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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생리대 논란 ‘2라운드’ 돌입

    ECO
    2017-08-31 20:38:18 안상석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이 2라운드를 맞고 있다. 생리대 화학물질 검출 시험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된 상황에서 그 시험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넘겼던 여성환경연대가 역풍을 맞는 형국이다.여성환경연대의 시험 결과를 넘겨받았던 식약처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가 “(여성환경연대의 시험 결과를)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여성환경연대가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식약처는 여성환경연대 측이 제출한 시험 결과 자료를 공개했다. 단 제품명은 여전히 미공개했다.식약처 측은 “여성환경연대가 지난 4월 식약처에 전달한 김만구 강원대 교수 실험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워 이를 근거로 정부나 기업의 조치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김 교수 실험 결과는 상세한 시험 방법 및 내용이 없고, 연구자 간 상호 객관적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식약처는 생리대 접착제에서 나오는 발암물질 논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원인으로 지목된 생리대 접착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 유기농·한방 등을 표방하고 있는 제품 모두에 릴리안 생리대에 사용된 것과 같은 스티렌부타디엔공중합체(SBC) 계통의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SBC는 인체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는 ‘국제암연구기관(IARC)그룹3’에 해당하는 물질이며 미국에서는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되고 있다.식약처는 “검증위와 함께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가 마무리 되는 즉시 업체명, 품목명,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량, 위해 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번 사태에 책임이 누구에게 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일단 생리대 규제 기준을 촉구해 온 여성환경연대는 역풍을 맞은 모습이다. 소비자들은 유한킴벌리의 상무이사가 환경연대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연구목적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소비자는 “만약 엉터리 실험으로 이 난리를 친 것이라면 여성환경연대는 개개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번 논란으로 직격탄을 맞은 깨끗한나라 측은 모든 생리대에 대한 조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 생리대 성분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인과관계가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또 “마치 릴리안만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은 잘못된 선입견을 일반 국민들에게 줬다”며 여성환경연대를 상대로 법적대응도 예고했다.여성환경연대는 곧바로 반박했다. 여성환경연대와 식약처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사무처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식약처는 우리가 한 것과 같은 검출실험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도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단정 짓고 있다”며 “이는 실험을 폄하하려는 의도”라고 책임 회피라고 반발했다.논란의 중심에 있는 깨끗한 나라도 또다시 진실공방에 뛰어들었다. 깨끗한나라는 관련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등에 생리대 안전성 시험 대상이 된 제품명과 선정 기준 등 정확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재차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깨끗한 나라는 식약처의 발표에 대해 ‘동문서답’이라는 입장이다. 깨끗한 나라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안전성 시험의 공정성과 순수성을 명확히 하고 이에 관한 제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명, 제품 선정 기준 등 정확한 정보 공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깨끗한 나라, 여성환경연대, 식약처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한 나라가 자사 제품의 유해성 논란을 반성하지 않고 시민단체에 화풀이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소비자들의 눈초리가 매섭다.일각에선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과민 반응해 사태를 키웠다며, 자중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국민 건강 안전에 관한 당국의 불신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김태수 시의원, 에너지 정책... 용산·중랑구 ‘꼴찌’

    ECO
    2017-08-31 07:40:07 안상석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활동이 가장 활발한 자치구는 강동구로 나타났다.김태수 시의원이 시에서 받은 ‘최근 5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환경·에너지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33억을 인센티브를 내걸었다.그 결과 환경·에너지 정책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자치구는 강동구로 조사됐다. 강동구는 매년 인센티브를 타내면서 5년간 2억8911만원을 받았다. 이어 영등포구(2억8413만원), 구로구(2억4411만원), 마포구(2억3301만원) 순이다.반면 가장 저조한 자치구는 중랑구로 나타났다. 중랑구는 인센티브를 2012년(3,100만원) 한 번만 받아 5년 동안 3,100만원에 그쳤다. 이어 용산구(4,951만원), 강남구(6,423만원), 광진구(8,237만원) 순이다.서울시는 지속가능한 서울형 에너지·환경 정책 사업을 위해 에너지 분야와 재활용·청결 분야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신재생 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폐기물 감량,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도시청결도 향상 등 20개 지표를 평가해 매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김태수 의원은 “이번 사업의 인센티브는 심사를 통해 지급하기 때문에 자치구의 환경·에너지 정책 사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하면서 “특히 에너지 정책은 탈(脫)원전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맥락이 같아 자치구에서의 노력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의원은 “자치단체는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을 위해 제도적으로 추진해야 함에도 일부 자치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 붙였다.
  • 황준환 시의원, 개화산, 친환경 생태공간의 재탄생

    ECO
    2017-08-30 22:04:37 안상석
    황준환 의원 은 지난 29일 강서구 방화동 강서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유출지하수 활용 개화천․개화산 생태복원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황준환 시의원을 비롯해 김성태 국회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서울시관계자 등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황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개화천과 개화산에 자연의 생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하면서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힐링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강서의 명소로 거듭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개화산 생태복원사업은 한강에 버려지는 물을 되살려 ‘건강한 물순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김포경천철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계곡을 조성하고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 개화천 주변 빗물관리시설 설치 및 노후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으로 7억을 확보하여 1.3km에 이르는 개화천변에 빗물관리시설 설치 및 노후된 난간 등 하천시설물을 정비하고 의자 운동기구 등 공원 시설도 마련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황의원은 개화천 물을 중계펌프를 통해 개화산 정상까지 끌어 올려 계곡과 간이폭포, 작은연못 등을 조성하고 여름철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썰매장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용역비 예산 1억을 확보하여 용역이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황의원은 “ 오랜 지역의 민원이자 숙원사업이었던 개화천 정비사업 및 개화산 근린공원 물순환시설 설치 등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면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치의 정신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태어나는 아이가 계속 줄고 있는 환경은?

    ECO
    2017-08-30 21:51:23 안상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 기록을 갱신해 나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난해 출생아 수가 40만 명에 턱걸이하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같은 감소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어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6년 출생 통계(확정)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 6200명으로 전년보다 3만 2200명(7.3%) 줄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이같은 감소율이 이어진다면 40만 명 대도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粗)출생률은 7.9명으로 0.7명 줄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1.17명으로 전년보다 0.07명 감소했다. 전년대비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감소폭은 30대 초반(-23,284명)이 가장 크다.고령산모(35세 이상) 구성비는 26.4%, 전년보다 2.5%p 증가했고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4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했다.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68.1%로 전년보다 1.3%p 감소했다.출생아 중 다태아 구성비는 3.9%로 20년 전인 1996년에 비해 2.8배 증가했으며 다태아 구성비는 30대 후반(35-39세)이 5.5%로 가장 높았다.37주 미만(조산아) 출생아 구성비는 7.2%로 2006년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합계출산율 세종(1.82명)과 전남(1.47명)이 높고, 서울(0.94명)과 부산(1.10명)이 낮았다.출생아 수는 16개 시·도 모두(세종 제외) 전년보다 감소, 합계출산율은 17개 시·도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시·도간 합계출산율 격차는 최대 0.88명(세종 제외하면 최대 0.53명), 주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출산율에서 지역간 격차가 발생했다.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33.07세)이 가장 높고, 충남(31.58세)이 가장 낮았다. 시·군·구별 합계출산율 해남군(2.42명)이 높고, 관악구(0.78명)가 낮았다.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해남군(2.42명)과 전북 순창군(2.02명)이 높고, 서울 관악구·종로구(0.78명) 순으로 낮았다.합계출산율이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넘는 지역은 2015년에는 4개 시군구에서 2016년에는 1개 시군구(전남 해남군)로 감소했다.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 서초구(33.5세)가 가장 높고, 강원 양구군(30.7세)이 가장 낮았다.
  • 내년도 환경예산 어떻게 되나

    내년도 환경예산 어떻게 되나

    ECO
    2017-08-29 19:54:03 안상석
  • 김문수 시의원, 서울시 고가도로 주요도로 소음,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

    김문수 시의원, 서울시 고가도로 주요도로 소음,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

    ECO
    2017-08-29 11:27:23 안상석
    서울시에서는 반복되는 자동차전용도로의 소음·먼지에 대한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부간선도로의 경우 지하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부순환도로에 대해서도 고가도로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구조해석 및 안정성을 검토한바 있다.김 의원은 정릉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내부순환도로 북부고가의 동영상을 시연하며 “오히려 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의 속도가 낮아 소음이 덜한 반면 차량의 소통이 원활한, 특히 야간의 경우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는 차량의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며 “승용차가 시속 60Km로 이동을 해도 주간 소음관리기준 68을 초과한 72.1이 나오니, 현실적으로 방음터널을 설치할 수 없다면 일부구간의 경우 제한속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경찰청과 협의 할 것”을 제안 했다.
  • 김문수 시의원, 정릉천 복개구간 생태하천으로 복원화 제안

    김문수 시의원, 정릉천 복개구간 생태하천으로 복원화 제안

    ECO
    2017-08-29 11:08:37 안상석
  • “왜 우리만? 전부 공개” 깨끗한 나라 반격

    ECO
    2017-08-28 16:24:45 안상석
    최근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실험결과를 공개 여부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릴리안 생리대를 생산·판매하는 깨끗한나라가 환경연대에서 실시한 실험대상 10종 브랜드 중 릴리안만 공개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실험대상 모두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자 생리대 10종에 대해 실험한 여성환경연대은 “지난 3월 시험 대상 업체와 제품명이 포함된 시험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고 밝혔고, 이에 식약처는 “환경연대에서 실험한 것을 대리 공개하는 것은 힘들다”는 입장을 전했다. 깨끗한나라와 환경연대, 그리고 식약처까지 가세한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깨끗한나라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된 나머지 9개 브랜드를 공개하라며 환경연대에 요구했다.‘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실험’은 올 3월 환경연대와 강원대학교 연구팀이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환경연대는 실험결과 국내 10종 생리대 브랜드를 익명으로 밝혔지만 이 중 깨끗한나라 생리대 브랜드 ‘릴리안’만 실명으로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깨끗한나라는 “환경연대가 공개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것은 시험결과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환경연대는 지난 26일 홈페이지에서 “3월 시험 대상 업체와 제품명이 포함된 시험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수조사가 시작된만큼 정보 공개는 정부 당국에 일임한다”고 공개 책임을 식약처로 넘겼다.식약처는 최근 3년간 시중에 유통된 생리대 56개사, 896품목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결과에 따라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이런 가운데, 생리불순과 생리량 감소 등 부작용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릴리안 생리대의 생산 판매를 중단했던 깨끗한나라 측이 28일 오후 2시부터 생리대 전 제품 환불에 들어갔다.깨끗한나라는 자사의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제품 개봉 여부나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와 상관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절차는 소비자상담실 무료상담 전화(080-082-2100)와 환불 접수 전용 웹사이트(www.thelilian.com)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사태는 최근 시민단체와 대학 연구진이 실험한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 결과, 독성이 함유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검출된 10종의 생리대 중 2종이 릴리안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확산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 생리불순과 생리량 감소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 제보가 빗발쳤고, 대형 포털사이트에는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의 집단소송 카페가 만들어졌다.
  • 이성희시의원, 삼양로 일대 침수피해 해결책?

    ECO
    2017-08-28 16:18:19 안상석
    이성희 시의원 은 ‘우이동 경전철 주변 침수피해’ 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행정2부시장 책임으로 해당 과에서 현황파악을 철저히 파악하고 하자 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 삼양로 일대는 지난 7월 2일, 22일 사이 시간당 46.5㎜의 집중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상가, 공장, 창고 등 12개소가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지하수위 변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특히 피해지역은 건물 노후화로 금 간 곳이 많고, 양말 보관창고, 봉제 공장, 식자재 창고 등 영세 상인들이 밀집돼 있어 피해보상이 시급한 상황이다.앞서 우이신설경전철(주) 측은 이번 침수 피해에 대해 “시공상의 문제로 발생한 사항으로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사보험에 대한 보상은 어려우나 원인 규명 결과에 따라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성희 위원장은 “하루속히 외형뿐 아니라 피해주민들의 상처 난 마음마저 아물 수 있도록 서울시와 시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침수피해 상가에 대해 소상공인 지원과 경전철 관련 기관인 서울시와 우이신설경전철(주), 강북구 교통행정과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수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 광수 시의원,무공해 수소차가 전시장 방문

    김 광수 시의원,무공해 수소차가 전시장 방문

    경제일반
    2017-08-28 10:02:42 안상석
    김광수 시의원 은 지난 25일 여의도 한강공원 잔디밭에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공동 조성한 ‘수소전기하우스’를 방문하였다.이번 방문 은 환경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는 미래의 에너지로 주목 받게 될 수소에 관심을 갖고 수소를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는 수소전기하우스를 방문하여 수소전기자동차의 성능과 기술개발의 현황을 살펴보았다.지금 대다수의 시민들은 전기자동차를 환경을 살리는 미래의 자동차로 생각하고 있으나 또 다시 친환경차의 관심사로 수소차가 등장하게 되어 전기차만 생각하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폭을 주게 되었다.
  • [영상] 용산 경마장 12월까지 운영 후 폐쇄...반대운동 1,576일, 용산구민 승리

    [영상] 용산 경마장 12월까지 운영 후 폐쇄...반대운동 1,576일, 용산구민 승리

    데일리환경TV
    2017-08-28 01:43:0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27일 오전 11시 용산 화상 발매소에서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폐쇄를 약속하는 마사회와 용산 주민대책위 간의 협약식이 개최됐다.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원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전국도박규제네크워크/화상도박장문제해결전국연대가 주최해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앞장서 이끌어낸 용산화상경마도박장 추방대책위(이하 추방대책위)의 활동했던 주요 내역을 보면 마사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2회, 형사고발 3회, 행정신고 5회를 제기했다.수십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규모 지역주민집회를 개최했고, 용산주민 22만명 중에 17만명의 서명을 받는 등 도박장 추방을 위한 눈물겨운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렇게 용산 주민들의 눈물어린 투쟁 끝에 마사회가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폐쇄하기로 한 것이다.추방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오늘의 이 자리가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폐쇄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화상경마도박장 문제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과 건강한 국가 경제 차원에서 다시 검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이어 지난 5년여간의 투쟁 과정을 되돌아본 후 "이 싸움이 단순히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도박장이 가까운 곳의 주민들이 다른 지역의 주민들보다 도박중독률이 높기에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자 했다" 고 말했다.용산 주민들은 감사의 글을 통해 승리를 축하하면서 그동안 힘써 준 사람과 단체들을 하나씩 소개한 후 "용산화상경마장 폐쇄는 이처럼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고 이번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라고 자축했다.
  • 김동승 시의원, 봉화산근린공원 환경정비

    김동승 시의원, 봉화산근린공원 환경정비

    ECO
    2017-08-26 20:08:06 안상석
  • 고려대학교 온라인마케팅 최고위과정 5기, 전문가과정 4기 원우 모집

    고려대학교 온라인마케팅 최고위과정 5기, 전문가과정 4기 원우 모집

    ECO
    2017-08-25 15:09:51 안상석
  • 마사회, 주민과 갈등 빚던 용산 장외발매소 결국 문 닫는다

    마사회, 주민과 갈등 빚던 용산 장외발매소 결국 문 닫는다

    ECO
    2017-08-25 14:28:22 안상석
  • 박성숙 시의원, ‘민방위훈련 실효성 매우 떨어져’

    ECO
    2017-08-25 14:26:50 안상석
    박성숙 시의원 은 지난 23일 을지훈련을 겪은 뒤, 서울시의 전시상황 대비가 매우 부실하다며 우려를 표했다.최근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는 유래없는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23일 시행된 을지훈련에서도 이러한 시국을 고려해서 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시 오후 2시에는 공습경보가 사이렌과 음성방송을 통해 전파됐다.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 이동과 차량 운행은 전면 통제돼야한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통행을 멈추지 않았으며, 대다수 차량도 여전히 정상 운행했다. 심지어 훈련 매뉴얼대로 대피소를 찾아간 시민은 왜 이 곳에 왔냐는 식의 대답을 들었다는 기사도 있었다.일반 시민뿐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들 역시 매뉴얼 대로 따르는 경우가 드물었다. 대피소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직원, 건물 내부에 남아 있는 직원, 훈련 중에 오히려 건물 내부로 들어가는 직원들까지 있었다.박성숙 시의원은 “전시상황에 대한 서울시의 로드맵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혼란에 빠지는 일 없이 대피할 수 있는지, 대피소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대피를 하게 되면 대피소에 식량, 모포, 상비약 등이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며 지적했다.실제로 지난 2015년에 이미 서울시의 대피소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찾아가 본 시청 근처 호텔에 위치한 대피소는 호텔직원들도 대피소의 위치를 잘 몰랐으며, 호텔 내부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안내 표지판도 없었다.특히, 박의원은 학생들의 재난대비 훈련도 미흡하다는 지적을 했다. 경주 지진 발생 이후로 학생들의 재난 대비 교육을 확대했다고는 하지만 이는 형식적인 교육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박의원은 “지진이 발생한 이후에야 유행처럼 지진 대비 교육을 확대했다. 그러한 교육마저도 연간 몇회 시행 하는 식으로 질보다 양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보인다. 전시상황은 지진 사태보다 더욱 혼란한 상황이 예상됨에도 그에 대한 교육은 미흡한 것이 현실” 이라며 우려를 표했다.박의원은 “비상사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단 1%만 된다고 하더라도 확실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준비가 덜 되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천만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박원순 시장이나, 서울시의 공무원들조차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실제 상황 발생시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고 언급하며 서울시의 위기상황대처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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