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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금천구,‘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도시수상

    ECO
    2017-12-11 15:50:15 안상석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2월 8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주최로 열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2017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에서 1차 예선심사를 통과한 전국 7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지난 11월 열띤 사례 발표를 통해 ‘적합성’, ‘확산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구는 △기후변화 대응 2020 종합계획의 착실한 이행-인구대비 1인당 1톤 감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운영 △민·관 협치의 중심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외에도 △금천에코라이프데이(G-Ecolife Day) 캠페인 확산 △금천형 에코마일리지제 추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무원의 노력과 도전적인 대내·외 사업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김성영 기후변화대응팀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저탄소 친환경 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사회일반
    2017-12-11 11:29:59 안상석
    서대문구가 관내 신축 아파트 건축현장의 비산먼지 등 환경관리에 뒷짐진 채 업체에만 맡겨 현장마다 환경관리가 제멋대로로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서대문구 관내 신축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는 엉망이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먼지 입자인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건강에 매우 위협적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서울시도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다 강력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번지 일대 ‘DMC2차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총 1061가구를 신축하는 이곳의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입구에는 공사 현장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입구 전면에 잘 보이도록 설치해야 하지만 공사입구 구석에 그대로 치워져 있다. 하지만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이라는 거창한(?) 계획과는 달리 현재 공사가 한창인 이곳 현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공사가 한창인 현장은 현재 상당한 높이로 신축 아파트가 조성중이다. 하지만 신축중인 건물 어느 곳에도 공사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방진막은 볼 수 없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또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망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 현장 인부들이 추락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중으로 안전망을 설치해야 하지만 현장에는 설치 흉내만 낸 듯한 한겹의 안전망을 설치돼 있어 추락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을지도 의심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이렇다 할 현장내 안전이나 환경사고가 없었다는 점이다. 사정이 이런 데도 아직 관할 서대문구의 현장 점검은 없었다. ▲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앞서 현장과 마찬가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고 있지만 현장 관리는 극과 극이다. 공사 현장은 건물 각각에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방진막이 물샐틈없이 설치돼 있다. 이곳 현장 역시 인근에 주택가 등이 밀집돼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특히, 현장 주변은 이곳이 공사현장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이처럼 같은 관내 같은 시공회사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모습의 현장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할 관청의 행정력이 아쉬운 대목이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확인후 미세먼지가 발생이 안되도록 철처히 점검하는 한편 법을 어기고 공사가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면 관련 법규에 맞게 행청처분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 학교폭력 중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외모비하 가장 많아

    ECO
    2017-12-10 23:29:12 안상석
    ‘돼지 같은 ○○’,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등 외모 비하 발언 등의 언어폭력 학교폭력의 3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이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16.9%) ▲스토킹(11.2%) ▲신체폭행(11.2%) ▲사이버 혹은 휴대전화를 통한 괴롭힘(10.7%) ▲금품갈취(6.3%) ▲강제추행 및 성폭력(5.0%) 순이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 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62만 983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설문조사 참여시점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 학생의 92.8%인 58만 4749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참여한 전체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1.2%(691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1%(4249명), 중학교 0.9%(1880명), 고등학교 0.5%(75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0.1%포인트 증가했다.가해자 유형은 ‘동학교 동학급’·‘동학교 타학급’이 각각 56.4%, 2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학교폭력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밖’(25.6%)보다 ‘학교 안’(68.5%)에서 주로 발생했다. 피해 장소별로 살펴보면, ▲교실 안(32.6%)이 가장 많았고, 이어 ▲복도(13.4%) ▲급식실·매점 등(9.2%) 등 순이었다.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34.5%) ▲점심 시간(16.7%) ▲하교 이후(14.4%) ▲수업 시간(1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0.4%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동일했고, 목격응답률 3.2%로 0.3%포인트 감소했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0.8% ▲중학교 0.3% ▲고등학교 0.1%로 각각 나타났다.또 ‘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4.9% ▲중학교 2.7% ▲고등학교 1.7%로 초등학교의 목격응답률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감소(0.6%포인트) 했다.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은 79.7%로 지난대 같은기간 대비 7%포인트 증가했고, 신고 대상은 ▲가족(41.2%) ▲학교(19.7%) ▲친구나 선배(12.5%)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7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포인트 증가했고, ‘모르는 척했다’는 방관 응답은 2.6%포인트 감소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아울러 CCTV 설치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제도를 개선해 학교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ECO
    2017-12-10 23:22:17 안상석
    겨울철 빙판길 급제동거리가 최대 7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7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공동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빙판길 교통사고 위험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빙판길에서 제동거리가 마른 노면에서보다 최대 7배까지 늘어났다. 빙판 도로에서 시속 30km 이상 달리는 경우, 차체를 운전자 의도대로 제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공단은 우선 마른 도로와 빙판길에서 버스·화물차·승용차를 몰고 시속 50km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제공거리 차이를 비교했다. 버스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면에서 17.2m였지만, 빙판길에서 132.3m까지 늘어났다. 수치로 따지면 7.7배에 해당한다.화물차는 마른 노면에서 14.8m, 빙판길에서 110m를 간 뒤에야 멈췄다. 약 7.4배 차이가 났다. 승용차의 경우에도 마른 도로에서는 11m를 기록했지만, 빙판길에서는 48.3m를 기록해 4.4배 더 긴 제동거리가 책정됐다.
  • aT사장 여인홍,신선농산물 전용관 K-Fresh Zone 오픈

    ECO
    2017-12-10 23:20:1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인홍)는 12월 8일(금) 싱가포르 최대 유통 체인점 NTUC 페어프라이스에서 딸기와 포도, 버섯 등 30여 품목의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판매하는 「K-Fresh Zon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는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절대 수입국이며 1인당 GDP는 우리의 2배 수준으로 충분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신선농산물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지만, 한국산 신선농산물은 딸기, 배 등 일부 품목만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신선농산물은 짧은 유통기간 때문에 신상품 수입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우리 유망 신선농산물은 초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NTUC 매장 내에 한국 신선농산물 30개 품목을 신규 수출하고 판매·홍보 망을 열기 위한 K-Fresh Zone을 설치하였다.한국산 신선농산물 전용관인 K-Fresh Zone에서는 기존에 수출되던 계절과일인 포도, 멜론, 단감, 감귤, 사과, 딸기, 배뿐만 아니라 파프리카, 호박, 배추 등 싱가포르 시장에서 유망한 각종 채소류를 신규 수출·판매하여 현지 히트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SNS와 버스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병행을 통해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NTUC 페어프라이스 매장 3곳에 K-Fresh Zone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중·상류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업체 ‘콜드스토리지’에 설치하는 등 매장을 10여 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K-Fresh Zone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동남아 시장 히트상품으로 성장시켜 우리 농산물 생산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스타그램 코인' 기술 세미나 개최…"한계 뛰어넘는 결제 환경 만들 것"

    ECO
    2017-12-09 20:08:54 안상석
    한국은 세계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비트코인 21%가 한국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 화폐에 대한 투자는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뛰어들고 있다. 지하철에서도 핸드폰으로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수요 광풍으로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이 국제 시세보다 23%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달갑지 않는 소식도 들려온다.지금 국내에서도 수백 개의 업체가 가상화폐를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8일 강남 YMCA 더 파티움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중인 스타그램 재팬 주최로 스타그램 코인 기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가수 조정민, 설하윤, 더원 등이 참석했으며 약 500여명의 국내 투자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타그램 코인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그램 재팬'의 오오가와 유미 대표는 "스타그램 코인은 스타들이 시장에서 공식적이고 투명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제휴 업체들과 블럭체인의 PG시스템이 연계돼 국경과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결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이어 스타그램 코인의 개발자인 김민수씨는 스타그램 코인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암호화폐의 생태계를 흔들어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설명했다.김민수개발자은 “현재 암호화 화폐 시장은 단기 투자로 때돈을 벌려는 투기성향이 짙어지고 있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민수씨는 "스타그램 코인으로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환경을 건강한 암호화 화폐 비즈니스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조상호 위원장,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만성 적자에도 억대 연봉잔치

    조상호 위원장,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만성 적자에도 억대 연봉잔치

    ECO
    2017-12-08 16:55:20 안상석
    ▲ 산화기관장 현안조 위원장은 또, “기관의 규모나 성격, 개인의 경력 차이 등을 고려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기관장들의 연봉격차는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지난해 서울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서울연구원장의 과도한 연봉지급 문제 개선과 각 투자·출연기관장 연봉에 대한 합리적인 산정기준 마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치의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또한,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침체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적인 적자로 지탄을 받고 있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장들의 억대 연봉잔치가 과연 시민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참담할 따름”이라고 평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과 개혁을 주문했다.
  • aT 여인홍사장, 희망 전달하는 환경 산타원정대

    aT 여인홍사장, 희망 전달하는 환경 산타원정대

    경제일반
    2017-12-08 10:00:18 안상석
  • 강감창 의원, 서울시차원의 지원책 마련 및 최상의 성과 도출 노력

    ECO
    2017-12-07 20:51:28 안상석
    강감창 시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40년간 이어져온 석촌시장의 노점상을 송파구청이 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함으로써 빚어진 갈등에 대해 "지금은 물리적 충돌 없이 대타협을 이루어야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이런 가운데 6일, 강의원의 건의로 송파구 석촌고분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석촌시장 상인들과의 거리 미팅을 통해 “서울시가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석촌시장 노점상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특별교부금 등 노점상보호대책을 약속했다.하지만 자리를 함께한 송파구 부구청장은 즉답을 회피하며 협상결렬 시 강제철거 강행입장의 변화가 없음을 피력하는 등, 양측 의견의 엇박자로 또 다른 갈등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날 석촌고분 거리미팅은 애초에 강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될 뻔 했던 박시장의 석촌시장 방문계획이 급작스럽게 취소됨에 따라 상인들이 박시장이 방문한 석촌고분으로 직접 찾아와서 이루어졌다. 박시장의 석촌시장 방문 계획이 취소된 배경은 송파구청이 철거를 강행할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강감창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석촌시장을 방문해 주실 것을 건의해 어렵게 성사된 방문인 만큼, 박시장이 석촌시장의 민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다. 그러나 거리에서라도 노점상인대표와 상인들에게 존치를 희망하며 서울시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명쾌한 답변을 해줘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박시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경복 노점상인 대표는 "박원순 시장이 석촌시장을 직접 찾아와 서민의 아픔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쉽다. 우리는 갈 곳이 없다. 40년간 이어온 생계의 터전인 석촌시장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송파구의 입장은 당초 전면철거에서 일부 존치 방침으로 선회했다. 노점상인들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은 3~4개 조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파구가 ▲50여개의 점포 존치, ▲학교담장 제외 근린공원 측 재배치, ▲재산기준으로 선별 등을 제시했으나 상인들은 △80여개 존치, △학교담장 포함 기존 상권을 유지한 재배치, △재산기준 대상자 선정 반대 등을 요구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강감창 의원은 “이제 양측의 입장이 상당 부분 접점을 찾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임하고 최상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중재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송파구청에서 밝힌 향후 추진 일정은 이번 달 내로 노점철거, 내년 1월 설계 및 기초공사, 2월 도로공사 시행 및 도로공사 완료 후 새 노점 설치의 순으로 계획되어, 그 과정이 민주적으로 원만히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SK그룹 “철저하게 성과 위주 정기인사”

    SK그룹 “철저하게 성과 위주 정기인사”

    경제일반
    2017-12-07 20:38:39 안상석
  • 김동승 시의원, 경전철 면목선 신설 촉구

    사회일반
    2017-12-07 12:15:29 안상석
    김동승 시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제277회 본회의에서 면목선 경전철 신설의 지지부진한 추진현황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교통취약 지역인 중랑구에 면목선 경전철 공사가 빨리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말하며 “2007년 동 사업제안 이후, 현재까지 민자 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아 사업 백지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서 대책마련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면목선의 경우 민자 사업자가 진행해야 하는데 그간사업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운임 비용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수익원을 개발해야 민자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015년에 면목선 등이 포함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중 면목선은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연결하며 총 연장 9.05㎞에 12개 정거장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 aT 여인홍 사장, 열린혁신 페스티벌 개최

    aT 여인홍 사장, 열린혁신 페스티벌 개최

    경제일반
    2017-12-07 11:57:35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인홍)는 지난 6일 올 한 해 동안 공사의 본연의 역할인 농어업발전과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We Go Together! 열린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017년 aT를 가장 빛낸 「올해의 우수aT인 선발대회」,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최고의 부서를 선발하는 「BP(Best Practice)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시상 관계자 기념사진BP경진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본연의 역할인 「농어업 발전 분야」와 함께,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신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한 「열린혁신 사례」와 「일자리창출 기여」 분야를 추가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담당하였는지도 평가했다.농어업발전 기여부문에는 우수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를 통한 지역농산물 생산소비기반 마련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유통기획부가, 열린혁신 우수사례 부분에는 공사-기업-청년 상생트리오 협력플랫폼으로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에 노력한 수출전략처,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플라워트럭을 통해 화훼산업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화훼사업센터 화훼기획부가 각각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한편, 올해의 aT인과 BP경진대회에 앞서 오전에는 「농민들과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식탁이 있는 삶」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이날 강사인 ‘식탁이 있는 삶’의 김재훈 대표는 단순히 농산물을 유통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산물에 가치를 더해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기업인이 되기까지의 좌우충돌 이야기를 소개하였으며, 많은 청년들이 우리 농업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aT가 그 희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여인홍 aT 사장은 “이번 행사는 aT 창립 50년에 맞춰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국민과 농어민을 위해 미래의 50년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는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마인드에 달려있다.” 며, “aT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통해 농어업인, 더 나아가 우리 농어업의 발전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 미스터피자, 계명대 동산의료원서 연말 환경사랑나눔

    경제일반
    2017-12-07 10:45:50 안상석
    미스터피자가 연말을 맞아 대구 동산의료원 소아과를 방문해 입원 중인 환아들과 뜻 깊은 연말을 보냈다.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지난 6일 대구시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 소아과에 입원중인 환아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도우쇼 공연 등 다채로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날 미스터피자는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입원 및 외래 환자, 보호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드림팀의 화려한 도우쇼 공연과 갓 구워낸 피자를 함께 나눠먹는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도우쇼 세계 챔피언들이 선보인 드림팀의 공연은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 후에는 피자 100여판을 현장에서 바로 구워내 환자와 가족들 약 350명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피자 파티를 가졌다. 더불어 다양한 혜택이 담긴 2018년 미스터피자 캘린더를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MP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드림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위문공연행사를 펼치고 있다”라며 “추운 겨울 드림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 '칸타타' 및 '레쓰비' 출시

    ECO
    2017-12-07 10:42:52 안상석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겨울 감성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칸타타’ 및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대표 캔커피 칸타타, 레쓰비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겨울 녹이는 온장 캔커피에 담긴 따스한 마음,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행복한 겨울! 겨울 감성 입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를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275ml 3종, 390ml 2종)과 레쓰비 9종(175ml 2종, 200ml 2종, 240ml 4종, 275ml 1종)으로 선보였다.칸타타 겨울 패키지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통해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소녀가 눈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고,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스텔 색조의 이미지로 담아냈다.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의 첫눈과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겨울 패키지가 이전의 ‘레쓰비 크리스마스 패키지’(2016년)와 구스타프 클림트(2016년), 빈센트 반 고흐(2017년)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칸타타와 레쓰비가 준비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일수록 온장고에 담긴 따뜻한 칸타타, 레쓰비를 즐기면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커피 본연의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 aT 여인홍 사장,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굴에

    ECO
    2017-12-06 22:10:37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목) 도매시장 헝지스에서 업계종사자 대상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버섯 도매상, 유통상, 호텔․레스토랑․케이터링(HoReCa) 납품업자, 셰프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새송이 버섯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 시식회가 진행되었고, 동시에 전시 및 우수성 홍보, 수출 상담회도 실시되었다.세계 최대의 신선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손꼽히는 헝지스에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새벽에 새송이버섯 광고물을 부착한 푸드트럭과 세그웨이(1인용 전기스쿠터)가 신선 채소 전용관 6곳을 순회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프랑스어 홍보물과 웹사이트 (koreanmushroom.com)도 신설하여 업체 관계자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234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하고 공항과 고속도로, 철도 등 최적의 물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헝지스 도매시장은 연 650만명이 방문하는 프랑스 식품의 공급기지로,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최대로 손꼽힌다. 한편 11월말과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현지 식품업계의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여 이번 행사는 최적의 장소에서 최적의 시기에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aT 파리지사는 이번 행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파리를 중심으로 고급식품점(Epicerie fine) 입점 추진, 한국산 버섯의 프리미엄화 마케팅, 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등 품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 사계절 공급안정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으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파리지사는 세계 미식의 수도인 파리를 중심으로 소비시장을 확대하여 공급과 소비가 균형 잡힌 수출활성화 및 시장다변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유럽의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있지만 버섯산업만큼은 한국산이 세계최고임을 자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새송이버섯 업계관계자 대상 홍보행사를 계기로 현지 판로개척 및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는 국내 버섯의 수급안정 및 농가 소득 확대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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