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와 전문가를 잇는 첫 번째 정책포럼
부모캠프 특별포럼에서는 '부모와 함께 그리는 발달장애인의 미래'를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경제활동 활성화와 성인기 이후의 삶, 자립, 취업,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부모포럼에는 발달장애인 자녀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부모 모임인 '장독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장독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와 자립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 설립한 부모 중심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부모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에 더했다.
2. 현장 전문가들이 제시한 실천 방향
지난 6월 23일에는 한국발달장애인하울회 평택지부를 회의 장소로 하여 법인 산하 시설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달장애인 지원인력 재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특수교육과 장애인복지 분야의 석·박사 과정 및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오랜 기간 현장을 이끌어 온 전문가들로, 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맞는 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재교육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3. 주요 발언
한정건 대표이사 “발달장애인의 미래는 부모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번 포럼은 서로를 응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출발점입니다. 하울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강희정 장독마을 사회적협동조합 회장(발달장애인 자녀의 어머니) “우리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입니다. 이번 포럼은 부모들의 작은 목소리를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해 주는 자리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모와 전문가가 함께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한미선 장독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발달장애인 자녀의 어머니)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부모들의 경험이 정책과 현장에 반영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씩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김성일 하늘아래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시설장 “좋은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지원인력에서 시작됩니다. 종사자 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용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투자입니다.”
4. 앞으로의 비전
한국발달장애인하울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앞으로 부모, 당사자, 시설장, 특수교사, 교수, 치료사, 기업 및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정책포럼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과 실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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