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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전국 전기차 급속충전기 1300곳 넘었다

    전국 전기차 급속충전기 1300곳 넘었다

    ECO
    2017-04-16 22:43:33 안상석
  • 풀무원의 먹거리 무료환경교육사업

    풀무원의 먹거리 무료환경교육사업

    ECO
    2017-04-16 09:12:36 안상석
    건강한 식생활·영양균형 강조한 ‘211식사법’ 교육 첫 실시...식생활 전문교육강사 방문교육 풀무원이 어린이 등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올해 2만 2천명에게 무료로 실시한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먹거리와 친해지고 균형 잡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풀무원의 ‘먹거리 조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2만 여명을 교육하는 등 7년 동안 3천 회에 걸쳐 7만 여명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까지 10만 명 환경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초등부 환경교육풀무원은 서울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인근지역 초등학생 대상을 시작으로 2017년도 ‘바른먹거리 캠페인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28일 밝혔다.이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어릴 때부터 건강한 먹거리와 친해지고 균형 잡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풀무원의 ‘먹거리 조기 교육’ 프로그램이다.풀무원은 지난해 2만 여명을 교육하는 등 7년 동안 3000 회에 걸쳐 7만 여명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까지 10만 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는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 유치부(6~7세) 330회, 초등학생(3~4학년) 400회, 초등학생(2~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150회 등 총 880회에 걸쳐 2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풀무원에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위탁 받은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의 식생활 전문 교육 강사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초등부 환경교육<사진=풀무원 제공>또한, 미각교육을 위해 오감을 활용하여 식재료를 맞추는 사물탐구게임과 어린이들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실습교육도 실시한다.초등학생(3~4학년) 대상 교육은 ‘식품표시 확인교육’과 ‘영양균형&미각교육’ 등 90분씩 2회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과 첨가물 실험을 통해 식품표시 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고, 오감을 활용한 미각교육과 간식만들기 활동을 통해 영양균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올해에는 영양 균형 교육에 211식사법을 알려주는 내용도 추가했다. 학생들이 영양균형 활동지에 실제 먹는 저녁메뉴를 직접 그려보며 211식사를 실천하는지 알아본다.초등학생(2~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한 바른 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은 1회 9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저녁 밥상 풍경을 학부모와 아이가 서로 이야기하며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211식사법’을 적용한 요리실습을 통해 영양균형을 중요성을 배운다.참여자들의 만족도 매우 높아한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의 모든 교육은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 해 3월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에 참여한 학급의 교사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 조사에서 유치부는 134명 중 97.0% 초등부는 143명 중 99.7%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다.또한, 학부모-아이 교육을 받은 학부모 16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93.5%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풀무원재단 이지영 CSR 담당은 “올해 8년차를 맞은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명실 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조기 식생활환경교육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이번 교육부터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균형을 강조하는 ‘211식사법’을 추가하여 로하스식생활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풀무원재단 관계자는 “올해 8년차를 맞은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명실 공히 국내 대표 조기 식생활환경교육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이번부터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균형 강조하는 ‘211식사법’을 추가하여 로하스식생활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안보 꿩 환경산체비빔밥행사 2000명참석

    수안보 꿩 환경산체비빔밥행사 2000명참석

    포토
    2017-04-16 08:20:01 안상석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최지원 수안보관광협의회장, 김헌식 시의원, 고종철 요식업지부장, 홍현설 보건소장과 관광객 2000여명이 참석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경제일반
    2017-04-14 21:22:47 안상석
    창립 48주년 “국내 최고 유제품기업 넘어 글로벌로”지속적 브랜드 가치육성 통한 안정적 수익창출 우선▲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앱솔루트 유기농궁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신사업 진출,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국내 유제품 시장발전을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뿐만 아니라 최상급 품질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도 힘쓰고 있다.또한 매일유업은 좋은 원료의 선택부터 생산·유통 단계까지 지속적인 첨단 설비투자와 철두철미한 고품질 경영을 원칙으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독창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모유영양을 상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매일유업 제공>국내 최고수준 방사능 검사로 분유 생산더불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매일유업은 일본 원전 사태로 방사능 우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더욱 안전한 유아식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제품에 들어가는 일본산 원재료를 전량 폐기했다. 현재 매일유업에서 출시되는 조제분유 전 제품과 유아식 전 제품에는 일본산 원료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다.영∙유아들이 매일 먹는 중요한 먹거리인 만큼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문제로 발생하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발 빠르게 조치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또한, 매일유업은 분유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로 사용된 모든 원자재와 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LOT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제품 안전성 관리를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매일유업에서 보유 중인 고순도 게르마늄 다중파고분석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능 오염검사 장비로 분석 오차율을 최소화하여 철저한 방사능 관리를 하고 있다.또한 매일유업 분유 제품인 앱솔루트 시리즈는 ‘모유를 연구하면 아기 건강은 연구된다’는 신념으로 2011년 설립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앱솔루트 영양시스템’을 적용해 모유에 더욱 가까운 제품을 지향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게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도록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엄마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건강한 태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이 행사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참석해 지금까지 120만 명이 넘는 예비엄마들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매일유업은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문화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 이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매일유업 측은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 어가는 일에 앞장서고,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적극 선도하여 세계로 비상(飛翔)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매일유업 관계자는 “100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익을 낼 수 없지만 1999년부터 지금까지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림 산업 그룹의 미래 먹거리 육성 현황

    대림 산업 그룹의 미래 먹거리 육성 현황

    경제일반
    2017-04-14 20:06:57 안상석
    프로젝트 발굴·기획·투자·조달·건설·관리 아우르는 ‘디벨로퍼’저성장 기조 속에 글로벌 사업자로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대림은 에너지, SOC, 호텔, 주택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Developer)’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토탈 솔루션 사업자디벨로퍼란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사업자를 말한다.또한 대림은 에너지, SOC, 호텔, 주택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Developer)’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지난 2014년 투자, 시공, 운영까지 모두 담당한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전력을 생산 중이기도 하다.그 해에는 또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GLAD)를 런칭해 여의도, 강남, 제주도 등에서 현재 운영 중이다. 2015년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1호 사업자가 되었다.해외에서는 올해 초 터키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를 민간투자방식으로 수주했으며, 파키스탄에서 정부∙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수력발전소의 건설해 운영할 예정이다.해외 SOC 민간 개발사업 확대올해 초 대림은 SK건설, 터키 현지 업체 2곳과 컨소시엄을 이뤄 3조 5000억원 규모의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민간투자방식(BOT, 건설-운영-양도)으로 참여해 16년 2개월 동안 최소운영수익을 보장받으며 운영을 맡는다.세계시장 전망하며 ‘민자발전’ 육성, 중장기적 전략으로 설정호텔 브랜드 GLAD 통해 호텔 분야에서도 ‘디벨로퍼’로 도약현수교의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2023m로 완공 후에는 일본 고베의 아카시대교(1991m)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가 된다.파키스탄에서도 정부∙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약 167Km 지점에 102MW 규모의 굴푸르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34년간 운영하며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민자발전 상업 운전, 발전 운영 노하우 축적대림은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민자 발전(IPP)분야 육성을 중장기적인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IPP(Independent Power Producer)란 민간 업체가 투자자를 모집해 발전소를 건설한 후 일정 기간 소유, 운영하며 전력을 판매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모델이다. EPC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 기획, 금융 조달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이 요구된다.▲ 2016년 9월, 대림그룹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호텔 ‘글래드 라이브(GLAD LIVE) 강남’을 오픈했다. <사진=대림 그룹 제공>기업형 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 확대한편 대림은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주택 분야의 신사업 모델로 잡고 2016년 국내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리츠 전문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출범시켰다. 2015년 1월에는 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한 인천 도화 도시개발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첫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자가 된 것이다.e편한세상 도화는 2465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림은 이번 사업에서 주택 임대관리까지 총괄 수행한다. 2015년 12월에는 두번째 뉴스테이 사업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를 공급했다. 이 단지는 강남생활권인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뉴스테이 단지로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와 다락방 설계가 도입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 외에도 충남 천안 원성동 재건축 사업과 인천 청천2구역,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뉴스테이 방식으로 수주하는 등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도 기업형 임대주택 모델을 도입했다.
  • “미세먼지 장관급 회담 정상급 의제로 격상”

    ECO
    2017-04-13 20:44:59 안상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는 한·중 장관급 회담 논의 수준에서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특별 대책기구를 설치해 임기내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감축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를 위해 봄철에 노후 석탄 화력발전기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석탄 발전소 신규건설도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다.미세먼지 배출원인에 대한 근원적 조치 방안도 내놓았다.문 후보는 13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외교역량을 모두 투입해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국민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한다. 정부가 제시한 대책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뿐”이라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미세먼지 배출 원인의 절반은 국내, 절반은 국외에 있다. 국내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교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30년이 지난 노후 발전기 10기의 조기 폐쇄, 건설 중인 발전소 중 공정률 10%가 안되는 9기의 원점 재검토, 가동 중인 발전소의 저감장치 설치 의무화 및 배출허용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도 약속했다.문 후보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중심으로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면 석탄발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 후보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국민 불안과 위협이 된 지 오래지만, 현재는 장관급 회담 수준에서 한중·동북아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세먼지 이동에 대한 다자·양자 간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근원적인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배출원별 저감 정책과 기술을 공유한다는 복안이다.또 문 후보는 “당장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강력한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유치원과 학교의 공기질 향상을 위한 비상조치를 즉각 실시하겠다”고 역설했다.미세먼지 측정·예보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교육시설 인근에 우선 설치하고, 실시간 대기오염정보 공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한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문 후보는 미세먼지 배출원인에 대한 근원적 조치 방안도 내놨다. 경유차 퇴출과 관련해서는 △ 2030년까지 개인용 경유차 퇴출 △ 경유차 감축 및 노후경유차 교체 촉진 △ 노선버스 연료 압축천연가스(CNG)로 전면교체 △ 대형 화물차와 건설장비에 저감장치 의무화 및 설치비용 지원 등이다.친환경차 보급을 위해서는 △ 공공기관 등 신규 구매차량 70%를 친환경차로 전환 △ 구입 보조금 확대 △ 전국적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조기 구축 △ 통행료·공공시설 주차료 등 혜택 확대 △ 전기렌터카 보조금·세제지원 확대 △ 미세먼지 과다발생 차량에 부담금을 거둬 친환경차 구매시 보조금을 주는 ‘친환경차 협력금 제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문형주 시의원, 서대문구 대기 및 수질 오염 해결강구

    ECO
    2017-04-12 21:47:22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형주 의원 은 최근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의 환경오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문형주 의원은 최근 공업시설에 대한 오폐수 유입 우려 등의 민원이 잦아지면서, 보다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난 4월6일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을 주축으로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였다.이날 점검에는 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을 비롯하여 서대문구청 환경과 및 서울시 대기관리과, 물재생시설과,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연구부가 합동으로 홍제천 일대 자동차 공업사의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는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였다.합동점검반은 자동차 공업사 간이배수로의 일부가 파손되어 있어 행정처분(개선명령)을 하였으며, 또한 사업장 대표에게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알리고 사업장 이전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환경오염문제를 개선토록 행정지도 하였다.문형주 의원은“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을 점검 하였으며, 향후에도 관련부서와 해당시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민원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으며이어 문의원은“홍제천 부근 자동차 공업사 일대에 점차 입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주거환경과 배치되는 자동차 공업사 이전은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민주당 64명 "당진에코파워 승인 절차 중단하라"

    ECO
    2017-04-12 21:29:09 안상석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을 비롯한 자당 국회의원 64명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진에코파워 승인절차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우태희 산자부 2차관)을 열어 SK가 대주주인 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 2기에 대한 전원개발실시계획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채,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강행하는 현 정부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며 “당진에코파워 승인여부는 국가 에너지정책 전반을 점검하여 한달 후면 들어설 차기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또한, 이들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 국민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기업특혜 소지가 있는 사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만일 정부가 당진에코파워에 대한 최종 승인·고시를 강행할 경우, 승인권자인 주형환 산자부장관 해임건의를 비롯하여 국회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천명했다.기자회견을 주도한 어 의원은 “당진에코파워 건설 철회를 요구하는 당진시민들의 청원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마당에 마치 군사작전하듯 승인절차를 밀실에서 강행처리한 산업통상자원부의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당진에코파워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명서에는 어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이학영, 이철희, 조승래, 기동민, 신창현, 위성곤, 문미옥, 유은혜, 임종성, 김병기, 소병훈, 이용득, 정춘숙, 제윤경, 백혜련, 박영선, 강병원, 한정애, 김현미, 박광온, 박주민, 정재호, 이개호, 박정, 김두관, 송옥주, 심기준, 전현희, 박남춘, 전혜숙, 박경미, 이춘석, 김영주, 유동수, 홍익표, 이훈, 김영춘, 권미혁, 권칠승, 김경수, 김병관, 박재호, 송기헌, 김종민, 김한정, 안호영, 김병욱, 강훈식, 홍영표, 서형수, 노웅래, 김정우, 최운열, 손혜원, 이원욱, 박홍근, 전해철, 진선미, 김영주, 박찬대, 설훈, 변재일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4명이 참여했다.
  • 4명 중 1명 정신환경건강문제 경험

    4명 중 1명 정신환경건강문제 경험

    경제일반
    2017-04-12 19:19:31 안상석
  • 박마루 시의원, 가양4단지 임대아파트 통합경비실 폐쇄와 경비원 각 동 원상복귀 촉구

    ECO
    2017-04-12 09:55:38 안상석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강서구 가양4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주민 의견을 무시한 통합경비실 설치로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입주민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입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경비실 폐쇄와 경비원 각 동 원상복귀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강서구 양천로 57길37에 위치한 가양4단지 영구임대아파트는 1992년 11월에 준공된 총1998세대 아파트로, 입주민 대부분이 독거노인, 장애인, 알코올 중독자 등 소외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주민 동의 없이 설치한 통합경비실 폐쇄와 무용지물인 보안시스템 및 화재경보기 전면 교체 요구, 이동약자를 고려하지 않은 상가 리모델링 문제 등으로 서울시 및 SH공사와 입주민 간에 마찰을 빚고 있다.지난 2008년 서울시와 SH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에 통합경비실을 설치하여 경비원 50%를 감축하게 되면 관리비 20~3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입주민들에게 통합경비실 설치 찬ㆍ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올해 3월 말 박마루 의원이 SH공사로부터 받은 ‘통합경비실 설치에 대한 입주민 찬ㆍ반 설문조사(2008년)’ 결과에 따르면 찬성 3.1%, 반대 96.9%였다. 그러나 이 같은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그 동안 입주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관리비가 절감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이 통합경비실 설치를 반대했던 이유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입주민 구성의 특수성 때문이었다. 통합경비실 설치 전 각 동에 근무하던 경비원들은 입주민에게 도우미 역할을 하고 온정을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박 의원은 “입주민 대다수가 반대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SH공사가 관리비 절감 등을 이유로 입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통합경비실 설치를 강행했으나 홍보했던 관리비 절감은커녕 오히려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없이 주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통합경비실 설치를 감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또한, 박 의원은 “통합경비실 설치 후 단지 내에서 크고 작은 범죄가 일어나는 등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근거로 “지난 해 9월에는 화재로 입주민 백○◌씨(73세)가 사망하고 화재경보기 미작동으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2014년에는 단지 내에 주차된 차량 16대의 유리가 파손되어 재산적ㆍ정신적 피해는 물론 주민들 간의 불신이 커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랜 기간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서울시와 SH공사는 아무런 대책 마련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을 조장하고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박 의원은 “영구임대아파트가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임을 전제하고, 모든 의사결정이 서울시 및 SH공사와 입주민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주민들과의 제대로 된 소통 노력이 부족했음”을 지적했다.이어 “통합경비실 설치 경위에 대해 입주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과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 측의 공식적인 해명은 물론 주민에게 정보 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와 SH공사는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부당하게 설치한 통합경비실을 주민들의 쉼터로 돌려주고 경비원들을 각 동으로 원상복귀시켜 입주민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 서울중구 CJ건설현장, 건설폐기물 처리 엉망

    서울중구 CJ건설현장, 건설폐기물 처리 엉망

    사회일반
    2017-04-11 23:23:01 안상석
    CJ건설이 서울의 한 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조차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17-19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 및 숙박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최근 취재진이 공사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건물 신축공사를 맡은 CJ건설은 가연성과 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고 있었다.▲ 그린현장과 거리가 먼 CJ건설현장모습 CJ건설 관계자는 “재활용촉진법에는 분리배출하도록 정해져 있지만 공사 운영상 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라고 시인하면서도 “현장 공사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점도 있다”라고 해명했다.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설폐기물은 외부로부터 지표수가 흘러들어 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해 보관해야 한다.중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인원과 장비가 부족해 혼합폐기물을 일일이 단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혼합폐기물로 처리·배출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CJ측에 확인 후 해당 폐기물을 수거하라는 공지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명희 서울시의원, 어린이집 친환경 식자재 공급 논의

    ECO
    2017-04-11 23:07:02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의원이 10일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조례 제정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서울시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서윤기 의원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영역에서 건강한 식재료 사용확대를 통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여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서 ‘공공급식’이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 및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기관, 단체, 시설 등에서 구매·소비하는 단체급식을 말한다.참석한 서울시내 어린이집 원장들은 공공급식 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집의 업무가 과중하게 증가되어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조달체계의 중복에 따른 혼선 문제, 취사부 지원 여부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의 미비함을 지적하였다.이명희 의원은 “공공급식은 서울시, 지자체, 어린이집 등 수요처, 이 삼자가 끊임 없는 소통으로 의견을 모아야 할 것이며, 이러한 의견을 조례안 심의에 충분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 하였다.
  • 마포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 개최

    마포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 개최

    경제일반
    2017-04-11 17:22:37 안상석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설명회 및 시승식’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통안전공단 성산검사소 앞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기자동차 시승식은 17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시승을 원하는 구민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신청을 하면 현대, 기아자동차 직원과 함께 정해진 코스를 시승할 수 있다.
  •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간 위반신고 2311건

    ECO
    2017-04-11 15:40:50 안상석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 6개월 동안 총 2311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돼 수사의뢰했거나 과태료가 부과된 것은 5.7%인 57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민권익위가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을 맞이해 2만 3852개 공공기관의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접수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며,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수수 등 412건, 외부강의 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금품등 수수 신고(412건)는 공직자등의 자진신고(255건, 62%)가 제3자 신고(157건, 38%)보다 많았다.부정청탁 신고(135건)의 경우 제3자 신고가 97건(71.9%), 공직자등의 자진신고가 38건(28.1%)이었다.외부강의 등 위반행위(1,764건)는 상한액 초과 사례금 수수가 14건(0.8%), 지연 또는 미신고가 1750건(99.2%)이었다.신고사건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19건)했거나 법원에 과태료 부과대상 위반행위 통보(38건)를 한 사례는 총 57건이었다.부정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으로 신고돼 수사의뢰 된 사례는 공직자가 제3자의 인사청탁에 따라 직원 인사, 대학교수가 미출석 해외 거주 학생의 학점을 인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예약 및 순서대기 없이 청탁을 받고 진료를 한 사례가 있었다.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해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는 소방서장이 하급자에게 소방시설 위법사항 묵인 지시, 물품 납품업체 직원이 납품 검사 심의위원에게 합격을 청탁한 사례가 있었다.1회 100만 원 초과 금품을 요구·수수해 수사의뢰 된 사례로는 피의자의 동거인이 사건 담당수사관에게 2000만 원 제공, 국유재산 사용허가 신청자가 업무담당자에게 1000만 원 제공, 운동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800만 원의 코치 퇴직위로금을 요구, 환자 보호자가 공공의료기관 직원에게 500만 원 제공, 시공회사 임원이 공사 감리자에게 300만 원 제공한 사례(본 건은 불구속 기소, 공판 진행 중) 등이 있었다.직무관련자가 1회 100만 원 이하 금품을 공직자등에게 제공하거나 공직자가 수수해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로는 공사감독 공직자가 공사업체로부터 100만 원 수수, 부서장이 부서원들로부터 퇴직선물로 100만 원 상당의 금열쇠 등 수수,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 95만 원 수수, 경리업무 공직자가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식사·주류 등 60만 원 상당의 접대 수수,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10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한 사례 등이 있었다.권익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관행적으로 여겨졌던 청탁이나 접대·금품수수 행위가 실제적으로 적발·제재되고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들도 상당수이므로 향후 수사의뢰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 다수 함유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 다수 함유

    문화일반
    2017-04-11 15:36:21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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