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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경제일반
    2020-05-18 13:35:45 박한별
    서울시가 내년 1월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출범시킬 목적으로 관련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1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탄천·서남 물재생센터를 2000년과 2001년부터 각각 3년마다 계약을 체결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행 왔다. 하지만 장기계획 수립이 어렵고 중복업무에 따른 비효율이 생기며 반복해서 장기 수의계약을 해야 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서울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시기키 위해 2016년 12월 '물재생센터 운영체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물재생센터를 지방공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경제일반
    2020-05-18 10:35:50 김동식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27일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시안(西安)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삼성전자는 18일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이 부회장이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가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산업 생태계 변화에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실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부회장의 중국 방문은 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만에 재개한 것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인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 부회장이 사실상 처음이다.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올해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 방문 이후 100여일 만이다.또한 지난 13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논의한 후 닷새만이다. 이 부회장은 근래 시안 공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2월 설 연휴기간이다. 삼성은 시안에 15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해외 유일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중이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2030년까지 세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인 '반도체 2030' 비전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해외 행보로 먼저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것은 '반도체 2030' 목표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이날 시안 사업장 방문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도 동행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행보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로 지난 6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 이후 '뉴 삼성(새로운 삼성)'으로 거듭나고 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코로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도전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중국 출장으로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경제일반
    2020-05-18 09:59:45 박한별
    ▲ 서산시 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18일 충남 서산 음암면 상홍리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9월 말부터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서산시는 2018년 수소 시내버스 시범도시에 선정된 후 수소충전소 설치 예산 38억원을 확보, 충남테크노파크와 세부 협약을 맺고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100대(넥쏘 승용차 기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서산시는 8월 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과 함께 1개월 정도 시운전을 하고 9월 말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수소충전소 준공에 맞춰 수소 버스 5대도 서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서산시는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면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이 충전을 위해 내포신도시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산·태안을 찾는 관광객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수소차는 경유차 등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 걱정이 없는 친환경 차"라며 "수소충전소 설치를 계기로 수소차 보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철저한 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철저한 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경제일반
    2020-05-17 21:26:5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GS건설이 2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인 데다 속초 최고층으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속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 돼서다. GS건설은 견본주택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총력을 펼쳤다.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5일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간 8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오픈 당일이었던 15일에는 방문객의 대부분은 속초 시민 이었으나, 16~17일 주말과 휴일 동안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한 고객 비율이 높았던 게 특징이다.<견본주택 내 출입구에 설치된 에어소독기 사진제공 : GS건설>속초시 조양동에서 방문한 K씨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들어가기 전부터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하고 입구에 자동 살균소독시스템과 수시로 소독기계를 들고 다니면서 방역에 힘쓰는 모습. 특히, QR코드 또는 NFC를 통한 방문자 관리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태원 클럽 사태와 다르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었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방문한 Y씨는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강원도 속초나 전남 여수 등의 지역에 관심이 많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며 “세컨드하우스 구매 목적으로 견본주택에 들렀는데,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고, 지상에 커뮤니티시설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다. 속초시에서는 처음으로 지상 24층에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서며,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유리난간 이중창,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주방), 우물천장과 복도 간접조명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취향에 따라 바닥재, 아트월 등을 무상 선택할 수 있고,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와이드 주방과 거실확장 공간 옵션도 무상으로 고를 수 있다. 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속초시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과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5~17일 3일 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 한전,  총사업비 약 2억달러 미국 괌 60MW 태양광 사업 금융계약 체결

    한전, 총사업비 약 2억달러 미국 괌 60MW 태양광 사업 금융계약 체결

    경제일반
    2020-05-15 19:45: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총사업비 약 2억달러 규모의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금융계약을 4월 29일 체결했다. 미즈호 은행과 KDB 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금을 조달해 한전 부담을 최소화했다. 괌 태양광 사업은 미국 괌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 60MW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32MW의 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1년 12월에 준공 및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미국지역 최초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했으며, 괌 전력청(GPA)과 25년 장기 전력 판매계약을 맺어 향후 약 3.4억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전에도 한전은 멕시코 노르떼2 발전사업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에 성공하는 등 해외 발전사업에서 뛰어난 금융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금융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것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파이낸싱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다시금 공인받은 것이다. 또한 신재생 분야의 대표적인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사업주인 한전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금융·건설·운영 전 분야에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 협업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은 이번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이어 친환경 청정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현대차, 5톤 수소청소트럭·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 5톤 수소청소트럭·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0-05-15 19:45:0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 공영운 사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문재도 회장, 서울시 택시 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톤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 현대차와 산업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우선 5톤 수소트럭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창원지역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2020년 내 수소청소트럭(압착진개차) 1대를 관내 쓰레기 수거 노선에 투입하고, 수소청소트럭 충전을 위한 대용량 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번 시범사업의 운행 결과를 분석한 후 이를 협력 당사자들과 공유해 내구성 향상 등 차량 성능개선에 나선다. 현대차는 또 시범운행을 통해 5톤 트럭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과 중형수소트럭의 상품화 및 수출경쟁력 점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시범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수소트럭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원키로 했다. 창원시에 투입되는 5톤 청소트럭은 2017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선정돼 현대차와 부품 협력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해 개발된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시속 60km 정속 주행으로 599km(현대차 자체 시험·공차 기준)까지 운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에도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청소 차량과 승합차 등 서울시가 운행하는 상용차를 수소전기차로 대체키로 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쓰레기 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 등 공공부문 상용차의 수소전기차 대체를 본격 추진하고 민간으로도 확산시켜 수소상용차 비중을 지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청소트럭 시범사업과 함께 수소택시 시범사업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확대 추진된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 수소융합얼라언스추진단(H2KOREA) 등과 함께 서울지역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은 이달 중 각각 5대의 넥쏘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개시하고 택시기사와 택시 승객 대상 설문조사를 포함한 수소택시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현대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함께 넥쏘 시범운행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공유해 차량 내구성 향상 등 성능개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범운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등 수소택시 정식 보급을 앞당기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소택시 시범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수소택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가로 발굴·지원키로 했으며, 현대차는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수소택시 모델 출시에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울산시청에서는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현대차 하언태 사장을 비롯한 총 30개의 수소 관련 공공기관 기관장과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선도 및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산업부,  환경개선 어려운 중소사업장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 시행

    산업부, 환경개선 어려운 중소사업장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 시행

    경제일반
    2020-05-15 19:43: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이용 환경개선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간 2천 티오이(TOE) 미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소기업) 및 소상공인(건물)이 지원대상이며, 에너지효율화 컨설팅과 함께 고효율설비 개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장에서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에너지서포터즈를 구성하고, 15일(금) ‘에너지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진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에너지서포터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사업장의 에너지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점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에너지절감 개선방안을 해당 사업장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서포터즈의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설비개체를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개체비용의 최대 80%를(5천만원 한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참여사업장 모집 공고 결과 총 380개의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한 만큼, 동 사업이 다수의 중소사업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산업부는 “영세 중소사업장이 에너지효율화에 보다 관심을 갖고 에너지효율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중소사업장들이 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수원, 지역아동센터에 '안심카·희망나래도서관' 지원

    한수원, 지역아동센터에 '안심카·희망나래도서관' 지원

    경제일반
    2020-05-15 17:23:09 박한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 9차년도 협약식을 열고 '안심카'와 '희망나래 도서관'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 40억원을 전달했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수원은 2012년 처음 이 사업을 도입한 이래 지난 8년간 494대의 ‘안심카’와 237곳의‘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전국 4211개 지역아동센터 중 각각 11.7%와 5.6%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수원은 이날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11인승 승합차 80대, SUV 전기차 5대의 '안심카'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심카'는 아동들의 안심 귀가와 문화체험 등에 활용된다. 한수원은 본사가 소재한 경주 지역아동센터 28곳에 5년 연속 맞춤형 영어학습 사업을 지원하고, 27대의‘안심카’를 제공했다. 또한 26곳의‘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한수원은 대부분 주택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연료비, 충전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에 친환경 전기차 지원을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희망나래 도서관 30곳 개관을 지원해 아동들의 학습 여건 향상과, 문화체험 기회도 확산시킬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운용 눈앞, 올해 안 창원서 첫선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운용 눈앞, 올해 안 창원서 첫선

    경제일반
    2020-05-15 14:32:15 김동식
    ▲ 수출형 수소트럭과 수소청소차(사진=연합뉴스) 내년부터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이 경남 창원 시내에서 처음 시범 운행되고 서울에는 수소택시 10대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15일 충남 천안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관련 기관·업계와 '수소트럭 및 수소택시 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에는 산업부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차, 대덕운수, 유창상운 등이 참여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트럭 실증사업을 2021년까지, 수소택시 실증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출연금은 수소트럭에 80억원, 수소택시는 78억원이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승용차 중심인 수소차 보급을 상용차와 대중교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은 5t급 압축천연가스(CNG) 트럭을 개조 것으로 내년부터 창원 시내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내 도로에서 수소트럭이 운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수소트럭은 수소승용차보다 기술 난도가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직 실증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창원시 수소트럭 시범사업이 성공리에 완료되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수소택시(사진=서울시 제공)수소택시는 지난해 서울시에 10대가 투입된 데 이어 올해 10대를 추가 운행해 내구성을 검증함과 동시,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수소택시는 일반 국민들이 직접 타보고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개인 승용차로 구매를 함에 있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4만명 이상이 체험을 했다. 올해 10대가 추가 투입되면 2022년까지 체험자가 3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실증사업과 후속 연구개발로 현재 10만km 수준인 수소상용차의 내구성을 2022년까지 25만km 이상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트럭과 전기트럭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대형 유통·물류업체의 친환경 트럭 구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안에 '친환경차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기본계획에는 친환경차 보급·기술개발·인프라 등에 대한 2025년까지의 구체적인 육성 계획을 담긴다. 성 장관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실증으로 끝나지 않고 획기적 성능 개선과 수출 확대로 이어져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수소차를 동력으로 전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제일반
    2020-05-15 14:19: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20.5.6.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 내에 도심형 공공주택 등 총 8천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투기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 공급사업 추진 등에 따라 주변지역 매수심리 자극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용산 정비창 사업의 경우, 역세권 우수입지에 업무, 상업시설, 주민 편의시설 등과 주거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주변 주거‧상업지역에 다수 추진(* 사업지 동부‧서남부 소규모‧노후 주거지 중심으로 정비사업 다수 추진 중- (동부: 한강로동) 정비창 전면 1~3구역 등 14개 사업- (서남부: 이촌2동) 중산아파트, 이촌 1구역 등 3개 사업) 중  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기적 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 하에,시장 불안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질서를 확립하는 차원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였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국토부 장관 지정 시) 또는 시‧도(시‧도시자 지정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으며,지정 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이용목적을 명시하여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자기거주‧자기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과받게 된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5.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5.15일 공고되어 5.20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내용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범위, 허가대상 면적 및 지정기간 등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지정범위는 용산 정비창 부지(한강로동, 0.51㎢)와 용산구 한강로동‧이촌2동 일대의 정비사업 구역 중 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13개소가 해당된다(총 0.77㎢). ㅇ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업 영향권 및 인근 개발상황 등을 고려, 당해 사업 예정지 및 주변지역 등을 포함하여 구역(안)을 검토한 결과, ㅇ 매수심리 자극이 특히 우려되는 인근 재건축‧재개발 구역으로서 사업 초기단계에 해당하여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도시정비법」 제39조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재건축) 또는 관리처분계획(재개발) 후에는 지위양도 제한 원칙 ㅇ 이에 따라, 용산 정비창 부지와 함께,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사업부지 연접 재건축‧재개발 구역(중산아파트 등 7개소), 사업 영향권 내에 있는 용산역 인근 재개발 구역(신용산역 북측 1구역 등 6개소)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 총 1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 참고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상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 】② 아울러, 허가대상 면적을 법령상 기준면적(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180㎡ 등)의 10% 수준으로 조정하였다.그간 1~3차 공공택지 발표지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시(’18~’19년), 법령상 기준면적(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180㎡ 등)을 허가대상 면적으로 그대로 활용하여 왔다. 이번 지정에서는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심지 지정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허가대상 면적을 법령상 기준면적 이하로 하향조정하였다.③ 지정기간은 1년이고, 향후 국토부는 토지시장 동향, 인근 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지정기간 만료 시점에서 재지정(연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참고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구역(안)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대상 면적(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등)을 초과하는 토지(주택인 경우 대지지분면적을 의미) 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관할 구청장(용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당해 토지가격의 30%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며,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무효가 된다.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며, 이용 의무 불이행 시 구청장의 이행명령, 이행강제금 부과가 가능하다.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이 가능하여 2년 간 매매나 임대가 금지된다.향후 조치계획국토부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해당지역의 지가변동 및 거래량 등 토지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이번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에서 투기수요 유입 등 시장 불안요인이 포착되는 경우 지정구역을 확대하는 등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 내 토지 거래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허가대상 면적(주거지역 18㎡ 등) 이하의 토지 거래 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내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조사 전담 조직인 부동산시장불법행위 대응반의 실거래 집중 조사를 통해 주요 이상거래에 대한 단속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영한 토지정책관은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되었다”면서,“향후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다른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규모, 투기 성행 우려, 주변 여건 등을 종합 감안하여 필요 시 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국민개방 추진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국민개방 추진

    경제일반
    2020-05-15 14:11:51 안상석
     ▲ 용산공원부지 내 미군장교숙소 5단지 현황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및 유홍준)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5단지 개요) 부지 : 약 5만㎡ / 건축물 : 주거 16동(129세대) 및 관리시설 2동)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하고자 우선 담장 일부(15m)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한다.미군 장교숙소 5단지는 ‘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구)대한주택공사(現 LH)가 미군장교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던 시설로,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되어 현재는 비어있는 상황으로,정부는 용산기지 전체가 본격 반환되기 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군 장교숙소 부지를 국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정부는 올해 하반기 본격 국민개방에 앞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일부 건물을 전시관, 휴식공간 및 토론회 등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할 예정으로 이번 담장 일부 철거는 공사 차량 출입 등을 위한 조치이며,하반기 본격 개방 이후에는 국민들이 미군측의 출입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용산공원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조치는 용산 미군기지 담장 일부를 최초로 철거한다는 점에서 용산공원 조성의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을 온전하게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셀리턴, 뷰티&헬스 혁신 자문단 위촉식 진행연구개발 역량 강화

    셀리턴, 뷰티&헬스 혁신 자문단 위촉식 진행연구개발 역량 강화

    경제일반
    2020-05-15 13:57:50 최성애
      ▲ [이미지] 셀리턴 자문단 위촉식 장면 ▲셀리턴 본사에서 열린 자문단 위촉식에서 셀리턴 송재조 부회장(왼쪽)이 박병철 단국대병원 피부과 전문의(오른쪽)에게 자문단 위촉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셀리턴[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이 14일 셀리턴 본사에서 박병철 단국대병원 피부과 교수와 셀리턴 송재조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셀리턴 뷰티&헬스 혁신 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셀리턴은 지난해 3월 ‘셀리턴 자문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혁신 성장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피부, 광학, 제약공학 분야 현직 전문의 및 교수진으로 구성돼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 자문을 맡은 단국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박병철 교수는 광레이저 분야 전문가로 셀리턴 LED마스크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맡았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주철민 교수도 광학적 영향도 및 광 안전성 기술 자문에 참여한다. 서원대 제약공학과 이승준 교수는 의료기기 설비공정과 품질경영 자문을 맡았으며, 현직 피부과 전문의 2인이 LED광선요법 및 사용가이드 자문을 담당한다. 셀리턴은 자체적인 기술력에 자문단의 전문성이 더해져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에서 혁신 성장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선도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혁신을 준비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의료기기제조업 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GMP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설비공정과 의료기기 수준의 품질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생산 자문을 맡은 서원대 제약공학과 이승준 교수 참여 아래 정기적인 사내 모닝세미나를 개최하며 품질 혁신을 위한 사내 품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품개발, 생산, 기술, 마케팅, 서비스까지 폭넓은 부분에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셀리턴 기술 역량과 자문단의 전문 역량을 더해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3년만에 흑자

    한전 1분기 영업이익 3년만에 흑자

    경제일반
    2020-05-15 12:17:32 이동민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에 영업 이익을 4천306억원 거두며 3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한전의 15일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천306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영업손실 6천299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한전의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낸 것은 지난 2017년 같은 기간(1조4천632억원) 이후 3년 만이다.매출은 15조931억원으로 1.0% 감소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536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이같은 1분기 실적개선의 요인은 국제 연료 하락으로 연료비와 구입비가 1조6천5억원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연료비는 연료단가 하락으로 8천813억원 감소했다. 다만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정책으로 석탄 이용률이 지난해보다 12.1%포인트 하락한 60.4%에 머물러 실적 향상에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구입전력비는 구매량이 8.4% 늘었지만 유가 하락으로 인해 단가가 내려가면서 7천192억원 줄었다. 전기판매수익은 코로나19 사태로 판매량이 줄면서 1천331억원 감소했다. 계약종별 판매 수익은 교육용이 11.0%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산업용(2.3%), 일반용(1.5%), 농사용(1.2%) 순으로 감소했다. 주택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3.7% 증가했다. 전력공급과 환경개선을 위한 필수비용은 3천825억원 늘었따. 신고리원전 4호기 준공, 송배전선로 등 전력 설비 확대, 원전 예방정비 활동 증가로 상각·수선비가 3천억원 가량 늘었고, 온실가스 배출 비용도 1천억원 가까이 늘었다. 원전 이용률은 73.8%로 작년(75.8%)보다 다소 떨어졌다. 한전 측은 "전력그룹사의 실적 관리를 위해 연초부터 한전 주관으로 '그룹사 재무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격월 단위로 개최하는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최근의 저유가 수준이 계속 유지될 경우 경영여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다만 "환율과 유가 변동성이 매우 커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기술 적용을 통한 공사비 절감 등 재무 개선을 계속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요금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여당,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방안 마련"

    정부·여당,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방안 마련"

    경제일반
    2020-05-15 09:38:17 이동민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보호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5일 열린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큰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정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공정거래법, 상법, 상생협력법 등 개정안을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못 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야당과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야당을 설득해 공정경제 입법과제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법 개정과 별개로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은 바로 해야 한다. 표준계약서, 분쟁해결기준 등 시행규칙과 운영규정을 바꿔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줄 대책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상황이 급박한 만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 함께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직접 지원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도 면밀하게 살펴 경제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라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이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마련 ▲가맹대리점분야 표준계약서 보급 확대 ▲창업보육센터 입주대상 확대 ▲하도급 납품대금 조정 활성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산재보험 적용 보상 확대 ▲공공공사 근로자 임금 직접지급제 확대 ▲대규모 감염 발생시 소비자와 사업자간 위약금 분쟁해결기준 마련 등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경제위기 상황이지만 특히 경제적 약자가 코로나19를 헤쳐나가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홍수 대비 24시간 비상대응 착수

    환경부, 홍수 대비 24시간 비상대응 착수

    경제일반
    2020-05-15 08:54:31 김동식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을 방문해 홍수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이달 15일∼10월 15일에 24시간 홍수 상황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환경부가 14일 알린 바에 따르면 대책 기간에 수도권 인근의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수계 발전용 댐과 다목적 댐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합동으로 발전용 댐의 수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상 근무 체계도 구축한다. 홍수 특보 대상 지점도 지난해 60개에서 올해 65개로 늘려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할 계획이다.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관측한다. 이를 위해 하천 내 공원, 주차장 등 취약 지점의 침수 위험을 알려주는 홍수 정보도 지난해 319개 지점에서 올해 409개 지점으로 확대 제공한다. 환경부는 또한 기후 변화로 늘어나는 국지성 돌발 홍수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홍수 예보 고도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전국에 있는 홍수 관측 주기를 10분에서 1분 단위로 개선하고, 전국 하천의 수위 정보를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www.hrfco.go.kr) 등에서 제공할 계획이다.낙동강 유역에는 시범적으로 강우 레이더를 이용해 돌발 홍수를 예측하고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홍수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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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9일 지반침하,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 차례로 찾아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 점검
    이정윤 2026-02-10 19:06:16
  •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대기·기후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정윤 2026-02-10 1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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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친환경가이드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과대포장·무단투기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 특별관리체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추진
    이정윤 2026-02-11 23:36:58
  •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친환경가이드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이정윤 2026-02-11 22:43:40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대상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경영평가에 반영
    이정윤 2026-02-11 21:54:13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친환경가이드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원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모색
    이정윤 2026-02-11 21:46:29
  •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이정윤 2026-02-09 20:21:24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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