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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농림당국, 계란 1천만개 비축·관리

    ECO
    2017-09-11 21:33:46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성수기 계란 수급안정을 위해 계란 1000만 개(평년 1일 소비량 4000만 개의 25% 수준)을 수매해 비축·관리 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최근 계란 살충제 사태 발생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계란 산지가격이 계속 하락, 7일 기준 산지가격은 살충제 계란 사태 발생 전 대비 32%나 하락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 및 추석 성수기 계란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물량 부족(약 5000만 개)으로 가격이 급등할 것에 대비해 계란 수매를 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농식품부는 계란 수매는 농협(양계협회 협조)을 통해 9.11일 주간 약 500만 개, 9.18일 주간 약 500만 개를 각각 수매하고, 수매 후 7일 이후부터 선입·선출 방식으로 신선란으로 방출할 계획이다.농림 당국은 계란 수매 및 방출은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해 가며 시행할 계획이며, 지난번 전수검사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계란은 우선 구매하고 계란가격 급등락 시에는 수매 또는 방출을 중단할 계획이다.신선란으로 시중판매가 되지 않는 계란은 가공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매·비축 관리를 통해 계란 살충제 발생에 따른 농가수취가격 급락 방지 및 추석 성수기 기간 계란 부족에 따른 가격급등 방지 등 계란가격 및 수급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민 10명 중 9명 소년법환경 강화

    ECO
    2017-09-11 21:32:10 안상석
    국민 10명 중 9명이 최근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는 청소년 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소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 내지는 폐지를 해서라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소년법 여론조사 결과을 보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64.8%, ‘아예 폐지해 성인과 동일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25.2%, ‘현행 소년법을 유지하되 제도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8.6%로 나타났다. 이외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였다.연령별로는 부모 세대인 40대와 조부모 세대인 60대에서 법률 개정·폐지 의견이 가장 많았다. 구체적인 찬반의견을 보면, △40대(개정 69.9%, 폐지 20.3%, 현행유지 9.8%) △60대 이상(67.8%, 16.9%, 10,9%) △20대(65%, 25.4%, 8.5%) △50대(59.3%, 29.7%, 10.3%)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인천(개정 71.2%, 폐지 20.9%, 현행유지 7.5%) △대구·경북(69.3%, 28.2%, 2.5%) △부산·경남·울산(65.3%, 26.3%, 7.5%) △서울(64.0%, 25.2%, 8.9%) △광주·전라(60.0%, 19.6%, 15.7%) △대전·충청·세종(59.2%, 28.8%, 9.2%) 순이었다.이념성향·지지정당 별로는 진보층 지지자들의 개정·폐지 여론이 다소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개정 68.8%, 폐지 22.2%, 현행유지 8.3%) △중도(68.1%, 23.8%, 12.2%) △보수(61.7%, 23.8%, 12.2%) 순이었다.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개정 71.2%, 폐지 22.8%, 현행유지 5.6%) △국민의당(70.8%, 19.7%, 9.5%) △정의당(62.0%, 30.9%, 7.1%) △자유한국당(60.7%, 23.8%, 5.6%) △바른정당(52.2%, 34.4%, 11.5%) △지지정당 없음(49.5%, 34.8%, 9.4%)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실시했으며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 1533명에게 접촉해 514명이 응답해 4.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 충청권 아스콘레미콘 조합 무더기 적발

    충청권 아스콘레미콘 조합 무더기 적발

    ECO
    2017-09-10 14:41:24 안상석
  • 성백진 시의원 , 시립 용미리 공원묘지을 봉안당으로 탈바꿈

    성백진 시의원 , 시립 용미리 공원묘지을 봉안당으로 탈바꿈

    ECO
    2017-09-08 09:54:48 안상석
    성백진 시의원 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시립 용미리 공원묘지내에 방치되어 흉물이 되어 버린 서울시립장례식장 명복관을 철거하고, 장례문화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하여 서울시민과 경기도 고양시민을 위한 봉안당으로 신축하여 활용할 것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했다.시민들에게 잊혀진 시립장례식장인 명복관은 경기도 파주시의 시립 용미리 공원묘지 안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로서, 그 규모를 보면, 건물 2개동 595평과 부속 토지(2,000평, 시유지)로 구성되어 있다.본관은 민자유치사업방식으로 1983년 완공되어 31년이 경과된 건물로서 민간투자사업자가 20년간 운영하고 서울시에 기부채납된 시유재산이다. 건물에는 빈소와 영결식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외에도 별관에는 안치실과 염습실이 있어 일반시민의 장례식장으로 활용하거나 무연고 사망자를 모실 수 있는 시설이지만, 시민의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장기간 방치되어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이다.
  • 박호근 시의원,강동구 관내학교 예산 41억 9천만원 추가

    ECO
    2017-09-07 20:36:07 안상석
    박호근 시의원 은 지난 9월 6일 2017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강동구 관내학교 예산 41억 9천 21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고 밝혔다.박호근 의원은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41억 9천 21만원의 예산은 둔촌동·성내동 지역의 낙후되고 노후화된 초·중·고등학교와 인근지역 학교인 영파여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쓰여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둔촌초, 위례초 휴교에 따른 전학생 배치 문제와 관련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컸는데, 인근학교인 성일초에 6개(7.5칸) 교실증축 설계비로 4,8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박호근 의원은 “2017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운기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강동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강동구청 등으로부터 많은 도움이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둔촌동과 성내동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병찬시위원,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 개소

    우병찬시위원,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 개소

    경제일반
    2017-09-07 20:28:50 안상석
    우형찬 시의원 은 각종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서남권 서울시민들을 위해 9월 7일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가 정식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심리문제 예방과 행복한 삶,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하여 서울시 서남권 주민을 위한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를 8월 1일 터 운영하고 있다. 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심리건강 실태(높은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에 따른 맞춤형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남권 지역의 특수성(항공기 소음, 높은 중장년층 비율 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심리상담 및 심리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심리서비스 전문기관과 뿐만 아니라, 민간 상담기관과의 연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운영과 함께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5년간 하루 6건 꼴로 졸음운전 발생

    ECO
    2017-09-07 17:18:35 안상석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 건수가 1만 2540건이 발생, 하루에 6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 건수는 1만 25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승용차 졸음운전 사고가 9108건, 승합차가 741건, 화물차가 2369건, 특수 차량이 67건, 이륜차 사고가 80건이었고 기타차량 사고가 175건이었다.5년간 발생한 졸음운전사고 1만 2540건 중 총 566명의 사망자가 나와 4.51%의 사망률을 기록해 음주운전의 사망률(12만 3893건 중 3198명, 2.5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종류별로 사망 건수를 살펴보면 승용차가 316건, 승합차 44건, 화물차 180건, 특수차 7건, 이륜차 6건, 기타차량이 13건을 차지했다. 차량 종류별 사망률은 특수차량(10.45%)이 가장 높았고, 화물차(7.6%), 이륜차(7.5%)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년간 시간대별 졸음운전 사고현황을 살펴보면 14시-16시 사이에 발생한 사고가 총 1491건으로 가장 많았고 6시-8시에 1257건, 0시-2시에 1209건, 4시-6시에 1192건, 16시-18시에 1112건이 발생했다.가장 많이 사고가 발생한 요일은 토요일로 216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월별로는 8월(1175건)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7월에 1168건, 5월에 1145건, 6월에 1096건의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했다.김 의원은 “이번에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졸음운전의 사망률이 음주운전보다 월등히 높았다”며 “휴가철이나 토요일에 특히 많은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해 나들이를 떠날 때 졸음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남창진 시의원 ‘서울시 옥외광고물 관리와 옥외광고물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 가결

    ECO
    2017-09-06 17:53:46 안상석
    남창진 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물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6일‘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남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 벽면이용 간판 중 세로형 간판의 표시방법 구체화, ▶ 입간판 표시방법 중 이미 규정되어 있는 광고물의 면적 산정방식 삭제, ▶ 자치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비심의대상 제외 등 지난 제274회 정례회 당시 개정되었던 조례에서 누락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하는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남 의원은 “지난해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서울시 조례를 일부개정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어 정비가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조례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정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에 남의원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 발굴을 위한 노력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기울이는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 “진실 규명 위해” Vs “억울하다”

    ECO
    2017-09-06 17:47:27 안상석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검찰 수사로 옮겨갔다. 소송을 제기한 깨끗한나라측은 진실 규명과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 (깨끗한나라 제품인) 릴리안이 유해하다고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6일 깨끗한나라의 소송을 대리하는 박금낭 변호사는 전날 깨끗한나라가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방출시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이유에 대해 “진실 규명과 안전한 제품 공급이 소송의 목적”이라고 밝혔다.박 변호사는 “김 교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릴리안에서 검출됐다고 하면서 인체에 정말 유해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전문가로서 잘 알고 있음에도 언론에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고 약체업체인 깨끗한나라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소송에 이르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깨끗한나라의 고소는 김 교수가 여성환경연대의 의뢰로 깨끗한나라의 제품을 포함해 생리대 11종의 방출물질 검출 실험 결과 “시험 제품에 릴리안이 포함돼 있다”고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릴리안 제품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게 해서다.이에 대해 김 교수는 전날인 5일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실험에서 릴리안의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검출량이 가장 많았다”며 “다른 언론에서 이미 확인한 내용에 대해 실험자의 재확인을 요청하기에 그렇다고 답한 것뿐 깨끗한나라를 저격해 한 말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김 교수는 이어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실험 결과가 반드시 인체 유해성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릴리안이 유해하다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또 김 교수는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을 판단하려면 어떤 화학물질이 나오고 독성과 노출량은 어느 정도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환경신고 급증

    ECO
    2017-09-06 17:45:31 안상석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 이후 보름 새 부작용 신고가 74건이나 들어왔다. 논란 이전에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과 대조를 이룬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사이트를 통해 보고된 생리대 부작용 사례는 총 74건이다. 이는 모두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 사이에 접수됐다.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전관리원을 통해 부작용을 신고하면 식약처의 해당 부서로 내용이 전달되는데 생리대 사태 이전까지는 올 들어 단 한 건도 없었다”면서 “예년에도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들어온 신고의 대부분은 릴리안 사용과 관련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식약처는 신고 내용을 분석하고 생리대 유해성 논란 대응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들로 구성한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에 보고했다. 이에 검증위원회는 신고 내용을 처리 방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 김경자 시의원, 새활용 플라자 개관식 참석

    ECO
    2017-09-06 09:51:40 안상석
    김경자 시의원 은 9월 5일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개최된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했다.이번 새활용산업은 유럽 등에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등을 더해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산업이다. 연 매출 700억 원이 넘는 스위스 가방업체 '프라이탁' 등이 대표적 기업이다.김 의원은 “단순하게 재활용을 하는 것을 넘어 새활용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킨 것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하며, “재활용 의류 등을 이용해 새로운 옷이나 가방으로 만들거나, 버려진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로 만들고,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 먹이로 활용하여 얻은 지렁이 배설물 비료 등을 새활용 사례로 직접 보니, 매우 흥미로웠다.” 고 감회를 전했다.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서울디자인재단에 위탁된 사업이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새활용플라자 운영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공개토론하자” “유한킴벌리 후원 사실무근”

    ECO
    2017-09-05 22:26:10 안상석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와 여성환경연대가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실험’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고 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김 교수는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여성환경연대가 개최한 ‘생리대 유해성분 규명 및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실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규격을 따랐고 한국분석과학회의 검증을 받았다”며 “식약처가 실험 결과에 의혹을 갖는다면 한국분석과학학회 주관 하에 자료를 놓고 얘기하자”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김 교수는 ‘생리대 방출물질에 대한 공인실험 방법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공인시험방법이라는 것은 분석과학자가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다듬어서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방법으로 표준화시키는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자동차 부품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연구해왔고 이를 생리대로 바꿔 실험했으므로 신뢰성이 높다”고 강조했다.또 ‘실험 측정값은 적은 반면 오차범위가 너무 크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ISO도 공기 분석에 대해서는 오차범위를 플러스마이너스 25%까지 허용하고 있다”며 “굉장히 어려운 실험이므로 오히려 식약처가 고맙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김 교수는 유한킴벌리의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김 교수는 “연구비는 여성환경연대에서 소셜펀딩으로 모은 220만 원으로 6개월 간 연구했다”며 “유한킴벌리가 강원대와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를 협력해 운영 중인 것을 두고 제가 유한킴벌리의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유한킴벌리의 연구비는 산림과학대의 몇몇 교수들이 받았을 뿐 저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또 김 교수는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김 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녹색미래의 전신인 세민재단 출범 당시 문 전 대표가 발기인으로 참여하긴 했으나, 3~4년 후 세민재단이 없어지고 현재의 녹색미래가 된 만큼 문 전 대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김 교수는 해명했다.김 교수는 “지난 1997년 컵라면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을 때도 식약처는 ‘김 교수의 실험은 엉터리’라고 이야기했다”며 “식약처가 할 일은 실험에서 나온 성분의 독성이 얼마나 되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집중해서 조사하는 것이지, 생리대에서 화학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 유착관계로 번지나!

    ECO
    2017-09-04 20:27:15 안상석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이 시민단체와 기업체 간 유착관계 논란으로 변질되는 양상이다.논란의 중심에 섰던 릴리안 생리대를 생산, 판매했던 깨끗한 나라는 제 3자로 물러나고 이제 시험 결과를 발표한 여성환경연대와 유한킴벌리 간 유착관계로 방점이 찍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서다.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인 유한킴벌리는 앞서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한 자료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최종 결과에는 이 회사 제품에서 가장 많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당시 여성환경연대는 깨끗한 나라 제품만 발표했고, 이에 깨끗한 나라는 유해 물질이 검출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고 압박했었다.지난 3일 세계일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강원대 김만구 교수팀의 1차 실험결과표와 여성환경연대가 익명으로 공개한 최종 결과표에서 1·2군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중형 생리대는 유한킴벌리 제품이다. 물론 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 유한킴벌리는 이 같은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유한킴벌리 “우리 제품이 발암물질 최다? 왜곡” 반박유한킴벌리는 4일 생리대 안정성 논란에 대한 공식자료를 통해 “식약처에서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시험결과를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발표를 했다”며 “해당 발표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발암물질 최다 검출) 주장은 그 발표조차 왜곡한 것”이라고 반발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해당 시험결과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1, 2군 발암물질의 경우 천 생리대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며 “일회용 생리대 10개 품목 중에서는 타사의 팬티라이너 제품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일부에서 당사에 대한 오해를 일으키는 주장을 하는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유한킴벌리 생리대는 식약처의 사전 허가를 받아 생산 공급되고, 국내외 안전기준에도 모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식약처의 생리대 전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엄격한 생리대 안전기준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근 생리대 안전에 대한 소비자 혼란이 야기되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게 된 점에 대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만구 교수 “11개 모든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반면 강원대 김 교수는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와 자신의 연구팀이 함께 조사한 생리대 검사에서 깨끗한나라를 포함해 11개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앞서 조사한 제품에는 깨끗한나라를 비롯해 업계 1위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 등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유한킴벌리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다.김 교수 측은 생리대 시험은 ISO국제표준에 입각한 과학적 연구였다는 것을 강조, 유해물질 연구 결과에 대해 식약처를 비롯한 일부 기업에서 과학적 신뢰성이 없다고 주장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김 교수는 “유해물질에 대한 농도와 양의 차이만 있다”며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됐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김 교수는 이번 생리대 파동과 관련해 5일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생리대 유해물질 조사결과를 명확히 하고 일부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 고령환경사회로 진입했다”

    ECO
    2017-09-04 13:18:51 안상석
    우리나라가 지난 8월말을 기점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환경사회'에 진입했다. 지난 2000년 ‘고령화 환경사회’로 들어선 지 17년 만의 일이다.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5만 3820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14.02%인 725만 7288명을 기록했다.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규정하는 근거는 유엔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한 것에 따른 것이다.광역 시·도별로 보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곳은 전남(21.4%)이 유일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14% 이상∼20% 미만인 지역은 제주(14.1%), 경남(14.7%), 전북(18.8%), 경북(18.8%) 등을 포함한 8곳이다.세종(9.7%), 울산(9.8%), 경기(11.3%), 광주(12.2%), 서울(13.6%), 대구(13.8%) 등 8곳은 7% 이상∼14% 미만인 지역이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미만인 지역은 없었다.범위를 시·군·구로 좁혀 보면 전남 고흥(38.1%), 경북 의성(37.7%)·군위(36.6%), 경남 합천(36.4%) 등 93곳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20% 이상이었다.14% 이상∼20% 미만인 지역은 59곳, 7% 이상∼14% 미만인 곳은 73곳, 7% 미만은 울산 북구(6.9%) 단 한 곳뿐이었다.시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북 구미(7.8%), 가장 높은 곳은 전북 김제(28.8%)였다. 군 단위에서 그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 달성(11.1%),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고흥(38.1%)으로 파악됐다.구 지역에서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울산 북구(6.9%),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 동구(23.4%)로 나타났다. 군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곳은 전체 82곳 중 71곳(86.6%)으로 시나 구 지역보다 높았다.올 8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한 달 전보다 8872명(0.02%)이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중 거주자는 5125만 7149명(99.04%), 거주 불명자는 44만 2464명(0.86%), 재외국민은 5만 4207명(0.1%)이었다.주민등록 세대 수는 2151만 4559세대로, 7월 말보다 3만 2340세대가 증가했다. 가구당 인구는 2.41명이었다. 한 달 전보다 인구가 늘어난 광역 시·도는 경기 등 8개, 줄어든 곳은 서울을 포함한 9개 시도로 집계됐다.
  • 현대산업개발 세무조사, ‘대기업 탈세 전문’ 조사 4국 담당…업계 긴장

    ECO
    2017-09-01 10:42:30 안상석
    3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2일부터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조사요원들을 동원, 회계장부를 영치하는 등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통상 대기업 탈세와 관련한 특별 세무조사를 담당해 소위 ‘특명조사국’으로 알려져 있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맡았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015년 재계 순위 15위이자 시공능력평가액 12위의 부영에 특별조사를 진행하여 이중근 회장의 탈세 혐의를 포착한 바 있다. 이번 세무조사에서 현대산업개발의 탈세 혐의가 드러날 경우 건설업계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사결과에 따라 검찰 고발이 이루어질 경우 현대산업개발의 회장이기도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뿐만 아니라 HDC그룹 계열사 일부에도 조사요원들이 파견되어 동시다발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국세청 조사는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으로 정기 세무조사 차원으로 본다”면서 “일부 업계가 제기한 면세점 진출을 둘러싼 세무포탈과 고분양가 책정과 관련, 분식회계에 대한 세무사찰일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00그룹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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