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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 수협, 대형마트 출신 ‘유통’ 전문가 첫 영입

    수협, 대형마트 출신 ‘유통’ 전문가 첫 영입

    사회이슈
    2025-09-15 13:37:11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대형마트 출신의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을 처음으로 영입했다.                                                       15일 수협중앙회는 정형철(사진) 전 이마트 부장을 리테일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자리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 1~2차 면접 등의 선발 과정을 실시해 왔다. 정형철 신임 본부장은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이마트에서 수산 관련 점포개발, 영업, 매입 업무를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하며 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대상 수산물 소매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수산물 소매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출신 전문가를 처음으로 영입했다”며 “앞으로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철 신임 수협중앙회 리테일총괄본부장 약력[출생] 1972년생 [학력] 건국대 학사, 건국대 경영학 석사, 건국대 정책학 박사
  • 은평 꽃피는 장날’…가치소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마켓 열려

    은평 꽃피는 장날’…가치소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마켓 열려

    사회이슈
    2025-09-15 05:40:02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최하는 ‘은평 꽃피는 장날’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GTX연신849 광장에서 열린다. ‘은평 꽃피는 장날’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23회 개최된 가치소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마켓이다.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적인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과 공정무역 상품 ▲자연을 닮은 먹거리 ▲지역 소상공인 연계 이벤트 등이 열린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준비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명절 선물 세트는 현장 판매와 함께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장터를 찾은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 은평사회적경제연대,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의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정착, 지역 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및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센터 전화(02-351-8483)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 꽃피는 장날은 주민, 사회적경제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치소비의 장이다”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가치 있는 소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연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 연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2025-09-14 23:37:55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14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1,0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9월 14일 20시부터 9월 16일 20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및 인접 5개 시‧군(경기 파주․동두천․양주․포천, 강원 철원)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입산 및 영농활동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마포의 주말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셔틀콕은 날고

    마포의 주말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셔틀콕은 날고

    사회이슈
    2025-09-14 18:53:55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14일 일요일, 상암 난지천 인조잔디구장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제3회 마포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와 제36회 마포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오전 9시 30분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약 490여 명의 선수와 10명의 심판 및 관계자가 참여해 U7부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5학년부까지 열띤 경기를 펼쳤다.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선수 선서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뒤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뜨거운 응원 속에 축구 꿈나무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이어 오전 11시,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대회는 남녀 단식과 복식, 3대3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종목별 지원을 통해 구민이 언제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마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대회를 준비한 마포구유소년생활체육진흥회 정우재 회장과 마포구배드민턴협회 김영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 안태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매년 1,000건 이상 발생… 대책 시급

    안태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매년 1,000건 이상 발생… 대책 시급

    사회이슈
    2025-09-12 15:09:37 이정윤
    ▲연도별 화물차 교통사고 현황 안태준 국회의원(경기광주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가 매년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인명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최근 발생한 평택-제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처럼, 화물차 사고는 단순 접촉사고를 넘어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해당 사고는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가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성 물질로 인해 대형 화재로 번지면서 운전자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안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는 총 6,182건으로 집계됐다.이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는 11,666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44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의 큰 덩치와 긴 제동거리 등 특성이 맞물려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안 의원은 “최근 평택-제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추돌사고는 전방 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등 화물차 사고의 고질적인 원인에 더해, 적재물로 인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사례”라며, “화물차 교통사고는 일단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교통사고 통계에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차종별 세부 통계가 부족해 정확한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꼬집었다. 안 의원은 “교통안전은 경제적 비용을 넘어 국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 차원에서 화물차 사고의 세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졸음쉼터 확충, 과적 및 과속 단속 강화, 화물차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 고속국도 화물차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끝/ 
  • 정진욱 의원, 주월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문제 해결

    정진욱 의원, 주월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문제 해결

    사회이슈
    2025-09-12 15:01:2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시공사의 법정관리 신청 및 협력업체의 유치권행사로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광주 주월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봉선동 남양휴튼 3차) 문제가 해결돼 재시공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정진욱의원은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시공이행 보증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HUG 역사상 최초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저의 주선으로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윤명규 사장 직무대행, 광주 주월동지역주택조합(이하 주월동 지주택) 주용욱 조합장, 남양건설(주) 정인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이행 협약서 및 시공보증이행 추가약정서를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진욱 의원은“이번 시공보증이행 추가약정체결은 공사 중단으로 1년 3개월간 방치된 광주 남구청 옆 주월동 지주택아파트의 본격적인 재시공을 의미한다”며“현재 공정률 77%인 아파트가 이달 16일 또는 17일 공사에 들어가면 내년 9월경에 완공될 예정이고, 283명의 조합원들은 꿈에 그리던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진욱의원은“주월동지주택 아파트가 재시공에 들어가기까지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며 “지난해 12월 HUG가 조합의 시공이행 보증을 거부하면서 기존 관행대로 손해금 지급(과기성 지급에 따라 조합에는 1원도 돌아가지 않는 구조) 방식을 선택해 이 사업에서 손을 뗐다면 아파트가 언제 완공될 지 모르고 조합원은 당장 계약금과 중도금 대출이자 지출 등으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볼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고 돌아봤다. 정진욱의원은 그러면서 "지난 3월부터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전략을 세운 다음 적극적인 중재와 HUG 설득을 통해 시공이행 보증의 실마리를 풀어냈다”고 말했다. 정진욱 의원은 이어“시공보증이행 방식은 HUG의 원래 설립 취지에 가장 맞는 방식이지만, HUG설립 이후 단 한차례도 없었다”면서 “이번 주월동 지주택아파트 사업에서 시공이행 약정체결이 이뤄짐으로써 최초 유일 사례로 기록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욱의원은 특히 "지난 8월까지 중도금 추가대출에 대한 HUG 100% 보증 문제로 조합과 HUG, 대출금융기관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을 때도 국토부장관과 HUG를 설득한 끝에 이번 시공이행 협약서 및 시공보증이행 추가약정서 체결을 이끌어냈다”면서“이번 추가약정을 새로운 시발점으로 삼아 주월동 지주택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돼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정애 , 미 조지아주 구금 한국 근로자 절반 이상(53%)...ESTA(전자여행 허가제) 활용해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돼

    한정애 , 미 조지아주 구금 한국 근로자 절반 이상(53%)...ESTA(전자여행 허가제) 활용해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돼

    사회이슈
    2025-09-12 14:58:3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한정애 국회의원(사진)이 외교부와 미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관련 기업(현대엔지니어링,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된 우리 근로자들이 대부분 ESTA(전자여행 허가제)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조지아주 단속 사태로 협력사 직원 총 158명이 체포구금되었는데, 이중 한국인 직원 67명이 보유하고 있던 비자는 ESTA(60명), B1·B2 비자(6명), EAD 비자(1명)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EAD 비자(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를 보유하고 있던 협력사 직원 1명은 합법적인 신분으로 허용된 범위 내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리한 단속으로 피해를 입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직원 68명은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49명)와 E2 비자(19명)를 보유하고 있어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서 제외되었다. ▲미 조지아주 사태로 체포·구금된 한국인 인원 및 비자현황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에는 본사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모두 체포·구금되었는데 본사 한국인 직원 46명 중 24명은 ESTA, 22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했었고, 협력사 직원 204명 중 86명은 ESTA를 118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이번 단속에서 체포·구금된 근로자들 대다수는 무비자 ESTA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인데, 미국에 지사가 없는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은 주재원 비자(L1·B2)를 발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편법'을 쓰게 된 것이다. 한정애 의원은 “미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단속으로 인하여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단속은 미국의 비자제도가 우리 기업의 대미투자가 확대되어가는 현실을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새로운 비자를 만들거나 한국인을 위한 별도의 쿼터를 확보하려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외교부는 미국과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B1 비자를 소지한 기술자의 공장 구축 활동 보장과 공장 건설을 위한 출장 시 유연한 B1 비자 발급 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과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동진 수협 회장, “AI로 어업인에 보험금 지급 빠르게”

    노동진 수협 회장, “AI로 어업인에 보험금 지급 빠르게”

    사회이슈
    2025-09-12 14:52:09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어업인이 일선수협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어선 수리소나 병원에서 어업인을 대신해 보험금 신청도 가능해진다.수협중앙회는 어선원·어선재해보험에 대한 보험금 청구와 심사를 전산화하는 이 같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보험은 어선원과 어선이 어업활동 중 재해를 입은 경우 이를 보상한다.그동안, 사고를 당한 어업인이 각종 서류를 출력해 방문하거나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수기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돼 왔다.그러나, 전산화시스템이 구축되면 불편했던 이런 대면 방식의 신청 절차가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어업인의 동의가 있을 경우 병원 진료나 어선 수리 기록이 전산망을 통해 수협보험으로 전달돼 별도의 보험금 청구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소액 청구 건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심사해 보다 빠른 보험금 지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책보험 재정 안정성을 위해 ‘부당 청구 및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적 차단’ 기능도 만든다.병원 전자기록과 연동해 장해진단서의 허위 여부를 파악하고, 해양경찰청·출입국관리소 등 외부 기관의 정보와 연계해 요양 기간 중 어업활동을 하거나 해외로 출국하는 어선원을 자동으로 조사하게 된다.수협중앙회는 내년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의 핵심은 어업인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며 “향후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보험 서비스 혁신으로 어업인에게 힘이 되는 보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랜드이츠 피자몰, 가을 신메뉴 '어텀 캠프 파이어' 출시

    이랜드이츠 피자몰, 가을 신메뉴 '어텀 캠프 파이어' 출시

    사회이슈
    2025-09-12 07:20:28 이정윤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11일부터 뷔페의 가을 시즌 신메뉴 '어텀 캠프 파이어(Autumn Camp Fire)'를 선보인다. 피자몰의 이번 가을 시즌 메뉴 ‘어텀 캠프 파이어'는 피자몰과 함께 떠나는 가을 캠핑을 주제로, 군고구마∙대파∙사과 등 캠핑에서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캠핑의 감성과 가을의 풍미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군고구마딥디쉬 △텍사스스모키핫도그 △대파크림치즈 △애플크럼블고르곤졸라 등 4종의 피자 신메뉴가 추가된다. ‘군고구마딥디쉬’는 달콤한 군고구마가 듬뿍 올라간 딥디쉬 피자로, 두꺼운 크러스트와 풍성한 토핑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메뉴다. ‘텍사스스모키핫도그’는 바비큐 스타일의 소시지와 양파 플레이크를 곁들여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대파크림치즈’와 ‘애플크럼블고르곤졸라’도 각 재료의 향긋한 풍미로 가을의 깊은 맛을 담아냈다. 샐러드바 메뉴와 디저트 메뉴는 11종이 추가된다. △두부에그인헬 △캠프파이어그릴치킨(디너, 주말) △스파이시크랩스튜 △버터봉골레파스타 △버라이어티빠에야 △타코보올샐러드 △커스터드프렌치토스트 △크랙벽돌케이크 △골든애플홍차 △피치망고사고 △스윗콘카라멜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두부에그인헬’, ‘캠프파이어그릴치킨’, ‘스파이시크랩스튜’는 매콤한 맛을 강화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피자와 곁들여 먹기 좋다. 피자몰 관계자는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캠핑처럼 고객분들이 피자몰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신메뉴를 준비했다"라며 "피자몰만의 트렌디한 피자와 함께 맛있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윤종오 의원 , HD 현대중공업 폭력사태 항의 현장 방문

    윤종오 의원 , HD 현대중공업 폭력사태 항의 현장 방문

    사회이슈
    2025-09-11 16:07:52 이정윤
    윤종오 의원은 10 일 울산 HD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사측 경비대의 여성조합원 폭행사건에 대해 회사측에 항의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기 위해 HD 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 윤종오 의원은 “ 노사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영상을 보니 경비대가 여성조합원을 명백하게 가격한 것으로 보인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명확하게 사과해야 한다 .” 고 항의했다 . 회사를 대표해 나온 상무는 “ 현장에서 발생한 돌출행동에 대해서는 회사를 대표해 유감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 다만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 향후 교섭이나 소통에 장애가 되는 물리적 충돌이 없도록 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김동엽 HD 현대중공업노조 사무국장은 “ 회사측이 이번 노사협상 과정에서 임원들을 고소고발했다 . 이는 노사교섭과정에서 폭력사태를 무마시키기 위한 것이다 . 경비에 의한 폭력사건을 그냥 묵과해서는 안된다 .” 고 밝혔다 . 지난 10 일 HD 현대중공업에서 노사협상 중 백호선 노동조합위원장이 크레인 점거농성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회사측 경비대가 여성조합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사회이슈
    2025-09-11 15:55:10 이정윤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 힘, 강북1)은 9월 10일 서울시의회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들과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확대’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플랫폼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 10여 명과 서울시 노동정책과 취약노동자보호팀 관계자 등 배달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이종환 부의장은 “잘 아시다시피 배달플랫폼 종사자분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누구보다 현장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 이분들이 서울 전역에서 참여한다면 더욱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 중 20여명의 ‘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위험 요소(도로 파손, 쓰러진 가로수, 범죄 징후 등)를 즉각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안전 교육 인원 확대 △안전지킴이 인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지만, 이동노동자의 특성상 장소가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아 근무 중 휴식이 어려우므로 폭염·한파 시에는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음료 쿠폰을 제공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종환 부의장은 “플랫폼 기반 산업의 성장 이면에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는 배달 노동자들이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사회이슈
    2025-09-11 15:51:16 이정윤
     서울시 건설공사에 신기술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제332회 임시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서울특별시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현재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사진)이 설계·시공 단계에서 저조했던 신기술 활용 실적을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는 연평균 2,748건, 약 2조 5천억 원 규모지만, 신기술 적용은 건수 기준 6.02%, 금액 기준 2.14%에 불과했다. 특히 신기술 지정 건수도 전체 특허 대비 0.3%에 그쳐, 기술 개발은 이뤄져도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공사비의 4% 이상을 신기술에 적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우수 신기술은 설계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신기술개발자’로 한정됐던 참여 주체를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사용협약 체결자까지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성흠제 의원은 “서울시는 기술력과 예산이 충분하지만, 기존 조례는 권장 수준에 머물러 실효성이 부족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신기술이 설계 단계부터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기술개발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  토종 '다래' 올해 처음 판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 토종 '다래' 올해 처음 판매

    사회이슈
    2025-09-11 06:57:19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9월 11일 고려가요 청산별곡에 언급될 정도로 옛 선조들의 일상과 함께했던 토종 과수 '다래'(산지:강원도)를 올해 처음 판매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다래'는 '성질이 차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독이 없다.', '해열·갈증 해소·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뿌리부터 줄기, 열매까지 약용이나 한약재로 사용하는 토종 작물 '다래'는 참다래(키위)와 비슷하나 털이 없고 대추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다. 또한 칼륨·인·칼슘을 비롯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C·A·B5의 함량이 풍부해서 세포 노화 방지·염증 억제, 다이어트나 변비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한입에 먹기 좋고 영양분이 풍부해 환절기에 추천한다."라며 "'다래' 판매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고객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KT, 소액결제 피해 늦장 신고에 "이상 징후 없었다"며 허위 신고

    KT, 소액결제 피해 늦장 신고에 "이상 징후 없었다"며 허위 신고

    사회이슈
    2025-09-11 06:54:27 이정윤
    KT가 소액결제 침해사고를 인지한 이후에도 침해사고 신고를 뭉갠 데 이어, 정작 이뤄진 침해사고 신고에서마저 ‘이상징후가 없었다’며 허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KT의 사이버 침해 사실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 8일 KT는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해 ‘확인 불가’, 피해 사실 인지 전 이상 징후는 ‘없었음’으로 신고했다. 또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KT는 경찰의 고지 이후에도 수일간 적극적인 대처 없이 뭉갠 것으로도 드러났다. 경찰이 KT에 1일 접촉, 이상 사실 알렸지만 KT는 ‘해킹 불가능’이라는 반응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24시간 내 신고 의무 규정 위반, 민사상 배상 문제 등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허위 신고 사안도 드러났다. KT는 이미 언론보도와 경찰 조사 등으로 소액결제 해킹 사고를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수 일이 지난 8일에 이뤄진 침해사고 신고서에는 피해사실 인지 전 이상징후가 없었다고 명시했다.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이용한 해킹 사고가 정확히 언제 벌어졌는지 KT 측이 확인하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1일 경찰 접촉으로 사건의 윤곽이 전달된 상황에서 이상 징후마저 없었다고 신고한 것은, 사안을 축소·은폐해 KT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는 비판이다. 황정아 의원은 “KT의 고의적인 은폐 시도 의혹까지 하나하나 (보안) 게이트 급 사태가 까도 까도 끝없는 양파와 같다. 과기정통부가 사태를 늦장 파악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며 “조사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피해 배상 등 전방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해양환경공단,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5-09-10 20:31:55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일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보유 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여성 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전문 인력 양성,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할 계획으로, 기관 내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내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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