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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자동차강판의환경 혁명 이끈 포스코

    자동차강판의환경 혁명 이끈 포스코

    경제일반
    2017-05-21 21:50:11 안상석
    연비규제와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에 따라 자동차 경량화가 가속화되었고, 또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고연비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졌다. 이런 자동차업계 변화에 포스코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동차강판 생산 기술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강도와 가공성을 모두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기가스틸’을 개발한 것이 그 예다. ‘기가스틸’은 십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10톤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게다가 경제성도 뛰어나며 제품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낮고 재활용도 용이하다.십원짜리 동전 크기로 10톤 견뎌…강도와 가공성 동시에 높여알루미늄보다도 가볍고, 3배 이상 강한 꿈의 강철 자체 개발지난 1970년대 두 번의 오일쇼크를 거쳐 2000년대 들어 중국 등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장기적인 유가상승이 이어지면서 까다로워지는 연비규제와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에 따라 자동차 경량화가 가속화되었고, 또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고연비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졌다. 1997년 교토의정서와 2015년 파리협정 등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자동차 경량화가 본격화되고 전기차가 등장했다.또한 전기차 등이 각광 받으면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차체를 가볍게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 철강을 대체하는 경량소재들의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자동차업계에서는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려는 업계의 노력은 연비향상과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생존의 필수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는 심해지고 있고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과 같은 가혹한 충돌 성능을 요구하고 있기에 이러한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자동차 차체의 강성 강화를 위한 초고강도 소재의 채택과 설계 강화가 되는 것이다.이에 따라 최근 자동차와 철강 산업계에서는 철강을 활용한 경량화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 소재 대비 비용 증가 없이 차체의 25~35%의 경량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용 강판의 AHSS 적용비가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강도화가 되더라도 차체 값이 크게 뛰지 않는 것이 철강의 큰 장점이다.▲ 포스코가 4월8일부터 자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소개하는 TV광고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를 시작했다. <사진=포스코 제공>이 제품은 주로 측면 충돌 또는 전복 사고 시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해야 하는 센터 필러(Center Pillar, 차의 기둥에 해당) 등에 적용되며, 현재 전세계에서 포스코가 세계 최고강도인 수준 2GPa(기가파스칼)급(mm² 당 약 200kg의 하중을 견딤) 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르노의 리터카(1리터로 100km를 주행 가능하고 CO2 배출량은 22g에 불과한 친환경·고연비 차량)인 이오랩에 처음 적용되어 호평 받은 바 있다.현재 포스코는 자동차 파트별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DP, TRIP, CP, MART, PHT, HPF, PosM-XF, TWIP 등 총 8개 기가스틸 강종을 개발하여 양산 가능한 상황이다.경제성·무게·안전성·친환경성 월등해‘기가스틸’은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대비해 경제성, 경량화, 강도는 물론 재활용성, 제품 생산 시 상대적으로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월등한 효과를 낼 수 있다.알루미늄 소재는 자동차 제조업체나 소비자 입장에서 제조원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가스틸은 아주 높은 경제성을 가진 자동차소재다. 기가스틸(DP980)과 알루미늄(AA5182)으로 차체를 생산 했을 때 소재비는 3.5배, 가공비용은 2.1배 가량 차이 난다. 알루미늄 소재를 내부 차체부품이 아닌 자동차 겉 외장재에 적용하면 더욱 큰 차이가 난다. 포스코의 자동차 외장용 강재(BH340)과 알루미늄 소재(AA6111)를 비교하면 소재가격과 가공비는 각각 4.9배, 2.6배다.재활용성·친환경성 측면에도 탁월…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직접 제작한 ‘기가스틸’ 차체…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안전성↑또 알루미늄 소재는 철강 소재와 달리 기존의 용접방법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특수 나사(리벳)나 기계적인 결합(물림) 등의 특별한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알루미늄 강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알루미늄 강판 접합을 위한 특수 나사 비용 등을 더하면 대당 200여만원의 비용이 추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기가스틸’은 자동차 경량화에 있어서도 알루미늄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알루미늄은 비중이 철보다 1/3정도로 작아 자동차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강도는 철강 소재보다 많이 낮아, 궁극적으로 기가급 강도를 가지는 포스코 ‘기가스틸’을 적용하면 알루미늄보다 아주 얇은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강도가 높은 가벼운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8월 태국 CGL 준공식에서 “철강 대비 비중이 3분의 1 수준인 알루미늄이 새로운 자동차용 소재로 많이 언급되는데, 철강은 알루미늄보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강도가 3배 이상 강한 ‘기가스틸’이라면 경량화 측면에서도 월등한 성능을 낼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중형차의 무게는 약 1500~1600kg으로 차체 중량이 280~300kg였다. 2004년 이후 고강도강 사용이 확대되어 차체 중량이 240~250kg까지 감소했다. 이후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중량이 약 220kg까지 줄어들었다.포스코는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를 적용한 차체보다 더욱 안전하고 가벼운 차체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철강소재 기가스틸을 개발하고, 이를 포스코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한 ‘PBC-EV(POSCO Body Concept-Electir Vehicle)’ 차체에 적용해 경량 철강소재로써 ‘기가스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2012년 자체 개발한 이 차체에는 ‘기가스틸’을 45.4%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기존 차체 대비 중량을 약 26.4%(78kg) 줄여 218kg을 달성했다. 또한 이를 개량한 Extra Light 모델을 통해 총 30% 감량에 성공한 207kg짜리 차체도 개발했다.‘기가스틸’을 채용한 PBC-EV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강성도 함께 갖췄다. 국제자동차안전표준에 포함된 7가지 충격시험과 4가지 강성시험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자동차의 충돌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신차평가제도(NCAP)의 안전등급 별 5개와 동등한 수준이다.한편, 세계 철강사의 공동 프로젝트인 FSV(Future Steel Vehicle)에서는 35%의 경량화를 달성하면서 Al차체에 버금가는 경량화를 이루었는데, 이는 고강도강과 AHSS를 97%를 채용하였고 이 가운데 기가스틸이 거의 50%를 차지하는 것에 기인한다.미래 지향적 소재철은 자동차 생산의 전통적인 소재로서 가공성·용접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자동차 제작에 있어 최적의 소재다. 또한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재료이기도 하다. 세계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1톤의 철과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의 탄소배출량은 철은 2.0~2.5tCO2/톤(*1톤당 2.0~2.5톤의 CO2)인데 비해 알루미늄은 11~12.6tCO2/톤으로 5배가 넘게 차이난다. 자동차로 생산된 이후에도 자동차의 수명주기를 감안한 누적 온실가스의 배출 또한 약 10% 가량 적어 철강제품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 더욱 친환경적이다.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의 사용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알루미늄보다 경제적으로나, 친환경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기반으로, 디자인 및 부품설계까지 포함하는 토탈솔루션마케팅과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철강은 인류와 가장 가까운 소재로써 위상을 유지할 전망이다.포스코는 앞서 언급한 ‘2016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차강판이 모두 적용된 가장 이상적인 철강 차체를 선보였다. 이 철강 차체는 무게가 기존 준중형급 차체에 비해 약 26.4% 가벼우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검증됐다. 유럽 및 북미의 자동차 충돌 성능 평가기관인 Euro NCAP(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과 IIHS(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기준에 따라 내부적으로 수행한 성능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와 Good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또한 소재 생산에서부터 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배출하는 CO2량을 측정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 평가 결과, 내연기관 차체에 비해서는 약 50%, 동일 크기의 평균적인 전기차 차체보다 약 9% CO2 배출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철에 비해 비중이 1/3 수준인 알루미늄으로 만든 전기차 차체에 비해서도 CO2 배출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전과 발전공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다?

    한전과 발전공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다?

    ECO
    2017-05-21 21:42:47 안상석
  • 2017 코카-콜라 어린이환경리더십 과정 3차 모집

    2017 코카-콜라 어린이환경리더십 과정 3차 모집

    ECO
    2017-05-21 08:43:45 안상석
    환경재단(대표 최열) 어린이환경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습지탐사 프로그램인 ‘2017년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 3차에 참여할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모집한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습지 및 생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살펴보고,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 전 사업군 글로벌 환경 성장 도모 CJ그룹

    전 사업군 글로벌 환경 성장 도모 CJ그룹

    경제일반
    2017-05-20 16:20:48 안상석
    CJ그룹의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CJ그룹은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하고, 내수 식품 기업에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다. 더불어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무장하고 해외 현지 내수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1조원 규모 글로벌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공략에도 가속도CJ푸드빌은 10개국 360여개 매장 운영…한국 식문화 전파CJ그룹은 핵심역량 차별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식품 외에도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바이오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생물자원(사료+축산) 등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는 회사의 모태이자 주력사업인 식품 및 소재 사업 분야를 비롯한 전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화두로 삼고 해외 시장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_햇반 컵반_일본수출제품(비비고 한반)생물자원(사료+축산) 사업CJ제일제당은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만 두 곳의 사료 공장을 신설하며 해외 사업 확대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중부 자바섬 바땅(Batang) 지역에 건설한 스마랑(Semarang) 공장은 양계/양어사료 등 연간 약 26만 톤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중북부 칼리만탄(Kalimantan) 지역의 칼리만탄 공장은 양계사료를 연간 약 18만 톤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CJ제일제당은 이들 두 곳의 공장 완공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연간 약 280만 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6개, 베트남 4개, 필리핀과 캄보디아 각 1개 등 총 12개의 동남아 사료 공장을 운영하게 됐다.전체 생물자원 사업 매출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CJ제일제당은 올해 인도네시아 1곳, 베트남 2곳, 필리핀 1곳 등 총 4개의 사료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동남아시아 공장 수를 16개까지 늘릴 예정이다.이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뒤를 이어 큰 폭의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미개척 국가에도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국가간 상승효과(시너지)를 노린다. 현재 37개인 현지 축산 시설도 2020년까지 58개로 확대해 닭과 돼지 생산 개체 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지난 2013년 베트남에 설립한 ‘동남아시아 R&D센터’를 중심으로 현지화된 사료 및 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도 지속한다.20여 년 전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CJ제일제당은 1997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사료 공장과 축산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단순 사료 생산에 그치지 않고, 사료를 소비하는 우수한 품종의 닭이나 돼지 등의 개체 수를 늘릴 수 있는 종계/종돈 사업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계열화를 통해 제품의 생산과 소비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사업 확대를 통해 2020년까지 동남아시아 사료 생산규모를 현재보다 약 2배 가량 늘리고 축산사업 계열화에도 주력해 국가별 시장점유율에서도 현재 인도네시아 3위, 베트남 7위에 올라있는 순위를 1~2위권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바이오 사업해외 매출이 대부분인 바이오 사업부문에서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아미노산 제품의 포트폴리오 강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라이신에만 치우쳐져 있던 제품 범위를 다양한 아미노산 소재로 확대해 외부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자체 체력을 기르겠다는 의도다.실제로 3~4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오 사업 전체 매출의 60% 가량을 차지한 라이신의 비중은 지난해 약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고, 그만큼 L-메치오닌과 트립토판을 비롯한 신규 소재가 성장하는 성과도 있었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초 중국의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 하이더社를 인수했고, 글로벌 R&D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미국의 바이오 벤처기업 메타볼릭스社의 일부 자산을 사들이는 등 전략적인 M&A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 해외 관련 업체의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식품&서비스·바이오·유통·엔터테인&미디어 4대사업군 완성글로벌 매출이 대부분인 바이오와 생물자원 분야 사업영위최근에는 1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 발효 공법으로 아미노산 소재 '시스틴'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 선양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시스틴은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주요 제품인 '시스테인'의 핵심 원료로 머리카락·피부·손톱 등의 주요 성분이다. 시스테인은 고기의 풍미를 내는 조미료, 제빵 첨가제, 펫푸드 등 식품용 아미노산으로 판매된다. 세계 시장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지만 앞으로 항산화·항암·피부미용 등 분야에서 다양한 식품·의약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있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인수한 하이더사를 통해 시스틴을 정제·가공하고 시스테인 및 아미노산 유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중국 업체에서 수입하던 시스틴을 친환경 방식으로 자체 생산하게 되면서 시장 경쟁력이 높아져 CJ제일제당 측은 올해 시스틴으로 150억 원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40종 이상의 기능성 아미노산과 아미노산 유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CJ제일제당은 시스테인과 아미노산 유도체 판매를 늘리고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2020년까지 기능성 아미노산 분야에서 매출 4000억원, 시장점유율 35%를 달성해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에 오른 사료용 아미노산 분야에 이어 기능성 아미노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3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국내 유일의 글로벌 외식서비스
  • 박진형 특위위원장,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안전 및 편의 증진

    ECO
    2017-05-19 15:42:55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5월 18일(목) 김태호 사장후보자에 대한 청문을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과 시민안전 및 운영효율화 등에 적합한 인물인지 세부적으로 검증한 끝에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에 동의했다.現서울메트로 사장 임용 과정에서 서울시의 인위적이고 형식적인 취업승인 논란과 함께 서울시 내정설 논란이 있었다는 점,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조직 융합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시행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점, 공사의 만성 적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세부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말 보다는 기본부터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 등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박진형 특위위원장은 “기존 서울지하철 양공사의 통합을 위해 2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되었고, 그간 수많은 논란과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대전제를 수용해 서울시의회가 지난 3월 「서울교통공사 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킨 바 있다.”고 말하면서“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속히 사장을 선임함으로써 서울교통공사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할 필요가 있고,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들에 대한 안전이 지속적으로 담보되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김태호 후보자를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임명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박진형 특위위원장은 “지금도 여전히 공사를 통합하는 과정 중에 있고, 합의되지 않고 있는 사항들이 산적해 있을 뿐만 아니라 노사간․노노간 갈등이 지속될 경우 시민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 공사 통합의 당초 취지와는 반대로 더 큰 사고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앞으로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감시자와 비판자의 역할을 할 것이고, 서울교통공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 박중화 시의원, 옥수역 환경개선을 위한 개량공사

    ECO
    2017-05-19 15:38:19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박중화 시의원 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시작하는 공사로 옥수역 화장실이 기존 40㎡에서 70㎡로 확충되며 다목적 화장실이 남.여 공동사용에서 남. 여 별도 구분 설치” 하고, “ 변기 와 세면대 추가 설치함으로써 옥수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드리고자 한다.” 고 말했다.또한 “옥수역 대합실의 천장재 교체공사를 통해서 밝고 선명한 LED 조명과 높아진 천장으로 쾌적한 환경의 지하철 역사가 될 것 ” 이라고 밝혔다.박중화 의원은 “ 지하철역 화장실과 대합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 정비2센터 개설로 도시환경재생 앞장

    ECO
    2017-05-19 15:25:07 안상석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향후 신속하게 정부정책에 대응해나가기 위해 정비사업보증을 취급하는 영업점을 기존 1개 센터에서 2개 센터로 22일 확대개편한다.정비사업보증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HUG가 2012년 출시한 보증상품으로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이주비, 조합원 부담금 대출을 보증하며, 출시 이래 꾸준히 실적이 급증하여 왔다.기존의 제1센터와 신설된 제2센터는 정비사업장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다음 표와 같이 관할지역이 구분된다.김선덕 사장은 “앞으로 HUG의 도시재생사업과 새정부 도시재생 뉴딜 방향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금번 정비센터 확대개편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낙후된 도심환경을 개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고속도로 교통량, 날씨 변화에 따라 변화

    ECO
    2017-05-19 14:47:09 안상석
    고속도로 교통량도 날씨 변화에 따라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비가 오는 날에는 고속도로 교통량도 3.1% 감소한다는 것이다. 눈 오는 날에는 비오는 날 보다 더 많이 줄어들었다.한국도로공사는 최근 5년(2012~2016년) 동안 고속도로 교통량 데이터를 활용해 기상·계절과 고속도로 교통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비가 온 날(서울 기준) 일평균 교통량은 396만 8000대로 맑은 날 교통량 409만 4000대에 비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감소한 시기는 봄철로 4.2%가 감소(맑은 날 404만 3000대, 강우 시 387만 5000대)했다. 특히 봄철 주말 나들이 교통량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으며 토요일 5.6%(맑은 날 432만 4000대, 강우 시 408만대), 일요일 5.4%가 감소했다.비보다는 눈이 온 날 교통량이 더 큰 폭으로 줄었다.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눈이 온 날(서울 기준) 일평균 교통량은 346만8000대로 맑은 날 교통량 367만8000대에 비해 5.5% 감소했다.가장 많이 감소한 시기는 월별로는 눈이 오는 날이 가장 많은 12월로 9.4%가 줄었으며 요일별로는 출퇴근 교통량과 여행 교통량이 혼재한 금요일로 7.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상변화에 따른 교통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강우량과 강설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교통량은 각 3만 3000대와 7만 7000대씩 감소했으며, 기온이 1°C 증가할 때마다 교통량은 1만4 000대씩 증가했다.교통량이 가장 많은 계절은 단풍여행철인 가을로 나타났다. 계절별 일평균 교통량은 가을 413만 5000대, 여름 401만 5000대, 봄 399만 2000대, 겨울 365만 1000대 순으로 많았다.계절별 평일 교통량 대비 토요일 교통량을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증가한 시기는 봄 토요일로 10.1%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유병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장은 “이번 고속도로 교통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상변화에 따른 교통량변화를 미리 가늠할 수 있게 됐다”며 “장거리 운전 시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의회도시안전건설위, 서울로7017 개장 전 최종 현장 환경점검 실시

    시의회도시안전건설위, 서울로7017 개장 전 최종 현장 환경점검 실시

    ECO
    2017-05-17 22:35:10 안상석
  • 김창원 시의원, 가정의달 맞아 어르신 찾아가는 봉사활동 지원

    김창원 시의원, 가정의달 맞아 어르신 찾아가는 봉사활동 지원

    경제일반
    2017-05-17 22:26:49 안상석
    김창원 의원 이 가정의달을 맞아 5월 15일 ‘짜장면맛난데이(Day)’로 노인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이번봉사활동은 (사)중찬문화교류협회가 운영하는 ‘엔젤쿡 봉사단’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엔젤쿡 봉사단은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관, 고아원 등을 순회하는 무료급식활동을 통해 연 1만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드리고 있다.김창원 의원과 엔젤쿡 봉사단은 5월 15일에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구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짜장면을 나눴다.
  • 연기없는 담배 출시…과세 기준 논란

    연기없는 담배 출시…과세 기준 논란

    ECO
    2017-05-17 20:29:25 안상석
  • 비산먼지방지대책 없이 작업하는 현대산업개발…서초구 나 몰라라

    비산먼지방지대책 없이 작업하는 현대산업개발…서초구 나 몰라라

    사회일반
    2017-05-17 20:17:41 안상석
    국내 최대 건설기업 가운데 하나인 현대산업개발건설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공사 현장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32-5 2필지 일대로 취재 결과 현장 주변에는 시멘트가루 등 비산먼지가 상당수 유출되고 있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빨간 색 부분은 공사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유출되는 모습. 현대산업개발건설은 규정상 흡입기글라인드를 사용해 비산먼지 노출을 예방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하지만 정작 건설현장에선 규정을 어겨 공사장 주변은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처럼 현대산업개발건설이 규정을 지키지 않아 시민과 환경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서초구청은 전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한편, 서초구는 지난 4월 환경미화원 70명, 무단투기 단속원 12명, 분진 흡입차량 기사 20명 등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노동자에게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황사·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제공한 바 있다.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보여주기식 행정만 있을 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하루 빨리 관할 지자체인 서초구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각종 환경문제 해결에 전세계가 발벗고 나선 지금, 말로만 ‘지구환경 보존’과 ‘녹색 생활 실천’을 강조하지 말고 책임 있는 ‘진짜 행정’이 필요한 때다.
  • 서초구, 옥외 ‘불법광고물 단속’ 안하나 못하나?

    서초구, 옥외 ‘불법광고물 단속’ 안하나 못하나?

    사회일반
    2017-05-17 11:40:36 안상석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거리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인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에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에 관내 주요 거리에는 광고물로 도배되고 있다.서초구 관내에는 광고물을 부착할 수 없는 장소에 각종 현수막이 버젓이 내걸려 있는가 하면 주요 도로변에 곳곳에 설치된 분양 모델하우스에서는 홍보나 선전을 위해 건물 외벽을 가릴 정도의 대형 광고물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불법광고물이 도시경관을 해치고 있는 서초구 분양홍보관 현장.실제로 강남역 사거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앞. 이곳에는 건물 전체를 통째로 가린 호텔 분양 광고물이 벌써 수 개월째 내걸려 있다. 심지어 이 분양홍보관앞에는 분양을 담당하는 영업사원들이 지나가는 행인을 가로 막고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고, 이 전단지들은 그대로 바닥에 버려져 길거리는 각종 홍보전단지로 지저분하다.이곳에서 불과 200m 가량 떨어진 강남역 8번 출구 서초대로변에 모델하우스에도 오피스텔 분양 관련 대형 광고물이 내걸려 있다. 이곳 역시 수개월째 불법 광고물이 내걸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할 구청의 단속은 미미하다.▲ 신사동 사거리 강남역 방향우측에 마련된 분양 홍보관의 불법광고물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이곳 모두 벌써 수개월째 내걸려 있는 데도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강남역 인근에만 분양 관련 대형 불법 광고물이 4곳에 달한다.강남역에서 한강대교 방면 논현역 인근에 또 다른 모델하우스. 이곳에도 평창에서 주택을 분양한다는 내용의 대형 광고물이 건물 전체를 가리며 내걸려 있다.▲ 분양은 끝났지만 광고물은 제거 안된 모델하우스서초구는 지난해 옥외광고물 정비 및 선분야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옥외광고물정비‘대통령상’수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옥외광고물 정비 관련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초구가 더 이상의 목표 의식이 사라지면서 단속의 의지마저 실종된 것 아니냐는 지적속에 그동안 옥외광고물 단속은 단지 정부의 수상만을 목적으로 한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난마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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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 환경갑부 1위는 이건희 2.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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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19:20:40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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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7명 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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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19:14:23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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