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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양민규 의원, ‘돈 먹는 하마’ 사립유치원... 재검토 필요

    양민규 의원, ‘돈 먹는 하마’ 사립유치원...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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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21:45:25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1월 25일(수)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예산안 심의 회의에서 공영형 사립유치원 운영지원 사업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 대해“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사업에 대해 내년도 예산을 증액하여 편성하는 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질책했다.서울시 교육청은 2017년도부터 혁신적인 사립유치원 모델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유아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확보하여 유아 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영형 사립유치원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2개소, 2018년 2개소를 선정하여 총 4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해 전년도 본예산 대비 4억 5천 6백만원이 증액된 28억 6천만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하였다.양 의원은“이 사업에 대해 투입되는 예산 이용에 대한 불균형, 기존 사립 유치원의 호응도 저조 등을 이유로 이전에도 교육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고 말하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이 사업의 운영 결과가 예산 불용률 56%로 증명되고 있지 않냐”며 질타했다.이어 “19년과 20년에도 추가 지정 및 운영 계획이 있었으나, 단 한 곳도 추가로 지정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도 예산안에 공영형 사립유치원 1곳을 추가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현재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인력이나 구조, 운영 등의 측면에서 고정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으로 인해 중⦁대규모 유치원에 비해 예산 활용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면서 “유아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프로를 확보하려면 다양한 모델이 필요하다는 뜻에는 동의하지만, 공영형 사립유치원 사업에 대한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정책에 대해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농어촌공사‘농촌체험꾸러미’농촌체험...환경교육으로

    농어촌공사‘농촌체험꾸러미’농촌체험...환경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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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21:37:54 안상석
    ▲ 사회적가치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어촌공사 농촌체험꾸러미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천연이끼로 액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추진하는 「농촌체험꾸러미 사업」이 기재부의 사회적 가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5일 한전KDN에서 열린 광주·전남 이전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확산포럼에서 사례발표를 했다. 사회적 가치 확산포럼은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전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협력하기 위해 개최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농촌체험꾸러미 사업」은 공사, 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가 개발한 체험꾸러미를 선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공사와 농식품부, 경영체가 함께 찾은 해결방안은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었다. 공사는 1단계로 농촌융복합산업 대상 체험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전국 200여 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농촌체험꾸러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부족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경영체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인식 사장은“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농어촌이 빠르게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농어민에게 힘을 실어줄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과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용인(청미천) 야생조류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경기 용인(청미천) 야생조류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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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20:49:3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월 25일, 경기 용인(청미천)의 야생조류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용인 청미천에서 11월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 대해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 검사 실시된다. 용인 청미천은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H5N8형)이 기 검출되어 항원 검출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일대에 대해 강화된 특별방역조치(참고)를 적용 중이며,10월 2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확진(10월 28일)이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추가 검출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가 12월 8일까지(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연장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농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방사 사육 금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철새서식지 방문시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접촉을 피하고 당국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하였다.<참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에 따른 방역강화조치>1. 항원 검출지역에 대한 주요 방역조치(농식품부, 환경부) ① 항원 검출지점(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반경 500m 내 사람·차량 출입 금지,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②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에 포함된 3개 시·군(용인·이천·안성)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에 대해 축산차량 진입 금지 ③ 용인시 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운영 중단(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 ④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지역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시료 채집 및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 예찰 활동 강화 ⑤ 반경 500m 내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야생조류 구조 및 반입 제한 ⑥ 반경 10km 내 동물원, 동물원 등 조류 전시‧관람‧보전시설 점검2. 위험 권역*에 대한“AI 특별관리지역”지정 및 방역조치(농식품부) * 용인 청미천 및 인근 철새도래지(봉강천, 병천천, 풍서천, 곡교천, 무심천, 보강천, 미호천, 안성천, 진위천)와 양쪽 3km 내 지역 ①대상 철새도래지(10개소)에 대한 격리·소독 강화 - 사람 출입통제 구간 확대, 소형 주차장 · 출입구에 통제 표시(띠·안내판) - 지자체 담당관을 배치하여 출입 통제 및 소독 실태 매일 점검 ② 방역에 취약한 가금농장*에 대한 차단·소독 강화 * 그간 발생이 잦았던 종오리·육용오리·산란계·종계·전통시장 공급농장·특수가금(종오리의 경우 대상 철새도래지(10개소)가 위치한 시·군의 모든 농장) 등 - 가금농장(50m2 초과) 일제검사 실시, 정기검사도 축종별 특성에 따라 강화 - 농장 점검 후 가금 입식 허용, 방역실태(울타리,소독시설,생석회벨트 등) 일제 점검 - 소규모 농장(사육시설 면적 50m2 이하)은 가금 구입·판매 금지 ③ 축산차량(사료·분뇨·출하 등)에 대한 관리 강화 - GPS 단말기 운영실태 및 농장 진입 전 소독 실시 여부 점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5년의 발자취 2015-2020’ 발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5년의 발자취 2015-2020’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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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20:10: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5년의 발자취 2015-202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 등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적 권리가 날로 중요해짐에 따라 2015년 4월 20일 해양생물자원의 수집·보존·연구 및 전시·교육을 통해 국가생물자원을 보전하고, 해양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목적을 가지고 특수법인으로 출범했다. 설립 1년 만에 국가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 지정됐고, 5년째인 올해에는 해양바이오뱅크, 배양실, ABS정보지원센터를 구축해 해양생명자원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해양생물자원 허브 기관으로서, 국내·외 유관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50여개의 기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외 해양생물자원 연구를 위해 베트남,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5개 국가에 연구거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해양생물자원 전시·교육기관이기도 한 자원관은 해양생명자원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노력하여 해양생물 전문 박물관인 씨큐리움을 방문한 관람객이 113만여명을 돌파했으며, 교육 참여자도 3만명을 넘었다. 황선도 관장은 “자원관이 최고의 해양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변화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자원관 발전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과 협력기관, 지역사회 그리고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마사회TV, 실시간 라이브 퀴즈쇼로 ‘랜선 소통’

    마사회TV, 실시간 라이브 퀴즈쇼로 ‘랜선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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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14:02:19 안상석
    ▲ 마사회TV 유튜브 환경이벤트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퀴즈쇼를 열고 구독자들과 함께 펼치는 재밌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마사회TV는 말 관련 지식·정보와 사회공헌, 스포츠단, 취업꿀팁 등 평소 누리꾼들이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마공원에서 펼쳐지던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지 못함에 따라 재활힐링승마 브이로그, 선수단 체험, 방구석 온라인 버스킹 등 경마공원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왔다. 이번에는 마사회TV 채널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낸 구독자들에게 한국마사회와 관련된 정보와 말산업 지식 등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선물도 증정하는 퀴즈쇼 이벤트를 준비한다.먼저 라이브 퀴즈쇼 사전 이벤트로 입소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25일까지며 마사회TV 유튜브를 구독하고 렛츠런뉴스 플랫폼에 올라온 라이브 퀴즈쇼 이미지를 캡쳐해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한 다음 인증 내역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26일 라이브 퀴즈쇼가 진행되는 중에는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참여 이벤트와 댓글 이벤트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퀴즈 참여 이벤트’는 라이브 퀴즈쇼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는 동안 퀴즈 정답을 맞추고 정답 댓글을 캡쳐한 이미지를 인증 페이지에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치킨 세트와 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상품을 증정한다.여기에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며 보고 싶은 영상 콘텐츠를 댓글로 작성한 다음 댓글을 캡쳐해 인증 페이지에 응모하면 간단히 참여가 완료된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누리꾼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50명에게 선물한다. 라이브 퀴즈쇼 관련 이벤트 당첨 결과는 12월 2일 마사회TV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카페서 쓴 플라스틱 빨대·막대 10억개 매장서 사라진다

    카페서 쓴 플라스틱 빨대·막대 10억개 매장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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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14:00:07 김동식
    ▲개인컵·다회용컵 사용 홍보 포스터[제공=환경부]  환경부는 시민단체와 패스트푸드 업체, 커피전문점들과 개인 컵 및 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을 줄여나가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는 스타벅스·커피빈 등 15개 커피전문점과 버거킹 등 4개 패스트푸드점, 시민단체인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참여했다. 우선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회용 컵을 충분히 세척·소독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개인 컵에는 접촉을 최소화한 채 음료를 제공하는 등 매장 내 다회용 컵·개인 컵을 먼저 사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 참여자들은 현재의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와 젓는 막대의 사용을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빨대·젓는 막대를 종이 등의 재질로 변경하거나 기존 컵 뚜껑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으로 바꾸는 등 대체품 도입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한다. 또한 매장 내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와 젓는 막대를 가급적 비치하지 않고 고객 요청 시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9개사의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사용량은 9억 8900만개로 675t(톤)에 이른다. 이 중 빨대는 9억 3800만개, 젓는 막대는 5100만개다. 협약 참여자들은 2022년 6월 시행될 일회용 컵 보증금제의 원활한 안착을 돕기 위해 표준용기 지정, 회수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에도 합의했다. 환경부는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는 우수업체로 포상·홍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다시 한번 1회용품을 줄이고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구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모아서 다시 자원 재활용한다

    지구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모아서 다시 자원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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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6:49:20 김동식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기술개발 빛 상용화 계획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이하 CCU)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로드맵 수립에는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관계부처 합동 CCU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CCU 기술은 산업시설, 발전소 등 온실가스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 자원화하거나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이다. ▲CCU 기술 개요.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동시에 인간 생활에 직접 사용하거나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 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CCU 로드맵은 크게 CO2 포집, CO2 활용, CCU 산업전략, CCU 정책·제도 4개 분야로 분류했으며 온실가스 감축효과 및 성과목표를 검토하기 위한 검토위원회를 구성, CCU 기술개발 및 상용화 전략과 법·제도적 지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기술의 공급 측면에서 각 분야별 세부기술의 온실가스 감축효과 및 기술수준 분석을 통해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하고 기술의 수요 측면에서 시장 분석과 극복이 필요한 장벽을 확인, 이에 필요한 실증·상용화 전략을 마련한다. 이를 토대로 기술을 2030년 내 상용화 가능한 단기상용화 기술군과 장기적 관점에서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전략기술군으로 구분해 기술개발 방향을 도출한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CCU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방법론이 수립되지 않은 측면을 고려, 기술 상용화에 따른 감축효과의 객관적 검증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토대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 및 CCU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 중점 투자분야를 도출해 부처간 연계 및 역할 분담을 통해 범부처 차원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로드맵의 민간위원장을 맡은 김재현 공주대학교 교수는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출된 탄소를 경제적으로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로드맵을 충실히 도출해 CCU 기술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27일‘미세먼지·기후위기’해법 모색 생중계 토론회

    서울시, 27일‘미세먼지·기후위기’해법 모색 생중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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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5:59: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숨 쉬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미세먼지,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는 11월 27일(금) 오후 2시 30분 ‘미세먼지, 그리고 기후변화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소장 박록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기 및 기상분야의 과학적 측정·분석 전문가 및 학계 인사 등을 초청해 미세먼지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기상, 기후, 보건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하며 ▴기조발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전문가에게 질문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후위기가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상호작용을 살펴봄으로써 공동대응을 위한 도시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기조발표> 에서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자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인 박록진 소장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그리고 미세먼지’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현상 진단과 관련한 연구 사례 등에 대해 5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패널들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숨 쉬는 도시 서울”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 진행되었던 대면 토론회 대신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토론회 주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유튜브 댓글을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을 하면 된다.      박록진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많은 연구자들이 ‘기후변화 페널티’라는 얘기를 한다. 기후변화로 바람이 약해지거나 대기확산이 더뎌지는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은 곧 미세먼지 줄이기와도 같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노력은 함께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나아가 기후변화를 통해 안전과 건강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정책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기질 문제가 시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가의 과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계절관리 환경협력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계절관리 환경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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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4:15:01 안상석
    ▲  한강유역환경청-한국건설자원협회 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협력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21.3) 시행에 앞서 산업부문의 미세먼지 배출저감을 위하여 한국건설자원협회 대표 및 수도권 임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먼저 11월 24일 개최하였다. 한국건설자원협회는 2005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과 순환골재의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건설폐기물중간처리사업장 420여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한강청은 지난 계절관리제 정책효과와 제2차 시행계획, 각종 제도를 설명하며, 회원사에게 미세먼지 배출저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요청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처리업계의 환경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자 교육 지원, 환경재난 복구 협조체계 마련, 시민대상 환경교육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등도 논의하였다. 이에, 한국건설자원협회(회장 정병철)는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에 전체 회원사가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늘 논의된 사항은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주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이라는 정부혁신 가치를 달성하기 위하여 계절관리제가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국건설자원협회를 비롯하여 산업계와 소통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일하는 문화 혁신 공모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해양환경공단, 일하는 문화 혁신 공모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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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4:12:22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2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의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문화 혁신 관련 제도도입 및 활용 사례와 유연근무제, 근로시간 단축 등 일·생활 균형 캠페인 실천사례에 대해 공모를 하였으며 총 13개 기업이 수상했다.공단은 ’KOEM형 일‧가정 양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근로시간제 및 유연근무 활성화와 남성 육아휴직 및 직원 연차촉진 활성화 등 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법정 근로시간 준수 및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PC-OFF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원격근무 활성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토종닭 등 방사(放飼) 사육 금지 요청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토종닭 등 방사(放飼) 사육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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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3:2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1월 23일, 김현수 장관 주재로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여, 닭·오리 등 가금농장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가금사육 농장에서 토종닭·청계·오골계 등을 사육시설 밖에서 방사 사육(사육시설 밖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방식) 하는 것“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 취약점 중 하나로 제기되었다. 국내의 철새도래지에서 벌써 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만큼 방사 사육 농장에서는 철새와 사육가금과의 직접접촉이 이루어지거나, 철새의 분변에서 비롯된 오염원이 가금 농장에 쉽게 유입될 수 있다. 유럽 식품안전국(EFSA)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동절기 가금류의 야외 사육 금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억제를 위한 중요 방역조치 중 하나로 설명하고 있다. 과거 역학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6년 부산 기장의 한 농가는 소규모(24마리)의 토종닭을 방사 사육하면서 인근의 철새도래지에서 날아온 야생조류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고,2014년 충북 진천의 한 농가에서는 농장 내의 작은 연못에서 거위를 방사 사육(830마리)하면서, 농장 안으로 날아온 철새와 거위가 접촉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서는 바이러스 오염지역인 철새도래지를 농장으로부터 철저히 격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내년 2월말까지 방사 사육을 금지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하였다.  
  •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선박 가속화…연료전지 선박 개발 나선다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선박 가속화…연료전지 선박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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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2:39:47 박한별
    ▲지난 23일 열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인증식에서 김원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조선해양]지난 23일 열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인증식에서 김원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연료전지를 선박의 추진시스템에 이어 발전시스템까지 확대 적용하며 친환경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GL로부터 선박의 연료전지(SOFC) 발전시스템 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에 들어가는 엔진은 크게 추진엔진과 발전엔진으로 나뉘는데, 추진엔진은 프로펠러를 돌려 선박을 움직이게 하는데 사용되며 발전엔진은 선내에 필요한 전기를 만드는 데 쓰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3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의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발전시스템은 중대형 원유운반선에 탑재되는 3㎿급 발전엔진의 일부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로 대체한 것으로, 연료전지가 전체 발전원을 대체할 경우 기존 내연기관 엔진보다 발전 효율을 43% 높일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40% 이상 저감하고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꼽힌다. 한국조선해양은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선내에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12% 가량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운사 및 기자재 업체들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연료전지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기후 대비 물 문제 해결'...국가물관리위,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이상기후 대비 물 문제 해결'...국가물관리위,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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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2:36:06 이동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하는 통합물관리 협력과제 개요. [제공=국가물관리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통합물관리 협력과제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과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협력과제 상호협력 협약'을 25일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내년 상반기에 수립 예정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연계해 물이용, 물환경, 물안전, 물가치 등 4대 분야 20개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20개 협력과제는 올해 6월 1일 발족한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에서 선정했고, 기관별 고유업무를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분야 위주로 구성됐다.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물관리 공공기관은 기관 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반시설 공동활용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영산강·섬진강 유역 등의 물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개 선행과제를 우선 추진한다. 6개 선행과제는 ▲수자원시설 위치정보(GIS) 공유를 통한 이상기후 대비 비상연계방안 구축 기반 마련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영산강 물수지분석 모형 고도화 공동협력 ▲댐 홍수 대응능력 제고 협력을 통한 홍수조절용량 추가 확보 등이다. 나머지 14개 중장기 과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6개 선행과제를 추진하면서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이 정착되면 내년부터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신규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실행력이 확보되는 공공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며 "협력과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물관리 성과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어촌공사 수상 마을 현판 전달...  사례집 제작 등 우수환경사례 홍보

    농어촌공사 수상 마을 현판 전달... 사례집 제작 등 우수환경사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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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1:51:15 안상석
    ▲  충북 보은 구병마을은 메밀꽃축제로 농촌 고유의 가치인 경관과 공동체를 복원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림축산식품부 주최)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역량을 발휘한 농촌마을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군에서 2,108개의 마을이 응모해 28개 마을이 본선에 올랐으며, 구병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해 금상에 선정되었고, 선정 마을 중 최고 득점을 얻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구병마을을 시작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마을 13곳에 현판을 전달해 수상 마을을 축하하는 한편, 우수사례집을 제작 발간해 일반인에게도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병마을은 환경개선과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그 수익으로 동아리활동, 공동식사, 독거노인 케어 등 참여형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00년 초반만 해도 구병마을은 이농으로 인한 인구는 감소하고 휴경지는 늘면서 마을 소멸의 위기를 겪었으나, 메밀꽃밭을 가꾸고 축제와 체험마을 운영을 하며 유입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거기에 2018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추가되며 체계적으로 마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역량강화활동과 공동체활동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변화를 이뤄내면서, 주민들은 소멸위기마을에서 농촌관광마을로 탈바꿈한 마을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박희정 이장은 “여건상 작은 시군에 있는 마을들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역량을 마을 공동체의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준 공사의 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90년대부터 지역개발 업무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온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는 KRC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계획·건축·경관·관광·경제·어촌어항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9명이 상주하며 지역개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경관, 환경, 공동체, 식량 등 농어촌이 갖고 있는 다원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사 또한 주민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농어촌 고유의 가치를 되찾고 지속가능한 환경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확대정책, 11월 국산마 경매시장 되살릴까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확대정책, 11월 국산마 경매시장 되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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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00:08:09 안상석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산 경주마 시장 불황 타개를 위해 국산마 수요 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 국산 1세마 경매가 개최된다. 한국마사회는 국산마 수요 확대를 위해 금년 11월 15일 이전에 구매한 말을 제외하고는 수입 경주마들의 경마장 입사를 제한하여 내년에는 국산 경주마 위주로 경주를 편성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내년에 외산 신마의 수입을 금지토록 하는 파격적인 대책이다. 미국 등 주요 수입국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대책을 내놓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마시행의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어 마주들의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국산마 거래시장을 되살려보자는 고육지책이다. 또한 올해 경주마거래 위축으로 판매되지 못한 국산 2세마는 내년 1분기까지 경주마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여 판매될 수 있는 길을 터주었으며, 국산마 경매 활성화를 위하여 1세 경매 거래마에게는 육성인센티브를 증액하고, 경매마 한정경주를 확대 편성하여 경매거래마의 상금 획득 기회를 높였다. 한편, 국산 암말에 대한 시장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국산 암말 한정경주를 확대하고, 핸디캡 경주에서의 암말 감량을 2kg으로 늘려 암말의 경주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23일(월)~24일(화)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경주마 경매장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 국산 당세·1세마 경매가 개최된다. 이번 11월 경매에는 올해 태어난 21두의 당세마와 170두의 1세마가 상장됐다. 특히 최강 장거리마 ’청담도끼‘의 부마인 씨수마 ’투아너앤드서브‘가 국내 도입 후 배출한 자마 14두가 ’대거‘ 상장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경마시행 중단으로 9월 2세마 경매는 3두가, 10월 1세마 경매는 단 2두만이 낙찰되는 등 불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 내놓은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증진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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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6-17 11:47:32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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