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환경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환경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경제일반
    2019-07-08 23:16:08 안상석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 때 찬물에 들어가면 늘어났던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여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금주는 물론 사전 준비운동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립공원 내 계곡은 수온이 낮고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일부 구간의 경우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물놀이는 계곡 가장자리 주변에서 해야 한다. 해변(해수욕장)의 경우 조수웅덩이, 이안류, 바다갈림길 등 위험요소와 밀물썰물 시간에 대한 정보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산악지형 상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기상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호우주의보 등의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물놀이를 즉시 중지하고 통제에 적극 따라야 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안, 지리산 등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주요 해변과 계곡 등 173곳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지역에는 안전사고 취약시간 대인 오후에 순찰 인력이 집중 배치되며 입수통제 그물망, 안전선, 튜브 등 구조장비의 설치를 비롯해 탐방객 통제와 안전수칙 홍보물이 비치된다.
  • 서초구 잠원동 건물해체 붕괴사고는 인재... 안전요원없는 2차사고?

    서초구 잠원동 건물해체 붕괴사고는 인재... 안전요원없는 2차사고?

    사회일반
    2019-07-08 22:35:38 안상석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전 의원은 “2017년 종로구 낙원동 사고를 계기로 동 상임위에서 「건축물 안전철거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여 국토교통부에 요청하였지만 제도가 보완되지 않아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안타까워했다. 2017년 해체공사 사고방지를 위해서 국교부에 요청한 개정 촉구안은 2층 이상 또는 깊이 5m이상인 건축물의 해체공사계획서 제출 시 건축구조전문가의 구조안전성 검토를 받도록 「건축법 시행규칙」 제24조의 일부를 개정하는 규정인데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다.
  • 도, 8일부터 포천 백운 등 16개 계곡 내 음식점 설치 등 불법행위 수사

    도, 8일부터 포천 백운 등 16개 계곡 내 음식점 설치 등 불법행위 수사

    경제일반
    2019-07-07 20:38:35 안상석
  • 제과업체, 이제 1회용 비닐봉투 없어도 괜찮아요

    제과업체, 이제 1회용 비닐봉투 없어도 괜찮아요

    사회일반
    2019-07-03 16:27:12 안상석
    아직 현장은 여전히 갈길은 멀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해 7월 2일 국내 주요 제과업체인 파리바게뜨·뚜레쥬르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이행 실태 결과(이하 이행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이행결과는 자발적 협약 업체인 파리바게뜨·뚜레쥬르의 소속 매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년간의 성과를 6월에 조사하여 취합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에 매장 3,459곳을 보유한 에스피씨(SPC)그룹 소속 제과 업체(브랜드)이며, 뚜레쥬르는 매장 1,347곳을 보유한 씨제이(CJ)푸드빌 소속 제과 업체(브랜드)다. 이들 제과업체는 자발적 협약 체결 당시 1회용 비닐봉투 규제를 받지 않으나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를 줄이기로 했으며, 올해 1월부터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전면 금지되었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자발적 협약 체결 전후 같은 기간인 2017년 7월부터 2018년 5월과 2018년 7월부터 2019년 5월을 비교한 결과, 1억 9,868만 9,101장에서 7,277만 418장으로 1억 2,591만 8,683장(63.4%)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적 협약 체결 이후 업계에서 ▲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본격 시행함에 따라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과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을 비교한 결과, 1억 4,158만 3,395장에서 3,033만 3,656장으로 1억 1,124만 9,739장(78.6%)의 감량효과가 나타났다. 이때 파리바게뜨는 비닐봉투 대신 재생종이봉투 사용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비닐봉투 사용량이 급격하게 줄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 무상제공금지의 효과를 살펴보면, 2018년 1월부터 5월까지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사용량의 경우 9,066만 2,492장에서 1,478만 7,996장으로 7,587만 4,496장이 감소하여 83.7%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대규모점포 및 165㎡이상 대형매장(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전면 사용금지 정책은 불과 3개월 만에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도가 본격 시행된 4월부터 6월까지 단속실적을 취합한 결과 1만 8,224회로 나타났다. 지자체의 과태료 부과현황을 보면 5월까지 41건으로 나타났고 6월에는 아직까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도가 현장에서 정착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이번 제과점 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정책의 시행효과가 성과를 보인 것은 의미가 있다“라면서,“필(必)환경 시대에 걸맞은 정책을 펼쳐 1회용품 사용이 없는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보 개방?관측과 녹조대응을 위해 금강 백제보 단계적 개방

    환경부, 보 개방?관측과 녹조대응을 위해 금강 백제보 단계적 개방

    경제일반
    2019-07-02 22:38:2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농민 등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거쳐 2일 오후 9시부터 보 개방·관측(모니터링)과 여름철 녹조대응을 위해 금강 백제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환경부는 당초 수막재배가 끝나는 4월 중에 백제보 수위를 해발(EL.) 1.4m로 전면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지역농민들이 시설하우스의 재배용수로 지하수를 많이 쓰고 있다고 판단하여 지역농민과 백제보 개방 전 용수공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EL.(Earth Level or Elevation): 해발고도를 기준(인천만 평균 해수면 높이를 0m)으로 하는 값) 이에 따라, 환경부는 지역농민과 협의하여 용수공급 대책으로 부여군 자왕?저석리에 지하수 관정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여름철 녹조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백제보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백제보는 지난해 10월에 전면개방을 하다가 수막재배, 시설하우스의 지하수 이용에 따라 그해 11월부터 현재까지 개방을 하지 않고 있으며, 관리수위를 해발(EL.) 4.2m로 유지하고 있다.
  • 경기도,온라인 판매 참나물 1건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

    경기도,온라인 판매 참나물 1건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

    ECO
    2019-07-02 22:23:09 안상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수산물 78건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건의 농산물(참나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농수산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이번 검사는 대형 소셜마켓 5곳에서 판매되는 채소, 과일, 생선, 조개류, 수입농산물가공품 78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274종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설사성 패독 ▲방사능 등 4종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로 확인된 제품을 ‘식약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는 한편 관련부서에 통보해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을 통한 농수산물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부적합한 식품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유통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호대 시의원,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정화장치 설치과정에서 주민들 반대

    이호대 시의원,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정화장치 설치과정에서 주민들 반대

    사회일반
    2019-07-02 11:57:44 안상석
  • 환경부,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환경부,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ECO
    2019-07-02 09:45:00 안상석
    오늘부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된다. 그리고,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감을 위하여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의 설치대상 확대와 공기여과기 성능기준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7.1~8.12) 중에 있다.(*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확인 가능 → 의견이 있는 경우 8.12일까지 우편, 팩스, 누리집을 통해 의견 제출 가능) 건축물의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① 환기설비 설치 대상 확대 소규모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확보를 위해 현재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주상복합 건축물에 의무화된 환기설비 설치를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주상복합 건축물까지 확대한다.(※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주상복합 건축물, 단독주택은 환기설비 설치 권장) 또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19.7.1일부터 강화되는 실내 미세먼지 기준*을 고려하여, 현재 환기설비 설치 의무가 없는 민간 노인요양시설(1천제곱미터 이상), 어린이 놀이시설(430제곱미터 이상), 영화관(300제곱미터 미만)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 * (지하역사 등 일반 다중이용시설) PM10 150→100㎍/㎥, PM2.5 50㎍/㎥(신설) (어린이집 등 민감계층이용시설) PM10 100→75㎍/㎥, PM2.5 70→35㎍/㎥ ②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기준 강화 기계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을 현행 대비 1.5배 강화(입자크기 0.3㎛ 이하인 초미세먼지 포집률을 40%에서 60%로 강화)한다. 자연환기설비의 공기여과기 성능기준은 현행 대비 1.2배 강화(입자크기 6.6~8.6㎛ 이하인 미세먼지 포집률을 60%에서 70%로 강화)하여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 차단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환경부, 미세먼지 유발 차량?선박?사업장 공익신고 대상 확대 등

    환경부, 미세먼지 유발 차량?선박?사업장 공익신고 대상 확대 등

    ECO
    2019-07-02 09:34:51 안상석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16.)7,637건→(’17.)19,144건→(’18.)35,813건→(’19.2.)5,705건(국민신문고?시군구민원포털) <미세먼지 관련 민원 추이> 분석대상 : 최근 1년 2개월(’18.1.1.~’19.2.28.)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 중 직접적인 대책 등을 요구한 14,649건 (미세먼지 수치 출처 : 한국환경공단)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환경 분야 꿈과 끼 찾기…환경방학 진로캠프 모집

    환경 분야 꿈과 끼 찾기…환경방학 진로캠프 모집

    ECO
    2019-07-02 09:25:25 안상석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신나는 환경방학 진로캠프(이하 환경방학 진로캠프)’를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7월 27일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여름방학 추진계획(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참여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청소년들이 환경 분야 진로 탐색 및 체험을 통해 미래 환경전문가로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방학 진로캠프’는 무료 행사로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명 당 보호자(학부모) 1명만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50가족, 100명을 선정한다. * 1가족 기준:학부모 등 보호자 1인 및 초5∼중3 자녀 1인으로 구성 신청 방법은 한국환경공단 블로그 게시판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번 ‘환경방학 진로캠프’에서는 특별강연으로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을 연출한 문화방송(MBC) 김진만 프로듀서가 ‘다큐멘터리로 알아보는 환경문제’라는 주제로 환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들려준다.
  • 이랜드몰, ‘E키즈맘’ 발대식 개최

    이랜드몰, ‘E키즈맘’ 발대식 개최

    문화일반
    2019-07-02 09:20:28 안상석
  • 광동제약, 친환경 미술전시회 개최

    광동제약, 친환경 미술전시회 개최

    ECO
    2019-07-02 09:14:27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미술전시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라는 작품의 경우 커다란 나무에 여러 동물이 자유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림 한쪽에 멀리 떠있는 달을 중심으로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풍경으로 읽힌다. 하지만 시선을 바꿔보면 벌목으로 인해 베어진 나무와 멸종위기 동물을 확인하게 돼 미처 깨닫지 못했던 환경 문제를 생각하게 만든다.
  • 네파, 친환경 도시 미관 프로젝트 ‘레인트리 캠페인’

    네파, 친환경 도시 미관 프로젝트 ‘레인트리 캠페인’

    경제일반
    2019-07-01 22:53:38 안상석
    네파가 기존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로 대체해 친환경 도시미관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레인트리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는 시즌2로 확대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은 해마다 우산 사용이 가장 많은 장마 시즌에 맞춰 기업 및 공공기관이 먼저 비닐, 플라스틱 등 환경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줄여 나가자는 전세계적인 움직임에 공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라는 의미를 담아 나뭇잎을 형상화 한 초록빛의 재활용 우산 커버와 우산 커버를 건조 및 보관할 수 있는 나무 모양의 레인트리를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네파는 작년 시즌1 당시 국립중앙박물관, 영풍문고 서현점,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 베이커리 카페 대구 빌리웍스 및 5개 네파 직영점에 레인트리를 설치했고, 올해는 필(必)환경 트렌드에 관심 있고 업사이클링 활동에 공감하는 서울시 역사 박물관, SK케미칼 본사, 제일기획, 울산 한국 석유 공사 등이 네파와 협업하여 레인트리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는 일반 공?사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 것이 눈길을 끈다. 네파는 추후에도 매년 캠페인을 전개해, 보다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참여하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레인트리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네파몰 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접수를 할 수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이 캠페인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31일(일)까지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 영상을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고 응모하면 총 200명을 선정해 커피교환권, 건강보조식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 이선효 대표이사는 “레인트리 캠페인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다” 며 “올해 여러 기업이 캠페인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레인트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환경부, 수돗물 정상화 판단을 위한 수질검사, 필터검사 착수

    환경부, 수돗물 정상화 판단을 위한 수질검사, 필터검사 착수

    ECO
    2019-07-01 21:58:06 안상석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급수구역 및 학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필터 실험(테스트)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필터 실험은 수돗물 복구를 위한 급배수관 이토, 저수조 청소 등 후속조치가 진행 중임을 감안, 수질안전성을 보다 철저히 확보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7월 1일 검사대상 급수구역은 그간 주요 거점지역에 대한 수질 관찰(모니터링) 결과와 함께 청소, 이토 등 정상화 작업 추진상황을 고려해 안정된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선정됐다. 지원단은 상수도 관망구조상 동일한 공급범위(블록)를 대상으로, 배수지 급수지역은 규모가 큰 중블록을, 직접 급수지역은 보다 세분화된 소블록단위로 분석하여 수돗물 정상화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수돗물 피해학교 161개교에 대해서도 수질검사와 필터 실험을 병행하는 등 수질안전성에 대한 재검증 단계를 거쳐 엄격하게 수질 안전성을 판단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수돗물 필터의 변색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 여과되는 수돗물의 양과 분석시간 등 실험방법을 정량화, 표준화하는 등 객관적인 판별기준을 시범운영했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추가 검증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그간 31개 거점지역에서 분석한 수질검사와 필터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필터 색도물질에 대한 단계적 판단기준을 검토하여 이 방법에 대한 전문가·지역주민·인천시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 6차와 7차 수질검사(6월 27일, 28일) 결과, 공촌정수장 등 총 36개 지점에서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송수관로?배수지 등 급수계통 14개소, 수용가 대표지점 17개소, 민원현장 5개소) 탁도(기준: 0.5NTU) 평균농도는 날짜별로 다소 변동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 서구?중구청은 취약계층 및 수돗물 민원 집중지역의 식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입수돗물,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인천시는 6월 28일 병입수돗물 1만 병(누적 107만 6,800병), 생수(먹는샘물) 357톤(누적 4,642톤)을 추가 지원했고, 시 교육청은 수돗물 피해학교 161개 학교(유치원 포함) 중 생수(104개교), 급수차(39개교) 등 143개교를 지원 중에 있다. 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관련 추진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

    환경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

    ECO
    2019-06-30 22:14:20 안상석
    정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 민간공동위원장 : 문길주)는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영·유아, 학생 등 민감계층 우선 고려, 실내 미세먼지 저감 수단 지원 확대, 다양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추진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핵심분야 1)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공기질 개선 지원 -공기정화설비 보급 확대 - 공기질 측정·개선 지원 올해 연말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학교에 공기정화설비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고, 영·유아,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학교의 공기질 측정횟수를 늘리고 학부모 참관을 허용하여 학교 공기질 점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공기질 진단·개선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핵심분야 2)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 추진 - 대중교통차량 공기질 관리 강화 하루 평균 1천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지하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의 환기설비 중 설치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환기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환기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내 전국 338개 지하역사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대중교통차량(지하철, 철도, 시외버스)에 대한 초미세먼지(PM2.5) 권고기준을 신설하고, 지하철 내부에 객차 전용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 현재 차량 내 공기질 권고기준은 PM10(지하철 200㎍/㎥, 시외버스·철도 150㎍/㎥), 이산화탄소(2,000ppm) 2종 설정(환경부고시) (핵심분야 3) 공기정화설비 이용·관리의 실효성 제고 - 환기설비 설치 확대 및 관리기준 마련 - 공기정화설비 표준화 「건축법」에 따른 환기설비 설치 의무를 적용받고 있지 않던 민간 노인요양시설, 소규모 영화관 및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 환기설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용 이외에 지하역사, 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을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분야 4) 공기질 관리기반 강화 -정보공개 및 지도·점검,-공기질 관리 교육·홍보 -실내 미세먼지 저감·관리 연구개발(R&D), 민·관 협치(거버넌스) 구축 전국 모든 지하역사(627개)에 초미세먼지(PM2.5) 자동측정기를 설치하여 앞으로는 지하역사 내 공기질을 대기질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7월부터 강화되는 실내 미세먼지 기준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실내공기질 점검이 강화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대중교통 운송사업자 등 대상 시설군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함께, 교원의 환경교육 연수과정과 학생 대상 학교현장 미세먼지 교육을 확대한다.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최신기사

  • 넷마블, 됴쿄게임쇼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몬길: STAR DIVE’ 첫 선
    사회이슈

    넷마블, 됴쿄게임쇼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몬길: STAR DIVE’ 첫 선

    시연 빌드 공개와 무대 이벤트로 현지 반응·게임성 검증 나서
    이정윤 2025-08-27 16:59:18
  • 박성연 시의원,  서울특별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사회이슈

    박성연 시의원, 서울특별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인생이모작’에서 ‘생애재설계’로 개념 확장… 경력설계·취업훈련·사회적 고립 예방 등 실질적 지원 강화
    이정윤 2025-08-27 16:45:54
  • 박춘선 시의원, 한강다리밑영화제 ‘한강모먼트.zip’ 시상식 참석
    정책이슈

    박춘선 시의원, 한강다리밑영화제 ‘한강모먼트.zip’ 시상식 참석

    “한강은 시민의 문화 아카이브”…시상식서 축사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한강
    이정윤 2025-08-27 16:43:12
  • 최 의장“정부는 지방에 빚을 넘기지 말고 재원을 넘겨야”
    정책이슈

    최 의장“정부는 지방에 빚을 넘기지 말고 재원을 넘겨야”

    문해력‧수리력‧디지털 역량 기초체력 갖도록…기초학력 진단 검사 제대로 점검하고 대책 마련
    이정윤 2025-08-27 16:39:39
  • KT 낙하산 인사, 김건희·건진 세력 개입… 특검 수사로 진상 밝혀야
    정책이슈

    KT 낙하산 인사, 김건희·건진 세력 개입… 특검 수사로 진상 밝혀야

    이정윤 2025-08-27 16:31:01
  • 부영
  • spc
  • sk그룹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Daily +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세대별 자발적 소등 유도해 전년 동기 대비 5,928kWh(33%) 전력 절감
    이정윤 2025-08-19 22:11:08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건강·생활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신청…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주민참여 확대
    이정윤 2025-08-19 07:23:59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안영준 2025-08-13 06:39:42

ESG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지속가능경영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최상위 수준 등급…최우수 글로벌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아
    이정윤 2025-08-13 07:05:15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