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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지역
    2026-04-29 07:28:29 이정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4일 실시된 첫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환경 의식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 설정한 정부...전문가들 “실효성 환경부족”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 설정한 정부...전문가들 “실효성 환경부족”

    환경
    2026-04-29 07:26:06 이정윤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을 예정보다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한 가운데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국무회의에 '탈(脫)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나프타로 만드는 신재(新材) 기반 플라스틱 폐기물량을 예상(1000만t)보다 30% 감축한 700만t으로 줄이기로 했다. 원천적인 수요 감량을 통해 100만t을 줄이고, 재생원료 200만t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원유·나프타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수명이 짧은 포장재·용기류가 전체 소비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발생은 연 5.7% 가량 늘고 있지만 이중 자원순환되는 물질·화학적 재활용은 27%에 그친다. 또한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의 생산자에게 폐기물 처리비용을 부과하는 ‘폐기물부담금 제도’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부담금 요율을 차등화하고, 재생원료 사용 시 적용되는 부담금 감면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폐기물부담금 대상인 일회용컵은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에 편입한다. 배달 용기는 경량화하고, 택배 포장재는 과대포장을 금지한다. 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기후부는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 재질·구조 제품의 시장 진입도 제한할 계획이다.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거쳐 단계적으로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8일 그린피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프타 위기 속 드러난 한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준비 중인 종합대책에 생산감축 목표와 재사용 확대 로드맵, 유해 화학물질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안 공개 직후 시민사회와 각종 환경단체는 실질적인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현장 혼선 야기 가능성과 실효성 부족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강득구 의원은 "규제 적용과 무기한 계도 연장 등이 반복되며 현장 혼란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노력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제는 명확한 기준과 일관된 정책 신호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 독도에 쌓인 쓰레기...외딴 섬 폐기물 관리의 현실

    독도에 쌓인 쓰레기...외딴 섬 폐기물 관리의 현실

    지역
    2026-04-29 07:23:0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동해 한가운데 위치한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경상북도가 해양환경정화선을 긴급 투입해 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외딴 섬 지역의 폐기물 관리는 구조적인 한계를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섬 지역의 폐기물 처리는 기본적으로 발생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 반출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도와 같은 원거리 섬에서는 보통 폐기물이 발생하면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한 뒤 선박을 통해서 울릉도나 포항 등으로 옮겨서 처리한다.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선박 운항이 제한될 경우 폐기물은 장기간 현장에 그대로 머무를 수밖에 없다.실제로 동해는 계절에 따라 파고와 풍속 변화가 크고, 기상 악화 시 선박에 접근하는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잦다. 이로 인해 폐기물 반출 일정이 지연되거나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과거에도 기상 영향으로 일부 폐기물이 해상으로 유실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거리 역시 중요한 변수로,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200km 이상,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80km 넘는 항로가 이어진다. 단순 왕복만으로도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이 소요되는데 인력과 연료 등 운영 비용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은 폐기물을 상시로 관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또한 독도에는 상주 민간 인구가 거의 없고 시설 운영의 대부분을 경비 인력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기물을 관리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지자체 행정과 동일한 체계로 작동하기보다 제한된 인력과 공간 안에서 임시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이 같은 조건은 독도뿐만이 아니라 제주 부속 도서 지역, 해외에서도 남태평양 도서국가 등에서 유사한 어려움이 포착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통적으로는 지리적인 고립성과 기상 변수, 물류 비용 부담이 폐기물 관리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에 일각에서는 도서 지역에 대해 육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 아니라 운반 주기와 보관 방식, 처리 인프라 등을 고려한 별도의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장한다. 장기 보관을 전제로 한 시설을 개선하거나 기상 상황을 반영한 유연한 반출 체계 등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경상북도는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통해 울릉도, 독도 해역의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연간 수백 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는 가운데 수거 활동이 사후 대응적인 성격이 강한 만큼 발생 자체를 줄이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 보인다.즉, 외딴 섬의 폐기물 문제는 단순히 환경적인 이슈가 아니라 관리 체계 전반이 맞물린 복합적인 과제가 됐다. 어떤 방식의 관리가 현실적인지에 대한 질문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경상북도
  • 지구를 지키는 마음, 혹시 유통기한이 다 됐나요?

    지구를 지키는 마음, 혹시 유통기한이 다 됐나요?

    환경
    2026-04-29 07:22:5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직장인이라면 출근하기 전, 주방 선반 앞에서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친환경을 위해 샀지만 막상 외출할 때는 다소 무겁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텀블러를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이다. 씻고 말리는 번거로움부터 일반 제품보다 비싼 ‘에코’ 라벨 제품들. 자부심으로 느꼈던 ‘제로 웨이스트’ 삶이 숙제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이 피로감은 더 이상 일부 예민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6년 현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 책임을 오롯이 개인의 실천으로만 돌리는 구조에 소비자들이 지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환경을 위해 구매한 다회용기가 오히려 다량의 쓰레기가 되고, 매번 바뀌고 복잡한 분리배출 가이드는 소비자에게 심리적인 부채감을 안긴다.특히 소비자들이 느끼는 피로감 뒤에는 기업에 대한 일부 불신도 자리하고 있다. 소비자는 열심히 씻고 말리고 떼어내면서 고군분투하는데 정작 일부 기업들은 겉모습만 친화경으로 꾸미는 ‘그린워싱’을 일삼고, 이를 목격할 때 실천의 동력은 허무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대학생 A씨는 데일리환경에 “플라스틱 빨대 하나 안 쓰려고 애쓰는데 일부 기업에서 쏟아내는 탄소 발자국을 보면 허무해진다”고 말했다.일부 전문가들은 이제 환경 담론의 방향이 바뀌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개인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보다 애초에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시스템적인 설계’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무거운 텀블러를 개인이 들고 다니는 대신 도시 어디에서나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공용 컵 시스템이 일상화되거나 소비자가 분리하기 어려운 복합 재질 포장재를 정책적으로 금지하거나 대충 버려도 재활용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일 수 있다.한 명의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 실천가보다 열 명의 조금 불편해하는 실천가가 더 큰 변화를 만든다고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환경을 향한 완벽함이 아니라 피로를 인정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마음가짐일지도 모른다.이제는 묻고 싶어진다. ‘당신의 환경 감수성은 오늘 안녕한가요?’사진=언스플래쉬
  • 해양환경공단,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연안정화 환경활동

    해양환경공단,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연안정화 환경활동

    환경
    2026-04-28 12:12:08 이정윤
    ▲ 환경캠페인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환경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반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삼목항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9톤을 수거했다.강용석 이사장은 “협약 체결 직후 공단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향후 지역 지사들과 협력하여 연안 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깨끗한 환경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랜드마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영등포 랜드마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지역
    2026-04-28 07:35:44 이정윤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끄럼틀, 주방놀이, 블록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와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 등 스마트한 학습 환경도 갖췄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요, 스토리텔링, 과학 놀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02-2670-336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등포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지역
    2026-04-28 07:32:40 이정윤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청 기간을 확인해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개소...27일 준공기념행사 열어

    용산구,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개소...27일 준공기념행사 열어

    지역
    2026-04-28 07:26:2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등 총 3곳의 파크골프 시설을 마련했다. 실내와 실외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이동진료 실시

    강북구, 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이동진료 실시

    지역
    2026-04-28 07:23:31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관내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번3동 치매안심마을 내 번동치매기억키움쉼터에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봉사단과 연계한 ‘이웃과 함께하는 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H주거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 모집과 현장 운영까지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봉사단 14명이 참여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및 치과 진료를 비롯해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흉부 X-ray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접수부터 진료, 검사, 결과 안내까지 체계적인 절차로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과 이동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녁 6시 이후 빨래하면 전기료 폭탄? 환경부가 직접 답하다 

    저녁 6시 이후 빨래하면 전기료 폭탄? 환경부가 직접 답하다 

    사회 일반
    2026-04-27 16:11:5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전기료와 관련된 이슈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료 폭탄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전했다.먼저 저녁 6시 이후에 빨래를 돌리면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와 관련, 환경부는 저녁 6시 이후 사용 시 요금 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 전기를 쓰는 게 기후위기 대응에 더 효과적이냐는 물음에는 “맞다”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낮 시간대는 태양광 발전이 풍부한 시간대라고 짚으면서 이 시간에 전기를 쓰면 깨끗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뿐만 아니라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낮에 돌리고 핸드폰도 낮에 충전하는 것이 더욱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부는 작은 습관이 탄소 중립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환경부는 “잘못된 정보 대신 정확한 정보만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력 사용과 요금에 대한 오해는 단순히 ‘시간대’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실제 전기요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가전제품의 소비전력과 사용 시간, 가정에 적용된 요금제 구조를 꼽는다. 예를 들어 같은 세탁기라도 고온 세탁이나 건조 기능을 함께 사용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 요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또한 우리나라의 일반 가정용 전기요금 체계는 기본적으로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보다 ‘총 사용량’도 중요하다. 즉, 저녁 시간에 세탁기를 한 번 돌렸다고 해서 요금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동안 사용한 전체 전력량이 일정 구간을 넘을 때 요금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다. 즉,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실질적인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특히 전기요금 절약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단순한 생활 습관 변화가 중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플러그를 뽑고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포토]  GS건설, 국립수목원·WWF...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포토] GS건설, 국립수목원·WWF...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환경
    2026-04-27 14:14:37 이정윤
    GS건설은 26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은 작년 연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기부에 이어 진행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단순 기부 중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중앙 왼쪽, 둘째 줄)와 임직원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ESG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기업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관련 ESG 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노주현의 사회 칼럼] 자립준비청년 제6편,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 사랑이라는 전쟁, 나쁜 연인들

    [노주현의 사회 칼럼] 자립준비청년 제6편,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 사랑이라는 전쟁, 나쁜 연인들

    사회
    2026-04-27 10:18:09 정진욱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필자에게 조언을 구하러 오는 청년들의 고민 가운데 연애 상담의 비중이 꽤 높다. 그래서 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연애를 많이 해보라고 권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제법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일이지만, 그 대가로 상대뿐 아니라 나 자신의 낯선 얼굴까지 발견하게 해준다. 나와 다른 사람을 품어 가는 과정에서 사람은 한 뼘씩 성숙해진다. 물론 이별과 다툼이 남기는 생채기가 있지만, 그 상처조차 한 사람을 자라게 하는 거름이 된다. 그래서 한때는 필자가 운영하는 단체의 장학생들에게 '6개월 이상 연애 성공 시 장학금 100만 원'을 내걸었던 적도 있었다.관계중독이 만들어내는 나쁜 연인들먼저 밝혀둘 것이 있다. '관계중독'은 공식적인 병명이 아니다. 다만 누군가와의 관계에 지나치게 매달려, 그 관계가 나를 갉아먹는 줄 알면서도 끝내 끊어내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킬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쉽게 말하면, 혼자 있는 시간이 견딜 수 없이 불안해서 상대에게 과하게 기대거나, 상대의 연락과 인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나는 괜찮다'라고 느끼는 마음의 습관이다.관계중독의 원인은 대개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갈래가 얽혀 있다가장 흔한 배경은 불안정한 애착이다. 아주 이른 시기의 양육 경험은 성인이 된 뒤의 친밀한 관계 방식에까지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애착 불안이 큰 사람일수록 '버려질지 모른다'라는 두려움에 과도하게 매달리거나 상대의 사소한 반응에도 예민하게 흔들린다.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원인은 상처 경험과 관계 트라우마이다. 아동기의 학대나 정서적 방임, 버려진 기억, 혹은 성인이 된 후 반복된 폭력적 관계와 큰 정서적 충격은 한 사람의 마음에 이런 모순된 문장을 새긴다. “관계는 불안하지만, 관계가 없으면 더 불안하다. ” 이쯤 되면 관계는 더 이상 사랑의 형태가 아니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처럼 작동한다.정리하자면 관계중독은 대개 불안정한 애착 + 과거의 상처 + 낮은 자존감 + 외로움과 불안 + 익숙해진 관계 패턴이 한데 만나 만들어진다. 결국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라기보다, 관계를 빌려 불안을 달래는 방식이 몸에 밴 것에 가깝다. 문제는 자립 초창기에 이 관계중독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고, 그 틈을 파고드는 '나쁜 연인들'도 그만큼 많다는 사실이다. 나쁜 연인의 사례는 나쁜 부모의 사례만큼이나 흔하다. 한 편의 칼럼에 다 담아낼 수 없을 만큼 사연이 두텁고, 또 그만큼 아프기에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이 '나쁜 연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풀어볼까 한다. 오늘은 그 첫 장(章)으로, 두 청년의 이야기를 꺼내 보이려 한다.이 관계중독은 유독 자립 초창기의 청년들에게 자주 관찰되며, 그 흔적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깊다.자립정착금이 불러온 달콤한 연애막 자립을 시작한 청년이 감당해야 하는 외로움은 생각보다 무겁다. 그 외로움은 때로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실제로 자립정착금을 고스란히 뜯기는 사례가 적지 않고, 대부분은 자립 초기에 벌어진다. 최근에는 정착금 관련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선배들이 겪은 씁쓸한 사례들을 후배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학습하며 경각심을 품게 되었지만, 막상 현실에서 맞닥뜨리면 절대 쉽지 않더라고 청년들은 입을 모은다.30대 중반에 이른 청년들을 만나면 이런 우스갯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자립정착금은 6개월 안에 사라지는 게 국룰이지." 그렇게 철없던 스무 살 시절을 웃음 섞어 회상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청년이 보육원을 나와 연인을 만나면 동거나 반(半)동거로 이어지는데, 이때 나쁜 연인을 만나면 정착금이 바닥나는 순간 이별을 고하거나, 돈을 빌려 달아나는 경우가 적잖이 발생한다.A의 이야기가 그러하다. 스무 살에 보육원을 나와 대학에 진학했던 A는 생활비의 벽에 부딪혀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연인을 만났고, 연인은 A가 혼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연스럽게 A의 원룸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 그러나 동거 한 달째부터 연인은 일을 관두고 온종일 방 안에 틀어박혀 게임을 했다. 생활비는 내지 않았고, 집안일은 오롯이 A의 몫이었다. 연인의 휴대폰 요금도, 게임 결제액도, 용돈도 전부 A의 아르바이트비에서 빠져나갔다.결국 버티다 못한 A는 손대지 않고 아껴 두었던 자립정착금 300만 원에 조금씩 손을 대기 시작했다. 정착금이 약 200만 원 남았다는 사실을 알아챈 연인은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라는 이유로 150만 원을 빌려 간 뒤, 석 달 가까이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어느 날 다시 나타나 잘못했다며 빌었고, A는 또 한 번 그를 집 안으로 들였다. 하지만 겨우 생활비나 벌던 A에게 연인은 계속 돈을 요구했고, 이 모든 관계는 A가 2금융권에서 1,500만 원의 대출을 받아 연인에게 건네주는 것으로 비로소 막을 내렸다.연인이 떠난 뒤에도 A는 한동안 그것이 사랑이었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지냈다. 그러나 사랑은 순간이고, 대출금은 현실이다. 다행히 A는 대학을 마치고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대출 원금은 올해가 되어서야 겨우 끝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현실판B는 누가 보아도 인재였다. 부모가 누구인지는 알 길 없지만, 저토록 명민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뛰어난 청년이었다. 유수의 대학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했고, 석·박사 과정까지도 장학금으로 생활비를 해결하며 공부를 이어가고 있었다. 말 그대로 미래가 기대되는, 촉망받는 청년이었다.어느 날 B에게 연인이 생겼다. 연인은 누가 보아도 외모가 수려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B의 '럽스타그램'에 미세한 균열이 엿보이기 시작했다. 연인 사이의 다정한 투닥거림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누군가의 말처럼 그런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이 깊어지는 법이니까.B가 필자에게 상담을 청했을 때는 둘이 사귄 지 여섯 달을 갓 넘겼을 무렵이었다. 연인이 바람을 피웠는데, 용서해 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B의 눈빛에는 연인을 향한 미련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했다. "정 용서하고 싶다면 해봐라. 다만 조금이라도 후회가 될 것 같으면, 빨리 끊어내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지금 와서 그때의 나에게 돌아가 말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끝내라고 단호히 말하라고 다그치고 싶다.그 뒤로 B의 연인은 같은 패턴을 집요하게 반복했다. 바람피우고 돌아오고, 또 바람피우고 돌아오고, 돈을 빌려 간 뒤 잠수를 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잠시 동거했던 시절에는 같이 사는 집에서 바람피우는 장면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도 B는 또 용서했다. 더는 아침드라마의 소재로도 쓰이지 않을 법한 이 기이한 연애는, 그렇게 꼬박 3년을 이어졌다.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르다 싶은 나이였지만, 연인이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임신 기간 중 연인이 또 바람을 피웠고, 이를 알게 된 B가 화를 내자 연인은 “충격을 받았다.”며 유산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 준비를 중단했다. 유산의 충격에 대한 '위로금' 명목으로 B는 연인에게 500만 원을 건네고서야 관계를 끝냈다.더 놀라운 사실은 따로 있다. 유산 당시 임신 약 3개월 차였다고 했는데, B와 연인은 단 한 번도 함께 산부인과에 간 적이 없었다. 임신했다는 소식도, 유산했다는 소식도 모두 연인의 일방적인 통보로 B에게 전달되었을 뿐이다. 위로금을 왜 주었느냐고 내가 묻자, B의 대답은 더없이 간결했다. "사랑해서요."사랑이라는 달콤함에 중독된 청년들사랑은 실로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연인 사이의 건강한 사랑은 서로를 자라게 하고, 책임감과 신뢰를 품은 어른으로 마침내 완성시킨다. 나를 믿어주고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감각은 삶에 깊은 안정을 주기에, 그 자체로 거대한 성장동력이 된다. 연애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설령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한다. 어쩌면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들에게 연인 간의 사랑이란, 생애 처음으로 온전하게 주고받는 사랑의 첫 경험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건강한 연애를 해보라고 늘 힘주어 권한다.그러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달콤하게 포장된 나쁜 연인을 만났을 때, 그 손을 단호히 놓아버릴 수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불안정한 애착에서 비롯된 관계중독이 또 다른 나쁜 연인을 불러들이는 일이, 부디 이제는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필자는 오늘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말한다. “마음껏 사랑하고, 먹고, 기도하라. 연인 간의 사랑은 그 모든 것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영등포구,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최대 700만 원

    영등포구,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최대 700만 원

    지역
    2026-04-27 07:28:58 이정윤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 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다.구는 신청 대상지에 대해 건축위원회 자문과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사업 완료 후 공사 과정 사진을 포함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이 조성한 공개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달리면 삼성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한화 주식 준다고? 마라톤·러닝 대회 근황

    달리면 삼성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한화 주식 준다고? 마라톤·러닝 대회 근황

    사회 일반
    2026-04-27 07:12:53 정민오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러닝 열풍이 '일상'이 된 요즘, 대회 풍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때는 기록 경쟁과 완주 자체가 중심이었던 마라톤·러닝 대회가 이제는 하나의 '이벤트형 축제'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참가 티셔츠, 완주 메달을 넘어 다양한 경품과 체험 요소가 더해지며 대회의 성격도 점점 다채로워지고 있다.최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키움런'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드러났다. 키움증권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2천만원 상당의 경품에 주식까지 제공됐다. 대회 신청자는 하루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같은 우량주식이 금융 상품 형태로 지급되며 눈길을 끌었다. 과거 러닝화, 스포츠 웨어, 보충제 등 '달리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경품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투자 자산까지 범위가 확장된 셈이다. ▲ 추첨기를 가득 채운 '키움런' 참가자의 응모권, SK하이닉스 주식의 주인공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데일리환경 정민오 기자 이러한 변화는 러닝 인구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진입 장벽이 낮고, 건강과 자기관리 트렌드와 맞물리며 러닝은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단순 후원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러닝 대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참가자 입장에서도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다.다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특히 주식과 같은 자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과연 스포츠 이벤트의 취지와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추첨이라는 방식 자체는 기존에도 존재했지만, 경품의 성격이 '소비재'에서 '투자 대상'으로 이동하면서 사행성 논란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단순 참여를 넘어 기대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반대로,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금융회사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자사 서비스와 연관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브랜딩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흐름 속에서, 주식을 경품으로 접하는 경험 자체가 새로운 참여 동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당시 143만원 종가를 기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결혼을 앞둔 참가자 커플이 당첨됐다. ⓒ데일리환경 정민오 기자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러닝 대회가 가진 건강, 커뮤니티, 자기 도전이라는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얼마나 적절한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경품이 참가를 유도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순간 대회의 의미는 흐려질 수밖에 없다.러닝 붐은 분명 긍정적인 흐름이다. 매주 주말이면 기업, 지자체, 유관 단체 등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 러닝 행사가 열린다. 어디까지가 건전한 '이벤트'이고 어디부터가 '과열'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 키움증권이 주최한 '키움런' 결승선 아치 뒤로 금융감독원 건물이 보인다 ⓒ데일리환경 정민오 기자 정민오 기자 assh1010@dailyt.co.kr
  • 걷고, 쌓고, 나눈다! 참여형 ESG의 진화

    걷고, 쌓고, 나눈다! 참여형 ESG의 진화

    환경
    2026-04-26 21:56:4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일상 속 ‘걷기’를 기부와 환경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실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창한 기술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일상 행동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할 때마다 자사 제품을 적립해 취양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의 ‘Walk Together’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이 캠페인은 2022년에 시작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적 수억 보에 달하는 참여를 기록했다. 이를 탄소 저감 효과로 환산할 경우 수천 그루 나무를 심은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의미도 함께 부여하려는 시도다.특히 ‘참여 장벽’을 낮췄다는 점이 흥미롭다. 별도의 시간이나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일상적인 이동과 운동이 곧 사회공헌으로 연결되기 때문.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ESG 활동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최근 기업 ESG가 기술 투자나 규제 대응의 중심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걷기부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생활 기반 활동을 조직적인 차원에서 장려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물론 짚고 넘어갈 점은 이러한 캠페인이 곧바로 실질적인 탄소 감축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환경을 고려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인식 변화와 실천 확산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편, 기업이 모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사진=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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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한강청장, 고양 개발제한구역 자연환경복원 현장점검…“생태축 회복·안전 환경철저” 당부
    사회

    이승환 한강청장, 고양 개발제한구역 자연환경복원 현장점검…“생태축 회복·안전 환경철저” 당부

    이정윤 2026-06-13 06:52:52
  •  MZ세대식 가치소비가 지구의 온도를 낮춘다
    사회

    MZ세대식 가치소비가 지구의 온도를 낮춘다

    정진욱 2026-06-12 13:51:39
  • "또 현대건설 현장 사고"…에코델타시티 교량 붕괴에 안전관리 도마
    사회

    "또 현대건설 현장 사고"…에코델타시티 교량 붕괴에 안전관리 도마

    이정윤 2026-06-11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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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은 LNG 경쟁력 강조하는데… 기후부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축소?
    국회/정당

    대통령은 LNG 경쟁력 강조하는데… 기후부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축소?

    AI 전력전쟁 시대인데… 김소희 의원 "기후부, 수소산업에 사형선고“
    이정윤 2026-06-11 13:41:17
  • 정혜경 의원 “범죄가 판을 치는 국가전략산업 현장”… 용인 SK 반도체 건설현장 노조탄압 규탄
    정치 일반

    정혜경 의원 “범죄가 판을 치는 국가전략산업 현장”… 용인 SK 반도체 건설현장 노조탄압 규탄

    조합원 37명 집단해고 이어 블랙리스트 채용 배제 의혹 제기 “노조 파괴는 곧 건설현장 안전 파괴… 정부 특별근로감독 나서야”
    이정윤 2026-06-11 13:16:16
  • 김영옥 시의원,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국회/정당

    김영옥 시의원,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해야”
    이정윤 2026-06-10 16:07:24
  • 5년간 싱크홀만 1100건인데… '1000만 원짜리' 솜방망이 처벌, 전용기가 처리
    국회/정당

    5년간 싱크홀만 1100건인데… '1000만 원짜리' 솜방망이 처벌, 전용기가 처리

    잇따르는 싱크홀 공포… ‘부실 지하안전평가’ 과태료 2배 올린다
    이정윤 2026-06-10 10:00:31
  • 윤영희  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국회/정당

    윤영희 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이정윤 2026-06-10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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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지역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인구 감소·고령화 몸살 앓는 지방, 지역 균등 발전의 핵심 열쇠는 '귀농·귀촌' 
    정진욱 2026-06-11 11:04:35
  •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문화/생활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정진욱 2026-06-10 07:38:59
  •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사회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정진욱 2026-06-09 12:50:50
  •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문화/생활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뚝섬 한강공원 대규모 시민 축제 협찬사 참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
    이정윤 2026-06-08 11:16:27
  •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문화/생활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얻어
    정민오 2026-06-08 0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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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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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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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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