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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 2년 무상 연장보증 환경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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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현대통신과 사업제휴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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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수입차 신규등록, 지난해 대비 2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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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찬 한의사의 친환경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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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환경건강식품의 비밀

    경제일반
    2015-11-05 05:56:22 안상석
  • 삼성-롯데 빅딜, 화학업계 ‘빅3’ 체제 구축

    삼성-롯데 빅딜, 화학업계 ‘빅3’ 체제 구축

    경제일반
    2015-11-04 21:22:48 안상석
    ▲ 삼성ci또한 롯데보다 앞서 삼성의 또 다른 석화계열사 2개사(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에 대한 인수를 마친 한화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한화의 지난해 관련 매출은 19조3091억원이다. 사업 규모로 봤을 때 앞선 두 회사에 뒤지지 않는다.전문가들은 “LG화학을 롯데와 한화가 삼성과의 M&A를 통해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라며 “이들 업체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업계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화학부분 롯데와 삼성의 빅딜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구상이 크게 실린 인수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룹 핵심 사업은 유통과 함께 화학부분을 집중적으로 키우겠다는 신 회장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실제 신 회장은 지난 2003년과 2004년 롯데대산유화 설립과 케이피케미칼을 인수를 잇따라 추진했으며, 2009과 2012년 두 회사를 합병해 롯데케미칼을 출범시켰다. 지난 1990년 신 회장이 한국롯데 경영에 처음으로 참여한 회사 또한 롯데케미칼의 전신인 호남석유화학이라는 점 또한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한편, 롯데가 삼성과의 빅딜로 석유화학부분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 직원들의 향방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30일 삼성과의 빅딜을 발표할 당시 롯데 측은 “인수 되는 전 직원을 그대로 고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빅딜 이후 롯데는 롯데케미칼(2700여명), 삼성SDI(1200여명), 삼성정밀화학(900여명), 삼성BP화학(200여명) 등 총 5000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리게 된다는 것.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데 바로 연봉이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롯데의 연봉 차이는 1000만원 수준. 구체적으로 이번에 롯데로 팔려가는 삼성정밀화학의 연봉은 4900만원, 삼성 SDI의 경우 43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이보다 1500만원에서 1000만원 가량 적은 3400만원선이다. 이에 일각에서 제기하는 “급여문제로 삼성과 롯데의 빅딜이 적잖은 진통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 지난 3일 삼성정밀화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회사 방문 ▲고용과 처우의 명확한 보장 ▲삼성정밀화학에 대한 투자 확대 ▲소통과 상생의 실천 강화 ▲창조적 파트너십 발휘 5대 사항을 롯데 측에 요구했는데, 이날 삼성정밀화학 성인희 사장은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된 것은 없지만 (롯데가) 우리의 뜻을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며 “롯데 케미컬은 글로벌 기업으로 처우가 좋은 편이라 갑자기 바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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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 영하 271도(2K) 극저온 냉각장치 국내최초 개발

    경제일반
    2015-11-04 21:11:06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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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통령 초청 ‘한-불 경제협력 포럼’ 개최

    경제일반
    2015-11-04 20:54:40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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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제네시스’ 런칭…경영비전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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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0:50:40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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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연말 인사태풍 ‘긴장’하는 속내

    경제일반
    2015-11-04 20:40:37 안상석
  • 인피니티 , 11월 가솔린·하이브리드 세단 파격 혜택

    경제일반
    2015-11-04 11:40:28 안상석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11월 한 달간 자사 가솔린· 하이브리드 세단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먼저, Q50S 하이브리드 모델의 파격적인 혜택이 눈에 띈다. Q50S 하이브리드는 지난 6월 에센스 모델 출시 후 지난 달까지 작년 동기 대비 판매가 370% 늘면서 인피니티 하이브리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이번 달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 구매 시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추가로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업계 최장 수준인 10년·20만km로 연장 해준다(최초 구매자 대상).고성능 고효율 하이브리드 세단 Q50S 에센스는 최고출력 364마력에 공인 복합연비 12.6km/l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국내 판매 가격 5,620만원으로 수입자동차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인피니티 플래그십 세단 Q70(스타일/프리미엄)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주력 모델인 Q70 스타일(Q70 Style)은 이번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4천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총괄은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등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성능, 효율성 및 가격 경쟁력 모두 갖춘 인피니티 가솔린·하이브리드 세단의 진가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피니티 코리아는 강력한 프로모션과 더불어 본격적인 고객 접점 강화에도 나섰다.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현재 성장세를 더욱 키워간다는 전략이다.지난 달 28일 분당 전시장 신규 오픈에 이어 이달 중에는 원주에 전시장을 신설한다. 대전, 부산 지역 딜러 네트워크도 보강된다. 아울러 연내에 전주 지역 신규 딜러를 선정할 계획이다.
  • 마리오아울렛,' 환경전자랜드’ 입점

    경제일반
    2015-11-04 11:27:09 최성애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6일 디지털 가전 유통브랜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오픈한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마리오아울렛 3관 8층에 약 200평 규모로 오픈하며,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30여개 유명 디지털 가전 브랜드의 12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이번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입점으로 마리오아울렛은 아웃렛 최초로 패션부터 유아동, 가구, 리빙 등의 다양한 상품군을 갖춘 공간에서 대형 가전제품 카테고리까지 보강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변화한다.마리오아울렛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TV, 냉장고, 컴퓨터 등 대형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최신 핸드폰과 안마의자, 청소기, 밥솥 등 다양한 생활가전제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마리오아울렛은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의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가전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인켈의 32인치 LED TV는 최대 50% 할인해 26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안마의자는 최대 60% 할인해 89만원대부터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한 대우 김치냉장고와 삼성 노트북도 최대 40% 할인해 각각 99만원대와 55만원대에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청소기, 밥솥, 전열기기 등 생활가전도 최대 50% 할인한다. 삼성전자 청소기는 7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쿠첸 밥솥은 1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전기난로는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며 초음파 가습기도 3만원대로 제공한다.구매 금액 별 캐시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삼성제휴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캐시백, 5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15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빅딜” 재계, 사업 구조개편 회오리 내막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빅딜” 재계, 사업 구조개편 회오리 내막

    경제일반
    2015-11-03 23:04:21 안상석
    지난 30일 오후 재계를 뒤흔든 빅딜 소식이 나왔다. SK텔레콤이 케이블 TV 1위 사업자 CJ헬로비전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을 합병시킨다는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케이블 TV 업계는 물론 통신망 업계, 특히 재계 전반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를 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30% 외 CJ 오쇼핑의 CJ헬로비전 잔여 지분(23.9%)은 향후 양사 간 콜/풋 옵션 행사를 통해 인수할 수 있다.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지분 인수와 함께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CJ헬로비전 : SK브로드밴드=1 : 0.4756554’이며, 합병 법인에 대한 SK텔레콤의 지분율은 75.3%, CJ 오쇼핑의 지분율은 8.4%가 된다.합병은 내년 초 SK브로드밴드 및 CJ헬로비전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예정이며, 합병이 완료되면 SK브로드밴드는 상장법인인 CJ헬로비전에 통합되어 우회상장 된다. 인수 및 합병 완료는 2016년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단 주주총회 및 인수·합병 완료 등 관련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SK텔레콤 측은 합병 법인의 주력 사업을 미디어로 전환하고, 케이블TV와 IPTV의 Hybrid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홈 고객 기반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CJ헬로비전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방송을 시작했고, 지난해 UHD 방송을 상용화하는 등 혁신의 DNA를 보유하고 있어, ‘생활가치’, ‘IoT’ 및 ‘미디어’ 등 3대 차세대 플랫폼을 성장 전략으로 추진중인 SK텔레콤과의 사업 시너지 창출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인수합병으로 SK텔레콤은 미디어 및 네트워크 인프라 융합 및 고도화를 통해, 미디어 산업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CJ그룹과의 전략적 제휴·협력을 강화를 위해 CJ㈜의 1500억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더불어SK 텔레콤과 CJ그룹은 이 같은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각자의 핵심역량인 플랫폼과 콘텐츠에 집중하고, 콘텐츠 수급·해외 판매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과 CJ그룹은 미디어 및 ICT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500억원 규모 2개 펀드(총 1000억원)를 조성해 운용한다. SK텔레콤과 CJ E&M이 각 250억원을 출자하는 펀드는 주로 미디어 콘텐츠 영역에 투자하며, SK텔레콤과 CJ오쇼핑이 각 250억원씩 출자하는 펀드는 IT 스타트업 중심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ICT 시장이 통신·미디어·디바이스·콘텐츠 등이 융/복합된 차세대 플랫폼 격전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신에 기반한 미디어 산업을 플랫폼과 연계 발전시키는 진화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CJ헬로비전 인수 및 CJ그룹 과의 제휴·협력이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디어 산업 창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재계 일각에선 이번 ‘빅딜’이 단순히 기업 하나를 인수하고 매각하는 게 아니라 양측 간 제휴 차원의 전략이 녹아있는 결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CJ는 국내 방송과 영화 등을 포함한 해당분야의 절대강자로 통하고 있다. 이에 SK의 막강한 통신 인프라까지 겹쳐진다면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업계를 긴장하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신·미디어·디바이스·콘텐츠 등이 복합된 차세대 ‘공룡 플랫폼’의 탄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입자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한편, SK텔레콤과 CJ의 ‘빅딜’ 외에도 대기업 간 사업 구조개편이 한창이다.삼성의 사업구조 개편도 현재 진형형이다. 삼성그룹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말 한화로 테크윈, 탈레스, 종합화학, 토탈을 매각한 데 이어 최근 롯데그룹에 삼성SDL 케미칼 부문, 정밀화학, BP화학을 넘기기로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만나 통 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재계 일각에선 삼성과 롯데의 ‘빅딜’ 또한 석유화학 업계에선 최대 빅딜이자, 롯데그룹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M&A 사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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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12-14 08:01:40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친환경가이드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 KCC 수성∙유성 도료 11년 연속 1위 비롯해 천장재, 그라스울, 창호 등 5개 부문 다년 간 1위 수상
    이정윤 2025-12-11 11:20:21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친환경가이드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서울시 민관협력 및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로 전년 대비 상향된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이정윤 2025-12-10 14:02:16

ESG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지속가능경영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내부통제 기반 경영·감사 활동 대외적 인정
    이정윤 2025-11-24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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