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 지면보기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경제

금융

  • 정희용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준공식 참석

    정희용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준공식 참석

    사회이슈
    2026-02-02 07:54:22 이정윤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30일 칠곡군 석적읍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32호점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는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신성주 롯데지주 상무,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도·군의원,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해 mom편한 놀이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mom편한 놀이터’는 실내 놀이공간의 부족과 날씨·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실외 놀이터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롯데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같은 해 9월에 칠곡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비스·인프라 확대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놀이공간 구축 필요성 등이 논의됐으며, 롯데그룹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mom편한 놀이터’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을 설명했다. 이후 정 의원은 롯데그룹, 경북도청, 칠곡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해 6월 칠곡군이 ‘mom편한 놀이터’ 실내놀이터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에 준공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mom편한 놀이터’에는 총사업비 5억5천만 원(롯데그룹 4억5천만 원, 군비 1억 원)이 투입됐으며, 볼풀장, 장애물 오르기 시설, 휴게시설 등 다양한 놀이·편의 공간이 조성된다. 해당 놀이터는 ‘호국’을 콘셉트로 하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기념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3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육아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 지방에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2024년 개관한 성주군과 고령군의 어린이과학체험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반영된 왜관읍과 북삼읍의 키득키득 어린이 놀이터(조성 예정) 등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mom편한 놀이터 조성에 힘써주신 롯데그룹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모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담장 너머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 경기 용인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경기 용인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2 07:47:21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일 00시 49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산1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37명을 신속 투입하여 01시 17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사고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강북구, 주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환경도시 만든다

    강북구, 주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환경도시 만든다

    사회이슈
    2026-02-02 07:45:12 이정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1월 29일 진행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건설관리과 백점숙과장은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이자 변화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사회이슈
    2026-02-02 07:41:41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외국인 학교 설립과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국제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문을 연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Y-리더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40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스마트 독서문화 환경 및 명품 교육도시 인프라 조성책 읽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가칭)동빙고 어린이 영어도서관’(이촌로 358)을 개관해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독서·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용산역 인근 버들개 문화공원(한강로3가 98-4) 하부에 2,916㎡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열람실,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 정보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꿈나무도서관과 구립청파도서관에는 ‘AI 기반 맞춤형 도서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취향과 연령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한다. ◆ 100세 시대 대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 구축오는 3월에는 4050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와 ‘평생학습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통합 개관한다. 구는 교육·상담·일자리 연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해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배움터’를 지정·운영해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하고, 구민 홍보단 ‘평생온’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 행복한 학교 환경 및 공교육 지원 강화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과 공교육 내실화도 핵심 과제다. 구는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해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규모 공간 재구성을 진행,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내 47개 교·원에는 총2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급식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찾아가는 용산교육’을 통해서는 교실 속 숲 만들기, 신나는 AI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 사업’을 신설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촘촘한 교육 복지망을 마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교와 마을, 구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꿈을 키우는 ‘글로벌 명품 교육도시 용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사회이슈
    2026-02-02 07:38:41 이정윤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 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X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즉시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구는 먼저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시행해 한차례 정비를 완료했으나,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사슬로 연결해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불법 포장마차의 재발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 특히 여의도 일대 29개 주차관리 초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노점 출현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여의도 일대 불법 포장마차는 모두 정비된 상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지체 없이 현장 조치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불법 포장마차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과 도시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31 21:56:5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9일 KTX 천안아산역 인근 회의실에서 관련 민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성 조사 및 실시설계 업체, 정화사업 시공사 등 관련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단은 설명회에서 2026년도 정화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화사업과 관련한 법·제도 개정사항과 시방서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침적폐기물 관리체계 도입 방향을 설명했다.질의응답과 간담회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민간 업체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폐기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 데이터 공유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민간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사회이슈
    2026-01-30 15:54:38 이정윤
    ▲사진제공=상상코칭 하우코딩 AI 관련 학과가 대학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 새 2.5배 가까이 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단순한 문법 학습이나 선행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흥미에 맞춘 맞춤형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하우코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년·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코딩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 구조를 갖췄다.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 과정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막히는 지점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사고 과정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코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의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에 집중한 코딩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사회이슈
    2026-01-30 15:47:3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 ▲ 최호정 의장 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적기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9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차 서울을 찾은 알 샤와르베 암만시장과 면담하고, 중동 도시 최초로 암만과 상호결연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서 외교적 상호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의미도 있다.최호정 의장은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이후 후속 협력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도시 정책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카이로에서는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MITI 카이로 분원 방문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도시 간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서울과 카이로는 도시 정책, 공무원 교육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 논의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과의 도시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
  •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사회이슈
    2026-01-30 14:17:48 이정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여, 기초노동질서를 안착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 사례이다. 이 행사는 근로감독 권한 위임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의 사전 준비 단계부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예방 행정이 특히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과거 고용센터 업무를 이양·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지방 협업을 통한 새로운 노동행정 모델을 선도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담 조직 구성 및 실무협의체 운영 ▲중앙–지방 합동점검 및 현장 훈련 실시 ▲영세사업장 대상 자율 예방 및 컨설팅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감독 모델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향후 근거 법률 제정 이후 근로감독 권한이 본격적으로 위임될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감독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휘·통제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교육·업무매뉴얼·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지방 감독 역량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와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더 촘촘하게 감독해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근거법률이 제정되면 제주도가 지방 감독을 신속히, 그리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안착시킬 수 있도록 우리 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연동센터’를 방문하여, 제주도 산재 유가족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효성있는 이동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 정준호,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국회 통과...위반시 과태료 부과 근거 신설

    정준호,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국회 통과...위반시 과태료 부과 근거 신설

    사회이슈
    2026-01-30 11:32:1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 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캠핑 인구 증가로 캠핑카·트레일러 등의 장기 주차, 이른바 ‘주차장 알박기’ 문제가 확산되며 공영주차장이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캠핑카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주로 사용되는 특성상 장기간 주차되는 경우가 많았고, 주거지 인근 노상주차장과 공터, 무료 공영주차장에 수개월간 동일한 자리에 주차되거나 지지대를 설치해 차량을 고정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컸다. 실제로 광주시 북구와 광산구 일대 공영주차장에서는 수개월째 같은 자리에 주차된 캠핑카와 트레일러로 인해 주민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준호 의원이 발의·통과된 ‘캠핑카 무단주차 금지법’은 공영주차장에서의 무단 장기주차를 명확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아 새해 첫 본회의를 통과(대안반영)했다. 정준호 의원은 “캠핑 문화 확산이라는 변화에 비해 제도적 대응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새해 첫 본회의에서 주민들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담은 법안이 통과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반지의 제왕’ 세계관 구현한 콘텐츠 선보여

    컴투스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반지의 제왕’ 세계관 구현한 콘텐츠 선보여

    사회이슈
    2026-01-30 11:24:32 이정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또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 가능한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역대급 만남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 시리즈를 전개한다.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 달성 시 스킬 레벨과 강화가 모두 완료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를 지급한다. 협업 기간 동안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며 포인트를 모으고 목표치를 달성하면 역대 컬래버 최초로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중 한 마리도 제공한다. 신비의 소환서 10+1 이벤트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외에도 ▲반지의 제왕 컬래버 주화를 모아 참여하는 '간달프의 마법 선물 꾸러미 이벤트', ▲컨텐츠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모으는 '천공의 포인트 상점 이벤트', ▲게임에 출석하고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방식의 '황금 증표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설의 소환서, 컬래버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환경리콜 진행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환경리콜 진행

    사회이슈
    2026-01-30 11:18:38 이정윤
    ▲가습기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하였다.해당 증정품은'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원활한 회수를 위해 2월 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택배 수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매장 방문을 통한 회수 방법은 2월 초에 스타벅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일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발적 환경리콜을 결정했다. 관련 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천준호,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 근거 마련...‘주차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천준호,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 근거 마련...‘주차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사회이슈
    2026-01-30 11:09:3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천준호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의 법적 근거 를 담은'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노외·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차량을 주차해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리자 요청에 따라 지자체장이 차량 이동이나 견인 등 강제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는 「도로법」상 도로가 아닌 사유지로 분류돼, 출입로를 가로막는 주차가 반복돼도 지자체가 사실상 개입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주민 통행이 막히고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는 등 일상 속 불편과 안전 문제가 누적돼 왔다. 이번 개정은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보복 주차 문제에 대해 행정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지난 대선에서도 ‘단지 입구 보복 주차 제재 강화’가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불법·보복 주차’ 문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만큼 사회적 요구가 컸던 사안이다. 이번 개정안은 천준호 의원이 제기해 온 생활 밀착형 문제의식과 정부의 국정 기조가 맞물리며, 민생 현장의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천 의원은 “이웃 간 갈등을 키우고 주민에게 불편을 줬던 불법 주차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국민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30 10:53:12 이정윤
    정부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사회의 제품·포장재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1월 30일 오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제품·포장재 분야 국제사회(글로벌) 규제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개요.  최근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ESPR: 지속가능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을 통해 제품·포장재의 환경성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라벨 또는 전자매체를 통한 환경영향정보의 표시의무를 2027년 이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유럽연합 에코디자인 규정’이 본격 시행되면, 품목별 세부 기준에 따라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이나 복잡한 구조를 개선하여 수리·재활용 저해 요인을 줄여야 한다.  아울러 △일정 비율 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한편, △탄소배출량·에너지효율·수리용이성을 비롯한 환경영향 정보를 라벨이나 전자매체(DPP:제품의 환경영향 등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전자매체(QR코드, 바코드 등)로 제공하는 체계  )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포장·포장폐기물 규정 역시 △재활용 등급평가에 따른 재활용저해 포장재의 단계적 퇴출, △재생원료의 의무사용, △과대포장 제한, △재활용성·분리배출정보 등 요건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요구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향후 유럽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유럽연합의 환경규제 대비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의무(2026년~),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 추진 등 제품·포장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제품·포장재 분야 환경규제 동향을 공유하여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부와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관계자가 참석해 자국의 에코디자인 및 포장·포장폐기물 규정과 관련된 세부 입법을 비롯한 정책동향을 설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유럽연합의 포장·포장폐기물 규정에 대한 업계의 대응전략을 설명한다.또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제품 및 포장재의 규제 적합성 확보 상담, △디지털제품여권(DPP) 시스템 구축 등 규제 대응 과정에서 우리 산업계에 새로 생겨날 기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탈탄소·순환경제로의 녹색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로, 이에 따르는 국제사회 규제에 곧바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정부-산업계-학계가 한 몸을 이뤄 해외규제에 적응해나가는 한편, 에코디자인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등 국내제도의 수용성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은행, ‘설’명절 맞이  총 15조원 규모 소상공인 ․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행!

    하나은행, ‘설’명절 맞이 총 15조원 규모 소상공인 ․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행!

    사회이슈
    2026-01-30 10:27:49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로, 신규 및 기존대출의 이자를 대폭 절감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하여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이마트
  • gs건설
  • kb국민지주

최신기사

  • ‘교권 보호’ 주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시민사회 물론 정치권도 들썩이게 만들어
    사회

    ‘교권 보호’ 주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시민사회 물론 정치권도 들썩이게 만들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끝내 숨진 교사들 사건도 재조명
    이정윤 2026-06-14 22:48:45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확산…시민 참여형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산업/재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확산…시민 참여형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수상작 44점은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시로 시민 공개
    이정윤 2026-06-14 22:47:05
  • ‘항산화‧저속노화’ 강조한 하스카프베리 함유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사회

    ‘항산화‧저속노화’ 강조한 하스카프베리 함유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하스카프베리 식품 15개소, 알부민 식품 6개소 부당광고로 약 14억원 상당 판매
    이정윤 2026-06-14 22:44:26
  • ‘따릉이’ 타고 친환경 출·퇴근하면 ‘에너지·기부라이딩’ 참여 가능하다
    사회

    ‘따릉이’ 타고 친환경 출·퇴근하면 ‘에너지·기부라이딩’ 참여 가능하다

    서울에너지公, KEA 서울本·서울시와 시민 참여형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이정윤 2026-06-14 22:40:55
  • 홍국표 시의원 "대출규제·토허제가 전월세난 키워"... 서울시 "공급 확대 속도 낸다"
    부동산

    홍국표 시의원 "대출규제·토허제가 전월세난 키워"... 서울시 "공급 확대 속도 낸다"

    이정윤 2026-06-13 17:00:12

데일리기획

  • ‘교권 보호’ 주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시민사회 물론 정치권도 들썩이게 만들어
    사회

    ‘교권 보호’ 주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시민사회 물론 정치권도 들썩이게 만들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끝내 숨진 교사들 사건도 재조명
    이정윤 2026-06-14 22:48:45
  • ‘항산화‧저속노화’ 강조한 하스카프베리 함유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사회

    ‘항산화‧저속노화’ 강조한 하스카프베리 함유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하스카프베리 식품 15개소, 알부민 식품 6개소 부당광고로 약 14억원 상당 판매
    이정윤 2026-06-14 22:44:26
  • ‘따릉이’ 타고 친환경 출·퇴근하면 ‘에너지·기부라이딩’ 참여 가능하다
    사회

    ‘따릉이’ 타고 친환경 출·퇴근하면 ‘에너지·기부라이딩’ 참여 가능하다

    서울에너지公, KEA 서울本·서울시와 시민 참여형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이정윤 2026-06-14 22:40:55
  • 빚 싣고 달리는 서울 지하철…“1명 태울 때마다 781원 적자”
    사회

    빚 싣고 달리는 서울 지하철…“1명 태울 때마다 781원 적자”

    고령화 직격탄 맞은 서울교통공사, 2025년 원가보전율 57% 불과
    이정윤 2026-06-13 16:12:05
  •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시동… 제도 대응부터 실무 전략까지 한눈에
    사회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시동… 제도 대응부터 실무 전략까지 한눈에

    공공기관·지자체 주목…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완벽 대응 가이드
    이정윤 2026-06-13 13:21:50
  • 종근당

데일리지구

  • 대통령은 LNG 경쟁력 강조하는데… 기후부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축소?
    국회/정당

    대통령은 LNG 경쟁력 강조하는데… 기후부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축소?

    AI 전력전쟁 시대인데… 김소희 의원 "기후부, 수소산업에 사형선고“
    이정윤 2026-06-11 13:41:17
  • 정혜경 의원 “범죄가 판을 치는 국가전략산업 현장”… 용인 SK 반도체 건설현장 노조탄압 규탄
    정치 일반

    정혜경 의원 “범죄가 판을 치는 국가전략산업 현장”… 용인 SK 반도체 건설현장 노조탄압 규탄

    조합원 37명 집단해고 이어 블랙리스트 채용 배제 의혹 제기 “노조 파괴는 곧 건설현장 안전 파괴… 정부 특별근로감독 나서야”
    이정윤 2026-06-11 13:16:16
  • 김영옥 시의원,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국회/정당

    김영옥 시의원,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해야”
    이정윤 2026-06-10 16:07:24
  • 5년간 싱크홀만 1100건인데… '1000만 원짜리' 솜방망이 처벌, 전용기가 처리
    국회/정당

    5년간 싱크홀만 1100건인데… '1000만 원짜리' 솜방망이 처벌, 전용기가 처리

    잇따르는 싱크홀 공포… ‘부실 지하안전평가’ 과태료 2배 올린다
    이정윤 2026-06-10 10:00:31
  • 윤영희  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국회/정당

    윤영희 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이정윤 2026-06-10 09:45:45

Daily +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지역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인구 감소·고령화 몸살 앓는 지방, 지역 균등 발전의 핵심 열쇠는 '귀농·귀촌' 
    정진욱 2026-06-11 11:04:35
  •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문화/생활

    유준원 포함 5인조 유닛 'X_ON' ...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첫 팬콘서트 개최

    정진욱 2026-06-10 07:38:59
  •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사회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정진욱 2026-06-09 12:50:50
  •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문화/생활

    오뚜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성료… K-라면으로 시민 매료

    뚝섬 한강공원 대규모 시민 축제 협찬사 참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
    이정윤 2026-06-08 11:16:27
  •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문화/생활

    아시아 유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얻어
    정민오 2026-06-08 07:29:52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