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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종로구, 관내 주차장 3개소 ‘생태주차장’으로 변신

    종로구, 관내 주차장 3개소 ‘생태주차장’으로 변신

    ECO
    2017-06-13 19:49:54 최성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달간 회색빛 아스팔트로 삭막했던 효자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를‘생태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켰다.구는 화분을 설치하고, 담쟁이 넝쿨만 심는 단순한 단기적 공사에 의한 형식적인 생태주차장 조성을 피하고, 생태주차장 조경전문가·주민과 함께 생태주차장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개발시키는 것이 목표이다.또한 주차장 건설이 비교적 쉽고, 관리가 용이한 평면식 공영주차장에 생태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공영주차장 뿐만 아니라 민간주차장에도 생태주차장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 ▲사직동 ▲옥인동을 시작으로, 2014년 ▲부암동 ,2015년 ▲숭인동 ▲필운동, 2016년 ▲삼청동 ▲누상동 ▲명륜3가동 ▲동숭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생태주차장으로 조성했으며, 올해 ▲서인사마당▲선비재 ▲효자동 등 총면적 6944.1㎡, 주차면수 232면 규모의 관내 공영주차장 11개소를 ‘생태주차장’으로 조성했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태주차장이 생기니 봄·여름에는 잔디와 담장에 피어나는 꽃들 때문에 동네 분위기까지 환해지고 있다.”면서 “생태주차장에 사용되는 나무하나 돌 하나도 신중히 골라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쉼터생태주차장의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 상영작 공모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 상영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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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5:32:19 강완협
  • 성추행 논란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오는 15일 경찰 조사

    성추행 논란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오는 15일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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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4:39:37 이정윤
  • 먹는샘물 안전관리 강화, 자격요건도 현실화

    ECO
    2017-06-13 14:33:55 강완협
    먹는샘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기업에 부담을 주는 자격 기준 등은 현실화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먹는물관리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15일부터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0년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먹는샘물 수질감시항목 운영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먹는샘물 품질관리인 자격 기준 현실화 ▲불필요한 실험장비 제외 ▲영업자 지위승계 시 양수인의 권리보호 등 먹는샘물 업계 부담을 크게 줄였다.먹는샘물 수질감시항목 운영의 법제화로 먹는물 안전관리 단계가 추가돼 수질관리는 더욱 강화되지만 국립환경과학원과 시·도에서 수행하기 때문에 업체의 부담은 늘지 않는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제도는 수질기준 항목 외 미규제 미량유해물질의 검출정도를 조사하고 유해수준을 평가하여해 수질기준 설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일종의 사전 감시·관리제도다. 먹는물 수질기준 외 미량유해물질 약 35종에 대해 연간 2회 걸쳐 조사해 위해도 평가 등 거쳐 사전예방적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지정하게 된다. 환경부는 현재 시범 운영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등 4개항목을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2011년부터 지정했다.개정안은 또 국가기술자격 체계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품질관리인 자격기준을 현실화했다.기존 품질관리인 자격요건에는 전문대학이 포함돼 있지만 자격증은 전문대학에서 취득할 수 없는 기사로만 돼 있어 형성성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품질관리인 자격을 산업기사(기존 기사2급)까지 포함했다. 이번 개정으로 업계는 인력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운영을 가능할 전망이다.아울러 개정안은 먹는물 관련 제조업체의 검사장비 구비대상 중 현행 시험방법에 실제 사용하지 않거나 기능 중복되는 장비 등을 구비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현실화했다. 김지연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국민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먹는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규제는 개선된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내 '법령/정책-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환경부, 군사·철도부지 119곳 토양환경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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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4:16:56 강완협
    환경부가 오염 가능성이 큰 국가부지 119곳에 대한 토양환경조사에 나선다. 국가부지란 국유지 내 군사·철도시설 등이 설치된 부지를 말한다. 환경부는 국유지 내 군사·철도 시설의 토양환경관리를 위해 ‘2017년 국가부지 토양환경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경기도 파주의 모 사단 헌병대대 등 군사시설 9곳과 경북 김천역을 대상으로 토양환경조사를 실시한다.특히, 올해 말까지 국방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공동으로 연차별 조사계획(5년)을 수립해 오염개연성이 큰 국가부지 119곳의 토양환경조사를 2022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앞서 환경부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오염개연성이 큰 국가부지 193곳(군사 145, 철도 48) 중 74곳(군사 64, 철도 10)의 조사를 마쳤다.국방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오염이 발견된 69곳 국가부지 중 36곳의 정화를 완료했으며, 33곳은 현재 정화 중이거나 계획을 수립중이다.김지연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깨끗한 토양환경 조성은 국민을 위한 우리의 책무”라면서, “관계 기관 사이의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토대로 모두가 열정을 갖고 국민이 안전한 토양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몽골서 사막화방지 초지복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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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4:07:58 강완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몽골에서 유용한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초지 복원을 통한 사막화방지에 나선다.국립생물자원관은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립대학과 ‘생물자원 활용과 생태계복원 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투무르바타루 몽골국립대 총장, 바야루턱터호 문리대학장 등 교수 30여 명과 몽골과학아카데미 연구자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구 생물다양성 공동 보전 연구와 몽골의 유용생물자원 공동 활용 및 초지복원 연구로 협력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다.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몽골 초지복원 연구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국립생물자원관은 양해각서 체결 후 ‘몽골 곤충도감’ 400부와 ‘몽골 전통지식 생물자원 자료집’ 150부를 몽골 측에 전달한다.‘몽골 곤충도감’은 몽골과 국내 과학자 26명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수록된 430종의 곤충정보는 몽골의 생물분야 전문가의 연구자료와 학생들의 교재로 쓰일 예정이다.‘몽골 전통지식 생물자원 자료집’은 몽골 유용생물 300종의 특징, 분포, 전통민간요법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2015년에 발간됐다.투무르바타루 몽골국립대총장은 “공동연구에 참여한 양국의 연구자와 의미있는 도감을 출판하여 기증해 준 국립생물자원관에 깊은 감사하다”며,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립생물자원관과 몽골과의 생물다양성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생물다양성 감소, 사막화와 같은 전 지구적 환경위기 극복과 함께 국내 산업계를 위한 해외 생물자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현재 몽골 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탄자니아 등 여러 생물다양성 부국과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 및 유용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와 적극적인 도감 증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부, 부동산시장 과열 잡는다

    ECO
    2017-06-13 11:38:56 강완협
    정부가 과열양상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 잡기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분양권 불법전매·청약통장 불법거래·떴다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다운계약, 위장전입 등 부동산시장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국토부와 지자체 및 국세청은 99개조 231명에 달하는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서울 및 지방의 과열 우려 지역과 청약 과열이 예상되는 분양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에는 국토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관할 세무서도 참여해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중 불법 전매와 청약통장을 사고파는 행위, 떴다방 등 임시 중개시설물을 세워 불법으로 중개하는 등 청약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다.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 고발 조치 및 세금 추징, 공인중개사 등록 취소 및 업무정지 등 관련 법에 따른 벌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내역을 분석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 사례에 대한 지자체 통보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단축하기로 했다.또 실거래가 허위 신고 감시 강화 지역을 부동산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서울·세종·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운계약 의심 거래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 중 혐의가 높은 거래는 국세청에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최근 1년간 주택 다수 청약 및 당첨자의 전·출입 내역을 분석해 위장 전입이 의심되는 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생활정보지업체 등에는 청약통장 광고의 불법성을 알려 관련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보이는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이 일부 투자 목적 수요가 과도하게 몰린 때문으로 보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동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동향 현장조사는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매주 시행될 예정이다. 일부 가격 급등 지역은 매일 동향조사가 이뤄진다.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점검을 통해 투기를 부추기거나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탈법행위를 단속해 엄정히 처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물 부족은 인권 문제,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물 부족은 인권 문제,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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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0:42:17 강완협
  • 국립환경과학원,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 2017’ 발간·배포

    국립환경과학원,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 2017’ 발간·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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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0:13:27 강완협
  • 환경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26→28종 확대

    ECO
    2017-06-13 09:58:18 강완협
    환경부가 발암물질의 일종인 N-나이트로소디메틸아민(NDMA)과 N-나이트로소디에틸아민(NDEA) 등 2종을 새로운 정수장 수질감시물질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은 기존 26종에서 28종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국내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사용량이 증가하고 분석기술이 발전하면서 상수원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NDMA와 NDE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잠재적발암물질(2A 등급)로 분류한 물질이다. 고무·염료·휘발유 등의 첨가제와 산화방지제·플라스틱 안정제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수질감시기준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제시한 10만 명 당 1명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농도를 참조해 NDMA는 0.07㎍/ℓ, NDEA는 0.02 ㎍/ℓ로 각각 설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4년간 전국 70개 정수장에서 미량의 유해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NDMA와 NDEA의 최대 농도는 각각 0.013㎍/ℓ와 0.008㎍/ℓ, 평균 검출농도는 각각 0.0003㎍/ℓ와 0.0004㎍/ℓ로 나타났다.실태조사를 토대로 평가한 NDMA와 NDEA의 발암위해도는 각각 100만 명 당 3명과 5명 수준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허용위해수준(발암 가능성이 10만 명 당 1명)의 10분의 1 수준이다. 일본 등 외국의 먹는 물 관리기준인 0.1㎍/ℓ보다도 훨씬 낮아 위해가 우려될 수준으 아니라는 것이 환경부의 판단이다. 환경부는 NDMA와 NDEA가 수질기준으로 관리할 정도의 위해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7월 중에 NDMA와 NDEA를 감시항목으로 지정하고, 수도사업자별로 분석장비 확충과 검사인력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18년 하반기부터 수질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조희송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최근에는 분석기기와 분석법이 발전함에 따라 먹는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상수원의 극미량 화학물질에 대한 감시항목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가락수산시장 ,중도매인 점포 안내 환경간판 설치

    가락수산시장 ,중도매인 점포 안내 환경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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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2 20:12:38 최성애
  • 해수부, APEC서 해양쓰레기 저감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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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2 20:09:30 강완협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12~18일까지 7일간 전남 여수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PEC이 지원하고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훈련에는 태국·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과 칠레·페루 등 남아메리카 지역 국가 등 총 16개 회원국 해양쓰레기 담당자 및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최근 동남아 해상에서 1km 길이에 달하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발견되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PEC 역내 국가들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선도하고 역내 회원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작년 3월 APEC 역량강화사업을 제안해 채택됐다. 이번 교육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7일 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훈련에는 미국 국무부·해양대기청 등의 정부기관,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됐다. 초청 강사들은 미국 등 주요국의 해양쓰레기 대응 정책 및 연구 활동을 소개하고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리 측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관련기관에서 한국의 해양쓰레기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해양쓰레기 분포 실태 점검, 대중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실내 강의와 함께 우리나라의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도 마련해 생생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교육생들은 대표적인 해양 폐기물인 미세 플라스틱 처리 연구소와 폐유 처리시설을 방문하고, 여수 해안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항선에 승선해 실제 수거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이번 교육훈련 사업은 APEC이 우리나라의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및 처리기술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해양쓰레기 문제는 지역 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인 만큼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 출시

    ECO
    2017-06-12 20:05:20 박가람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기술로 만들어 맛있는 닭가슴살 ‘굽네몰’이 블랙페퍼의 은은하게 퍼지는 스파이시한 맛이 일품인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를 12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출시은'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는 기존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의 마늘맛과 청양고추맛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맛으로, 입 안 한 가득 퍼지는 향긋한 블랙페퍼(흑후추)의 향이 닭가슴살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특히 블랙페퍼의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과 은은한 페퍼향과 입맛을 더욱 돋구고 닭가슴살이 부드럽게 씹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또한,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는 HACCP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해 깨끗하고 신선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굽네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 1+1에 구입할 수 있는 주간 특가를 16일까지 진행한다. 제품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굽네몰 공식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철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렉페퍼’는 씹을수록 향긋하게 느껴지는 블랙페퍼의 매콤 깔끔핫 맛이 큰 특징으로, 다이어트 시 식사 대용이나 건강식 반찬 및 부담 없이 야식으로 즐길 수 있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등 매연 저감위해 한·중·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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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2 20:02:53 안상석
    미세먼지 등 플라즈마 매연 저감을 위한 한·중·일 세 나라가 한자리에 모였다.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 매연 저감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9~11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한국·중국·일본 플라즈마 및 정전기 기술 교류회’에 참여, 플라즈마를 이용한 차량 매연 저감 장치(DPF) 기술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DPF는 소형플라즈마 버너를 이용한 장비다. 디젤차 배기관에서 배출되는 매연의 95% 이상을 필터에 포집해 태운다. 대형·소형차를 가리지 않고 적용할 수 있다.그동안 관련 장비는 배기가스 온도가 섭씨 300도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온도를 높이는 버너가 필요했다. 버너 부피 탓에 대형 트럭에만 적용해 왔다.반면에 DPF는 연소기 크기를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플라즈마 발생 장치를 소형화, 소형차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엔진 운전 조건이 나빠도 매연 저감 효과가 있다.초기 시동, 도시 저속 운전 때 질소산화물(NOx) 정화 촉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도 해결했다. 디젤 엔진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기계연은 이 밖에 다양한 최신 자체 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김학준 환경시스템연구본부 박사는 반도체 공정, 공장 실내공기 질 유지(IAQ)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전기집진 기술을 선보였고, 한방우 환경시스템연구본부 박사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막 습식 전기집진 기술’을 발표, ‘베스트 포스터 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된 미세먼지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자리다. 기계연,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원(AIST) 주최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중국 다롄이공대(DUT)가 주관처로 합류했다. 국내에서는 기계연, 연세대가 참여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DUT·칭화대·저장대, 도호쿠대·도쿄공업대·구마모토대가 참여했다.박천홍 원장은 12일 “한·중·일은 세계에서도 미세먼지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는 지역”이라면서 “기계연의 플라즈마 기술이 중국 시장에 적용된다면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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