율주행 면허 획득

    현기차, 네바다 주 자율주행 면허 획득

    경제일반
    2015-12-14 23:09:44 오정민
  • 재계, ‘스펙타파’ 채용 운영 ‘눈길’

    재계, ‘스펙타파’ 채용 운영 ‘눈길’

    경제일반
    2015-12-14 23:07:14 박신안
  • SKT, ‘파트너스데이’ 개최, 동반성장 협력 강화

    SKT, ‘파트너스데이’ 개최, 동반성장 협력 강화

    경제일반
    2015-12-14 23:01:10 박신안
  • 관악구 ,“주민 소질 키우고, 단단한 공동체 만들어

    관악구 ,“주민 소질 키우고, 단단한 공동체 만들어

    경제일반
    2015-12-14 10:51:04 안상석
  • 크라이슬러, 피아트 500X 안전 환경등급 최고등급 획득

    경제일반
    2015-12-14 10:39:43 오정민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6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으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IIHS는 ‘대형 SUV나 픽업 트럭과의 측면 충돌’, ‘정면 중간 충돌’, ‘정면 부분 충돌’, ‘전복 시 루프 강성’, ‘목 손상을 유발하는 후방 충돌’ 등 다양한 상황의 충돌 테스트를 통해 각 세그먼트 차량에 대한 안전 등급을 평가했다.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는 모든 테스트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인 우수(Good) 등급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IIHS의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 예방 및 충격 완화에 필요한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필수적이다.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은 전방 추돌 경고-플러스 시스템(FCW-Plus)과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으로 불리는 AEB로 각각 최우수(Superior)와 우수(Advanced) 등급을 받으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의 필수조건을 만족시켰다.크라이슬러 200은 이탈리안 감성과 아메리칸 럭셔리 전통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사양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피아트 500X는 이탈리아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 피아트 500 기반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모델로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이다. 피아트 500X는 지속적인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따라 보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폭넓은 연령대의 국내 고객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관광공사,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국관광공사,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

    경제일반
    2015-12-12 23:18:10 오정민
  • 그린카, 롯데면세점과 ‘공항편도 서비스’ 무료

    그린카, 롯데면세점과 ‘공항편도 서비스’ 무료

    경제일반
    2015-12-12 23:08:53 박신안
  •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선정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선정

    경제일반
    2015-12-11 21:10:36 오정민
    현대차가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2016 Wards 10 Best Engine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로써 현대차는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10대 엔진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현대차 최초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구동 시스템이 기존에 출시된 타 업체의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가운데 최초로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분야에서 잇달아 최상의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린 타우 엔진을 비롯해 2012년 감마 엔진, 2014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까지 합쳐 총 6회를 수상하게 됐다.현대차는 지난 7월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으며,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쏘나타 PHEV는 156마력(ps)을 발휘하는 누우 2.0 GDi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이와 함께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약 36km)를 상회하는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췄다. 특히 각각의 주행 상황에 적합한 주행 모드를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운전 편의성 및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켰다.또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적극 충족시켰다.현대차는 국내에서 최근 대당 500만원으로 정부 보조금이 확정되고 향후 충전 인프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쏘나타 PHEV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판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상에서 2년 연속 친환경차로 수상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친환경 전용 차량인 ‘아이오닉’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2016 10대 엔진’에는 쏘나타 PHEV 외에도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와 도요타 프리우스 HEV의 파워트레인이 수상하며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전기 동력 기반의 파워트레인 3종이 수상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등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2016 10대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있을 예정이다.
  • 국민이 직접 만든 ‘국민행복정책’ 한자리에

    국민이 직접 만든 ‘국민행복정책’ 한자리에

    경제일반
    2015-12-11 21:07:45 오정민
  • “아프니까 청춘?”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기

    “아프니까 청춘?”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기

    경제일반
    2015-12-11 21:03:38 최성애
    ‘아파야 알바다’, ‘포기해야 일한다’는 암울한 알바노동 현실 속,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기 위한 대대적인 ‘알바권리찾기’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최저임금 미지급, 임금체불, 과잉근무 등 계속되는 알바생들의 부당대우 현실을 타개하고 이들의 짓밟힌 권리를 되찾고자, 근로기준법 준수의 첫걸음인 ‘알바근로계약서’ 작성 프로젝트인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알바천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아르바이트 피해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접수된 최다 피해사례로 ‘임금체불’(68.4%)과 ‘최저임금 위반’(11.1%)이 각각 1,2위를 차지, 임금과 관련 된 건수가 79.5%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러한 피해사례는 법이 규정한 의무사항을 위반한 경우로 알바 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근로계약서에 모두 명시되어야 하는 항목이기도 하다.하지만,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 1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계약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알바생 절반 이상인 52.7%가 근무 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42.5%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명 중 1명(21.3%)은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 내 정확하게 명시되어야 하는 각종수당에 대한 인지율도 상당히 낮았다. 1주일간 개근하고 15시간 이상 근무했을 시 지급하는 ‘주휴수당’에 대해 알바생 55.7%가 ‘모른다’ 답했으며, 밤 10시에서 오전 6시 사이 근무 시 통상시급의 50%가 가산된 ‘야간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32.8%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렇듯 알바생들의 근로기준법에 대한 낮은 인식과 고용주의 우월적 지위에 눌려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최선의 방안은 바로 법이 정한 의무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다.이에 알바천국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알리며 작성을 촉구하는 ‘알바근로계약서 함께 쓰면 싸울 일이 없어진다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전개,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섰다.먼저 지난 9일, 신규TV CF, ‘Do wright Do right’을 공개,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으로 알바생과 고용주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1인 1근로계약서 작성 운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알바천국의 신규 광고는 알바현장 속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의 문제로 인한 알바생과 사장님과의 분쟁을 ‘결투혈전’이라는 컨셉으로 유쾌하게 해석, ‘느와르편’과 ‘챔피언편’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더불어 이러한 싸움은 결국 무의미한 소모전일 뿐, 실질적인 해결책은 바로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의 인식 개선을 촉구한다.또한 알바천국의 광고 모델이자 청춘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재가 알바생 대표로 등장, 유병재 특유의 재치있는 표정과 행동을 담아 열현을 펼치며 알바생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이와 함께, 알바천국에서는 ‘알바에 근자감을 더하다’는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을 촉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근자감’ 본래 의미인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근로계약서 작성을 통한 ‘근로계약서 있는 자신감’이란 의미를 담아, 알바근로계약서를 작성해 사업주와 알바생 모두가 상생하는 근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프로모션은 12월7일부터 2016년 1월17일까지 진행되며, 알바천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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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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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수식물(검정말)을 활용한 ‘피부 착색 촉진 및 백반증 개선용 조성물’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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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민관협력 및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로 전년 대비 상향된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이정윤 2025-12-10 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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