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박재호 의원, 14년이후 코레일관광(주) 유통사업 총 60억원 적자

    박재호 의원, 14년이후 코레일관광(주) 유통사업 총 60억원 적자

    정치일반
    2019-10-07 21:38:29 안상석
    코레일이 코레일 5개 계열사에 대한 관리ㆍ감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의 ‘ 출자회사관리’규정에 의한 ‘감독’업무와 ‘기업진단’업무를 한번도 진행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코레일 관광의 경우, 14년 이후 최근까지의 영엽이익을 보면 총 30억원의 적자를 발생하였으며 사업별로는 유통사업부분 60억, 승무사업부분 26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였다 - 유통사업: 열차 내 식음료 판매, 서비스 물품 제공 - 승무사업: 열차 내 고객서비스 제공 -코레일관광 자료, 박재호의원실 재구성 코레일 로지스의 경우, 14년 이후 최근까지의 영엽이익을 보면 총 5억 원의 적자를 발생하였으며 사업별로는 철도연계사업 6억 원, 하역사업 2억 원, 국제물류사업 8억 9천만 원의 적자가 생겼다 - 기타매출사업: KTX 특송, KTX셔틀버스, 상가 임대사업 - 위탁용역매출사업: 매표창구, 고객센터 등의 위탁 운영사업 - 상품매출: 교통카드 판매 및 공급(레일플러스카드, 1회용 교통카드 등) -코레일넥트웍스 자료, 박재호의원실 재구성 코레일 테크의 경우, 전체 합계는 적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역환경사업은 작년 13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였으며, 경비사업은 작년 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 광고사업: 철도차량, 프로모션 광고유치 및 유지보수 -코레일유통 자료, 박재호의원실 재구성 모든 계열사의 경영목표가 사업을 발굴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지만, 사업부분별 적자가 발생하는 사업이 있음에도 코레일은 계열사에 대한 직접적인 ‘감독’ 과 ‘기업진단’을 진행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재호 의원은 “코레일은 감사를 통해 계열사에 대해 지적사항을 발견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사후에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코레일 사장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노력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 김경호 의원,「유역물관리위원회」에 경기도 민간위원 확대 추진

    김경호 의원,「유역물관리위원회」에 경기도 민간위원 확대 추진

    사회일반
    2019-10-07 19:19:44 안상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지난 4일 ‘「유역물관리위원회」에 경기도 민간위원 참여·확대 건의안’을 발의했다.
  • 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환경현장 시찰’

    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환경현장 시찰’

    ECO
    2019-10-07 19:13:25 안상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도의원 (하남1)은 7일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조창환 위원장) 위원들과 함께 지하철 하남선5공구(가칭 검단산역)를 시찰했다. 이날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시찰에는 최종윤 하남지역위원장과 박경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김진일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김 의원은 “시민들이 지하철 건설 과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는 것도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주기적으로 시민들을 모시고 건설현장 시찰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경기도 철도건설 관계자는 “차질 없는 일정 진행과 안전한 공사환경현장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하였다. 하남선 5공구 검단산구간은 총사업비 9,868억원이 투입된 공사로서, 2011년 착공이후 9년 만인 2020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올해 본선터널 공사, 환기구 슬라브 설치, 정거장 구조물 설치 및 지하 지장물 복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 환경부,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9백만 톤, 전년 대비 2.4% 증가

    환경부,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9백만 톤, 전년 대비 2.4% 증가

    ECO
    2019-10-07 19:05:53 안상석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는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심의를 거쳐 2017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6억 9,257만 톤에서 1,657만 톤(2.4%↑) 증가한 7억 914만 톤CO2eq.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1,657만 톤↑)는 주로 전기?열생산(860만 톤↑, 3.5%↑), 철강(610만 톤↑, 6.5%↑), 불소계 온실가스(310만 톤↑, 20.6%↑)에서 발생했다. 원료탄 사용이 증가한 이유는 철강제품의 수출회복에 따른 조강 생산량의 증가(3.6%↑)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불소계 온실가스 소비 부문의 배출 증가*(310만 톤↑)는 냉매가스(220만 톤↑) 및 공정가스(130만 톤↑) 부문의 배출량 증가로 인해 발생했다. 이는 냉방?냉장기 생산 증가*에 따른 냉매 가스 수입량 증가(HFCs 49%↑), 반도체·디스플레이 호황**에 따른 불소계 가스 구입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분야별 배출량 및 배출원단위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비중은 에너지 86.8%, 산업공정 7.9%, 농업 2.9%, 폐기물 2.4% 순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분야 배출량은 국가 총배출량의 86.8%에 해당하는 6억 1,580만 톤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산업공정 분야 배출량은 국가 총배출량의 7.9%에 해당하는 5,6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농업 분야 배출량은 국가 총배출량의 2.9%에 해당하는 2,040만 톤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토지?임업(LULUCF*)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4,160만 톤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 윤일규 의원 “LED 마스크 안전한 환경기준 만들어야”

    윤일규 의원 “LED 마스크 안전한 환경기준 만들어야”

    경제일반
    2019-10-07 11:30:54 안상석
  • 2050년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국민 토론회 개최

    2050년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국민 토론회 개최

    ECO
    2019-10-07 10:40:15 안상석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신원철 회장 등 지방4대 협의체장, 자치분권을 위한 대국회 촉구 결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신원철 회장 등 지방4대 협의체장, 자치분권을 위한 대국회 촉구 결의

    정치일반
    2019-10-07 10:36:25 안상석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10월4일 권영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광역시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영광군의회 의장)과 함께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과 이를 위한 4대협의체 공동사업 추진을 결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등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법률안들이 국회에서의 입법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어, 자칫 올 연말을 넘겨 20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처리가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국회를 상대로 1)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2) 지방이양 일괄법의 조속한 제정 3) 지방세법, 지방재정법 등 재정분권 관련 법률안들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서울시?공사 비상수송대책 발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단계별 비상수송대책 시행

    서울시?공사 비상수송대책 발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단계별 비상수송대책 시행

    사회일반
    2019-10-06 23:15:45 안상석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의 노동조합(서울메트로9호선지부)이 7일(월)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7일(월)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2조에 따른 필수유지 공익사업장이어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력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파업이 시작되는 7일부터 13개 역사에 각 2명씩 시 직원을 배치해 정상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정상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대체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 가을 미세먼지 OUT...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환경보호

    가을 미세먼지 OUT...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환경보호

    ECO
    2019-10-06 21:07:04 안상석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이지듀 스타터 3종’(소프트 클렌징 밀크·모이스트 휩 폼·브라이트 필링 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헤어 앤 바디 워시’, ‘해피바스 시티오브 바스’, ‘클로란 아쿠아민트 두피 딥 클렌징 샴푸’,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퓨리파잉 포밍 크림’, ‘프리엔제 안젤리카 토너 퀵 카밍 패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며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외부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하늘에서 미세먼지를 쫓아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들어오는가 하면 건조해진 대기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환경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는 환절기 외부환경 스트레스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트러블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 순하지만 깨끗하게, 얼굴 클렌징 얼굴은 계속해서 노출되어 있는 부위인 만큼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노출된 피부를 자주 깨끗하게 닦아주면서도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는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볍고 순한 클렌징 로션 ‘이지듀 스타터 소프트 클렌징 밀크’, 조밀하고 탄력있는 거품의 ‘이지듀 스타터 모이스트 휩 폼’, 저자극 워싱 오프 필링젤 ‘이지듀 스타터 브라이트 필링 젤’로 이루어진 ‘이지듀 스타터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듀 스타터 3종은 물보다 작은 수소수가 꼼꼼하고 세밀한 클렌징을 돕고 대웅제약의 바이오 기술로 탄생한 유스 프로틴(Youth Protein) DW-EGF를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이지듀를 전개하는 디엔컴퍼니는 환절기 꼼꼼한 클렌징을 위해 다양한 클렌징 제품 세트를 마련하는 한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프리엔제는 ‘안젤리카 토너 퀵 카밍 패드’를 출시했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안젤리카 토너’를 담은 약산성 토너 제형 패드 제품으로 안젤르카 콤플렉스를 100,000ppm 고함량 함유한 앰플 제형을 순면 소재의 패드에 담았다. 극세사면과 엠보면으로 구성된 양면 패드가 토너를 머금어 피부결 정돈은 물론 마스크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의 ‘똘러리앙 퓨리파잉 포밍 크림’은 꼭 필요한 성분만으로 이뤄진 저자극 폼 클렌저다. 글리세린과 EDTA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한편 피부 보호막을 유지하면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은 오염물질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자연 유래 성분으로 깔끔하게, 바디 클렌징 몸과 헤어는 얼굴에 비해 무심해지기 쉬운 부위다. 소위 말하는 등드름, 가드름이나 두피 트러블 예방을 위해서라도 깨끗하게 세정하되 자극을 줄이는 자연유래 성분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의 ‘미라클 스파 헤어 앤 바디 워시’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을 사용해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시이다.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실리콘 성분을 제외하고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온천수를 10,000ppm 함유해 외부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친 두피와 바디를 산뜻하게 세정하면서 촉촉한 보습감으로 전신을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클로란의 ‘아쿠아민트 두피 딥클렌징 샴푸’는 두피에 쌓인 각질, 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세정해주며 외부 환경으로 예민해진 두피에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아쿠아민트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저자극 계면활성제 성분이 부드럽게 세정한다. 해피바스의 ‘시티오브 바스’는 영국 고대 도시 ‘바스’의 온천 문화 정취를 담았다. 로즈오일과 온천수를 함유한 바디 워시는 설페이트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 스크럽 워시는 자연유래 호두껍질을 함유하고 인공색소는 무첨가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피부의 외부환경 스트레스는 이제 사시사철 고민해야 하는 피부 위험 요소가 됐다”며 “소비자들이 얼굴은 물론 두피와 바디까지 꼼꼼한 세정으로 스트레스 없는 청정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추석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59개소 무더기 적발

    경기도,추석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59개소 무더기 적발

    ECO
    2019-10-06 20:25:30 안상석
    추석 연휴기간 전?후로 실시된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에서 위반업소 59개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도내 519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59개소를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4건 ▲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8건 ▲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8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5건 등이다.
  • 김현권의원 “최근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증가 추세”

    김현권의원 “최근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증가 추세”

    경제일반
    2019-10-06 10:26:12 안상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산사태 취약지역’은 25,545개소(누계)가 지정되어 있으며, 산사태발생 위험지역 내 거주인구가 65,903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미조사 지역이 70%이상 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의원이 공개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기초조사>에 따르면, 모집단 총 13만 9천여개소 중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36,000개소(약 25%)가 조사 완료되어 25,545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선정됐으며, 모집단 중 9만7천여 곳(약 74%)이 미조사 지역으로 남아 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체 선정지 중 산사태 취약지역 수 기준으로 경북(4,558개소), 강원(2,719개소), 전남(2,380개소)순이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인원 기준으로 경기(8,366명), 경북(8,249명), 경남(6,999명)순으로 밝혀졌다. 산사태 취약지역은‘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산림청의 기초조사를 기반으로 지자체, 지방청이 함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위험도, 피해도, 지형정보, 대책 필요성 등에 따라 위험등급을 구분하고 있으며, 지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A, B 등급 중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2018년도 조사 목표량 4,000개소 중 A등급이 805개소(약 20%), B등급이 1,324개소(약34%), C등급이 1,853개소(약 45%)로 조사됐다. ※A등급(위험), B등급(잠재적 위험), C등급(위험도 낮음) 산사태 취약지역의 면적은 취약지역의 위치, 유형(산사태, 토석류)에 따라 125m²에서 최대10,000m²이상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2013년부터 시행된 <산사태 취약지역 조사>는 '13년-'14년 각 해당년도에 모집단 10,000개소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지만, '18년도 4,000개소로 줄어들어있다. 향후 잔여 대상지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의 수와 산사태발생 위험지역 내 거주민 수는 증가할 수 있다. 김현권의원은 “한국의 산사태는 토석류 형태가 주로 많았으나, 최근에는 ‘17년 청주 산사태 등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시 생활권 산사태가 증가 추세이다”며 “무엇보다 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가 70%이상 남아 미비하다”며, “신속한 조사 완료와 철저한 대비로 지난 ‘11년 16명이 사망한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산사태 면적은 205ha(여의도면적 대비 약 70%)에 이르며 약 518억의 복구비용이 소요되었다.
  • 윤관석 의원, LH 발주 공사 현장 하도급대금 체불 5년 간 521건  체불금액 135억원 달해

    윤관석 의원, LH 발주 공사 현장 하도급대금 체불 5년 간 521건 체불금액 135억원 달해

    사회일반
    2019-10-06 10:17:29 안상석
    또한, 불법하도급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총 209건의 위반내역이 발생해 행정처분 요청이 이뤄졌고 수급업체의 위반은 105건, 하도급업체의 위반이 114건에 이르렀다. 이 경우 주로 통보위반과 관련된 건으로 재하도급을 주는 등의 불법이 주를 이루었다. 윤관석 의원은 “LH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임금, 대금 체불이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LH현장의 입찰이나 하도급 제한 등 패널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LH 공공임대주택 사업 손실 3년 간 4조원 달해

    LH 공공임대주택 사업 손실 3년 간 4조원 달해

    사회일반
    2019-10-06 10:12:15 안상석
    손익계산서 자료에 따르면 LH는 임대주택사업부문에서 발생한 손실을 주로 주택분양이나 주택용, 산업용 토지 공급 수익을 통해 손실을 벌충해 왔다. 게다가, 주택분양을 통한 수익 창출은 매년 주택분양 건수는 2012년 2만5천호에서 2018년 5천호 수준으로 줄어들어 주로 토지 판매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윤관석 의원은 “임대주택 공급이 향후에도 60만호 이상 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공급이 재정부담으로 돌아오지 않기 위해서는 복잡한 유형을 통합하고 건설임대에 치중하는 것 보다 매입, 전세 임대 등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공공분양주택을 통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이익이고 LH는 수익을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며 “올해 기준으로 2천호 밖에 되지 않는 공공분양을 다시 늘리고 중산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LH는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 박홍근의원,“LH, 공정경제 실현하는 리딩 공공기관 되어야”

    박홍근의원,“LH, 공정경제 실현하는 리딩 공공기관 되어야”

    경제일반
    2019-10-06 00:09:17 안상석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가장 큰 적폐는 원청의 갑질, 임금 체불이나 후려치기 등으로 열심히 일해도 제 몫을 받지 못하는 뿌리 깊은 갑질 이었다. 그중 하나로 발주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지킴이가 올해부터 공공공사에 전면 의무화된다. 하도급지킴이를 2017년 7월부터 먼저 도입해온 LH의 결과를 보면 2014년도에 임금체불이 188건, 총 39억4천200만원의 체불액이 발생했는데 2017년부터 체불이 현격히 줄어 올해는 4건, 1억7천5백만원 선으로 2014년 대비 97% 이상 감소했다. 자랑할만한 성과라고 본다. 공기업의 불공정한 거래관행 개선은 을지로위원회의 중점 과제이다. 공정 경제를 만들기 위한 초기 단계에서 현장까지 온전히 온기가 돌고 있지 않다는 지적들이 있어 몇가지 개선점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대금 체불 잡지 못하는 하도급 지킴이 LH는 공사대금 체불 차단을 위해 2017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하도급 지킴이라는 공사대금지급 관리시스템을 도입 하였다. LH는 공사대금 체불 차단을 위해 2017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하도급 지킴이라는 공사대금지급 시스템을 전면 도입함. 이 시스템에 따르면 건설사가 발주기관이 지급한 임금과 장비 대금 등을 맘대로 빼내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사실상 발주기관의 돈이 건설근로자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건설사가 공사대금을 체불할 수 없다. 그러나 실제 건설공사 지급금액을 살펴보면 총 공사비에서 일반적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직접공사비 즉 노무비와 자재 등의 몫이 30% 남짓으로 나오는 반면 원도급 몫이 45%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시의 경우 원·하도급사로 조기 지급된 선금이 지급 목적인 장비대금 지급, 자재확보 등 계약 목적달성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돼 임금이나 자재·장비 대금 체불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금이력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자재·장비 대금 등을 지출대상 업체계좌로 바로 이체하도록 하고 있음 박홍근 의원은 “LH가 임금 체불 제로를 자랑하고 있지만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일한 달이 아닌 다음달에 임금을 주는 유보임금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일한 달에 임금을 바로 지급하여 근로일로부터 임금 지급일까지 기간이 1개월을 넘지 않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시정조치 해야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받은 사업자 입찰 심사 감점 신설 필요 2016년부터 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에 따른 처분 현황을 보면 시정명령이 61.1%를 차지하고 있다. 위반 사유에는 하도급 대금 지급 의무 위반이나 하도급 대금지급보증서 교부 불이행, 부당 특약 요구 등이 있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과징금과 영업정지, 등록말소까지 가능하나 미온적 처벌로 시정명령에 그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LH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업체에 건산법 위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자에게 1점을 감점, 말소 처분을 받은 자에게 2점을 감점하고 있다. 박홍근 의원은 “시정명령 처분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시정명령을 제외한 과징금 이상 처분만 감점을 하는 현 기준은 사실상 변별력 없는 형식적 평가”라며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기준에 –0.5점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자도 벌점을 부여하도록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LH는 지난 7월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보고회의의 후속과제로 공공기관 모범거래모델을 만들 예정이며 하도급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시 과징금 부과 처분 외에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사실도 포함하여 확대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 박홍근 의원,불법?비리문제 심각한 LH...  반부패시스템 강화 필요

    박홍근 의원,불법?비리문제 심각한 LH... 반부패시스템 강화 필요

    사회일반
    2019-10-05 23:45:48 안상석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중랑구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임직원 비리에 대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내?외부 감사와 수사기관 통보를 통해 불법?비리 사실이 드러나도, 징계과정에서는 다양한 감경요소를 반영해 징계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감경 사유로는 ‘평소 성실한 자세로 근무’, ‘장관, 사장 등 표창, 훈장을 수상한 점’, ‘고의성이 없어’, ‘규정 미숙지에 따른 과실’, ‘본인의 과실을 깊이 뉘우침’ 등을 제시하였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불법과 비리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직원 징계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적극적인 반부패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kcc
  • 정부광고
  • 한화그룹

최신기사

  • 삼표시멘트, 한국표준협회장상 수상…‘2025년 우수 회원사’ 선정
    사회이슈

    삼표시멘트, 한국표준협회장상 수상…‘2025년 우수 회원사’ 선정

    품질·경영 혁신 기반 제품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이정윤 2025-12-12 12:29:23
  • ‘오포–판교 도시철도’ 국토부 최종 승인… 신현·능평 숙원사업 ‘첫 발’ 내딛다
    정책이슈

    ‘오포–판교 도시철도’ 국토부 최종 승인… 신현·능평 숙원사업 ‘첫 발’ 내딛다

    이정윤 2025-12-12 10:44:29
  •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축사 전해
    사회이슈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축사 전해

    “작은 정원이 도시를 바꾸고, 시민의 손길이 서울의 미래를 만든다” 강조
    이정윤 2025-12-12 10:38:09
  • “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이숙자 시의원 여론조사 결과 발표
    정책이슈

    “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이숙자 시의원 여론조사 결과 발표

    청년연령 상향 찬반에 조사대상 30대의 74%가 찬성!
    이정윤 2025-12-12 10:13:29
  • 용혜인, 사회연대경제 공제사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사회이슈

    용혜인, 사회연대경제 공제사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용혜인 의원실이 재단법인 밴드, 각 지역ㆍ업종ㆍ부문의 17개 공제운영기관과 공동주최
    이정윤 2025-12-12 10:07:07
  • BNK금융지주
  • sk그룹

데일리기획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컴투스

데일리지구

  •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겨울철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이정윤 2025-12-02 07:31:36
  •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서식처 훼손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존 위협
    이정윤 2025-12-01 21:00:06
  •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담수식물(검정말)을 활용한 ‘피부 착색 촉진 및 백반증 개선용 조성물’ 특허 출원
    이정윤 2025-12-01 20:41:33
  •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생태·환경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안영준 2025-11-26 20:23:01
  •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사는 ‘좀수수치’, 보호 필요성 커져 
    생태·환경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사는 ‘좀수수치’, 보호 필요성 커져 

    안영준 2025-11-23 08:24:16

Daily +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친환경가이드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 KCC 수성∙유성 도료 11년 연속 1위 비롯해 천장재, 그라스울, 창호 등 5개 부문 다년 간 1위 수상
    이정윤 2025-12-11 11:20:21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친환경가이드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서울시 민관협력 및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로 전년 대비 상향된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이정윤 2025-12-10 14:02:16
  •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을 위한  혹한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친환경가이드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을 위한 혹한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그룹 임직원, 독거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봉사활동
    이정윤 2025-12-08 21:19:44

ESG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지속가능경영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내부통제 기반 경영·감사 활동 대외적 인정
    이정윤 2025-11-24 10:16:47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