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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소방안전문화 부흥을 위한 시민안전 환경체험교육 지속적유지

    소방안전문화 부흥을 위한 시민안전 환경체험교육 지속적유지

    ECO
    2017-04-21 09:40:35 안상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지난 20일 제273회 임시회 일정으로 ‘2017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을 방문해 안전관련 전시물 및 환경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문화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번행사는 ‘2017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은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축제를 통하여 시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사로서,소방재난본부와 함께 6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6개 마당 85개 프로그램(재난안전12, 화재안전12, 생활안전22, 교통안전11, 신변안전3, 어울림25)이 운영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이다.
  • 김상훈시의원,서울 첫 경전철 이용요금 1,250원

    김상훈시의원,서울 첫 경전철 이용요금 1,250원

    ECO
    2017-04-21 09:31:36 안상석
    서울 경전철 시대를 열 우이신설선 요금이 1,250원으로 확정됐다.우이신설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1.4㎞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오는 7월 개통 예정이다.21일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우이신설선 최초요금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에 일반은 1,250원, 청소년은 720원, 어린이는 450원으로 요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은평구, RFID(개별계량기기)기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증설

    은평구, RFID(개별계량기기)기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증설

    ECO
    2017-04-21 09:00:28 안상석
  • [영상] 국·내외 환경문제 다룬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 개막

    [영상] 국·내외 환경문제 다룬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 개막

    데일리환경TV
    2017-04-21 08:12:30 안상석
    [데일리환경=강완협 기자] 서울에서 국·내외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들을 상영하는 '환경영화제'가 열린다.환경재단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개막하는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상영취지와 상영작을 소개했다.다음달 18일부터 1주일간 이화여대 ECC 삼성홀과 아트 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는 40여 개국이 출품한 55편(장편 40편, 단편 15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섹션은 '국제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경선' 등 2개의 상설 부문과 '기후변화', '탈핵', '포커스-쟁점:새로운 환경 운동을 위하여', 'UMFF 초이스', '제리 로스웰 특별전', '지속 가능한 삶' 등 6개의 비상설 부문으로 구성된다.
  • '친환경'은 기본, '아토피 프리'에서'층간소음 방지'까지스마트한 KCC 바닥재 인기

    '친환경'은 기본, '아토피 프리'에서'층간소음 방지'까지스마트한 KCC 바닥재 인기

    경제일반
    2017-04-20 23:01:44 안상석
    일반 콘크리트 바닥 대비 33%의 소음(경량충격음) 감소 효과인테리어시장에서 ‘똑똑한’ 기능을 갖춘 건축자재가실내환경 개선에도 적극 도움을 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생활공간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데다 직접 호흡기, 피부 등이 닿는 곳이기 때문이다.특히 PVC 바닥재는 하루 종일 피부를 맞대고 생활하기 때문에 친환경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떄문에 이제는 소비자들도 ‘친환경 바닥재’, ‘층간소음 줄여주는 바닥재’ 등 직접 따져보고 고르는 경우가 늘고 있어 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 건축자재기업 KCC(대표: 정몽익)의 친환경 바닥재 제품들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바닥재 전 제품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한데 이어 천연 피톤치드가 함유된 친환경 PVC 바닥재 ‘KCC 숲 그린 편백’까지 출시했고, 사회적인 이슈인 층간 소음에 도움을 주는 6.0mm 제품까지 출시한 것.▲ 아산공장_바닥재실제 실시한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일반 콘크리트 맨바닥 대비 33%의 경량충격음의 감소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는 아이들의 장난감 등이 떨어지는 소리나 가구 이동시 나는 소리 등 생활소음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숲 소리 휴의 6.0mm의 안정적인 두께가 지니는 다양한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KCC는 신제품에 KCC 만의 고유 기술력을 활용하여 고탄력 쿠션층의 비율을 대폭 높였다.사용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의 보행감이 우수해 이 제품은 노인이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 등 안전이 중요시 되는 장소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여, 변색, 변형, 찍힘에 매우 강한 것도 강점이다.이는 마루 바닥재 대비 유지 및 관리가 훨씬 용이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의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숲 소리 휴는 작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만족한다.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 또는 리모델링시 이와 같은 실내공기오염 저방출 건축자재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KCC 숲 소리휴는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포름알데하이드(HCHO),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방출 기준치 이하이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 및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KCC관계자는 “최근 고기능성PVC 바닥재의 출시가 이뤄지면서 고객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친환경은 물론이고, 아토피나 층간소음 등이 제품 선택의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단순한 친환경 제품이 아니라 실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건강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 개발에 힘써 고객니즈에 부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 반전 노리고 미래 환경을 준비하는 현대차 정몽구

    반전 노리고 미래 환경을 준비하는 현대차 정몽구

    경제일반
    2017-04-20 21:48:58 안상석
    ▲ 현대친환경차와 신차 다수 공개사실 2016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려움을 겪었다.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판매 부진을 겪었기 때문.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대비 1.7% 감소한 788만266대에 그쳤는데 이처럼 현대·기아차가 역성장한 것은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정몽구 회장은 판매 부진을 만회하겠다며 올해 각오를 다졌다. 향후 28종 이상 친환경차와 신차를 매년 10개 차종 이상 공개하기로 했다. 또 매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친환경 기술 개발에 힘을 쏟기로 했다.특히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SUV 판매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SUV 풀 라인업을 갖추고 크레타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한 SUV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정 회장은 “올해 가동되는 충칭 공장을 포함해 전 세계 10개국, 35개 생산 공장 체제를 확립하고 판매망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해외 시장 공략을 주문했다.아울러 최근 급성장하는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힘쓰는 것과 더불어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해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함께 아이오닉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 그랜저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차종을 다양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 신차 G70를 선보이고, 미국 시장에는 G80 상품성 개선모델을 투입해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을 다진다.아울러 정몽구 회장은 자율주행차 시장 경쟁에서도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0년에는 고도의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2020년엔 미래 커넥티드카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차량용 운영체제(ccOS)’가 탑재된 ‘초연결 지능형’ 콘셉트 신차를 내놓기로 했다.수소연료전지 SUV 컨셉트카 세계 첫 공개이러한 정 회장의 뜻은 이미 하나씩 그룹 차원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양새다.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4월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7년 뉴욕 국제 오토쇼(2017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지브이 에이티)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제네시스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SUV로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모델로, 당당하고 동적인 외관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내공간으로 구성됐다. 수소연료와 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동력으로 사용한다.‘GV80 콘셉트’는 기존의 SUV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해 디자인됐는데, 내외관 구조에 자연 소재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이 추구하는 최상의 비율, 당당함, 섬세함, 실용성을 잘 드러낸다.‘GV80 콘셉트’의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다이아몬드 모양의 매쉬 그릴, 그리고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슬림 쿼드 램프가 SUV로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더해준다. 특히 쿼드 램프는 일반적인 차량에 적용되는 2개의 헤드램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슬림하면서 기능성을 극대화한 4개의 램프로 구성돼 제네시스 브랜드의 진보적인 실험정신을 보여준다.도심 라이프와 아웃도어의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GV80 콘셉트’의 우아한 자태는 차량 측면의 곡선 라인에서도 드러난다. 전면부에서 후면부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라인은 날렵한 ‘GV80 콘셉트’ 고유의 성질을 보여준다.근육질 형상의 펜더, 23인치 매쉬 합금 휠, 측면의 크리즈 라인 과 전자식 도어 핸들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간결한 멋을 더욱 극대화했다.측면부 B필러와 휠에 적용된 섬세한 매쉬 패턴은 경량화를 고려한 구조적 디자인으로, 따뜻한 느낌의 금속 재질로 구성돼 기능성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모두 갖춘 ‘GV80 콘셉트’의 주요 특징을 잘 보여준다.▲ 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 ‘제네시스 오픈(Genesis Open)’이 美 LA 인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사진출처=현대자동차>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개막에 맞춰 미국으로 날아가 대회 준비 상황 등을 챙겼다.한편 현대자동차는 4월19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열리는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도 중국시장 전략 차량을 내세운다.모터쇼에서 중국 전략 모델인 소형 SUV 신차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계 최대 SUV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사양은 행사 당일 공개될 전망이다.현대차는 또 중형 세단 부분변경 신차 1종을 중국 최초로 공개하고 행사장 1층 브랜드 전시관에서 중국 맞춤형 중형 승용 차종들과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FE’ 콘셉트카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중국 판매 비중이 회사 전체 실적을 판가름하는 만큼 시장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략차종으로 적극 대응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의 SUV 풀라인업 완성현대자동차는 올 여름 출시될 첫 번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름을 코나(KONA)로 확정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풀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구상도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4월3일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코나는 미국 하와이 휴양지로 커피 산지로 유명한 지역 이름에서 따왔다. 현대차는 그동안 세계 유명 지역 이름을 활용해 차 이름을 지어왔다.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다른 나라에서 금기시되는 단어가 드물기 때문이다. 싼타페(미국 뉴멕시코주 도시), 투싼(미국 애리조나주 도시)이 대표적이다.현대차 측은 “커피와 해양 스포츠로 유명한 코나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부드럽고 트렌디한 느낌과 역동적인 이미지가 회사의 최초 소형 SUV의 제품 콘셉트를 잘 반영한다고 판단해 최종 차명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현대차는 해외시장에서 크레타(인도), ix25(중국) 등 소형 SUV를 판매해왔지만 국내 시장에선 출시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국내 소형SUV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 국내 소형 SUV 판매량은 10만4936대 수준으로, 2013년(1만1988대)보다 약 8배 늘었다.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글로벌 SUV 시장까지 주도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춘 완성형 SUV를 개발해 기존 모델들과 차원이 다른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나가 출시되면 현대차는 소형 SUV에서부터 준중형 투싼, 중형 싼타페, 대형 맥스크루즈로 이어지는 SUV 풀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정 회장의 구상도 실제로 이루어지게 됐다.
  • 주찬식시위원, ‘용산 미군기지 기름유출 사고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채택

    문화일반
    2017-04-20 21:14:04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4월 19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용산 미군기지 기름유출 사고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전격 채택하였다.이번 결의안은 지난 4월 3일 환경단체 등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용산 미군기지 내부 유류 유출 사고 기록(1990~2015년)’을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용산 기지 전역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는 총 84건에 달한다는 발표와 관련된 것.서울시, 용산구 등에 제대로 공유・통보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주한미군 측의 공식적인 사과 표명은 물론 기름유출 사고의 완전한 정보 공개와 중앙정부・서울시・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의 발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13일 대법원의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지하수 오염 결과를 공개해야한다는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환경부가 지난 18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15년 5월 26일~29일 서울 용산구청 맞은편 주유소를 기준으로 반경 200m 이내 14곳의 지하수 관정을 통해 수질을 검사한 결과,특히 7곳에서 1급 발암물질 벤젠이 지하수 정화기준(ℓ당 0.015㎎)을 최대 162배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경을 마비시키는 톨루엔은 기준치(ℓ당 1㎎)보다 최대 1.5배나 많게 검출되었고, 2급 발암물질인 엔틸벤젠은 기준치(ℓ당 0.45㎎)의 최대 2.6배, 크실렌도 기준치(ℓ당 0.75㎎)의 2.5배가 각각 검출된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결의안을 채택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기름유출 사고의 은폐는 주한미군이 1천만 서울시민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시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의 사과와 조속한 진상규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더불어 주찬식 위원장 은 “이번 결의안 채택이 중앙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민간이 협력하여 지금의 어처구니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본 결의안은 4월 28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국방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총리실, 국방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주한미군에 이송된다.
  • 현대차, 새 영상 캠페인 선봬…무슨 내용 담겼나... 환경?

    경제일반
    2017-04-20 20:57:03 안상석
    현대자동차가 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Shackleton’s Return)‘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새 영상 캠페인은 ‘세대를 연결하고 소비자의 꿈을 응원하는 자동차’ 의미와 ‘삶의 동반자’로서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제작했다. 영국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겔이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섀클턴은 1914~1916년 남극 탐험 중 조난당한 27명의 대원을 전원 무사 귀환시킨 탐험가다. 그가 대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포기했던 남극 횡단의 꿈을 이루고자 버겔이 도전했다. 현대차가 후원한 버겔은 지난해 12월, 30일간의 여정으로 남극 유니언 캠프에서 맥머도 기지 간 왕복 총 5,800㎞ 횡단에 성공해 증조부의 100년 숙원을 풀었다. 싼타페 역시 양산차 최초로 남극 횡단에 성공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남극 횡단에 쓰인 싼타페는 2.2ℓ 디젤 제품으로 영하 28℃까지 내려가는 극지 주행을 위해 38인치 타이어 장착,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기어비 조정, 상시 시동을 위한 히팅 시스템, 전용 연료탱크 탑재 등의 개조가 이뤄졌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에 쓰인 싼타페를 포함한 3대의 차를 장보고과학기지에 연구 활동 목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이번 영상은 19일(현지시각) 오후 6시에 영국에서 공개한 후 20일(현지시각) 오전 1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세계에 송출했다. 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월급 오른 직장인 건보료 더 내야 한다

    ECO
    2017-04-20 20:50:06 안상석
    지난해 월급이 오른 직장인들은 작년분 건강보험료를 1인당 평균 13만 3000원을 더 내야 한다. 지난해 월급이 오른 직장인은 844만 명이 이에 해당된다. 반면 월급이 내린 278만 명은 1인당 평균 7만 6000원을 되돌려 받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일 직장인의 지난해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모두 1조 8293억 원을 추가로 징수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산 대상 직장인은 1399만 명으로, 이중 844만명(60.3%)은 지난해 보수가 오른 결과에 따라 본인과 사용자가 각각 13만 30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당월 보수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계산한다. 보험료율은 6.12%이며, 근로자와 사용자가 3.06%씩 나눠낸다.정부는 2015년 보수(1∼3월은 2014년 보수)를 기준으로 2016년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했다. 이달 2016년에 발생한 보수 변동(호봉승급, 성과급 등)을 확인해 사후 정산을 치렀다.보수가 줄어든 278만명은 본인과 사용자가 각각 7만 6000원을 돌려받게 됐다. 정산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5일 고지되며 5월 1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정산보험료가 4월 보험료보다 많으면 10회까지 나누어 낼 수 있다.공단은 “정산보험료는 작년에 냈어야 했던 보험료를 다음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후납하는 것”이라며 “보험료가 일률적으로 증가하는 건강보험료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건보공단은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도 발표했다. 2015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3.4%로 전년(63.2%)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률이 2014년 77.7%에서 2015년 79.9%로 2.2%포인트 올랐다.
  • 영등포구,베란다 친환경 텃밭 280개 분양

    영등포구,베란다 친환경 텃밭 280개 분양

    사회일반
    2017-04-20 10:20:59 안상석
  • 강감창 의원, 가락아파트 단지내, 가일초·중 환경설립승인

    ECO
    2017-04-20 10:14:18 안상석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 은 1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후속 실무보고를 거친 결과 가락시영아파트 단지내 초등학교신설계획을 변경하여 초중학교 통합설립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내년 말 입주를 앞둔 학생들이 원거리를 분산배치 받지 않고 단지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강 의원은 “가락일초⋅중학교 신설이 최종적으로 승인된 것은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그간 단일단지 국내 최대 규모인 9,510세대가 입주하게 될 송파 헬리오씨티에 중학교 설립에 대한 서울시 교육청과 교육부는 입장차가 컸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가 설립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교육부는 인구감소추세와 학교총량제를 들어 인근지역에 분산배치를 하라는 입장이었다.강감창 의원은 그 동안 가락일중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주민청원을 서울시의회에 소개하고, 중앙투자심사 3차 심의를 앞두고 부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서 공무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학교신설의 당위성을 전달해왔다.강감창 의원은 지난해 12월에는 송파헬리오씨티 입주예정자 협의회(대표 윤병일) 2,133명의 서명과 재건축위원회(대의원 차진록) 4,3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바탕으로 접수된 ‘헬리오시티내 중학교설립요구의 청원’을 서울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는데 앞장섰다.강감창 의원은 가락일중학교 설립이 가일초⋅중 통합합교 신설사업으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였으나, ▴1교장 2교감 체제를 골자로 한 초⋅중학교 통합의 범위와 운영방안 ▴협소한 운동장을 대체할 탄천유수지 체육시설개발과 운영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승인된 가일초⋅중 통합학교의 주요내용은 초등학교 26학급, 중학교 19학급 규모로 2019. 3월 개교되며, 부지면적 12,705㎡, 연면적 16,980㎡ 규모이다. 총사업비 1,174억 중 부지매입비 880억은 사업자가 기부체납을 하고 시설공사비 294억은 교육청에서 부담하게 된다. 향후 ▴통합학교 설립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서울시교육청 통합학교 운영관리 지침제정 등 제도적 정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강 의원은 “앞으로 가일초·중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통합운영방식의 첫 모델인 가일초·중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지역의 새로운 명문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중화 시의원, 전기및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 시의 관심 필요

    ECO
    2017-04-20 10:09:24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박중화 시의원 이번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5분 발언을 통해 ‘전기안전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일명 전안법)의 개정 필요성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였다.박중화 의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중소. 소상공인의 중요성은 인정하는 한편 그에 따른 현실적은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 라며박중화 의원은 “더욱이 전기안전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일명 전안법)은 시대와 맞지 않는 법이며 개정이 필요하다며 강조했다.이에 박중화 의원은 “국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필요성은 인정하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해야 하며 균형점을 찾아야 할 것.” 이라고 말하고,“전안법 작용으로 가장 많은 소상공인이 있는 서울시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은 자명하다며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단순히 정부차원의 문제로 방관하지 말고 이를 시행할 지자체에서의 연구검토도 필요하다 ”며 서울시의 관심을 촉구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학대피해노인 전용 환경쉼터 조성

    경제일반
    2017-04-20 10:03:59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 은 학대피해노인 전용환경쉼터의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한 ‘서울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조례안은 노인학대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학대피해노인에 대한 보호조치를 위해 학대피해노인 전용환경쉼터을 운영하도록 명문화했다.이곳 쉼터에서는 △학대피해노인의 보호와 숙식제공 등의 쉼터생활 지원 △학대피해노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심리상담 등 치유프로그램 제공 △학대피해노인에게 학대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의료비 지원 △학대 재발 방지와 원가정 회복을 위하여 노인학대행위자 등에게 전문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시장은 필요시 쉼터를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비용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김태수 의원은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으로 운영하였으나,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꾀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반영하게 됐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이에 김의원은 “이 조례가 시행되는 오는 9월15일 이후를 고려하여 서울시는 내년도 사업에 학대피해노인 전용환경쉼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반영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김혜련 의원 - 서울시는 신림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개나리아파트 주민의 안전대책요구

    ECO
    2017-04-20 10:00:08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 은 18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림선 경전철 지하 통과로 인한 개나리아파트 일대 주민의 안전에 대한 서울시의 안전불감증과 무대책에 대해서 지적하고 안전정밀진단 등 안전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개나리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하여 입주한 지 20년이 되었다. 이 아파트 지하로 신림선 경전철이 통과된다는 소식에 하루가 멀다하고 민원이 들어오고 많은 주민이 타 지역으로 이주를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이 아파트는 노후로 인하여 소음뿐 아니라 콘크리트가 탈락하고, 벽에 금이 가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으며, 지진에 가장 취약하다는 필로티 구조의 아파트이다. 필로티 구조란 건물 1층의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나 외벽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킨 구조로 외부의 충격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한편 김의원은 개나리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서울시의회에 청원을 하였으며 장기철 외 443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울시의 답변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할 경우 총 사업비가 증가하고 공사중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진동·소음치가 시뮬레이션 결과 기준치 이내라고 수용불가라는 답변만 내놓고 공사를 계속 진행하려고만 하고 있다.이날 김의원은 “주민들은 너무 불안해하고 있는데 공익을 위한 사업이라고, 소수가 희생하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이 얼마라고 하면서 어떠한 안전대책과 주민의 의견도 수용하지 않고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이에 김의원은 “주민 안전을 위하여 정밀안전진단 시행과 소음·진동으로 인한 대책,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 알맞은 안전대책을 세워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노선변경에 대한 대책, 지상권에 대한 보상도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법 안에서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안전불감증과 무대책으로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 했다.
  • 2015년 수도권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다

    ECO
    2017-04-20 09:39:46 안상석
    지난 2015년 통계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빠져 나가는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된 세종시와 혁신도시가 형성된 각 지역 등으로 빠져나가면서 역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5년 전 거주지를 기준으로 2015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순유출 인구는 16만 3000명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구 이동 항목을 조사한 1970년 이래 수도권 유출인구가 더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조사인 2010년까지만 해도 수도권 인구이동은 순유입 20만명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수도권 외각지역인 충남, 충북, 강원으로의 이동과 세종시 등 혁신도시 등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수도권 순유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경기와 인천은 각각 34만 3000명, 6만 5000명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서울은 57만 1000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각각 9만 5000명, 9만 3000명씩 인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인구이동률은 감소세다. 1년전 거주지를 기준으로 2015년 신군구 경계를 벗어나 거주지를 이동한 1세 이상 인구이동률은 5.6%로 2010년(6.5%)에 비해 1.0%포인트 감소했다.통계청은 고령화와 함께 사회가 개발단계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인구이동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출생지 분포에서는 수도권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2015년 11월 기준 수도권에서 출생한 인구 비율은 전체의 32.6%였다.서울 출생인구가 전체의 16.2%(801만 8000명)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2.9%(636만 6000명), 경북(9.1%), 전남(8.3%), 경남(8.3%)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인구 중 출생지에 거주하고 있는 비율은 40.7%(2011만3000명)로 조사됐다.출생지에서 살고 있는 비율은 제주가 68.9%로 가장 높았고, 전남(63.0%), 전북(58.8%), 경북(54.9%) 등의 순이었다.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서울과 경기의 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에 출생지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비중이 낮은 전남, 충남, 경북, 전북 등은 출생지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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